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의사협회 등 보건의약 5개 단체는 진주의료원 해산 사태와 관련, 경상남도의회의 폭거에 국민건강을 책임지는 단체 일동은 깊은 유감을 표하지 않을 수 없다며 12일 입장문을 발표했다.5개 단체는 입장문에서 "진주의료원의 문제는 일개 지방의료원이 안고 있는 특수한 문제이기 이전에 전체 공공의료기관의 문제일뿐 아니라 대한민국 모든 의료기관들이 공통으로 안고 있는 근본적인 문제를 시사하고 있는 것이다."고 지적했다.또한 국정조사를 통해 진주의료원의 적자경영의 원인을 명확히 밝힘으로써 우리나라의 왜곡된 의료제도의 실상과 구조적인 문제들이 국민 앞에 확연히 드러나고 발전된 의료제도를 만드는 전기가 마련될 것을 희망한다고 강조했다.다음은 입장문 전문이다.
2013-06-13 02:44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병원장 이문수)은 6월 11일 오후 7시 병원 별관강당에서 천안시 생활체육회 회원들을 대상으로 암강좌 및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교육은 암강좌에 이은 심폐소생술 이론교육과 실습 순으로 진행되었다.암강좌에서는 병원 종양혈액내과 이상철 교수가 나서 올바른 암 예방과 검진, 치료법 등을 전달했으며, 응급의학과 박세훈 교수는 생활체육회 회원들에게 심장 정지 환자가 발생했을 때 올바른 행동요령과 제세동기 사용법, 심폐소생술을 상세하게 알려주었다.이문수 병원장은 “지역 단체의 건강강좌 요청이 들어오면 적극 지원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건강강좌를 비롯해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주민 여러분의 건강증진을 위해 부단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3-06-12 18:35“정부가 토요휴무가산과 관련, 계속해서 부대조건을 요구하면 의협은 건정심을 탈퇴하고 토요휴무수당에 대한 손해배상 행정소송을 정부제기하며 정당한 대우를 위해 최종적인 전면투쟁에 나서야 한다.”전국의사총연합(전의총)이 의원급의료기관 토요휴무가산과 관련, 부대조건을 요구하는 정부에 분통을 터트렸다.전의총은 12일 성명을 통해 주 5일제가 정착됐는데도 불구하고 우리나라 개원의 대부분은 연평균 근로시간은 2500시간 내외로 2011년 OECD 1위인 멕시코 근로자들의 2250시간을 훨씬 뛰어넘어 과다한 시간 동안 근로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밝혔다.특히 저수가를 극복하기 위해 개원의사들이 주6일 주50시간 내외로 과다한 시간 동안 근로하는데도 불구하고, 적어도 30%의 개인의원들은 적자운영되고 있는 실정이라고 강조했다.의사들의 과다근로는 진료소홀로 이어져 의료의 질 하락이 불 보듯 뻔하고 국민건강은 나빠질 수밖에 없다는 지적이다.전의총은 토요휴무가산은 협상거리가 아닌 휴일근로에 대한 정당한 보상지급이라고 주장했다.더군다나, 우리나라 개인의원은 표면적으로 자영업자이지만, 진료수가에 대한 가격결정권이 정부에 있어 공무원이나 공기업의 준공무원보다 더 통제되고 박해받고 있다는…
2013-06-12 18:24경제정의실천연합(이하 경실련)은 12일 진주의료원 해산조례안 통과를 규탄하는 성명을 내고 정부가 나서 사태를 해결할 것을 촉구했다. 경상남도의회는 지난 11일 본회의에서 진주의료원 해산을 내용으로 하는 ‘경상남도의료원 설립 및 운영조례 일부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이에 경실련은 “경남도의 독선적인 의료원 폐업 강행에 대해 각계각층의 반대 여론에도 불구하고, 새누리당이 주도한 경남도의회가 이에 화답하듯 해산조례를 강행 처리한 것”이라고 비판했다.또 만약 이대로 진주의료원 설립의 법적 근거마저 사라지게 된다면 공공의료 체계의 심각한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라고 경고하며, 박근혜 정부가 해산조례에 대해 재의요구를 통해 폐업사태를 막을 것을 촉구했다.경실련은 경남도의회와 경남도가 날치기로 폐업조례안을 처리한 것도 모자라서 새누리당 지도부가 국정조사를 통해 진주의료원 사태의 해법을 찾자며 해산안 조례 처리 연기를 요청했음에도 도의회가 조례안 처리를 강행한 것은 정치적 목적만 달성하면 된다는 안하무인격의 무책임한 행동이라고 비판했다.또 공공의료서비스 제공의 권한과 책임은 국가에게 있는데도 불구하고 그간 정부가 소극적 대응으로 일관해왔다고 지적했다.의료법에 따라 환자 진료
