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국내 연구진이 루푸스신염의 새로운 치료제 개발 가능성을 보여주는 동물 실험에 성공했다. 세브란스병원 류마티스내과 박용범, 이상원 교수, 심장내과 최동훈, 박성하 교수팀(사진)은 신장에 염증을 일으키는 염증유발물질(HMGB1 등)의 수용체(sRAGE)를 체내에 투여해 염증물질이 면역세포나 신장을 구성하는 세포에 결합하는 것을 억제함으로써 신장의 염증이 줄어드는 것을 동물실험을 통해 확인했다고 최근 밝혔다.연구팀은 루푸스신염과 유사한 신장염이 발생하는 쥐에게 염증물질 수용체인 sRAGE를 투여한 결과 아무런 치료도 하지 않은 대조군은 물론 표준치료를 한 대조군에 비해서도 단백뇨가 유의미하게 감소하는 것을 확인했다. 또 사구체 및 세뇨관, 혈관 손상도 표준치료와 비슷한 결과를 보였으며 염증을 유발하는 면역 T세포도 표준치료와 비슷한 수준으로 감소하는 것도 확인했다.HMGB1 등의 염증물질은 세포막에 존재하는 수용체와 결합해 세포 내로 염증 신호를 전달하는 역할을 하는데, 루푸스 같은 자가면역질환에서 세포 내로 전달된 신호는 사이토카인이라는 염증 유발 물질을 생성, 분비해 우리 몸의 면역체계를 자극하면서 염증 반응이 일어나게 된다.연구팀은 체내에 sRAGE를…
2013-08-22 06:05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이 핵의학과 전석길 교수의 정년퇴임을 기념하는 사진동우회 사진전을 8월 21일부터 31일까지 외래 1층 전시실에서 열고 있다.이번 사진전은 동산의료원 사진동우회 회원들이 찍은 생화, 설경, 매화마을 등 40여점의 작품을 전시해 환우와 보호자들에게 자연의 아름다움을 선물한다.오는 8월 31일 정년퇴임을 맞는 전석길 교수는 92년부터 2002년까지 사진동우회 회장을 역임했고, 현재 고문으로 활동하며 사진동우회의 왕성한 활동에 힘을 쏟아왔다.
2013-08-22 06:04전북대병원(정성후 병원장)의 진공용(영상의학과)·권근상(예방의학과) 교수팀이 2010년~2011년 미국 연수기간 중 공동 연구한 논문이 영상의학분야 최고 권위 저널인 ‘Radiology (IF 6.339)’ 2013년 8월호에 게재됐다. 이번에 거재된 논문은 “Interstitial Lung Abnormalities in a CT Lung Cancer Screening Population: Prevalence and Progression Rate” 이라는 논문이다. 진공용 교수팀이 미국 내 흡연자를 대상으로 실시했던 폐암 검진(lung cancer screening) 자료 중 2002년에 촬영한 1,000명의 전산화 단층 촬영 (CT) 영상을 분석한 결과, 대상자의 10%에서 간질성 폐질환이 동반되었음을 확인하였다.또한, 간질성 폐질환이 있는 지원자를 2년 동안 추적 관찰했을 때 이 중 비섬유성 간질성 폐질환의 50%는 치료 없이 저절로 호전된 반면에, 섬유성 간질성 폐질환은 치료를 하지 않을 경우 37%에서 서서히 악화되었다. 특히 담배가 섬유성 간질성 폐질환 악화의 주 원인임을 처음으로 증명하였다. 진공용 교수는 “현재 전북대병원에서도 건강증진 센터에서…
2013-08-22 06:03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원장 황태규)는 8월 21일 오후 1시 병원 5층 세미나실에서 그간 수술 후 입원치료 중이던 베트남 어린이에 대한 환송식을 가졌다. 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과 한국관광공사가 공동으로 진행한 ‘나눔의료’사업을 통해 경제적 사정이 어려워 치료받지 못하는 베트남 소수민족 어린이 팡(Phang Thi Do, 여 8세)과 무어(Mua Thi Cha, 여 12세)가 지난 7월 1일 해운대백병원에 입원하여 무료로 수술을 진행하였다.팡은 ‘편마비’로 손이 안쪽으로 휘어 있었는데, 수술을 통해 제 모양을 되찾아 지난 7월 28일 먼저 치료를 마치고 귀국하였다. 무어는 그간 두 차례에 걸친 수술 후 입원 50여일 만에 퇴원하여 8월 22일 고향으로 돌아갈 수 있게 되었다. 베트남에 가서도 깁스를 몇 주간 더 해야 하지만 곧 신발도 신을 수 있게 됐다고 한다. 이날 환송식에는 한국관광공사 의료관광사업단 이동욱 차장, (주)고려의료관광 김재희 대표, 해운대백병원 황태규 원장, 직접 수술을 집도하였던 정형외과 박건보 교수, 입원 병동의 간호사들도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특히 해운대구청 주민생활지원국 최영권 국장은 아름다운 가게 및 개인 기부자들에게 받은 옷과…
