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원 30주년을 맞은 고려대 구로병원(원장 김우경)이 건강검진과 문화행사를 연일 개최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4일 오후 4시에는 구로지역 어르신 300여 명을 초청한 가운데 ‘구로구 노인정대표 초청 경로잔치’가 열렸다.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혈압 및 혈당 체크와 장수사진 촬영 서비스가 현장에서 진행했고, 유연성 증진을 위한 노인요가스트레칭 강좌도 실시됐다. 또 식사와 함께 구로시니어팝스오케스트라의 흥겨운 연주가 이어져 지역 어르신들이 모처럼 함께 모여 즐길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김우경 원장은 “개원 30주년을 기념하며 지역 어르신들을 모시게 된 것을 뜻 깊게 생각한다”며 “건강체크도 받으시고, 공연도 감상하며 즐거운 시간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로잔치에 참석한 이성 구로구청장은 “지난 세월동안 구로지역민의 건강을 책임져 온 고대 구로병원의 개원 3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더불어 오늘처럼 지역 어르신들을 모실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준 구로병원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병원 로비에서는 환자 및 내원객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100세 건강 부스’와 ‘백세만세 캠페인’을 개최해 혈압, 혈당 측정 및 건강 상담이 무료로 진행하며, 백세만세콜센터
2013-09-06 06:05올해 발매 50주년을 맞은 박카스와 아로나민의 실적이 엇갈렸다.두 품목은 동아제약과 일동제약의 대표 일반약 품목들로, 박카스는 ‘박카스F’가 슈퍼판매 이후 실적이 급증한데 반해 ‘아로나민’은 전년 대비 매출이 큰 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메디포뉴스가 상위제약사 주요 OTC품목의 상반기 매출을 분석한 결과, 전문약 부문에서 부진했던 동아가 일반약에서는 주요품목들이 상승세를 보였다.가장 눈길을 끄는 품목은 박카스로, 약국 판매용 ‘박카스D’는 매출이 전년 동기와 비슷한 수준인 763억원이었으며 편의점, 슈퍼 등에서 판매되고 있는 ‘박카스F’는 23.9% 증가한 92억원으로 집계됐다.따라서 박카스는 슈퍼판매의 영향을 거의 받지 않으면서 제품군의 전체 매출이 상반기 850억원대를 넘어섰다.유한양행 역시 편의점으로 진출한 ‘안티푸라민’의 성장이 돋보인다. 안티푸라민은 전년 동기 39억원에서 올 상반기 46억원으로 15.2% 매출이 상승했다. 이와 함께 피임약 ‘머시론’도 15%대 상승률을 보이며 선전하고 있다.대웅제약의 경우 일반약 최대 품목인 ‘우루사’가 주춤하면서 하락폭이 크게 나타났다. 우루사는(ETC포함) 25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0억원 가까이 매출이
2013-09-06 06:02
“아시아 최대의 바이오산업 기술교류의 장인 ‘BIO KOREA 2013’이 창조경제 달성 및 보건산업 육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보건산업진흥원(원장 고경화)은 5일 여의도 렉싱턴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오는 9월 11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BIO KOREA 2013’의 진행상황을 전했다.고경화 원장은 “이웃나라 일본도 보건의료산업에 대한 큰 투자를 통해 우리나라와 경쟁할 것이다. 우리나라는 이 분야에 늦게 뛰어든 만큼 아직 가야할 길이 멀다. 