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제약사들은 해외시장 가운데서도 아시아지역에 가장 높은 관심을 가지고 있었으며, 특히 그 중에서도 중국진출에 대한 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해외시장 진출을 준비하는데 있어 제약사들이 가장 부족함을 느끼고 있는 정보는 해당 지역의 의약품 판매량 정보를 꼽았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최근 발간한 ‘의약품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인허가 및 시장정보’ 보고서에 따르면, 혁신형 대상 제약기업 및 콜럼버스 대상 제약기업 가운데 설문에 응한 38개 기업 중 35곳(92.1%)이 ‘해외시장에 진출한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현재 해외시장에 진출한 기업 중 가장 많이 진출한 국가는 아시아 36.8%, 중동 17.2%, 남미 16.1% 순이었다. 또 38곳 중 36곳(94.7%)은 ‘향후 3년 이내 해외시장에 진출할 계획이 있다’고 답했으며, 진출 예정 국가는 아시아가 26.3%로 가장 많았다. 뒤를 이어 미국 19.2%, 유럽 17.2% 순으로 나타났다.아시아지역 중 싱가포르, 베트남, 말레이시아, 중국, 일본 5개 국가를 조사한 결과 절반가량인 48.8%가 중국을 선택했다. 아시아지역 의약품 수요를 조사한 결과 시장정보에서는 의약품 ‘판매량 정보’(28%)로 가
2013-05-25 06:25지방대학 의·치대 신입생을 선발할 때 지역학생을 우선적으로 뽑는다는 언론보도에 대해 교육부가 사실무근이라고 해명하고 나섰다.지난 23일 각 언론은 공무원이나 공공기관의 직원을 채용할 때 일정 선발인원을 지방대나 지역인재 출신으로 뽑는 지역인재 채용할당·우대제(가칭)를 정부가 도입한다고 보도했다.이는 지난 23일 충남대학교에서 개최된 ‘대학교육 정책포럼’을 통해 발표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르면 교육부는 '법·제도를 통한 지방대학 육성' 발표문을 통해 ‘지방대학 육성법(가칭)을 제정해 의대나 치대 입학생 선발 시 지역인재를 우대하겠다는 것이다.이 보도가 나가자 여론은 지방 출신 학생들의 열악한 현실을 고려한 적절한 조치라는 긍정적 평가와 실력있는 수도권 출신 학생이 역차별당할 수 있다는 부정적 평가로 갈렸다.그러나 교육부는 보도내용 달리 지역할당제 선발은 교육부의 입장이 아니고, 현재 검토하고 있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또 의대와 치대 뿐만 아니라 한의대․약대․법학전문대학원․의학전문대학원의 선발에 있어서도 지역할당제 추진계획은 없다고 밝혔다.교육부의 공식입장이 아닌데도 사실인 것처럼 보도된 것은 교육부가 육성법 내용을 발표문을
2013-05-25 06:24우리나라의 화장품과 의료기기 국제경쟁력이 중국에 비해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반면 의약품 부문에서는 중국의 경쟁력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발행하는 보건산업브리프에 따르면 우리나라 보건산업은 중국에 대한 수출의존도가 높아 중국의 경제 상황에 따른 리스크에 크게 노출돼 있어 새로운 시장개척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술개발이 필요하다는 분석이다.중국은 우리나라 보건산업의 최대 수출시장인 반면, 세계 보건산업시장에서 성장 잠재력이 높은 국가로 우리나라 보건산업 성장의 최대 경쟁국이다.