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의사협회 제65차 정기대의원 총회가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에서 28일 오전 9시에 개최됐다.변영우 의장은 개회사에서 “의협이 모든 의사들을 대표하는 직역단체임에도 불구하고 최근 특정 직역 의사들만 대변하는 것 같다”며 “의협이 위상을 다시 찾을 수 있도록 병원 의사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노환규 회장은 인사말에서 “10년 만에 의사협회 정기총회에 찾아 준 진영 복지부 장관께 감사드린다”라며 “의료계가 현재의 어려운 위기를 극복해 양심에 근거한 진료를 할 수 있는 의료환경을 후배들에게 물려줄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날 보건복지부 장관으로 10년 만에 의사협회 정기총회에 참석한 진영 장관은 “오늘날 이렇게 빠른 속도로 우리나라 의료가 발전할 수 있었던 것은 의사 여러분의 헌신덕분”이라며 “국민의 건강과 생명에 직결되는 보건의료 분야의 발전을 위해 복지부도 불필요한 개입은 자제하고 최대한 의료전문가들의 자율성을 보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특히 “고령화 시대를 맞이해 1차 의료의 역할은 더욱 중요하다”며 “앞으로 동네의원에서 국민들이 충실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 보건의료인들의 지혜와 협력을 부탁드린다”라고
2013-04-29 05:23
“대한의사협회 집횅부는 협회 운영에 있어 경영상 결손을 충분히 인식하고 비상 운영체제에 돌입해야 한다.”28일 열린 의협 제 65차 정기대의원 총회 감사보고에서 협회의 재정 부실이 지적됐다,이 자리에서 감사는 “재정적자 상태가 심각해 특단의 대책이 없다면 3, 4년 뒤에는 파산 상태에 이른다. 집행부가 재정적 비상상황을 인식하지 못하는 것 같다”며 “올해 예산은 실제 수입에 근거한 실행예산 편성을 집행해야 하며 집행부가 솔선수범해 지출을 줄이고 회비 수납률 제고에 총력을 다할 것”을 권고했다.특히 “고유사업 13억, 시도의사회비 9억 적자이고, 특히 퇴직금은 37억이 필요한데 2억3천만원뿐이다., 해마다 2억3천만원씩 적립하면 15년 뒤에 막는다”며 “의협의 재정을 보면 예산대비 수입이 73%인데 반해, 지출은 83% 이다. 구조적으로 적자가 날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이외에도 부외계자, 의학회·여의사회 등 법인과 법인간의 금전 지원, 정보활동비, 홈페이지 개편 등도 지적받았다.,이에 대해 노환규 회장은 “오해가 있는 것 같다”며 “수의계약 지나치게 많다고 지적했는데 감사보고서 내에 개별계약 내용 상세히 있다. 수의계약이지만 규정을 준수한 것이고, 입찰을…
2013-04-28 15:48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병원장 이문수)은 지난 27일 노사 화합과 건강하고 사랑 넘치는 조직문화를 구축하기 위해 ‘사랑의 교직원 등반대회’를 열었다. 병원 임직원과 노동조합 간부 등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등반대회는 천안시 유량동 소재 태조산공원에서 진행되었다. 3km정도의 말발굽 모양 등산로를 따라 다시 원점으로 돌아오는 등반은 약 2시간이 소요됐으며, 병원 교직원들은 등반하는 동안 등산로에 버려진 쓰레기도 주웠다. 등반을 마친 후에는 노사대표가 함께 나서 노사협력 선언문을 낭독하는 등 간단한 노사협력 다짐시간도 가졌으며, 병원에서 준비한 도시락과 음식을 함께 나누며 동료애를 높였다. 이문수 병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금도 남들이 부러워할 만큼 돈독한 노사관계지만 더욱 신뢰와 화합을 다져 사랑이 넘치는 건강한 일터를 일구고, 나아가 제2병원의 성공적 건립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병원은 모범적인 노사관계로 2010년 12월 ‘노사상생협력 유공 정부포상 대통령표창’을 받은 바 있다.