2013-06-12 18:07대한의사협회(회장 노환규)는 의료호텔업, 소위 메디텔을 가능케하는 '관광진흥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에 반대하는 의견을 제출할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 5월31일 의료관광객을 주요 투숙대상으로 하는 ‘의료호텔업’ 신설을 주요 골자로 하는 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6월 14일까지 의견을 수렴 중이다.의협은 "세계 어느 나라보다 양질의 의료를 저렴한 가격에 공급하고 있는 우리 현실에서 좋은 진료를 받기 원하는 외국인들을 유치하고, 현재 과잉 공급된 의사와 의료기관의 효율적인 활용이 가능케 한다는 점 등의 순기능이 있을 수는 있다."면서도 "반면, 우리나라 의료제도가 안고 있는 기본적 문제인 저수가 제도가 먼저 개선되지 않은 상태에서 의료호텔업, 소위 메디텔이 도입될 경우, 특정 분야와 병원을 중심으로 서비스의 질적 향상이 이루어지면서 의료기관 간의 불균형이 심화되고, 필수진료보다는 비치료적 영역(비급여서비스)과 특실・식대・부가서비스 등을 중심으로 외연을 확대하는 등 보건의료서비스 제공의 왜곡이 초래될 가능성이 높음다."고 밝혔다.특히, 투숙대상에 내·외국인 구분이 없기 때문에 외국 환자의 유치보다는 국내 지방환자의 유치…
2013-06-12 17:10대한의사협회(회장 노환규)는 인사문제와 관련하여 다수의 임원이 사표를 제출하였다는 언론보도가 있었으나 이는 사실과 다르다고 12일 밝혔다.의협은 "사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진 임원들은 한 분 외에 사직서를 제출하지 않았으며 현재 모두 회무에 전념하고 있다. 다만, 유승모 보험이사와 박용언 기획전문위원은 개인사정으로 각각 보험이사직과 전문위원직을 사직하였다. 그리고 기획이사겸 부회장대우 임명건은 정관상의 근거에 대한 논의가 필요하여 일시적으로 발령이 유보되었다."고 전했다.노환규 회장은 "언론보도가 사실이 아니지만 이유를 막론하고 혼란을 초래한 책임에 대해 의협 회장이 회원님들께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최근 언론을 통해 집행부 상임진 가운데 보험이사, 학술이사, 대외협력이사, 의무이사 등 4명이 노환규 회장에게 사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었다.
2013-06-12 16:47대한병원협회(회장 김윤수)가 창립이래 처음으로 명예회장 및 임원실을 마련했다.병원협회는 12일 오전 11시 30분 역대 명예회장들 가운데 한두진, 노관택, 김광태, 유태전, 김철수, 성상철 전임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현재의 13층 소회의실을 개칭하여 명예회장 및 임원실로 단장하고 현판식을 가졌다.현판식에서 김윤수 회장은 “명예회장님들의 희생과 혼신의 노력이 있으셨기에 오늘날 병원협회가 사회적인 위치를 굳건히 하고 몇일후면 세계병원연맹 수장의 자리에 까지 등극한다”며 “병협내 명예회장님 사랑방을 병원협회를 자주 찾아서 아낌없는 조언의 말씀을 들려 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이에 대해 자리를 함께 한 역대회장들은 “그동안 병협 사무실이 아닌 외부에서 회의를 마치고 돌아가곤 하는 바람에 회장 임기가 끝난 후 병원협회를 찾을 일이 거의 없었다”면서 “명예회장 휴게 공간이 확보된 만큼 경륜을 바탕으로 조언을 해주면서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화답했다.명예회장들은 현판식후 기념촬영을 하고 병원계 발전을 위해 유익한 소통의 자리로 활용하겠다고 이구동성으로 말했다.이날 현판식에는 백성길 부회장, 이계융 상근부회장, 정영호 정책위원장, 정규형 홍보위원장이 자리
2013-06-12 16:433월 결산법인인 한국콜마주식회사가 세종특별자치시 전의면 본사 3층 강당에서 오는 26일 제1기(2012.10-2013.3) 사업연도 결산 주주총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국콜마주식회사는 이날 주총에서 재무제표 승인 등의 안건을 상정할 것이며, 차기년도 경영목표 및 전략 등도 공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앞서 주당 105원의 현금배당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공시한 바 있다. 한편, 한국콜마홀딩스도 같은 날 오전 11시에 23기 주주총회를 소집한다. 장소는 한국콜마주식회사와 마찬가지로 세종특별자치시 전의면 한국콜마주식회사 본사 3층 강당이며, 한국콜마홀딩스 1주당 65원의 현금배당을 지급할 계획이다.