중국은 의료혁신을 통한 적극적인 정부지원을 바탕으로 바이오의약산업과 의료기기 산업을 전략적 신흥산업으로 육성, 단기간에 보건산업이 급격히 성장하고 있다. 반면 우리나라도 보건산업을 미래성장산업으로 육성하겠다는 계획을 지속적으로 밝히고 있어 중국이 단순한 수출시장이 아닌 우리나라 보건산업이 글로벌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해 대응해야 할 최우선 국이라는 것이다.한중 보건산업 국제경쟁력 비교에서 2007년부터 2011년까지 한국의 수출(2007년 51억불에서 2011년 113억불) 연평균 성장률은 22%로 중국(2007년 294억불에서 2011년 590억불) 19%에 비해 높
2013-05-25 06:03성형외과 의료진들이 수면 마취 상태의 여자 환자를 성추행한 혐의로 경찰의 수사를 받고 있어 논란이 예상된다. 서울 강남구에 소재한 모 성형외과에서 수술을 받은 여성 환자 A씨는 자신이 이 병원에서 수술을 받는 동안 의료진 10여명으로부터 성추행을 당했다고 강남경찰서에 고소장을 제출해 현재 수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의료진은 30대 여성인 A씨를 수술 하는 중에 자기네들끼리 A씨의 외모와 특정 신체부분을 성적으로 비하하는 발언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같은 사실은 A씨가 수술 당시 이들의 발언을 녹음한 녹취록을 경찰서에 고소장과 함께 증거자료로 제출해 알려지게 됐다. A씨가 녹취를 하게 된 배경에는 지난해 12월, 이 병원에서 얼굴 수술을 받으며 이상한 느낌을 받았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A씨는 수술부위가 상체 부분임에도 수술 후 하체부위에 얼얼한 느낌을 받았다고 주장하고 있다고 한다. 그러나 병원은 자신들이 한 발언이 그저 수술 중에 받은 느낌을 주고 받았으며 A씨를 비난하기 위한 것은 아니었다며 성추행 사실을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의료도가니법 등 의사의 환자에 대한 성추행 등을 방지하기 위한 법안에 대해 의료계가 의사를 잠재적 성범죄자
2013-05-25 05:58국내 최대 의약품 공장인 JW당진생산단지가 의약계 대표적인 체험 교육 현장으로 주목 받고 있다.JW중외그룹(대표 이경하)은 단국대학교 약학대학 재학생들을 초청해 충남 당진에 위치한 JW당진생산단지 견학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JW중외그룹은 100여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JW생명과학 공장에서 생산되는 수액제 용기의 성형 제조부터 충전, 멸균, 포장에 이르는 단계별 프로세스와 JW중외제약이 일본 유럽 등 세계 각국으로 수출하고 있는 이미페넴의 생산과정을 공유했다. 특히 생명을 다루는 의약품의 특성상 철저한 품질관리가 중요하다는 점과 가장 필수적인 의약품인 기초수액제의 사회적 가치에 대해 집중 교육했다.견학에 참여한 박예솔씨(단국대 약대)는 “환자의 생명을 지키는 의약품 생산을 위해 이렇게 복잡한 공정과 막대한 투자가 필요하다는데 놀랐다”며 “이같은 의약품을 다루게 되는 약사 역시 높은 책임감과 노력이 필요하다는 점을 생각하게 됐다”고 말했다.JW당진생산단지는 JW중외제약과 JW생명과학이 미국 FDA의 의약품품질관리기준인 cGMP에 맞춰 준공한 국내 최대 규모의 의약품 생산공장으로 년간 1억2000만개에 달하는 수액제를 비롯해 △주사제 1억3000만개…
