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산부인과학회는 오늘 오후 있을 기자간담회를 통해 7월부터 시행 예정인 '포괄수가제'와 관련한 중대 발표를 할 것으로 보여 주목된다. 산부인과학회는 지난 5월30일(목) '전국산부인과주임교수회의'를 갖고 포괄수가제 전면 강제적용에 대해 산부인과학회가 강경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다시 한번 결의했었다.학회는 6월4일(화) 오후 5시 서울대학교병원 소아병원 지하1층 소아제1강의실에서 기자간담회를 갖는다. 이 자리에는 산부인과 주요 주임교수급 6~7명을 포함해 주요 임원들이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산부인과 포괄수가제 강제 적용문제는 바로 한달후인 7월부터 시행될 예정이지만, 앞으로 어떤 변수가 있을지 주목된다.
2013-06-04 05:14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이종훈 교수의 '스마트폰 중독과 인터넷 중독이 청소년 정신병리에 미치는 영향' 논문이 2013년 미국정신의학회 연례회의(American Psychiatric Association Annual Meeting)의 '새로운 연구에 관한 포스터(New Research Poster)'에 선정되었다.미국 샌프라시스코에서 직접 언론 브리핑한 이번 논문 발표는 온라인을 통해 전 세계로 생중계 되었다.미국정신의학회는 정신과 영역에서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학회인 만큼 현지 언론과 세계 유수의 정신과 의사가 참석하여 국내의 스마트폰 중독의 현상에 대해 관심을 표명했다.특히 이종훈 교수는 스마트폰 중독의 전 세계적인 보편성과 한국사회 내에서의 특수성에 초점을 맞춰 많은 질의를 받았으며, 현장의 모습이 다음날 미국정신의학회 소식지인 『Daily Bulletin』를 통해 언론에 보도 되었다.현재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과장과 대구광역정신건강증진센터장을 겸임하고 있는 이종훈 교수는 “먼저 논문이 만들어지는데 많은 도움을 준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관계자를 비롯한 많은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임상진료 뿐만 아니라 많은 연구를 통해
2013-06-04 05:11
한국다케다제약(대표 이춘엽)은 COPD항염증 치료제인 ‘닥사스’(성분명: 로플루밀라스트)가 보험급여를 받게 됐다고 3일 밝혔다. 닥사스는 기관지확장제 치료의 부가요법으로서 증상악화 병력이 있고, 만성기관지염을 수반한 중증의 COPD 환자(기관지확장제 투여 후 예상 FEV1 50%이하)의 유지요법제로 사용될 수 있고 국민건강보험공단의 보험약가는 정당 1,230원으로 책정됐다. 닥사스의 용법 용량은 식사와 관계없이 1일 1회 1정씩 복용한다. 닥사스는 최초의 승인 받은 선택적 PDE4 억제제로서 경구용 COPD 항염증 치료제이다. COPD 환자에게 닥사스를 부가요법으로 사용한 연구에 따르면, LABA치료를 받은 COPD환자에서 닥사스 부가치료 12개월 후 중등증, 중증의 COPD 악화를 평균 약 21% 추가적으로 줄이는 효과를 나타냈다. 한국다케다제약 이춘엽 대표는 “닥사스의 국내 보험적용을 기쁘게 생각한다. COPD 로 고통 받는 환자들에게도 고무적인 소식이라 할 수 있다. 닥사스의 급여적용은 더 많은 COPD 환자들에게 기존 흡입제 치료와 더불어 새로운 치료 옵션을 제공할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GOLD(COPD 진단 및 치료, 예방활동을 하는 국제기구
