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전남대학교병원과 전남지역암센터가 지역내 의료소외지대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진료’ 를 펼쳐 큰 호응을 얻었다. 지난 21일 봉사단장인 문재동 교수를 비롯한 23명의 병원 임직원들은 고흥군 도양읍 농어촌복합체육관에서 의료봉사활동을 펼쳤다. 의료장비를 갖춘 대형버스와 함께 내과·재활의학과·직업환경의학과·진단검사의학과·정형외과 의사 9명을 비롯한 의료진이 대거 참여했다. 郡보건소에서는 치과검사와 인지기능검사를 병행해주었다. 이날 6시간 동안 진행된 의료봉사에는 120여명의 주민들이 다녀갔다. 특히 고령의 독거노인들에 대해 집중적으로 무료검진과 암예방교육이 이뤄졌다. 병원측에서는 정밀진료가 필요한 대상자들은 2차병원에 치료의뢰하고, 수술이 필요한 환자는 사회복지단체와 연계, 무료수술을 추진할 예정이다. 진료를 받은 신옥례(81)씨는 “나이 들수록 몸이 아플 때 가장 서럽다. 가까운 곳에 첨단의료시설이 없어 고생했는데, 이처럼 치료받을 기회를 주어 참으로 고맙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의료봉사단장인 문재동 교수는 “불편한 몸에도 불구, 자녀들의 보살핌을 적절히 받지 못하는 농촌 어르신들이 많다. 건강 유지에 도움을 드릴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고 밝혔다.
2013-06-25 14:17유무영 식품의약품안전처 의약품안전국장이 24일 오후 서울 방배동 한국제약협회(회장 이경호)를 방문, 이 회장과 김연판 부회장 등 협회 임원진들과 간담회를 갖고 현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신임 인사차 협회를 방문한 유 국장은 이날 “산·학·관 협의체를 통해 의약품 부작용 피해구제제도의 세부 시행방안에 대한 합의를 도출할 예정”이라면서 “내년부터 이 제도가 단계적으로 시행될수있도록 제약업계가 좀더 적극적으로 참여해달라”며 협조를 요청했다. 유 국장은 “의약품의 정상적인 사용으로 발생하는 중대한 부작용에 대해 국민 복지 차원에서 사회적 피해보상을 실시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단계적 시행을 거쳐 2016년 전면 시행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이경호 회장은 “피해구제제도 도입에 대해 제약업계가 일괄 약가인하 등으로 인한 어려운 사정에도 불구하고 적극 공감하고있다”며 “다만 제도의 연착륙을 위해선 충분한 시범사업을 통해 합리적이고 과학적인 검토와 분석이 선행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유 국장은 7월중 열릴 예정인 제약협회 차기 이사장단 회의에 참석해 제도 도입 취지와 배경, 진행상황 등을 직접 설명하고 업계의 입장을 청취하는 등 현안에 대한…
2013-06-25 13:29광동제약(대표이사 회장 최수부)이 창립 50주년을 맞아 광동에 얽힌 추억을 주제로 한 에피소드와 수기를 공모한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우황청심원, 쌍화탕, 경옥고를 비롯하여 비타500 등 길게는 50년, 적어도 10년 넘는 스테디셀러가 광동제약에 많은 이유는 광동제약에 대한 고객의 신뢰와 지속적인 애정 덕분이다"라며 "50년을 함께 해온 소비자들께 감사 의미를 전하고 함께 해 온 시간들을 되돌아 보기 위해 공모전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창립 50주년을 기념하는 이번 공모전은 광동제약과 관련해 감동적인 사연이나 즐겁고 행복했던 추억들을 200자 원고지 4매 이내로 간결하게 기술하는 에피소드 부문과 200자원고지 10매 내외로 자유롭게 기술하는 수기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한다. 공모전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원고를 작성하여 7월 26일까지 이메일(episode@ekdp.com)로 제출하면 된다. 광동제약 에피소드&수기 공모전 응모작 중 최우수상 1명에게는 상금 300만원과 상패를 수여하고, 우수상 2명에게는 상금 50만원과 상패, 장려상 5명에게는 상금 20만원 및 상패를 수여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광동제약 홈페이지(http://www.ekdp.com)…
