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제14회 사회복지의 날(매년 9.7)’을 맞이하여 6일 오전 10시, 63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2층)에서 사회복지현장에서 헌신적으로 봉사한 143명에 대해 훈·포장 및 표창을 수여했다.사회복지 분야 유공자 143명은 국민훈장(1명), 국민포장(2명), 대통령 표창(7명), 국무총리 표창(7명), 장관표창(126명) 등이다. 포상대상자는 지자체 및 한국사회복지협의회 등의 추천을 받아 엄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되었다.
2013-09-07 18:41세브란스병원이 응급의료 전용 핫라인 전화를 개설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이준수 세브란스병원 진료협력센터 교수는 강남세브란스병원에서 6일 개최된 ‘응급의료전달체계의 새로운 도전 심포지엄’에서 ‘응급환자 전원을 위한 친구친구(7979)' 개설로 그동안 응급의료현장에서 번번히 문제점으로 지적됐던 전원체계의 문제점을 상당 부분 개선할 수 있었다고 성과를 설명했다.친구친구(2228-7979) 응급전원 핫라인은 응급 상황이 발생했을 때, 신속한 결정과 처리가 필요함에도 응급의뢰 접근성이 떨어지고 전원의사 결정이 지연되는 등의 응급현장 전원 체계의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세브란스병원이 개설한 프로세스이다.간호사 5명이 3교대로 24시간 운영하는 응급의료코디네이터를 구성해 전원과 전화상담, 응급센터 환자입원 등의 업무를 맡아 응급상황에 효과적인 대처를 하게 됐다는 평가다.이로 인해 세브란스응급센터는 협력병원 및 동문병원 전원의료를 신속하게 처리하게 되어 지난해 9월 시작시 월 102건이었던 관여건수가 지난 6월 163건으로 62% 증가했고 월평균 전원 관여건수 역시 151건이 발생하는 등 응급의학과 직접 처리 건 로딩이 감소하는 효과를 거뒀다.24시간 응급의료 창구 일원화
2013-09-07 06:11정부에서 응급상황 발생 시 전원 필요가 없는 환자까지 상급병원으로 전원하는 경우를 방지하기 위한 환자전원 시스템을 구축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어 주목된다.현수엽 보건복지부 과장은 6일 강남세브란스병원 5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응급의료전달체계의 새로운 도전’이라는 주제의 심포지엄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현재 우리나라 대부분의 대형병원 응급실은 시급한 조치가 필요한 중증 환자가 아니라 단순감기 등의 경증 환자가 차지하고 있을 정도로 응급의료전달체계가 부실하다는 지적이다. 지난 2011년에도 우리나라에서 응급실을 찾은 환자 수는 자그만치 천 만명을 넘었지만 이중 중증환자는 17%에 불과했으며 나머지 83%는 경증환자로 나타났다. 9세 이하 소아환자 비중도 23.6%를 차지했다. 야간에 운영하지 않는 의원이나 병원외래를 갈 수 없는 소아 환자의 대부분이 응급실을 찾았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지금도 전국 곳곳의 응급실에서는 중증응급환자가 제때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는 위험천만한 상황이 연출되고 있다. 현수엽 과장은 아러한 현실을 해결하기 위해 “올해 내 한개 지역을 시범사업 대상으로 선정해 전원필요 없는 환자까지 상급종합병원으로 전원하는 경우를 방지하기 위한 사전
2013-09-07 06:05국군의무사령부는 9월2일부터 9월6일까지 5일간 국군의무사령부 예하 국군의무학교에서 ‘대한민국 해외긴급구호대 이동식 병원 설치 및 운영 훈련’을 개최했다. 이번 훈련은 외교부와 한국국제협력단에서 주최하고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가 주관하며 보건복지부, 중앙 119구조단,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범한 판토스(물류 전문가) 등의 기관에서 100여명이 대규모로 참가했다.