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종대)은 한국 ‘눈의 날’을 맞아 최근 5년간(2007-2011년) ‘눈 및 눈 부속기 질환(H00-H59, 이하 ‘눈’ 질환)’의 건강보험 진료비 지급자료를 분석했다. ‘눈’ 질환으로 지출된 총 진료비는 2007년 약 8천억원에서 2011년 약 1조2천억원으로 5년간 1.4배 증가했으며, 2011년 ‘눈’ 질환으로 발생된 진료비는 전체 진료비 중 2.5%를 차지했다. 의료기관을 방문한 인원은 2007년 1135만명에서 2011년 1324만명으로 매년 약 4%씩 증가했다. ‘눈’ 질환 중 진료빈도가 높은 상위 9개 질환(이하 주요 ‘눈’ 질환)은 결막염, 눈물기관 장애, 굴절·조절 장애, 백내장, 다래끼, 각막염, 망막 장애, 눈꺼풀 장애, 녹내장 順(순)으로 나타났다. 최근 5년간 ‘눈’ 질환 중 결막염, 눈물기관 장애, 굴절·조절 장애 진료인원은 매년 전체 환자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으며, 2011년에는 ‘눈꺼풀 장애’ 진료인원 보다 ‘녹내장’ 진료인원 빈도가 더 높았다. 눈물기관 장애와 녹내장 진료인원 또한 연평균 10%내외로 늘어나 다른 질환에 비해 빠르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망막 장애’ 진료인원의 연평균 증가율은
2012-11-13 06:34‘언젠가 누군가 해야 할 일이라면 바로 지금 우리가 합시다’대한의사협회가 대정부 투쟁의 로드맵을 공식 발표했다. 이와 함께 노환규 회장이 단식 투쟁을 앞두고 회원들에게 대정부 투쟁에 동참할 것을 호소하는 서신도 발표했다.대한의사협회는 12일 노환규 회장이 의사협회 7층 서석홀에서 대정부 투쟁을 위한 단식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의료제도 바로 세우고 의사들 무기력 깨우기 위해이번 단식은 ▲퇴화되는 의료제도 ▲통제일변도 관치의료식의 정부 의료정책 방향 ▲최선의 의료서비스 제공 권리 및 제공받을 권리 상실 ▲정부의 선전도구로 전락한 ‘의료인의 희생’ ▲저수가 등 모든 것을 바로 세우기 위한 투쟁이자, 무기력한 의료계를 깨워 의사들의 간절한 염원을 이루기 위한 파도를 만들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노 회장의 회신에 따르면 의료제도가 뒷걸음질이 지속되고 있다고 지적했는데 그 일례로 최근 산부인과학회가 발표한 모성사망률이 08년에 비해 2배 이상 증가했다며 이는 저수가제도와 산부인과의사를 보호할 수 있는 안전장치가 없는 제도적 문제 때문에 한 해 배출되는 산부인과 전문의수가 급감하고 더욱이 분만을 기피하게 돼 벌어진 현상이라고 주장했다.특히 이같은 현상은 특정과의 문제가…
2012-11-13 06:32보건의료노조와 은수미 의원(민주통합당)은 12일 오전 9시 30분 국회 정론관에서 영남대의료원 해고자 복직 촉구 긴급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현재 영남대의료원 해고자인 박문진 지도위원은 박근혜 대선 후보 집 앞에서 복직을 기원하는 3000배 투쟁을 21일차 째 진행하고 있으며, 동시에 보건의료노조 국회 앞 108배, 보건의료노조 지역본부 별 각 시도당사 앞 1인시위 등의 공동투쟁도 진행하고 있다. 은수미 의원은 기자화견을 통해 “영남대의료원을 비롯, 다수 사업장에 대한 검찰과 고용노동부의 수사의지가 드러나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박정희 정권이 권력을 이용해 대구지역 사학을 임의로 통합해 설립한 영남 재단에서 박근혜 후보는 30년 전 이사장직을 역임했고, 현재는 이사장직을 사임한 상태이나 여전히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박 후보에 대해 “책임있는 자세로 분명한 입장을 보여야 하고, 본격적으로 기획된 노조파괴 프로그램으로 인해 해고와 징계로 고통받고 있는 다수의 노조사업장에 검찰과 경찰, 노동부가 책임있는 자세로 문제 해결에 나서야 한다. 저 역시 영남대의료원 사태에 지속적으로 관심 갖고 함께 하기 위해 노력하겠다" 고 전했다. 조
2012-11-13 06:30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전병율)는 11일자로 보도된 광주 50대 환자에 대해 현장 역학조사 결과, 변종 크로이츠펠트 야콥병(vCJD) 환자가 아니라고 밝혔다.상기 환자는 치매 증상으로 치료받던 중 산발성 CJD(이하 ‘sCJD')에 부합하는 전형적인 임상증상과 검사 소견을 보여 역학조사에 들어간 바 있다.주치의 면담 및 현장 의무기록 확인으로 sCJD(산발성 CJD는 100만명 당 0.5~2명이 발생하는 질환으로 우리나라에서도 매년 20-30명이 발생) 추정환자의 진단 기준인 진행성 치매증상, 임상증상 4개 중 2개 이상, 검사 소견 3개 중 1개 이상을 모두 만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질병관리본부는 상기 환자가 vCJD(변종 CJD, 속칭 ‘인간 광우병’)를 의심할 만한 역학적 상황은 없으며 가족력 상 fCJD(유전형)도 아니고, 뇌수술 경력이 없는 등 iCJD(의인성 : 감염된 조직 이식 등 의학적 치료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CJD)도 아니었다고 설명했다.