2013-05-25 02:57한국제약협회(회장 이경호)는 22일부터 23일까지 서울 강남 르네상스 호텔에서 개최된 불법 위조 의약품퇴치를 위한 APEC 생명과학혁신포럼 워크숍을 성황리에 마쳤다.APEC LSIF 워크숍에는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왕진호 원장, 식품의약품안전처 장병원 차장, APEC 규제조화센터 사무총장인 한국제약협회 김연판 부회장을 비롯해 미국 FDA Mark Paxton, 미국 상무성의 Jeffrey Gren 등 22개국에서 약 14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워크숍은 불법 위조의약품에 대한 대중인식 향상과 형사상 수사 협력을 위한 APEC 국가 간 단일연락체계(SPOCS:Single Poing of Contact System) 확립을 위한 논의와 토론을 중점으로 사례발표와 유관기관의 정책 설명 등이 발표됐다.22일에는 의약품 안전성에 대한 대중인식의 중요성, 의약품에 대한 APEC 경제협력국의 의약품 대중인식에 관한 사례 연구 및 우수사례, 의약품 안전성에 대한 대중인식관련 환자단체 및 산업활동과 관련해 규제기관, 제약업계 및 학계의 입장에 대한 발표와 토론으로 정보를 공유했다.특히 미 FDA의 Mark Paxton 박사, 상무성의 Jeffrey Gren박사가 APEC 의약품
2013-05-25 02:57
한국보건사회연구원(원장 최병호 이하 보사연)과 인제대학교(총장 이원로)가 학술교류를 위해 손잡았다.양 기관은 24일 오전 서울 은평구 보사연 회의실에서 연구 학술교류협력 협약식(MOU)를 가졌다. 이날 MOU 체결을 통해 양 기관은 U-헬스케어를 위한 서비스, 장비 기기 디자인개발은 물론 건강 관련 디자인 연구를 체계적으로 할 계획이다.최병호 보사연 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국민건강 복지를 위한 헬스케어 연구가 심도있게 이루어지고, 특히 건강디자인 및 장비 기기 디자인 연구에 상호 연구에 박차를 가할 수 있는 기틀이 마련됐다”고 MOU 체결의 의미를 강조했다.전병철 인제대 부총장 역시 “건강보장, 보건정책연구 등에서 독보적인 연구실적을 갖고 있는 국책연구기관인 보사연과 함께 헬스케어 등의 실질적 연구와 교류를 갖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 양 기관이 의미있는 결과물을 내놓는 데 적극 협력하자”고 말했다.학술교수협력 협약식에는 보사연 측에서 최 원장을 비롯해 김미곤 연구기획조정실장, 이상영 건강보장연구실장, 송태민 통계정보연구실장, 박종돈 연구조정팀장이 참석했다. 인제대 측에서는 전 부총장을 비롯해 백진경 디자인연구소장, 정관수 산학협력실장, 안지영 디
2013-05-25 02:55
이대목동병원(병원장: 김광호)이 대방동에 위치한 공군중앙교회(담임목사: 방길주)이 손 잡았다.함께 가정형편이 어려운 시각장애우들에게 무료 개안수술을 지원하기 위해서다.이대목동병원 부속회의실에서 공군중앙교회의 방길주 목사와 최규돈 장로를 비롯한 임직자 대표단과 김광호 이대목동병원장, 최규룡 안과 교수 등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난 23일 개안수술비 지원금 전달식이 개최했다.이번 지원금은 20여명으로 구성된 공군중앙교회의 올해 임직자들이 십시일반 모은 것으로 시각장애우들의 개안수술에 사용될 예정이다.이대목동병원은 이번에 전달된 기부금을 백내장 등의 개안수술 시 실재료비로 활용하고 병원측은 수술비 등을 지원해 더 많은 시각장애우들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광호 이대목동병원장은 “그동안 개안수술이 필요하지만 형편상의 이유로 수술을 받지 못하던 저소득층이 안타까웠다”며 ”공군중앙교회의 기부금으로 저소득층 시각장애우들의 개안수술을 시행할 수 있게 됐다“고 공군중앙교회 임직자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공군중앙교회측은 이번 기부금 전달을 계기로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이대목동병원에서 진료를 받고 있는 저소득층의 개안수술비 지원을 계획하고 있다.공군중