국군의무사령부에서는 응급의료요원 20명(군의관 4명, 간호장교 8명, 응급구조사 6명, 의정장교 1명, 수의장교 1명)이 대표로 파견되어, 해외파병 및 야전 경험으로 축적된 노하우를 민간기관에 전수하는 등 ‘대한민국 해외긴급구호대’ 운영 및 관리체계를 한 단계 발전시키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실전적인 훈련을 위해 텐트, 생활시설, 발전기 등을 포함한 30여 톤의 장비와 물자들이 동원됐다. 30여 명의 모의환자도 투입되어 실 상황을 방불케 하는 상황묘사가 이루어졌다.국군의무사령관 박동언 준장은 “군 의무인력들은 다년간 해외파병과 야전 응급조치 경험을 통해 많은 기술과 노하우가 축적되어 있다. 이번 기회를 통해 유관기관들에 군 의료에 대한 경험을 공유해 줄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재난구호…
2013-09-07 06:04“미국의 유명병원에서 치료받은 적 있는 제게, 한국행은 큰 모험이었습니다. 이젠 그 선택이 옳았다고 여깁니다. 고국의 많은 환자들에게 화순전남대학교병원을 적극 추천하렵니다.” 지난 3일 카자흐스탄 알마티시에서 기자 겸 사진작가로 활동중인 체쿠로브(66)씨가 귀국후 화순전남대병원에 감사인사를 전해왔다. 그는 지난달 3주 동안 화순전남대병원에 입원해 목 뒷부분 경추신경종양을 치료받았다. 15년전 미국 코넬의대병원에서 심장수술을 받은 적 있는 그는 당초 한국행을 생각지 않았다. 수년전부터 목부위 통증과 좌측편마비 증상에 시달려, 어디에서 치료받아야 하나 고심만 하고 있었다.한국의 의료수준이 높다는 입소문에 반신반의하던 그는 지난 7월 우연히 알마티시를 찾은 화순전남대병원 의료설명회에 참여하게 됐다. 당시 정신 원장직무대행(신경외과 교수)을 비롯, 범희승 핵의학과 교수, 장우열 신경외과 교수, 박숙령 간호부장, 정영식 전남도의원 등이 현지를 방문중이었다. 상담을 신청한 그는, 정신 교수의 상세한 설명과 완치 가능하다는 답변을 듣고 심사숙고 끝에 화순행을 결심했다. 화순전남대병원이 까다롭기로 이름난 JCI 재인증을 받았다는 점도 마음을 끌었다. JCI(국제의료기관평가
2013-09-07 06:00
제17기 대한전공의협의회 회장에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예방의학과 장성인 후보가 당선됐다.장성인 당선자는 지난 5일 오후 7시, 대한의사협회 3층 회의실에서 진행된 개표 결과 84.2%의 지지를 받았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김진용 위원장은 “공정하게 선거에 임해준 우리 전공의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개표 결과 10만94명 중에서 4,170명이 투표에 참여했으며, 장성인 후보자는 3,511표의 지지를 받았다”라고 장성인 후보의 당선을 발표했다. 또 “제17대 대전협 회장으로서 많은 기대와 우려 속에 첫 걸음 내딛으실 장성인 당선자가 슬기롭게 정책을 펼쳐 나가길 바란다.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축하인사를 건냈다. 전공의가 장성인 후보가 당선되며 ‘전공의 특별법’ 제정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장성인 당선자는 “소중한 한 표 한 표를 보내주신 전국의 모든 전공의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바쁘신 시간을 쪼개 투표에 참여해 주셨다는 것만으로도 무효표나 반대표까지 모두 다 감사하고 기쁘다”고 말했다. 다만 “투표율이 41.31%에 그쳤다는 것은, 투표할 시간도 못 낼 만큼 고된 일과 속에 놓인 우리 회원분들이 그만큼 많다는 의미”라며 “이 안타까운 현실을 반드시 바로…
2013-09-06 17:16원자력의학원이 의료사업 운영을 개선하고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역할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원자력의학원은 정부출연기관으로는 국립암센터와 더불어 유일하게 연구와 함께 임상기능을 함께하는 의료기관으로 본연의 연구 기능 뿐만 아니라 임상에 있어서도 큰 인정을 받아 10여년 전만 해도 적지 않은 환자 수를 자랑했다.하지만 최근 경기침체와 의료환경 악화, 타 대형의료기관의 암센터 신축, 타 의료기관과의 경쟁심화 등의 이유로 원자력 의학원 또한 진료수입 감소로 지난해 적자만 약 50억원이 발생했다.원자력의학원 조철구 원장은 6일 본원 암검진센터 5층 대회의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대외 경쟁력을 강화해 원자력의학원의 옛 위상을 다시 찾을 것이라고 밝혔다.이를 위해 현재 운영체계 개선과 내부직원 역량강화는 물론 스타급 의사 발굴 및 초빙과 외국인 환자 유치사업에도 힘을 기울이고 있다.또 정부출연기관 중 유일하게 병원기능을 하며 임상과 기초연구를 동시에 수행할 수 있다는 장점을 최대한 살려, 연구와 진료를 연계하는 중개연구를 적극 추진하고 방사선 의학 연구기능을 강화함은 물론 MD와 PH.D간 공동연구를 활성화해 방사선 의학 논문, 특허, 기술이전 등의 연구성과를 제고할 것이라고
