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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검색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발표 자료에 따르면 담석증으로 병원을 찾은 20~30대 환자는 2010년 1만7584명에서 2016년 2만 2330명으로 약 27% 증가했다. 특히 작년 기준 20~30대 여성 환자는 1만 2970명으로 같은 연령 대 남성 환자 9천3백6십명 보다 약 1.4배 이상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젊은 여성들에게 담석증 발병 비율이 높은 것은 다이어트와 적지 않은 관련이 있다. 무리한 다이어트로 지방 섭취를 갑자기 제한할 경우 몸 속에 돌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무더위와 여름맞이로 옷차림이 가벼워지는 요즘, 다이어트에 관심이 많은 여성들이 각별히 주의해야 하는 담석증 질환의 증상과 치료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지방 섭취 제한하는 것이 담석증의 원인 담석증은 담낭 속에 저장된 음식물 등이 정상적으로 배출되지 못하면서 담관, 담낭(쓸개)에 돌이 생기는 질환을 말한다.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담낭 기능이 떨어지는 데다 고콜레스테롤 음식 섭취, 비만, 음주 등이 원인이 되어 일반적으로 40~50대에 많이 발병하는 것으로 알려져 왔다. 그러나 최근에는 서구화된 식습관, 비만, 다이어트 등이 원인으로 작용해 젊은 층에서도 콜레스테롤 담석증 환자가 늘고
내년부터 건강보험 재정 수지가 적자로 전환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올 1분기 건강보험 흑자액이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최근 2017년도 1/4분기 현금 포괄손익계산서를 공개했다. 자료에 따르면 올 1분기 건강보험 총수입은 13조 9863억원으로 지난해 1분기 13조 4526억원에 비해 5337억원(3.8%) 증가했다. 올 1분기 총지출은 13조 8702억원으로 지난해 12조 6902억원에서 1년 새 1조 1800억원(9.3%)이나 늘었다. 이에 따라 수지차는 지난해 1분기 7624억원에서 올 1분기 1161억원으로 6463억원 감소했다. 현재 건강보험 누적적립금은 20조원을 상회하고 있다. 하지만 인구고령화, 부과체계 개편 등으로 인한 수익감소, 보장성 강화, 급속한 의료비 확대 등으로 인한 지출 증가가 예상되고 있다. 지난 6월 1일 전원 체결이라는 결과로 끝난 내년도 수가협상에서도 가입자측은 협상기간 내내 건보 재정 악화를 우려했다. 이번 통계가 재정 수지 적자의 신호탄이 될지 이목이 집중된다.
20세기 과학이 물리학의 시대였다면, 21세기는 생명과학의 시대라고들 한다. 제약산업 또한 마찬가지. 분자 단위의 합성의약품이 주를 이루던 시대가 어느덧 가고, 이젠 바이오 의약품 시대가 도래했다. 인류의 생활 수준이 향상됨에 따라 삶의 질에 대한 관심은 날로 증가하고, ‘건강하게 오래 살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자 하는 인류의 욕구는 자연스럽게 생명과학 발전의 동력이 됐다. 30일 롯데호텔서울에서 주한미국상공회의소의 주최 아래 ‘2017 보건의료 혁신 세미나’가 개최됐다. 이 행사는 생활 수준과 환경의 발달로 인하여 의료기기•의약품에 대한 관심 고조되면서 국내외 의료기기•제약 기업, 관련 부처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사업 모색 및 발전방안을 강구하고, 혁신 선두 기업들의 성공사례를 벤치마킹하며, 발표•토론을 통한 민관 및 산학연 간의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의료•보건 정책기관과 국내외 업체 및 언론 등 25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행사에 가장 많이 다뤄진 주제는 단연 ‘4차 산업혁명’과 ‘바이오 신약’이었다. 바이오 신약개발 기술 가운데서도 이날 가장 주목 받은 기술은 ‘세포 유전자(cell and gene) 치료’ 기술. 이날 오후
