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국민이 필요로 하는 건강정보 및 서비스 제공을 위해 ‘제2회 건강정보 콘텐츠발굴 아이디어 경진대회 및 이용후기 공모‘를 개최한다.이번 아이디어 및 이용후기 공모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아이디어 경진대회는 심사평가원의 역할과 기능에 부합하는 건강정보 및 고객이 필요로 하는 건강정보 콘텐츠 등을 공모하면 되고, 이용후기 공모는 일반 국민이 건강정보서비스를 이용하면서 실생활에 도움이 되었던 사례 등을 신청하면 된다.아이디어 및 이용후기 공모기간은 3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이며 1, 2차의 공정한 평가를 거쳐 선정․포상할 계획이다.접수된 아이디어는 적합성, 창의성, 실행가능성 등의 항목을 평가하고, 이용후기는 현실성, 공감성, 표현력, 구성력의 항목을 평가해 선정하게 된다. 선정된 작품 중 대상, 금상, 은상, 동상을 수여하게 되며, 총 180만원의 포상금이 지급된다.건강정보서비스부 이지승 부장은 “작년에도 아이디어 발굴을 통해 시각장애인을 위한 병원정보, 가정상비약 등 12개 과제를 업무에 반영했다”며, “선정된 우수 아이디어는 자체 계획을 통해 인터넷 포털, 스마트폰용 앱 등 다양한 뉴미디어로 개발, 제공할 예
2012-02-29 14:50
"의료기술과 관련된 소모적인 논쟁을 줄이고, 연구결과 정책를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근거를 공유할 수 있는 협의의 마당을 마련할 것입니다."한국보건의료연구원(원장 이선희)는 29일 신임원장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이선희 원장은 보의연 운영의 화두로 소통을 강조했다.이 원장은 "의료기술과 관련한 소모적인 논쟁을 지양하고, 연구결과가 실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합리적이고, 과학적인 과정을 거쳐 근거를 공유하고 협의하는 논의체가 필요하다"며 "마련한 근거에 대한 토론의 장으로 한국형 원탁회의 모델을 만들 예정"이라고 밝혔다.그는 보의연이 창출한 근거가 정책이나 임산현장에 접목되기 위해서는 근거를 공유하고 국내현실에 맞게 재해석하는 공론의 장이 필요하다"며 "보의연은 이를 위해 올해 1~2건이 시범모델을 운영한 후 기술적 보완을 거쳐 내년부터 정기적인 시스템으로 운영할 것"이라고 설명했다.이선희 원장은 "연구원이 생성한 의학적 근거를 실제 정책 현장에 접목시키기 위해서는 관련 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조체계가 필요하다"며 "건강보험 급여정책에 보의연의 근거분석 역량을 접목시키는 시스템을 마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 원장은 또, "외국의 근거분석 기술을
2012-02-29 14:46“한미FTA 환경에서 소규모 국내사와 다국적사의 싸움은 어린아이 팔목비틀기와 같다”연구개발력이 향후 제약기업을 양극화 시키는 잣대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29일 서울대 호암교수회관에서 열린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제26차 정기총회 특별세미나에서 한국유나이티드제약 글로벌개발본부 정원태 전무는 ‘혁신기반 제약기업의 해외진출전략’이라는 주제발표를 통해 급변하는 제약환경에서 R&D와 해외시장진출만이 생존전략이라고 꼽았다.정 전무는 “한미FTA로 허가특허연계제도 등의 변화가 온다면 국내회사들은 양극화 될 것이다. 빅파마사들과 맞대결을 해야 하는 상황인데 자본이 적은 국내사들의 싸움은 어린아이 팔목비틀기와 같다”고 비유했다.그러면서 연구개발력의 정도가 기업의 운명을 좌우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정 전무는 “R&D가 준비된 회사들은 특허분쟁, 침해소송을 이겨낼수 있다. 마케팅 측면에서도 이런 회사들은 미국의 힘있는 기업들과 1대1의 진검승부를 펼칠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한편, 약가인하 등의 정책환경에 대해서는 국내시장을 벗어나는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고 조언했다.정 전무 “정부가 바뀐다고 해도 건보재정 보존을 위해 약가나 보험수가에 대해 목을 죄는 정책은 필연적이다. 어떻