이러한 가운데 올해 8번째를 맞는 바이오코리아는 보건산업의 미래에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바이오코리아’는 제약, 의료기기, 화장품, 식품 등 바이오산업 활성화와 발전을 위해 기술사업화를 촉진하는 행사이다.진흥원은 “특히 올해는 기술·산업간 ‘융합을 위한 혁신’을 강조하는 동향을 반영해 모든 구성행사에 융복합 주제 프로그램이 추가되며 전시규모나 발표회 내용도 전년에 비해 대폭 확대한다”고 밝혔다.구성 행사 중 가장 주목을 끄는 것은 제약 분야에 특화된 기술 및 시장교류의 장인 ‘Pharm fair 2913'으로 중동, 중남미, 러시아, 중국 등 신흥 제약시장의 인허가 담당자 및 유력…
2013-09-05 20:24“고령화시대 진입으로 노인의료의 중요성이 더 부각되는 지금 정부가 제 역할을 해주기 바란다.”윤해영 대한노인요양병원협회 회장이 5일 노인병협의 주최로 개최된 ‘2013 추계 학술 세미나’에서 작심한듯 의미심장한 말을 남겼다.그는 “욕창환자에게 욕창 하나라도 더 생기면 심평원 평가점수가 크게 하락해버리고 만다. 또 올해부터 강제된 노인요양병원 인증평가제는 상대평가 방식으로 하위 20%의 요양병원은 퇴출당하게 되는 구조”라며 현재 노인요양병원의 상황이 너무나 어렵다고 호소했다.또 “고령화사회 진입으로 노인의료비가 전체의료비의 3분의2를 초과하고 현재 노인병협 산하의 회원 병원 수만 1100여개가 넘는다”며 “노인의료비 증가는 당연한 현상인데도 노인요양병원이 마치 의료비를 증가시킨 것처럼 정부와 여론이 오해하고 있다”고 지적했다.특히 “지난해 국민의료비 지출액은 47조에 이르는데 전체 병상수 중 34%를 차지하는 요양병원에서 지출한 의료비는 단 1조대 수준에 불과하다”며 “다양한 직역의 일자리 창출로 실업율 해소에도 기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윤 회장은 “많은 어려움이 있지만 국민에게 질좋은 노인의료 공급한다는 생각에 회원반대를 무릅쓰고 강제나 다름없는 노인요양병
2013-09-05 13:15정부는 백신의 자급률을 2020년까지 80%를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국내 백신산업이 정부의 적극적인 해외시장 진출지원 등 육성정책을 통해 국내 자급률을 제고하고 글로벌 미래성장산업으로 탈바꿈할 것으로 기대된다.5일 오전 정홍원 국무총리 주재로 개최된 '국가정책조정회의'에서 보건복지부는 미래부, 산업부, 외교부, 식약처 등 관계 부처합동으로 '백신산업 글로벌진출 방안'을 발표하면서 글로벌 진출을 통해 2020년까지 우리나라를 세계5위의 백신강국으로 적극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지난 1년 동안 국내 주요 백신기업 및 협회, 학계 전문가, 식약처, 질병관리본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담당자 등과 함께 ‘백신산업화 기획단(단장 가톨릭대 강진한 교수)’을 구성하여 국내 백신산업 육성방안을 논의하였으며, 이를 바탕으로 국정과제 수행의 일환으로 관계 부처와 합동으로 이번 방안을 마련하였다.최근 백신은 세계적인 전염병 속출 및 비약적인 시장 확대에 따라 국민보건과 산업 모든 측면에서 중요성이 심화되고 있다. 국내 기술력 향상과 국내기업들의 적극적 도전의지 등으로 적절한 지원만 있다면 빠르게 성공단계에 도달할 만한 역량도 갖췄다.우리나라는…
2013-09-05 13:14사회복지분야 유공자 143명에게 훈·포장 등이 수여된다.보건복지부는 ‘제14회 사회복지의 날(매년 9.7)’을 맞이하여 6일 오전 10시, 63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2층)에서 그동안 사회복지현장에서 돌봄이 필요한 분들에게 헌신적으로 봉사한 143명에 대해 훈·포장 및 표창을 수여한다고 밝혔다.‘사회복지의 날’ 행사는 사회복지 분야 유공자를 격려하고 사회복지와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 위해 ’99년부터 실시하고 있다.