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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검색턱관절 장애란 입을 벌리거나 음식을 씹을 때 턱관절에서 소리가 나거나 통증을 느끼는 질환을 말한다. 주요 증상은 ▲턱관절 주위 통증 ▲입을 벌릴 때 나는 관절음 소리 ▲턱벌림의 어려움이다. 다만, 턱관절에 이상이 생기면, 전신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턱관절은 독립적으로 움직이는 관절이 아니기 때문이다. 턱관절 장애로 안면 비대칭, 수면장애는 물론 척추가 틀어질 수도 있어 지속적인 관찰이 필요하다.턱관절 장애의 원인과 치료방법에 대해경희대학교한방병원 턱관절클리닉 이승훈 교수팀의 도움말로 알아본다. ◆턱관절 장애 환자 406명 중 약 3분의 1이 척추질환을 동반해 2016년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에 따르면, 턱관절 장애환자는 2010년 24만8천명에서 2015년 34만8천명으로 5년 사이에 40.3% 급증했다. 또한 경희대학교한방병원 턱관절클리닉 이승훈 교수팀 연구에 의하면, 환자 406명 중 약 1/3이 척추질환을 동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턱관절 장애의 주요 원인은 경추와 관련된 근골격계 문제와 교합과 관련된 치과적인 문제가 복합적으로 작용한다. 그러나 부정교합 같은 문제보다 이갈이나 이 악물기 등 턱을 무리하게 사용하거나 잘못된 자세에서 때문에 생긴다. 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대전지원은 지난 14일 충북지역 소재 종합병원 11기관을 시작으로, 19일 대전지역 9개 기관, 20일 충남지역 11기관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대전지원은 종합병원 심사 이관(2017년 1월 1일) 후 심사 경과를 종합병원 실무자와 공유하며 의료현장의 애로사항과 심사‧청구업무의 주요현안에 대하여 의견을 주고받았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중점추진 사업내용 ▲2017년 상반기 진료비 청구 및 심사현황 ▲급여기준 주요 개정사항과 다빈도 청구착오 사례 등을 공유했다. 심사평가원 배선희 대전지원장은 “종합병원 진료비 심사를 지원에서 수행함으로써 의료현장 중심의 심사체제로 전환되었고 요양기관 관계자 분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진료비 심사가 조기에 안정적으로 연착륙 될 수 있었다.“면서 ”이에 협조해 주신 요양기관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리며 지역 의약단체장과 소통․협력을 더욱 강화하여 지역별 특성에 부합하는 현장지원체계를 구축하고 나아가 요양기관의 의료 서비스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유니메드제약(대표이사 김건남)은 지난 20일 경기도 가평군 조종면에 소재한 가평 꽃동네 희망의 집에 쌀 세척기(80kg) 1대와 LED 43인치 TV 10대 등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가평 꽃동네 희망의 집은 1989년 7월 17일 설립된 장애인 복지시설로, 중증의 정신지체 장애인들에게 사랑과 신앙을 통한 재활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비장애인과의 편견을 해소하고 행복한 삶을 추구하는 장애인 요양원이다. 유니메드제약에서 기부한 물품은 주방과 장애인들이 거주하는 방에 벽걸이형으로 설치되었으며, 유니메드제약 관계자는 "장애인 시설에서 필요로 하는 물품이 제공돼 장애인의 편의에 도움이 되고 장애인들이 좀 더 좋은 환경에서 지냈으면 좋겠다"는 뜻을 전달했다. 한편, 유니메드제약은 2013년도에 중증장애인 생활시설인 가평 루디아의 집에 심장제세동기, 자동 신장 체중계, 전기건조기 4대 등을 기증한 바 있다.