2013-06-25 13:08한올바이오파마(대표 김성욱, 박승국)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주관으로 올해 9월 미국 뉴욕에 문을 여는 플래그십스토어 참가 기업에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한국 화장품 플래그십 스토어’는 국내 화장품 브랜드 인지도 강화 및 수출산업 육성을 위해 진행하는 프로젝트로 오는 9월 미국 뉴욕의 중심 상권에 문을 열어 한국 화장품 브랜드를 소개하고 현지 바이어 발굴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한올바이오파마는 이번 플래그십스토어 참여 기업으로 선정돼 미국 뉴욕에서 9월부터 10월까지 2개월간 ‘아토홍’ 화장품을 선보이게 됐다. 화장품 전시 외에 미국 바이어와 협력을 위한 비즈니스 미팅 진행으로 아토홍의 미국시장 진출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아토홍’은 현재 한올이 미국에서 임상2상을 진행하고 있고, 한국에서는 임상3상을 준비중인 ‘HL-009’를 기반으로 개발된 제품으로 인체에 필수적이고 무해한 비타민B12 유도체인 아데노실코발라민을 함유한 화장품이다. 민감한 피부를 가진 유아와 소아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한올 관계자는 “이번 플래그십스토어 참가 외에도 현재 독자적으로 3개 바이어와 미국출시를 위한 미팅을 진행하고 있다”며, “복수의…
2013-06-25 12:31작고한 디자이너 앙드레김의 후원금으로 서울대병원의 우수 전공의에게 해외연수비용이 지원됐다. 서울대학교병원은 지난 21일 대한의원 제2회의실에서 지난 2010년 8월 작고한 디자이너 앙드레 김의 후원으로 제정된 ‘제3회 앙드레 김 어워드’ 를 2명의 우수전공의에게 시상했다.이 상은 고인이 촉망받는 의료인재 양성에 쓰길 바란다며 지병 치료를 위해 내원해오던 서울대병원에 10억원의 ‘우수전공의 포상기금’ 후원을 하겠다고 약정한 후원금의 일부로 만든 것.고인은 작고 때까지 5억원의 후원금을 전달했고 작고 후에도 6500만원을 추가 후원했다.서울대병원은 매년 병원 내 2∼3년차 전공의를 대상으로 해외연수계획서, 논문발표 실적, 근무평가 성적 등을 기준으로 교육위원회를 거쳐 선발하는 우수전공의에게 ‘앙드레 김 어워드’ 를 시상하고 있다. 올해에는 방사선종양학과 이주호 전공의와 내과 김영기 전공의가 상을 받았다. 이들은 각각 1000만원의 해외연수비용을 지원받아 하버드 의과대학 산하 조슬린 당뇨병센터(Joslin Diabetes Center)와 텍사스 주립대 사우스웨스턴 메디컬센터(UT Southwestern medical center)에서 연수를 받는다.오병희 서울대학
2013-06-25 11:12중앙대병원이 뉴욕한인회와 의료서비스 협약을 체결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중앙대학교병원(의료원장 김성덕)은 지난 24일, 중앙대병원 중앙관 5층 회의실에서 김성덕 원장과 김경도 부원장, 김의정 관리실장, 뉴욕한인회 민승기 회장, 김영진 뉴욕직능단체 의장, 신재환 차석부회장 등 양 기관 주요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중앙대병원은 뉴욕한인회 회원의 병원 내원시 1:1 에스코트 및 개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뉴욕한인회 회원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중앙대병원은 이번 협약 체결에 앞서 지난해에도 뉴욕한인경제인협회, 뉴욕한인직능단체협의회, 뉴욕한인건설협회 등 뉴욕 한인사회 단체들과 의료서비스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특히 미동부 추석대잔치에 참여해 재미동포를 대상으로 무료 검진 행사를 개최하는 등 미국내 한인사회와의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2013-06-25 11:12경희의료원(의료원장 임영진)이 ‘인터넷 의료증명서 발급 서비스’를 최초로 도입했다. 