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학교 보건대학원에서는 오는 16(월)일 14시 30분 한양대학교 박물관에서 '보건대학원-미국 유타대학교 공동 심포지엄'을 개최할 예정입니다.
노영석 한양대학교 보건대학원장은 "이번 토론의 장을 통해 다양한 지식과 정보를 공유하고 나아가 감염병 대비를 위한 공중보건 체계 구축의 발판이 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메르스와 에볼라 등 세계적 시대 감염병 유행을 극복하기 위한 대응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개최됐으며, 관심 있는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다.
문의 : 02-2220-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