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기세포를 이용한 뇌졸중 치료 가능성이 열렸다.차의과학대학교 줄기세포연구소 송지환 교수팀은 뇌졸중 동물모델 35마리를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신경줄기세포 또는 유도만능줄기세포(iPS 세포)에서 분화된 신경전구세포를 이식한 세포 이식군 18마리 모두에서 운동 및 감각 신경의 기능이 크게 향상된 것을 확인했다고 최근 밝혔다. 송지환 교수팀은 이번 연구에서 대조군 17마리와 세포 이식군 18마리를 대상으로 비교 분석 하였다. 먼저 세포 이식군 18마리 중 8마리와 10마리를 나눠 신경영양인자인 BDNF를 과발현시키는 신경줄기세포와 유도만능줄기세포(iPS세포) 유래 신경전구체를 각각 20만개~40만개씩 이식했다. 이후 8주 이상 경과를 관찰했고, 그 결과 세포 이식군인 신경줄기세포를 주입한 8마리와 유도만능줄기세포를 주입한 10마리 모두에서 주입한 줄기세포가 뇌졸중으로 손상을 입은 신경부위로 이동하여 새로운 신경세포의 형성을 돕고 염증반응과 세포사멸의 억제 효과를 일으켜 손상된 신경조직의 보호와 아울러 기능 회복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확인했다. 반면 대조군 17마리는 동일한 조건에서 신경영양인자인 BDNF를 과발현시키는 신경줄기세포와 유도만능줄기세포(iPS세포) 유래
2013-09-11 06:01개원 30주년을 맞은 고대구로병원이 관악산으로 교직원 한마음 등반에 나서 산 정상에서 환자중심 병원 도약을 향해 힘차게 포효했다.고려대 구로병원(원장 김우경)은 지난 7일 오전 8시 30분 관악산에서 총 400여명의 교직원이 운집한 가운데 화합과 새로운 도약을 위한 ‘개원 30주년 기념 등반대회’를 개최했다.9월 2일부터 이어진 30주년 기념 주간행사의 대미를 장식한 이번 한마음 등반대회는 근무 중인 교직원을 제외한 대부분의 병원 구성원이 참가했다. 등반을 통해 지난 병원 30년의 역사를 축하하는 것은 물론 허물없는 대화와 교류를 통해 직원간의 화합과 환자중심 병원으로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지난 1983년 인턴 때부터 병원 개원멤버로 시작해 의사면허가 병원역사와 같을 정도로 인생을 구로병원과 함께한 교수진을 비롯해 밤 근무를 마치고 참가한 새내기 간호사, 병원의 크고 작은 역사를 훤히 꾀뚫고 있는 산전수전 공중전까지 다 겪은 베테랑 교직원, 그리고 어린아이를 동반한 교직원 가족에 이르기까지 산행에 나선 교직원들은 직책, 나이를 불문하고 관악산 능선 일대를 고대구로병원 물결로 물들이며 축제 분위기를 연출했다. 교직원들은 청명한 가을하늘을 만끽하며 담소를 나
2013-09-11 05:54건국대병원(병원장 한설희)은 지난 9일(월) 원내 대강당(지하 3층)에서 약 100명의 의료진이 참석한 가운데, ‘병원의사소통의 핵심’ 강의를 진행했다. 강의를 맡은 주현덕 멘탈케어 대표는 “의사소통의 핵심은 상대를 보는 것”이라며 “환자와 눈을 맞추고 말 걸기 쉬운 의사가 될 것”을 강조했다. 양정현 의료원장은 “진료현장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환자와의 의사소통”이라며 “이번 강의가 환자와의 원활한 관계구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3-09-11 05:54제주도가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와 지난 9월 9일 장기기증의 날을 맞아 제 1회 ‘장기기증의 날 기념식’을 제주웰컴센터 웰컴홀에서 개최했다. 올해 첫 번째를 맞는 제주특별자치도 장기기증의 날 행사에는 그동안 도내에서 장기기증의 참의미를 알린 기증자와 단체를 표창하고 기증인과 이식인을 초청해 생명나눔의 감동을 나누었다. 행사는 KBS제주방송 이각경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되고, 우근민 제주특별자치도지사의 기념사를 비롯한 박희수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 김우남, 김재윤 국회의원의 축사로 이어졌다. 또 1997년 장기기증 서약을 한 제주출신 연기자 고두심 씨가 영상으로 축하인사를 전했다. 현재 제주에 거주하고 있는 생존시 신장기증인과 이식인 그리고 뇌사장기기증 유가족이 모여 생명나눔의 감동을 함께 나눴다. 이와 함께 제주도립 합창단의 축하공연으로 장기기증의 날을 기념했다.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2012년 1월, ‘장기 등 기증장려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만들어 전국에서 처음으로 9월 9일을 장기기증의 날로 정했다.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제주지부는 앞으로 올해 말까지 1만 명의 장기기증등록자를 더 모집하여 전국평균인 1.8%를 넘는 장기기증등록률을 목표로 삼고 있다.