2012-11-13 06:27이른둥이 출산 경험이 있는 부모가 만삭아 부모에 비해 자녀를 더 출산하고자 하는 의지가 현저히 낮으며 이른둥이 출산과 양육으로 인한 스트레스와 정신적, 경제적 부담으로 고통받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18년간 출생률이 약34% 감소해온 심각한 저출산 시대, 37주 미만 이른둥이 출생은 최근 10년간 17.8% 증가해온 우리 사회 인구 통계 현황을 볼 때 시사하는 바가 크다. 대한신생아학회(회장 배종우)에서 오는 11월 17일 세계 미숙아의 날을 맞아 이른둥이에 대한 인식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한국, 미국, 일본 등 19개국에서 1949명의 미숙아 부모 들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국내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른둥이를 둔 엄마 44%가 이른둥이 출산으로 인해 추가 자녀를 더 낳지 않을 것이라고 응답했다. 이는 같은 답변을 한 전세계 이른둥이 엄마 응답 평균은 35%보다 높은 수치였다. 이른둥이 엄마들은 만삭아 엄마보다 이른둥이 출산으로 인한 부정적인 감정을 더 많이 경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이른둥이 엄마 47%가 이른둥이 출산 후 죄책감을 경험했다고 답한 반면 만삭아 엄마 13%는그렇다고 답했다.또 이른둥이 엄마 70%가 이른둥이 양육…
2012-11-12 19:42국립암센터(원장 이진수, http://www.ncc.re.kr)는 13일(화) 오후 2시30분부터 6시까지 원내 국가암예방검진동 8층 국제회의장에서 2012년 질향상활동·혁신사례발표회를 개최한다.이번 행사에는 총 33개팀이 참가하여 10개팀이 구연 발표, 23개팀이 포스터 발표를 진행한다. 1부(좌장, 김영주 약제부장)에서는 마취 중 적극적인 가온 중재를 적용한 효과적인 체온관리, 동의서 항목의 표준화와 모니터링을 통한 동의서 충실도 향상, 입원환자의 카테터 관련 요로감염관리, 중환자실 감염관리 수행률 향상, 경제적 취약 환자의 후원 증대를 위한 업무개선 등의 주제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2부(좌장, 최일주 위암센터장)에서는 의약품집 앱북 개발 및 활용, 간호술기 실습교육 적용, 항암제의 안전한 주입 및 혈관외 유출 예방을 위한 지침 개발, 유방암 수술 후 환자의 운동 프로그램 동영상 제작 및 활용, 폐암환자의 적정재원기간 도출 및 적절한 환자 연계로 재원기간 단축 등의 주제 발표가 진행되며, 국군의무사령부 의료관리처장의 ‘질향상과 환자안전 활동’ 강의가 진행도 마련돼 있다.한편 적정진료관리팀에서는 보다 나은 2012년 질향상활동을 위해 교육 등 지속적인 부
2012-11-12 19:40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원장 이상용, 이하 KOHI)은 12일부터 22일까지 11일간 베트남 중앙 및 지방보건사회부 재정 및 보험을 담당하는 관리자 및 실무자 13명을 대상으로 ‘’베트남 보건재정과 의료보험제도과정‘(Health Finance and Insurance System in Vietnam)을 진행한다.교육은 보건복지부와 베트남 보건사회부의 요청에 의해 개설된 초청연수로 ▲세계 주요국의 보건재정 ▲한국의 보건정책 및 인력체계 ▲건강보험 및 지불제도 ▲액션플랜수립 워크숍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분당서울대병원 현장견학 ▲현대제철소, 삼성전자 홍보관의 산업시찰 등으로 구성됐으며, 이를 통해 국내·외 보건재정과 의료보험제도에 대해 중점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상용 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베트남의 보건재정 관리 및 의료보험제도 현황을 직접 진단하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KOHI가 그동안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기획된 교육인 만큼 베트남의 의료보험제도를 효율적으로 개선하여 보건수준을 높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KOHI는 개발도상국 보건인력의 역량강화를 위한 초청 연수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개발도상국
