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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검색여름 휴가의 절정을 앞두고 휴가 계획에 들뜬 사람들이 많다. 바다로 떠나는 물놀이족부터, 계곡으로 떠나는 캠핑족, 집이나 호텔에서 쉬는 스테이케이션족까지 취향에 따라 휴가지도 다르지만, 모처럼 떠난 휴가지에서 생각지도 못했던 질환을 얻을 수도 있다. 일년에 한번뿐인 여름 휴가를 건강하게 보내기 위해 주의해야 할 질환과 예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물놀이족에게 찾아오는 곰팡이균의 습격, ‘손발톱무좀’ 해수욕장 및 워터파크 등 사람이 많은 곳에 물놀이를 다녀 온 후 손톱 및 발톱에 변색, 변형이 왔다면 손발톱무좀을 의심해야 한다. 손발톱무좀은 손톱이나 발톱에 무좀을 일으키는 곰팡이균이 침입하여 발생하는 질환이다. 전체 손발톱 변형 증상의 절반을 차지할 정도로 흔하게 발생하는 손발톱무좀은 고온 다습한 환경에서 더 활발하게 활동하기 때문에 축축한 모래사장이나 수건, 매트 등 공용 용품을 통해 전염되기 쉽다. 손발톱무좀은 쉽게 전염되지만 완치를 위해서는 매일 꾸준히 인내를 가지고 치료해야 하는 질환이므로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손발톱무좀 전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물놀이 후 손발을 깨끗이 씻고 완전히 건조하는 것이 좋고, 공용 용품 사용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
한미약품(대표이사 우종수•권세창)이 R&D 집중 투자 등에 따른 인력 증원 계획에 따라 올해 하반기 공채에서 200여 명을 신규 채용한다. 한미약품은 “바이오 신약 생산기지인 평택 바이오플랜트 투자가 본격화되고 R&D가 강화되면서 신규 인력 증원이 필요해졌다”며 “채용 분야는 바이오•R&D 부문 증원이 대부분이고, 국내사업부(영업) 부문 충원도 포함돼 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증원에 따라 한미약품 그룹의 총 인력은 기존 2,200여 명에서 2,400여 명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미약품은 매년 매출액의 15%대 이상 R&D 투자와, 신약 상용화를 위한 시설 투자를 지속하고 있는 만큼 매년 신규 채용 인력 규모가 커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내달 4일부터 시작되는 하반기 공채 접수는 한미약품 홈페이지 내 별도의 채용 사이트(hanmi.recruiter.co.kr)에서 할 수 있다. 상세 모집 부문은 연구개발, 바이오의약품 생산공정, 국내사업부 등이다. 한미약품은 입사 지원자들에게 상세한 회사 정보를 제공한다는 취지에서 채용 시즌 기간 매주 토요일 서울 송파구 본사 2층 파크홀에서 채용 설명회를 진행한다. 또 같은 기간에 전국 2
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11일 정맥 질환 개선제 ‘센테라이트’ 정을 출시했다. 센테라이트정은 다리가 무겁고 불편한 느낌이나 통증과 같은 정맥 질환을 개선하는 일반의약품이다. 제품명 ‘센테라이트’는 주 성분인 ‘센텔라’ 정량 추출물과 다리의 무겁고 불편한 증상을 가볍게 개선시킬 수 있다는 ‘라이트(Light)’의 합성어다. 주 성분인 센텔라 정량 추출물은 정맥벽의 강도, 탄력을 증가시키는 콜라겐의 합성을 증가시킨다. 또한 모세혈관의 투과성 개선을 통해 다리의 부기와 무거운 느낌, 통증 등의 증상을 개선하며 항산화 작용으로 세포를 보호하고 염증을 완화시키는 작용을 한다. 