2013-09-10 14:14
대사증후군을 예방하려면 하루 7~8시간을 자야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더 길거나 짧아서도 안된다.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가정의학과 최환석·여의도성모병원 가정의학과 주상연 교수팀이 15개의 국제학술논문에서 연구한 18세~50세의 대사증후군 환자 7만8,082명을 조사한 결과, 평균 수면시간이 7~8시간보다 길거나 짧을 경우 대사증후군 위험이 증가한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전자저널 데이터베이스인 PubMed, Cochrane CENTRAL, EMBASE, PsychINFO에서 2012년 11월까지 출판된 연구를 체계적으로 검색하여 수면시간과 대사증후군에 관한 12개의 횡단적 단면연구와 3개의 코호트 조사를 찾아 통계적으로 분석했다. 횡단적 단면연구는 여러 가지 생활의 단계나 상이한 환경에 있는 사람들에 관한 자료를 모으기 위해 어느 시점에서 다양한 모집단을 검토하는 방법이며, 코호트 조사는 처음 조건이 주어진 집단(코호트)에 대하여 이후의 경과와 결과를 알기 위한 전향적인 조사의 일종이다. 12개의 횡단적 단면연구에서는 평균 5~6시간 수면할 경우, 평균 7~8시간 수면하는 성인에 비해 대사증후군 위험이 27% 더 높았다. 또 11개의 단면연구에서는 9~10…
2013-09-10 13:55
국립중앙의료원(NMC, 원장 윤여규)이 의료진 간 원활한 협력체계를 강화해 환자들의 진료 편의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본격적으로 나섰다.의료원은 10일(화) 오전 8시 의료원 본관 1층 내‧외과 외래에서 심혈관센터 등 6개 센터(심혈관, 당뇨내분비, 알레르기, 갑상선, 신장, 혈액종양센터)와 탈장클리닉 개소식을 가졌다. 이번 내‧외과 진료별 전문센터의 잇따른 개소에 대해 의료원은 “윤여규 원장이 올해를 진료별 센터화 원년의 해로 삼고, 환자 중심의 통합 진료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시설환경 개선과 진료 내실화에 집중한 결과”라고 밝혔다. 국립중앙의료원은 지난 2월 관절척추센터, 여성센터, 통증센터를 시작으로 7월 소화기센터 등을 차례로 개소하면서 환자의 진료 접근성을 높이고, 신속하고 적정한 진료를 통해 더 나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이번에 새롭게 개소한 6개 센터와 탈장클리닉은 확장 된 진료 공간에서 각 전문 의료진들 간의 협진 체계 구축으로 검사에서 치료까지 원스톱 서비스로 신속하게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심혈관센터(센터장 주신배)는 심장 혈관 전문 의료진(심장내과, 혈관외과, 영상의학과, 핵의학과, 마취통증의학
2013-09-10 13:45명지병원(병원장 김세철)은 오는 14일 오전 8시부터 병원 대강당에서 고양시, 김포시, 파주시, 부천시 등 경기북서부권역 소재 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CPR) 경연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에는 경기도의 구조 및 응급처치 교육기관으로 지정된 명지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를 통해 심폐소생술을 교육받은 고등학교 31개팀이 참가, 실력을 겨루게 된다. 고등학생에게 심폐소생술을 교육하고, 이를 생활화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개최되는 이번 고교생 CPR경연대회에는 각 팀별 지도교사 1명과 학생 2명이 참가하여 ▲상황극(신고 및 AED 운반) ▲학생1의 가슴압박, 학생2의 구조호흡 ▲학생2의 AED(자동제세동기) 패드 부착 및 제세동 ▲학생2의 가슴압박, 학생1의 구조호흡 활동 등을 평가받게 된다. 