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다국적 제약사인 테바 파마슈티컬 인더스트리즈(대표이사 제레미 M. 레빈)는 한독약품(대표이사 회장 김영진)과 함께 합작회사를 설립하는데 양측 이사회가 최종 합의했다고 17일 밝혔다. 테바는 한독약품과 설립하는 새로운 합작회사를 통해 약 15조원 규모의 한국 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다. 합작회사가 설립되면 테바는 글로벌 생산 역량과 리서치 자산을 통해 다양한 종류의 혁신적인 약품과 제네릭을 공급하고, 한독약품은 영업과 마케팅, 유통, 대관 업무 등을 담당한다. 합작회사의 최대주주는 테바가 되며, 합작비율은 테바 51%, 한독약품 49%이다. 테바 한국 및 일본지사 대표이자 아태지역 사업개발부문 최고 책임자인 이작 크린스키 교수는 “테바는 이번 합작회사 설립을 통해 일본을 제외한 동아시아 지역에서 첫 협력체제를 구축했다”며 “이는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시장으로의 확장을 목표로 한 테바의 전략에 중요한 첫 걸음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그는 “테바의 폭 넓은 포트폴리오, R&D 역량, 글로벌 인프라 및 노하우와 한독약품이 보유하고 있는 한국 시장에 대한 전문성과 명성을 바탕으로 양사 모두 한국 제약시장에서 확고한 입지를 다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영진
2012-12-17 09:37주요 제약사 CEO들의 임기가 내년 만료되면서 재선임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특히 삼진제약 이성우 사장은 내년 3월 재선임 되면 현존 업계 최장수 CEO로 5번째 임기를 맡게 된다. 메디포뉴스가 주요 상장제약사를 대상으로 내년 임기가 만료되는 CEO를 분석한 결과, 15명이 내년 중 임기가 마무리된다. 임기만료일을 기준으로 살펴보면, 3월에는 ▲한미약품 이관순 사장 ▲광동제약 최성원 사장 ▲보령제약 김광호 사장 ▲삼진제약 이성우 사장 ▲태평양제약 안원준 사장 ▲영진약품 류병환 사장 ▲경동제약 이병석 사장 ▲환인제약 이원범 사장 ▲명문제약 우석민 사장 ▲화일약품 박필준 사장 ▲진양제약 최재준 사장 등이 임기만료 된다.이어 5월에는 ▲부광약품 이성구 사장 ▲일양약품 김동연 사장 ▲유유제약 조구휘 대표 등이 임기만료를 앞두고 있으며, 한독약품 김철준 사장은 11월 임기가 끝난다. 이 가운데 이성우 사장은 11년간 삼진제약을 이끌어온 최장수 CEO로 1974년 입사한 뒤 영업담당 전무, 영업담당 부사장 등 영업관련 요직을 거쳐 2001년 대표이사로 취임했다. 재임기간 중 연평균 17%에 가까운 매출 성장을 이루는 성과를 바탕으로 지난해에는 ‘2011 대한민국
2012-12-17 04:47서울대병원 등 4개 병원이 소아전용응급실 구축사업에 선정됐다.보건복지부 주관 ‘2012년 소아전용응급실 모델 구축사업’ 지원 대상기관에 ▲서울대병원(서울) ▲분당차병원(경기) ▲계명대동산병원(대구) ▲울산대병원(울산) 등 4개 병원이 선정된 것으로 알려졌다.선정된 의료기관은 총 14억4400만원(국비 7억1200만원, 자부담 7억3200만원)을 투입해 시설·장비 확충 등을 통해 내년 5월에 10병상, 면적 134㎡의 규모로 개소될 예정이다. 기관당 지원내역은 2012년 시설·장비비 7억 이내와 운영비 1200만원, 2013년 운영비 1억4400만원(5년간 지원 후 계속 지원 여부 추후 결정) 등이다. 매년 적정 기능수행 엽 및 적정 집행여부를 평가해 국고보조금 차등지급 혹은 환수예정이다.울산대학교병원의 경우 내년 어린이날을 앞두고 5월 4일 개소할 계획이라며 24시간 소아응급실이 본격 운영되면 정확하고 즉각적인 진료를 실시되어 소아환자들에게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현재 소아전용 응급실은 전국적으로는 2010년 서울아산병원(서울), 순천향대천안병원(충남) 등 2개소와 2011년 이대목동병원(서울), 가천의대길병원(인천), 관동대