2013-06-12 16:05한국BMS제약(사장 조던 터)은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제인 ‘오렌시아 서브큐프리필드시린지125밀리그램(성분명 아바타셉트)’를 피하주사요법으로 허가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지난달 31일 국내 식품의약처가 새롭게 허가한 이 제품은 중증 이상의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의 징후와 증상을 감소시키는데 적응증이 있으며, 관절에 구조적 손상이 진행되는 것을 지연시킨다. ‘오렌시아 피하주사제’는 중등증 내지 중증의 활동성 류마티스 관절염을 가진 성인 환자가 단독치료제로 사용하거나 또는 TNF 저해제를 제외한 DMARDs와 병용으로 투여할 수 있는 약물이다. 피하 투여용으로만 자가주사 할 수 있으며, 주 1회 투여가 가능하다.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를 위한 과다 면역반응 억제하는 새로운 생물학적 제제로 최초의 선택적 T- 세포 조절 면역반응억제제인 ‘오렌시아’의 경우, 기존에는 정맥주사(IV) 요법으로 월 1회 투여해야 했다. 이번 ‘오렌시아 피하주사제’는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의 편의성을 높이고 기존 정맥주사와도 약동학적으로 동등한 효과를 내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2011년과 2012년 각각 미국 FDA와 유럽 EMA로부터 승인 받아 현재 미국과 유럽에서 판매되고 있다. 조던
2013-06-12 14:51함소아제약(대표:최혁용) 은 첫 신약 한약제제 슬관절 골관절염 치료제 ‘WIN-34B’의 2상 임상시험에 돌입했다고 밝혔다.‘'WIN-34B’는 오랜 기간의 사용 경험이 누적된 한약제를 원료로 하기 때문에 부작용이 상대적으로 적을 것으로 기대되며, 전임상연구를 통해 안전성이 확인됐다.또한 시험관(in vitro) 및 생체(in vivo) 실험을 통해 뛰어난 항염 효과, 진통 효과, 면역 억제 효과, 연골 보호 효과, 연골 재생 효과를 나타냈다.임상 2상 시험은 강동경희대학교 한방병원과 경희대학교 한방병원 2곳에서 다기관 임상으로 진행되며, 침구과 박동석 교수의 주도로 임상시험이 진행된다.박동석 교수는 “기초 연구와 전임상 연구를 통해 확인한 ‘WIN-34B’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금번 임상연구를 통하여 입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평가했다.함소아제약 최혁용 대표는 “WIN-34B는 전임상에서 이미 효과가 확인이 되었고, 한약제제의 특성상 장기 복용에도 무리가 없는 골관절염 치료제로서, 합성 의약품 위주의 골관절염 치료제 시장에서 그 자리를 확고히 다질 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한의원/한방병원 등 각 의료기관에서 사용할 수 있는 효능 효과가 검증된 소염
2013-06-12 14:50한미약품(대표이사 이관순)과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대표 장마리 아르노)는 양사가 공동 개발한 고혈압-고지혈증 치료 복합신약의 시판허가를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신청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복합신약이 최종 시판될 경우, ARB(angiotensin receptor blocker) 고혈압치료제와 스타틴 계열 고지혈증치료제를 최초로 합한 국내 복합신약이 된다.양사는 이번 시판허가 신청에 앞선 지난 2012년 고혈압치료제 ‘이르베사르탄(상품명 아프로벨)’과 고지혈증치료제 ‘아토르바스타틴’을 합한 복합신약 공동개발 및 판매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공동 판매의 경우 서로 다른 상품명을 사용하게 되는데, 한미약품은 ‘이베스틴’이라는 상품명으로 국내 시판할 계획이며, 사노피는 자체 상품명을 향후 발표할 예정이다. 