센텔라 정량 추출물은 일명 병풀이라고 불리는 식물에서 추출한 성분으로, 오래 전부터 만성정맥부전, 미세혈관장애와 같은 정맥질환 및 상처치료에 사용됐다. 대웅제약 박혜미 PM은 “같은 자세로 장시간 일하는 사람들이나 비만인구가 증가하면서 하지정맥류 등 정맥 순환 장애와 관련된 환자도 함께 늘고 있는데, 방치되면 피부 궤양 등 합병증이 생길 수 있어 관리가 중요한 질환”이라며 “이번 센테라이트 발매를 통해 환자들이 좀 더 편리하게 정맥 순환 질환을 개선하여 삶의 질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문재인 정부가 지난 9일 비급여의 전면 급여화 등 건강보험의 보장성 강화정책을 발표한 이후 실손보험이 반사이익을 가져갈 것이라는 지적이 일고 있다. 10일 의료계 시민단체 등에 따르면 이번 보장성 강화 정책의 핵심인 비급여의 전면 급여화 정책 시행 이전에 실손보험 사안을 먼저 해결해야 했다는 지적이다. 이미 이번 정책 발표 이전에도 보장성 강화로 인해 실손보험이 반사이익을 거둔다는 지적은 있었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은 지난 2016년 3월17일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정책이 민간의료보험에 미치는 영향'이라는 보고서에서 정부의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정책으로 실손의료보험회사가 지난 2013년부터 17년까지 5년간 1조5천억원의 반사이익을 거뒀거나 거둘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한바 있다. 하지만 이번 보장성 강화 정책에서 이 부분에 대한 대책은 특별한 게 없다.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대책을 보면 공·사보험 연계법 제정을 추진하여 불필요한 의료비 상승 억제를 위한 건강보험, 민간보험 간 연계관리 방안 규정과 건강보험과 실손보험의 관계를 재정립한다는 정도에 그쳤다. 이에 의료계와 시민단체는 이번 비급여의 전면 급여화 정책으로 실손보험이 20조원의 반사이익을 거둘 거라는 지적과
필립스코리아는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하는 퍼스널헬스(Personal Health) 사업부문 총괄에 서홍표 부사장을 선임했다고 9일 밝혔다. 8월 7일부로 필립스코리아에 합류한 서홍표 신임 부사장은 지난 20여 년간 일용소비재(FMCG, Fast-moving consumer goods) 분야에서 마케팅, 영업, 재무, 유통 등 다양한 직무를 담당하며 폭넓은 경험과 역량을 축적했다. 필립스는 소비재 분야 전문가인 서홍표 부사장이 급변하는 시장과 소비자 요구에 선제 대응할 수 있는 혁신 전략으로 일반 소비자를 위한 퍼스널헬스 사업부문의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분석했다. 필립스코리아 총괄대표 도미니크 오 사장은 “퍼스널헬스 사업부는 다양한 솔루션으로 소비자가 더욱 건강하고 능동적인 라이프스타일을 누리도록 이바지하고 있다“며, “소비자와 밀접한 산업에서 오랜 경험을 가진 서 부사장이 소비자에 대한 깊은 이해와 포용적 리더십으로 퍼스널헬스 부문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리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서홍표 부사장은 “의미 있는 혁신으로 사람들의 삶의 질을 향상한다는 비전을 가진 필립스에 합류해 기쁘다. 탄탄한 조직력으로 고객과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소비자에게 더욱 신뢰를