2013-09-06 12:43첨단 척추관절 튼튼병원(대표원장 안성범)이 유학 전문 기업 IAE 유학네트(대표 김옥중)와 최근 협약을 맺고 IAE 유학네트 임직원 및 유학생들의 척추관절 건강을 위한 지원을 하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 유학생들의 긴급한 상황을 위해 ‘24시간 고객 상담제도’을 운영하고 있는 IAE 유학네트는 24시간 업무체제를 도입할 수 밖에 없는 작업 환경을 갖고 있다. 따라서 장시간 앉아서 업무를 수행하는 직원들은 허리, 무릎 등 척추 관절 부위에 고질적인 통증에 시달리는 경우가 많았다. 이번 협약은 이처럼 척추 관련 질환에 취약할 수 밖에 없는 임직원들에게 의료적인 도움을 주고자 추진됐다. 또 유학 기간 동안 위험한 상황에 노출될 수 밖에 없는 유학생들을 위한 건강 의료 지원도 함께 지원할 것이다. 튼튼병원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IAE 유학네트 전국 지사 임직원들을 비롯해 임직원 가족 및 유학생들에게 전문적인 치료와 재활 등 각종 의료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양사간 협업을 통해 다양한 이벤트 및 활발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IAE 유학네트는 1992년 설립된 유학 전문 기업으로 30개 이상의 해외 지사를 갖추고 있을 정도로 해외 유학 및 어학 연수와…
2013-09-06 12:41국내 의료진이 각막에 생기는 양성종양인 유피낭종을 제거하면서 염색술까지 병행하는 수술을 세계 최초로 성공시켜 치료적인 측면뿐만 아니라 심미적인 면까지 만족시키게 됐다.명지병원(병원장 김세철) 안과 권지원 교수팀은 지난 2010년부터 유피낭종 제거술을 받은 환자들이 각막에 하얗게 남는 수술흔적으로 인해 대인기피 및 심리적 위축 등을 경험하는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각막 염색술을 결합 시행, 좋은 결과를 얻었다. 권 교수가 도입한 각막 염색술이란 절제술 후의 흰 부위를 대상으로 생체조직에 사용하는 염색약을 바늘로 주입해 정상 각막부위와 같은 색이 되도록 만들어주는 수술이다. 기존에는 유피낭종 제거 후 그냥 두거나 각막 이식술을 시행하는 것이 전부였으나, 거부반응이나 비용 등의 문제가 있어 환자들은 종양 제거 뒤에도 하얀 흔적을 눈동자에 지닌 채 생활해왔다. 권 교수는 지난 3년간의 시행 결과를 ‘유피낭종의 단순절제와 각막 염색술의 병행: 3년 결과(Simple keratectomy and corneal tattooing for limbal dermoids: results of a 3-year study)’라는 제목의 논문으로 정리, 안과 분야의 세계적인 학술지인
2013-09-06 12:05
손건익 씨(전 보건복지부 차관)가 통합의료진흥원 제3대 이사장에 취임했다.5일 대구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마리아관 교수회의실에서 취임식을 가진 손 이사장은 “난치병 치료의 해결책으로 각광받는 양·한방 통합의료의 치료모델, 기술, 치료수단 등의 개발을 미국, 중국과의 공조를 통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손 이사장은 1983년 복지부 행정사무관을 시작으로 사회복지정책실장, 보건의료정책실장, 복지부 차관 등을 지냈으며, 국민 건강증진을 위해 노력해 왔다.통합의료진흥원은 복지부, 대구시, 대구가톨릭대, 대구한의대 공동지원 형태의 재단법인으로서 2009년 11월에 통합의료센터 사업 발기인대회 및 창립총회 가졌다.통합의료진흥원은 지난 8월 하버드대 암병원 Zakim 통합의료센터와 암환자의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통합의료 연구, 진료, 교육 등 전반에 대한 공동협약을 체결한바 있다.