대한뇌전증학회가 전국 거점 뇌전증치료센터 육성·지원 사업을 강력히 요구했다. 아울러 뇌전증 환다들의 사회사업과 급여확대도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대한뇌전증학회는 30일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대한뇌전증학회 홍승봉 회장은 “뇌전증은 국내에서는 사회적인 관심을 받지 못하고 있다”며 “환자들이 수많은 사회적 편견과 불이익 속에서 질병을 숨기고 생활해야 하고 있으며 체계적인 치료를 받지 못하고 있는 경우도 많다”고 지적했다. 20~30%의 환자가 약물 난치성으로 고통 받고 있으나 아직 효과적인 의료제공이 되지 않고 있다는 것. 홍 회장은 “정부에서 뇌졸중이나 치매에서 시행했던 것과 같이 전국적인 거점 뇌전증센터를 육성하고 지원해 주는 사업을 시작해야 한다”며 “뇌전증 환자들이 약물치료, 수술, 심리적 치료, 재활 등 여러 분야가 협조하는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치료를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사회복지사단체도 함께했다. 대한의료사회복지사협회 최경애 회장은 뇌전증 환자들의 사회사업 급여확대를 주문했다. 최경애 회장은 “뇌전증 환자들은 사회적인 편견과 예측이 불가능한 경련 증상의 발생으
동국제약(대표이사 오흥주)이 오는 7월 3일 GS홈쇼핑을 통해 가정용 마사지 기기 브랜드 ‘스포테라(SPOTERA)’를 론칭한다고 밝혔다. ‘스포츠(SPORT)’와 ‘테라피(THERAPY)’의 합성어인 ‘스포테라(SPOTERA)’는 현대인의 일상생활 중 발생하는 근육의 피로 해소 및 강화, 회복을 위한 가정용 안마기, 의료기기 전문 브랜드이다. 브랜드 론칭과 함께 출시하는 첫 제품인 ‘스포테라 팜(SPOTERA PALM)’은 휴대폰 정도 크기의 작은 사이즈로, 물리치료에 사용되는 저주파 전기 자극(EMS, Electrical Muscle Stimulation) 기술을 도입해 뇌의 신호 없이 근육을 직접 자극해 근육의 피로해소 및 강화, 회복을 돕는다. 한국인의 신체사이즈에 맞도록 테스트를 거쳤으며, 무선 일체형 타입이라 머리나 얼굴을 제외한 어느 부위든 부착이 가능하다. 손바닥보다 작은 초소형 사이즈에 20g 이하의 무게로 보관 및 휴대도 간편하다. 손마사지를 그대로 재연한 두드림, 누름(지압), 주무름의 3가지 마사지 모드가 1~15단계로 근육에 직접 작용하며, 부드러운 실리콘 재질로 만들어져 피부자극이 적어 일상생활 중에도 사용이 가능하다. 동국제
“진단의 불완전성과 완치의 어려움, 그리고 치료비의 부담으로 치료 자체를 포기하는 환자들을 겪을 때 의사로서 가장 안타깝다.” 최영철 교수(연세의대 강남세브란스병원 신경과)는 국내 희귀질환 및 치료 현황에 대해 설명하는 자리에서 이와 같이 운을 뗐다. 한국화이자제약은 지난 29일 화이자 본사에서 희귀질환사업부 ‘미디어 데이’를 개최했다. 이날 개최된 행사에는 연세의대 최영철 교수가 참석하여 국내 희귀질환의 진단과 치료 및 정부의 지원정책, 국내 희귀질환자의 치료 경험 등을 소개했으며, 글로벌 화이자 희귀질환사업을 총괄하고 있는 마이클 고틀러(Michael Goettler) 사장이 직접 참석해 전 세계 희귀질환 치료 트렌드와 함께 화이자 희귀질환사업의 비전에 대해 설명했다. 희귀질환이란, 일반적으로 인구 대비 유병률이 극히 낮은 질환을 뜻한다. 현재까지 확인된 희귀질환은 7천여 종에 이르며, 희귀질환을 가지고 있는 환자수 또한 전 세계 3억 5천 명에 달한다. 단일 질환별 환자수는 매우 적지만 전체 질환군으로 보았을 때 세계 인구 중 8%는 희귀질환자로, 유병 인구 또한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희귀질환 환자 가운데 절반은 유전적 원인으로 인해 영유아에
