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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검색한국MSD(대표이사 아비 벤쇼산)는 지난 13일과 15일 대구와 서울에서 각각 의료 전문인과 함께 ‘로타텍 10주년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2007년 국내 최초의 로타바이러스 예방 백신으로 소개된 로타텍의 출시 10주년을 기념하여 지난 10년간의 성과와 발자취를 조망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지난 13일과 15일 대구와 서울에서 각각 개최된 심포지엄에서는 한국MSD 의학부 김진주 이사가 ‘로타바이러스 백신 도입 후 국내 로타바이러스 위장관염 역학 변화’에 대한 내용을 소개했다. 질병관리본부에서 발표한 내용에 의하면, 국내에서 로타바이러스 백신이 도입된 2007년 이후, 5세 미만 영유아 집단의 로타바이러스 위장관염 발생율이 점차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심포지엄에 참석차 내한한 로타바이러스의 세계 최고 권위자로 알려진 티모 베시카리(핀란드 탐페레대학 백신 연구센터장) 교수는 ‘로타텍 도입 10년의 효과’에 대한 발표를 통해 핀란드에서 로타텍의 NIP (National Immunization Program; 국가예방접종) 도입 이후 로타바이러스 위장관염의 발생이 현저히 줄었으며 로타바이러스 위장관염으로 인한 입원
한독(회장 김영진)은 자사의숙취해소제 ‘레디큐’가 국내 최대 규모의 주류전문점인 ‘와인앤모어(Wine&More)’에 입점해 유통망 강화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한독은 지난 1일부터 와인앤모어 청담, 한남, 부산 아트몰링점 등 3개 지점에서 ‘레디큐 드링크’와 ‘레디큐-츄’ 판매를 시작했고, 하반기 내에는 전국 와인앤모어 매장으로 판매를 확대할 계획이다. 와인앤모어는 ‘와인과 술에 관한 모든 것’이라는 테마 아래 술과 안주, 주류 관련 물품 등 2천 5백여 종의 다양한 제품을 판매하는 국내 최대의 프리미엄 주류 전문점이다. 소비자들의 구매 목적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아이템의 폭이 넓고, 혼자서도 부담 없이 즐기기 좋은 200ml 이하의 ‘미니 술’을 판매하는 등 기존 주류전문점과의 차별화로 애주가들 사이에서 입 소문을 타고 있다. 현재 청담점, 한남점 등 서울 2곳을 포함 전국 6개 지점이 운영 중이다. 한독은 레디큐 입점을 기념해 다양한 온·오프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와인앤모어 매장 방문고객을 대상으로 레디큐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시음 이벤트와 ‘레디큐 드링크’ 1+1 증정 행사, ‘레디큐-츄’ 할인 행사가 준비되어있다. 또, ‘레디
유한양행(사장 이정희)은 6월 20일 회사 창립 91주년을 맞아 전사가 참여하는 릴레이 헌혈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지난 5월 본사를 시작으로 6월 12일 오창공장, 6월 16일에는 기흥 중앙연구소 임직원들이 헌혈캠페인에 참여했다. 유한양행은 친근한 메시지로 직원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헌혈 행사 명칭은 ‘사랑의 방울방울 헌혈캠페인’, 슬로건은 ‘나눔의 한방울, 생명의 한방울’로 정하여 작은 노력이 모여 생명을 살린다는 헌혈 본래의 의미를 부각시켰다. 또한 헌혈과 동시에 헌혈증을 기부하는 캠페인도 동시에 진행하여 더욱 뜻깊은 행사가 되었으며, 올해 기부받은 헌혈증은 연말에 도움이 필요한 백혈병 환아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유한양행은 지난 2008년부터 헌혈캠페인을 진행해왔으며, 앞으로도 전사가 참여하는 릴레이 헌혈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뿐만 아니라 임직원들의 다양한 재능나눔 봉사활동 등을 통해 자발적 나눔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참여를 확대해갈 계획이라고 한다.