경희의료원은 지난 13일부터 ‘인터넷 의료증명서 발급 서비스’를 통해 환자가 병원에 직접 방문하지 않더라도 집이나 사무실에서 인터넷으로 각종 의료증명서를 발급 받을 수 있게 하고 있다.특히 발급과 동시에 출력, 메일 전송, 팩스 전송 등의 기능으로 시간과 비용을 절약시킬 수 있는 장점이 있다는 설명이다. 인터넷으로 발급되는 의료증명서는 입퇴원확인서, 외래통원확인서, 입원진료비계산서, 외래진료비납입확인서, 상급병실사용확인서, 소득공제용 납입확인서 등 총 6종의 서비스다. 경희의료원 관계자는 “환자의 편의성을 최대한 높이기 위해 이번 서비스를 도입했으며, 의료기관 중 양방‧한방‧치과의 통합 인터넷 의료증명서 발급을 최초로 시행하는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2013-06-25 11:10전국의사총연합(이하 전의총)이 하버드 등 미국 30개 대학병원에서 한의학적 처방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는 내용의 조선일보 기사에 대해 정정 보도를 요구했다.조선일보는 지난 22일 미국의 한 의학논문지에서 발표한 ‘대학병원의 한의학·양의학 통합치료 실태 보고서’에 따르면, 존스 홉킨스 대학병원, 하버드 대학병원, 예일 대학병원, 메이요 클리닉 등 30개 미국 대학병원에서 일반 양의학과 함께 침술과 한약 등 한의학 처방을 활용해 암 환자 등을 치료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특히 지난 20년간 미국에서 양방과 한방을 동시에 활용한 통합 치료가 대체의학으로 새롭게 떠오르면서 미국 내 의과대학 등에서도 한약, 침술, 명상 등을 가르치고 있다고 밝혔다.이에 전의총은 직접 해당 논문의 초록을 입수해 논문과 기사내용은 다르다고 반박했다. 무엇보다 해당 기사가 통합의학과 한의학을 동일시한 것이 가장 큰 오류라고 지적하며 통합의학은 현재 선진국에서 근거중심의 현대 의학과 경험에 바탕한 대체의학의 결합을 일컫는 용어라고 밝혔다.또 “한(漢)의학은 중국전통의학을 말하는 것이고 많은 대체의학중의 단지 하나일 뿐이며 한방에서 말하는 한(韓)의학은 대체의학에 포함되어 있지 않다”고 강조했다
2013-06-25 10:28울산 최초로 소아응급환자를 신속하고 전문적으로 치료하는 ‘소아전용응급실’이 21일 오후 4시 30분 울산대학교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 앞 행사장에서 개소식을 가지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울산대학교병원은 보건복지부로부터 ‘2012년 소아전용응급실 모델구축 사업’에 선정된 후 시설•장비 등 14억 원 이상의 사업비를 들여 성인환자와 구분된 별도의 소아전용응급실을 신축했다. 기존 응급의료센터 옆 134㎡면적에 10병상 규모로 만든 소아전용응급실은 소아청년과와 응급의학과 소아전문의 3명과 전담간호사가 24시간 상주하며 소아응급환자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소아환자들이 안정감을 느끼도록 소아 친화적 환경에 역점을 두고 생실, 환자분류소, 처치실, 집중관찰구역, 음압격리실, 환자편의시설(수유실, 기저귀 교환실) 등 다양한 시설을 갖췄다. 특히 성인과는 다른 신체적 정신적 특징을 가진 소아환자를 위해 소아환자 전용 기도확보장비, 소아 인공호흡기, 소아전용카트 등 장비를 갖춰 치료효과와 감염예방을 도모했다. 그리고 환자분류 단계부터 소아환자와 성인환자의 진료구역을 구분하고 관련 진료과 및 지원부서와의 협진시스템을 통해 환자 상태에 따라 세분화하여 차등 진료를 제공한다.