2013-08-22 06:02‘첩약 급여화 시범사업 TF’의 의견을 한의사협회의 공식의견으로 오해 말기를 바란다.대한한의사협회(회장 김필건)가 ‘치료용 첩약의 건강보험 적용에 대한 한시적 시범사업(이하 첩약 한시적 시범사업)’에 대하여 ‘회원들의 뜻에 따를 것’이라는 원칙을 21일 거듭 강조했다.대한한의사협회는 ‘첩약 한시적 시범사업은 한의계의 미래를 좌우할 중차대한 문제’라고 전제하고 “이와 같은 사항을 결정하는데 있어서 전체 회원들의 의사를 존중하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것”이라는 입장을 표명했다.또한 대한한의사협회는 “이 문제와 관련하여 지난 7월 24일부터 26일까지 협회 홈페이지를 통하여 한의사 회원을 대상으로 한 한의사와 한약조제약사, 한약사가 참여하는 첩약 한시적 시범사업에 대한 찬반투표를 실시한 결과 약 87.3%가 시범사업 참여를 반대했다”고 말하고 “이를 토대로 보다 많은 회원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협회의 최종입장을 발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아울러 ‘첩약 급여화 시범사업 TF’에 대하여 “첩약 급여화 시범사업 TF의 입장이나 주장이 대한한의사협회를 대변하고 있는 것처럼 오인할 수 있는 일부 언론의 최근 보도내용에 대하여 심히 유감스럽다”며 “첩약 급여화 시범사업 TF의
2013-08-22 05:59한국인 암 발생률 3위인 대장암. 전국의 권위있는 전문의들이 대거 참석, 대장암 예방치료법에 관해 알려주고 1:1상담도 해주는 자리가 마련된다. 대한장연구학회 (회장 양석균 서울아산병원 소화기내과 교수)는 오는 30일 오후2시 전남대학교 의과대학 덕재홀에서 제5회 대장암 예방 캠페인 시민무료강좌를 개최한다.‘튼튼한 대장, 행복한 삶’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건강강좌는 정성애 교수(이화여대 목동병원)의 사회로 △ 대장암은 늘고 있는가? (주영은 화순전남대병원 교수) △ 대장암의 위험인자는 무엇이고, 예방할 수 있을까? (한동수 한양대 구리병원 교수) △ 대장암은 어떻게 진단하는가? (김태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교수) △ 대장암의 치료법은 무엇일까? (서검석 원광대병원 교수) 등의 강의가 펼쳐진다.박영숙(서울노원 을지병원), 명승재(서울아산병원), 김현수(전남대병원), 박동일(강북삼성병원), 이강문(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구자설(고려대 안산병원)교수 등 전국의 유명 전문의 15명은 1:1 상담을 통해 시민들의 궁금증을 풀어주는 시간도 마련한다. 화순전남대병원 주영은 교수는 “서구화된 식생활 등으로 인해 대장암 환자들이 급격히 늘고 있으나, 상당수가 말기 판
2013-08-22 05:59한국웨일즈제약이 제조, 판매하는 전 제품에 대해 강제회수 조치가 내려졌다.식약처는 21일 홈페이지를 통해 한국웨일즈제약의 900여 제품에 대한 전량 판매중지 및 회수명령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경기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가 유통기한이 지난 의약품을 약국과 병원 등에 판매한 혐의로 한국웨일즈제약에 대해 수사를 진행한데 따른 것이다.경찰에 따르면, 한국웨일즈제약은 유통기한이 지나거나 임박해 반품된 의약품 200여 품목을 유통기한을 위조한 뒤, 시중에 다시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이에 따라 경찰은 지난 8일 한국웨일즈제약 제품 270여 상자를 압수하고, 추가 수사를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해당 사실을 통보받은 식약처는 유통기한 조작 혐의가 드러나지 않은 제품 가운데도 조작 우려가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 전 제품에 대해 강제회수 하기로 결정했다.식약처 관계자는 “한국웨일즈제약의 제품들이 국민보건에 위해를 줄 염려가 있어 강제회수를 통보했다”고 전했다.