한미약품이 자체 개발한 복합신약 ‘아모잘탄’에 대한 임상결과 2건이 유럽고혈압학회(European Society of Hypertension, ESH)에서 발표됐다고 20일 밝혔다. 한미약품은 이번 학회에서 아모잘탄 성분에 고지혈증 치료성분을 더한 3제 복합제의 3상 임상 결과와, 아모잘탄 장기투여 시 우수한 혈압강하 및 적정 혈압 유지 효과를 확인한 연구결과 등 2건을 발표했다. 이번 학회는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렸으며, 발표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이해영 교수와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박창규 교수가 각각 진행했다. 먼저 이해영 교수는 고혈압과 이상지질혈증을 동반한 환자 143명을 대상으로, 아모잘탄의 두 성분인 암로디핀캠실레이트와 로자르탄칼륨, 이상지질혈증 치료 성분인 로수바스타틴을 병용 투여한 임상 3상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결과, 8주 후 이상지질혈증 치료 및 고혈압 치료 효과가 대조군 대비 우월했다. 이 교수는 “고혈압과 이상지질혈증을 동반한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이번 연구를 통해 3제 병용 요법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입증했다”면서 “이러한 복합제의 장점들이 국내 환자들에게 보다 큰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 서울대 보건대학원장 문옥륜 교수가 우리나라의 첨단의술과 세계수준인 ICT를 규제완화정책에 잘 연결하면 ‘고부담, 고수가, 고급여’ 전 ‘중부담, 중수가, 고급여’를 달성할 수 있다고 밝혔다. 문옥륜 교수는 20일 코엑스에서 개최된 건강보장 40주년 기념 국제심포지엄에서 ‘한국 건강보험 40년 그리고 글로벌 리더의 길’을 주제로 기조강연에 나섰다. 이날 문 교수는 “‘저부담, 저수가, 저급여’의 늪을 지나서 40년 만에 ‘중부담, 중수가, 중급여’의 강물에 이르렀다”며 “더욱 열심히 노를 저어 ‘중부담, 중수가, 고급여’의 대양으로 나아가야 한다. 만약 우리의 첨단의술과 세계수준인 정보통신기술을 규제완화정책에 잘 연결해주면 세계의 의료가 나아가는 ‘고부담, 고수가, 고급여’로 가기 전 ‘중부담, 중수가, 고급여’라는 대박을 터뜨릴 수 있다”고 말했다. 문 교수는 건강보험제도로 국가보건의료체계 개혁에 활용할 것을 주문하며, 효율적인 건강보험으로 거듭나길 당부했다. 그는 “건강보험을 국가보건의료체계를 개혁하는 수단으로 확실히 활용해야 한다. 의료자원의 생산, 유통, 배분과 활용에 건강보험보다 더 유용한 조정 장치가 없기 때문에 하는 부탁”이라며 “그렇게 함으로
베트남 전국병원노동조합 대표단이 19일 한국의 국립대병원 견학차 전남대학교병원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2006년 한국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와 베트남 병원노조와의 상호교류 협약에 따른 것으로 한국 의료의 현황을 이해하기 위해 이뤄졌다. 베트남 방문단은 현재 약사로 활동 중인 응언 반 뀌엔 단장(베트남 전국병원노조 부위원장)을 비롯해 5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전남대병원은 방문단을 맞아 행정동 회의실에서 윤택림 병원장을 비롯한 병원 임원과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최권종 수석부위원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서는 참석자 소개와 홍보영상을 통한 병원 현황과 역사 소개로 진행됐으며, 이후 질의·응답 시간도 가졌다. 또한 간담회에 이어 병원 내 주요시설과 병동 등을 둘러보는 팸투어 시간도 가졌다. 이날 응언 반 뀌엔 단장은 “현재 한국과 베트남은 전략적 차원에서 의료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앞으로 베트남 의료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지역거점병원인 전남대병원과의 활발한 교류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에 윤택림 병원장은 “전남대병원은 지금까지 푸토병원 등 베트남의 의료기관과는 활발한 협력관계를 유지