사회복지 분야 유공자 143명은 국민훈장(1명), 국민포장(2명), 대통령 표창(7명), 국무총리 표창(7명), 장관표창(126명) 등이다. 포상대상자는 지자체 및 한국사회복지협의회 등의 추천을 받아 엄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되었다.국민훈장 동백장을 받는 원성춘(사회복지법인 참사랑복지재단 대표이사)씨는 현재도 작은 임대아파트에 거주하는 등 청렴한 인품을 소유하고 있으며, 6.25 한국전쟁 고아로 보육원에서 성장하여 51년간 아동, 장애인, 노인복지증진에 헌신하여 왔다.국민포장을 받는 김광수(성남시사회복지협의회 회장)씨는 1988년부터 성남지역에서 가출, 가정해체, 가정학대 등으로 인해 보호가 필요한 아동과 청소년들에게 전국 최초의 그룹홈 가운데 하나인…
2013-09-05 12:09'2013 산청세계전통의약엑스포'가 9월6일부터 10월20일까지 45일간 경상남도 산청군 금서면 동의보감촌에서 개최된다.보건복지부와 산청엑스포조직위원회(위원장 홍준표 경남도지사)는 개막식은 두산벨라 주한 슬로바키아대사, 힐튼데니스 주한 남아공대사, 폴커샤이드 국제아시아전통의학회장 등 정계·학계·한의계·언론계·시민단체 등 1,200여명의 인사 및 관람객이 참석한 가운데 9월6일 오후 4시30분에 행사장 잔디구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이번 산청엑스포는 ‘미래의 더 큰 가치 전통의약’이란 주제로 지리산 자락에 행사장을 마련하여 관람객이 건강과 자연을 함께 체험하고 느끼면서 관람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행사는 8개 전시관에서 '동의보감'과 세계전통의약의 진수를 선보이며, 행사 기간 내내 20여개의 체험프로그램과 40여개의 이벤트 공연, 11개의 국내외 학술행사, 7개의 부대행사와 함께 관람객을 ‘힐링 건강여행’ 으로 이끌게 된다. 상설관은 주제관 및 동의보감 박물관, 산청약초관 등으로 구성하여 동의보감과 한의약을 소개하고, 약초 등을 전시한다. 비상설관은 세계관 및 약선문화관, 교류협력관 등을 구성하여 5대륙 20개국의 전통의약을 전시․체험하고 한의약 관련…
2013-09-05 12:04제약산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는 국내 최초의 제약산업 특화 펀드가 출범했다.'글로벌 제약산업 육성 펀드'의 운용사인 인터베스트社는 제약펀드의 성공적인 조성을 축하하고 제약펀드의 출발을 알리기 위해 5일 조선호텔에서 제약펀드 출범식을 개최했다.진영 보건복지부 장관을 비롯하여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정록 의원과 문정림 의원이 참석하였으며, 펀드 출자자인 정책금융공사, 한국증권금융, 산업은행을 비롯하여 관리기관인 한국벤처투자(주), 제약사 대표 및 관련 협회 등 각계 인사 100여명이 참석하여 새롭게 출범하는 제약펀드에 관심과 성원을 보내 주었다.진영 장관은 제약펀드 출범식에서 "신약개발은 글로벌 시장규모가 크고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대한민국이 도전해 볼만한 분야이다. 신약개발이 가지는 긴 개발기간과 낮은 성공확률이라는 특성상 민간 투자가 쉽지 않은 분야이므로 정부 주도로 투자 활성화를 위한 펀드 조성을 추진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오늘 출범하는 제약펀드가 우리 제약산업의 글로벌 신약개발과 해외 진출을 촉진하고 성공사례를 많이 만들어 제약산업의 건전한 투자환경을 조성하는 마중물 역할을 해주기를 기대했다.글로벌 시장규모는 2011년 기준 1,000조원(자동차…
