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제약사업부문은 10일 신임 곽달원 대표의 취임식을 갖고 사업부문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필동 CJ인재원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김철하 CJ제일제당 대표이사 등 100여명이 넘는 본사 임직원이 참석해 곽달원 대표의 취임을 축하했다. 신임 곽달원 대표는 1986년에 입사한 이후 줄곧 CJ제일제당 제약부문에서 경력을 쌓아왔으며, 최근 영업부문을 총괄하며 CJ 제약부문이 꾸준한 성장을 하는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곽달원 대표는 취임식에서 "현재 제약업계는 성장을 위한 성장통을 겪고 있다"며, "소통의 조직문화를 바탕으로 R&D역량을 강화하여 글로벌 진출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취임소견을 밝혔다. CJ제일제당 제약사업부문은 지난 3분기 IMS실적(1년 누계)에서 국내 제약사 중 ETC 실적 1위를 차지했다.
2012-12-11 16:12한국 MSD의 경구용 남성형탈모 치료제 ‘프로페시아(피나스테리드 1mg)’가 남성형 탈모 환자의 탈모 부위 모든 영역(정수리, 전방/중앙부, 전두부, 측두부 4개 영역)에서 탈모 진행의 중단 및 발모 효과로 탈모를 개선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프로페시아의 탈모 치료 효과는 특히 정수리 및 전방/중앙부 탈모에서 우수한 결과를 보였으며, 18세~41세 복용환자의 99%가 모발 수가 증가하거나, 더 이상 탈모가 진행되지 않는 탈모치료효과를 보였다. 남성형 탈모는 남성 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이 전환되어 생성되는 디하이드로테스토스테론 (DHT)이 주된 원인으로 작용하는데, 유전적으로 이러한 남성호르몬의 효과에 민감한 경우 남성형 탈모가 발생한다. 그 결과, 모낭을 축소시켜 정수리, 전두부, 측두부, 전방/중앙부(앞머리) 등의 후두부를 제외한 두피 대부분에 탈모를 일으키게 된다. 이번 임상시험은 듀크대학교 의과대학 피부과 올슨 교수팀의 주도로 미국의 33개 주를 포함한 60개 지역의 18세~60세 남성형탈모에 의한 정수리 부분 탈모 환자 1,553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프로페시아와 위약을 무작위로 배정해 24개월 동안 복용한 환자들의 모발 상태 변화를 전체적 사진 평가
2012-12-11 15:01한국노바티스(대표이사: 에릭 반 오펜스)는 지난 11월 1일 지식경제부가 주최하고 한국외국기업협회가 주관한 ‘2012년 외국기업의 날’ 행사에서 ‘외국인 투자유치 유공자’로 선정돼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외국인 투자유치 유공자 포상’은 지식경제부가 주관하는 정부 포상으로 외국인 투자 유치를 통해 고용 창출, 수출 증대 등 대한민국 경제 및 산업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큰 외국인 투자 기업 및 외국인 투자 유치 유관기관 등에게 수여된다. 수상자는 지식경제부 및 행정안전부의 심사와 국무회의 의결 등을 통해 선정되며, 매년 시상을 진행하고 있다. 한국노바티스는 올해 외국인 투자유치 유공자 포상 대상 가운데에서는 유일한 제약 산업 분야 다국적 기업이다. 본 상은 2009년부터 매년 300억원 이상의 국내 R&D 분야 투자로 제약 산업 경쟁력 제고에 기여한 공로로 수상하게 됐다. 