2013-08-21 17:13
대한간호협회(회장 성명숙)는 국민들이 간호법 제정 지지 서명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방안으로 전국대장정을 8월 20일(화)부터 10월 23일(수)까지 각지에서 실시하고 있다.대장정을 통해 대한간호협회는 국민들 곁으로 찾아가는 간호봉사활동을 펼치면서, 간호법 제정의 취지를 설명하고 지지 서명을 받는 중이다.특히 협회 중앙봉사단과 전국 시도간호사회가 협력해 전국을 순회하며 간호법 제정 100만 서명운동을 펼친다.
2013-08-21 16:59삼성서울병원(원장 송재훈)은 고객들의 꾸준한 요구에 부응하고 대기기간 단축을 위해 8월 31일부터 全진료과를 대상으로 토요진료를 전면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토요진료는 내외과는 물론, 암병원, 심장혈관센터 등 병원내 거의 모든 진료과목을 대상으로 개설되며 예약은 기존과 동일하게 전화예약, 인터넷예약 등을 통해 접수한다. 토요진료를 원활하게 진행하기 위해 각종 영상검사 및 혈액검사는 물론 초음파검사, MRI, CT 등 대부분의 검사도 적정 수준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진료시간은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오전시간만 진행한다. 삼성서울병원이 토요진료를 실시하게 된 가장 큰 이유는 환자들이 꾸준히 토요진료를 희망해 왔고 대기기간 단축을 위해서도 토요진료가 효과적일 것으로 판단했기 때문이다. 여기에 비전 2020 선포후 ‘환자행복’이라는 핵심가치를 실현한다는 의미에서 환자들의 요구가 많은 토요진료를 실시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토요진료가 실시되면 평일에 회사생활이나 학교일정으로 병원을 찾기 힘든 직장인과 학생 등의 이용편의가 크게 높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 실제로 삼성서울병원이 내원객 대상으로 요일별 선호도를 조사한 결과 44%가 토요일 진료를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2013-08-21 16:53의료기기산업에 특화된 국내 최초의 석·박사급 학위과정인 ‘동국대 의료기기산업 특성화 대학원’이 공식 출범하였다.보건복지부는 21일 오후 3시 동국대학교 문화관 4층 초허당에서 특성화 대학원 개원식을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동국대 김희옥 총장과 김성민 책임교수, 의료기기산업협회 송인금 회장, 삼성전자 조수인 사장 등 많은 내·외빈이 참석하였다.동 대학원은 의료기기의 융합적 특성을 반영한 다학제 교육, 그리고 실습 및 프로젝트 중심의 커리큘럼 등 기존 교육 과정과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통해,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자질과 안목을 갖춘 실무형 고급인력을 양성하게 된다.오는 9월에 첫 학기를 시작하는 '동국대 특성화 대학원'은 일반 전형과 계약학과 협약을 통해 모집된 총 34명의 신입생(일반 16명, 계약 18명)을 대상으로 학위과정을 운영하게 되며, 2015년 하반기부터 졸업생을 배출할 예정이다.보건복지부는 “특성화대학원이 국내 의료기기산업의 글로벌 도약을 견인하는 교육 인프라로서 그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으로 기대한다. 금번 개원이 창조경제를 구현할 핵심인력 양성사업으로서 지속·확대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3-08-21 15:34