2012-11-12 19:38한양대학교구리병원은 지난 9일 경기도 구리시 보건소 지하 1층 강당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뇌졸중 예방과 응급상황 대처법’을 주제로 무료 건강강좌를 개최했다. 이날 강의에서 신경외과 김재민 교수는 “현대 의학에서 뇌졸중은 더는 나이가 들면 생기고, 피할 수 없는 질병이 아니고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면서 “예전에는 중년에서 발생하는 빈도가 낮아 노인 질환으로 여겨졌지만 지금은 중년의 나이에서 발생빈도가 높아지고 있으므로 미리미리 예방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김 교수는 "뇌졸중은 기도의 폐쇄 여부와 호흡과 맥박을 확인하여 특별한 이상이 없다면 빠르게 119신고 후 병원으로 이송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한양대학교구리병원은 매월 첫째 주 금요일 오후 3시에 구리시 보건소 지하 1층 강당에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오는 12월 7일에는 정형외과 김영호 교수가 '골다공증과 겨울철 골절 예방과 치료'를 주제로 강의할 예정이다.
2012-11-12 19:35치과 생체 재료 연구 개발 전문 기업인 세라젬 바이오시스(대표 이양수)는 오는 24일과 25일 양일간 세종대학교 광개토관 컨벤션홀에서 개최되는 ‘대한치과보철학회 추계학술대회’에 참가한다. 이번 보철학회는 ‘보철학 반세기 변화와 발전을 향하여’를 주제로 국내외 1,500여명의 보철 전문의 및 치과 관계자들이 참석할 것으로 전망된다. 24일 오전 8시부터 시작되는 금번 행사는 다양한 임상연제 및 학술연구과제를 중심으로 총 15개의 강의가 마련되어 있으며, 해외특강, 국소의치 특강, 스탭세션 등을 진행하여 심도 깊은 보철치료 임상연구 학술의 장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세라젬 바이오시스는 이번 보철학회에서 자사 주력 제품인 보철 신소재 ‘이노비움’을 적용한 ‘임플란트 틀니’를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임플란트 틀니는 2~6개의 임플란트를 심은 후 특수 장치를 달아 틀니를 고정하는 형태로 안정성 및 환자 편의성이 높은 치료법임에도 틀니 제작에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금 가격이 최근 10년 사이 가파르게 상승하면서 환자들의 경제적 부담도 높아져 양질의 치료 시술을 받기 어려웠다. 세라젬 바이오시스는 치과 소재로부터 비롯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금 대체재 ‘이노비움’을 개
2012-11-12 19:33서울아산병원 선천성심장병 환우회인 ‘단심회’가 지난 10일 모임을 만든 지 10년을 맞아 서울아산병원 소강당에서 기념행사를 마련했다. 단심회는 서울아산병원에서 폰탄(Fontan)수술을 받은 환아들의 모임으로 2002년 5월에 발족된 국내에서 유일한 ‘기능성 단심실’ 환우회로 심장병 어린이는 측은한 동정의 대상이란 편견을 불식시키고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취지로 서울아산병원 의료진․환아․가족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모임이다.폰탄(Fontan) 수술은 기능을 할 수 있는 심실이 한 개 밖에 없는 경우 기능을 하는 한 개의 심실을 대동맥과 연결해 온 몸에 혈액을 보내는 역할을 담당하도록 만들어주고, 온 몸을 돌고 온 혈액이 심장을 거치지 않고 폐로 갈 수 있도록 폐동맥과 직접 연결해주는 치료법이다. 현재 300여명의 회원이 등록되어 있으며 의료진과 환우회간의 긴밀한 협조로 매년 상반기 야유회, 가을 정기 총회와 매달 소모임을 통해 꾸준한 활동을 지속하고 있으며 단심회 부모들은 서울아산병원에 입원 중인 환자 및 보호자를 위한 봉사활동을 통해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단심회를 이끌고 있는 서울아산병원 선