2013-06-04 04:41건국대병원 소속 간호사가 저녁식사를 하다 갑작스럽게 심정지된 행인을 발견하고 곧바로 심폐소생술을 시도해 귀중한 한 생명을 구한 미담이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우리 애를 살려 준 생명의 은인이죠. 꼭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어요.”건국대병원 10층 심장혈관질환 병동에서 치료 중인 정양록(33)씨의 어머니 최애순(57)씨는 연신 고맙다는 인사를 되풀이했다. 정씨는 지난 16일 저녁 8시 건국대병원 응급실로 실려왔다. 심정지였다. 그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한 사람은 건국대병원 소속 황수정(가명)간호사.황 간호사는 지난달 16일(목) 저녁, 건대역 근처에서 저녁식사를 하다 화장실에 가기 위해 가게 문을 나섰다. 그 때 옆 건물로 들어가기 위해 문고리를 잡아당기던 한 남자가 그대로 쓰러지는 광경을 목격했다.황 간호사는 곧바로 달려가 상태를 살피고 쓰러진 남자에게 얕은 호흡과 긴호흡, 무호흡을 반복했다. “체인-스톡 호흡이었어요. 말기 암 환자들이 임종 직전 보이는 호흡이에요.” 바로 경동맥을 짚었으나 뛰지 않았다. 심정지였다. 황 간호사는 바로 심폐소생술을 시작했다. 사람들의 웅성거림에 함께 식사를 하던 간호사들이 황 간호사를 발견하고 함께 도왔다. 응급차가 도착하
2013-06-04 04:37의료수출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법제도적 제약요소를 없애고 폭넓은 지원을 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김선욱 법무법인 세승 변호사는 최근 해외의료포럼에서 제도적, 정책적 의료수출 활성화방안이라는 주제발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그는 우리나라 의료가 국가의 엄격한 통제를 통한 허가제로 운영되고 있기 때문에 의료수출이 민간의 자유영역에서 자유롭게 이루어질 수 있는지에 관한 법적근거가 없어 민간의 위축심리를 가중시킨다고 지적했다.이어 의료법은 행정법적 요소가 강한 법규이지만 대한민국 공권력이 미치지 않는 해외에서는 적용되지 않는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에 따라 국민의료와 무관한 해외의료에는 적용되지 않는다고 해석해 해외에서 법규로 처벌되지 않는 경우에는 우리 법이 관여할 이유가 없다고 해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것이다. 특히 의료법인의 경우에는 의료업을 부대사업으로 보거나 의료법인의 부대사업 규정은 열거적 규정에 불과하다는 의견은 타당하지 않다고 강조했다.즉, 주차장 사업과 장례식장 사업 등은 부대사업이라고 불리는 것들도 사실 고유목적 사업이 아닌 수익사업으로 분류돼야 한다는 것이다.김 변호사는 해외 의료업 자체는 국내에서 의료업을 하는 개인이건 법인이선 간에 고유목적사업
2013-06-04 04:35한양대병원 교수, 간호사, 전공의 등이 잇따라 우수한 성과로 수상해 눈길을 끈다. 첫 번째 주인공인 한양대학교병원 신경과 김승현 교수는 보건산업진흥원 최우수 연구성과 로 선정됐다.김 교수는 ‘PARP-1 억제효과를 갖는 신규 후보약물 개발 및 뇌졸중과 루게릭병 치료를 위한 전임상연구’라는 제목의 연구를 진행했으며, 그 우수성을 인정받아 선정됐다.김승현 교수는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사 및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한양대학교병원 난치성 신경계 세포치료센터 센터장, 서울시 성동구 치매지원센터 센터장, 한국루게릭병협회 학술이사, 대한치매학회 총무이사, 대한신경과학회 고시위원장으로 활발히 활동 하고 있다. 두 번째는 한양대병원 신속대응팀 윤인아 간호사로 지난 4월 개최된 ‘제33차 대한중환자의학회 학술대회’에서 구연부분에서 우수 초록상을 수상했다.윤 간호사는 ‘New system of extended medical emergency team (MET), 1-year experience in a university hospital’라는 논문을 발표했는데 한양대병원에서 고유 시스템을 갖추어 운영 중인 한양신속대응팀 (Hanyang Rapid Re