2013-05-25 02:55서울아산병원이 미국 위스콘신대학과 협력해 화학적 암 예방 공동연구에 적극 나선다.아산병원은 24일 아산-위스콘신 공동 연구 심포지엄 ‘Moving Forward in Cancer Prevention Research’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아산병원과 미국 위스콘신 대학이 미국국립암연구소(NCI) 과제인 ‘화학적 암 예방(chemoprevention)’연구 컨소시엄 파트너로서 향후 공동 연구를 수행하는데 앞서 세부 주제별 최신 지견을 공유하고 함께 토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심포지엄은 안전한 화학물질을 이용해 정상세포가 암으로 진행되는 것을 억제, 지연시키는 예방 의료적 수단으로서 각광받고 있는 ‘화학적 암 예방’을 주제로 다뤘다.김청수 아산생명과학연구원장을 비롯한 서울아산병원 연구자들과 하워드 베일리(Howard Bailey) 교수를 비롯한 미국 위스콘신 대학 연구자 10여명, 서울대 약대 서영준 교수 등이 좌장 및 연자로 참석했다.양 기관의 협력관계는 지난 2011년 위스콘신 대학이 서울아산병원을 방문해 주요 임상 분야 공동연구에 협력하기로 뜻을 모으면서 시작됐다. 양 기관은 그해 5월 미국국립암연구소의 ‘Cancer prevention agent
2013-05-25 02:54서울대학교병원이 병원운영정보의 통합관리가 가능한 차세대 병원운영시스템 ‘스누미’(SNUHMI, SNUH Management Information)를 공식 오픈했다.이정렬 서울대학교병원 기획조정실장을 추진단장으로 구축된 SNUHMI 시스템은 실시간 의료질지표 관리, 진료패턴분석, 유닛개념 및 공간가치 개념 등 신개념 의료혁신 기능이 곳곳에 담겨있는 창조적인 시스템이다.SNUHMI 시스템은 ▲맞춤형 의료정보, 병원운영정보 및 교직원 개인 관심정보를 one-stop으로 파악하고 이용할 수 있는 SNUHPORTAL ▲부서운영 도구가 될 수 있는 부서자원관리시스템 ▲최상의 의료질을 위한 의료질관리∙진료패턴분석∙입원프로세스관리∙적정수가DB∙ 연구관리시스템 ▲핵심자원을 최적화하기 위한 통합인재양성시스템 및 장비∙공간관리시스템 등 10개 시스템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진료프로세스 및 처방패턴 등을 분석함으로써 적정진료모델을 도출할 수 있게 한 것은 선도적인 의료질 관리 개념과 IT기술을 접목한 창조적인 시스템이라 할 수 있다.SNUHPORTAL은 병원 내부는 물론 외부의 정보를 개인 맞춤형으로 제공하여 병원 구성원들에
2013-05-24 15:52동성제약(대표이사 이양구)은 꿀벌의 벌침액인 봉독을 고농도로 함유한 국소부위용 스팟 젤인 에이씨케어 비즈 스팟 아웃을 약국전용 제품으로 출시했다. 에이씨케어 비즈 스팟 아웃은 울긋불긋한 성난 문제성 피부의 원인이 되는 묵은 각질을 부드럽게 연화해주며 봉독성분을 고농도로 함유해 피부 진정효과가 탁월한 제품이다. 성난 문제성 피부 부위에 국소적으로 적용해 피부관리에 효과적인 도움을 준다. 고농도로 함유돼 있는 꿀벌의 벌침액 봉독은 농촌진흥청과 동성제약 중앙기술연구소가 공동 개발하여 화장품 성분화한 성분으로 '봉독을 유효성분으로 하는 여드름 예방 및 치료용 조성물'로 특허를 획득했다. 아침, 저녁 에이씨케어 워터 에센스 사용 후 깨끗한 손가락이나 면봉에 제품을 소량 짠 후 울긋불긋 성난 성난 부위에 톡톡 두드려 발라주며 피부가 민감해지기 시작할 때 발라주면 피부 진정에 더욱 효과적이다. 약국에서만 구입할 수 있으며 용량은 15ml다.