2013-06-25 06:55보건복지부(장관 진영)은 7월1일부터 발달장애인, 치매노인, 정신질환자 등 요보호 성인의 권리를 실질적으로 보호하기 위한 제도인 성년후견제가 시행된다고 24일 밝혔다.UN장애인권리협약에 따른 장애계의 요구로 2011년3월 개정된 민법이 금년 7월1일부터 발효됨에 따른 것이다.성년후견제도는 장애 질병 노령 등으로 인해 사무처리 능력이 부족한 성인에게 가정법원의 결정 또는 후견계약을 통해 선임된 후견인이 재산관리 및 일상생활과 관련된 신상보호를 지원하도록 하는 제도이다.정신적 능력의 제약으로 의사결정과 권리주장에 어려움이 있는 발달장애인(138천명), 정신장애인(94천명)과 치매노인(576천명)이 성년후견제의 주된 이용자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성년후견인을 선임하여 활용하려면 가정법원에 후견심판을 청구하거나 임의후견계약을 체결하여야 한다. 법정후견인을 선임하는 후견심판은 본인, 배우자․4촌 이내 혈족, 검사 또는 지방자치단체의 장이 청구할 수 있다. 후견인은 본인의 의사를 존중하고 본인의 건강, 생활관계, 재산상황과 후견인이 될 사람의 직업과 경험, 이해관계의 유무 등을 고려하여 가정법원이 직권으로 결정한다.후견인은 가정법원에서 부여받은 권한에 따라 본
2013-06-25 05:48
환자가 위험한 수술 등을 받기 전 의료진이 사전 설명할 것을 의무화하는 법률안이 국회에 제출됐다. 환자의 안전을 제고하고 선택권을 넓히기 위해서라는 게 입법취지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성주 의원(민주당)은 24일, 의사·치과의사 또는 한의사가 환자에게 수술 등 인체에 위험을 가하는 의료행위를 할 때, 환자의 진료와 관계되는 중요한 사항을 환자나 환자 보호자에게 미리 설명토록 하는 의료법 일부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김성주 의원실은 지난해 법원에서 “진료과정에서 과실이 없다 하더라도 합병증 위험 등을 의료인이 환자에게 제대로 설명하지 않았다면 손해를 배상할 책임이 있다”는 판결이 나왔다며 법률개정안의 의미를 되새겼다. 환자가 치료를 위해 내원을 했을 때, 의료진이 위험성 등에 대한 설명을 제대로 하지 않아 환자가 적절히 치료받을 기회를 잃어버려 실명했다는 것이 법원의 판단이기 때문이다.김성주 의원은 “개정안의 목적은 의료인의 적극적인 협조를 통한 환자의 안전과 선택권 제고에 있다” 밝혔다. 또 “현행 법적 규정이 미비하기 때문에 의료인은 환자에게 요양방법과 건강관리에 필요한 사항만을 지도할 뿐 질환·수술 등의 위험성과 부작용을 충분히 설명할 의무가 없다”고 지적
2013-06-25 05:48다케다제약의 ‘네시나’와 메트포르민 병용요법이 글리피지드 대비 부작용은 적은 대신 혈당강화 효과는 뛰어나다는 결과가 발표됐다.제2형 당뇨병 환자에서 메트포르민과 병용 요법으로 치료시, 글리피지드 대비 알로글립틴의 효능 및 안전성 연구(ENDURE 연구) 따르면, 제2형 당뇨병 환자에서 메토포르민과의 병용요법으로 104주간 치료한 결과 알로글립틴군에서 혈당강화효과가 약 2년 동안 지속됐다.