2012-12-17 04:43보건의료노조(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위원장 유지현)는 오는 19일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모든 보건의료노동자의 투표권 보장을 촉구하는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보건의료노조는 151개 병원에 공문을 보내 “선거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한 정부의 취지에 발맞춰 병원노동자들이 국민의 기본권인 투표권(참정권)을 자유로이 행사할 수 있도록 12월 19일을 임시휴무일로 지정할 것”을 요청했다. 또 “병원 특성상 근무가 불가피한 교대근무자들에게도 투표할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을 공식적으로 보장해 줄 것”을 요청했다.또 병원협회와 의사협회에도 공문을 통해 “협회 산하 의료기관에 임시공휴일 지정 요청 협조공문 발송 및 투표독려 캠페인 등 책임있는 역할을 다해줄 것”을 요청했다.보건의료노조는 이번 공문발송 배경에 대해 투표권이 병원 현장에서 충분하게 보장되지 않고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한편, 보건의료노조는 17일 10시 국회 정론관에서 진행될 에 참가한다. 이 기자회견에서는 “보건의료인들의 투표권을 보장하기 위해 진료시간을 1시간 늦출 것”과 “선거일까지 공동안내문을 게시하여, 국민들에게 투표 참여를 독려하고, 진료시간 조정으로 인한 환자 불편이 없도록 할 것”을 발표하고 각 의료기
2012-12-17 04:42물리치료사들이 문재인 후보를 지지한다고 선언했다. 양임규 대한물리치료사협회장, 원종일 전 대한물리치료사협회장, 양택용 대한물리치료사협회 전 상임부회장, 등 물리치료사 2013인은 16일 공개지지선언을 통해 “국민들과 함께 하는 열린 수평적 리더십을 가진 지도자만이 보건의료에 대한 새로운 시대적 과제를 해결할 수 있다”며 문재인 후보를 공개 지지한다고 밝혔다.또 우리나라 물리치료분야 발전을 위해 ▲의료기사 보건의료 인력양성 교육체계 4년제 일원화 ▲선진국처럼 전문물리치료사제도 도입 ▲전 세계 92개국 이상의 물리치료연맹국가 수준으로 물리치료사 전문성과 자율성 강화 ▲보건의료 인력의 관계를 전문 인력간 수평적 분업-협력관계로 개선 ▲농어촌지역 보건소 및 보건지소에 물리치료사 인력 대폭 확대 ▲현대 도시인들의 일상 건강관리와 고령화 사회를 대비한 어르신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물리치료영역 확대 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번 물리치료사들의 지지선언은 민주통합당 국민건강복지특별위원회(위원장 전현희)와 안철수 지지단체인 보건의료혁신포럼이 함께 추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현희 위원장은 “고령화 사회로 진입한 대한민국의 어르신들의 건강문제가 중요한 국가의 정책과제가 되고 있는
2012-12-17 04:359세 이하의 어린이에서 화상 환자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종대)이 ‘화상(T20-T26,T31)’ 질환의 건강보험 진료비 지급자료를 분석한 내용에 따르면 진료인원은 2006년 36만 6천명에서 2011년 47만 3천명으로 최근 6년 동안 연평균 5.2% 증가하였다.남성은 2006년 16만명에서 2011년 19만 2천명으로 연평균 3.7%가 증가하였고, 여성은 2006년 20만 6천명에서 2011년 28만 1천명으로 연평균 6.4%가 증가하였다.2011년을 기준으로 연령대별 진료인원 구성비율을 보면 9세 이하가 18.8%를 차지하여 다른 연령층에 비해 가장 많았고, 그 다음은 40대 16.9%, 30대 15.4%, 50대 14.5%, 20대 12.5% 순(順)으로 나타났다. 2011년 기준 인구 10만명당 진료인원은 남성이 774명, 여성은 1,147명으로 여성이 남성보다 1.5배 가량 많았다.남성은 9세 이하가 2023명으로 가장 많았고, 80세 이상(717명)-30대(690명)-20대(675명) 순이었고, 여성에서도 9세 이하가 1832명으로 가장 많았고, 50대(1273명)-40대(1248명)-20대(1089명) 순으로 나타났다.