2013-05-24 15:51CJ제일제당(대표: 김철하)은 24일 프리미엄 구강청결제 ‘덴탈체크’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덴탈체크’는 입 속 충치원인인 ‘뮤탄스균’을 살균해 충치 예방에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니코틴, 유해 세균 및 이물질(플라그 외)을 모아 배출함으로써 잇몸질환 예방 및 구취제거에도 도움을 준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국내 치주질환 환자는 인구 1000명 당 276명(2011년 기준)으로 가장 빈도가 높은 만성질환으로 나타났으며, 인구 고령화로 인한 치주질환 환자가 꾸준하게 증가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약 430억 원의 규모(2012년 기준)로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국내 구강청결제 시장은, 현재 동아제약 ‘가그린’, J&J ‘리스테린’ 등의 제품이 판매되고 있다. ‘덴탈체크’를 출시하며 구강청결제 시장에 출사표를 던진 CJ제일제당은 구취제거 외에도 치주질환 예방 등 특화된 효능·효과를 강조하여 프리미엄 구강청결제로 차별화한다는 전략이다. CJ 관계자는 “‘덴탈체크’는 뮤탄스균을 살균해 충치 예방에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니코틴 제거, 구취 제거 및 잇몸질환 예방에 도움을 주는 제품”이라며, “CJ오쇼핑을 통해 선보이는 ‘덴탈체크’에 많은 관심 부
2013-05-24 15:50전국의사총연합(이하 전의총)이 일선 약국들의 약 바꿔치기 실태가 심각하다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의약분업을 폐기하고 약사에 대한 감시체계를 강화할 것을 촉구했다.전의총은 최근 언론 보도에 따르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지난해 전국 약국 만여 곳을 대상으로, 지난 2009년분기부터 2011년분기까지 약국들의년치 청구내역에 대해 의약품 공급내역과 약국 청구내역의 일치 여부를 확인하는 실태조사를 벌인 결과, 80%(1만여 곳)가 넘는 약국에서 공급-청구내역이 불일치 하는 것으로 드러났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전의총은 “약 바꿔치기”의 실태를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것이라고 밝혔다.약사가 처방된 약과는 다르게 임의로 환자에게 싼 약을 주고 급여비용 청구는 원래 의사가 낸 처방전대로 해 약값의 차액을 떼어먹는 수법으로 약국의 돈벌이를 위해 국민 건강은 안중에도 없는 명백한 범죄행위라고 비판한 것이다.전의총은 이 뿐만 아니라 저가 저질약품 대체조제 활성화, 일반약 혹은 한약 끼워팔기 및 의약분업 예외 지역에서의 임의조제 등을 보면 의약분업은 그토록 반대했던 의사들만 강제적으로 참여시킨 제도임이 명백하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전의총은 ▲약사들의 불법행위를 감시할 상시 체계를 마
2013-05-24 14:50한국오츠카제약의 남성화장품 ‘우르·오스’가 24일 헬스&뷰티 스토어 CJ 올리브영 매장에 입점했다. 특히, 우르·오스의 신제품인 스칼프 샴푸는 오프라인에서는 올리브영에서 단독 판매되는 제품으로, 남자들만을 위한 샴푸를 기다려왔던 남성 소비자들의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우르·오스의 전 제품은 올리브영 명동 본점 등 149개 매장에서 구입 가능하며 6월 말에는 전국 올리브영 매장에서 판매될 예정이다.이와 함께 우르·오스는 이번 올리브영 입점을 기념해 구매고객 대상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6월 한달 동안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행사기간(제품 소진 시까지) 중 올리브영 매장에서 제품을 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6종 샘플을 증정한다. 구입 고객에게 증정되는 6종 샘플 세트는 우르·오스 스킨워시와 스킨로션 및 스킨밀크의 보습 2종, 리프레쉬 시트, 플러스 선블럭, 스칼프 샴푸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올리브영에서 오프라인 독점으로 판매되는 우르·오스의 신제품 스칼프 샴푸는 두피도 피부의 일부라는 점 착안해, 남성의 건강한 두피케어를 위해 개발된 제품이다. 피부에 자극이 적은 약산성 아미노산계 세정성분으로 실리콘과 인공향료, 인공착색제, 파라벤 등의 성
