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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단체


심평원, 금년도 연구과제 57건 최종 확정

위탁연구 32건 · 자체연구 25건 연구 예정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사평가원) 심사평가연구소(이하 연구소)가 연구사업심의위원회를 통해 2019년 위탁연구과제 32건 · 자체연구과제 25건을 확정했다고 29일 밝혔다(아래 별첨 '2019년 위탁연구과제 목록').

연구소는 연구 내용 · 연구 방법 등에 따라 위탁과제 연구진과 공동 연구를 수행하거나 협의체를 구성하는 등 위탁연구 질 관리를 위해 진행 과정을 점검 · 관리할 방침이다.

허윤정 연구소장은 "건강보험 보장성 확대 · 심사평가체계 개편 등 건강보험 정책 환경이 역동적으로 변화하면서 각 분야 전문가 및 전문기관이 참여하는 위탁연구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건강보험 재정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도록 2019년 위탁연구과제 심의는 연구소의 연구 내용 타당성 검토를 강화했다. 또한, 연구협의체를 통해 연구 목록을 공유하고, 국민건강보험공단(이하 공단) 건강보험정책연구원 연구원을 심의위원으로 위촉하는 등 공단과의 연구 중복을 조정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위탁연구과제 선정 과정을 설명했다.

연구 타당성 검토 항목은 필요성, 선행연구 비교를 통한 차별성, 연구 목적과 내용의 연계성, 연구 기간의 적절성, 유관기관 연구 중복 여부 등이다.

기호균 심사평가연구실장은 "현재 진행 중인 보장성 확대뿐 아니라 국민건강보험종합계획, 보건의료발전계획 등 중 · 장기적인 보건의료 정책 방향을 고려해 연구 과제를 추가로 개발하고, 기존 연구 방향도 재검토할 예정"이라면서, "건강보험 영역뿐 아니라 커뮤니티케어, 환자안전, 스마트헬스케어 등 심사평가연구실에 대한 연구 수요 · 기대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만큼, 내부 교육을 강화하고 외부 전문가와 지식 순환 체계를 만드는 등 연구역량 강화에 더욱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건강보험연구협의체는 심사평가원 심사평가연구소와 공단 건강보험정책연구원이 2018년 5월에 구성한 연구협력 기구로, 연구 전문 지식과 주요 현안을 교류하고 공동연구 진행으로 건강보험 연구역량을 높이며, 중복 연구를 방지해 건강보험 자원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데 주안점을 뒀다.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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