보건복지부는 의과만 노인외래정액제를 개편한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라고 19일 밝혔다. 이에 20일 대한한의사협회는 의정협에서 논의했기 때문에 밀실행정이라고 비난했다. 이에 대한의사협회는 그런 논리면 한방정책이나 한방수가 모두 밀실행정이라고 반박했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19일 대한한의사협회 김필건 회장이 의과만 노인외래정액제를 개편하는 것은 부당하다면 단식 농성에 들어가자 한의과 치과 약국의 경우도 현재 협의체를 구성하여 제도개선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의과의 경우 의료정책협의회에서 1년여의 논의를 거쳐 중장기 개선방안을 마련했다. 이어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 보고하여 내년초부터 제도를 개선하는 것으로 확정되었다"고 설명했다. 보건복지부는 "의과의 경우 2018년 초진료가 15,310원으로 정액구간(15,000원)을 넘어 노인외래정액제가 적용되지 않는 경우가 급증했다. 약 870만건으로 총 진료건의 6.5%이다. 이를 고려하여 내년 1월부터 제도 개선을 추진할 예정이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보건복지부는 “정액제를 유지하는 한 정액구간 초과로 인한 문제가 지속되므로 장기적으로 제도를 폐지하되, 단기적으로 본인부담이 급증하지 않도록 구간별 단
전 세계적으로 성장 중인 신규 경구용 항응고제(NOAC) 시장에서 후발주자인 BMS∙화이자의 '엘리퀴스(성분명 아픽사반)'가 타 약제 대비 우월한 출혈 안정성을 기반으로 시장점유율을 높이며, 출시 5년 만에 글로벌 시장 선두 자리를 차지했다. 항응고제 시장에서 장기 집권해 왔던 '와파린'의 아성을 무너뜨린 신규 경구용 항응고제. 이제 글로벌 시장에서는 'NOAC'라는 표현 대신 'DOAC (Direct Oral Anti-coagulant)'라는 표현을 쓸 정도로 '새로운 치료제'에서 '대세 치료제'로 확실히 자리매김한 모양새다. '엘리퀴스'는 국내 시장에서는 아직 2위에 머무르며 바이엘 '자렐토(성분명 리바록사반)'의 입지를 따라잡지 못하고는 있지만 글로벌 시장에서는 이미 판세를 뒤엎고 매출 1위를 달성했다. BMS가 공시한 2017년 상반기 보고서에 따르면, '엘리퀴스'는 올해 상반기 글로벌 매출 22억 7,700만 달러(약 2조 5천억 원)를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51% 성장세를 나타냈다. '자렐토'의 경우도 바이엘 공시에 따르면, 2017년 상반기 15억 8,500만 유로(약 2조 1천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20% 성장률을 보이며
한의사 현대의료기기 사용법을 놓고 의료계의 논란이 커지는 가운데, 대한의사협회(회장 추무진)가 법안 철회를 강력히 주장하며 상임이사진들의 국회 앞 1인 시위가 이어지고 있다. 14일 김록권 의협 상근부회장을 필두로 시작된 시위는 19일 김태형 의무이사에 이어, 김금미 공보이사도 20일 오전 여의도 국회 정문 앞에서 1인 시위를 펼쳤다. 김금미 공보이사는 “이 법안은 무면허 의료행위를 조장하고 이로 인해 국민건강에 커다란 악영향을 미칠 악법이기 때문에 의협은 국민들의 공감대를 확보하며 국회, 정부, 한의계를 상대로 투쟁을 가열화해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이에 21일에는 조경환 홍보이사가, 22일에는 박영부 재무이사가 국회 앞 1인 시위을 이어갈 예정이다.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국가 공중보건 위기 대응 및 국가 균형적 의료 발전을 위하여, 보건복지부를 포함한 9개 부처 등에서 운영하고 있는 220개 공공의료기관을 대상으로, ‘공공보건의료 발전 협의체’를 구성·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공공의료기관은 서울대학병원 등 10개 국립대병원 등 우리나라를 선도하는 의료기관과 산재의료원, 보훈병원, 경찰병원, 교통재활병원 등 고유 역할에 충실한 의료기관이 포진하고 있어, 협의체 운영이 국가 보건의료 역량 확대를 위한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공공보건의료 발전 협의체’는 보건복지부 김강립 보건의료정책실장을 위원장으로 총 9개 부처와 공공의료대표병원장 등 총 16명의 위원이 참여하게 된다. 구 분 소 속 직 위 비고 위원장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 1 교육부 (대학정책과) 대학정책관 2 서울대학교병원장 3 충남대학교병원장 4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원자력연구개발과) 한국원자력의학원원자력병원장 5 법무부 (보호법제과) 교정본부 보안정책단장 6 국립법무병원원장 7 국방부 (보건정책과) 보건복지관 8 국군의무사령관 9 국토교통부 (자동차운영보험과) 국립교통재활병원장 10 고