GSK(글락소 스미스클라인) 백신사업부는 호흡기사업부와 공동 주최로 7월 6일과 20일, 26일 서울 및 광주 지역 ‘유비유환(有備有患)’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세빛 둥둥섬과 코엑스 인터콘티넨탈 호텔, 광주 홀리데이인 호텔에서 각각 마련되어 ‘고위험군의 독감(인플루엔자) 예방 및 효과적인 천식 치료·관리’를 주제로 이비인후과, 내과 개원의 총 200여 명이 참석해 성황리에 진행됐다. ‘유비유환(有備有患)’ 심포지엄은 본격적인 호흡기질환 유행 시즌에 앞서 ‘독감’과 ‘천식’ 고위험군의 효과적인 예방·치료 관리 및 의료현장에서의 임상과 실 적용 사례 등 학술적 지견을 교류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서울 지역 심포지엄에서는 GSK 학술부 장현갑 본부장이 ‘플루아릭스 테트라’ 관련 연자로 나서 “4가 독감백신 플루아릭스 테트라는 독감 고위험군인 만성질환자를 포함한 대규모 임상 연구에서 면역원성과 안전성 데이터를 확인했고, 65세 이상 고령자에서도 높은 항체방어율(SPR)과 항체전환율(SCR)을 보여 고령자 및 만성질환자의 독감 감염 및 합병증 예방에 효과적으로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개원의 원장 대상 심포지엄에서
장마가 끝나고 본격적인 여름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바다나 워터파크를 찾는 피서객이 늘고 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장소일수록 감염성 질환에 대한 감염 위험도 커진다. 특히 세균 및 곰팡이균은 날씨가 더워 질수록 더욱 활발하게 활동하여 쉽게 감염이 될 수 있으므로 예방이 중요하다. 이번 여름 휴가철 공공 장소에서 감염되기 쉬운 대표적인 질환인 손발톱 무좀, 유행성 결막염, 질염에 대한 예방 및 치료법을 알아보자. ◈ 즐거운 여름철 물놀이 후 찾아오는 끈질긴 질병, ‘손발톱무좀’ 여름철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습한 바닷가 모래사장이나 야외 수영장은 손발톱 무좀을 일으키는 곰팡이균이 번식하기 좋은 환경이다. 맨발로 해변가를 거닐거나, 수영장의 공용 발매트를 사용하면 무좀균에 노출될 수 있다. 손발톱 무좀은 피부사상균(백선균)과 같은 곰팡이균이 손발톱에 침입해 기생하면서 일으키는 질환이다. 손발톱무좀에 감염되면 손발톱의 색과 모양이 변형되거나, 심할 경우 손발톱이 거의 없어질 수도 있다. 뿐만 아니라, 손발톱무좀은 다른 신체 부위 또는 함께 생활하는 가족에게도 옮길 수 있어 예방이 중요하다. 아쿠아 신발을 착용하거나, 전염 위험성이 높은 공용 발 매트 및 수
글로벌 토탈 헬스케어기업 인바디(InBody)는 홈트레이닝 열풍을 이끈 스마트 체중계인 ‘인바디다이얼(InBody Dial)’의 후속 모델 ‘인바디다이얼(W)’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인바디의 대표 스마트 체중계인 '인바디다이얼'을 출시한 지 4년 만이다. 최근 홈트레이닝 열풍이 거세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서 홈트레이닝과 홈트 키워드가 각각 17만 3,954건, 23만 9,564건 노출되고 있으며 유튜브 등 인터넷 방송에서도 홈트레이닝 관련 동영상이 1억 뷰를 돌파했다. 운동용품 시장도 지난해보다 10% 이상 성장했다. 인바디다이얼 역시 전년 동기간 대비 판매량이 2배 이상 증가했다. 피트니스센터나 병원에 방문하지 않고도 가정에서 정확한 체성분 측정이 가능하다는 점이 큰 호응을 얻은 셈이다. 이러한 여세를 몰아 인바디는 기존 화이트 단일 색상에서 건강한 이미지가 강조된 오트밀 색상을 추가했다. 급증하고 있는 홈트레이닝 열풍에 따라 고객의 호응에 발 맞추어 제품의 선택권을 넓힌다는 전략이다. 오트밀은 유럽인들의 건강식을 연상시키고, 흑백이 혼합된 따뜻한 느낌을 줘 최근 웨어러블과 전자제품의 색상으로 인기가 높아진 색상이다. 또한 광택 효