2013-04-28 05:49바이오코아(대표, 최형식)는 지난 24일 라마다서울호텔에서 신약개발의 성공확률을 높이고, 개발기간을 단축할 수 있는 최첨단 기술인 ‘AMS를 이용한 Micro-Dosing/Micro-Tracing Study에 대한 실무 워크샵’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샵에는 제약사, 임상시험센터(CTC) 연구자, 정부연구기관 및 식약처 등 다양한 분야의 50여개 기관에서 활동 중인 연구자들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속질량분석기(Accelerator Mass Spectrometry, AMS)를 이용한 새로운 신약개발방법에 대해 학술적·임상적 논의를 집중적으로 이어나갔다. 서울대 임상약리학과 장인진 교수가 좌장을 맡았으며, 총 4개의 주제로 진행됐다.미국 EZ-Vitalea Science사의 Dueker 박사가 AMS 기술 및 AMS를 이용한 임상시험의 장점과 그 적용 사례에 대해 소개하고, 충남대학교 약학대학 신영근 교수가 실제 미 유럽의NDA filing에 이용된 AMS 응용사례에 대해 강연했다. 또 가톨릭대학교 약학대학 배수경 교수는 한국에서 microdose 임상시험 연구과제를 진행한 과정과 그 연구결과에 대해 발표했고, 식약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정면우 임상연구과장은…
2013-04-27 11:03면허신고 마감이 하루 남았다.대한의사협회에 현재 집계된 신고율은 84%로 등록된 회원 10만7798명 중 9만428명이 신고한 상태다.현황을 보면 의원이 3만4633명, 병원 1만1771명, 종합병원 3만1559명으로 나타났다.이외에 군의관 공보의 해외체류 비의료 등에서 1만2465명이 신고를 마쳤다.의료인 면허신고제는 의료인이 취업 상황, 근무 기관 및 지역, 보수교육 이수 여부 등을 최초 신고 후 매 3년마다 보건복지부장관에게 신고하는 것으로 면허신고를 하지 않을 경우 해당 의료인의 면허는 효력이 정지되어 의료업무에 종사할 수 없게 된다. 전공의, 관련 대학원 재학생, 신규 면허취득자 등은 해당 연도의 보수교육을 면제하고, 6개월 이상 환자 진료업무에 종사하지 않는 의료인의 경우 보수교육 유예된다. 다만, 이 경우에도 보수교육면제(유예)증명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여 면허신고를 해야 한다. 면허신고는 연간 8시간 이상 보수교육 이수를 필수요건으로 하며 미이수시 신고가 반려될 수 있으므로 보수교육을 받지 않은 자는 일괄신고기간 내에 ‘11년도에 해당하는 보수교육을 받아 면허신고를 해야 하므로 이를 서둘러야 한다. 면허신고 대상은 ‘12년 4월28일 이전 면
2013-04-27 06:38경기도 안성도 수도권으로 묶이는 현재의 상급종합병원 권역구분에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안성의 경우 현재 수도권(서울) 상급종합병원으로 묶여있지만 실제거리상 가장 가까운 상급종합병원은 약 20km 떨어져 있는 천안 단국대병원이다.이신호 보건산업진흥원 본부장은 26일 개최된 ‘제2차 상급종합병원 협의회’에서 상급종병 지정기준 개선방안에 대한 특강을 진행했다.그는 현재 전국 43개 상급종합병원을 수도권, 강원권, 충북권 등 10권역으로 나눈 현재의 권역구분에 대해 불합리하다며 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실제 환자들의 병원 이용 패턴을 감안해 반영될 필요성이 있다는 것. 또 이를 3년 마다 실시하는 상급종합병원 평가에서도 반영하는 것이 현실적이라고 밝혔다.이 본부장은 지금까지 상급병원을 지정하는 방식은 병상수가 늘면 그대로 적용하는 것으로 병상이 지나치게 많아지는 것을 누구도 제어할 수 없는 문제점이 있다고 말했다. 따라서 권역별로 얼마나 상급종합병원이 필요한 지 실제 수요를 따져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적어도 우리나라에서 어떤 질환을 상급종병에서 치료하고 얼마나 상급종병상수가 필요한지 정해야 종합병원급들이 상급종합병원 되려고 무리하게 투자하는 것을 막고…
