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을지대학교병원이 산부인과 부인종양 로봇수술 500례를 달성했다. 지난 2022년 5월 400례 이후 단 11개월 만이다. 수술 분야별로는 ▲자궁경부암 7례 ▲자궁내막암 15례 ▲자궁근종절제술 264례 ▲자궁절제술 129례 ▲자궁선종 절제술 39례 ▲천추 질 고정술 4례 ▲난소 종양제거술 42례 등의 부인종양 로봇수술을 시행했다. 특히 자궁절제술을 제외한 대부분의 수술에서 자궁을 최대한 살려 가임력을 보존하고, 전체 수술의 96% 이상을 단일공으로 집도하는 등 우수성을 입증해왔다.
경상국립대병원 경남지역암센터가 대한부인종양연구회(KGOG)를 통한 국립-지역암센터 연계 ‘공익적 암 연구사업 대상 기관’으로 선정됐다. 10대 암 건강 불평등 해소를 위해 국립암센터와 지역암센터 간 연계망을 구축하고 암 임상연구 활성화 및 질 향상, 임상시험의 지역적 불평등을 해소하기 위해 시행하는 이 사업은 대한부인종양연구회를 통해 경상국립대병원을 비롯한 5개 병원이 대상 기관으로 선정됐다. 경상국립대병원 경남지역암센터는 이번 사업을 통해 부인 종양(난소암, 자궁경부암, 자궁내막암)에 대해 최장 6년간 ▲임상시험 실무인력 지원과 관리 및 교육 ▲대한부인종양연구회를 통한 글로벌 항암신약 임상시험 계획 기회보장 ▲지역암센터 연구자의 글로벌 항암신약 임상시험 기획 시 연구비 지원 ▲국립암센터-지역암센터 간 임상시험 정보 공유 시스템 구축 등을 지원받는다. 경상국립대병원 경남지역암센터는 지난 2007년 전국 최초 지역암센터로 개소 후 지역민 암 예방, 치료, 관리 등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경남지역암센터 내 유방암·부인암센터를 지난 2014년 개소해 지역 내 유방암·부인암 환자를 대상으로 신속한 진료와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경상국
대전을지대학교병원이 자궁경부암, 자궁내막암을 포함한 산부인과 부인종양 로봇수술 300례를 달성했다. 지난해 8월 200례 이후 1년 4개월 만에 300례를 달성한 대전을지대병원은 14일 현재까지 ▲자궁경부암 4례 ▲자궁내막암 7례 ▲자궁근종절제술 158례 ▲자궁절제술 83례 ▲자궁선근증(선종)절제술 23례 ▲기타 난소질환 25례 등의 부인종양 로봇수술을 시행했다. 특히 이 과정에서 자궁절제술을 제외한 대부분의 수술에 대해 자궁을 최대한 살려 가임력을 보존할 수 있도록 했고, 전체 수술의 95% 이상을 단일공으로 집도하는 등 그 우수성을 입증해왔다. 하중규 부인종양과 교수(부인종양로봇수술센터장)는 “로봇수술은 시야확보가 원활해 좁은 공간에서도 섬세하고 정교한 수술이 가능하다”며 “회복 속도가 빠르고 흉터가 크게 남지 않는 등 미용상의 이점도 있어 환자만족도가 매우 높다”고 설명했다. 김하용 대전을지대학교병원장은 “어떤 수술법이 환자에게 최적의 치료가 될 수 있을지 고민해온 덕분에 중부권 로봇수술 대표병원의 명맥을 유지할 수 있었다”며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환자 중심의 의료서비스를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