이번 대회 입상 상위 3개 팀에게는 상장과 부상이 주어지며, 최우수상 수상팀은 경기북서부권역을 대표하여 오는 10월에 개최되는 보건복지부 주최 제5회 전국 고등학생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 참가하게 된다. 한편, 경기북서부권역을 총괄하는 권역응급의료센터인 명지병원은 경기도의 구조 및 응급처치 교육기관으로 지정돼, 경기도민 및 경기도 소재 기관 및 단체, 학교 등을 대상
2013-09-10 12:12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이 100년이 넘는 역사를 담은 기념관을 개관했다.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김권배)은 114년 역사의 발자취를 담은 역사관을 의료원 1층 병동입구 로비에 마련하고 9일 오전 9시 개관식을 가졌다. 역사관 개관식은 장황호 원목실장의 기도로 시작해 이세엽 동산의료선교복지회장의 개관 취지 및 배경 보고, 김권배 동산의료원장의 축사로 이어졌다. 역사관은 역대 선교사들과 동산의료원 의료사업에 기여한 기부자들의 부조상과 함께 1899년 제중원 설립당시부터 2015년 새의료원의 모습까지 시대별로 대표되는 30여점의 사진을 전시했다. 김권배 동산의료원장은 축사에서 “114년의 유구한 역사는 우리 의료원의 가장 큰 자랑이자 업적이다. 역사관은 척박하고 힘든 환경에서도 의료원을 설립하고 그리스도 사랑을 전하고자 헌신한 선교사들의 눈물과 땀의 발자취이다. 앞으로도 의료원 고유의 정체성을 계승하고 선교 정신을 이어받아, 성서 새병원을 향한 힘찬 발걸음을 내딛자”고 말했다.
2013-09-10 06:06경기도 군포시에 개원한 지샘종합병원이 지난 6일 병원 1층 로비에서 정식 기념식 행사를 개최했다.효산의료재단 이대희 대표이사는 “프리미엄급 종합병원 지샘병원의 개원을 축하해 주신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지역민들에게 대학병원급의 우수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건립된 만큼, 앞으로 경기남부지역의 거점병원으로서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는 데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공식행사는 차승균 지샘병원장의 경과보고와 인사말, 효산의료재단 이상택 이사장의 환영사, 이대희 대표이사의 공로패 및 감사패 증정식이 거행됐다. 또 김윤주 군포시장 외 지역단체장들과 샘병원과 지정병원 협약을 맺은 주한 외국대사관의 대사 등의 축사와 샘병원 홍보대사 탤런트 정애리 씨 등 지샘병원 개원에 대한 축하 인사가 이어졌다. 이후 참석자들은 병원 시설을 둘러보고, 환자 및 지역 주민들과 인사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오후에는 공식행사 이외에 ‘혁신적인 암 치료의 최신지견’이라는 주제로 국제 컨퍼런스도 진행됐다. 항암치료와 관련, 세계적으로 저명한 일본 요코하마시의 Clinical ET 병원 오쿠노 박사 외 총 4명의 석학들이 참석해 세계 암 치료 트렌드에 대하여 발표하고