한미약품과 이 복합신약 개발을 위해 서울대병원, 고려대안암병원 등 총 22개 의료기관에서 414명을 대상으로 1상 및 3상 임상시험을 실시했으며 지난 달 15일 종료된 3상 임상 결과를 바탕으로 시판허가를 신청했다. 양사 관계자는 “시판허가와 보험약가 신청 등 소요시간을 고려할 때 국내 최초의 ARB-스타틴 복합신약의 연내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2013-06-12 14:46광동제약은 광동 옥수수수염차 제품의 병뚜껑 속 V라인을 찾아 500만원 여행상품권을 제공하는 ‘VLINE 옥수수수염차 병뚜껑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VLINE 옥수수수염차 병뚜껑 이벤트’는 광동 옥수수수염차 제품 중 내부에 ‘V’, ‘라’, ‘인’등 글자가 그려진 병뚜껑을 찾아 8월 31일까지 우편으로 보내면 된다. 광동제약은 ‘V’자가 그려진 병뚜껑을 보내면 500만원 상당의 여행상품권을, ‘라’ 혹은 ‘인’자가 그려진 병뚜껑을 보내면 광동 옥수수수염차 1박스(10병)을 보내준다.광동제약 관계자는 “노출의 계절이 다가오면서 V라인을 찾는 여성들에게 광동 옥수수수염차와 즐거운 여름을 맞길 바라는 취지로 기획하게 됐다”며 “자신의 V라인을 찾고, 여행의 기회도 잡을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설명했다.광동제약이 2006년 7월 발매해 지금까지 8억 5000만 병이 팔린 옥수수수염차는 ‘V라인’의 컨셉으로 소비자에게 7년 여 동안 꾸준히 사랑받아온 스테디 셀러다. 최근 광동제약은 옥수수수염차 모델로 최근 한국 최고의 패셔니스타 신민아를 발탁, 몽환적이고 세련된 CF를 선보여 관심을 끌고 있다. 또한 해외에도 적극 진출하여 차 음료에 까다롭기로 유명한
2013-06-12 14:45머크의 전문의약사업부인 머크 세로노 사업부가 베이징 소재 바이오R&D 기업인 BeiGene과 손잡고 항암제인 BeiGene-283을 공동 개발한다. 양사는 이를 위해 제품의 글로벌 도입, 공동개발, 상용화를 골자로 하는 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물질은 항암 작용을 하는 2세대 BRAF 억제제로 현재 전임상 단계에 있다. 임상 연구는 내년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 물질은 BeiGene이 중국에서 발견, 개발했다. BRAF 억제제는 암세포의 성장을 촉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다양한 종양에서 조절장애를 보이는 단백질(BRAF)을 표적으로 한다. 이러한 단백질은 MAPK 신호전달경로의 하류 요소다. 협약에 따르면 BeiGene은 중국에서 BeiGene-283의 개발과 상용화를 담당하며, 머크는 중국 이외 지역에서 BeiGene-283의 개발과 상용화를 담당한다. BeiGene은 이에 따라 일정한 계약금과 함께 중국과 다른 지역에서 각 임상 개발 단계에 따른 마일스톤, 판매 마일스톤, 순 매출 대비 최고 두 자릿수의 로열티를 받는다. 이번 협약은 중국과 전세계 암 환자를 위한 혁신적인 치료제 공급이라는 머크의 목표를 더욱 강화하는데 기여한다. 머크 세
2013-06-12 14:44광동제약(대표이사 회장 최수부)은 진통, 소염 작용을 하는 케토프로펜 성분을 위주로 약용탄을 부형제로 함유한 파스형 제제 ‘약용탄 케토플러스’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광동제약 관계자는 “케토플러스의 주성분인 케토프로펜은 피부에 빠르게 스며들어 근육통, 관절염, 외상 후 통증 등에 신속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고 효과 발현 후 소멸되는 시간이 짧아 몸에 축적되지 않는다”며 “밀착포 일체형으로 접착력을 개선하고 약용탄 성분을 함유하는 등의 신개념 습포제”라고 소개했다.약용탄이란 800℃ 이상의 고온에서 구운 숯인 백탄 제조 과정을 2~3회 반복한 뒤 의약품 용도에 적합한 활성탄을 추출해낸 것으로 한국은 물론 미국, 일본 등의 약전에도 등록된 약재다. 체내 염증물질이나 세균, 바이러스 등을 빨아들이는 흡착 기능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약용탄의 효능은 현대 약전은 물론 동의보감에도 수록되어 있으며 의약품으로도 활용되고 있다”고 말했다.