대한의사협회(회장 노환규)와 한국인체조직기증본부(이사장 박창일)는 21일 의협 임원 20여명 등이 참여한 가운데 ‘대한의사협회 임원진 인체조직기증 희망 서약식’을 진행했다.국내 최초의 의료인 단체 희망 서약식인 이번 행사는 본격적인 인체조직기증 캠페인에 앞서, 의사 회원들 사이에 조직기증에 대한 인지도를 제고하고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서약식을 시작으로 의협과 한국인체조직기증지원본부는 다양한 공동 캠페인을 펼쳐 우리 사회의 인체조직기증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제고하는데 함께 노력할 계획이다.노환규 의협 회장은 “한 사람의 인체조직기증을 통해 100명 이상에게 사랑의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놀라운 기적이 일어난다”면서 “동시에 의사는 인체조직을 활용하는 입장으로서 더욱 인체조직기증에 대한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의료계에서 인체조직기증 서약 운동은 의과대학생들에게서 시작됐다”면서 “앞으로 더 많은 의사들이 서약에 참여할 수 있도록 16개 시도의사회를 중심으로 홍보하고 환자 참여까지 유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국인체조직기증재단의 유명철 이사장은 인체조직기증 캠페인의 중요성에 대해 발표하고, 현재 국회에 계류 중인 인체
2013-08-21 15:22건국대병원(병원장 한설희)은 더 클래식 500 자원봉사단(단장 박동현)과 가정형편이 어려운 어린이들에게 안과 수술을 지원했다. 더 클래식 500 자원봉사단은 20일(화) 건국대병원을 방문해 외사시를 앓고 있는 환아 두 명의 치료비 전액을 기부했다.자원봉사단은 서울 광진구 새날지역아동센터에서 환아 두 명을 추천받았다. 두 환아는 19일(월) 건국대병원에서 성공적으로 사시교정술을 마치고 입원해 경과를 살피고 있다. 건국대학교병원 한설희 병원장은 “자원봉사자들이 십시일반 모은 치료비가 두 소녀에게 큰 힘이 됐으면 좋겠다”며 “수술도 잘 마친만큼 하루빨리 회복해 넓은 세상을 보기를 바란다”고 전했다.더 클래식 500 자원봉사단은 지난해에도 건국대병원에 안과 소아 환자 의료비를 지원했다.더 클래식 500 자원봉사단은 건국대학교에서 운영하는 광진구 자양동 프리미엄 시니어타운 ‘더 클래식 500’ 입주회원과 임직원들을 중심으로 지역 사회의 사회적 공헌과 나눔 운동을 실천하는 사회봉사단체다.
2013-08-21 12:19한국노바티스(대표이사: 에릭 반 오펜스)는 필라델피아 염색체 양성 만성골수성백혈병 환자의 투약 중단 후 기능적 완치(지속적인 투약을 필요로 하지 않으면서도 깊은 유전자 반응을 유지하는 것) 가능성을 평가하는 대규모 임상시험을 시행할 예정이다.유전자 반응 4.5단계 (MR 4.5, Molecular Response 4.5)는 매우 낮은 정도의 질환 수준에 해당되며, 대부분의 임상시험에서 잔여 질환이 감지되지 않는 수준으로 간주한다.지금까지의 타시그나 임상연구 결과들에 의하면, 최소 MR 4.5 이상의 완전 유전자 반응을 달성하거나 유지하는 환자의 경우 만성골수성백혈병이 더 이상 진행되지 않는 것으로 밝혀져 있다. 따라서 노바티스는 이러한 완전 유전자 반응에 도달하거나 유지하는 것을 이번 투약 중단 연구의 핵심 기준으로 보고 있으며, 임상시험 역시 이 기준에 도달한 환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국내 서울성모병원에서 진행되고 있는 ENESTop의 약물 중단 연구는 글리벡(성분명: 이매티닙)에서 타시그나로 전환한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2상 임상시험이다. 서울성모병원 김동욱 교수는 “이전 연구들의 결과에 따르면 완전 유전자 반응에 도달한 환자의 경우 항암제 투여
2013-08-21 12:10
종근당고촌재단(이사장: 김두현)과 서대문구자원봉사센터는 20일 지역사회 환경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서대문구 일대에서 환경보호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봉사활동에서 종근당고촌재단 장학생 40여명은 오전에는 유용미생물(EM, Effective Micro-organisms) 효소를 사용한 천연모기 퇴치액을 제작하여 서대문 복지시설(정담은푸드마켓)에 전달했으며, 오후에는 자원봉사단체인 북한산지킴이와 함께 북한산 숲길보호를 위한 나무표어를 만들었다.