2013-09-10 06:06국립암센터(원장 이진수)는 9월 9일 오후 3시 국립암센터 정문에서 최성 고양시장, 정수상 일산경찰서장 및 국립암센터 이진수 원장과 관리직이 참여한 가운데 금연표지판 제막식을 개최했다.제막식은, 국민건강증진법 개정 내용을 반영한 금연표지판을 설치하여 고양시의 금연홍보 활성화에 동참하고, 국립암센터 환자와 내원객들을 간접흡연으로부터 보호하여, 지속적인 금연지킴이 활동을 하고자 마련하였다. 표지판에는 국민건강 증진법 개정 내용에 따라 경내 흡연 시 과태료 10만원, 경범죄처벌법에 따라 담배꽁초 투척 시 범칙금 3만원이 부과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국립암센터 이진수 원장은 “경내에 금연 표지판을 새로 제작‧설치함으로써 국립암센터에 찾아오는 환자와 가족, 그리고 국립암센터 환자들을 간접흡연의 피해로부터 보호하고, 모든 내원객들에게 금연 지킴이 활동을 홍보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국립암센터는 이미 2000년 5월부터 국내 최초로 경내 전 지역을 금연구역으로 설정·운영하고, 2002년 12월에는 전 직원 금연선포식, 2009년 1월에는 금연과 간접흡연 방지를 유도하는 금연지킴이 발대식과 이어서 2월에 금연 사인물 제막식 행사를 가진 바…
2013-09-10 06:04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최정석 교수자살하는 이유에 대해 다양한 견해들이 있지만 스트레스와 우울증이 매우 큰 영향을 주고 있다는 것은 많이 알려져있다. 특히 요즘같이 경쟁이 많고 수많은 스트레스에 노출되어 있는 현대인들에게는 말이다. 직장인들의 자살 빈도도 점점 늘어나고 있다. 과도한 업무량이나 불규칙한 업무 스케줄, 혹은 성과 위주의 승진 등 모든 것들이 스트레스로 작용하여 우울증을 야기하기도 한다. 이러한 직장내 스트레스에 대한 관리의 필요성은 점점 공감대를 형성해가고 있고 건강한 직장 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한 움직임들이 자리를 잡아 가고 있다. 또한 암환자나 만성질환자들이 겪는 스트레스도 매우 크다. 장기적인 치료 과정, 생활 습관의 변화, 자신의 신체적 변화 등이 모두 스트레스와 함께 우울증을 유발시킬 수 있다. 그래서 치료 과정에서도 이 환자들에 대한 스트레스 관리와 정신건강에 대한 관심이 반드시 필요한 것이다. 자살 예방을 위해서는 개인 뿐만 아니라 사회의 관심과 도움이 필수적이다. 자살 예방과 함께 자살을 시도한 사람들에 대한 관리를 위한 시스템이 정착되어야 한다. 건강한 직장 분위기 조성을 위해 모든 구성원들의 노력도…
2013-09-10 06:03제26회 국제디스크치료학회(IITS; International Intradiscal Therapy Society, 학회장: 최건)가 오는 9월 13~15일 서울시 강서구 국제청소년센터유스호스텔에서 개최된다. 이번 제26회 IITS 국제학회에서는 많은 척추 전문의들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해당 질병의 본질과 치료방법을 정확히 이해하고 정의하지 못하고 있는 ‘요통(back pain)’이라는 주제로 최신 지견을 나눌 예정이다. 기본적인 병리해부학에서부터 현재 시행되고 있는 다양한 최소 침습적 치료법에 이르기까지, ‘디스크 치료법(Intradiscal Treatment)’에 국한하지 않고 최신 기술인 ‘경막외 접근법과 치료법(Epidural Approach and Treatment)’에 이르기까지 전반에 걸쳐 다룰 계획이다. 특히 국내외 저명한 연자들이 초청되어 많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병리해부학(Pathoanatomy)의 대가로 알려진 스웨덴 웁살라 아카데미 대학병원의 Clinical Applied Anatomy 교수 ‘울프강 라우슈닝 박사(Wolfgang Rauschning, MD, PhD)’는 천장관절통증, 후관절증후군, 디스크인성 요통 등에 관한 해
2013-09-10 06:00
대한산부인과의사회(회장 박노준)가 창립 16년 만에 회관을 마련했다. 대한산부인과의사회 박노준 회장을 비롯한 의사회 임원들은 지난 7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회관 개소식을 갖고 첫 테잎을 끊었다.박노준 회장은 “대한산부인과의사회가 창립된지 16년만에 그토록 염원했던 회관을 마련했다”며 새로운 소회를 나타냈다.
