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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보험


300억 원 규모의 보건산업 초기 창업지원 펀드 결성

병원․보건의료인 등의 창업을 집중 지원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보건산업 분야의 혁신적․도전적 창업을 촉진하기 위해 300억 원 규모의 ‘보건산업 초기 기술창업 펀드’를 지난 26일 결성했다. 초기 창업기업에 대한 투자를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아래 별첨, 보건산업 초기 기술창업 펀드 투자대상 및 조건)

보건산업 초기 기술창업 펀드는 제약․의료기기․화장품 등 보건산업 분야 초기 창업기업에 투자한다. 창의적․도전적 아이디어의 제품화와 창업기업 성장을 촉진하고 의료현장 수요를 잘 알고 있는 병원․보건의료인 등의 창업을 집중 지원한다.

‘보건산업 초기 기술창업 펀드’는 보건산업 분야 벤처캐피탈(자본) 투자가 자금 회수가 빠른 상장 직전 단계 기업(후기기업) 등에 집중되어 초기 창업기업은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문제점을 개선하고자 조성됐다.

보건복지부는 “현장의 목소리(보건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전문가 간담회 2017년5월), 창업기업 건의사항 2017년8월)는 ‘투자를 받으려면 일정액 이상의 매출액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아 초기 기업이 이용하기 어렵다. 보건산업 초기 기업에 특화된 펀드 확대가 필요하다.’였다.”고 전했다.

보건산업 초기 기술창업 펀드는 보건복지부가 180억 원 출자하고,  120억 원의 민간 자금을 유치, 총 300억 원 규모로 조성된다. 위험성이 높지만 유망한 초기 창업기업에 집중 투자할 예정이다.

중점투자대상은 보건산업 분야 창업 5년 이내의 초기 중소․벤처기업이다.  60% 이상 투자한다. 보건산업 분야에는 관련 법에 따른 제약․의료기기․화장품 및 신성장공동기준 상 건강․진단 분야를 포함한다. 병원 발(發) 창업과 보건의료인 창업을 촉진하기 위해 병원을 통해 개발한 기술을 활용하거나, 보건의료인이 창업한 기업에 총액의 30% 이상 투자한다. 아이디어 단계 투자 촉진 위해 창업 1년 이내 기업에 30% 이상 투자한다.

초기 창업기업 발굴 및 엑셀러레이팅(창업기획) 전략을 도입, 적용한다. 초기 창업기업에 투자하고, 투자기업 진단 결과에 따른 맞춤형 엑셀러레이팅(교육, 컨설팅, 투자홍보 IR 등)을 제공한다. 엑셀러레이팅은: 초기 창업기업(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창업교육·멘토링·투자홍보(IR - Investor relations)을 지원(약 6개월 내외)하여 창업성공률을 높이고 성장을 가속화하는 프로그램이다.

보건복지부 임인택 보건산업정책국장은 “이번 펀드가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보건산업 분야 초기 창업기업에 대한 마중물이 될 것이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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