2013-09-06 11:27환자단체들이 의약품 유통기한을 위변조한 웨일즈제약의 제조업허가를 취소하라고 식약처에 촉구했다. 6일 한국환자단체연합회는 성명을 통해, “우리 환자단체들은 대한민국의 환자와 국민이 질병 치료를 위해 안심하고 약을 처방·조제 받기 원한다. 한국웨일즈제약의 경우, 단순히 업체의 품목에 대한 판매금지와 강제회수조치만으로는 부족하고 그 누구도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협하는 비양심적인 행위를 저질러서는 안 된다는 것을 시청각적으로 보여주기 위해서라도 제조업허가취소 등 강경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밝혔다.웨일즈제약 사건이 의약품 복용을 통해 질병을 치료하고 생명을 유지하는 것을 목적 중 하나로 삼는 환자단체 입장에서는 절대 용서할 수 없는 일이라는 것. 따라서 환자단체들은 웨일즈제약에 대한 검찰과 식약처의 엄중한 결단을 촉구하며 검찰과 식약처의 앞으로의 조치에 대해 예의주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환자단체연합은 “제약계는 이미 GMP기준 미비로 인해 발생되었던 타이레놀 현탁액 사건과 락테올 등 유산균 제제의 판매중단 및 회수처분 등이 이어지면서 국민의 신뢰에 큰 타격을 입었다. 그리고 이번 사건은 무엇보다 ‘고의적인 조작’이라는 점에 단순한 행정처분만으로는 부족하다.”고
2013-09-06 09:25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의료원장 이순남)이 극소저체중 출생아 지원에 적극 나선다.의료원은 지난 4일 오전 10시, 이대목동병원에서 한화생명보험, 국제구호단체 기아대책과 극소저체중 출생아와 가족을 지원하기 위한 '도담도담지원센터' 업무 지원에 관한 협약식을 개최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이순남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과 김관영 한화생명 본부장, 정정섭 기아대책 회장을 비롯해 3개 기관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했다.3개 기관이 함께 참여해 설립하는 도담도담지원센터는 경제적 상황과 여건 때문에 치료를 포기해야 하는 극소저체중 출생아와 잠재적 장애의 위험 때문에 양육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을 지원하기 위한 특수목적형 시범사업이다.극소저체중 출생아는 1.5kg 미만으로 태어난 이른둥이를 뜻하는 말로, 전체 출생아의 1.4%에 불과하지만 신생아 사망률의 90% 이상을 차지해 적극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무엇보다 신생아중환자실(NICU) 퇴원 후에도 각종 후유증을 앓고 있으며 특별히 호흡곤란, 심장질환, 뇌출혈 등 여러 질병에 쉽게 노출되어 있다. 부모들은 병원비 부담과 발달 특성에 따른 전문적인 정보를 얻기가 쉽지 않아 극심한 양육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실정이다.이번 협약 체결로…
2013-09-06 06:16개그맨 남희석이 삼성서울병원에 의료봉사 후원금으로 500만원을 쾌척했다삼성서울병원(원장 송재훈)은 최근 어깨탈구로 응급수술을 받은 개그맨 남희석 씨가 퇴원을 하며 의료봉사 후원금으로 500만원을 쾌척했다고 밝혔다.남희석 씨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7월 2일 욕실에서 미끄러져 어깨가 탈구됐고 스스로 끼워 넣고 지내다가 팔이 끊어질 듯 아파 응급수술, 재활 치료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지난 7월 19일 병원에 입원해 어깨탈구 응급수술을 받았고 수술 후 재활치료를 열심히 받아 상태가 많이 호전된 상태에서 7월 30일 퇴원했다.남희석 씨를 수술한 유재철 성균관의대 삼성서울병원 정형외과 교수는 “입원 당시 어깨가 빠졌다가 다시 맞춰진 상태였지만 통증과 기능장애를 호소하는 상태였다”라며 “습관성 탈구가 최근 심해져 수술을 무사히 마쳤고 앞으로 약 6개월 간 재활치료를 꾸준히 받으면 향후 정상생활을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수술경과가 좋다고 밝혔다.남희석 씨는 응급수술을 무사히 받고 퇴원에 앞서 병원측에 감사의 뜻으로 최근 의료지원단 의료지원 후원금으로 500만원을 선뜻 기부했다.삼성서울병원은 남희석 씨의 기부금의 취지를 잘 살려 의료봉사 활동기금으
2013-09-06 06:12
제약산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는 국내 최초의 제약산업 특화 펀드가 출범했다.'글로벌 제약산업 육성 펀드'의 운용사인 인터베스트社는 제약펀드의 성공적인 조성을 축하하고 제약펀드의 출발을 알리기 위해 5일 조선호텔에서 제약펀드 출범식을 개최했다.진영 보건복지부 장관을 비롯하여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정록 의원과 문정림 의원이 참석하였으며, 펀드 출자자인 정책금융공사, 한국증권금융, 산업은행을 비롯하여 관리기관인 한국벤처투자(주), 제약사 대표 및 관련 협회 등 각계 인사 100여명이 참석하여 새롭게 출범하는 제약펀드에 관심과 성원을 보내 주었다.
