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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유통


SK케미칼, 은행잎 의약품 누적 매출 5000억원 돌파

국민 혈액순환개선에 최고의 치료제 되도록 노력할 것

SK케미칼은 은행잎 혈액순환개선제 ‘기넥신F’와 은행잎과 실로스타졸 복합제 ‘리넥신’의 합계 누적 매출이 5000억원을 돌파했다고 27일 밝혔다.

기넥신F는 은행잎 혈액순환개선제로 혈액점도저하, 혈관확장, 혈류개선 등 ‘3대 혈액순환작용’으로 말초동맥 혈액순화를 개선시키며 리넥신은 항혈소판제인 실로스타졸과 은행잎 추출물 복합제로 만성동맥폐색증에 따른 허혈성 제증상의 개선 및 뇌경색 재발억제에 효과적이다.

기넥신F는 지난해 12월 기준 누적 매출 4400억원을 달성하고 18년 연속 100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해 은행잎 혈액순환개선제 부문 국내 시장점유율 42%를 차지했으며 리넥신도 누적 매출 680억원을 달성했다.

회사 측은 “국내 제약사가 개발한 은행잎 의약품이 매출 5000억원을 달성한 것은 SK케미칼이 처음이며 기넥신F의 경우 국내 출시에 앞서 해외 수출에 먼저 성공한 케이스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기넥신F는 국내 혈액순환개선제 최초로 독일, 미국, 아르헨티나에 진출했는데 세계 최초로 은행잎 혈액순환개선제를 개발한 독일에 역수출함으로 약효를 인정받기도 했다”라며 “이후 중동, EU, 터키로 진출해 우리 은행잎 혈액순환개선의 우수성을 글로벌 시장에 널리 알리고 있는 제품이다”라고 덧붙였다.

기넥신 마케팅 담당 강정훈 매니저는 “혈액순환장애는 우리나라 3대 사망원인이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국민의 혈액순환개선에 기넥신과 리넥신이 최고의 치료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통계청이 발표한 ‘2018년 사망원인’에 따르면 상위 10위권 내에는 심장질환(2위), 뇌혈관질환(4위), 당뇨(6위), 치매(9위), 고혈압(10위) 등 혈액순환관련 질환이 5개나 포함돼 혈액순환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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