2013-06-03 17:01강남4개구 합동학술대회 개최가 한발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이번 행사를 주최하는 서초구의사회의 발걸음도 빨라지고 있다. 서초구의사회(회장·강원경)는 지난달 29일 제8차 학술대회준비위원회(위원장·이경상) 모임을 갖고 세부준비상황들을 집중 점검했다.이날 오후 7시 30분에 열린 모임에서 이경상 위원장은 “학술대회가 이제 얼마 남지 않았으니 부스 및 초록집 광고 유치를 비롯,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달라”며 준비위원들을 독려했다.이날 모임에서는 오랜 논의 끝에 경품상품으로 꿀·하이패스·블랙박스·삼성태플릿PC 등을 확정하고 뒤풀이 장소는 서래마을의 스토브로 정했다.한편 이날 모임에는 이경상 위원장을 비롯해 박상협 총무이사, 이채영 법제이사, 김혜경 의무이사, 고석주 학술이사가 참석했다.아울러 서초구의사회는 지난달 25일 장기요양 입소시설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사랑의 인술을 전했다.이날 오후 4시부터 서초구 관내 장기요양시설인 서초성심노인복지센터에서 입소어르신 30여명을 대상으로 의료봉사활동을 펼친 것이다.건강보험공단 서초남부지사 주최로 열린 이날 의료봉사활동에는 내과·안과·피부과·신경정신과·산부인과 등 각과 전문의와 한의사·치과의사도 참여해 치매 등 거동불편환자를 비
2013-06-03 16:31‘치매관리의 새 비전-지역사회 민․관 협력모델을 찾아라’를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이번 심포지엄은 민간의료기관 최초로 ‘공공보건의료사업단’을 출범시키고 ‘백세총명치매관리지원센터’를 오픈한 명지병원(병원장 김세철)이 오는 6월 14일 오후 2시 병원 대강당에서 개최한다.한국노인과학학술단체연합회 연병길 회장(한림대강동성심병원 교수)을 비롯, 김기웅 국립중앙치매센터장, 노홍인 보건복지부 노인정책관, 윤종철 경기광역치매관리지원센터장 등 의학계와 정부 관계자 등이 대거 참석, 발표와 토론을 펼치게 되는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치매문제’의 해결을 위한 바람직한 지역사회 민관협력의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게 된다.고령화 사회의 가장 큰 화두인 ‘치매 관리문제’의 해결책을 찾기 위해 ‘치매정책의 나아갈 방향’(분당서울대병원 김기웅 교수)과 ‘국가 치매정책의 현황과 계획’(보건복지부 노홍인 노인정책관), ‘지역사회에 기반을 둔 병원의 치매사업 운영방향’(윤종철 경기도 노인전문용인병원 진료부장) 등의 주제발표가 연병길 회장을 좌장으로 하는 1부에 예정돼있다.또 손상준 명지병원 백세총명치매관리지원센터장이 민간병원 최초로 공공보건의료사업을 시작한 의료법인 명지의료재단의…
2013-06-03 16:27심평원장 후보군에 오르내리고 있는 특정후보에 대한 논란이 뜨겁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노조는 대선과정에서 낙하산인사를 척결하겠다고 공언한 박근혜 대통령이 당선 후 말바꾸기하며 공공기관장 낙하산 인사를 강행하고 있다고 비판했다.취임후 각종 인사에서 국민적 비난을 받아온 인사실패를 공공기관까지 확대하려 하고 있다는 것.노조는 도덕성과 리더십이 없다고 일갈하며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의 분위기가 흉흉하다고 전했다.지난달 22일 심평원의 원장선임을 위한 임원추천위원회의 면접에서 3명을 최종 후보자로 추천, 복지부장관이 제청하고 대통령이 최종 임명하는 절차를 남겨두고 있다. 그런데, 유력한 낙점자로 알려져 있는 인사가 심평원 직원들에게 이미 신뢰를 잃은 사람이라는 전언이다.노조에 따르면 그는 심평원의 연구원으로 재직당시 부적절한 처신으로 도덕성을 심히 의심받고 있고 연구원으로서의 자리도 유지하지 못한 자로 이번 낙점인사가 이대로 강행된다면 심평원 직원들을 모욕하는 것이며, 국민을 기만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노조는 심평원장은 전문성과 함께 무엇보다 좋은 품성이 필요한 자리라고 밝혔다.의약단체, 각종 직능단체, 정치권, 공단 등 여러 이해집단의 첨예한 이해관