에릭 반 오펜스 사장은 “그동안 지속적인R&D 투자 등을 통해 국내 제약산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힘써온 한국노바티스의 노력을 정부 차원에서 인정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국내 신약 개발 환경 및 제약 산업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2-12-11 14:57안철수 후보를 지지하는 보건의료인들이 결성한 직능단체인 보건의료혁신포럼이 11일 ‘문재인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포럼은 지지선언문을 통해 “안철수 후보의 새정치 실현을 위한 길에 함께 동행할 것”임을 선언하는 한편, “안철수 후보가 선거운동에 발 벗고 나선 문재인 후보를 지지하며, 그의 대통령 당선을 희망한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또 “문재인 후보의 보건의료정책과 ‘국민안심의료’, ‘일자리창출’, ‘미래지향혁신의료’를 내건 보건의료혁신포럼의 정책이 일부 차이가 있기는 하지만, 기본 방향이 다르지 않고, 공통점이 더 많다”고 하면서 “대화를 통해 차이를 해소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초당파적 거국내각 구성을 약속한 문재인 후보가 보건의료혁신포럼의 정책과 일선 현장에서 발로 뛰는 보건의료인들의 지혜를 적극 반영해 줄 것을 기대하며, 문재인 후보의 진정성을 믿는다”고 기대감을 나타내기도 했다.한편, 보건의료혁신포럼은 지난 23일 ‘안철수 후보 지지 보건의료인 2013인 선언’을 하며 안철수 후보 지지조직임을 공식화했지만 지난 11월 23일 안철수 후보가 대통령 후보직을 사퇴하면서 어려움에 처하기도 했다.이에 포럼 관계자는 “지난 6일 안철수 후보가…
2012-12-11 11:15일동제약(대표 이정치)과 미국 아레나제약(대표 잭 리프)이 지난 10일 비만치료제 ‘벨비크’(성분명 로카세린)의 국내 도입 및 독점 공급과 관련한 조인식을 가졌다.아레나제약이 개발한 벨비크는 최근 미국 FDA로부터 체중조절제로 승인받은 신약이다. 특히, 13년만에 FDA가 승인한 비만치료제로 주목받고 있는 약품이다.아레나제약이 진행한 임상 3상 시험에서, 벨비크를 1년간 투여한 환자들의 경우 평균 감소 체중이 7.9kg에 이르렀고 내약성 또한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지난 2010년 시부트라민이 안전성 문제로 판매금지 조치를 당했으며, 현재 많은 환자들이 향정신성 식욕억제제를 사용하고 있는 상황이어서, 안전하고 효과적인 새로운 치료제가 절실히 요구되고 있었다.이로 인해 많은 국내사들이 FDA승인 이전부터 벨비크 도입을 위해 러브콜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으며, 지난 달 일동제약이 벨비크의 파트너로 최종 선정되며 화제가 되기도 했다.일동제약은 신속한 국내 허가과정을 거쳐 이르면 2014년 하반기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300억원대의 치료제로 성장시킨다는 목표다.아레나 제약의 잭 리프 회장은 “그간 일동제약의 성공적인 협력 사례들과 폭넓은 역량, 환자에…
2012-12-11 11:13한국얀센의 다발성골수종치료제 ‘벨케이드’(성분명: 보르테조밉)가 10일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피하주사 용법을 추가로 허가 받았다. 벨케이드는 골수종 세포의 성장에 관여하는 프로테아좀의 활성을 가역적으로 억제해 항암효과를 나타나는 항암제로 그동안 정맥주사로만 투여가 가능했다. 벨케이드 피하 주사는 정맥 주사에 비해 편의성은 물론 안전성도 개선됐다. 세계3대 의학 학술 지인 란셋지 종양학 저널에 실린 논문에 따르면 222명의 다발성골수종환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 결과, 벨케이드 피하주사는 기존 벨케이드 정맥주사와 효과에서 차이가 없었으며, 특히 부작용 발생이 더 적었다. 다발성골수종 치료의 부작용으로 나타나는 말초신경병증이 피하주사투여 군에서 더 적게 나타났으며(피하주사투여군38% VS정맥주사투여군 53%) 약물로 인해 발생한 중등도 이상의 이상반응도 피하주사투여군이 더 낮았다.(피하주사투여군 39% VS정맥주사투여군 55%) 또한, 이상반응으로 인한 용량 감소나 치료 중단 비율도 피하주사투여군에서 비교적 더 낮아 치료 순응도도 개선시켰다. 벨케이드는 2002년 이례적으로 미국FDA가 2상 임상결과만을 바탕으로 다발성 골수종(Multiple Myeloma)치료제