‘의약품 등의 전 성분 표시’(의약품과 의약외품의 용기·포장에 품목허가증 및 품목신고증에 기재된 모든 성분의 명칭, 유효 성분의 분량과 보존제의 분량 기재) 제도가 2017년 12월 3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관련업계의 주의가 요구된다. 개정 약사법(법률 제14328호)에 따르면 의약품과 의약외품의 전 성분 표시제는 시행일(2017년 12월 3일) 이후 제조·수입하는 의약품부터 적용받는다. 시행일 이전 제조·수입한 의약품은 경과규정에 따라 시행 이후 1년 즉 2018년 12월 3일부터 적용받는다. 이에 따라 2017년 12월 3일 이후 제조·수입하는 의약품 등은 법 시행일(2017년 12월 3일)부터 의약품 등의 용기나 포장에 전 성분을 기재해야 한다. 여기서 국내 제조품목은 완제의약품 제조일자가, 수입의약품은 수입일(통관일)이 적용 시점의 기준이 된다. 시행일 이전 제조·수입한 의약품 등도 2018년 12월 3일부터는 전 성분 표시제를 준수해야 한다. 세부 기재방법을 살펴보면, ‘의약품 표시 등에 관한 규정 개정안’(6월 20일 행정예고)에 따라 원료약품 및 그 분량은 유효성분, 첨가제 순으로 구분해 기재해야 한다. 세부 기재방법과 관련해 ‘전문의약품 및 조제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 2016년 의약품․의료기기․화장품 등 보건산업 수출은 102억 달러로 처음으로 100억 달러를 돌파했으며 무역수지도 흑자(1억 달러)로 전환했다고 28일 밝혔다. 또한, 보건산업 상장기업(175개)의 매출증가율(12.5%)․영업이익률(11.3%)․연구개발비증가율(20.4%) 등 경영 지표도 개선되는 등 성장세를 보였다. 이번 보건산업 통계는 관세청․산업부․식약처(수출입), 보건복지부(통상) 등을 기반으로 보건산업에 가장 적합한 보건산업 통계분류체계(보건산업진흥원) 마련에 따라 산출됐다. 2016년 보건산업(의약품․의료기기․화장품) 수출액은 총 102억 달러(11.9조원)로 최초 100억 달러를 돌파하였으며 최근 5년 간 연평균 19.4% 증가했다. 또한, 2015년(86억 달러) 대비 19.1% 증가했으며, 큰 폭의 수출 증가에 힘입어 2016년 처음으로 1억 달러의 무역수지 흑자로 전환됐다. 올해 1분기(’17.1~3월) 보건산업 수출은 26억 달러(2.9조원)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1.2% 증가하여 수출 유망산업으로서 성장세를 유지했다. 2016년 의약품 수출액은 31억 달러(3.6조원)로 전년 대비 5.7% 증가하며 역대
근로복지공단(이사장 심경우)은 개별요양급여제도를 통해 2016년도에 산재환자 56명이 부담한 비급여 치료비를 2억 7175만 2000원, 금년도 1분기에는 20명에게 4197만 1870원을 지급해 줬다고 밝혔다. 개별요양급여제도란 산재보험 급여 수가로 정하지 않은 치료비(비급여)라도 산재환자 치료에 필요하다고 인정될 경우 개별 심사를 통해 별도로 인정해주는 제도로 1999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이00씨는 급성심근경색으로 산재 치료 중 심장기능이 악화돼 인공심장 보조장치 이식술이 필요했지만 산재보험에서 지원이 되지 않아 비급여 치료비 1억 7000여만원을 본인이 부담해야 했다. 그러나 개별요양급여를 신청해 전액 돌려받았다. 김00씨도 유기성 물질에 노출되는 사고로 재생불량성 빈혈이 발병해 산재 치료 과정에서 비급여 약제비 1000여만원을 본인이 부담했지만 개별요양급여로 신청하여 역시 전액 돌려받았다. 이밖에도 산재보험 개별요양급여로 신청되는 주요 항목은 교합안정장치(치과)와 중증화상에 투여된 약제, 비급여 재료대 등이 있으며 상병 상태 등을 감안한 의학적 소견을 바탕으로 전문가들의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인정 여부가 결정되며 2016년도 승인율은 88.7%이다