2012-12-16 14:58건양대병원(원장 박창일)이 병동 및 응급센터 등 전 부서에서 안전주사침(카테터)을 사용한다고 밝혔다. 안전주사침은 작년 8월 국립인 전남대병원이 처음 도입했으므로 건양대병원이 두 번째이며, 사립대병원중에서는 최초이다.병원 의료진들은 환자를 진료하는 과정에서 감염성이 있는 혈액이나 체액이 튈 수 있고, 주사바늘이나 날카로운 의료기구 등에 손상을 입어 혈액으로 전파되는 등 감염병에 걸릴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 2011년 산업안전보건연구원의 주사침 상해 관련 연구결과에 따르면 전체 주사침 상해의 약 77%가 주사바늘 찔림 사고라고 나타났다. 따라서 안전주사침을 사용하면 주사바늘에 찔리는 사고가 없으며, 혈액매개 질환감염도 예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급여적용이 안돼 급여 외 차액은 병원에서 부담하는 실정이어서 그동안 사용이 미비했던 것이다.안전주사침은 의료진들이 약물투여 등을 위해 주사기를 사용한 후 주사바늘이 노출되지 않고 자동으로 주사기 안으로 들어가므로 주사바늘에 긁히거나 찔리는 일이 없도록 만들어진 주사침이다,또 주사바늘의 길이가 기존 보다 짧아서 불필요하게 정맥을 뚫지 않으며 환자의 불편감도 적다.박창일 의료원장은 “세계적 수준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는
2012-12-16 06:31한의사 122명이 식약청이 진행한 광고에 대해 위자료 청구 소송에 들어갔다.한의사 122명은 13일 서울 중앙지방 법원에 식약청을 상대로 불법행위에 대한 위자료 청구 소송을 냈다. 이는 국가기관이 행한 광고에 대해 정신적 피해보상을 요구하는 최초의 소송으로 이에 대한 비슷한 소송사례가 없어 향후 소송의 진행과 결과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이번 소송은 지난 11월23일부터 수일간 식약청이 국내 포탈사이트의 첫 화면에 게재한 광고가 발단이 됐다. 문제가 된 광고는 ‘한방 정력제(발기부전치료제)는 제조/판매 모두 불법이니, 발기부전치료제는 의사의 진료에 따라 약국에서 구입하라’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한의사들은 식약청의 광고가 마치 한의원에서 처방하는 약들 역시 불법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한의원에서 발기부전을 치료하지 말고 양의사에게 치료받으라는 것처럼 알리고 있다며 강력하게 항의했다.항의 이후 광고는 수정 됐지만, 이에 문제를 제기한 한의사들은 식양청의 한의사 음해 광고로 인해 국민들로 하여금 한의사에 의해 진단, 처방되는 한약까지도 마치 불법인 것처럼 오인케 해 한의사들의 명예를 실추시키고 나아가 한방진료와 한의사에 대한 불신감을 조장했다며 소송을 제기한 것으
2012-12-15 06:41JW중외그룹이 무상증자를 통해 주주들에게 신주를 배당한다.JW홀딩스는 보통주 242만여주를 신규로 발행하는 무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4일 공시했다. 배정 주식수는 보통주 1주당 0.05주이다.이와 함께 자회사인 JW중외제약과 JW중외신약도 각각 5%와 3%의 비율로 무상증자를 실시하기로 했다. 배당기준일은 모두 2013년 1월 1일이다.이에 따라 각사 주주들은 내년 1월 18일에 해당 비율로 신주를 받게 되며, 이와 별도로 현금배당도 받게 될 전망이다.JW홀딩스 한성권 부사장은 “지난 2008년부터 주주 가치 제고를 위해 주식배당 효과가 있는 무상증자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며 “무상증자 외에도 현금배당 진행을 위해 배당 규모를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무상증자는 주식배당과 같은 효과가 있으면서도 주주들에게 보다 유리한 방식이다. 주식배당을 받을 경우 주주들은 배당소득세를 내야하지만 무상증자는 세금이 없으며, 주식배당이 3월 주총 이후 4월에나 지급되는 반면 무상증자는 3개월여 빠른 1월 중순에 배당이 완료된다.