봉사에 참여한 종근당고촌재단 장학생 이현우 씨는 "천연성분으로 제품을 만들어 사용하고 숲길을 보호하는 작은 노력만으로도 환경을 지킬 수 있다는 것을 깨달은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환경에 대해 관심을 갖고 환경보호를 위한 작은 일부터 적극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3-08-21 12:09보령제약그룹 가족제대혈은행 ‘보령아이맘셀’(보령바이오파마/대표 김기철)이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코엑스에서 진행되는 ‘제24회 서울 국제 임신출산 육아용품 전시회’에 참가한다.보령아이맘셀은 기존 계약 고객 대상으로 한 홈커밍데이 행사를 진행한다. 홈커밍데이 행사는 보령아이맘셀 기존 계약자가 보령부스에 방문하면 베이비스킨케어를 사은품으로 증정하고, 그동안 보관/관리 상태에 대한 확인 및 설명뿐 아니라, 제대혈 이식 정보, 연구 실적을 상세히 알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행사다.또한 이번 베페에서는 보령제약그룹 육아기업 보령메디앙스와 공동프로모션이 진행된다. 보령메디앙스 임신·육아정보 커뮤니티 사이트 아이맘 회원이 ‘보령아이맘셀’에 제대혈 보관 계약을 진행할 경우 추가 사은품 증정 등 특전이 주어진다. 보령바이오파마 마케팅팀 허준팀장은 “보령제약그룹 가족사로써, 고객들에게 출산에서 육아까지 통합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했다”고 말했다.이와 별도로 행사기간 4일 동안 현장계약 고객에게는 가격할인, 제대혈 이식비 지원과 더불어 20만원 상당의 출산용품 풀 팩키지를 사은품으로 증정하고, 해외 유명 유모차 및 카시트를 파격적인 가격으로 제공
2013-08-21 12:09국립암센터(원장 이진수)는 21일 오전 강화자 베세토 오페라 단장을 초청하여 원내 국가암예방검진동 8층 국제회의장에서 ‘오페라 이야기, 투란도트’ 라는 주제로 명사특강을 진행했다. 국립암센터 명사특강은 저명인사들을 초청하여 그들의 삶의 자취와 인생관을 듣는 자리로써 2002년 12월 이후 총 119인의 유명 인사를 초청한 바 있다.강화자 베세토 오페라 단장은 20여년간 연세대학교 음대 교수로 재직하였고 김자경 오페라단 단장을 시작으로 국내외 굴지의 오페라단 및 협회의 단원 활동 및 단장 역임하였다. 현재는 (사)베세토 오페라단의 단장으로써 베이징, 서울, 도쿄 등 아시아를 기반으로 세계적으로 명성 있는 오페라단과 교류하여 수준 높은 공연과 최고의 무대를 선사함으로써 한국의 대표적인 오페라단으로 성장시켜 나가고 있다.
2013-08-21 12:067월 약가인하 된 항궤양제 주요 품목의 처방실적이 대부분 감소한 가운데 시장 선두자리도 변화가 생겼다.올 들어 1위로 올라섰던 ‘알비스’가 10% 약가인하 되면서 ‘스티렌’(동아ST)이 시장 선두를 탈환했다. 메디포뉴스가 유비스트 자료를 통해 7월 약가인하 된 항궤양제 주요 품목을 중심으로 처방액을 분석한 결과, 스티렌이 개량신약 발매 영향에도 불구하고 50억원을 기록하며 가장 높은 실적을 기록했다. 반면 7월 들어 기존 290원에서 261원으로 약가인하된 알비스는 전년 동기 대비 6.6% 감소한 49억원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알비스는 7월 이전까지 꾸준히 처방량이 증가했다는 점에서 이같은 감소폭이 지속될지 여부는 지켜봐야 할 것으로 전망된다.알비스와 함께 약가인하 된 주요 품목들 가운데 ‘잔탁’(GSK) 정도만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처방실적이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가장 감소폭이 두드러진 제품은 ‘무코스타’(오츠카)와 ‘가스트렉스’(제일약품)이다. 무코스타의 경우 16.5% 감소한 13억원으로 집계됐고, 가스트렉스는 20.4% 줄어든 5억원대에 그쳤다.주목되는 점은 최근 일부 제형이 일반약으로 전환된 제품들의 경우 감소폭이 적거나 오히려 처방액이 늘