2012-12-11 11:10
동화약품(회장: 윤도준)은 종합감기약 판콜이 옥외 광고 캠페인을 새롭게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판콜의 옥외 광고 캠페인은 감기에 걸린 사람들의 행동에 착안, 캐릭터와 대형 마스크를 활용해 제품의 특징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감기에 걸려 ‘부르르’ 떨고 있는 캐릭터와 감기에 걸리면 마스크를 쓴다는 점에 주목, 광고에는 대형 마스크가 가운데 배치돼 “감기 왔다 하면 판콜”이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판콜 광고는 서울 주요 지하철역, 버스정류장, 영화관 CGV, 스키장, 커피전문점 영상 진동벨 등 다양한 장소에 노출될 계획이다. 우선 영화관 CGV에서는 인터랙티브 광고가 적용됐다. 인터랙티브 광고는 소비자가 직접 만지면 반응하게끔 설계된 것으로, 카메라와 터치스크린이 적용된 CGV 씨네라이브 화면 상에서 감기에 걸린 캐릭터의 이마에 손을 대면 부르르 떠는 모션과 함께 대형마스크가 확대되면서 “감기 왔다 하면 판콜”이라는 문구가 재생된다. 또한 대명리조트 비발디파크에서는 스키어들이 이용하는 리프트에서 판콜을 만날 수 있다. 리프트 뒷면에 인쇄된 판콜 광고가 설원과 대비돼 강렬한 컬러감이 돋보인다는 평가라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커피전문점의 진동벨에 적용
2012-12-11 11:08삼성서울병원(원장 송재훈) 건강의학센터 임직원 270명이 술자리 송년회 대신 인근 독거노인 71가구를 직접 방문해 저녁식사를 같이하는 송년회를 진행해 화제가 되고 있다.삼성서울병원 건강의학센터는 지난 6일 주변 이웃과 함께 하는 따뜻한 배려가 느껴지는 를 실시했다.는 연말연시 매년 반복되는 송년회를 뜻 깊게 보내기 위해 주변 이웃과 함께 따뜻함을 나누고자 마련됐다. 밀알복지재단을 통해 병원 근처인 수서지역에 거주하는 저소득층 독거노인 71가구를 간호사, 영양사, 운동처방사 등 280명의 임직원들이 직접 방문해 저녁상을 차려 함께 식사하며 선물도 전달했다.또 건강의학센터답게 혈당·혈압 체크, 스트레칭 운동 교육, 안마, 건강박수 등 다양한 형태로 봉사활동을 펼쳤다. 11평 규모의 작은 아파트에 혼자살고 있는 김모(83세) 할머니는 “병원에서 따뜻한 저녁식사와 말벗이 돼주는 것만으로도 고마운데, 건강체크까지 해줘 따뜻한 연말을 보내게 됐다”며 병원 직원들의 방문에 고마움의 인사를 전했다.한편, 도시락 지원을 받을 정도로 거동이 불편해 봉사자의 손길이 절실히 필요했던 최모(72세) 할머니의 집을 찾아간 봉사원들은 만두를 좋아하신다는 할머니를 위해 만두를 빚어 냉동
2012-12-11 11:06한국애보트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광식)가 처음으로 주최하는 ‘즐거운 직장, 행복한 기업’ 인증을 획득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인증은 직장인들이 일과 여가생활을 조화롭게 병행하는 가운데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도와주고 여가생활에 대한 긍정적인 사회분위기 조성에 기여한 모범적인 기업을 포상하기 위한 취지로 제정됐다. 한국애보트는 최고경영진의 관심과 의지, 여가 프로그램, 여가지원 제도, 여가 시설, 예산·조직 등 5가지 항목에 대한 문화체육관광부의 서면 평가 및 현장실사를 받았으며 이 평가 점수를 바탕으로 정부 관계자 및 문화 분야 전문가, 학계 인사 등으로 구성된 인증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거쳐 문화체육관광부의 ‘즐거운 직장, 행복한 기업’ 으로 최종 인증을 받았다. 한국애보트는 자긍심을 갖고 즐겁고 보람 있는 일하기 좋은 일터를 만드는 전사적 기업 문화 캠페인, 프라이드(Pride)를 지속 펼치며 기업 가치인 존중(Caring)을 실천해 왔다. 한국애보트는 두 번째 금요일을 ‘패밀리 데이’로 지정, 4시 30분 퇴근해 가족과 더 많은 시간을 함께 하도록 배려해 왔으며 출근 및 퇴근 시간을 유동적으로 운용해 육아나 자기 계발을 돕는 탄력적 근무시간