2013-06-12 14:44카자흐스탄 유수의 병원장을 비롯한 병원 경영진 및 의료진 등이 명지병원의 혁신경영 노하우를 전수받고 돌아갔다.12일 명지병원에 따르면 카자흐스탄 국비 연수단 24명은 지난 6월 5일 명지병원을 방문, 명지병원의 혁신 경영에 대한 설명과 현장 견학, 이왕준 이사장의 특강에 참가한데 이어 12일에는 병원경영 연수생 14명이 재방문, 이왕준 이사장으로부터 병원경영 노하우를 전수받았다.카자흐스탄 국가이노베이션센터 이사하노프 무랏 차관보를 단장으로 하는 연수단은 이왕준 이사장으로부터 병원조직·시설관리·의료 IT 등 병원경영 전반과 주요 병원관리에 대해 강의를 듣고 심도 있는 질의응답의 시간을 가졌다. 이들 연수단은 카자흐스탄 교육부의 전문인력 개발프로그램인 볼라샥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경기도가 진행하는 의료연수 프로그램에 참가하고 있다. 이번 연수는 병원경영 연수과정 14명과 소화기내과·신경외과 등 10명의 임상연수 과정으로 3개월간 진행된다.한편, 명지병원에는 경기도의 ‘Global Healthcare Academy(해외 의료인 연수프로그램)’에 참가한 러시아 하바롭스크주에서 온 전문의 1명이 심장내과에서 연수를 받고 있다.
2013-06-12 13:18원전 가동중단에 때이른 불볕더위로 전력수급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건양대병원은 무정전 시스템을 점검하고 대대적인 에너지절약 캠페인에 들어갔다고 12일 밝혔다.지난 2일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의료기관 입원환경 현황조사 결과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중소병원과 의원 252곳을 조사한 결과 전력이 공급되지 않아도 자체발전이 가능한 무정전 시스템을 갖춘 의료기관은 49.2%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인공호흡, 혈액투석 등 응급환자나 중환자들이 상주하고 있는 대학병원의 경우 전력공급 중단은 곧 환자가 생명을 잃을 수도 있는 매우 치명적이다.건양대병원은 작년 28억여원을 예산을 들여 만일의 경우 전력공급이 끊겨도 약 7일동안 자체적으로 전력공급이 가능한 무정전 시스템을 갖추어 놓았다. 수술실, 응급실, 중환자실, 분만실, 신생아실, 인공투석실 등 각 부서마다 무정전 시스템을 점검하는 한편, 예상치 못할 사태에 대비해 대응 매뉴얼도 꼼꼼히 챙기고 있다.아울러 건양대병원은 지난 10일부터 대대적인 에너지 절약 캠페인에 나섰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외래 진료가 끝나면 외래복도는 격등을 실시하고, 직원들은 3층까지는 엘리베이터 사용 보다는 계단을 이용하기로 했다. 또 전직원
2013-06-12 13:09고려대학교병원(원장 박승하 이하 고대병원)이 협력병원을 방문해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는 등 스킨십을 강화해 주목된다.고대병원 박승하 병원장은 3일에 걸쳐 한전병원 외 30여개의 협력병원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한층 더 강화된 협력병원과의 상호 상생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밝혔다.박승하 병원장은 직접 협력병원을 찾으며 각 병원장들과 함께 발전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한편 진료협력방안에 관한 애로사항들을 들으며 이에 대한 개선을 약속했다.그는 “이렇게 현장에서 각 병원장님들을 만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환자를 위한 편리한 진료의뢰시스템의 개선과 상호 윈윈할 수 있는 진료협력체계의 더 나은 구축을 위해 앞으로 더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한편 고대병원은 현재 1093개의 협력병의원(협력병원 212곳, 협력의원 881곳)과 협력관계를 체결하고 있다. 또 진료과별 간담회 개최와 협력병의원 직원 대상 친절교육 및 업무교육(보험청구 등) 실시, 진료협력센터 이용만족도 설문조사를 통해 보다 긴밀한 협력관계 구축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2013-06-12 11:20