2013-09-05 11:31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정승) 서울지방청은 식품제조가공업체인 홍주농업양잠조합(충남 홍성 소재)이 제조하고 유통전문판매업체인 서현지엠테크(서울 중랑구 소재)가 판매한 ‘조인트케어골드(기타가공식품)’에서 식품에 사용할 수 없는 진통제 성분인 ‘아세트아미노펜’이 검출돼 해당 제품을 판매금지 및 회수 조치한다고 밝혔다. 검사결과, 해당 제품은 유통기한이 2015년 5월 23일까지로 진통제 의약품 성분인 ‘아세트아미노펜’이 1환 당 0.722mg이 검출됐다. 또한, 판매원인 서현지엠테크는 ‘조인트케어골드’ 제품을 판매하면서 실제로는 충남 홍성에 소재한 ‘홍주농업양잠조합’에서 생산했음에도 경북 영천에 소재한 ‘원바이오’에서 생산한 것처럼 제조업체를 허위 표시한 것으로 드러났다.서울식약청은 관할 지방자치단체가 시중에 유통 중인 제품을 회수 중에 있으며, 해당 제품을 구입한 소비자는 판매업소나 구입처에 반품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13-09-05 06:59
한국과 중국 제약업계가 양국간 정보 교류 차원을 넘어 상호 제약기업 설명회 개최 등 비즈니스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교류를 강화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중국 항저우 샹그릴라 호텔에서 열린 한-중 제약협회 공동세미나에서는 양국 제약산업의 현황과 의약품 관련 규제기관 현황, 두 나라간 의약품 수출입 동향과 신약개발 전망 등이 다뤄졌다. 한국제약협회 김원배 이사장(동아ST 부회장)과 박희영 식품의약품안전처 의약품정책과 사무관, 김지수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중국지사장 등 한국측 참석자 35명을 비롯해 모두 200여명이 참석, 성황리에 열렸다. 이와 관련, 김연판 한국제약협회 부회장은 “중국 항저우에서 개최된 제3차 한중 제약협회 공동세미나에 앞서 쩡홍 중국화학제약공업협회(CPIA) 회장과 만나 실제 양국 기업의 비즈니스에 도움되는 방향으로 변화를 모색하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다. 김 부회장은 “내년 서울에서 개최될 제4차 한중 공동세미나도 국내 제약기업들의 중국 진출 등에 보다 실질적인 도움이 될수있도록 진행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 부회장은 또 지난 3일 한중 공동세미나 폐회사를 통해 “신약 개발은 막대한 시간과 비용이 소요될뿐아니라 글로벌 진출을 위해…
2013-09-05 06:25부산대학교어린이병원의 소아수술실이 개원 4년 9개월만에 9월 2일 오픈하였다. 어린이병원 3층에 위치한 소아수술실은 총 5개의 수술실로, 일차적으로 수술실 방1개를 오픈하였으며, 나머지 수술실도 향후 순차적으로 추가 오픈할 계획이다. 인력, 장비 및 시설과 관련하여 단계적인 검토를 거쳐 준비해 온 어린이병원은 이로써 그동안 대학병원 수술실에서 시행되었던 소아수술을 일부 예외 사안을 제외하고는 모두 어린이병원에서 집도하게 된다.대수술실 2실, 일반수술실 3실, 총 5개 수술실과 당일병상(6병상), 회복실(5병상)로 구성된 소아수술실은 성인과는 다른 신체적, 정신적 특징을 지닌 소아 환자들을 위하여 소아용 초음파 진단기, 인공호흡기, 모니터 등 첨단 시설과 장비를 갖추고 있다. 따라서 수술이 필요한 소아환자들이 어린이병원 내에서 수술을 받음으로써 동선을 줄여 중환자들의 경우 이송도중 발생 가능한 위험을 줄이게 된다. 기존에 개설된 소아 응급실 및 중환자실과 연계하여 외과계 질환 치료의 축이 완성되어 어린이병원 고유 업무 수행에 있어서 진일보된 의료시스템을 제공하게 된다. 이형두 부산대학교어린이병원장은 “어린이병원 수술실을 오픈하고 시설과 장비를 구축함으로써 소아
2013-09-05 06:09