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 성형외과 이종욱 교수는 대한화상학회의 이사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2017년 6월부터 2019년 6월까지이다. 대한화상학회는 1997년 창립 이후 화상 환자들에 대한 진료의 질 향상과 화상 관련 연구증진에 힘써왔다. 매년 학술대회와 심포지엄을 개최하는 등 화상 관련 종사자들이 화상진료의 최신 지견을 빠른 시간에 도입하여 진료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이종욱 교수는 “대한화상학회 20주년을 맞이해 더욱 발전된 학회의 면모를 갖추도록 힘쓰겠다”라며 “국제적 위상을 높이기 국제 학회를 개최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이종욱 교수는 대한화상학회를 이끌어 국내 최초로 화상 교과서 발간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종욱 교수는 1989년 한양대학교의과대학을 졸업했다.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대한수부외과학회 이사를 역임했다. 현재는 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 진료부원장으로 ▲화상재건(소아화상, 수부화상, 전기화상) ▲미세수술 ▲미용성형 등의 분야에서 환자들을 인술을 펼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정춘숙 의원은 27일 질병관리본부의 청 승격을 담은 ‘정부조직법 일부개정법률안’ 대표발의했다. 정 의원은 “지난 2015년 5월 20일 국내 첫 환자가 발생하면서 시작된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사태는 186명의 환자와 36명의 사망자, 누계기준 1만 6693명의 격리자가 발생하면서 우리 사회에 큰 충격을 준 바 있다”며 “잘 알지 못하는 질병에 대한 불안감은 국민들에게 큰 공포였음에도 불구하고, 메르스 초기 유입단계부터 대규모로 전파되고 확진환자가 급증하면서 국가의 부실한 방역체계와 의료체계에 대한 국민의 불신감은 확산됐다”고 밝혔다. 이어 “격리자, 의료기관 등의 개별적 손실과 국가경제침체로 인한 경제적 손실, 사회적 불안감과 국가 대외신인도 하락에 따른 사회적 손실도 큰 것으로 나타났다”며 “이후 국회는 정부가 이번 메르스 사태에 대한 엄정한 평가를 바탕으로 국가 감염병 관리체계 근본적으로 재정비해 향후 반복 발생할 수도 있는 신종감염병의 유행 가능성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도록 정부에 촉구하는 취지에서 감염병 관련 조직인 질병관리본부의 청 승격 등의 내용을 담은 ‘국가 감염병 관리체계 개선 촉구 결의안’을 2015년 8월에