2013-04-27 06:26건강보험의 보장성을 강화하기 위해 의료계의 희생만 강요해서는 안된다는 제언이 있었다.26일 63빌딩 시더룸에서 개최된 상급종합병원협의회 제2차 정기총회에서 박상근 회장(백중앙의료원장)은 현재 의료계는 보험재정 때문에 나무 꼭대기처럼 막바지에 와있는 상태라며 4대 중증질환 등 보장성강화는 좋은 정책이라고 생각하지만 그렇다고 의료계에만 희생을 각오해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그는 보건복지부가 지난 2011년 상급종합병원을 지정하면서 카운터파트로 같이 일하기 위해 지난 해 상급종합병원협의회가 설립돼 그동안 많은 활동을 해왔지만 아직 그 열매가 보이지 않는다고 아쉬움을 나타냈다.박 회장은 약 130년전 우리나라에 외국인 선교사들로부터 서양의료가 꽃피웠고 이후 수많은 국공립이나 민립병원이 생기고 많은 의사들이 미국이나 독일유학을 가 선진의료를 배워오는 등 끊임없는 노력으로 지금과 같은 선진의료를 만들어 냈다고 말했다.그리고 그 주역이 바로 지금의 상급종합병원이라고 밝혔다. 현재 15만 외국인이 매년 한국을 방문해 진료를 받고 우리 의료를 수출하는 일을 상급종합병원이 진두지후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박 회장은 이러한 우리나라 의료의 역할과 위상에도 불구하고 적절한 대접
2013-04-27 06:21동아제약으로부터 리베이트를 수수한 혐의로 법정에 선 일부 의사들이 혐의를 인정했다.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37부(재판장 성수제)는 26일 동아제약으로부터 불법 리베이트를 받은 혐의로 기소된 의사 18명과 병원 구매과장 1명에 대한 공판을 진행했다. 이날 자리에 참석한 19명의 피고인 가운데 5명이 검찰의 공소사실을 인정하면서 동아제약으로부터 대가성의 경제적 이익을 받았다고 진술했다.검찰은 이들이 동아제약의 의약품을 처방해주는 대가로 최고 약 3000만원까지 받았으며, 피고인 가운데 일부는 1000만원 상당의 고가의 시계도 받았다고 밝혔다. 그러나 공소사실을 인정한 5명만 검찰이 제시한 이같은 증거에 대해서도 동의했으며, 나머지 14명은 동영상 강의 등을 대가로 금품을 받기는 했지만 리베이트인줄은 모르고 받았다며 혐의를 부인했다. 이어서 동아제약 임직원과 컨설팅업체 관련자 11명에 대한 두 번째 공판이 진했됐다. 이 자리에서 동아제약측 변호인은 지난 공판에서와 같이 동영상 강의 부분을 리베이트로 볼 수 없다는 주장을 이어갔다.강의 동영상 촬영 후 리베이트를 지급한 혐의로 기소된 컨설팅업체측 변호인도 의사들의 공판이 컨설팅 관계자와 연관됐다며 공판이 진행된 뒤 의사
2013-04-27 06:21‘어린이타이레놀현탁액’ 500ml, 100ml의 판매중지 및 자발적 회수 발표 3일 만에 해당제품의 자발적 회수가 50% 진척된 것으로 집계됐다. 편의점, 스토어는 현재 집계 중이다. 26일 한국얀센에 따르면 과용량 가능성이 있는 제품은 극히 일부분임에도 불구하고 사전 예방차원에서 모든 제품에 대해 자발적 회수를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발적 회수는 한국에서 생산·유통되는 일부 제품에서(주 성분인 아세트아미노펜의) 적정 용량을 초과한 제품이 발견됨에 따라 결정됐다. 자발적 회수의 범위는 사용기한이 2013년 5월부터 2015년 3월에 해당하는 제품이다. 또한, 사건 발생시점부터 최대한 신속하게 회수가 되도록 여러 가지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회수발표 당일인 23일에는 영업부 직원 100여명이 직접 공문을 들고 150개 병원과 400개 의원, 400개 문전약국을 일일이 방문해 회수 절차에 대해 안내했다.또 한국존슨앤드존슨 영업부 직원 40여명이 400여개 약국과 편의점 방문해 직접 회수 및 회수 절차 안내했다. 25일에는 한국얀센 김옥연 대표가 대한약사회 방문해 회수 및 환불에 대한 협력을 약속했다.한편,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2013-04-27 06:09대한간호사협회 회장과 보건복지부 이태한 의료정책실장이 만났다.성명숙 대한간호협회 회장은 26일 오전 협회를 방문한 복지부 이태한 보건의료정책실장을 맞아 보건의료분야와 간호계 현안 등 상호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이날 복지부에서는 고득영 의료자원정책과장과 변효순 보건의료정책과 사무관 등이 자리를 함께 했으며 대한간호협회에서는 김옥수 제1부회장과 송지호 한국간호교육평가원장, 엄옥봉 관리본부장, 김원일 정책전문위원 등이 배석했다.