2012-02-29 13:35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회장 이강추, 이하 신약조합)이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사장 김유승)과 손잡고 혁신형 제약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나선다. 양 기관은 29일 서울 호암교수회관 컨벤션센터 무궁화홀에서 열린 신약조합 제26차 정기총회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은 대구경북첨단의료복합단지 내 연구시설 투자를 위해 상호협력하고 신약개발 등 단지내 공동연구개발 및 기술을 교류하게 된다.또 신약연구결과물의 기술이전 및 특허와 신약개발을 통한 산업 발전에도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이밖에도 첨단의료복합단지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상호협력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도 협의했다.특히 신약연구개발을 통한 글로벌 시장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는 혁신형 제약기업 및 바이오테크기업에 대한 지원을 중점으로 한다.신약조합 이강추 회장은 “대구경북지역의 첨단기술과 제약업계의 신약개발에 대한 욕구가 복합돼 앞으로 큰 실적을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제약업계도 열심히 연구하고 혁신적인 결과가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2-02-29 13:32아시아 최초 슈퍼 백혈병치료제 ‘슈펙트(일양약품)’와 항말라리아신약 ‘피라맥스(신풍제약)’가 신약개발 대상을 공동 수상했다. 신약개발 대상은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조의환)이 매년 주최하며, 29일 서울대학교 호암교수회관 컨벤션센터 무궁화홀에서 열리는 조합 총회에서 시상한다. 일양약품이 개발한 ‘슈펙트’는 차세대 수퍼 백혈병 치료제로, 국내 최초 희귀의약품이자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는 대한민국 대표 치료제다. 기존 치료제보다 주요 세포유전학적 반응율이 좋은데다 안전성이 우수해 백혈병 치료제 시장의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를 전망이다. 특히 기존 치료제에 비해 경제적인 약가로 건강보험 재정 건실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피라맥스’는 지난 2000년부터 2011년까지 12년간 1331억원을 투자해 지난해 8월 식약청으로부터 국산신약 16호로 허가받았다. 지난 16일에는 유럽 약정국(EMA)에서 최종 허가승인을 받기도 했다.세계 최초로 열대열 말라리아 및 삼일열 말라리아에 동시 치료가 가능해 기존 치료제의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녹십자의 헌터증후군 치료제 ‘헌터라제’는 이날 시상식에서 신약개발부문 기술상을 받았다.세계 두 번째로…
2012-02-29 11:26
바이오코아(대표 최형식)는 영국 인텔시어스사의 TCP제품의 국내 런칭을 기념해 ‘Optimal conditions on transportation of Bio-specimens in Clinical Trials’ 라는 주제로 28일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국내 제약사, 바이오테크 기업, 국내외 CRO(Contract Research Organization), CTC(Clinical Trial Center), 바이오물류 기업 및 정부 관련 연구기관 등 약 70여명이 참석했다. 충북대학교 강종구 교수는 ‘The accurate treatment of Bio-specimens in pre-clinical trials’라는 제목의 강연에서 “정확한 연구 결과를 위해서는 최적화된 전임상 샘플 관리 및 포장 운송이 중요하다”며 비임상 샘플 관리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했다. 관동대학교 명지병원 임환섭 교수는 ‘Accurate treatment of specimens for long distance transportation’라는 주제 강연에서 “임상 시험 및 진단 검사에서 검체 분석오류의 많은 부분이 Pre-analytical error에 기인하며, 이는…