한독(회장 김영진)은 27일 오전 11시 충북 음성공장에서 ‘플라스타 생산공장’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독은 2014년 태평양제약 제약사업부문을 인수하며 붙이는 관절염 치료제 ‘케토톱’을 확보했으며 이번 ‘플라스타 생산공장’ 준공으로 자체 생산 능력까지 갖추게 됐다. 한독은 300억여 원을 투자해 2015년 6월 음성공장 부지에 ‘플라스타 생산공장’을 착공했으며 올해 6월 19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GMP 승인을 받았다. ‘플라스타 생산공장’은 국제적 수준의 품질 경영 시스템을 갖춘 최첨단 생산공장으로 연면적 7,632㎡ 규모에 연간 최대 3억 9천만 매를 생산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 앞으로 케토톱 제품뿐 아니라 한독의 기술력으로 개발할 케토톱 라인업 제품들과 글로벌 타깃의 새로운 패치제제를 생산할 계획이다. 이번에 준공된 ‘플라스타 생산공장’은 친환경 시설과 스마트 팩토리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약 12억 원을 투자해, 생산 중 발생하는 휘발성 유기 화합물을 완전히 소각하는 축열식소각로(RTO: Regenerative Thermal Oxidizer)를 설치해 대기환경오염물질 배출을 차단했다. 또, 근로자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유기용매
한국오노약품공업(대표이사 이토 쿠니히코)과 한국BMS제약(대표이사 박혜선)은 지난 2일 개최된 미국임상종양학회(American Society of Oncology, ASCO) 연례회의에서 불일치 복구결함(dMMR) 또는 고빈도 현미부수체 불안정성(MSI-H) 전이성 대장암 환자 대상으로 한 옵디보와 여보이 병용요법의 임상연구 CheckMate-142의 결과를 발표했다고 28일 밝혔다. 아울러 자궁경부암, 질암, 외음부암을 포함한 모든 인간 유두종 바이러스(HPV) 감염질환 환자에 대한 옵디보 단독요법 임상연구 CheckMate-358의 결과도 최초로 발표됐다. CheckMate-142는 다중 코호트 2상 임상시험으로, dMMR 또는 MSI-H 전이성 대장암 환자의 치료제로서 옵디보 단독요법 및 옵디보와 여보이 병용요법을 평가했다. 옵디보와 여보이 병용요법 코호트에는 분석을 시작하기 최소 6개월 전 옵디보와 여보이 병용요법을 최초로 투여 받은 환자 84명이 포함됐다. 중간분석 결과에 따르면, 1차 유효성 평가변수인 연구자가 평가한 객관적 반응률(investigator-assessed ORR)은 54.8%였다. 반응을 보인 환자의 85%에서 반응이 지속됐으며,
"GSK는 최근 5년 새 츨시된 10개 정도의 신제품이 전체 매출의 22%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는 앞으로의 안정적인 매출 상승을 의미한다." 27일 GSK 홍유석 대표는 미디어데이에서 GSK의 현재를 점검하고 미래 계획을 발표하며 이와 같이 말했다. 홍 대표에 따르면, 2015년 이후 출시한 제품 즉 렐바 엘립타, 아노로 엘립타, 트리멕, 플루아릭스 테트라 등이 GSK의 2016년 매출의 16.5%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출시한 지 1~2년 되는 신약들의 매출이 GSK 전체 매출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는 의미는, 앞으로의 GSK 매출이 더욱 안정적으로 상승 추이를 지속할 것이라는것이다. 실제 GSK가 발표한 1분기 보고서에 따르면 천식과 COPD 치료제 렐바 엘립타와 아노로 엘립타, HIV 치료제 트리멕과 티비케이 등이 전년도 동기 대비 큰 상승폭을 보이며 제약사업부 신제품 전체가 전년도 동기 대비 평균 52%의 상승율을 기록했다. 한편, 홍유석 대표는 "GSK는 2018년까지 약 8개 정도의 신제품을 더 출시할 계획이며, 개발되는 GSK 신약의 핵심 영역은 백신, 호흡기질환 치료제, 항바이러스제, 면역항염증제, 희귀질환 치료제, 종양 치료제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병원장 승기배 교수) 재활의학과 고영진 교수가 최근 개최된 대한근전도·전기진단의학회 학술대회에서 제16대 회장에 취임했다. 