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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유통


화이자, 희귀질환 환자에게 교통비 지원 사업 진행

희귀질환 치료제 공급과 더불어 사회적 관심 제고 위한 사회적 책임활동 펼칠 것


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사장 오동욱, 이하 화이자)은 오는 29일 ‘세계 희귀질환의 날’을 맞아 희귀질환에 대한 인지도 증가와 환자의 질환 극복을 응원하는 ‘희귀질환 7000-얼룩말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본 캠페인은 한국화이자제약 희귀질환사업부가 전세계 7000여개 희귀질환 환자를 응원하기 위해 2017년부터 진행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희귀질환 환자들에 대한 의미 있는 활동을 전개하고자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교통비 지원 사업을 진행한다.

이번 사업에서 화이자는 캠페인 전반에 대한 기획 운영 및 지원에 필요한 기부금을 마련하며 난치성질환연합회는 캠페인의 대내외 홍보, 복지사협회는 수혜자 선정 등 사업 운영을 진행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대한의료사회복지사협회홈페이지(www.kamsw.or.kr)에 신청서, 기초생활수급권자증명서 또는 차상위계층증명서, 희귀질환이 표기된 진단서 등을 제출하거나 환자가 내원하는 병원 내 사회복지실에서도 가능하고 자세한 신청방법은 홈페이지에 3월 10일부터 공지될 예정이다.

화이자 측은 “선착순으로 선발된 저소득 환자 200명의 교통비 영수증을 토대로 1인당 최대 50만원이 지원되며 수혜자는 5월 23일 희귀질환 극복의 날에 대한의료사회복지사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며 “올해의 교통비 지원 사업에 이어 앞으로는 타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희귀질환 인식 개선과 환자를 응원할 수 있는 다채로운 공중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라고 설명했다.

희귀질환사업부 조연진 상무는 “다양한 기관과 함께 진행하는 얼룩말 캠페인을 통해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를 위한 내원도 부담스러운 희귀질환 환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교통비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한국화이자제약은 희귀질환 치료제 공급뿐만 아니라 희귀질환의 사회적 관심 제고를 위한 사회적 책임활동도 활발히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이자는 지난 20일 서대문구 희귀·난치성질환자 쉼터에서 ‘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회장 신현민, 이하 난치성질환연합회)’, ‘대한의료사회복지사협회(협회장 김린아, 이하 복지사협회)’,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예종석, 이하 공동모금회)’와 함께 희귀질환 환자 대상 교통비 지원 사업 기념식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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