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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신희석 병원장, 마르퀴즈 후즈 후 평생공로상

경상대학교병원은 “신희석 병원장이 '2018 앨버트 넬슨 마르퀴즈 평생공로상(2018 Albert Nelson Marquis Lifetime Achievement Award)'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상은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마르퀴즈 후즈 후(Marquis Who’s Who)’사 에서 각 분야에 탁월한 업적을 이룬 사람에 수여하는 상이다. 신 병원장은 재활의학 분야에서 이룩한 연구 성과와 국립대병원장으로서의 경영능력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신 병원장의 재임기간 중 경상대병원은 경남 권역에서는 유일하게 보건복지부로부터 3주기 연속 상급종합병원에 선정됐다. 또한 서부경남권의 중증 외상환자 치료를 담당하게 될 권역외상센터에 선정되는 등 외형적 발전을 거듭해왔다.

내부적으로는 의료지원실을 신설해 환자중심 서비스 개선을 위한 직제개편을 단행했으며,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실시해 간병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노력했다. 이 같은 노력을 통해 빠르게 변화하는 의료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경남 지역의 의료서비스 질을 한층 높였다는 평가다.

신 병원장은 “지금까지의 노력을 인정받은 것 같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하며“앞으로도 의사 본연의 역할 뿐만 아니라 지역의 건강을 책임지는 거점공공의료기관 수장으로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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