2012-02-29 11:21글락소 스미스클라인(GSK, 대표 김진호)는 DTaP-IPV 콤보백신인 ‘인판릭스-IPV’가 2012년 필수예방접종 국가지원사업에 포함됐다고 29일 밝혔다. 인판릭스-IPV는 디프테리아, 파상풍, 백일해 예방백신인 DTaP백신과 소아마비 예방 백신인 IPV백신을 하나로 합친 콤보백신이다. 이미 안전성을 입증 받은 GSK의 DTaP 백신인 ‘인판릭스’와 GSK 소아마비 IPV백신인 ‘폴리오릭스’를 기반으로 우수한 안전성과 높은 면역원성을 나타내는 것이 특징이다.특히 GSK 인판릭스-IPV 콤보백신은 퍼탁틴 성분이 함유돼 있어 백일해 예방효과가 우수하다. 퍼탁틴은 백일해 예방에 중요한 항원으로 국내 백신 중 퍼탁틴이 함유된 소아용 백일해 3성분 DTaP 백신은 인판릭스와 인판릭스-IPV 콤보백신 2종뿐이다.또 인판릭스-IPV 콤보백신으로 접종하는 경우 백신 접종 횟수가 절반가량 줄어들어 접종 편의성이 크게 높아지는 이점이 있다.DTaP 백신과 IPV백신을 따로 접종하는 경우, 0세에서 6세 사이에 DTaP은 5번, IPV는 4번으로 총 9번의 접종을 해야 한다.반면, 인판릭스-IPV 콤보백신은 생후 2, 4, 6개월과 4~6세에 총 4회 접종을 하되, DTaP…
2012-02-29 11:18종근당(대표 김정우)은 28일 전라남도 도청에서 전라남도생물산업진흥재단 소속 천연자원연구원(원장 이동욱)과 천연물 신약개발과 소재 발굴을 위한 공동연구 업무협약(MOU)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은 종근당 김정우 대표이사와 전라남도생물산업진흥재단 이사장인 박준영 전라남도 도지사를 비롯한 업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번 업무협약으로 종근당은 천연자원연구원에서 확보한 전라남도 특산자원에 대한 각종 정보를 활용해 천연물 의약품 개발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이는 연구 소재를 다양화하고 공동연구를 활성화함으로써 연구개발 역량과 범위를 확장하기 위한 종근당 R&D 전략의 일환이다.또 전라남도는 종근당의 의약품 개발 역량을 활용해 전라남도의 생물산업 기술을 제고할 수 있는 기반을 강화하는 한편, 의약품 분야에 대한 생물기업을 적극 육성하고 투자를 활성화 할 수 있게 됐다. 종근당 관계자는 “약리적 효과가 우수한 특산자원을 활용해 의약품 분야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로 연구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올해 2개 이상의 특산자원으로 전임상 시험을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2012-02-29 11:14
일동제약(대표 이정치) 종합비타민 브랜드 아로나민이 새로운 광고를 선보인다. 새 광고에는 가수겸 탤런트 김창완과 개그맨 유세윤이 출연, 피로의 원인은 피로물질이라는 메시지를 강하면서도 유쾌하게 표현했다. 김창완은 ‘피로한 사람’을, 유세윤은 의인화된 ‘피로물질’을 연기하며, 피로물질이 몸 속 구석구석에서 피로인을 괴롭히는 모습을 연출, 몸 속에 쌓인 피로물질을 아로나민의 활성비타민으로 꾸준히 풀어줘야 한다고 강조한다. 특히 유세윤은 특유의 재기발랄함으로 피로물질의 악동같은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표현했다는 후문이다. 유세윤의 끼와 김창완의 관록이 어우러져 메시지 전달에 재미를 더했다. 일동제약 관계자는 “피로물질을 캐릭터화하여 이모티콘, 게임 등 다양한 마케팅 소재로 개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2-02-29 11:12
한독약품(대표이사 회장 김영진)은 28일 대한약사회관에서 ‘제41회 약연상’ 시상을 했다.한독약품은 ‘제41회 약연상’ 수상자로 선정된 김재농(경기지부), 노영옥(광주지부), 류지영(대구지부), 박찬수(서울지부), 이종원(경남지부), 임영식(서울지부), 지성배(강원지부) 등 총 7명의 약사에게 약연탑 트로피와 금메달을 수여했다.
