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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국립중앙의료원, 공공병원의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이해와 실제(5/15)

제도 개선 내용의 이해와 운영 경험 공유를 통한 공공병원 주도 사업 확산 기대

국립중앙의료원 공공보건의료교육훈련센터가 오는 15일 국립중앙의료원 연구동 9층 대강당에서 '공공병원의 간호 · 간병통합서비스 이해와 실제'에 관한 교육을 시행한다.

간호 · 간병통합서비스 병동을 운영하거나 예정인 공공의료기관 관리자와 실무자 6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교육으로, 간호 · 간병 통합서비스 제도 운용에 관한 세부 지침과 평가 기준 등에 관한 안내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공공병원의 간호 · 간병통합서비스 이해와 실제' 교육은 의료 여건이 열악한 지역 공공병원의 경우 간호 · 간병통합서비스 운영에 필요한 최소한의 인력 확보도 부족한 상황임을 고려해, 현실적 어려움을 보완할 개선방안 등을 함께 모색하고 사업 운영 선도병원의 인력 배치, 환자 안전관리 등 실질적인 노하우 공유를 통해 간호 · 간병통합서비스 사업이 전국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뒀다.

주요 교육 프로그램은 ▲국민건강보험공단 보장사업실 신순애 실장의 간호 · 간병통합서비스 제도의 이해와 공공의료기관의 역할 ▲헬스와이즈 김민정 대표의 감정노동과 감정관리 ▲청주의료원 김기란 간호부장의 간호 · 간병통합서비스 운영사례 발표 ▲서울의료원 이호연 간호부장의 간호 · 간병통합서비스 병동 운영 들여다보기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국립중앙의료원 정기현 원장은 "간호 · 간병통합서비스는 국민의 간병에 관한 부담을 줄이고 입원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한 제도인 만큼, 간병 및 간병비에 관한 부담이 큰 맞벌이 부부나, 저소득층에게 꼭 필요한 서비스이다."라고 강조하고, "모두가 필요할 때 간호 · 간병통합서비스를 이용하고 혜택을 받으려면, 먼저 공공의료기관이 모범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담당자들이 제도의 취지 및 운영 노하우를 숙지할 필요가 있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관련 교육훈련 프로그램을 마련할 것임을 전했다.

한편, 국립중앙의료원 공공보건의료교육훈련센터는 국가 공공의료교육 인재양성의 중심기관이자 대표기관으로, 공공보건의료 인력에 대한 교육 · 훈련 프로그램 개발 및 보급에 힘쓰는 등 공공보건의료 인재 양성의 허브로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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