2012-12-11 11:05
관동의대 명지병원(병원장 김세철)은 성탄절을 앞두고 로비에 높이 5미터 크기의 대형 성탄 트리를 설치하고, 김세철 병원장을 비롯한 병원 임직원과 소아병동 환아 및 국제VIP병동에 입원해 있는 러시아 환우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탄트리 점등식’을 가졌다. 이와 함께 산타에게 소원을 빌어보는 특별 이벤트 ‘소원을 말해봐!’를 마련, 환우를 비롯한 병원 방문객들이 카드에 소원을 써서 소원트리를 꾸미게 된다. 또 산타 할아버지와 떠나는 신나는 크리스마스 여행으로 ‘포토존’을 만들어 놓고 ‘산타 할아버지와 함께 사진을 찍어보세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병원 로비에 설치한 대형 성탄트리는 점등식 이전부터 병원을 찾는 어린이들과 소아병동에 입원한 환아들의 기념 촬영장소로 인기를 끌고 있다고 전했다.‘산타 할아버지에게 소원을 말해봐!’ 이벤트는 어린이들은 물론 어른들까지도 동심으로 돌아가 마음속의 소원을 빌며, 새로운 희망을 품어보는 기회를 제공하길 기대하고 있다. 카드에 소원을 써서 소원트리를 꾸민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종합건강진단권’ 등 푸짐한 선물도 증정할 계획이다. 소원 트리에 올라오는 사연들을 보면 “가족들을 알아볼 수 있게 만이라도 해주세요”라는
2012-12-11 11:04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병원장 장호근)은 지난 6일 본원 4층 대강당에서 화성시의사회 회원들과 ‘상호협력증진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이 행사는 한림대동탄성심병원이 화성시 개원의와의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것으로, 30여명의 지역개원의사가 참가했다. 간담회 후에는 병원 투어를 갖고 한림대동탄성심병원의 최신 장비와 시설을 견학했으며 의료진과 이야기하며 소통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장호근 한림대동탄성심병원장은 “화성지역 대표 의료기관으로서 우리 병원만의 발전이 아닌 지역사회 의료인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상호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한림대동탄성심병원은 앞으로도 지역 내 개원의와의 네트워크 구축 및 발전을 통해 지역주민에게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동시에 개원의와 함께 성장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해 실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2-12-11 11:04주요 제약주가 10일 상한가를 기록하며 급등했다. 녹십자가 2대주주로 등극한 일동제약, 글로벌기업 테바사와 필름형 발기부전치료제 수출 계약을 맺은 CTC바이오, 15일부터 ‘제주 삼다수’의 위탁판매를 시행하는 광동제약 등이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았다.일동 이틀째 상한가…녹십자 M&A 가능성 관심제약주 가운데 현재 가장 주목받고 있는 일동제약은 이틀째 상한가를 기록했다.환인제약이 보유 중인 일동제약 지분을 매각한 7일과 해당 지분을 녹십자가 매수한 10일 연이어 이틀 동안 상한가를 찍으며 장을 마감했다. 10일 기준 일동제약은 상한가인 1만700원에 거래됐다.