2013-05-24 13:42의과대학의 실습교육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학과를 폐지할 수 있는 법적근거가 마련된다.교육부는 실습교육이 부실한 의과대학에 대한 행정처분 기준을 강화한 고등교육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고 24일 밝혔다. 교육부는 의대 실습교육을 내실화하기 위해 부속병원을 직접 갖추지 못한 대학이 법령에서 정한 실습할 수 있는 조치를 하지 않은 경우, 입학정원 모집정지 등 행정처분의 기준을 마련하려는 것이라고 개정이유를 밝혔다. 신설되는 행정처분 기준에 따르면 의과대학이 교육부 감사에서 실습교육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은 것으로 1차 위반 적발되면 해당의학계열 학과 총 입학정원의 100퍼센트 범위에서 모집정지할 수 있도록 하고 2차 위반 시에는 해당 의학계열 학과를 폐지하도록 했다.교육부는 의학계열이 있는 대학은 부속병원을 갖추지 못할 경우, 교육에 지장이 없도록 해당기준을 충족하는 병원에 위탁해 실습할 수 있는 조치를 해야 하나, 위반하는 경우에 대해서는 현재 명확한 처분기준이 없어 이번 개정안을 입법예고하게 됐다고 설명했다.이 개정안은 실습교육 의무를 위반한 대학에 대해 신입생 모집인원을 50% 감축하도록 지난해 최초 입법예고 됐는데 교육부는 행정처분 기준을 강
2013-05-24 11:50경상남도의회가 진주의료원 해산 조례안을 상정하고 심의는 6월로 연기했다.경남도의회는 23일 임시회 본회의를 통해 이같이 결정했다.진주의료원 해산 조례안을 놓고 여야는 격렬한 갈등양상을 보이다가 지난달 12일 몸싸움 끝에 조례안은 상임위를 통과했다. 이후 노사대화에 나서 매주 세 차례 특별교섭을 진행해왔지만 지난 13일 있었던 9차 교섭 이후 중단돼버리고 말았다.이날 도의회에는 충돌을 막기 위해 경찰들이 긴급배치되고 보건의료노조는 삭발투쟁을 전개하는 등 긴장감이 감돌았다.본회의에서 김오영 도의회 의장과 새누리당 소속 의원들도 중재안을 놓고 갈등을 빚었지만 김 의장이 일단 조례안을 상정하고 심의는 6월에 하자는 중재안을 제안해 도의회 의원들은 이 같은 중재안을 받아들였다. 진주의료원 해산 조례안이 상정됐지만 야권은 진주의료원 폐업 철회를 계속해서 요구하고 있다. 폐업유보는 이미 지난 22일 마감됐고 휴업연장시한 역시 이달 말로 종료돼 경남도의 폐업 결정이 얼마남지 않은 상황이다. 이러한 상황에 마지막 열쇠를 쥐고 있는 홍준표 도지사의 결정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2013-05-24 11:42가톨릭대학교 가톨릭중앙의료원(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 천명훈)이 새로운 도약을 위한 청사진을 발표했다.가톨릭중앙의료원은 23일(목) 오후 6시, 서울 JW메리어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최고의 대학을 위한 CMC 발전후원회 출범식’을 실시하고 CMC 비전 마스터 플랜을 발표했다.또 이러한 비전의 실천을 안정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발전후원회를 발족시켰다.출범식에는 천주교 서울대교구 가톨릭학교법인 담당 교구장대리 박신언 몬시뇰, 가톨릭대학교 천명훈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등 주요 보직자들과 새누리당 문정림 의원, 진익철 서초구청장, 이만의 전 환경부장관, 주요 기부자, 대학동문 등의 외빈을 포함해 총 450여 명이 참석했다.행사는 1부 소통과 봉헌, 2부 만찬, 3부 공연 순서로 진행되었으며 가톨릭중앙의료원의 비전 마스터 플랜 발표, 대학발전기금 약정서 봉헌, 후원회 위원 위촉식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이 날 가톨릭중앙의료원이 발표한 비전 마스터 플랜은 크게 세 가지로 분류된다. 첫 번째는 영성 분야로 가톨릭 의료기관으로서 사회적 기능을 수행해온 가톨릭중앙의료원의 이념과 정체성을 가장 잘 드러났다.가톨릭중앙의료원은 사회공헌활동을 체계적으로 수행하고 가톨릭 교리에 근거