2013-08-21 06:54한국건강관리협회 메디체크(회장 조한익 서울의대 명예교수, 이하 건협)는 본부 및 16개 시․도지부 2,200여명 직원과 770여명 건협 어머니사랑 봉사단의 사회공헌활동을 한눈에 볼 수 있는 2012년도 사회공헌백서 ‘건강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동행’을 발간했다고 20일 밝혔다.사회공헌백서에는 의료취약계층에 대한 무료건강검진,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자원봉사활동, 사랑을 나누는 헌혈캠페인과 함께 건강사회를 만들기 위한 건강캠페인 및 보건교육 현장 등을 누구나 이해하기 쉽게 수치화하여 기록했으며, 더불어 국내를 벗어나 전 인류와 나눔을 실천하는 진솔한 모습을 담았다.건협은 지난 한 해 동안 사회복지시설거주자, 장애인,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등 66,516명을 대상으로 무료검진을 실시했으며, 메디체크 LOVEWAY 전국 릴레이 자원봉사, 건강마을가꾸기 등 188회의 봉사활동을 펼쳤고, 13회의 헌혈캠페인을 통해 직원 266명이 사랑나눔을 실천했다. 또한 질병예방 및 건강생활실천 유도를 위한 건강캠페인 및 보건교육도 전국에서 53,917회 전개했다.뿐만아니라 인도네시아 반다아체 초등학생 건강증진사업(KOICA NGO사업), 몽골 학생 건강 성장 지원사업(행정안
2013-08-21 06:25노인환자 진료비 정액기준 적용구간이 19,000원~20,000원은 되어야 할 것으로 제안됐다. 10년 넘게 15,000원에 머물고 있는 정액기준은 비현실적이라는 지적이다.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소(소장 최재욱, 이하 연구소)는 최근 국회에서 노인환자 정액기준 개선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노인 외래본인부담 정액제도의 구체적인 개선방안을 제시하였다.연구소는 진료비 증가율을 반영한 내원일당 노인 외래 평균진료비(의원)와 그간 반영되지 못한 수가인상률을 적용하여 적정 정액제 적용구간은 최소 19,000원~20,000원으로 분석했다.특히 수가인상과 연동하여 정액제 적용구간을 지속적으로 조정할 수 있도록 국민건강보험법의 관련 규정의 개정도 제안하였다. 이 경우 정액제 구간을 조정하기 위한 소모적인 논의과정도 필요 없게 된다는 것이다.노인 외래본인부담 정액제도는 65세 이상 노인이 의원급 의료기관에서 외래진료를 받을 경우, 총진료비가 15,000원 이하에서는 정액제를 적용하여 본인부담금 1,500원을 내도록 하고 있다.총진료비가 15,000원을 초과할 경우는 정률제를 적용하여 총진료비의 30%를 부담한다. 15,000원에서 1원만 넘어도 30% 정률제
2013-08-21 06:24개원의 단체들이 합동으로 이달말까지인 검진기관 평가지침서의 서면자료제출 기한을 연장하고, 평가항목을 전면 재검토해 줄 것을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요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20일 대한개원의협의회 등 개원의단체 22곳은 현재 진행중인 평가지침은 열악한 일차의료기관의 현실을 무시한 방식이라며, 건강보험공단은 보여주기 실적위주로 만들어진 이번 평가지침을 철회해야한다고 밝혔다.개원의들은 “검진기관 평가지침서는 수많은 행정인력이 있는 병원급 의료기관을 기준으로 만들어진 것으로 불합리한 내용이 많은 잘못된 지침이다.”며 “개원의 단체와 협의하여 일차의료기관의 평가에도 합리적인 새로운 지침을 만들어 줄 것”을 요구했다.이번 평가지침서는 평가를 받을 의료기관과의 협의가 전혀 이루어 지지 않고 일방적으로 작성된 것.따라서 일선 의료기관의 현실적인 입장이 충분히 반영되어 합리적으로 협의된 지침서가 새롭게 작성돼야 한다는 것이다.현재 시행중인 2013년도 검진기관 평가지침서는 너무나 자세하고 방대한 서류작업을 요구하고 있다. 그중에는 검진기관의 질평가에 필요한 항목도 있지만, 현실적이지 않은 지침과 건강검진을 수행하는 것에 전혀 불필요하고 불합리한 서류제출도 요구하고 있다.이번 평
2013-08-21 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