2013-09-06 06:089월 5일부터 9월 25일 까지 각 주마다 서울, 부산, 광주, 대구의 노인 복지관에서 강연이 계획되어 귀 질환에 대한 전문적이고 올바른 의학 정보를 얻을 수 있다.대한이과학회(회장: 여상원)와 대한이비인후과학회(이사장 백정환)가 오는 9일 ‘귀의 날’을 맞이해 국민과 귀 질환 환자를 위한 다채로운 교육 행사를 준비했다.학회는 귀의 소중함과 귀 건강을 지키기 위한 다양한 교육활동 및 홍보활동을 연중 펼치고 있다. 제47회 ‘귀의 날’ 맞이 대국민 무료 건강강좌오는 9일에는 ‘제 47회 귀의 날’을 맞아 대국민 무료 건강 강좌가 대한이과학회 회장 여상원 교수가 재직하는 가톨릭대학교 부속 서울성모병원 지하1층 대강당에서 있을 예정이다. 난청, 이명, 외이도염, 중이염, 보청기, 인공와우이식 및 어지럼증에 대한 최신 지식을 각 분야 국내 최고 전문가 교수들이 전달할 본 강좌를 통해 다양한 귀 질환을 한 자리에서 이해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귀의 날 맞이 노인복지관 방문 귀 질환 강연 학회는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귀 질환에 대한 정확한 정보 전달을 위해 각 대학병원 교수들이 직접 전국 노인복지관을 방문해 보청기 선택과 이명 치료에 대해
2013-09-06 06:08충남대병원이 무혈뇌수술의 혁명으로 불리는 감마나이프수술 100례를 돌파했다.충남대학병원(원장 송시헌) 감마나이프센터는 2012년 11월 9일 첫수술을 시작으로 2013년 9월 5일 100번째 수술을 시행, 단기간에 감마나이프 누적수술 100례를 돌파했다고 5일 밝혔다.감마나이프 수술은 머리를 절개하지 않고 200여개의 감마선을 돋보기처럼 한 곳으로 집중시켜 뇌병변을 치료하는 방법이다. 머릿속에 생긴 뇌종양, 뇌혈관질환, 삼차신경통 등의 여러 뇌질환에 대하여 개두술을 통한 수술적 방법이 아닌 비침습 방법으로 치료를 하는 최첨단 의료기술로 ‘무혈 뇌수술의 혁명’으로 불리며 전세계적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충남대학교병원에서 도입한 감마나이프 퍼펙션은 감마나이프 중 가장 최신형 모델로 기존 감마나이프에 비해 자동헬멧 교체 시스템과 자동위치 시스템, 세분화되고 정확한 치료 플래닝 기능 등이 개선되어 정확도와 안정성을 갖춘 모델이다.김선환 감마나이프센터장은 “감마나이프 수술은 안전하고 효과적이며, 간단하고 통증이 거의 없는 치료방법으로 악성 뇌종양, 양성 뇌종양, 전이성 뇌종양 및 삼차 신경통, 뇌혈관기형 등 다양한 뇌질환의 환자들에게 시술되고 있을 정도로 각광을 받고
2013-09-06 06:07병원협회 발전특별위원회가 구성·운영된다.5일 대한병원협회(회장 김윤수)는 회원병원 권익 보호를 위한 회무활동 전반을 점검하고, 정책 역량 강화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발전특별위원회를 구성·운영하기로 했다. 특위위원장은 그동안 법제위원장으로 활동해온 정흥태 부회장(부민병원 이사장)이 맡았으며 추후 위원을 위촉하게 된다.발전특위에선 협회 사무국 직원의 역량 제고와 부서 간 유기적 협조체계 강화를 통한 소통과 화합, 기능 효율화 등 선제적이고 능동적인 회무수행체계를 구축하고, 병원경영연구원의 연구기능 활성화를 통한 정책기능 강화방안을 모색하게 된다.정책변화에 따른 병원계 주요현안의 대외 여론형성 및 대응기능을 담당하는 ‘병원신문’의 기능 활성화 및 회원병원의 의견이 최대한 회무에 반영될 수 있도록 협회 내부 운영체계 개선을 위한 전반적인 규정 및 회칙 등을 검토하게 된다.병협 기능 활성화를 위한 다각도의 논의를 전개한다는 것이다.