2012-11-12 19:33국립암센터(원장 이진수, http://www.ncc.re.kr)는 14일(수) 오전 8시 한국외대 김흥규 교수를 초청해 원내 국가암예방검진동 8층 국제회의장에서 ‘삶과 커뮤니케이션’ 이라는 주제로 명사특강을 진행한다. 김흥규 교수는 고려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미주리대학교에서 언론학 석사 및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연합뉴스 연구소장, 국정홍보처 자문위원, 한국외대 사회과학대학 학장, 한국주관성연구학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2006년에 대통령상 근정포장을 수상했으며 ‘커뮤니케이션 이론’, ‘과학철학, 이론, 분석 그리고 적용’ 등을 비롯한 다수의 저서가 있다.국립암센터 명사특강은 저명인사들을 초청해 그들의 삶의 자취와 인생관을 듣는 자리로써 2002년 12월 이후 총 110인의 유명 인사를 초청한 바 있다.
2012-11-12 18:05대한피부과학회 산하 대한백반증학회는 백반증 환우들의 모임인 대한백반증협회와 함께 오는 18일 오후 1시부터 세브란스병원 종합관 331호에서 ‘백반증 환우와 가족을 위한 공개강좌’를 개최한다.이번 공개강좌에서는 백반증의 기존 치료에 대해 아주의대 강희영 교수, 가톨릭의대 박철종 교수, 성균관의대 이동윤 교수, 연세의대 오상호 교수가 발표한다.또 최신 치료와 보조요법에 대해서는 우태하한승경 피부과 한승경 원장, 동국의대 이애영 교수, 전남의대 이승철 교수, 화이트라인 피부과 김태흥 원장이 발표할 예정이다. 이 공개강좌는 백반증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얻을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문의 : 대한백반증협회(www.vitiligo-korea.org)
2012-11-12 18:03
일동제약(대표 이정치)이 한방 좌훈패드 ‘온리유’를 출시했다.온리유(溫利癒)는 유기농 순면커버를 사용한 팬티라이너 타입의 좌훈패드로, ‘따뜻하고 이로운 기운으로 몸을 치유한다’는 뜻을 담고 있다.좌훈은 오래 전부터 내려오는 우리나라의 전통적인 여성 건강 한방요법이다. 한약재를 끓이거나 태워서 그 수증기를 쏘이는 것으로, 여성질환 치료 및 여성호르몬의 원활한 분비를 돕는 등 여성들의 건강에 도움을 주는 방법으로 알려져 있다.일동제약 온리유는 값비싼 한약재와 좌훈기 준비 등의 번거로움 없이 간편하게 좌훈 효과를 경험할 수 있는 제품이다.온리유는 강화사자발쑥, 천궁, 당귀, 고삼 등 9가지 100% 국내산 한방성분과, 항균효과가 있는 피톤치드, 키토산, 그리고 원적외선 효과가 있는 제주도산 화산석 등이 함유돼 여성건강에 도움을 준다. 특히 팬티라이너 타입의 한방좌훈패드에 좌훈용 온열팩을 부착해 착용하면 되므로, 자연스러운 일상생활과 동시에 좌훈 효과를 경험할 수 있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온리유는 혈행개선 임상과 피부 자극 안전성 테스트, 항균테스트를 마쳤으며, 지난 달 홈쇼핑 런칭을 시작으로 대형마트, 백화점, 약국, 드럭스토어, 온라인 등 전 유통에서 판매
2012-11-12 16:52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이희성)은 지난 10월 26일 해외 안전성 정보로 잠정 사용중지를 권고한 한국노바티스 독감백신 ‘아그리팔S1프리필드시린지’에 대해 12일부터 수입·판매 및 사용 재개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이탈리아 노바티스가 생산한 독감 백신 중 일부에서 발견된 백색 입자가 정상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단백질 응집체로서 독성·임상학적 평가, 제조사로부터 제출받은 최종 조사보고서, 이탈리아 보건당국의 조사 결과 등을 검토한 결과, 제품의 안전성·유효성에는 영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된 데 따른 것이다.앞서 식약청은 지난 10월 26일 이탈리아 노바티스가 생산한 독감 백신 중 일부에서 백색 입자가 확인됐다는 보고에 따라 국내에 수입된 ‘아그리팔S1프리필드시린지’ 제품은 이탈리아에서 백색 입자가 발견된 제조번호가 동일한 제품은 아님에도 사전 예방적 차원에서 잠정 조치를 취한 바 있다.자세한 사항은 바이오의약품품질관리과(043-719-3660)에 문의할 수 있으며, 이번 품목과 관련성이 의심되는 유해사례 등을 인지하시는 경우에는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http://www.drugsafe.or.kr)에 신고하면 된다.