통합의료진흥원은 8월29일 미국 하버드대 암병원에서 Zakim 통합의료센터와 암환자의 삶의 질 및 암치료율 향상을 목표로 통합의료 연구, 진료, 교육 전반에 대한 공동협약을 체결하였다고 밝혔다.이번 하버드대 암병원 Zakim 통합의료센터와의 협약 내용으로는 올해까지 유방암 치료 후유증인 신경변증에 대한 침 임상시험과 유방암의 주 증상치료를 목표로 병용투약(양·한약)의 안전성과 유효성 확보를 위한 세포·동물실험을 양 기관이 공동 실시키로 하였다. 이후 침 임상시험과 동물실험을 확대하고 병용투약의 임상시험도 실시할 예정이다.이번 협약을 통해 (재)통합의료진흥원(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대구한의대병원 공동 출범기관)은 한국, 미국, 중국과의 공동 비교연구를 통한 첨단의 암 진단과 치료기술 개발을 효율적으로 추진해 갈 전망이다. 또 하버드대 MRCT와 함께 2013년 10월 1일부터 2일까지 대구 인터불고호텔(만촌동 소재)에서 'GLOBAL Clinical Research SUMMIT 2013'을 개최하여 다기관·다국가 간의 임상시험 모델연구, IRB 연구, 통합의료 임상시험에 대한 발표 및 전략 리더쉽 구축 등 다양한 통합의료 국제화 방향을 제시할 방침이다.양·한방 통
2013-09-05 06:09
흔히들 대수롭지 않은 질병으로 여기는 변비가 사실은 대장암에 걸렸을 때 나타나는 주요증상일 수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대한대장항문학회(회장 김종훈)는 9월 ‘대장앎의 달’을 맞아 전국 24개 병원에서 지난 3년 간 대장암 수술을 받은 환자 1만7,415명의 데이터를 모아 ‘변비와 대장암의 상관관계’에 대해 조사한 결과, 7명 중 1명이 변비 증상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전체 환자 중 대장암 진단 전에 대장 관련 증상 변화를 경험한 환자는 1만1,085명(63.7%)이었으며, 그 중 23.5%(2,609명, 복수응답)는 변비 증상을 경험했다고 답했다.특히 여성 및 고령의 대장암 환자일수록 주요한 증상 변화로 변비가 나타날 확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장암 발견 전 대장 관련 증상 변화를 경험한 여성 환자 4,628명 중 24.1%(1,114명)에서 변비 증상을 보여, 전체 남성 환자 중 변비 증상을 보인 비중(6,440명 중 1,494명, 23.2%)보다 다소 높았다. 또 60세 이상의 환자 6,367명 중 24.2%(1,542명)가 변비 증상을 호소해, 60세 이하 환자(총 4,705명 중 1,064명. 22.6%)에 비해 높은 비중을 보였다. 대
2013-09-05 06:05
보건복지부는 9월 4일(수) 오전 10시 30분, 세종문화회관 예인홀에서'주한외교단 대상 웰빙외교 홍보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에는 우리와 긴밀한 제약산업 협력을 진행 중인 폴란드 대사 등 11개국 대사를 비롯, UAE, 미국, 스웨덴, 영국, 브라질 등 총 57개국 68명의 주한 외교단이 참석했다.진영 보건복지부 장관은 환영사를 통해“보건의료 및 복지 분야에서 단기간에 괄목한 만한 성장을 이룩한 우리의 경험과 전문성을 공유하고 다른 나라의 우수한 보건의료 및 복지제도를 벤치마킹할 수 있는 ‘웰빙외교’가 중요”하며,“금번 홍보회를 통해 더 많은 국가와 보건의료 및 복지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여, 모든 인류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에 헌신할 수 있는 전기를 마련하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2013-09-05 06:04진단용방사선 발생장치의 안전한 관리를 위해 시장 군수 등의 사전통보 시스템 강화 등 제도적인 보완이 필요한 것으로 요청됐다.대한의사협회는 보건복지부에 지난달 28일 진단용 방사선 발생장치 안전관리 검사 제도와 관련, 사전통보 시스템을 강화하여 검사일을 인지하지 못해 부득이하게 검사일을 지나치는 의료기관이 없도록 시장, 군수, 구청장 등의 사전통보 의무 강화 등 제도개선을 요청했다고 2일 밝혔다. 