2012-02-29 11:03대한안과의사회(회장 박우형) 백내장 수가 인하 소송이 기각됐다. 본안 사건이 기각됨에 따라 행정처분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도 기각됐다.서울고등법원 재판부는 29일 열린 선고에서 “원고에서 제기한 상대가치점수 인하고시 처분 취소소송을 기각한다”면서 “본안 사건이 기각됨에 따라 행정처분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도 기각한다”고 밝혔다.복지부는 지난 2010년 백내장 수술 DRG 수가를 10.2% 인하하는 내용의 상대가치점수 개정안을 고시했다이에 안과의사회는 백내장 수가 인하 결정에 맞서 서울행정법원에 상대가치점수 인하고시 처분 취소소송과 고시처분효력정지 소송을 제기했다.그러나 재판부는 안과의사회에서 제기한 상대가치점수 인하고시 처분 취소소송과 고시처분효력정지 소송을 기각했고, 1심의 판결에 불복해 지난해 5월 서울고등법원에 항소했으나 이 역시 받아들여지지 않았다.이번 판결에 대해 이주현 안과의사회 비상대책위원회 총무는 “많이 아쉽다”면서 “대법원 상고 여부는 좀 더 고민을 해봐야 할 것 같다”고 전했다.
2012-02-29 10:52고대 안암병원(원장 박승하)이 지난 28일 이규완 교수(산부인과)ㆍ 정규병 교수(영상의학과)의 정년퇴임식을 거행했다.행사는 ▲정년퇴임 교수 약력소개 ▲김린 의무부총장 감사말 ▲한희철 학장의 송별사 ▲박승하 원장의 감사말 ▲감사패 및 기념메달 증정 ▲퇴임사 ▲꽃다발 증정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두 교수의 퇴임을 축하했다.이규완 교수는 퇴임사에서 “의사의 길로 들어서고 많은 역량을 펼칠 수 있었던 것은 선친의 가르침과 고려대학교라는 울타리가 큰 힘이 되어 준 것이 사실이다. 그간 많은 도움을 주신 모든 교직원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맘을 전한다”고 말했다. 정규병 교수는 “한편으론 아쉽지만 JCI인증 등을 계기로 크게 성장하고 있는 병원을 응원하면서 떠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한편, 이규완 교수는 고대의료원 기획조정실장, 대한산부인과내시경학회장, 대한의학레이저학회 이사장을, 정규병 교수는 대한복부영상의학회장, 한국건강관리협회 이사, 대한의료영상진단협회장 등을 역임했다.
2012-02-29 09:42고려대 안암병원 뇌전증클리닉(담당교수 정기영)이 간질 임상연구 참가자를 모집한다. 난치성 부분간질환자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이번 임상연구는 새롭게 개발된 항경련제의 효능을 알아보기 위해 진행하며, 참가자로 선정되면 6개월간 소정의 검사비와 진료비가 지원된다. 참가자 모집은 3월 30일까지로, 대상자는 핫라인을 통해 수시로 의료진의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문의 : 고대 안암병원 신경과 뇌전증클리닉 02)920-5984
2012-02-29 09:34이대목동병원 비뇨기과·산부인과가 과민성방광 증상 완화 건강식품 임상연구 지원자를 모집한다. 이번 임상연구는 ▶소변이 마려우면 급하게 화장실로 가야 하는 절박뇨 ▶소변을 하루 8회 이상 보는 빈뇨 ▶자다가 소변을 보러 2회 이상 가는 야간뇨 증상 중 1가지 이상을 가진 만 35세에서 70세 사이의 여성을 대상으로 하며 최근 2년 이내 과민성방광과 관련해 치료제나 기능 식품을 사용하지 않은 사람이어야 한다. 참가자들에게는 전문 의료진의 상담과 진찰, 빈혈 검사, 간 기능검사, 당뇨검사 등 7가지 검사와 함께, 필요한 경우 자궁 및 난소 초음파도 무료로 검진해 준다. 또 교통비를 지원하며, 3개월 치의 임상연구 건강식품도 무상으로 지급된다. 신청기간은 다음달 1일부터 28일까지이며 조기 마감될 수 있다. 문의: 이대목동병원 비뇨기과·산부인과 (010-5407-1045)