2013-09-09 14:17
최길수 서울대 명예교수가 지난 8일(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제 15차 세계신경외과학회(WFNS) 개막식에서 한국인 최초로 세계신경외과학회에서 수여하는 최고의 훈장인 명예훈장(Medal of Honour)을 수상했다.명예훈장은 뛰어난 학술 업적과 세계 신경외과 의학의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큰 학자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최길수 명예교수는 국내 뇌종양, 뇌혈관질환 분야의 거목으로, 1969년 서울대의대 전임강사로 교직에 몸담은 후 2000년 정년퇴임했다.지난 1975년부터 1990년까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신경외과학 교실 주임교수 및 서울대학교병원 신경외과 과장을 역임했다.또 대한신경외과학회 회장 및 이사장을 역임했고, 아시아대양주신경외과학회 (AASNS) 회장과 아시아 오세아니안 국제 두개저외과학회(AOISBS) 회장을 역임했다.지난 1998년에는 북미두개저외과학회 Honored Guest Lecturer로 초청받아 Petroclival Tumor Surgery, Past, Present & Future 라는 제목으로 특강을 했다.또 2009년에는 유라시안 신경외과 아카데미로부터 Gold Medal을 수상했다.
2013-09-09 13:28
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종대)이 지난 10년 동안 축적한 1조 3,034억 건의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새로운 보건의료분야 부가창출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공단은 ‘건강보험 빅데이터 운영센터’를 본격적으로 가동해 “전국민 건강정보를 비롯한 다양한 정보를 담은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개인별 평생 맞춤형 건강서비스를 제공하고 관련정보를 공개·개방함으로써 보건의료분야의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을 기대한다”고 밝혔다.공단은 ‘빅데이터 운영센터’를 ‘서비스개발팀’, ‘데이터분석팀‘, ’ICT지원팀’으로 구성, 빅데이터의 체계적인 구축과 그 활용을 극대화하고, 향후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축적·유지·관리한다는 계획이다.보험자 역할을 하는 공단은 전국민 5천만명의 출생에서 사망까지 자격 및 보험료 자료, 병의원 이용내역과 건강검진결과, 가입자의 희귀난치성 및 암 등록정보 등 10년 동안 축적된 1조 3,034억 건의 빅데이터를 보유하고 있다.특히 지난해 6월, 과거 10년간의 가입자 자격 및 보험료, 진료내역, 건강검진 내역 등이 포함된 747억건의 ‘국민건강정보DB' 구축을 완료한데 이어, 금년 1월에는 국민건강정보DB를 대표하는 3종의 연구용 ’표본DB' 구축을 완료했다.또 노인장기요양
2013-09-09 12:43MRI, 임플란트, 다빈치로봇, 양수염색체 등 4대 비급여 항목의 가격 비교가 쉬워진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9월 10일부터 심평원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있는 비급여 항목에 대한 진료비용을 추가 공개한다고 밝혔다.추가 공개하는 비급여 항목은 △MRI진단료 △치과임플란트료 △다빈치로봇수술료 △양수염색체검사료 등 4대 항목으로 대상기관은 43개 상급종합병원이다. 단, 치과임플란트료의 경우에는 상급종합병원에서 운영하는 치과(대학)병원 8개를 더 추가하였다.이미 공개된 상급병실료차액, 초음파진단료, PET진단료, 캡슐내시경검사료, 교육상담료, 제증명수수료 등 6대 항목에 4대 항목을 더하여 총 10대 항목 32개 세부항목을 공개하게 된 것.심사평가원은 올해 4월부터 7월까지 각 의료기관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있는 비급여 진료비용을 시범조사 하고, 7월에는 비급여 진료비 정보공개 확대 관련 대한병원협회와 간담회를 개최하여 의료기관의 의견을 수렴한 바 있다.이번에 공개하는 비급여 항목도 기존 공개항목과 마찬가지로 조사한 비용에 대해 각 의료기관의 확인을 거쳤다.MRI진단료는 해부학적 부위에 따라 뇌, 뇌혈관, 경추, 요천추 4부위를 조사했는데, 이 중 병원별로