2012-12-15 06:39암검진에서 위암과 유방암을 가장 잘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국립암센터(원장 이진수, http://www.ncc.re.kr)는 우리나라 성인 4,14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2년 암검진 수검행태 조사’결과를 발표하였다.수검률 분석 결과 2012년 우리나라 국민의 암검진 권고안 이행 수검률은 63.4%로, 조사가 시작된 2004년 대비 24.6% 포인트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암종별 권고안 이행 수검률은 유방암이 71.0%, 위암은 70.9%로 올해 처음으로 70%를 넘어 ‘암정복 2015’의 ‘암검진 권고안 이행 목표 수검률 70%'를 조기달성하였다. 자궁경부암은 67.9%, 대장암은 44.7%, 간암(고위험군)은 21.5% 이었다.2004년부터 2012년까지 암종별 수검률의 증가폭은 위암과 유방암이 각각 31.7% 포인트, 37.8% 포인트로 크게 증가하였다. 간암과 대장암의 수검률은 각각 21.5%, 44.7%로 ‘암정복 2015’의 ‘암검진 권고안 이행 목표 수검률 70%'에 크게 못 미쳐 수검률 증가를 위한 대책 마련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국가단위로 검진을 시행하고 있는 암종별 수검률을 다른 나라와 비교하면 유방암은 미국 National Cance
2012-12-15 06:34김미희 의원은 14일 남원의료원 파업문제 해결에 복지부 장관이 적극 나서라고 촉구했다.앞선 13일, 김미희 의원은 이정희 대선후보와 보건의료노조 남원의료원 지부 파업현장을 지지 방문했다.김 의원은 1921년 도립병원으로 출발한 남원의료원이 90여년 만인 12월 7일부터 처음 파업이 일어났다며 원인이 정석구 남원의료원장에게 100% 있다고 밝혔다.특히 전라북도지사는 공공의료기관인 지방의료원 기관장으로서 고용노동부의 중재안도 거부하고 정부와 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산별교섭 결정까지 무시하면서 발생했다며 정부 산별교섭 결과 3.5% 임금인상안을 거부하고 고용노동부 중재안을 부정하는 것은 국가법과 정부가 합의한 안을 가장 먼저 지켜야 할 기관장으로서 자격이 없는 것이라며 정석구 원장을 즉각 해임해야 마땅하다고 주장했다.김 의원은 2012 국정감사에서 노조 파괴 전력이 있는 노무사와 계약을 체결한 정 원장에 대한 문제를 언급한 바 있고 이 문제를 보건복지부 장관이 나서서 해결 할 것을 주문했음에도 보건복지부가 2012년도 지역거점 공공병원 운영 평가 결과, 주민들의 건강증진과 지역보건의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여하는 이해 할 수 없는 상황을 연출했다며…
2012-12-15 06:29의사들의 윤리가 강조되고 있는 이 때 인터넷을 뜨겁게 달궜던 ‘의사 여동생 성폭행 운운’에 대해 해당의사가 사실무근이라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최근 다음 아고라 게시판에 한 여성(40)은 “어려서부터 의사인 오빠에게 성폭행을 당해왔고 결혼한 후에는 아이들이 있는 집까지 찾아와 나를 성폭행했다. 이를 경찰에 신고했지만 경찰이 사건을 무리하게 종결지으려 한다”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이 내용은 곧장 인터넷을 통해 일파만파 전해지며 네티즌들의 공분을 샀다. 현재 글쓴이의 친오빠라는 사람의 실제 직업이 의사라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해당 의사의 실명과 함께 근무하는 병원과 출신 의과대학 등 신상명세가 인터넷을 통해 낱낱이 공개되면서 마녀사냥이 아니냐는 논란도 있었다.