2012-02-29 09:33보건복지부(장관 임채민),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종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회장 김연화), 한국환자단체연합회(공동대표 안기종,양현정,백진영)는 오늘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청계광장에서 약 소비에 대한 국민인식 제고를 위한 현장 캠페인을 진행한다.이번 캠페인은 올해부터 개편되는 약가제도를 널리 알리고 의약품 정보 제공 등 “약” 소비에 대한 대국민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캠페인은 개편되는 약가제도를 소개하는 리플릿 배포, 병원과 의약품 정보를 쉽게 알 수 있는 스마트폰 앱 시현, 혈압과 체지방 측정 등의 건강정보상담 등 다양한 내용으로 진행된다.우리나라는 약 사용량이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처방전당 약품목수도 외국의 2배에 달할 정도로 많은 편이다.약품비 증가율은 2001년부터 2010년까지 지난 10년간 연 13.2% 증가했으며, 매년 약 1조원씩 급증하고 있다. 심사평가원은 의약품의 과다 사용 및 불필요한 약 사용을 방지하기 위해 약의 효능·효과, 가격 정보, 바꿔 먹어도 되는 약 등의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해 보급하고 있다. 심평원의 건강정보 앱에서 '의약품 정보'를…
2012-02-29 09:07강남구의사회가 37차 정기총회를 개최한 가운데 14대 회장으로 박홍준 후보가 당선됐다.또, 의사회는 서울시의사회에 심평원의 무차별적 약제삭감에 대해 의료계 및 관련학회와 충분히 협의 후 최소 두달 이상 공지 후 시행되도록 서울시의사회가 노력해달라고 건의했다.서울시 강남구의사회(회장 이관우)는 28일 프리마호텔 신관 3층 그랜드볼룸에서 제37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번 총회는 총902명 회원중 208명 회원이 참석했으며, 위임회원이 420명, 총원 628명으로 성원됐다.의사회는 제14대 회장선거와 서울시의사회 파견대의원을 선출했다.이번 제14대 회장에는 박홍준 후보와 민원식 후보가 출마해 경선으로 진행됐으며, 255명이 투표에 참여했다.그 결과, 기호 1번 박홍준 후보가 142표를 획득해 당선됐으며, 민원식 후보는 110를 얻었다. 무효표는 3표가 나왔다.의사회는 또, 서울시의사회 건의사항으로 서울시의사회의 정체성을 알리고, 일반 회원들에게 서울의사회 차원에서 사업내용과 역할에 대해 회원홍보용 자료로 요약해달라고 요구했다.그리고, 개원가에서 발생하고 있는 피해사레 및 민원사항을 각 구의사회별로 취합해 일반회원들에게 교육용 자료집을 제작, 배포해줄도 요청했다.의
2012-02-29 07:322014년부터 인턴을 폐지하고 NR1제도 도입을 앞두고 전공의 수련제도 개편 입법예고안이 연기된 가운데 의대생들이 복지부에 공동 토론회를 제안하고 나서 귀추가 주목된다.전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학생연합(회장 안치현, 이하 전의련)은 복지부에 보낸 공문을 통해 수련제도 개편의 당사자인 학생-관계 부처의 원활한 소통의 기회를 마련하고자 토론회를 제안했다고 28일 밝혔다.전의련은 '전국 2만여 명의 의대/의전원생들을 대표하는 공식 단체'라고 소개하며, 지부가 학생들의 요구를 잘 수렴하고 반영할 수 있도록 시행시기 및 바람직한 동의사항에 대한 학생 전체 대상 설문조사를 시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또한 인턴제 폐지 시행과 관련 “학생 실습에서 기존 인턴제에서 담당했던 전공 탐색기능을 충분히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면서 “시행시기와 세부사항 공고 시기를 조절해 학생들의 혼란을 막도록 해 달라”고 요구했다.전공의 수련기간 단축을 보다 명확히 제시하도록 하고, 수련에 대한 연차별 가이드라인을 만들도록 요청해 수련의 질을 보장해야 한다는 것.아울러 최근 불거졌던 전공의 선발 비리와 관련해 전공의 선발제도 평가자의 측면에서만이 아니라 피평가자의 측면에서도 합리적인 선발제도를…
2012-02-29 07:26