면역항암제의 압도적 선두를 유지하고 있는 BMS의 ‘옵디보(성분명 니볼루맙)’는 현재 전 세계 면역항암제 중 가장 많은 적응증을 보유 중이다. 이런 가운데 최근 BMS가 옵디보의 간세포암 치료에서 새로운 FDA 우선심사 승인과 인유두종 바이러스(human papillomavirus; HPV) 유발암에서의 임상연구 결과 발표 소식을 연달아 전하며, ‘옵디보’의 지속적인 적응증 확대에 청사진을 그리고 있다. BMS는 지난 5월 24일(현지시간) 미국 FDA가 소라페닙 치료를 받은 적이 있는 간세포암에 대한 옵디보의 적응증 확대 승인신청서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FDA는 이전에 옵디보를 간세포암에 대한 희귀의약품으로 지정한 바 있으며, 이번 적응증 확대 신청에 따라 이를 우선심사 하기로 결정했다. 간세포암(hepatocellular carcinoma; HCC)이란 악성 간종양으로도 불리며, 간에서 발생하는 원발암(primary cancer)이다. 간세포암은 대부분의 경우 간염 바이러스 감염(B형 간염 또는 C형 간염) 또는 간경변에 의해 발생한다. 국내를 포함한 간염 발병률이 높은 국가의 환자들에겐 희소식이 아닐 수 없다. 전문가에 따르면 중증의 간세포암은 낮은 예
셀트리온은 17일(현지 시간 기준) 스페인 마드리드(Madrid)에서 개최된 유럽류마티스 학회(EULAR, The European League Against Rheumatism)의 포스터 세션에서 혈액암 및 자가면역질환 치료용 항체 바이오시밀러 트룩시마(성분명 리툭시맙)의 첫 장기 임상연구 결과 및 체질량(BMI)에 따른 의약품 효능 비교 연구 결과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셀트리온의 이번 임상은 류마티스관절염(Rheumatoid Arthritis) 환자를 대상으로 48주에 걸쳐 트룩시마와 오리지널의약품의 효능 및 안전성을 비교한 첫 장기임상 3상 연구결과로 학회 기간 참가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아주대학교 병원 류마티스내과 서창희 교수 등은 트룩시마와 오리지널의약품 간 효능 및 안전성 의 동등성을 확인하기 위해 유럽 등 19개 국가의 류마티스관절염 환자 372명을 두 군으로 나누어 각각 의약품을 투여했으며, 48주간에 걸쳐 환자들의 질병 활성도 및 호전 정도를 ACR(American College of Rheumatology), DAS28(Disease Activity Score 28), EULAR 반응률(Eular Response) 지표 등으로 평가했다.
을지대학교병원은 산부인과 양윤석 교수가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마르퀴즈 후즈 후(Marquis Who's Who)’가 수여하는 ‘2017 알버트 넬슨 마르퀴즈 평생공로상(2017 Albert Nelson Marquis Lifetime Achievement Award)’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양윤석 교수는 최소침습 수술인 ‘무흉터 노츠(NOTES) 자궁적출수술’을 개척해 해외 저명 학술지인 ‘최소침습부인과저널’에 논문을 게재하는 등 부인과질환에 대한 활발한 연구 활동을 펼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으로 양 교수는 전 세계 유명 전문가 데이터베이스인 ‘Marquis Biographies Online(MBO)’의 독점 접근권을 제공 받게 됐다. 한편 양 교수는 지난 20여 년 간 폐경기 여성에 대한 호르몬 치료 및 연구업적을 축적해왔으며, 을지대학교 IT융합 의학연구소 소장을 맡아 ‘모바일 헬스(Mhealth)’에 대한 연구를 지속하고 있다. 그 결과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2017년 지역대학 우수과학자 지원사업 대상자로 선정되기도 했다.