글리피지드와 비교했을 때 저혈당 증상이 더 적었을 뿐만 아니라, 체중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ENDURE 수석 연구원이자 이탈리아 피사대학교 내분비 대사학과 학과장인 델 프라토 교수는 “제2형 당뇨병은 시간이 경과되면서 진행하는 복잡한 질환”이라면서 “다양한 치료법이 제공되고 있기는 하지만, 많은 환자들이 여전히 혈당 목표치를 달성하지 못하거나 수용 가능한 수준을 넘어서는 저혈당 증상을 경험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연구에서 새롭게 밝혀진 알로글립틴의 장점은 더 많은 환자들에서 저혈당 위험을 가중시키지 않고, 혈당 목표치를 달성했다는 점”이라면서, “이는 전문의들이 제2형 당뇨병 치료에 있어 더욱 맞춤화된 접근방식을 고려하는데 유용한 정보”라
2013-06-25 05:44“고령인구가 많아지면서 노인의학을 전문으로 다루는 전문의 및 전문진료과가 당연히 필요함에도 불구하고 각 진료과 간 이해관계가 걸려 있어 아직까지 추진이 어려운 상황이다.”원장원(경희의대 가정의학과 교수) 제20차 세계노년학·노인의학대회 조직위원회(IAGG2013) 사무처장은 24일 기자간담회에서 노인의학을 전문으로 다루는 전문의 양성 및 전문 진료과 개설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이같이 밝혔다. 우리나라의 노인인구 증가속도는 세계에서 가장 빠르다. 지난 2010년 기준 노인 인구 비율은 11%에 달하며 오는 2018년에는 노인 인구의 비율이 18% 이상으로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올 정도로 초고령화 사회로의 진입을 앞두고 있다.원 사무총장은 이러한 상황에 일례로 현재의 치매 전문의 숫자로만 치매노인환자들을 모두 커버할 수 없는 현실이라고 전했다. 그는 노인의학전문의는 노인의 일차 진료를 담당하는 전문의라고 설명했다. 따라서 가정의학과 같은 과가 잘 어울린다는 것. 물론 가정의학과 전문의가 노인치매를 다루기 위해서는 관련한 특화 교육을 받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우리보다 노인의학이 발달한 캐나다의 경우, 일차의료 의사가 진단과 치료를 할 수 있도록 자격을 부여
2013-06-25 05:43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원장 차순도)이 6월 21일~23일 대구엑스코 신관 1층 전시장에서 개최된 2013대구메디엑스포에서 '건강한 심장, 건강한 몸매'를 주제로 지역민들의 건강지킴이로 나섰다. 동산의료원은 지역민들에게 심전도 검사와 체성분 검사, 혈압검사 등을 실시하고 의료진 건강상담 등을 통해 심장병과 비만을 예방하는 방법을 알려줬다. 또 당뇨병·비만 환자를 위한 친환경 건강식 ‘닥터쉐프’ 를 통해 영양상담과 건강한 몸매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왔다. 차순도 동산의료원장은 “2013대구메디엑스포는 지역민의 건강을 챙기고, 대구의 의료관광 시장을 더욱 넓힐 수 있는 화합의 장이다. 앞으로 메디시티 대구를 알리고 건강한 대구․경북을 만드는데 동산의료원이 더욱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3 대구메디엑스포는 세계최초로 시작한 국내유일의 양·한방 통합 의료전시회인 대한민국건강의료산업전으로 올해 7회를 맞이했다.