대화제약이 개발한 세계 최초 경구용 파클리탁셀(항암제) ‘리포락셀’의 미국 임상시험에 최신 데이터 관리 솔루션인 메디데이터 레이브(Medidata Rave®)와 밸런스(Medidata Balance®)를 활용한다고 7일 밝혔다. 전 세계 20조 원 규모의 항암제 ‘파클리탁셀’ 시장에 도전하는 대화제약은 국내 선도 임상시험수탁기관(CRO)인 씨엔알리서치와 손잡고 데이터 관리에 기반한 새로운 방식의 임상시험을 수행한다. 임상시험 결과 도출에 따라 성패를 판가름하는 것으로 마무리되었던 과거의 방식 대신, 임상시험 과정에서 축적된 데이터를 보다 효과적으로 관리·분석하여 임상의 효율성과 신뢰성을 높일 계획이다. 임상시험 데이터 관리의 전문성을 확보하고 있는 씨엔알리서치는 업계 최초로 국내 제약 기업의 해외 임상 데이터 관리 부문을 총괄한다. 이번 임상시험에 적용될 메디데이터 레이브는 임상시험 데이터의 수집, 관리와 보고를 통합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클라우드 기반의 전자자료수집(EDC) 솔루션이다. 메디데이터 밸런스는 무작위 배정을 지원하여 임상 과정의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역할을 한다. 대화제약의 연구개발본부 장준희 본부장은 “세계 최초로 개발된 경구용 파클리탁셀인 ‘
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윤택림)이 해외 의료기관과의 교류 활성화를 위한 해외홍보대사로 김창건 ㈜에버그린모터스 대표를 위촉했다. 전남대병원은 지난 4일 병원 회의실에서 윤택림 병원장과 김창건 대표를 비롯해 병원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식을 가졌다. 이에 따라 김창건 대표는 앞으로 해외에서 전남대병원 홍보 활동 및 외국 의료기관과의 활발한 교류를 위한 가교역할을 맡게 된다. 이같이 병원 외부인사가 홍보대사로 위촉된 경우는 지난 2007년 탤런트 임현식씨(화순전남대병원 홍보대사)에 이어 두 번째이며, 해외 홍보대사로는 처음이다. 이날 위촉된 김창건 대표는 지난 10여년간 중앙아시아(우즈베키스탄·투르크메니스탄·타지기스탄)에서 기아자동차 및 현대자동차 공식 파트너 사업을 전개하면서, 각 국 정부 인사들과의 돈독한 신뢰관계를 바탕으로 민간외교 발전에도 앞장 서고 있다. 특히 우즈베키스탄의 비탈리 펜 주한대사와 각별한 인연이 있던 김창건 대표는 비탈리 대사의 한국의료기관 첫 방문지로 전남대병원을 소개, 지난 7월 대사 일행이 직접 방문해 큰 관심을 갖도록 하는데 기여했다. 현재 우즈베키스탄은 낙후된 의료환경을 개선하고, 의료역량을 강화시키기 위해 외국 선진 의
유한양행이 길리어드와의 돈독한 우정을 뽐내며 지속적인 매출규모 상승을 꾀하고 있다. 유한양행은 지난 7월부로 길리어드의 C형간염 치료제 ‘소발디’와 ‘하보니’의 독점공급을 새로이 시작했으며, 이뿐 아니라 길리어드의 새로운 C형간염 치료제 ‘엡클루사’와 ‘보세비’의 원료 중 하나인 ‘벨파타세비르’를 공급하고 있다. 유한양행은 이미 길리어드의 B형간염 치료제 ‘비리어드’의 공급을 담당하고 있으며, ‘비리어드’는 유한양행 총 매출액의 11% 이상을 차지하는 거대 품목이자 국내 매출액 1위 품목이다. 유한양행이 공시한 지난 2017년 1분기 보고서에 따르면, ‘비리어드’의 1분기 매출액은 403억 5,500만 원으로 유한양행의 1분기 총 매출액 3,511억 9,900만 원의 11.5%에 달하는 규모이다. 여기에 유한양행은 ‘소발디’와 ‘하보니’의 공급으로 하반기에만 약 600억 원 정도의 매출상승이 기대되고 있다. 유한양행은 지난 7월 공시를 통해 그간 쥴릭파마코리아가 담당하고 있었던 길리어드의 ‘소발디’와 ‘하보니’를 7월부터 독점 공급한다고 발표했다. ‘소발디’와 ‘하보니’의 지난해 건강보험 청구액은 각각 832억 원, 155억 원으로 지난해 5월 급여 적용이