“10만 간호사가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간호환경을 만들기 위해 복지향상에 포커스를 맞추겠다.”곽월희 병원간호사회장(동국대 일산병원 간호부장, 사진)은 보건의료전문지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회원들의 복지향상에 주력하겠다는 방침을 밝히며 이같이 말했다.병원간호사회(회장 곽월희)가 11일 저녁 기자들과 만나 2013년도 활동계획을 밝혔다. 올해 사업계획 중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은 복지사업에 대한 대폭 투자. 김을순 사무처장은 “지난해보다 복지사업에 3배 이상 투자할 것”이라며 이에 맞춰 전체 10%에 해당하는 예산인 2~3억 정도를 편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올해 진행 예정인 대표적인 복지 프로그램에 대해서도 소개했다. 특히 올해 ‘복지 세미나’는 힐링캠프의 개념으로 오는 7월 5일 김용택 시인 및 음악인들과 함께 다채롭게 꾸며질 예정이라고 말했다.또 올 하반기에 진행예정인 Refresh캠프와 신규간호사 북돋우기 워크숍은 ‘승마체험’을 통해 말 못하는 동물들과 교감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온전히 대화할 수 없는 환자 및 보호자들과 교감능력을 향상시키겠다는 것.최근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남자간호사들을 위해서도 특별히 프로그램을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병원간호
2013-06-12 11:04“중국 시장에서 통한다면 글로벌 제품으로 도약하는 지름길에 올라선 것과 다름없다”중국 제약시장에 도전장을 내민 국내사들이 의미있는 결실을 맺을수 있을지 주목된다.미국과 일본에 이어 세계 3위 규모로 성장한 시장이라는 점에서 성공할 경우 국산 제품력과 기술력을 글로벌 무대에서 입증받을 기회라는 점과, 시장 성장가능성이 높은만큼 지속적인 이익창출이 기대되기 때문이다.업계에 따르면, 중국의 의약품 시장 규모는 2011년 10억 8900만달러에서 2016년 28억 300만달러 규모로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중국 역시 약가 인하 및 의약품 제조환경에 대한 규제에도 불구하고, 정부의 강력한 의료개혁 정책으로 인해 의약품 시장은 더욱 확대될 가능성이 높다는 평가다.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최근 발간한 ‘의약품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인허가 및 시장정보’ 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해외시장에 진출한 국내사 중 가장 많이 진출한 국가는 아시아 36.8%, 중동 17.2%, 남미 16.1% 순이다. 향후 진출계획이 있는 아시아지역 중에서는 싱가포르, 베트남, 말레이시아, 중국, 일본 5개 국가를 조사한 결과 절반가량인 48.8%가 중국을 선택했다. 의약품 치료군별로는 소화
2013-06-12 06:12대한산부인과학회(이사장 김선행)가 포괄수가제로 제왕절개 수술률이 높아지고 고위험 산모 기피현상을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정부는 예정대로 오는 7월 1일부터 상급종합병원을 포함한 대학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에 백내장, 편도, 치질, 탈장, 맹장. 그리고 산부인과의 제왕절개 수술과 자궁과 자궁 부속기 전체로 총 7개의 질환에 대한 포괄수가제를 시행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산부인과학회는 반대입장을 분명히 하고 굳이 시행해야 한다면 ‘예정된 제왕절개수술과 부인과 질환에 대한 개복수술’에 대해서만 포괄수가제를 적용하는 것이 타당하다는 입장을 밝혔다.그러나 이러한 주장은 관철되지 못하고 결국 전국의 주요 대학병원의 산부인과 교수들은 지난 4일(화) 성명서를 통해 포괄수가제 확대시행을 중단하고 산부인과의 암담한 현실에 대한 회생대책을 강구하라고 촉구하기에 이르렀다.또 “포괄수가제가 시행되는 타과의 질환이 백내장, 편도, 치질, 탈장, 맹장이 질환으로 분류된 반면 산부인과의 경우는 제왕절개수술과 자궁과 자궁 부속기 수술이라는 수술명으로 포괄수가제에 들어간 것 자체가 학문적으로 이해할 수 없는 분류"라고 주장했다.산부인과학회는 자연진통 또는 유도분만 시도 후 제왕절개를 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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