질병관리본부 국립보건연구원에서 지원하고 있는 급성심부전레지스트리 연구진(연구책임자 오병희)은 급성심부전 증상으로 입원한 환자의 병원 내 사망률이 4.8%이고, 퇴원 후 6개월, 1년, 2년 사망률이 각각 12.4%, 18.2%, 27.6%로 높아 적극적 관리가 필요하다고 19일 밝혔다. 2011년부터 국립보건연구원은 급성심부전환자레지스트리를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서울대병원을 비롯한 전국의 10개 대학병원에서 총 5,625명의 환자를 등록하고 5년간 추적관찰하고 있다. 연구진은 최근 2년까지의 추적관찰결과를 발표하였는데 그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급성심부전의 원인질환으로는 허혈성심장질환이 37.6%로 가장 많았으며, 심근병(20.6%), 판막질환(14.3%), 부정맥(10.6%)순이었다. 심부전을 악화시킨 주요 요인은 심근허혈(26.3%), 빈맥(20.4%)과 감염(19.6%) 등이었다. 특히, 입원 시 급성신장기능부전을 동반한 경우 사망위험이 13배나 높았고, 저혈압, 저나트륨혈증을 보인 경우 약 2배 정도 높았다. 반면 베타차단제 투여를 한 경우는 사망위험이 35% 낮았다. 퇴원 후 한 달 이내 7%의 환자들이 다시 입원하였고, 일 년 이내 23%가
국민건강보험공단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6월 20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한국 건강보험의 성과와 도전 과제’를 주제로 건강보장 40주년 기념 국제심포지엄을 공동 개최한다. 이번 국제심포지엄은 1977년 건강보장 시행 이후 우리나라의 대표적 사회보장제도로 자리 잡은 건강보험제도의 성과를 되짚어보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도전과제를 모색하는 국제 학술행사로 마련했다. 국내·외 저명 보건의료 전문가들뿐만 아니라 WHO, OECD, World Bank Group, 국제기구 및 각국 건강보장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보편적 건강보장(Universal Health Coverage, UHC)의 의미를 재조명하는 한편 각국의 건강보험 정책현안을 공유하고 지속가능한 건강보험 운영을 위한 미래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한다. 국제심포지엄 기조연설로 문옥륜 전 서울대 보건대학원장과 Sir David Nicholson 영국 임페리얼컬리지런던 교수가 예정되어 있으며, 공동세션인 세션1은 ‘한국 건강보험제도 성과 및 도전 과제’, 세션 2-1과 2-2는 ‘글로벌 건강보장 리더의 길’과 ‘한국의 심사평가 발전과정과 미래지향점’이라는 주제로 건보공단·심사평가원의 병행 세션으로 운영한다. 양승조 국회
최근 기상청에 따르면 태양 자외선 A, B, C 중피부노화와 주름의 주범으로 지목되는 자외선 A는 5~7월에 최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성층권의 자외선 흡수량을 살펴보면, 오존층을 통과하면서 자외선 C는 모두 흡수되는 반면, 자외선 B는 10%, 자외선 A는 95%가 지표에 도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통 자외선 B는 표피/상피까지 침투하여 피부암, 백내장, 홍반 등을 유발하고, 자외선 A는 표피/상피보다 더 깊게 침투하여 피부노화, 주름에 영향을 미친다. 이처럼 피부 건강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은 햇빛이다. 피부가 자외선에 지속적으로 노출되면 굵고 깊은 주름, 거친 피부, 피부 탄력의 소실 같은 광노화(Photoaging) 현상이 발생한다. 대한피부과학회지 수록 논문에 따르면, 경제적 성장 및 여가생활 증대로 인한 야외 활동 증가, 환경오염으로 인한 오존층 파괴가 피부 질환을 늘리는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따라서 요즘같이 야외 활동이 많은 계절, 건강한 피부를 위해서는 피부가 자외선에 지나치게 노출되는 것을 막고, 적절한 관리를 통해 광노화를 예방·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 광노화는 사람의 힘으로 조절할 수 없는 ‘내적노화’와 달리 외부적 요인
