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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선병원, 환자와 시민 위한 신년음악회 개최 (1/11)

선병원재단(이사장 선두훈)이 11일 오후 4시 30분 유성선병원 국제검진센터 1층 로비에서 ‘환자와 시민을 위한 신년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선병원 문화이사인 바이올리니스트 선형훈과 소프라노 김현정, 피아니스트 노경아도 함께해 기대와 희망이 가득 찬 새해 분위기에 어울리는 클래식 음악을 들려준다.

이날 공연에서는 △드보르작의 슬라브 무곡 3번 내림 A장조와 가곡 'Songs My Mother Taught Me', △크라이슬러의 'Midnight Bells', ‘The Old Ratrain', 'Dancing Dall', △로드리게즈의 탱고음악 'La Cumparsita', △영화 미션 주제곡 ’Nella Fantasia', △퐁세의 'Estrellita', △가곡 ‘그리운 마음’과 'O Sole Mio'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음악회에 참여하는 바이올리니스트 선형훈은 현재 선병원 문화이사로 재직하며 환자 치유를 위한 음악회 및 다양한 문화행사를 기획하는 예술 감독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5세 때 바이올린을 시작, 미국 줄리어드 음대에서 이차크 펄만, 정경화 같은 세계적 바이올리니스트를 키워낸 이반 갈라미안 교수를 사사했고, 이후 네덜란드에서 빅터 리버만 교수를 사사했다. 귀국 후 KBS 교향악단, 대전시향, 모스크바 국립 심포니 오케스트라 등 국내외 다수의 연주회에 참여하며 열정 넘치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소프라노 김현정은 이탈리아 쌀레르노 국립음악원과 파르마 국립음악원에서 수학했다. 조르다노 국제성악콩쿨과 로시니 도니제티 국제콩쿨에서 1위를 수상했으며 귀국 후 다수의 오페라와 콘서트에 출연하며 다양한 활동을 펼치는 중이다. 현재 수원대학교 음악대학 교수와 강남오페라단장을 역임하고 있다.

피아니스트 노경아는 서울대학교 음악대학과 미국 UCLA 음악대학을 졸업했다. 이후 부천시립교향악단과 서울심포니오케스트라 등 여러 유수 오케스트라와 협연하는 가운데 앙상블 활동도 펼치고 있다.

이번 음악회는 병원 환자와 보호자는 물론 지역주민도 누구나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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