2012-11-12 16:42
JW중외그룹은 김장철을 맞아 JW당진생산단지에서 직원들이 직접 재배한 배추와 무를 이웃들에게 나눠주는 ‘사랑의 배추 나누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배추 한 포기 값이 3000원, 무 2500원으로 지난해 대비 2배 상승하는 등 김장물가가 연일 폭등하고 있는 상황에서 공장 인근 지역에 거주하는 소외이웃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JW당진생산단지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은 4개월간 직접 재배한 배추와 무를 수확해 공장을 방문한 당진시 송악, 송산면 지역 주민들에게 전달했다. 오늘 전달한 무와 배추는 송악, 송산면 주민들이 김장을 담아 소외 이웃들에게 나눠줄 예정이다.JW중외그룹은 앞으로도 나눔경영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간다는 방침이다.JW생명과학 박종전 사장은 “임직원들이 정성껏 재배한 김장용 채소가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2-11-12 16:22휴온스(대표 윤성태)는 신개념 안구건조증 치료제인 사이클로스포린 점안제에 대해 지난 7일 식약청으로부터 임상시험계획(IND)을 승인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휴온스의 사이클로스포린(cyclosporine) 점안제는 인공눈물과 같은 안구건조증 완화제가 아닌, 최초의 치료제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이클로스포린은 면역조절물질로 안구의 염증을 유발하는 면역세포의 생성과 활성을 억제하여 눈물샘의 염증반응을 억제하고 기능을 정상화 시키는 치료물질이다. 점안제를 사용하면 눈물샘의 정상화로 인해 눈물생성량이 증가하게 되는데, 기존 사이클로스포린 오리지날 제품은 제형이 불투명하고 입자크기가 균일하지 못해 사용 전에 흔들어 사용해야만 했다. 그러나 휴온스의 개량신약은 수십나노 크기의 작은 입자로 크기가 고르며, 무색투명의 맑은 제형으로 부작용 및 사용상의 불편사항이 개선됐다. 휴온스 관계자는 “IND 승인을 통해 이달 안으로 임상3상 시험을 시작하게 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사이클로스포린 개량신약의 유효성을 입증하고 2014년에 시장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내 안구건조증 환자수는 지난 2002년 약 75만 명이던 것이 지난 2008년에는 약 150만 명으로…
2012-11-12 15:39한국베링거인겔하임(대표이사: 더크 반 니커크)의 가래 기침 전문 치료제인 ‘뮤코펙트’(성분명: 암브록솔염산염)가 12일부터 새로운 TV 광고를 선보인다. 뮤코펙트의 새 광고는 기침의 원인이 되는 가래를 묽게 해 기관지에서 떼어내 배출시키고, 기관지 보호층을 회복시켜 새로운 가래가 생기는 것도 막아 기침을 효과적으로 완화시키는 뮤코펙트의 작용 원리를 쉽게 설명, 가래기침에 대한 일반인들의 이해를 높였다. 뮤코펙트 광고의 새 얼굴이 된 광고 모델은 최근 다양한 드라마, 영화 활동을 통해 부드러운 이미지를 쌓고 있는 배우 이선균이다. 광고에서 이선균은 다정하게 딸에게 동화책을 읽어 주던 중, 가래기침으로 괴로워하다 뮤코펙트를 복용한 후 편안한 호흡을 되찾는 아빠의 모습을 연기했다. 특히, 주인공의 폐 속으로 직접 들어가 가래기침이 일어나는 원리와 뮤코펙트의 작용 기전을 설명해 주는 장면은 기침을 유발하는 가래를 ‘가래괴물’이라는 캐릭터로 형상화해 애니메이션으로 보여줌으로써 재미를 더하고, 소비자의 이해를 돕는다. 한국베링거인겔하임 일반의약품 마케팅부의 김수연 과장은 “가래기침에 효과적인 뮤코펙트의 제품 특성을 일반인들에게 쉽게 전달하고자 새 광고에서는 친숙한 모델