서울대병원은 정두현 교수와 국립암센터 이호 교수 공동 연구팀이 세포에서 면역 기능을 조절하는 단백질 ‘펠리노-1’이 비만과 당뇨병 조절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을 밝혀냈다고 4일 밝혔다. 연구진은 펠리노-1이 결핍된 생쥐와 정상 생쥐 각각 20마리에게 고지방 사료를 섭취시켰다. 연구결과 펠리노-1이 결핍된 생쥐는 대조군보다 약 20% 비만이 적었으며, 혈당은 10%, 인슐린 저항성도 35% 가량 현저히 줄어 당뇨병 발병이 저하됐다. 펠리노-1은 비만 생쥐의 지방 조직에서 심한 염증을 일으켜 비만과 당뇨 유발을 증가시킨다. 연구진은 펠리노-1이 IRF5의 전사기능을 증가시켜 대식세포의 염증 기능이 높아지는 것을 증명했다. 이는 인체에서 펠리노-1이 지방 조직에서 염증 및 인슐린 저항성과 밀접한 연관 관계가 있음을 말한다. 정두현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펠리노-1이 비만과 당뇨병 발생에 중요한 면역조절 타겟 임을 밝혔다. 향후 이 기능을 조절함으로써 비만 및 당뇨병 치료에 단초를 제공하고 자 한다”고 했다. 비만은 당뇨병 및 심혈관 질환, 관절염, 암을 포함해 여러 질병의 병인에 주요 원인이다. 따라서, 비만과 관련된 질병 발생에 대해 많은 사회적 관심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원장 염호기)이 '지방간클리닉'을 개설했다. 8월 3일 병원 6층에서 개소식을 하고 본격적인 진료에 들어갔다. 담당교수는 간 전문의인 소화기내과 류수형 교수다. 개소식에는 염호기 원장, 홍성우 부원장, 정재면 기획실장, 문정섭 내과과장 등 협진과 의료진 20여명이 참석했다. 지방간클리닉은 '당일진료·당일검사·당일상담'을 원칙으로 원스톱 진료 시스템(One-Stop Treatment System)을 구축했다. 지방간 진단을 위해 ▲혈액검사 ▲간 초음파 ▲체지방 검사가 이뤄지며, 영양사, 교육간호사를 통해 개인별 맞춤교육과 상담이 진행된다. 또 순환기내과, 내분비내과, 류마티스내과, 영상의학과 전문의와 협진을 통해 동반 질환의 근본적인 치료체계를 갖췄다. 류수형 교수는 "비알콜성 지방간의 경우 1990년대에는 유병률이 10%도 안 됐지만, 기름진 음식 과다 섭취와 운동 부족으로 인해 유병률이 현재 30%로 급증했다"며 "지방간 환자의 경우 복부 비만, 고지혈증, 당뇨병, 심혈관 질환, 통풍 등의 성인병과 동반되는 경우가 많아 전문적인 관리와 치료가 필요하므로 지방간클리닉에서는 체계적인 지방간 치료 프로세스를 마련했다"고 했다. 또 류 교수는
보건복지부는 8월4일부터 말기 암환자뿐만 아니라 AIDS, 만성폐쇄성호흡기질환, 만성간경화 등 비암(非癌)질환 말기 환자도 호스피스 서비스 대상으로 확대된다고 3일 밝혔다.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호스피스·완화의료 및 임종과정에 있는 환자의 연명의료 결정에 관한 법률(약칭: 연명의료결정법’ 세부내용을 규정한 시행령ㆍ시행규칙 제정안을 마련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아래 별첨 1. 질의 응답, 2. 