국내 대표 CRO인 ㈜씨엔알리서치는 최근에 인적자원을 확보하고 관련 환경을 구축하여 보다 선제적으로 경쟁력 있는 약물감시 서비스를 확대 실시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씨엔알리서치는 이미 2015년부터 Pharmacovigilance 부서를 설립하여 의약품 등의 약물감시 업무에 대하여 대처하고 전문적이고 능동적인 약물감시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의약품 등의 안전성은 환자 및 임상시험 대상자들의 건강 및 삶의 질과 직결되어 있다는 점에서 규제기관, 학계, 의료계, 제약업계 및 CRO 등을 망라하여 절대적인 우위에 자리한다. 제약사의 입장에서는 심각한 안전성 문제가 발생할 경우 회수조치 포함 즉각적인 대처가 요구되며 관련 이미지의 실추와 경영악화에 직면할 수 있어 철저하고 선제적인 대비가 필요하다. 최근 우리나라는 ICH 회원국으로 지정되어 명실공히 ICH 가이드라인을 준수해야 한다. 특히, 안전성 관련 가이드라인이 강조되고 있다. 2016년 12월 28일 식약청 (MFDS)에서는 「의약품 등의 안전에 관한 규칙」을 개정하여 의약품 안전성에 중점을 두고 행정조치를 강화하여 제도적인 규제를 실시하고 있으며 이미 신약, 희귀의약품을 비롯한 특정 의약품에 대해서는
한국로슈(대표이사 매트 사우스)와 한국로슈진단(대표이사 리차드 유)은 지난 16일 서울 석촌호수에서 임직원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아프리카 및 국내 소외 아동을 위한 걷기 대회(Roche Children’s Walk)’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로슈그룹은 2003년부터 매년 6월 16일 UN이 지정한 ‘아프리카 어린이의 날(Day of the African Child)’을 기념해 전 세계 100여 개국의 임직원이 아프리카 소외 아동을 돕기 위한 걷기 대회 및 기부 행사를 진행해 오고 있다. 현재까지 전 세계 로슈그룹 임직원 20만 명이 참여했으며, 약 180억 원(약 1,540만 스위스 프랑)의 기금을 조성했다. 모아진 기금은 주로 아프리카 최대 빈민국 중 하나인 말라위 지역 어린이들을 위한 교육 시설 및 고아원 설립, 식량 지원 및 자립을 위한 직업 교육 등의 프로젝트에 쓰이고 있으며, 세계 각국의 아동 복지 증진 프로그램을 위해서도 사용된다. 국내에서도 지난 2005년부터 한국로슈 및 한국로슈진단이 매년 200명 이상의 직원들과 함께 행사에 동참하고 있다. 두 회사에서는 직원 모금액에 해당하는 동일 금액의 매칭 펀드를 조성하여 말라위 지역 어린이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여름철이면 자외선 노출로 인해 피부가 건조해지고 탄력이 떨어져, 이로 인해 생긴 주름으로 고민인 사람들이 많다. 이처럼, 주름으로 인한 노안 외모를 효과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여름철 필러를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기존 30~40대는 물론 최근에는 20대 필러 시술까지 증가해, 연령층이 보다 다양해지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동안 외모의 큰 조건은 바로 얼굴의 볼륨이다. 얼굴의 볼륨감과 입체감에 따라 분위기와 이미지도 달라질 수 있으며, 보다 호감 있고 밝은 인상을 줄 수 있다. 주름을 개선시키고 얼굴에 효과적으로 볼륨감을 줄 수 있는 방법 중 하나가 필러 시술이다. 필러 시술의 경우, 평균 10~20분의 짧은 시술 시간과 별도의 회복 기간이 필요하지 않아 수술에 비해 부담이 덜하다. 많은 시술 경력으로 용인 죽전 필러로 유명한 리엔피부과 김범균 원장은 "필러의 가장 큰 장점은 자연스럽게 볼륨을 준다는데 있다. 팔자주름을 비롯해 이마, 눈 밑, 관자놀이 등 노화로 생긴 주름과 푹 꺼진 부위에 볼륨을 채워주면 보다 동안 외모와 생기 있는 인상을 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김 원장은 “또한 필러 시술 시에는 얼굴 전체의 조화를 고려해야