인하대학교병원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이물질 유입 수액세트 유통․사용금지 및 회수조치’와 관련, 전량 교체된 제품을 사용 중이라고 20일 오후에 밝혔다. 앞서 19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이대목동병원과 인하대병원으로부터 수액세트에 벌레 등 이물질이 발견됐다는 신고를 잇따라 접수하고 제조사 두 곳을 상대로 조사하고 해당제품을 회수 조치한다고 밝혔다. 이에 인하대병원은 “부문별 명확한 업무 지침에 따라 의약품 및 의료기기를 철저히 관리하고 있으며, 해당 사항은 병동 입원 환자에게 투약 전, 수액세트 안전 점검 과정에서 발견됐다.”며 “이후 주의사항 발견 시 조치 메뉴얼에 따라, 병원 내, 식약처 지정 의료기기 안전성정보 모니터링센터에 신고하였고, 이후 절차에 준해서 식약처에 신고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인하대병원은 “현재 해당하는 업체의 제품은 전량 회수 조치되어, 타 업체의 수액세트로 전량 교체된 상태이며, 교체된 제품 또한 업무 안전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사용되고 있다.”고 했다. 인하대병원은 “업무 안전지침에 따라 진행 되었지만, 의도치 않은 심려를 끼치게 되어 죄송한 말씀을 드린다. 앞으로도 인하대병원은 환자의 안전을 위하여 더욱 더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
이대목동병원과 한글과컴퓨터그룹이 뇌신경질환 특화 첨단 로봇 솔루션 사업을 위한 업무 협약을 9월 20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치매환자와 고령자의 특성을 고려한 첨단 로봇 의료기기 개발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치매 특화 플랫폼 구축 ▲경도인지장애 오프라인 프로그램 및 컨텐츠의 온라인화 등을 통해 치매 특화 로봇 의료기기를 공동으로 개발하게 된다. 20일 부속회의실에서 개최된 업무 협약식에는 정혜원 이대목동병원장, 김태헌 진료부원장, 하은희 이화융합의학연구원장, 정지향 이화임상시험센터장 등 병원 관계자들과 김상철 회장, 장명섭 대표이사, 우준석 부사장, 김동경 상무 등 한컴그룹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정혜원 병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협약은 이대목동병원이 그동안 활발하게 전개해온 특성화 전략의 일환으로 치매 특화 첨단 로봇 의료기기 분야에 새로운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한컴그룹과의 공동 연구활동을 통해 치매 환자의 일거수일투족을 돕는 의료 로봇뿐만 아니라 치매를 예방할 수 있는 교육 로봇도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컴그룹 김상철 회장은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VR 등 한컴그룹의 각 계열사가 보유하고 있는 4차
이른둥이를 출산한 가정이 만삭아 가정에 비해 소득이 낮고 맞벌이 비율도 적은 반면, 의료비 등으로 인한 양육비 지출과 자녀를 돌보는 시간은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신생아학회는 지난 6월부터 7월까지 약 2달 간 이른둥이 부모 539명, 일반아 부모 424명을 대상으로 ‘신생아 양육 실태 및 부모 인식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20일 발표했다. 정부의 이른둥이 지원 정책에 대해서는 외래진료비 경감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으나, 다둥이로 태어난 이른둥이에게도 이른둥이에 필요한 예방접종 혜택 확대 요청도 높았다. 