2012-11-12 15:38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이희성)은 마약류 의약품의 오·남용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의약품에 대한 올바른 사용 및 마약류 중독의 심각성을 알리고자 방송인 유진을 12일 의약품안전 홍보대사로 위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홍보대사로 위촉된 유진은 의약품의 올바른 사용과 마약류 의약품을 포함한 의약품 오남용 폐해 및 부작용에 대해 국민들에게 알리는 의약품안전 파수꾼으로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식약청 관계자는 “이번 홍보대사 위촉을 계기로 의료인들의 자정노력 유도와 약물중독 사전예방 차원의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의약품 안전관리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12-11-12 15:29한국로슈(대표이사 스벤 피터슨)는 ‘아바스틴’(베바시주맙)이 지난 10월 31일 재발성 백금 민감성 난소암 환자의 치료제로 유럽 집행위원회로부터 승인을 취득했다.이번 승인은 백금 민감성 난소암이 처음 재발한 환자에 대해 아바스틴의 표준 화학요법(카보플라틴 및 젬스타빈)과의 병용요법에 관한 것으로, 아바스틴은 이미 진행성 난소암 환자의 수술 후 1차 치료법으로서 유럽에서 승인된 바 있다. 이번 추가 승인으로 아바스틴은 난소암으로 처음 진단받았거나, 재발한 환자의 치료제로 모두 승인 받은 최초의 생물학적 제재로 자리매김 하게 됐다. 백금 기반 화학요법이 종료된 시점으로부터 6개월 이후에 난소암이 재발한 경우, ‘백금 민감성’ 환자로 분류된다.로슈 최고의학책임자(CMO) 겸 글로벌 제품 개발부 대표 할 배런 박사는 “지난 10년 이상 재발성 난소암 환자의 치료법에 별다른 진전이 없었다는 점을 감안할 때, 유럽 집행위원회의 이번 승인은 환자에게 매우 희망적인 소식임이 분명하다”고 밝혔다.이번 승인은, 아바스틴과 화학요법을 병용한 재발성 백금 민감성 난소암 환자군의 무진행 생존율이 기존 화학요법만을 사용한 환자군과 비교해 유의하게 연장된 것이 입증된 제 3상 OCEA
2012-11-12 15:07분당서울대병원(원장 정진엽)은 고난이도 수술인 대동맥 수술에 대한 수술방법 공유와 연구 토대 마련을 위해 오는 24일(토) 오전 8시 지하 1층 대강당에서 “혈관내 시술 대동맥 치료 시대에서 적절한 치료의 선택”이라는 주제로 을 개최한다.지난 2008년 국내 최초로 고난이도 수술인 흉복부 대동맥류 수술을 심포지엄 개최장, 수술장, 심혈관 조영실 연결을 통해 3원 동시 생중계하며 국내외 석학들의 열띤 참여를 이끌어낸 분당서울대병원의 은 이후 2년에 한 번씩 열리는 정기적인 행사로 명실상부 대동맥 질환의 외과적 치료에 대한 학습과 논의의 장으로 자리 자리매김했다.이번 심포지엄은 최근 각광받고 있는 대동맥 혈관내 시술에 대해 집중적으로 다루며 치료의 장단점을 정리하고 서로 보완할 수 있는 의견 개진의 기회가 될 예정이다.이번 대동맥수술 심포지엄은 ▲혈관내시술 외과 의사로서, ▲대동맥박리에서 혈관내시술, ▲혈관내시술의 문제점, ▲수술과 시술 사이의 적절한 균형 등의 주제로 5부로 나누어 총 15명의 연자가 강의하고 하이브리드 수술을 주제로 패널 토의를 진행할 예정이다.특히 대동맥 수술의 세계적인 권위자인 일본 고베 대학의 유타카 오키타(Yutaka Okita) 교수
2012-11-12 1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