2013-06-03 16:10세계 이비인후과학회의 올림픽이라 불리는 ‘제20차 국제이비인후과연맹 세계학술대회’가 지난 6월 1일(토)부터 5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 중이다. 국제이비인후과연맹(International Federation of Otorhinolaryngological Societies, IFOS / 회장: Paulo Pontes, Brazil)은 125개국 5만명 이상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는 이비인후과 분야 최대의 비영리 단체로, 4년마다 개최되는 세계이비인후과학술대회는 연맹 최대 행사다. 그만큼 이번 국내 개최는 대한민국 이비인후과의 발전을 검증하고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학술대회는 110개국, 총 5천 여명의 이비인후과 관련 국내외 석학 및 의료진들이 참석하여 ‘이비인후과의 혁신과 통합’을 주제로 이비인후과 분야의 선진진단기술과 획기적인 치료방법에 관한 최신 연구 결과 발표, 세계 유수의석학 및 전문가 초청 강연 등 다양한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최근 이비인후과 전문진료 영역의 세분화 흐름에 맞춰 크게 두경부외과, 비과, 이과 3분과 별 세부 7개 학술분과 ▲두경부외과, 갑상선외과학 ▲비과학, 알러지와 안면성형 ▲후두과학 식도과학 ▲이과학,
2013-06-03 16:022014년도 유형별 수가협상에서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종대)과 보건의약단체들이 평균 2.36%의 요양급여비용 인상에 최종 합의했다.건보공단은 지난달 31일 대한의사협회를 비롯한 7개 단체(의원, 병원, 치과, 한방, 약국, 조산원, 보건기관)와 내년도 요양급여비용 유형별 수가계약을 완전 체결하고, 3일 재정운영위원회(위원장 정형선)에서 심의·의결했다고 3일 발표했다.올해 수가협상은 체결시기와 정부예산 편성시기가 연계되도록 해 정확한 국고지원 규모를 산정하기 위해 협상시기가 예년의 10월에서 5월말로 앞당겨진 변화 속에서 추진돼 합리적 인상률에 대한 보건의약단체들의 기대가 여느 때보다 높았다.건보공단은 금번 협상에 대해 의료계의 어려운 경영현실과 국정과제 관련 보장성 확대에 따른 추가소요재정 등이 주로 고려됐다고 밝혔다.또 공급자측이 제안하는 제도 발전방안에 대해 별도로 재정운영위원회의 수용여부, 인센티브 수준 검토 방식으로 진행했으나, 채택된 합의안이 없어 전 유형 기본조정률로만 협상이 타결됐다고 전했다. 금번 협상의 완전타결은 현 제도 상황과 공단이 제시한 여러 가지 한정된 여건 등에 대한 공급자측의 이해와 타협의 결과물로 건보공단은 평가하고 있다.공단
2013-06-03 14:35
JW중외그룹이 신사옥 1주년을 기념해 직원 자녀들을 위한 이벤트를 개최했다. JW중외그룹(대표 이경하)은 서초동 신사옥 이전 1주년을 맞아 임직원 자녀들을 대상으로 ‘JW가족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유치부와 초등부로 나눠 △우리 가족의 행복한 봄나들이 △JW와 함께 성장하는 우리 가족 △사랑하는 부모님 등의 주제로 진행됐으며, 100여명이 넘는 임직원 자녀들이 참가하는 등 본사는 물론 공장 직원들의 관심도 높았다. JW중외그룹은 최문희 홍익대교수 등 심사위원의 평가와 임직원 투표를 통해 심연우양(초4, JW중외신약 품질보증부 심형섭 부장 딸)의 작품 ‘즐거운 JW가족 운동회’를 대상으로 선정하는 등 총 20여명에게 상금과 상패를 수여하고 참가자 전원에게 기념품을 제공했다. 당선작품은 본사와 JW당진생산단지에 전시할 예정이다. JW중외그룹은 이같은 소통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박구서 JW홀딩스 사장은 “임직원들의 참여와 공유를 통한 활기찬 사내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직원들과의 소통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라고 말했다.