재활을 위한 치료 기관 방문, 치료비, 시설 부족 등 재활에 대한 부담도 컸다. 자녀 양육의 가장 큰 애로사항은 이른둥이와 일반아 가정 모두 ‘양육비용’이라고 답했는데, 이른둥이 가정은 그 중 의료비 부담을 가장 크게 호소했다. 이러한 이른둥이 가정의 현실은 이른둥이 출산 후 65%는 더 이상 아이를 낳지 않겠다는 응답에도 반영됐다. ◆ 이른둥이 가정, 일반 가정보다 소득 더 적고,의료∙양육비 지출 부담 및 이른둥이 양육 시간 더 커 조사에 따르면, 이른둥이 가정 두 집 중 한 집 이상은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소득보다 적게 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
최근 3년간 보건소 금연클리닉 사업 예산이 상당한 수준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보건소 금연클리닉 등록자수는 최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보건소 금연클리닉의 결과인 금연성공률은 2014년부터 2016년까지 매년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승희 의원(자유한국당)은 9월 20일 보건복지부로부터 받은 ‘금연클리닉 현황 및 금연 성공률 현황’ 자료를 공개했다. 15년부터 국민건강증진 부담금 수입액이 크게 증가됨에 따라 국가금연지원서비스 예산 역시 증가됐으며, 보건소 금연클리닉 사업 예산도 2015년 261.5억, 2016년 329.8억, 2017년 385.4억으로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다. 또한, 월별 담배반출량은 2015년 1월 담뱃값인상 때 2억9천500만갑에서 1억5천900만갑으로, 2016년 12월 흡연경고 그림 도입 때 3억4천900만갑에서 2억3천만갑으로 두 차례 '반짝' 줄어든 것을 빼고는 전체적으로 3억갑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국회예산정책처 2016~2020 국세수입전망, 20page. (2016.10월)) ◆2016년 사상 최대 예산 배정에도 보건소 금연클리닉 등록자 급감…14년 439,971명→15년 574,108명→16년 41
충남대학교병원(원장 송민호)은 충남대병원 조혈모세포이식 20주년을 기념하여 9월 21일 12시부터 관절염센터(9번 건물) 3층 대강당에서 ‘희망나누기’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충남대학교병원의 조혈모세포이식 20년을 돌아보며, 많은 어려움 중에도 함께했던 이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지금도 치열한 투병의 현장에 있는 이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자리가 되기를 소망하며 충남대병원과 (사)한국혈액암협회가 준비하였다. 12시부터 ‘TJB 화첩기행’으로 유명한 박석신 화백의 ‘당신의 이름이 꽃입니다’는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1부 혈액암 환자의 식생활 지침에 대한 강의, 2부 의료진과 함께 하는 축하 음악회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조덕연 조혈모세포이식센터장은 “우리병원의 조혈모세포이식 20년을 맞아 축하하는 자리에 혈액질환으로 투병 중이신 많은 분들이 오셔서 희망을 얻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한편 이번 행사에 사전등록을 한 환자와 보호자들에게는 중식과 텀블러를 제공한다. 문의 충남대학교병원 혈액종양내과 042-280-7146, (사)한국혈액암협회 02-3432-0807.