이태한 보건의료정책실장은 “보건의료계가 처한 현안들을 풀어나가 위해서는 국민에게 믿음을 주고 신뢰받는 의료인상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이어 “이를 위해 보건의료단체간 협력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면서 “이를 통해 국민을 상대로 설득에 나선다면 보건의료단체들 모두 윈윈(Win Win)할 수 있다”고 말했다.또 “정부에서도 의료인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에 성명숙 회장은 “의료 환경은 크게 변해 왔으나 현재의 의료법은 이를 전혀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면서 간호사들이 현장에서 보람을 가지고 일할 수 있도록 의료법 개정 등이 필요하다고 요청했다.성명숙 회장은 이어 ▲간호인력 개편방향의 문제점 및
2013-04-27 06:04암수술이 지연될 경우 사망률이 높아질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주목된다.국립암센터(원장 이진수) 국가암관리사업본부 서홍관 본부장, 암정책지원과 박종혁 과장 연구팀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 2006년 암 진단을 받은 총 7529명의 암환자들의 수술 후 경과를 추적 관찰한 결과, 수술을 늦게 받은 환자들의 사망률이 더 높았다. 진단 후 3개월 이상 지나서 수술을 받은 환자들의 경우 유방암과 대장암의 사망률이 1개월 이내에 수술을 받은 경우보다 2.65배 및 1.91배 증가했고, 암수술을 1개월~3개월 사이에 받은 사람의 경우에는 사망률이 유의하게 높아지지 않았다. 이에 대해 암센터는 “다행히 1개월 이내에 수술을 받은 유방암과 대장암 비율은 83.3%와 74.1%로 미국 등 다른 나라에 비해 현저히 높았으며, 이는 우리나라의 암진료 시스템이 효율적으로 운영되고 있음을 의미한다”고 밝혔다. 갑상선암의 경우에는 3개월 이상 수술지연에 의해 사망률이 높아지지 않았는데, 이는 갑상선암은 매우 천천히 진행하는 암이기 때문이다.박종혁 과장은 “환자 본인이 살고 있는 지역이 아닌 지역에서 치료를 받는 암환자들의 경우 상대적으로 3개월 이상 수술지연이 30~50%정도 높게
2013-04-27 05:49대한피부과학회에서 대상포진에 관한 캠페인을 전개한다.대한피부과학회(이사장 계영철) ‘제11회 피부건강의 날’을 맞아 5월 한달 간 ‘대상포진 0(제로)’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대상포진 제로’란 질환에 대한 잘못된 인식 개선을 바탕으로 올바른 진단 및 조기치료, 그리고 예방을 통해 대상포진 발병률 0% 달성에 도전한다는 의미이다. 대상포진의 증상이 붉은 띠 모양의 물집으로 나타난다는 데 착안, 캠페인 슬로건을 “대상포진 ‘통증의 고리’를 끊자”로 정했다는 설명이다. 학회는 캠페인 기간 동안 ▲대상포진에 대한 환자 실태조사 ▲대상포진 질환 관련 대중 교육 컨텐츠 제공 ▲라디오 공익 캠페인 ▲포스터 제작 및 온라인 활동 등을 골자로 대중에 질환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개선하는 한편, 올바른 진단 및 치료, 예방 방법을 알려 대상포진 환자들의 극복의지를 고취시키는 활동에 나선다. 특히 피부과전문의들이 발병 초기에 대상포진의 치료에 적극 개입함으로써 대상포진후 신경통의 가능성을 줄여 그로 인한 삶의 질 하락을 사전에 차단하고, 질병으로 인한 사회적 의료비 손실을 최소화하는데 중점을 둔다는 방침이다. 대상포진이란 유년기에 수두에 걸려 신경세포내에 잠복해 있던 바
2013-04-27 05:49한국먼디파마(대표이사 이종호)는 신입 및 경력사원을 공개 채용한다.모집 분야는 제약전문영업직(Medical Representative)으로 원서접수기간은 29일부터 5월 12일까지다. 지원자격은 학사학위 이상 취득자로 전공불문이며 약학 및 이공계 전공자와 국가유공자, 보훈대상자 및 장애인은 관계법에 따라 우대한다. 신입 및 5년 이하의 제약영업 경력자가 채용 대상이고 경력직의 경우 호흡기 치료제 영업에 경험이 있는 사람을 선호한다.한국먼디파마는 이번 공개 채용을 위해 자세한 정보를 수록한 한국먼디파마 채용사이트(http://mundipharma.saramin.co.kr)를 개설했다. 당사 입사지원서와 자기소개서를 작성해 한국먼디파마 채용사이트를 통해 지원하면 된다. 서류 전형 결과는 15일에 개별통보 될 예정이다.