2013-06-03 14:12한국콜마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주관하는 ‘월드챔프사업’을 진행한 성과로 100만불 규모의 수주를 확정했다고 3일 밝혔다. 월드챔프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추진하는 ‘월드 클래스(World Class) 300’ 에 선정된 중견기업의 해외마케팅 지원 사업으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가 주관하고 있다. 한국콜마는 지난 해 화장품 업계 최초로 ‘월드 클래스 300’에 선정돼 지난 1년 동안 월드챔프사업을 진행해 왔다. 월드챔프사업에 참가하는 기업들은 제품 특성과 현지 시장상황에 맞는 맞춤형 마케팅 전략수립 및 해외 무역관을 통한 마케팅 지원, 전문위원의 1:1 멘토링 서비스 등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 한국콜마는 월드챔프사업에 힘입어 100만불 규모의 화장품 생산주문을 수주한 데 이어, 해외 유명 화장품 브랜드와 제품 개발 계약을 맺기도 했다. 또한, 유럽, 미국, 중국 등에서 KOTRA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해외전시회에 참가해 지속적인 바이어확보와 추가적 성과 창출에도 힘쓰고 있다. 이와 더불어, 미국 FDA 등록 및 운영관리 자문, 중국 내 허가진행의 행정적 지원 및 각종 마케팅, 프로모션 행사 등에 대한 협력업무를 통해 시장진입에 소요되는 시간
2013-06-03 14:09한국다케다제약(대표 이춘엽)의 새로운 알로글립틴벤조산염 성분 제 2형 당뇨병 치료제인 ‘네시나정’(이하 네시나)이 식약처의 승인을 획득했다. 네시나(성분명: 알로글립틴벤조산염)는 경구로 투여하는 DPP-4억제제로, 인크레틴 호르몬인 GLP-1과 GIP의 불활성화를 늦춰줌으로써 혈당을 조절하는 기전을 가지고 있다. 식약처 승인에 따라 제2형 당뇨병 환자의 혈당 조절을 향상시키기 위해 식사 요법 및 운동 요법의 보조제로 투여할 수 있으며, 환자의 진단 상태에 따라 단독 혹은 다른 약물과 병용으로 투여할 수 있다. 한국다케다제약 이춘엽 대표는 “당뇨병 분야의 글로벌 리더인 다케다제약은 이미 국내외에서 대표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액토스, 베이슨과 더불어 네시나를 통해 국내 당뇨병 환자들의 치료효과를 개선할 혁신적인 치료제 군을 강화하게 됐다. 더불어 향후 선보일 새로운 치료물질 파시글리팜으로 당뇨병 치료제 선두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네시나는 전세계 약 8,600명 이상의 제2형 당뇨병 환자 대상으로 진행된 임상시험을 통해 혈당지표인 당화혈색소(HbA1c) 개선에 유의미한 효능이 입증됐다. DPP-4에 대한 비선택적 억제 효과로 T세포
2013-06-03 14:06한국보건사회연구원(원장 최병호 이하 보사연)이 대대적인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보사연은 지난 6월1일자로 2-3개의 연구실을 묶어 본부체제로 조직을 강화하는 대대적인 조직개편을 단행해 그동안의 연구실 체제를 해체하고 ▲기획조정본부를 비롯 ▲보건정책연구본부 ▲사회정책본부 ▲인구정책연구본부 ▲미래전략연구본부 등 본부를 신설했으며 본부 밑에 연구센터를 신설하거나 통합했다.기획조정본부는 연구기획실과 경영지원실을 두었다. 