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식 별미밥을 내는 집이다.
일본에서 태어난 안주인이 일본 음식을 한국인 입맛에 맞춰 상품화했다.
굴, 새우, 소라, 관자 등 온갖 해산물과 밤, 대추, 은행 등을 넣은 오목솥밥이 주 특기.
양념장을 넣어 살살 비벼 먹는데 입 안에서 씹히는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다.
여러 종류의 버섯을 넣은 버섯솥밥은 다이어트를 하는 젊은 여성들이 좋아하는데, 밥 자체에 양념이 돼 있는 것이 특징이다.
마마샐러드는 튀긴 면과 닭고기를 올리고 요구르트와 올리브오일로 만든 드레싱으로 맛을 내 상큼하다.
전화 : 02-723-8250
위치 : 서울시 종로구 삼청동 2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