말기환자 진단기준 요약 등) 이에 따라, 생존기간이 길고 질환치료를 병행해야 하는 비암 질환의 특성을 고려하여 일반병동에 입원하거나 가정에서 지내면서 호스피스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자문형 및 가정형 호스피스 모델을 마련하였다. 자문형 및 가정형 호스피스 서비스 제공을 위해 8월 4일부터 말기 환자 자문형 및 가정형 호스피스 건강보험 수가 시범사업(2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자문형 호스피스 시범사업’은 서울성모병원, 서울대학교병원, 서울아산병원, 세브란스병원 등 20개의 의료기관에서 시행하게 된다. ‘가정형 호스피스 시범사업’은 서울성모병원, 고려대학교구로병원, 아주대학교병원, 인천성모병원 등 25개의 의료기관에서 시행하게 되며 1년간 운영 결과를 토대로 제
LG화학이 5년에 걸쳐 개발한 당뇨병 및 이상지질혈증 치료 복합제 ‘제미로우(Zemiro)’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국내 시판 허가를 받았다고 2일 밝혔다. 국내에서 당뇨병 및 이상지질혈증 치료 복합제가 시판 허가를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LG화학의 ‘제미로우’는 DPP-4 억제제 계열의 당뇨병치료제 ‘제미글로(성분명 제미글립틴)’와 이상지질혈증 치료 성분인 ‘로수바스타틴’을 합친 개량신약이다. 임상시험을 통해 각각의 단일제 복용과 복합제 ‘제미로우’ 복용간의 동등한 효능과 안전성을 입증하였다. ‘제미로우’가 출시된다면 하루 한 알 복용만으로 당뇨병과 이상지질혈증을 동시에 치료할 수 있는 장점을 제공하게 되어 환자의 높은 복약순응도가 기대된다. 회사측 관계자에 따르면, 실제 국내 제2형 당뇨병 환자의 약 60%가 ‘제미글로’를 비롯한 DPP4 억제제를 복용하고 있고, 이들 중에서 이상지질혈증 치료제의 대표적 약물인 ‘로수바스타틴’을 비롯한 스타틴 계열 약제를 같이 복용하는 환자는 약 50% 이상에 달한다고 전했다. 국내외 의학계에서는 당뇨병 환자 중 LDL 콜레스테롤 수치가 100mg/dL 이상일 경우 조기에 이상지질혈증 치료제를 적극 투약하도록 권고
*일시: 8월 8일 (화) 오후 5시 - 6시 20분 *장소: 서울대병원 의학연구혁신센터 1층 서성환연구홀 *주제: 척수 신경종양 *문의: 02-2072-4421
“중요하게 알리고 싶은 것은 20년 된 피부과의사회가 최초로 회장을 경쟁으로 선출하게 된 상황입니다. 예전엔 선거에서 경쟁도 없고 특별한 현안이 많지 않았지만, 이젠 경쟁하게 됐고 최근엔 현안이 많아졌습니다.” 2일 대한피부과의사회 제11대 회장 선거에 입후보한 김지훈 대한임상피부치료연구회 총무이사의 일성이다. 현재 피부과 의사들은 다양한 어려움에 직면해 있어 11대 회장에 출마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김지훈 후보자는 “보톡스 소송과 프락셀레이저 소송에서 치과에게 패소한데 이어 최근엔 화장품법 시행규칙에 질병명을 넣는 것도 통과돼 여러모로 어려운 상황이다. 이로 인해 10대 집행부는 회원들에게 큰 절망을 안겨 주었다.”고 지적했다. 이제는 시대가 변한 만큼 피부과의사회의 회장선출 방식도 회칙을 준수할 때가 됐다고 강조했다. 김지훈 후보자는 “지난 20년간 피부과의사회는 회원들의 직접 선거가 아닌 내부 인사들이 미리 정해놓은 방식으로 회장을 선임하여 왔다. 회칙의 총회에서 선출한다고 명시한 ‘직선제’가 아닌, 차기 회장을 미리 정해놓고 ‘간선제’로 상임이사회에서 선임하는 방식으로 회장 선거를 진행했다.”고 지적했다. 김 후보자는 “대를 이어 회장을 물려주는 이와