2013-06-25 05:41셀트리온 2대주주인 싱가포르 테마섹이 셀트리온 지분을 추가로 취득하기로 했다.셀트리온은 24일 테마섹은 셀트리온의 최대주주인 셀트리온홀딩스와 셀트리온GSC가 보유하고 있는 셀트리온 주식 1500억원어치를 매입하기로 계약했으며, 이날 장마감후 셀트리온GSC 보유주식 100만주를 취득했고, 이번 달 내에 추가로 지분을 매입하기로 했다고 밝혔다.피다 알사고프 테마섹 투자담당 전무는 “이번 셀트리온에 대한 추가 지분취득은 셀트리온의 기존 경영모델과 사업진행 방향에 대한 테마섹의 신뢰를 다시 한번 확인해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이번 주식매각 대금은 셀트리온의 최대주주인 셀트리온홀딩스와 셀트리온GSC의 금융기관 차입금을 상환하는데 사용하게 된다.셀트리온 관계자는 “1, 2대 주주가 상호신뢰를 바탕으로 주식을 매매함에 따라 경영권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동시에 시장물량 출회에 대한 우려도 해소하게 됐다”며 “이를 통해 기존 바이오시밀러 및 항체신약 사업에 역량을 집중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2013-06-25 05:38대한병원협회(회장 김윤수)는 6월 22∼23일 강원 평창 알펜시아리조트에서 편집·홍보위원회 워크숍을 열었다.정규형 홍보위원장 초청으로 병원협회지 편집위원과 홍보위원회 연석 회의로 개최된 워크숍에서 위원들은 국민과 언론, 국회 및 행정부와의 소통이 홍보의 핵심목표이자 병원관련 정책 추진의 열쇠라고 입을 모으면서 실천력 있는 전략을 수립, 시행하는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이번 워크숍에는 병협 박상근 부회장(협회지 편집위원장)과 백성길 부회장, 이계융 상근부회장, 정규형 홍보위원장, 정영호 정책위원장, 박승림 의무위원장, 김한선 총무위원장, 정영진 사업위원장, 이성규·유인상 사업이사, 지영건 편집위원회 간사 등이 참석했다.
2013-06-24 19:41
당뇨병을 전문적으로 관리하는 앱을 통해 생활습관을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이 있어 눈길을 끈다. 강북삼성병원(원장 신호철) 당뇨전문센터를 다니는 박씨(62세, 남)는 당화혈색소 9.1%로 합병증 위험이 높은 당뇨병 환자이다. 당화혈색소(HbA1c)는 지난 2~3개월 동안의 평균 혈당을 반영하는 검사로 합병증 예방을 위해서는 7.0% 이하를 목표로 하고 있다. 박씨는 강북삼성병원 스마트 혈당 관리 임상시험에 참여하여 헬시노트 앱에 공복 혈당을 기록하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박씨는 사실 연구 참여 전에는 어떻게 해야 혈당을 잘 조절할 수 있는지 잘 알지 못했다. 하지만 혈당을 비롯한 생활정보를 앱에 기록하고 그 결과에 대한 피드백을 의료진으로부터 받으면서 자가관리하는 능력을 향상시킨 것이다.건강을 챙기라는 가족의 잔소리처럼 세심하게 챙겨주는 맞춤형 정보가 생활습관 개선에 큰 도움이 된 것이다. 그 결과 박씨는 임상시험이 종료된 6개월 후 약을 늘리지 않고도 당화혈색소가 6.4%로 목표범위까지 개선됐다는 설명이다. 한편, 같은 임상시험에 참여했으나 ‘헬시노트’ 앱을 잘 사용하지 않은 권씨(55세, 여)는 당화혈색소의 큰 변화가 상승했다.앱 활용과 당뇨관리 연관성 미