또 의료기관의 법 위반 시 시정명령과 과태료 부과가 동시에 진행되는데, 과태료 부과 전 경고조치나 시정명령 등 사전 경고 이후에 이를 위반할 경우 과태료 부과 등의 처분이 될 수 있도록 하는 제도개선을 요청했다.'의료법' 및 '진단용 방사선 발생장치의 안전관리에 관한 규칙'에 의거하여 의료기관의 개설자 또는 관리자는 3년마다 진단용 방사선 발생장치에 대해 검사를 실시해야 하고, 이를 위반할 경우 의료기관에 시정명령 및 과태료가 부과되도록 규정되어 있다.한편, 시장 군수 구청장이 의료기관에 검사일 2개월 전까지 검사를 받도록 알릴 의무도 규정되어 있는데, 행정착오로 사전 통보를 하지 않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여 의료기관이 검사종료일을 인지하지 못해 부득이하게 검사일을 지
2013-09-05 06:03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 제31대 병원장에 정형외과 송석환 교수(58)가 취임했다.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은 3일 병원 본관 4층 대강당에서 송석환 신임 병원장의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송석환 병원장은 이 날 취임사에서 “여의도성모병원의 재창조를 위해 불철주야 힘써주신 문정일 전임 병원장을 비롯 선대 병원장님들의 헌신과 노고에 심심한 감사를 드린다”며, “투명경영과 책임소재의 경영으로 병원운영을 정상화하여 여의도성모병원의 명성을 되찾고 가톨릭 의료기관으로서 사랑을 베푸는 병원이 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또 “교직원들에게는 일한만큼 대접받는 직장, 환우들에게는 환자 최우선의의 병원, 정직한 병원, 상식의 과학이 있는 병원으로 인식시킬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소박하지만 우아하고 기품있는 병원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송석환 신임 병원장은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여의도성모병원 정형외과 과장, 가톨릭대학교 정형외과학교실 주임교수, 대한미세술학회 이사장, 대한수부과학회 이사장 등을 역임했다.
2013-09-05 06:00한국인체조직기증지원본부가 의과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2013 의대협 인체조직기증 인식 조사’에서, 의대생들의 68%가 향후 의료 현장에서 조직기증을 권유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설문조사는 지난 8월 의대협(대한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학생협회) 국토대장정 프로그램인 ‘스마일로드’에 참여한 68명을 대상으로, 미래 의료진들의 인체조직기증 인식도는 물론 서약, 기증 및 기증 권유 의사를 파악하기 위해 진행됐다.미래 의료진으로서 가장 중요한 부분인 ‘향후 의료 현장에서 유가족에게 기증을 권유할 의사’ 항목에서는 68%(46명)가 권유할 것이라고 응답했다. ‘잘 모르겠다’는 28%(19명), ‘하지 않을 것’은 4%(3명)였다. 권유 이유에 대한 답변(복수 응답)으로 ‘다른 생명을 살릴 좋은 일이기 때문에’가 93%를 차지했고, ‘의사로서의 의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는 9%였다. 본인 생전 인체조직기증 희망서약에 대해 ‘꼭 하겠다’와 ‘아마 할 것이다‘로 응답한 학생들이 60%(41명)로, 서약에 긍정적인 일반인 비율 34%에 비해 높았다. 응답한 의대생들의 대부분은 ’다른 생명을 살리는 뜻 깊은 일이기 때문에‘ 라고 답했다. 일반인 응답자의 4