임기는 2017년부터 2019년까지 2년이다. 대한근전도·전기진단의학회는 전기진단의학을 연구 발전시킴으로써 중추 및 말초 신경계와 근골격계 질환을 가진 환자 진료의 질적 향상을 위하여 연구하는 학회로써, 전기생리검사의 표준화, 새로운 검사 방법의 개발, 그리고 검사의 질적인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1996년에 창립 모임을 시작으로 1999년부터 년 2회 학회지를 출간하고 있으며, 매년 학술대회 개최 및 전기진단검사의 질적인 향상을 위해 2006년부터 QC(quality control) certificate에 관한 시험을 시행하고 있어, 현재까지 약 250여명이 QC cer tificate를 취득하는 등, 전기진단의학에 대한 정보 교류 및 학문 발전에 힘쓰고 있다. 회장에 취임한 고영진 교수는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을 83년도에 졸업하고 90년에 재활의학과 전문의를 취득했으며, 1996년부터 1년간 미국 뉴욕 알버트아인스타인 의과대학에서 교환교수로 연수를 하였다. 서울성모병원에서 재활의학과장과 사목협의회 회장, 가톨
건국대병원 안과 김형찬 교수가 지난 6월 7일~10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제 40회 미국황반학회(The Macula Society) 학술대회에서 구연발표를 하고 정회원 인증서도 받았다. 미국황반학회는 전세계 회원이 400명 미만인 세계 최고의 망막 전문의들이 모인 학회로 국내서도 정회원은 손에 꼽을 정도다. 김형찬 교수는 올해 1월 정회원에 선정됐다. 발표 주제는 ‘당뇨황반부종 유형에 따른 빛간섭단층촬영에서 나타난 고반사점들과 시력과의 연관성’으로 당뇨황반부종 환자 80명(97안)을 대상으로 빛간섭단층촬영을 실시, 유리체강내 아바스틴 치료 전과 후의 나타난 고반사점과 시력과의 연관성을 분석했다. 김형찬 교수는 발표에서 “연구 결과 당뇨황반부종의 세가지 유형 모두에서 초기 외망막층에 있는 고반사점의 개수가 적을수록 최종시력이 좋게 나타났다”며 “초기 외망막층에 있는 고반사점의 개수로 당뇨황반부종 환자에서 치료 후 최종 시력을 예측할 수 있게 됐다”는 데 논문 의의가 있다고 밝혔다. 당뇨황반부종은 높은 혈당이 황반에 있는 망막모세혈관의 투과성을 증가시켜 혈액의 혈장 단백질 및 지질 성분이 망막 조직 내로 유입되면서 황반이 붓는 증상을 말한다. 10년 이상 당뇨병을
대한약사회 의장단은 지난 26일 오후 2시 의장단회의를 개최했으며, 현재 대한약사회에서 일어나고 있는 조찬휘 회장 관련 사태에 대한 혼란을 조속히 수습하기 위하여 빠른 시일 내 임시대의원총회를 개최해야 한다는 뜻을 조찬휘 회장에게 요구했다고 밝혔다. 이에 조찬휘 회장은 오는 28일 지부장 간담회를 거쳐 가급적 빠른 시일 내에 임시대의원총회를 개최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한편, 대한약사회 감사단은 지난 20일 대한약사회관에서 특별감사를 실시, 조찬휘 회장의 신축약사회관 1억 원 가계약 건에 대한 감사에 들어간 바 있다. 감사단은 조찬휘 회장, 이범식 동작구약사회장, 양덕숙 약학정보원 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정관 규정 여부, 현금 1억원 거래의 회계상 적법성 등에 대해 감사했으며, 이번 사안에 대해 약사회 정관 및 규정위반이라고 판단했다. 이에 감사단은 20일 기자 브리핑을 통해 "조 회장과 관련된 신축회관 일부 전세우선권 및 운영권 판매 사안은 정관과 규정위반이 확실"하다며, "조속한 시일내 약사회 최고 의결기구인 (임시)대의원총회를 소집해 총회 의결을 통해 사항을 매듭지어야 한다"고 전한 바 있다.