대한뉴팜(대표 배건우)이 지난 7월 31일 법인세를 완납하며 그동안 불거졌던 루머 불식에 나섰다. 대한뉴팜(054670) 관계자는 “법인세 156억 7천만 원을 지난 31일 완납하고 국세기본법에 따라서 이의신청 및 심판청구 등으로 대응할 예정”이라며 “법인세 통합조사를 계기로 보다 더 내실을 추구하고 연구개발에 집중하는 회사로 변화하기 위해 관리체계와 시스템을 혁신하고 있다”고 밝혔다. 세무 조사로 인해 지난 몇 달간 대한뉴팜의 주가가 흔들렸지만, 대한뉴팜은 지난 3년간 20%가 넘는 매출 고성장을 유지하고 있는 건실한 회사로 이번 완납을 새로운 출발의 계기로 삼는다는 계획이다. 대한뉴팜 관계자는 “고성장의 원동력은 짜임새 있는 제품 포트폴리오와 차별화된 솔루션을 통해 비만, 웰빙 부문의 강자로 성장했기 때문이다. 또한,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고혈압 및 고지혈증 등 만성 질환 제품군을 확대하여 고성장 추이를 이어갈 수 있도록 임직원 모두가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대한뉴팜은 앞으로의 성장기반인 영업과 연구개발에 집중하기 위해 매년 꾸준히 채용을 늘려가고 있다. 괄목할 점은 대한뉴팜 임직원 341명 모두를 정규직으로 채용해 “따뜻함을 함께하는
BMS의 면역항암제 '옵디보'와 항응고제 '엘리퀴스'가 둘 다 전년 동기 대비 50% 이상의 매출 증가율을 기록하며, 2017년 상반기 매출액 20억 달러(약 2조 2천억 원)를 각각 돌파했다. 최근 BMS가 공시한 2분기 보고서를 살펴보면, '옵디보'와 '엘리퀴스'의 수익이 BMS 전체 품목 수익의 45% 이상을 차지하며 BMS의 일등공신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 세계 항 PD-1 면역항암제 선두를 달리고 있는 '옵디보'는 2017년 상반기 매출 23억 2,200만 달러(약 2조 6천억 원)를 기록했다. 이는 2016년 상반기 매출 15억 4,400만 달러 대비 50% 상승한 성적이다. 옵디보는 지난 4월과 6월 유럽위원회로부터 두경부평편세포암과 요로상피세포암에서의 사용을 승인 받았으며, 지난 5월에는 FDA로부터 간세포암 치료제로서의 신속심사를 승인 받아 올 9월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현재 면역항암제 시장에서 '옵디보'와 경쟁구도를 보이고 있는 약물은 MSD의 '키트루다'뿐이다. 키트루다 역시 빠른 성장세를 유지하며 2017년 상반기 매출 14억 6,500만 달러(약 1조 6천억 원)를 기록했다. 이는 2016년 상반기 매출인 5억 6,3
아기물티슈 브랜드 '순둥이'의 제조ㆍ판매기업 ㈜호수의나라 수오미는 ‘2017 순둥이 영상-사진공모전’의 수상작을 발표했다고 1일 밝혔다. 순둥이 물티슈 영상-사진 공모전은 아기 피부를 최우선 가치로 생각하는 순둥이 물티슈의 경영 철학을 실천하고, 고객과 다양한 소통을 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번 공모전은 “순둥이 물티슈와 함께하는 행복한 일상”을 주제로 지난 5월 1일부터 7월 20일까지 진행됐다. 수상은 영상과 사진 2가지 분야로 나누어 진행되었고, 영상 분야는 ▲대상(1명) 백화점 상품권(70만 원)과 순둥이 프리미엄 무향 엠보싱 1년 사용분, ▲우수상(10명) 백화점 상품권(15만 원)과 순둥이 프리미엄 무향 엠보싱 6개월 사용분 ▲입선(25명) 순둥이 프리미엄 무향 엠보싱 1박스를 지급한다. 사진 분야는 ▲대상(1명) 백화점 상품권(30만 원)과 순둥이 프리미엄 무향 엠보싱 1년 사용분 ▲우수상(10명) 백화점 상품권(5만 원)에 순둥이 프리미엄 무향 엠보싱 6개월 사용분 ▲인기상(20명) 순둥이 프리미엄 무향 엠보싱 2박스 ▲입선 순둥이 프리미엄 무향 엠보싱 1박스가 지급될 예정이다. 수상작은 순둥이몰(http://mall.suom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