한국먼디파마 이종호 대표이사는 “한국먼디파마는 직원 평균 연령 32세의 젊고 다이나믹한 조직으로 인재 개발을 위해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며 “다각화된 제품 포트폴리오로 매년 두 자리 수 이상 성장하고 있는 한국먼디파마를 이끌어 나갈 능력있는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3-04-27 04:06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종대)은 지난 25일 ‘2013년도 제1차 중앙포상심의위원회’를 열고 올해 1~3월 심의대상이 된 23건에 대해 심의한 결과, 건강보험 진료비 38억7352만원을 거짓·부당청구 한 요양기관을 신고한 내부종사자 등 21명에게 총 9143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하였다.지난해 총 심의건수 80건 중에 사무장병원이 8건이었으나, 올해에는 1분기에만 6건이 포함되는 등 공익신고로 확인된 부당청구액이 매년 증가하고 있다.공익신고 관련 거짓·부당청구액은 2008년 7억 5900만원에 비해 2012년에는 62억 6300만원으로 8배 이상 증가했다. 이날 위원회에서 지급하기로 결정한 포상금은 공단에 접수된 공익신고에 대하여 보건복지부가 해당 요양기관을 현지조사하거나, 공단이 자체 확인하여 총 38억7352만원의 거짓·부당청구 진료비를 징수하기로 결정한데 따른 것이다.이날 지급 결정된 포상금 중 최고액은 1489만원으로 속칭 ‘사무장병원’을 불법적으로 운영하여 공단으로부터 8890만원의 진료비를 부당하게 지급받은 의료기관을 신고한 건이다.공단은 2005년 7월부터 적정 진료비 청구를 유도하고 보험재정누수를 방지하기 위하여 ‘공익신고제도’를 운영
2013-04-26 17:03세간을 떠들썩하게 했던 ‘만삭부인 살해의사’ 사건의 피의자인 의사의 20년 징역이 확정됐다.대법원 2부(주심 김소영 대법관)는 26일 만삭인 아내 박 모씨를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의사 백 모씨(33세)에 대한 재상고심에서 징역 20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박 모씨(당시 28세)는 출산을 한달 여 앞둔 지난 2011년 1월 14일 서울 마포구 도화동 자택 화장실 욕조에서 누운 자세로 숨진 채 발견됐다. 발견 당시 박 모씨의 머리 등에는 피부 손상과 뇌진탕으로 의심되는 상처가 발견됐다.사건 발생일은 대학병원의 소아청소년과 전공의인 백씨가 전문의자격 국가고시 1차 시험을 치른 다음 날이었다. 이후 경찰은 남편 백씨를 살해 용의자로 지목하고 수사를 벌였다. 이후 검찰에 기소된 백씨는 부인의 사인이 수사당국이 주장하는 액사(손에 의한 목눌림 질식사)가 아니라 욕실에서 미끄러지면서 기도가 막혀 사망한 것이라며 혐의를 강력히 부인했다. 그러나 1심과 2심은 백 모씨와 사망한 박 모씨가 말다툼을 벌이다 백 모씨가 우발적으로 박씨의 목을 졸라 살해한 것으로 판단하고 20년의 징역형을 선고했다. 대법원은 지난해 6월 객관적 증거가 부족하다고 서울 고등법원에 사건을 환송했
2013-04-26 16:45노환규 대한의사협회장과 조찬휘 대한약사회장이 두 번째 회동을 가졌다. 이번에는 약사회장이 의협회관을 방문했다.조찬휘 대한약사회장은 26일 대한의사협회관을 방문해 노환규 의협회장과 만나 의·약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고 밝혔다. 이날 회동은 지난 달 노 회장의 방문에 대한 조 회장의 답방 차원에서 이루어졌으며, 보건의료계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이 자리에서 양 단체장은 4가지 사항을 담은 합의안을 채택했는데 특히 한의약단독법에 대한 반대 입장을 재확인 하고, 공동으로 대응하는데 의견을 모았다.또 규제를 강화시키는 불합리한 제도의 개선을 위해 공동 노력하는 한편, 복지 예산 중 포퓰리즘적 예산을 보건의료예산으로 전환시키기 위한 공동의 노력을 하기로 했다.이와 함께 상설협의체 구성을 본격화하여 동네의원-약국 간 이해의 폭을 넓히고 공동 발전을 위한 공동 프로젝트를 진행하는데 의견을 모았다.노환규 회장은 “잘못된 의료제도와 각종 규제로 인한 공동의 피해가 심각하다”며, “의협과 약사회가 보건의료 전문 직능단체로서 공동으로 제도의 완성도를 높여갈 수 있는 분야가 많다고 생각하며 보건의료인의 권익 향상을 위해 같이 노력하자”고 말했다.조찬휘 대한약사회 회장 또한 이에