2013-09-06 06:07홍준표 지사와 경남도의회는 국정조사 결과를 수용하고 재개원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5일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은 기자회견을 갖고, 국회 공공의료 국정조사 결과를 수용하고 진주의료원 재개원 방안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국정조사를 통해 진주의료원 폐업의 부당성이 명확히 드러난 만큼 이제 진주의료원 재개원을 위한 실질적인 조치가 마련되어야 한다는 주장이다.보건의료노조는 “6월 12일부터 7월 13일까지 32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공공의료 정상화를 위한 국정조사’에서는 국정조사 결과 보고서가 채택되고 홍준표 도지사에 대한 고발이 이루어졌다. 이번 국정조사의 가장 큰 성과는 진주의료원 폐업의 부당성이 명확히 드러났고 진주의료원은 재개원되어야 한다는 공감대가 마련됐다는 점이다.”라고 강조했다. 국정조사특위는 결과보고서에서 ▲경상남도는 1개월 이내에 진주의료원의 조속한 재개원 방안을 마련할 것 ▲보건복지부는 1개월 내에 폐업조치된 진주의료원 후속대책을 마련할 것 ▲박권범 진주의료원장 직무대행과 윤만수 전 관리과장을 업무상 배임혐의로 고발조치할 것 ▲2월 27일자 제179차 진주의료원 이사회의 소집절차의 불법성을 비롯 180차, 181차, 182차 이사회의 소집 및 의결과
2013-09-06 06:07백의의 천사들이 인천을 찾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구슬 땀을 흘렸다.대한간호협회(회장 성명숙) 중앙봉사단은 현재 진행 중인 ‘간호법 제정을 위한 100만 서명운동’ 홍보를 위해 창립 30주년을 맞은 인천광역시간호사회(회장 박혜옥) 기념식장인 인천 중구문화회관을 찾아 50가구(300만원) 분량의 가정비상약을 전달하고 간호법 제정의 필요성을 알렸다.지난 1983년 설립된 인천광역시간호사회는 설립 초기부터 간호의 전문성 확보와 헌신과 봉사, 그리고 인천광역시 시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날 나눔행사는 ‘나눔, 사랑, 열정, 그리고 미래’를 주제로 열렸으며 1부 기념식에 이어 2부는 I-sinfonietta의 사랑과 열정을 나누는 콘서트로 진행됐다.기념식 참가를 마친 중앙봉사단은 동구 송림동 지역 방문간호사들로부터 소개받은 치매어르신 가정과 장애인 가정을 찾아 간호봉사활동을 전개하며 구슬땀을 흘렸다.치매어르신 가정에서는 약 복용관리 뿐 아니라 어르신 눈높이에 맞춘 인지활동 향상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집 청소 등도 전개했다.특히 장애인 가정은 집안과 마당 곳곳에 쌓여 있는 쓰레기로 인해 일상생활에까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인 점을 감안해 집 청소 위
2013-09-06 06:06보건의료산업 분야의 가장 성공적인 모델로 손꼽히는 싱가폴 레플즈메디컬그룹의 루춘용 회장이 의료산업에 대한 정부규제가 비단 우리나라에서만 일어나는 현상은 아니라고 말했다.의료의 특성을 고려할 때, 정부의 의료공급확대를 위한 노력과 의료행위를 통해 수익을 창출해야만 하는 병원계의 이해상충 문제는 한국 뿐만 아니라 다른 여러 나라들도 겪고 있는 문제이며, 무엇보다 자본주의 국가에서 사회주의적 성격을 가진 전국민 의료보험제도를 보다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한 것이다. 한국의료수출협회(회장 이왕준)는 가장 성공적인 병원운영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세계적으로 받고 있는 싱가폴 레플즈메디컬그룹의 루춘용 회장을 한국으로 초청해 한국 의료수출의 업그레이드 전략에 대해 논의하는 토론회를 5일 여의도 렉싱턴 호텔에서 개최했다.루춘용 회장은 이날 행사의 기조강연자로 나서 철저한 시장조사와 탁월한 현실 분석, 그리고 보건의료산업 발전을 위한 국가의 지원이라는 선택과 집중을 통해 레플즈메디컬그룹의 병원경영이 성공할 수 있었던 비결을 이날 행사에 참석한 우리나라 의료계 관계자들에게 전수했다. 레플즈메디컬그룹이 운영하는 레플즈병원은 현재 60여개 클리닉과 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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