간호협회장에 단독 입후보한 성명숙 후보가 75%의 지지를 얻어 당선됐다.이에 따라 제1부회장은 김옥수 이화여자대학교 간호과학부 교수, 제2회부회장에는 양수 가톨릭대 간호대학 교수가 각각 확정됐다.대한간호협회(회장 신경림)는 28일 프라자 호텔에서 열린 ‘제79회 정기 대의원총회’에서 신임 회장과 이사, 감사 등을 투표를 통해 선출했다.성명숙 신임 회장은 대의원 290명의 투표 중 찬성 218, 반대 71, 무효 1로 회장에 당선됐으며, 임기는 2012년부터 2013년까지 2년이다.당연직 부회장으로는 앞으로 선출될 병원간호사회장과 서울시간호사회장이 선임될 예정이다.성 신임 회장은 투표에 앞선 정견발표에서 건강보험 수가에 간호사의 노동 가치 포함, ‘국민간호증진 및 간호사 지위향상을 위한 법률안’ 제정, 간호사 회관 건립 등을 추진하겠다고 언급했다.또 ▲지방 중소병원 간호사 처우 공무원 기준으로 적립 ▲방문간호 활성화를 통해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를 개선시키겠다고 제시했다. 그러면서 성명숙 신임 회장은 “최초의 지방대학 출신, 최초의 지방간호사회 출신이 최초로 간호협회장 선거에 출마했다”면서 “간호 100년 역사와 진정한 화합을 통해 간호사 회원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2012-02-29 07:21
강남구의사회 제14대 회장에 박홍준 후보가 당선됐다.박홍준 당선인은 민원식 후보와 경선을 통해 총투표 255표 중 142표를 획득했다.박홍준 신임회장은 당선직후 "회원들에게 필요한 의사회를 만들겠다"며 "강남구의사회는 특화되고 세분화된 의료영역에서 노력하는 회원들이 많아 대한민국 의료 1번지로서 위상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박 신임회장은 이어, "의사회의 규모나 내용면에서 보면 강남구의사회가 전국을 대표하는 의사회로 발돋움해야 한다"며 "그런 전국을 대표하는 의사회 구현이라는 비전을 가지고 회원 여러분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박홍준 회장은 의사회의 재정자립도를 높이고 회비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기업 등과 협력 사업, 자문 등을 통해 재정수지 개선을 이루겠다는 포부도 밝혔다.또, 그는 "의료분쟁에 대비한 테슼크포스와 상설 고문변호사 시스템을 적극 운영하겠다"며 "투명한 회계집행으로 회원들의 회비가 적절하고, 유용하게 집행될 수 있도록하며, 철저한 감사와 회계보고가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1400여 명의 개원의사 수에 걸맞게 회원 가입에 역점을 둬 강남구 의사회의 위상으르 높이도록 최선을 하겠다는 입장도 밝혔다.박 회장은 보건
2012-02-29 07:14지난 27일 국회에서 중소상인을 위한 신용카드 수수료율을 낮출 수 있는 여신전문금융법 개정안이 통과된 가운데 의료계가 환영의사를 밝히면서 금융위가 실효성있는 추진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대한의사협회(회장 경만호)는 28일 제306회 임시국회 본회의에서 가맹점 수수료율 부당 차별 금지와 영세 중소가맹점에 대한 금융위가 정한 우대수수료율을 적용해야 한다는 내용의 여신전문금융업법 일부개정안이 본회의에서 통과된 것에 대해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의사협회는 보건의료계를 포함한 각종 직능단체가 수년간의 입법청원과 강력한 요구로 신용카드 가맹점수수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법률적 기반이 마련됐다고 기대하고 있다. 의사협회는 그동안 의료업은 건강보험 당연지정제 하에서 일반 소비사업과 달리 국민건강이라는 공익적, 사회보장적 성격상 가격조정의 특별한 제한을 받아왔다고 지적해왔다.또, 카드 수수료 또한 건강보험수가에 반영되지 않아 고스란히 의료기관에게 손실을 가져다주는 요인으로 작용해왔다고 주장해왔다.그 결과 의사협회는 국민들의 건강보험료로 운영되는 건강보험 재정이 매년 수조원대의 당기순이익을 올리고 있는 신용카드사로 새어나가고 있는 현재 상황에 대해 강력한 문제제기도
2012-02-29 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