2013-06-24 19:16조아제약(대표이사 조성환)이 6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중국 상해 엑스포센터에서 열리는 ‘제13회 중국 의약품 전시회(CPhI China 2013)’에 참가한다. 조아제약은 이번 전시회에 5x7m에 달하는 단독부스를 마련하고 총 42품목에 달하는 다양한 의약품 및 건강기능식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바이오톤’(집중력 향상), ‘헤포스’(간장 활성화제), ‘가레오액’(이담 소화제) 등 회사를 대표하는 경구용 앰플 완제의약품과 트리오 포뮬라, 레드진생, 진생코리아 등을 홍보할 계획이다. 조아제약 관계자는 “한국에서 유일하게 조아제약만 생산 가능한 Drinkable 앰플의 빠른 흡수와 효과 등 특장점을 어필할 계획” 이라며 “복용 및 휴대가 편리한 사면포 제품 시음 등 수출 주력 제품에 대한 집중 홍보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올해로 13회를 맞는 CPhI China는 108개국, 2,200여개의 의약관련 업체의 참가가 예상된다. 한편 2012년도 기준 중국 의약품 시장 규모는 약 166조원에 달했다. 지난 3년 간 중국의 의약품시장은 2010년 136조원, 2011년 148조원으로 연평균 10% 내외의 성장률을 기록 중이다. 현재 글로벌 4위를 기록하고
2013-06-24 17:16일양약품(대표 김동연)이 국산 14호 신약 ‘놀텍(성분명 : 일라프라졸)’과 18호 신약 ‘슈펙트(성분명 : 라도티닙)’를 터키 국내 1위 제약사인 압디이브라힘사에 수출한다. 압디이브라힘사는 그 동안 신약의 자국 랜딩을 위해 일양약품과 수 차례 협상을 진행한 끝에 놀텍과 슈펙트 두 제품을 수입하기로 결정하고 이에 터키 이스탈불 현지 본사에서 사업 방향과 조건에 대한 텀싯을 체결했다. 압디이브라힘사는 연1조원 이상의 매출을 달성하고 있는 터키 제약회사 중 1위 기업으로 유럽의 ‘선진 기술’ 도입과 우수의약품 처방으로 향후, 터키는 물론 세계적 기업으로의 모습을 갖춰가고 있는 기업이다. 이번 텀싯 체결로 역류성 식도염 치료제 놀텍과 슈퍼 백혈병 치료제 슈펙트를 판매하게 되는 압디이브라힘사는 향후 5년 내에 3억불 이상의 매출을 달성하게 된다. 놀텍은 미국에서 임상 2상을 완료하고 한국과 중국에서 판매되고 있는 대한민국 최초의 PPI제제로 국내에서 역류성 식도염 적응증 추가로 급격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터키시장에서의 판매시작과 이를 발판으로 글로벌 성장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되는 제품이다. 특히, 압디이브라힘사는 자국에서도 자부할 만큼의 특수화
2013-06-24 17:14베링거인겔하임과 릴리가 2013년 미국 당뇨병학회(ADA)에서 제 2형 당뇨병 환자 중 아시아인을 대상으로 ‘트라젠타’(성분명: 리나글립틴)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한 2건의 무작위 배정 3상 임상 연구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연구 결과에 따르면, 트라젠타 단독요법 및 메트포르민과의 병용요법 모두에서 위약 대비 제2형 당뇨병 환자의 혈당조절이 개선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아시아에서 제 2형 당뇨병의 유병률은 급속히 증가하고 있으며, 2030년에는 아시아에서의 당뇨병 인구가 전 세계 당뇨병 인구의 60% 이상을 차지하게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중국 상하이에 위치한 Ruijin 병원, 내분비대사 내과 과장인 광닝 교수는 “아시아인 당뇨병 환자들은 합병증을 더 오래 앓게 되며, 다른 지역의 당뇨병 환자들과 비교하여 기대 수명 역시 더 낮다. 이번에 발표된 두 건의 임상 결과는 트라젠타가 아시아 환자들에게 중요한 치료 옵션이 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다”고 강조했다. 중국, 말레이시아, 필리핀의 아시아인 제 2형 당뇨병 환자에서 트라젠타 단독요법의 효능과 안전성을 평가한 첫 번째 제 3상 연구 결과에 따르면, 24주 시점에 트라젠타 치료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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