2013-04-26 16:00서남병원이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서울특별시 서남병원(병원장 김준식)은 지난 24일(수) 병원 지하 2층 제1세미나실에서 약 2시간에 걸쳐 응급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심폐소생술 교육 실시했다. 교육은 중환자실 문현정 수간호사의 강의와 더불어 심폐소생술을 직접 실습해볼 수 있게 이론과 실습을 병행했다. 사람은 심장이 멈춘 후 4분이 지나면 뇌손상이 시작되고 10분이 지나면 뇌사 상태에 빠지기 때문에 심장마비 환자 발생 시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심폐소생술 같은 응급조치가 매우 중요하다. 교육에 참여한 한 지역주민은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은 알고 있었지만 방법을 잘 몰랐는데, 마네킹을 대상으로 실제로 실습을 해보니 자신감이 생긴다” 며,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심폐소생술 방법을 잊지 않도록 해야겠다” 며 소감을 말했다.한편, 서남병원은 2012년 9월 세계보건기구 건강증진병원(WHO-HPH)에 가입했으며 직원 및 환자, 지역주민 등의 건강증진을 위한 교육 및 건강강좌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2013-04-26 14:56을지대학교 을지병원(병원장 홍서유)은 오는 5월 3일 오후 3시부터 을지병원 연구동 범석홀에서 ‘전립선비대증 & 암’ 무료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건강강좌는 전립선비대증과 암에 대한 이해와 예방법 등에 대해 을지병원 비뇨기과 조정만 교수가 강의하고, 앞서 1시부터는 전립선암 여부를 알 수 있는 전립선특이항원 무료 검사(PSA) 및 웃음치료, 부부클리닉 상담이 있을 예정이다.전립선암은 남성 암 발생률 5위의 높은 비율을 차지하는 중요한 질환으로써 최근 우리나라에서 그 발생률이 매우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므로, 중년 남성들은 정확한 정보를 습득하고 정기검진을 받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건강강좌 안내*주 제 : 전립선비대증 & 암*일 시 : 2013년 5월 3일(금) 오후 3시(오후 1시부터 전립선특이항원 검사 및 웃음치료, 부부클리닉 상담 진행)*장 소 : 을지병원 연구동 지하1층 범석홀*강 사 : 을지병원 비뇨기과 조정만 교수*문 의 : 비뇨기과 02)970-8307
2013-04-26 14:42의료인을 의료분쟁조정에 의무적으로 참여하게 해야 한다는 주장에 전국의사총연합(이하 전의총)이 적극 반발하고 나섰다. 지난 25일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이 개최한 ‘의료분쟁 조정법 시행 1주년 성과와 과제 세미’에서 추호경 원장은 “조정개시 건수가 조정접수 건수의 40%가 안 된다. 대한의사협회가 참여거부 의사를 밝혔고, 환자들은 자신이 접수한 사건이 조정절차에 들어가지 못 하는데 불만을 토로하고 있다”고 주장한 바 있다.또 전북대 김민중 교수와 의료중재원 황승연 상임조정위원은 “피신청인이 조정에 응해야만 조정절차가 개시되는 의료분쟁조정법(이하 의분법) 제27조 제8항이 의료중재 기능발휘에 장애가 된다고 했고 강제적 조정절차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전의총은 만약 의료인을 의료분쟁조정에 참여를 강제한다면 환자의 조정신청이 용이해져 조정건수가 폭발적으로 증가해 진료환경이 불안해지고 의사와 환자간 불신으로 사회적 비용이 증가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또 환자는 자유롭게 참여를 결정하고 의료인은 의료분쟁조정에 강제참여 시킨다면, 헌법의 평등권을 침해하는 위헌소지가 있다고 주장했다.의료행위가 소비자의 불만이 있으면 무조건 분쟁이 되는 대상으로 여겨져 결국 공산품처럼 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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