일동제약의 주가 급등은 그간 경영진과 개별 주주간의 분쟁이 지속된 가운데, 녹십자가 2대 주주로 등극하면서 M&A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 등이 반영된 결과로 보인다.일동제약은 친인척·계열사 등 특수관계인 지분을 모두 합해도 27.19%에 불과할 정도로 취약한 상황이다. 녹십자와의 차이도 12%로 좁혀졌다.반면 개인투자자인 이호찬(12.57%), 안희태(9.85%), 피델리티(9.99%) 등이 10% 안팎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어 녹십자와 이들간의 합종연횡이 충분히 가능하다는 것이 업계의 분석이다.실제 혈액제제…
2012-12-11 06:46대한병원협회(이하 병협 / 회장 김윤수)는 신용카드사들과의 수수료 분쟁으로 환자불편이 초래될 수 있다는 우려를 나타냈다. 카드사와 계약 해지에 따른 환자불편 및 민원 증가를 걱정하고 있는 것이다. 현재 병원들은 1.5%에서 2.5% 사이의 수수료율을 적용받고 있는데 오는 22일부터 여신전문금융업법 개정에 따라 신용카드 수수료율이 병원급 의료기관의 경우 0.5∼1.0% 범위 안에서 인상 조정되는 것으로 각 신용카드사로부터 통보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병협은 신용카드 수수료율 인상으로 병원경영이 부실화될 것을 우려해 “공공기관적 특성을 갖고 있는 의료기관은 공공기관에 적용되는 최저 카드가맹점 수수료율을 적용해야한다”고 요구하고 있다.병협은 특히 신용카드사와 의료기관이 신용카드 수수료 조정에 합의하지 못해 계약을 해지하는 경우가 발생한다면 환자들이 신용카드로 진료비 수납을 하지 못하는 불편이 초래되고 그에 따른 민원이 신용카드사가 아닌 의료기관에 제기됨으로써 의료기관의 행정적 혼란과 이미지 추락을 야기하는 2차 피해를 우려하고 있다.병협에 따르면 신용카드 수수료 변경을 통보받은 의료기관들이 신용카드사에 지속적으로 이의제기를 하고 수수료 결정에 대한 공정성과 합리성의
2012-12-11 06:44
대한의사협회(회장 노환규)는 지난 8일 ‘정책자문단 워크숍’을 개최하고 의협 정책방향 설정과 정치세력화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이날 워크숍에서는 의협 정책방향과 정책자문단 운영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개진됐다. 황주연 서대문구의사회장과 최영주 한국여자의사회 법제이사는 “회원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정책자문단을 운영하는 것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향후에도 회원과 지속적인 의사소통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다.김용덕 전남의사회 감사는 “시도의사회장과의 유기적 협조체계 유지와 투명한 회무를 추진해 줄 것”을 요청했으며, 박성균 대한신경외과개원의협의회장은 “청구프로그램 자체개발 등 회원 권익이 증대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줄 것”을 주문했다.정책자문단 운영과 관련해서는 박강식 대한흉부외과개원의협의회장과 안광무 충북의사회 부회장, 김재왕 경북의사회 부회장 등이 “다양한 직역이나 외부인사들이 참여하는 방안, 국민 및 시민단체들과 유기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방안을 고민해야 한다”고 강조했으며, 추무진 용인시의사회장은 “신구 회원들간의 의견교류를 통해 자문단을 강화할 수 있도록 온라인 커뮤니티 개설 등 구체적 실행방안 마련”을 주문했다.정책자문단…