현대약품(대표이사 김영학)이 지난 14일 유럽당뇨병학회(EASD)에서 자체 개발중인 경구용 제2형 당뇨병 치료제 후보물질 'HD-6277'의 비임상 자료를 발표했다고 20일 밝혔다. 'HD-6277'은 현대약품이 개발 중인 물질로, 2013년부터 국책과제에 선정돼 지속적인 지원을 받고 있다. 혈당 의존적으로 인슐린 분비를 자극하는 'GPR40 agonist'로써, 저혈당 등의 부작용은 매우 낮은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약품은 이번 학회에서 최근 유럽에서 임상 1상 시험중인 'HD-6277'의 혈당강하능이 같은 계열의 개발 대조물질들과 대비 우수한 활성화 효능이 있으며, 비임상 POC (Proof of Concept)에서 'HD-6277'이 'GPR40 agonist'로써 인슐린과 GLP-1의 분비가 우수하고 저혈당 발생 위험도 낮다고 전했다. 또한 최근 'GPR40 agonist'에 대한 간독성 위험 가능성을 확인 할 수 있는 비글견 실험에서 최대 독성 용량에서도 안전성을 확인했다고 강조했다. 현대약품 김영학 대표는 “금번 발표를 통해 HD-6277의 간독성 등에 대한 우려 해소에 집중하였고, 본 물질의 우수한 효능과 안전성의 강조는 향후 글로벌 파트너
한국다케다제약(대표 마헨더 나야크)은 칼슘 ·비타민 D 복합제인 '카비드'의 새로운 제형을 국내 유통한다고 20일 밝혔다. 새로운 제형의 '카비드'는 크기가 기존 대비 13% 줄었고, 감미제인 아스파탐이 들어있지 않아 페닐케톤뇨증 환자 복용 금지 주의사항이 삭제되었다. 한국다케다제약 마케팅부 이지형 전무는“우리나라 국민은 높은 실내 생활 의존도 등으로 전 연령대에서 칼슘과 비타민D가 부족한 편이다. 특히 골다공증 환자의 경우 골절 예방을 돕기 위해 칼슘과 비타민D의 적절한 섭취가 필수적이다”라며, “새로워진 카비드를 통해 골다공증 환자뿐 아니라 뼈 건강 강화를 원하는 모든 환자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카비드'는 칼슘과 비타민D가 함유된 흰색 츄어블 정제로 물 없이 씹어서 복용이 가능하다. 카비드는 60세 이상 성인 1,340명을 대상으로 시행한 임상연구에서도 다른 츄어블정에 비해 위장 장애가 적고 복약순응도가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 정에 칼슘 500mg과 비타민D 400IU를 함유하고 있어, 50세 이상의 성인 및 폐경 여성 기준, 하루 두 정으로 칼슘과 비타민D의 일일 권장량을 만족할 수 있다. 만 3세 이상부터 노년층까지 전 연령
한독(회장 김영진)은 한국산업식품공학회 학회지인 '산업식품공학' 8월호에 커큐민을 미립자화한 ‘테라큐민’이 일반 커큐민보다 28배 높은 체내흡수율을 보였다는 연구 논문이 등재됐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커큐민을 작은 입자로 만든 ‘테라큐민’과 일반 커큐민의 체내흡수율을 비교하기 위한 연구로 국민대학교 식품영양학과 박희정 교수팀이 논문을 발표했다. 커큐민은 타임지가 선정한 10대 슈퍼푸드 중 하나로 카레의 주 원료인 울금(강황)에서 추출한 성분이다. 이번에 발표된 논문에 따르면, 최근 커큐민의 유용성에 대한 연구가 많이 진행되고 있으며 알츠하이머, 류마티스 관절염 등에 대한 생리활성기능이 보고되고 있지만, 일반 커큐민은 지용성으로 장내에서 흡수가 매우 저조하다는 단점이 있다고 전한다. 실제로 동물 실험 및 세포 실험을 통한 커큐민 흡수율 시험에서 일반 커큐민의 흡수율이 매우 낮은 것으로 판단돼 생체이용률을 증진시키기 위한 다양한 방법이 모색되어야 한다는 연구도 있다. 이번 연구는 25세 이상 49세 미만의 건강한 남녀를 18명을 대상으로 이중맹검법으로 진행됐으며, 시험군 9명과 대조군 9명은 각각 ‘테라큐민’과 일반 커큐민을 물 150ml와 함께 섭취하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추석 명절을 맞아 전국 전 지사 임직원이 참여하는 ‘선물 안 주고 안 받기’ 클린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공단은 9월 20일부터 한 달 동안 윤리실천 결의대회, 대외 홍보 활동 등을 통해 임직원의 윤리경영 실천의지를 대내‧외로 선포하고, 전사적 청탁금지법 교육 실시와 공단의 이해관계자인 사업장과 요양기관에 서로 공정함과 신뢰를 바탕으로 깨끗한 상생협력의 관계로 발전해 나가자는 취지의 서한문도 발송할 예정이다. 서한문에는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하는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 등급인 1등급으로 선정된 성과에 만족 하지 않고 국민 신뢰의 선도적 책임 강화로 국민으로부터 신뢰와 사랑 받는 청렴공단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는 공단 임직원의 윤리경영실천 의지가 담겨있다. 또한, ‘선물 안 주고 안 받기’ 캠페인에 동참하여 깨끗하고 투명한 윤리적 관계를 만들자는 부탁의 메시지와 함께 공단 윤리경영 신고·상담 센터를 안내하는 내용 등이 담겨있다.