한방 자동차보험 진료비와 환자수가 매년 급증하고 있다. 특히 한의과 의료기관은 80% 가까이가 자보 진료비를 청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의원이 20%에도 미치지 못 하는 것과 대비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27일 2013년 7월 자동차보험 진료비 심사를 위탁받은 이후 생성된 진료비 정보를 분석한 ‘자동차보험 진료비 통계 정보’를 공개했다. 자료에 따르면 한방 분야의 진료 환자수와 진료비는 매년 꾸준히 증가했다. 2014년 48만명이던 한방 환자수는 2016년 72만명으로 50.7% 증가했고, 같은 기간 한방 진료비는 2722억원에서 4598억원으로 68.9% 증가했다. 같은 기간 의·치과 진료비가 1조 1512억원에서 1조 1988억원으로 4% 증가하는데 그친 것과 대조를 이룬다. 이 같은 결과는 전체 청구 요양기관 비율과 관련이 있다. 의원은 3만 292곳중 4976곳(16.4%), 치과의원은 1만 7023곳 중 223곳(1.4%)만이 자보 진료비를 청구했지만 한방병원은 100%(282곳), 한의원은 77.3%(1만 3868곳 중 1만 719곳)이 청구했다. 2016년 기준 전체 자동차보험 진료환자는 204만명, 청구건수는 1553만건, 진료비는 1조
내년 1월 1일부터는 제약회사(또는 의료기기제조사 등)가 의료인에게 경제적 이익을 제공한 경우, 해당 내역을 보고서로 작성‧보관하고 복지부 장관이 요청하는 경우 이를 제출해야 한다.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 이러한 제도 실행에 필요한 보고서의 항목과 양식을 담은 ‘약사법 시행규칙’ 및 ‘의료기기 유통 및 판매질서 유지에 관한 규칙’ 개정안을 6월 28일 공포할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 약사법 제47조의2 및 의료기기법 제13조의2(경제적 이익 등 제공 내역에 관한 지출보고서 제출 등) 개정(’16.12.20)에 따라 제도시행에 필요한 내용을 시행규칙으로 정하는 과정이다. 미국 등에서 시행 중에 있는 선샤인액트(Sunshine-Act)와 유사해 관련 업계에서 한국적 선샤인 액트(K-sunshine Act)로 불린다. 선샤인 액트는 미국의 The Affordable Care Act에 근거하여 의사 등에게 제공된 이익에 대한 공개를 담은 ‘Open payments’ 제도다. 제약회사(또는 의료기기제조사 등) 단위로 제공된 경제적 이익을 체계적으로 관리‧보관하게 함으로써, 의약품 및 의료기기 거래과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시장의 자정능력을 제고하는 데 그 목적이 있
현재 의료기관이 최저 1천원에서 10만원까지 자율적으로 받던 일반진단서 수수료율이 9월21일부터는 최저 0원에서 최고 1만원까지 상한선이 낮아져 정해질 전망이다. 의료기관의 각종 증명수수료 상한금액을 보면 건강진단서는 2만원, 장애진단서 중 신체는 1만5천원이고 정신적장애 진단서는 4만원, 후유장해진단서는 10만원, 입퇴원확인서는 1천원이다.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 ‘의료기관의 제증명수수료 항목 및 금액에 관한 기준’ 고시 제정안을 마련하여, 6월 27일부터 7월 21일까지(25일간) 행정예고한다고 밝혔다. [아래 별첨고시 제정안 관련 질의응답] 이번 행정예고안은 보건복지부장관이 비급여 진료비용 등의 현황조사‧분석결과를 고려하여 제증명수수료의 항목 및 금액에 관한 기준을 고시하도록 하는 개정 의료법을 시행하기 위한 것이다. 지난 2016년 12월20일 신설, 금년 9월21일 시행된 의료법 제45조3(제증명수수료의 기준고시)는 ‘보건복지부장관은 제45조의2제1항에 따른 현황조사·분석의 결과를 고려하여 제증명수수료의 항목 및 금액에 관한 기준을 정하여 고시하여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이에 고시는 주요 제증명의 정의 및 상한금액과 제증명수수료의 운영기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