2013-09-09 12:05보건복지부는 자살예방의 날(9.10일)을 맞아 기념식과 ‘자살보도 권고기준 2.0’ 발표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 The-K 서울호텔(구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리는 2013년 ’자살예방의 날 기념식’에서 진영 보건복지부 장관은 기념사를 통해 “정부와 언론, 종교, 시민사회 등과 협력을 강화하여 범사회적 자살예방체계를 구축하겠다. 자살시도자, 유가족 등 자살고위험군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심리적 부검을 통해 근거기반의 자살예방대책 수립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힐 예정이다.특히, 이 날 기념식에서 보건복지부장관은 ‘자살보도 권고기준 2.0’을 발표하고 한국기자협회, 한국편집기자협회, 한국여기자협회 등 언론 단체에 전달한다.이번 ‘자살보도 권고기준 2.0’은 2004년 발표한 자살보도 권고기준을 현재의 언론보도 환경과 SNS 등 새로운 미디어 환경을 감안하여 개정한 것이다. 언론에서 자살에 대한 보도를 최소화하고, 사회적 문제 제기를 위한 수단으로 자살 보도를 이용해서는 안된다는 등 자살보도에 대한 9개 원칙이 포함되어 있다. 이날 자살예방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해 온 11명 및 5개 단체(기관) 등 총 16명에게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이 수여된다.‘자살예방의
2013-09-09 12:04질병관리본부는 예방접종에 대한 올바른 지식 향상을 위해 10월 말까지 '예방접종 바로알기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올해 7회째를 맞는 이 캠페인은 어린이는 물론 성인 감염병 예방에 꼭 필요한 예방접종 정보를 공유하고, 보호자와 의료인이 지켜야 할 접종 전후 주의사항을 알리고자 온-오프라인에서 다양하게 진행된다. 질병관리본부는 이번 캠페인을 기점으로, 자녀 예방접종을 처음 접하는 임산부에게 정부 지원사업과 감염병 예방법 등을 안내하는 산후조리원 예방접종 교육을 9월 중순이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 전했다. 한국산후조리업협회 협력을 통해 전국 290 개소 산후조리원에서 정부 예방접종 지원사업, 주의사항, 접종 일정, 영아돌연사 예방수칙 등 교육을 실시한다.육아관련 기업(매일유업, 남양유업, 일동후디스 등)에서 개최하는 예비산모 교실에도 참여해 잘못 알기 쉬운 예방접종 정보를 ‘퀴즈’를 풀며 알아보는 이벤트도 개최한다(9~10월 79회).주사를 무서워하는 어린이를 위해서는 ‘예방접종송’ 애니메이션을 만들어 친근감을 가질 수 있도록 하고, 인구 고령화와 면역력 약화로 성인에게도 꼭 필요한 예방접종에 대한 정보도 이번 캠페인을 통해 널리 알릴 계획이다.네티즌…
2013-09-09 12:00
CHA 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원장 지훈상)은 폐암 분야의 국내 최고 권위자 이두연 교수를 영입하여 진료를 시작했다고 9일 밝혔다. ‘폐이식·폐암의 대가’ 라는 수식어가 늘 따라다니며 단연 폐암 분야의 최고 권위로 꼽히는 이두연 교수는 1996년 국내 최초로 폐 이식술을 성공하며 한국 폐이식 분야의 초석을 마련했다. 흉강내시경 기흉수술, 폐암 온열치료, 오목가슴 누스(Nuss)수술, 폐기종 환자에서 기관지내시경을 이용한 폐용적 감축수술 등 다수의 ‘최초’ 성과들을 이룩해 온 명의로 폐 이식과 폐암 분야에서 독보적 존재로 인정받고 있다.이교수는 1992년 흉강내시경을 이용해 국내 최초로 폐 부분절제에 성공한 이래 1999년 혈액형이 다른 환자에게 왼쪽 폐이식 수술 성공, 2000년 국내 최초 양쪽 폐이식 동시 수술 성공, 2002년 국내 최초 심장-폐 동시 이식 수술 성공, 2004년 혈액형이 다른 폐기종 환자 양측 폐이식 성공 및 국내 최초 심장-폐 동시 이식 수술 성공, 2006년 국내 최초 고령 폐섬유증환자 양측 폐이식 수술 성공 등 지금까지 누구도 시도하지 못했던 어려운 수술들을 성공적으로 이뤄왔다. 또한, 2008년부터 국내 최초로 전이된 폐암환자에서
2013-09-09 11: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