2013-09-04 17:30대한의사협회는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이 국가보훈대상자에 대한 진료기록을 환자본인의 동의 없이도 관련 의료기관에서 열람 또는 사본 발급이 가능하도록 하는 의료법 일부개정법률안에 반대하는 의견을 보건복지부에 제출했다.오제세 의원은 보훈복지공단이 국가가 부담하는 진료비용의 심사·지급 및 적정성 평가 등을 위하여 열람 등이 가능하도록 지난 7월30일 의료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 했다.의사협회는 시도의사회 등 산하단체 의견조회를 통해 8월28일 복지부에 반대 의견을 제출했다.반대 의견에서 개인정보자기결정권은 헌법 제10조 및 제17조에 의하여 보호되는 기본권으로써, 특히 환자의 진료기록 등에는 내밀 영역에 속하는 민감 정보가 포함되어 있어 보호필요성이 매우 크다고 밝혔다.보훈복지의료공단의 단순한 불편 때문에 개인에 있어 가장 중요한 정보인 진료기록을 환자 외의 자가 용이하게 접근하도록 개정하는 것은 환자 본인의 의사와 관계없이 불필요하게 많은 환자의 정보가 노출될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보훈복지의료공단에 대하여 기록열람을 인정한다면 타 기관의 환자기록에 대한 열람 요구도 지속될 것이며, 개인 진료정보 보호라는 당초 제21조의 취지가 부실해 질 우려가 있어 반대한다고…
2013-09-04 16:24가천대 길병원 신임 병원장에 이근 응급의학과 교수가 취임한다.신임 이근 병원장은 철원길병원장을 거쳐 서해권역응급의료센터 소장, 진료부원장, 기획부원장, 총괄부원장 등을 역임했다. 지난 1985년부터 30년 동안 길병원에 몸담으며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쳐 와 병원 살림에 누구보다 밝다는 점이 강점이다. 이근 원장은 응급의학과 전문의로서 대한응급의학회 이사장, 인천시의사회 선거관리위원장, 인천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 의무분과 위원장 등을 지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및 보건의 날 기념 인천시장 표창 등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 신임 병원장은 “국내 의료 환경이 위기 상황을 맞고 있는 가운데 병원장을 맡게 돼 무한한 책임감과 함께 사명감을 느낀다”며 “위기를 기회를 바꾸고 길병원이 국내, 세계 최고로 공인 받을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취임식은 6일 오후 5시 30분 가천홀에서 열린다.
2013-09-04 15:04
제일약품(대표 성석제)과 한국다케다제약(대표 이춘엽)은 당뇨병치료제 '네시나(성분명:알로글립틴)'의 코프로모션 조인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네시나는 DPP-4 억제제로서 제 2형 당뇨병 환자의 혈당 조절을 향상시키기 위해 식사 요법 및 운동 요법의 보조제로 지난 5월 31일 식약처의 국내 승인을 받았으며, 급여등재 절차를 거쳐 내년 상반기경 제품이 출시될 계획이다.네시나는 DPP-4 억제제 중 가장 최근에 국내 시장에 진입한 신약으로, 한국다케다제약과 제일약품의 코프로모션을 통해 DPP-4 억제제 계열 당뇨약 시장 규모를 한층 더 키울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네시나는 상대적으로 다른 DPP-4 억제제에 비하여 선택적 억제효과가 높고 비교적 긴 반감기를 가지고 있다.최근 미국당뇨병학회(ADA)에서 발표된 제2형 당뇨병 환자에서 메트포르민과 병용 요법으로 치료시, 글리피지드 대비 알로글립틴의 효능 및 안전성 연구(ENDURE Study)에 따르면 제2형 당뇨병 환자에서 메트포르민과의 병용요법으로 104주간 치료한 결과, 알로글립틴군에서 혈당강화효과가 약 2년 동안 지속됐으며, 글리피지드와 비교했을 때 저혈당 증상이 더 적었을 뿐만 아니라, 체중에 부정적인 영향
2013-09-04 14: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