2013-05-24 11:35동아쏘시오그룹 강신호 회장은 자신이 보유하던 주식 저량을 강정석 사장에게 증여했다.동아는 23일 공시를 통해 강신호 회장이 보유하고 있던 동아에스티 주식 35만7,935주(4.87%)와 동아쏘시오홀딩스 주식 21만1,308주(4.87%) 전량을 동아쏘시오홀딩스 강정석 사장에게 증여를 했다고 밝혔다.이를 통해 강정석 사장은 보유하고 있던 동아에스티 주식 4만9,573주(0.67%), 동아쏘시오홀딩스 주식 2만9,266주(0.67%)에 증여 받은 주식을 합해 동아에스티 주식 40만7,508주(5.54%), 동아쏘시오홀딩스 주식 24만0,574주(5.54%)로 증가했다.회사측은 이번 주식 증여의 의미는 동아쏘시오그룹의 경영권을 4남인 강정석사장에게 물려주고, 앞으로 안정적으로 책임경영을 해나가라는 의미이며 강신호 회장은 그룹회장으로서 역할은 계속 수행할 것이라고 설명했다.한편, 동아쏘시오그룹은 지난 3월 1일 지주사 전환을 통해 전문의약품 사업회사 동아ST, 일반의약품 사업회사 동아제약, 지주사인 동아쏘시오홀딩스로 분할, 각각의 책임경영과 효율성을 통해 글로벌 토탈헬스케어 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한 바 있다.
2013-05-24 06:25중견제약사들이 올 2분기부터 약가인하로 부진했던 실적을 회복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메디포뉴스가 중견제약사 20곳의 4월 처방액을 분석한 결과 20곳 중 13곳의 실적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곳의 제약사 4월 처방액은 총 1403억원이었으며, 일괄인하 시행시점인 지난해 4월 1358억원대비 3.3% 증가했다. 이중 제약사 13곳의 처방 실적이 늘었고, 7곳은 전년대비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이 가운데 일양약품, 영진약품, 대원제약 등은 2분기 실적 성장이 가장 두드러진 업체들이다. 일양약품은 4월 처방액인 50억원으로 지난해 보다 23.6% 오르면서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영진약품과 대원제약도 각각 18.6%, 15.9%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특히 삼진제약, 대원제약, 경동제약, 일양약품, 한국콜마, 영진약품, 환인제약 등 7곳은 두자릿수 이상 처방액이 늘어났다.반면 동화약품과 현대약품은 전년 대비 감소율이 지속됐다. 동화약품은 월 처방 57억원으로 무려 20.5%가 떨어졌으며, 현대약품도 월 처방 38억원으로 11.2%가 하락하면서 부진을 이어갔다. 이와함께 유나이티드제약, 부광약품, JW중외제약, 삼일제약, 명문제약…
2013-05-24 06:21상급종합병원에 적용되는 30%의 종별가산율이 합당한 것인지 아닌지를 두고 논쟁이 벌어졌다.보건사회연구원에서 23일 개최된 ‘3대 비급여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주제의 공개토론회에서 이상교 연세의료원 경영지원팀장은 현재 상급종합병원에 적용되는 30%의 가산율이 상급종합병원의 차별성을 고려할 때 높지 않다고 주장했다.이상교 팀장은 병원급 의료기관과 상급종합병원급 의료기관의 종병가산율 차이가 불과 10%밖에 나지 않는다며 이는 직원인건비도 보전하기 힘들 정도로 낮은 수준이라고 말했다. 상급종합병원의 우수한 의료진이나 시설수준, 높은 인건비 등 차별성이 제대로 반영되지 않았다는 주장이다.이 같은 주장에 김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연구소장은 종별가산에 있어 10%의 차이는 큰 것이라고 반박했다.김 연구소장은 이를 식당의 음식값에 비유했다. 우리가 식당에 가서 음식의 맛과 서비스, 그리고 인테리어 등을 고려해 음식값을 계산하는 것이지 재료비와 인건비, 임대료 등을 기준으로 소비자가 음식값을 지불하는 것은 불합리하다는 것이다. 특히 그는 병원의 인건비나 시설 등의 차이로 상급병원과 종합병원의 진료비가 결정돼야 하는 것은 아니라고 강조했다. 현재와 같이 객관적인 의료의 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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