*17일, *빈소 서울성모병원, *발인 6월20일, *(02)2258-5940
대한의사협회 추무진 회장은 20명에서 25명으로 늘어난 상임이사 5명의 자리를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5월까지 약 6개월간에 걸쳐 공보이사, 보험이사, 대외협력이사, 공공보건이사, 학술이사로 채웠다. 이번 5개 상임이사 자리 중 눈에 띄는 부분은 신설된 공공보건이사이다. 이미 비슷한 것으로 보이는 사회참여이사가 있는데 공공보건이사를 신설한 것은 의료는 공공성을 갖기 때문에 의사직능의 미래경쟁력을 확보하고자 하는 장기적 포석으로 보인다. 각 직능단체는 태생적으로 직능의 이익을 증진하고 직능과 관련된 공적 기능을 수행한다. 사회 속에서 그 직능과 관계된 공공적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그 직능과 사회발전에 기여하는 사명을 갖는다. 특히 의료는 공공성을 갖기 때문에 대한의사협회의 공적기능의 수행이 중요하다. / 메디포뉴스는 초대 공공보건이사가 된 이진용 부교수(서울대학교 보라매병원 공공의료사업단)를 지난 13일 만나 공공보건이사의 역할에 대해 듣는 시간을 가졌다. 그는 사회참여이사가 의무를 수행한다면 공공보건이사는 책무를 수행한다고 말했다. 사회참여이사가 사회봉사를 한다면 공공보건이사는 공공의료를 한다는 이야기로 풀이된다. 그는 또 “의료행위는 일단 공익이다. 건강을
*별세 6월18일 *장례식장 광주광역시 북구 동문대로 255(문흥동) 그린장례식장 본관 4층 VIP실 *발인 6월 20일 오전 9시 *연락처 이필수 전라남도의사회장(010-3618-9840)
전국 대부분 지역의 기온이 증가하면서 더위를 피하기 위해 여름철 물놀이를 계획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여름철에는 자외선에 오래 노출되어 발생하는 질환인 ‘햇빛화상(일광화상)’을 입기 쉬운데, 이 ‘햇빛화상(일광화상)’은 직접적인 자외선뿐만 아니라 수면과 사면에 반사되는 자외선으로도 발생할 수 있다. 도심 콘크리트 자외선 반사율은 5~10%에 불과하지만 이에 반해 바닷가의 모래사장은15~20%, 바다수면은 무려 10~100%까지 달하기 때문에 바닷가 물놀이를 계획하는 사람들의 ‘햇빛화상(일광화상)’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햇빛화상(일광화상)은 제일 먼저 화상을 입은 부위의 피부가 붉어지며, 따갑거나 가려운 증상이 동반된다. 이후에 부풀어 오르며 열기가 지속되는데 심한 경우 물집이 생기거나 오한, 발열 등과 같은 전신증상이 발생한다. 위와 같은 증상들이 발생할 경우 병원에 내원하여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 자외선차단제는 외출 20~30분전에 바르는 것이 가장 효과가 좋다. 자외선차단제를 바를 때는 어떤 활동을 어느 정도의 시간 동안 할 것인지 예측한 후, 그에 맞는 자외선지수의 차단제를 2~3시간 간격으로 덧바르는 것이 좋다. 또한
의료가 자본주의화 돼있는 국가인 미국조차도 환자안전을 위해 메디케어에서 전공의 수련비용을 약 70%까지 지원하는 것으로 소개됐다. 여기에 메디케이드와 민간보험사인 HMO도 전공의 수련비용을 부담하는 것으로 소개됐다. 박상민 교수(서울대 의대 가정의학교실)는 계간지 병원에 ‘전공의 수련비용, 정부지원 필요하다’는 기고문에서 이같이 소개했다. 박 교수는 “OECD 국가 중 의료가 가장 자본주의화 돼있다는 미국에서조차 정부와 보험자가 전공의 교육과 수련을 위해 재정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이에 대해서 상당히 의아하게 생각하고 있는 분들을 자주 보게 된다.”고 전제했다. 그러면서 그는 기고문에서 그 배경과 실제 미국에서 이뤄지는 제도에 대해 자세히 기술했다. 배경은 환자안전을 위해서다. 그는 “지난 1984년 미국에서 당시 18살인 리비지온이라는 여학생이 전공의를 통해 처방된 진통제가 평소 복용 중이던 약과 교차 반응을 일으켜 사망하게 됐다. 변호사인 그녀의 아버지가 소송을 제기함으로써 사고의 원인이 36시간씩 연속 근무하는 전공의들의 근무환경이라는 사실이 알려지게 됐다.”고 전제했다. 그러면서 그는 “환자안전을 위해 열악한 근무여건과 전공의 수련여건을 개선하는 노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