2012-12-11 06:43전국시도의사회장들이 대한의사협회 집행부의 대정부 협상과 휴폐업 등 파업투쟁 유보 결정에 대해 존중의 뜻을 밝혔다.전국시도의사회장(이하 시도회장단)는 10일 성명을 통해 목적 달성을 위해서는 먼저 국민의 신뢰를 얻을 수 있는 모든 합법적인 수단과 방법이 먼저 동원되어야 한다며 의협이 집행부가 대정부 협상을 시작하고 협상기간 동안 전면 휴폐업 등 파업투쟁을 유보하기로 결정한 것을 존중한다고 밝혔다.의료현실은 의료전달체계는 왜곡돼 대형병원 환자 쏠림현상이 심해지고 있으며, 상당수 의원과 중소병원은 살아남기 위해 대형병원과의 무한경쟁으로 치달아 대다수 의료기관은 만성적인 경영난으로 한계 상황에 이르렀고, 설상가상으로 이를 관리해야 할 정부와 지방자치단체는 포퓰리즘 정책의 일환으로 보건소를 통해 민간 의료기관과 경쟁하는 암담하다는 것이다. 또 정부의 고질적인 원가 이하의 저수가 정책은 앞으로 일차의료의 불행한 앞날을 더욱 부추기고 출구조차 보이지 않고 있으며, 건강보험 정책의 주요사항을 객관적이고 미래지향적으로 결정해야 할 책무가 있는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는 잘못된 수가결정 구조 등 잘못된 제도를 개선하기는커녕 정부의 꼭두각시 노릇만 하고, 정부는 관치의료를 통해 의
2012-12-11 06:42‘공약은 매우 아름다우나 현실성에 대해서는 의문이 간다’대한의사협회 노환규 회장은 10일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19일 있을 대선 공약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노환규 회장은 “오늘 일부 의료계 인사들의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의 지지선언이 있었다. 내일은 박근혜 후보에 대한 지지선언이 있을 예정”이라고 밝히고 “다른 때와 달리 의료계의 활발한 정치참여가 있는데 당초 오늘부터 각 후보의 공약을 분석해 발표할 예정이었지만 준비가 남아 금주 순차적으로 분석한 결과를 발표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이어 “이번에는 모든 의사회원들이 의료정책, 공약에 있어 의료정책분야에서 각 후보가 어떤 정책을 갖고 있는지 알고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며 “젊은 의사들과의 토론에서 대선과 관련한 이야기를 했는데, 이번 선거만큼은 의료의 미래를 위해 합당한 보건의료정책인가를 되짚고 참여하자고 이야기 했다”고 덧붙였다.또 “각 후보들마다 각자의 보건의료정책을 내세웠지만 보건의료인이 아닌 사람들이 보건의료정책을 판단하기는 힘들다고 생각한다. 국민에게 알려주는 것도 의무라고 생각하는데 다만 그 내용을 가지고 해석 할 때 민감한 부분 조심스러워, 의료계 내부만이라도 공약을 이해할 수 있게…
2012-12-11 06:32
‘2012 한국의료질향상학회 우수연제발표상 수상지난 11월 29일(목)~30일(금) 대구 EXCO에서 열린 한국의료질향상학회 가을학술대회에서동국대학교 일산병원(병원장 채석래) 간호부 윤효영 수간호사와 신윤주 수간호사가 우수연제 발표상을 수상했다. 이번에 열린 한국의료질향상학회 가을학술대회에서는 총 874건의 초록 중에서 26건만 우수연제로 선정되었는데 이 중 2건이 우수연제발표상으로 동국대학교 일산병원에서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는데 동국대 일산병원은 고무적인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향후 26건의 우수연제내용은 2012년 한국의료질향상학회지에 논문으로 수록된다. 윤효영 수간호사는 ‘투약오류 감소 활동’을 주제로 연제 발표했는데 처방, 해석, 조제, 투여 단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투약오류에 대해 간호부, 약제팀, 진료부, QI실이 다학제적 입장에서 QI를 진행하여 큰 관심을 받았다고 병원 측은 전했다. 또 ‘3 STEP 전화상담을 통한 고객만족도 증진활동’을 주제로 연제 발표한 신윤주 수간호사는 “3 STEP 전화상담을 통해 정신간호의 대상이 환자뿐 아니라 그 가족도 정신간호의 영역임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밝혔다.