그동안 별도의 기구로 나눠져 있던 두 실을 한 본부 밑에 둠으로써 유기적인 연구 및 경영지원의 통일성과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보건정책연구본부는 건강정책연구실과 보건정책연구실을 통합했다. 본부 밑에 건강보장연구센터, 생활습관병연구센터, 식품정책연구센터, 의약품정책연구센터, 사회정신건강연구센터를 신설하거나 확대 개편했다.사회정책본부는 사회정책연구실과 사회서비스연구실을 통합했다. 본부 밑에는 기초보장연구센터, 사회서비스연구센터, 사회통합연구센터, 지역사회보장발전연구센터, 사회보장통계연구센터를 두었다. 인구정책연구본부는 저출산정책연구센터를 출산정책연구센터로 개편하고 고령사회연구센터, 연금연구센터를 각각 두었다. 미래전략연구본부는 사회보장재
2013-06-03 14:05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국내 최초로 자체 개발한 성장호르몬 주사기 ‘케어트로핀 펜 주사기’의 러시아 수출을 위한 해외 실용신안 등록을 마쳤다고 3일 밝혔다.케어트로핀 펜 주사기는 기존 1회용 성장호르몬 주사기와 다른 펜 타입이다. 리셋 버튼이 장착돼 용량 조절이 쉽고 환자 스스로 안전하게 주사할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 편의성이 좋아 장기간 자가 주사를 해야 하는 성장호르몬이나 인슐린 등 바이오 의약품에 적용이 가능하다.대웅제약은 현재 케어트로핀 펜 주사기를 인도네시아, 베트남, 이란 등 총 7개국에 수출하고 있으며 이번 러시아 등록뿐 아니라 2012년 4월과 12월 대만과 중국에도 각각 실용신안 등록을 완료, 수출을 준비 중이다.대웅제약 생산본부 이선혁 차장은 “이번 러시아 실용신안 등록은 대형 의료기기 업체들이 선점하고 있는 글로벌 펜 주사기 시장에서 케어트로핀 펜 주사기의 글로벌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것”이라며 “앞으로 다양한 용량과 일회용 등 다양한 제품에 적용할 수 있는 펜 주사기를 개발하여 최고의 제품을 만들겠다”고 말했다.케어트로핀 펜 주사기는 ‘2011 미래패키징 신기술 정부포상’ 대회에서 최고상인 지식경제부 장관상과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2013-06-03 14:03일동제약(대표 이정치)이 몽골에 수출길을 넓혔다. 일동제약은 최근 몽골의 쏨보 엘엘씨(대표 뭉크셋세그)와 수출계약을 체결하고 향후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수출 품목은 아지탑스 주(성분명 : 아지스로마이신), 레보펙신 주(성분명 : 레보플록사신), 아미카신 주(성분명 : 아미카신) 등의 항생제 군이며 계약 규모는 1차로 약 40만불이며, 향후 100만불 규모를 기대하고 있다.몽골의 의약품 시장은 약 30여 개의 자국 업체가 활동을 벌이고 있으나 해외 의존도가 높은 상황. 전체의 약 70% 이상을 중국, 러시아 등에 의존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한국의 고품질 의약품에 관심이 커진 상황이다.일동제약 관계자는 “앞으로 쏨보 엘엘씨와 아로나민, 비오비타, 센스타임, 일바돈크림 등의 제품을 추가로 계약할 예정이며, 몽골에 진출해 있는 기존 거래선도 더욱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쏨보 엘엘씨는 몽골 울란바토르 소재의 의약품 유통업체로, 일동제약과는 지난 CPhI China 2012 참가를 계기로 이번 계약을 추진하게 됐다.