이에 오빠로 지목된 A씨는 14일 반박 기자회견을 열고 “여동생을 성폭행한 사실이 없다”며 사실무근을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A씨는 회견문에서 “동생이 대학생 때 낙태한 이유는 학원에서 알게 된 남학생 때문이며 지난 2006년 동생 집에 몇 번 방문했지만 모두 부모와 함께였다”고 주장했고 그 이후로는 동생의 가족들과 전혀 만남이 없었고 동생의 아이들도 자신을 전혀 알지 못한다는 것으로 전해졌다.이 여성
2012-12-15 06:28인제대학교(총장 이원로) 의과대학(의무부총장 겸 학장 이병두)이 전국에서 유일하게 의학교육 ‘우수’인증을 받았다.인제의대는 한국의학교육평가원(이하 의평원)에서 시행한 ‘제2주기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평가인증’에서 전국 의과대학 중 유일하게 교육목표 및 교육과정의 우수 기준을 모두 충족한 의과대학으로 선정돼 의학교육 인증평가 우수상패를 수여받았다.안덕선 의평원장(고려의대)은 “인제대가 교육 부문에서 우수기준을 채웠다는 것에 대해서는 아무도 의아해하지 않을 것”이라면서 “좋은 리더십 구조와 교육에 대한 재단의 높은 관심이 있다. 한 대학 집행부가 어떤 노력을 해왔는지 알 수 있는 기회였다”고 평가했다.임기영 의학교육인증단장(아주의대)은 “인제대는 교육목표와 교육과정 평가 영역에서 우수기준 9개를 완전 충족한 유일한 대학”이라며 “교육 부문뿐만 아니라 운영 및 행정 체계, 학생, 교수, 시설 등에서도 선도적인 제도를 만들어왔다. 다른 대학으로서는 배울 점이 많은 대학”이라고 설명했다.이병두 학장은 “의대의 가장 큰 존재 이유이자 사명은 의학교육이다. 단순히 교수들의 연구실적을 늘리기보다는 좋은 의사를 양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면서 “대학이 스스로 변화하는 과정에
2012-12-15 06:27전북대병원(원장 정성후)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실시한 ‘2011년 가감지급사업’ 결과 발표에서 제왕절개분만 평가결과 1등급을 받아 인센티브를 제공 받게 되었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의료의 질 평가를 통해 병원간 의료의 질적 차이를 줄이고, 국민에게는 진료를 잘하는 병원을 선택할 수 있도록 정보 제공과 함께, 진료의 질이 높은 병원에는 인센티브를 지급하고 있다. 또한, 질이 낮은 병원에게 디스인센티브를 적용하여 국민이 안전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가감지급사업을 실시하고 있다.이번 2011년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가감지급사업대상은 91기관 67,381건으로, 상급종합병원 및 연간 분만 200건 이상인 종합병원 대상으로 실시됐다.제왕절개분만은 산모와 태아의 특성(위험도)을 반영하여 병원별로 제왕절개분만을 얼마나 시행했는가를 평가하고, 제왕절개분만율의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제왕절개분만율의 적정화 및 의료의 질 향상을 유도하여 궁극적으로 산모와 신생아의 분만 관련 합병증 예방 및 국민보건 향상에 기여하고자 함에 있다. 전북대병원 정성후 병원장은 “최근 급성기뇌졸증 평가 1등급에 이어 이번에도 좋은 평가를 받은 만큼, 환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더욱 열심히…