2012-12-11 06:30울산대학교병원 중증외상센터(소장 홍은석)는 울산광역시의 후원으로 '제 5회 중증외상센터 심포지엄'을 7일 울산대학교병원에서 개최했다.이번 심포지엄은 울산의 중증외상 의료 현황과 진료체계의 검토와 울산지역 권역외상센터 유치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국내 유수의 응급의학과 및 외상외과 교수와 울산시 응급의료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했다.울산은 자동차, 조선, 석유 산업의 비중이 현저히 높아 대량재해의 가능성이 높은 지역이다. 울산소방본부의 자료에 따르면 전국근로자 재해율은 0.7%(근로자 1,388만 명의 중 재해자수는 9,700여 명)이지만, 울산의 근로자 재해율은 전국 평균보다 높은 0.82%(근로자 39만 명 중 재해자수3,000여 명)를 기록했다.김영태 울산시 보건위생과장은 “울산의 산업 재해율 및 중증외상으로 인한 외상환자 사망률을 선진국 수준으로 낮추고자 노력할 것이며 이를 위해 지역의료기관과 긴밀한 협조를 통해 정부가 추진하는 권역외상센터 울산유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행사는 1부 ▲국내 외상체계의 구축현황과 질 관리 지표(윤한덕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권역외상센터 지원사업 추진방향(정우진 보건복지부 응급의료과), ▲중증외상센터 공
2012-12-11 06:27중앙대학교병원(원장 김성덕)은 한해를 마무리하는 올 12월, 원내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콘서트를 계획하고 환자들이 기뻐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병원은 연말을 맞아 고객과 환우들을 위한 풍성하고 다채로운 송년 콘서트를 연달아 개최하고 있는데, 지난 3일, ‘어루만짐 콘서트’를 시작으로 ‘人힐링 콘서트(6일)’, ‘알루스 중창단 공연(8일)’ 등 12월 한달동안 총 10여 차례에 걸쳐 다양한 음악회 공연을 펼치고 있다.‘어루만짐 콘서트’는 12월 매주 월요일 낮 12시에 병원 중앙관 로비에서 전문연주자의 공연과 해설이 어우러진 콘서트 형태로 개최되고 있는데, 지난 3일에는 의학․건강과 음악의 접목을 시도하는 차원에서 내분비내과 안지현 교수와 툴뮤직 정은현 대표가 공동으로 사회 및 곡 해설을 맡아 대중에게 익숙한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과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등을 라이브로 선보이는 한편, 다가올 성탄 전날인 24일에는 ‘축복’을 주제로 하여 완성도 높은 음악회를 꾸밀 예정이다. 병원은 이외에도 ‘무등일구삼클럽(14일)’, ‘Ensemble Bb(21일)’, ‘도요타 콘서트(27일)’, ‘트윙크 앙상블(31일)’ 등 풍성한 공연을 잇달아 선보일 예정
2012-12-11 06:27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병원장 황경호)과 중국 안휘중의대병원(병원장 양쥔)이 안휘성중의원 내에 치과미용협력센터 건립을 위한 MOU를 지난 12월 7일(금) 원내 제1회의실에서 체결했다. 이번 협약 체결은 치과미용협력센터의 건립 여부를 결정할 수 있는 안휘성 위생청 중의약관리국 동밍페이 국장을 비롯한 6명의 방문단이 본원을 방문하면서 전격 이루어진 것. 이 자리에서는 향후 센터 설립시 필요한 치과 치료기술 제공 및 의사 연수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번 MOU 체결로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은 안휘성지역 진출을 위한 교두보 확보는 물론 순천향 브랜드를 알리는데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편, 양 기관은 이번 MOU 체결에 앞서 이미 여러 차례에 걸쳐 교류를 추진해왔다. 지난해 5월에는 중국 현지에서 의료 교류를 위한 1차 M.O.U.를 체결했으며 그 결과 중국 안휘중의대병원 소속 11명의 의사가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을 방문해 정형외과, 성형외과, 외과, 비뇨기과 등 총 9개 진료과에서 연수를 받기도 했다.
2012-12-11 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