2013-06-03 14:00한국제약협회(회장 이경호)가 제약산업에 대한 국민의 이해와 신뢰를 얻기 위해 다양한 소통강화 방안 마련에 나섰다. 가속화되는 초고령화 시대에 국민건강에 직결되는 웰빙-웰에이징산업인 제약산업의 가치를 제대로 알리고 고객인 국민과 언론, 회원사 등의 다양한 목소리를 경청하기 위해서다. 협회는 3일 신임 커뮤니케이션실장(상무)에 이재국 전 대웅제약 홍보실장(48)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협회는 고객 중심의 소통 역량을 증대키로 하고 기존 홍보실을 커뮤니케이션실로 변경, 초대 실장에 이 상무를 영입했다. 이 실장은 경남 마산고, 서울대 사회복지학과 출신으로 경향신문 소통기획팀장, 정당취재팀장 등을 거쳐 2009년 10월부터 지난 5월까지 대웅제약에 3년7개월여 재직했다. 그간 제약협회 홍보전문위원으로도 활동해왔으며 2011년 제약협회 기자단이 선정하는 ‘베스트PR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협회 관계자는 “전임 홍보실장의 퇴사로 인한 후임 공모에 업계 안팎에서 30여명이 응모하는 등 뜨거운 관심속에 이경호 회장과 김원배 이사장(동아제약 사장), 이행명 홍보위원장(명인제약 회장) 등 협회 수뇌부가 모두 나서 심층면접을 보는 등 그 어느때보다 홍보 강화 의지가 높다”고…
2013-06-03 13:58
전국의사총연합(이하 전의총)이 성종호(청아정신과의원) 회원을 합류시켜 3인 공동대표 체제를 구축했다. 지난해 4월 28일 제2차 정기총회에서 강대식, 김성원, 이주병 회원을 공동대표로 선출했지만 이주병 공동대표가 의사협회 대외협력이사를 맡으면서 대표직을 사퇴해 10개월여 동안 2인 체제로 운영해오다가 성 대표를 영입한 것이다.대국회 활동 강화에 주력하겠다는 성종호 새 공동대표를 메디포뉴스가 만나봤다.봉직의로 근무하다가 개원을 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다소 늦게 트레이닝을 받고 정신과 전문병원에 취직해 근무했다. 그런데 그동안 몰랐던 사실을 알게됐다. 다른 의사들이 말하길 내가 환자진료에 적극적이었다는 것. 정신과는 특성상 환자를 느긋하게 봐야한다. 알코올 환자를 위한 프로그램을 만들어보려고 6개월 정도 열심히 일했지만 그렇게 할 수 있는 분위기가 아니었다. 환자도 기본적으로 5~6개월은 입원해야 하는데 의사가 적극적인 것 보다 기다려주는 시간이 필요한 병원이었다. 그러던 중 어느날 중학생 환자를 진료했는데 ADHD(주의력 결핍/과잉행동 장애(Attention Deficit/Hyperactivity Disorder)라고 했다. 그런데 책에서 본 ADHD와 완전
2013-06-03 13:54서남의대 사태가 남긴 과제에 대해 논의하는 정책간담회가 한국의학교육평가원(원장 이윤성)의 주최로 4일 9시 30분 국회도서관 4층에서 개최된다. 서남의대 사태는 의과대학에서 ‘미래의 의사를 어떻게 양성해야 하는가?’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하게 하는 중요한 기점이 됐다는 데 큰 이견이 없다. 서남의대 문제는 의료계의 오랜 동안 미완의 숙제로 남겨진 영역이었다. 그러나 지난 18대 국회에서 평가인증을 득하지 않은 의과대학 학생들이 의사국가고시에 응시할 수 없도록 하는 ‘의료법’ 개정안 통과이후 공적 기관의 개입으로 비로소 문제가 확인되는 수순을 밟게 됐다. 서남의대 사태는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와 교육과학기술위원회에서 수차례 지적됐고, 남광병원의 부실 운영은 수련병원 취소 등의 행정조처가 이어졌다. 지난 달 교육부는 보도자료를 통해 서남대 임원취임 승인취소를 공식화했고, 향후 서남대 의대의 폐지 추진 의지를 공식화하면서 학생들의 학습권 보호에 최선을 다해주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의과대학의 부실운영의 문제는 이미 법적 수순을 밟고 있는 서남의대에 한정된 문제가 아니다. 부속병원과 결별한 관동의대 등 다른 의과대학들의 관심사는 다양하게 표출되고…
2013-06-03 13: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