2012-12-15 06:27노환규 회장은 보건의료 공약에 대한 분석을 발표하고 개인 SNS를 통해 ‘선거에서 우리가 승리하는 길’이란 제목으로 한 후보에 올인하는 선거가 돼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노 회장은 ‘대선을 앞두고 나라를 염려하는 많은 국민들과, 자신의 영달을 위해 뛰는 적지 않은 사람들이 선거에서 이기기 위해 총력전을 벌이고 있고 대부분 자신의 소신에 후보를 지지하고 있다’며 ‘우리가 성공에 이르는 길은 무엇일까. 어느 후보에게 100%의 표를 몰아주는 것일까 아니면 정확히 반반씩 나누어 보험에 가입하는 것일까’라고 반문했다.이어 ‘단체장들은 선거 때마다 선거를 활용하여 집단의 자리매김을 하기 위해 애를 쓰지만 우리가 이번 선거를 통해 성공에 이르는 길은 결론적으로 말하면 둘 모두 정답이 아닐 것’이라며 ‘정답은 우리 모두가 빠짐없이 100% 선거에 참여하는 것이고 가능하면 의료정책에 근거해서 표를 행사하는 것일 것’이라고 밝혔다.그래야 다음 선거에서 의사들의 표를 의식하게 될 것이고, 지역이나 개인의 호감도에 의해서가 아니라 정책에 의해 표를 행사해야 정책선거의 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특히 ‘한 후보에게 ALL-IN하는 투표가 되어서도 안 될 것이고 그
2012-12-15 05:23
삼백종합건설 김주환 회장이 소아환우를 위한 치료에 써달라며 12월 14일 5백만원의 기금을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 차순도 동산의료원장에게 전달했다.차순도 동산의료원장은 “소아환우들을 위한 따뜻한 사랑과 기부에 너무 감사하다. 아픈 어린이들이 그 마음을 전달받아 더 빨리 쾌유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김주환 회장은 매년 소아환우를 위한 기금을 동산의료원에 전달하며 아름다운 기부를 실천해오고 있다.
2012-12-14 16:16대한의사협회가 대선주요후보 보건의료정책분약 공약을 비교·발표했다.각 후보별 보건·의료 부문 주요 공약을 살펴보면 박근혜 후보의 경우 ▲선택진료비·상급병실료·간병비 등 3대 비급여 항목 건강보험 점진적 확대(보장률 목표 80%) ▲낙후 지역 국공립의료시설 확충 ▲분만 취약지에 대한 산부인과 설치 지원 ▲응급의료 확충 및 지방의료원 및 지역거점 공공병원 활성화 ▲공공의료인력 부족 해소 위한 낙후지역과 대도시간 순환근무제 등 대안제시 ▲암, 심·뇌혈관, 희귀난치성 질환 등 4대 중증질환에 대한 단계적 보장성 강화 등을 공약했다.문재인 후보는 ▲연간 환자본인부담 100만원 상한제 실시 ▲선택진료비, 상급병원비, MRI·초음파 등 건강보험 전면적용(보장률 목표 90%) ▲저소득층 건강보험료 면제 및 보조 ▲현대화된 지역거점 공공병원 확충 ▲전국민 건강 100세 방문건강관리서비스 ▲아동·청소년 치과주치의제 ▲병원의 기준병실 4인실로 전환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고 밝혔다.의협은 공약중에서 문재인 후보의 공약 대부분을 실현 가능성이 낮게 평가했는데 ▲저소득층 건강보험료 면제 및 보조 ▲현대화된 지역거점 공공병원 확충을 제외하고는 실현가능성이 낮다고 밝혔다.무상의료에 대한…
2012-12-14 16:15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원장 김건상, 이하 ‘국시원’)은 13일(목) 국시원 2층 고객쉼터에서 ‘제2회 달력사진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가족’이라는 주제로 개최된 이번 공모전은 지난 9월 5일부터 10월 4일까지 접수된 67편의 사진 작품에 대한 심사를 거쳐 13개 작품(최우수상 1, 우수상 3, 장려상 9)을 선정했다.