일동제약(대표 윤웅섭)은 20일 ‘자율준수의 날’ 기념식을 갖고, 윤리경영과 준법활동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고 밝혔다. 기념식은 본사 및 전국 주요 사업장에서 거행되었으며, 일동제약그룹의 전 임직원 1,50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지난해에 이어 ‘자율준수의 날’을 연례화하였으며, 최고경영자와 경영진은 물론 계열회사 전체 임직원이 준법 선서 및 서약에 참여하여 실천력과 책임성을 도모했다. 또, 윤리경영에 대한 자구적 활동과 동기부여를 고취하기 위하여 부서별 자율준수 책임자 임명, CP (Compliance Program) 준수 우수부서에 대한 시상도 함께 이뤄졌다. 일동제약 윤웅섭 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CP는 어렵고 불편한 것이 아니며, 우리를 구속하는 장치도 아니다”라며 “CP는 우리의 업무활동을 돕는 가이드이자 안전망이라는 점을 인지하고 모두가 솔선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목표달성은 준법이라는 기본 위에서 이루어져야만 진정한 가치가 있음을 명심하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기념식과 함께 ‘자율준수의 날’ 행사의 일환으로 김앤장법률사무소의 강한철 변호사를 초청하여 제약업계와 관련한 법제도적 이슈 및 동향, 주요 법률 및 사례 등에 대한 강연을 진행했
충남대학교병원은 정형외과 신현대(59세) 교수가 마르퀴즈 후즈 후(Marquis Who’s Who)가 발행하는 2017년 후즈후인더월드(Who's Who in the World)에 최근 이름을 올렸다고 20일 밝혔다. 신현대 교수는 수부 및 견주관절, 소아 정형외과학 분야의 국제학술 논문(SCI급)에만 2017년 9월 현재 게재 예정 6편을 포함한 총 85편의 논문에 주저자로 논문을 발표하는 등 해당 분야의 국내 권위자로, 현재 정형외과학 교실의 주임교수로서 의국을 이끌고 있으며 대외적으로 대한 미세수술 학회 이사장, 대한 소아정형외과학회 회장으로 활발한 학술활동을 하고 있다. 한편, 마르퀴즈후즈후사는 1899년에 문을 열어 10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가장 오래된 세계인명기관이며, 이곳에서 발행하는 후즈후인더월드는 세계 3대 세계인명사전 중 하나로 정치·경제·사회·종교·과학·예술 등 각 분야에서 매년 세계적 인물 5만여 명을 선정해 등재하고 있다.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세노비스 키즈가 아이의 구강 항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키즈 프로폴리스’를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키즈 프로폴리스’는 아이의 입안에 직접 분사하는 스프레이 형태로 출시되어 간편하고 쉽게 아이의 구강 건강을 챙길 수 있다. 그동안 주로 성인을 타깃으로 출시됐던 프로폴리스 제품과는 달리 아이들이 섭취하기에 적합하도록 무알코올 추출방식을 사용한 수용성 형태의 호주산 프로폴리스 원료를 사용했고, 달콤한 천연 망고향(부원료)과 벌꿀(부원료)을 함유해 아이들이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했으며, 여기에 자일리톨(부원료) 성분까지 함유했다. 언제 어디서나 휴대가 가능하며 하루 3회, 2번씩만 간편하게 분사하면 되는 ‘키즈 프로폴리스’는 전국 코스트코와 세노비스 온라인 몰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세노비스 키즈 브랜드 매니저 이혜린 과장은 “단체생활이나 야외활동이 잦은 아이들에게 구강 항균은 가장 기본적인 건강의 기초가 된다”며, “특히 요즘과 같이 아이의 건강이 민감해질 수 있는 환절기에는 프로폴리스를 미리 준비하면 좋다. 어린이용 프로폴리스로 출시 전부터 많은 주목을 받은 '키즈 프로폴리스'는 쓰지 않고 달콤한 맛에 귀여운 캐릭터가 그려진 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이대목동병원에서 ‘수액세트’에 이물질(벌레)이 유입되었다는 신고를 받아 수액세트 제조업체를 조사하고 해당제품을 회수 조치한다고 20일밝혔다. 회수 대상은 ‘성원메디칼(주)’이 2017.8.16. 제조한 ‘수액세트(허가번호 제인14-1951, 모델명 IV-10A)’이다. 점검결과, 해당 제품은 성원메디칼(주)이 필리핀(Medic-pro corp)에 위탁제조하여 국내로 들여온 후 에틸렌옥사이드 가스(E.O.) 멸균처리만 하여 유통‧판매한 제품으로 완제품 품질검사를 실시하지 않아 품질관리기준을 위반한 것으로 확인되어 제조업무정지 등 행정처분도 할 예정이다. 또한 필리핀 현지 제조업체를 현장 점검할 계획이며, 병원의 수액세트 관리 실태 점검에서는 큰 문제점이 발견되지 않았다. 한편, ‘(주)신창메디칼’이 제조한 ‘수액세트’에서도 이물질(벌레) 유입 신고가 추가로 접수(‘17.9.18)되어 해당 제조업체를 점검(‘17.9.19)하고 전량 회수‧폐기 조치한다고 하였다. 회수 대상은 ‘(주)신창메디칼’이 2017.8.7. 제조한 ‘수액세트(허가번호 제인14-2083호, 모델명 A110)'이다. 식약처는 해당 제품을 보관중인 의료기기 판매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