최우수상은 김현숙 씨의 햇살아래 모인 병아리 가족의 사진 속에서 엄마닭의 모성애를 따스하게 묘사한 ‘엄마 그늘 밑 사랑’이 수상했으며, 우수상은 언니가 동생의 그네를 밀어주며 해맑게 웃는 모습을 포착한 ‘더 높이 올라라’의 임광엽씨, 봄날 가족과 함께 나선 동물원에서 기린 형제들의 식사장면을 담은 ‘화기애애’의 홍세민씨와 푸른 잔디밭에 편안히 아빠의 등 위에 누운 어린 아들의 모습을 포착한 구본학씨의 ‘동상이몽’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장려상에는 ▲ 구가온(눈 내리는 뽀로로마을) ▲ 김은미(여유) ▲ 김은진(sweet memory) ▲ 설미라(엄마의 손) ▲ 설미진(배우들) ▲ 이송미(아빠아들엄마) ▲ 이종송(보는 것만으로도 따사로운) ▲ 임광엽(단단한 행복) ▲ 조현양(가족)씨가 이름을 올렸다.정명현 원장은 이날 시상식에서 “각박해지
2012-12-14 14:46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김원배)은 지난 12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열린 ‘제 15회 유럽 성기능학회’에 참가해 발기부전치료제 ‘자이데나’를 홍보했다고 밝혔다. 유럽성기능학회는 성기능 약물 및 남성/여성병학에 대한 국제 미팅을 주도하며 매년 약 24개국 1,000여명이 참석하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학회로 동아제약은 홍보부스를 설치해 향후 유럽 진출을 위한 브랜드 홍보와 제품 설명을 진행했다. 홍보부스에서 터키와 러시아 현지 자이데나 마케팅 담당자들이 직접 각국의 비뇨기과 전문의들을 대상으로 브랜드 홍보를 진행했으며, 방문한 전문의들로부터 자이데나에 대한 높은 관심을 이끌어 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또한 7일 저녁에는 학회에 참석한 터키/러시아/독일 비뇨기과 전문의들을 따로 초청해 ‘자이데나의 밤(A Night of Zydena)’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는 터키 남성학회장인 Ates Kadioglu교수가 좌장을 맡은 가운데 미국 비뇨기과 전문의자 국제남성건강학회 회장인 Ridwan Shabsigh교수의 ‘미국 자이데나 임상 3상 데이터’와 ‘국내 자이데나 50mg 임상 3상 데이터’ 발표로 진행됐으며 자이데나의 뛰어난 안전성과 장
2012-12-14 14:44대한의사협회(회장 노환규)가 오는 19일 대통령선거 당일(공휴일) 오전 10시부터 5시까지 의료기관을 열어 공휴일 진료공백을 막고, 내원한 환자들에게 반드시 투표에 참여해 줄 것을 독려키로 했다.의협은 19일 선거당일이 공휴일인 만큼 발생할 수 있는 진료공백을 최대한 막는 동시에 대다수 자영업자나 직장근로자들이 공휴일이 아니면 의료기관의 진료를 받기 어려워 이러한 사람들에게 의료의 접근성을 높인다는 차원에서 이루어졌다고 설명했다.또 최근 선거당일이 공휴일이라는 이유로 투표를 하지 않고 여행 등 여가활동을 갖는 사람들이 많아 이들에게 의료기관 접근성을 높이는 동시에 이런 이유로 내원한 환자들에게 투표해 줄 것을 독려하여 이번 대통령선거의 투표율을 최대한 끌어올리기 위한 방안에서 비롯된 조치이다.의협은 모든 의료기관 종사자에게도 이번 대통령선거에서 반드시 투표에 참여해 줄 것을 독려키로 했다.이번 대통령선거의 선거시간이 오전 6시부터 오후 6까지인 만큼 의료기관 종사자들의 원활한 투표참여를 위해 의료기관 진료시간을 오전10시~오후 5시까지로 평일보다 단축키로하고 모든 의료기관 종사자가 오전 6시부터 오전 10시 이내, 오후 5시부터 6시 이내에 투표에 반드시 참
2012-12-14 14: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