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억의 유산균을 함유한 건강기능식품이 출시돼 화제가 되고 있다.의약품과 건강기능식품 연구·개발전문업체인 주식회사 씨티씨바이오는 500억 유산균을 함유한 ‘장엔유(장앤유) 혼합유산균’ 제품을 최근 새롭게 선보였다.‘장엔유’는 ‘장건강엔 유산균’ 이라는 뜻으로 출고부터 배송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냉장유통하는 프리미엄 유산균이다.주식회사 씨티씨바이오는 시가총액 약 4,000억, 코스닥 48위를 기록하는 업체로서 5년전 300억 5종 혼합유산균‘히게이아’를 선보여 큰 호응을 받았다.이번에 야심차게 내놓은 업그레이드제품 ‘장엔유(장앤유)’는 11종의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및 비피더스균을 배합했고 포자생성 유산균인 Bacillus coagulans (바실러스코아균란스)를 첨가해 한국인의 장건강 최적화에 초점을 맞춰 개발됐다.알려진대로 현재 우리나라는 대장암 발병율 세계4위 라는 불명예 타이틀을 갖고 있는데, 이는 인스턴트, 가공식품의 과다섭취 및 음주,스트레스로 인해 한국인의 장이 고통받고 있다는 사실을 말해준다.사실 유산균은 발효음식 및 발효유를 통해서도 섭취 할 수 있다. 하지만, 섭취보다 더 중요한 것은 “얼마나 많은 수의 유산균이 살아서 장에 도달해 정착할…
2013-10-22 12:36서울아산병원은 유방암센터 안세현 손병호 이종원 교수팀이 1989년 개원 이래 국내에서 처음으로 유방암 수술 20,000례를 달성했다고 22일 밝혔다. 1989년부터 2008년까지 유방암수술을 받은 환자 11,215명을 장기간 추적 관찰해 5년 생존율을 분석한 결과, 지난 20년 새 생존율은 20% 이상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2003~2008년 유방암 환자의 5년 생존율은 92.3%로 1989~1992년의 72%에 비해 20.3% 높아진 것이다. 이러한 생존율 수치는 미국, 유럽, 일본 등 선진국과 대등하거나 높은 수준이다.아산병원은 "그 이유는 유방암 검진을 통한 암의 조기발견이 늘었기 때문이다. 전체 환자 중 검진으로 유방암을 발견한 비율은 1994년 5.7%에서 2010년 40.7%로 7배 이상 증가했고, 조기유방암(0~1기) 환자의 비율도 1994년 27.3%에서 2010년 54.1%로 2배 가까이 늘었다."고 밝혔다.또한 수술법 발달을 비롯해 최신 항암제의 개발로 인해 2~4기 진행성 유방암의 생존율도 과거에 비해 크게 향상됐다. 특히 1989~1992년 유방암 3기의 5년 생존율이 39%에 불과했으나, 2003~2008년에는 79.9%로 무
2013-10-22 11:43강남세브란스병원이 러시아 의사 초청연수를 통해 선진 의료기술 전파에 나선다. 연세대학교 강남세브란스병원(병원장 이병석)이 보건복지부, 한국보건사업진흥원(KHIDI)와 공동으로 정부가 추진하는 보건의료협력 연수 프로젝트 수행기관 역할을 수행해 러시아 부랴트공화국 의료진에게 대한민국 의료기술을 전수하고 있다.강남세브란스병원은 ‘한-러 보건의료협력 연수 프로젝트’ 시행에 따라 지난 10월 1일부터 러시아 내 자치 공화국인 '부랴트 공화국' 의사 6명(흉부외과 2명, 심장내과 2명, 신경외과 1명, 마취과 1명)에 대한 6개월 기한의 장기 연수 교육에 돌입했다. 이번 연수교육은 흉부외과 홍순창 교수가 총괄책임자로 ▲흉부외과 이기종 교수 ▲심장내과 윤영원 교수 ▲심장내과 최의영 교수 ▲신경외과 정준호 교수 ▲마취통증의학과 심연희 교수 등이 연수생 지도교수를 맡아 전공 의학교육 뿐 아니라 생활과 학습 등 전반적 사항에 관한 멘토링 역할을 시행해 교육 효과를 극대화 한다.강남세브란스병원이 프로젝트 수행기관으로 선정 된 배경에는 국내 최신식 하이브리드 수술실 운영으로 생명과 직결 된 각종 혈관수술을 부작용 없이 완벽하게 시행하는 최첨단 의료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러시아 사
2013-10-22 11:29서울대병원이 특진 수당을 차감하겠다고 밝혔지만 병원노조가 보여주기용 생색내기에 불과하다고 일축했다. 서울대학교병원(병원장 오병희)은 10월부터 진료 교수에게 지급되는 선택진료수당을 30% 차감 지급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그러나 의료연대 서울지역지부 서울대병원분회(이하 서울대병원노동조합)는 “선택진료수당 30% 차감지급은 차감액이 100만원을 넘지 않도록 하며, 3개월간 한시적으로 시행하는 것일 뿐”이라고 밝혔다.또 “더욱이 선택진료비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고액의 선택진료수당의 폐지가 아니라 한시적이고 미미한 차감을 병원 인력 전체 고통분담론으로 활용하려는 것”이라면서 “병원장의 의도에 분노하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노조는 “실제로 서울대병원이 현재 경영위기라고 볼 수 없다”며 병원 측의 비상경영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다시 한번 분명히 했다.서울대병원노조는 “오병희 병원장이 비상경영을 빌미로 인건비와 의료재료 절감하려 하고 있지만 병원의 진료수입과 진료외수입(영리형 부대사업)은 계속적으로 증가했다”며 “매출액의 증가는, 건수에 따라 인센티브를 주는 ‘의사성과급제’ 도입으로 얻어진 결과”라고 밝혔다. 특히 서울대병원노조와 시민사회단체가 서울
2013-10-22 11:27
21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개최된 제64차 WHO(세계보건기구) 서태평양지역총회에서 신영수 현 지역사무처장이 재선임됐다.WHO는 전 세계에 독자적인 6개 지역사무처를 두고 있는데 우리나라가 속해 있는 서태평양지역에서는 신영수 박사가 지난 2008년 제59차 WHO 서태평양지역총회에서 당선되어 2009년 2월부터 지역사무처장(Regional Director)을 역임하고 있다.신 처장은 제4대 서태평양지역사무처장인 한상태 박사(1989-1998)에 이어 우리나라 출신으로는 2번째로 재선에 성공하면서 내년 초부터 5년의 임기를 시작하게 된다. 이번 지역사무처장 선거에는 현직인 신 처장이 단독 입후보하였다. 신 처장은 약 30분간 진행된 정견발표에서 지난 5년 간의 성과를 설명하고, 서태평양 지역이 현재 직면하고 있는 도전과 과제를 분석한 뒤 향후 우선순위에 대해 설명하였다. 이후 약 30분 간 회원국들과의 질의응답 시간이 있었고, 바로 이어진 투표에서 참가한 26개국 만장일치로 연임이 결정되었다. 우리나라는 이번 신 처장의 연임을 통해 한국인의 WHO 진출 기회 확대, WHO 각종 사업에 대한 참여 및 기술적 협력 기회 확대 등 WHO와의 협력관계를 지속 강화할 수
2013-10-22 11:21심평원이 홈페이지가 없는 의료기관에 자체 개발한 미니홈피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국민의 의료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의료기관에는 홍보기회를 줄 수 있는 미니 홈페이지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국내 8만여 의료기관 중 상급종합병원 90.7%, 종합병원 78.3%, 병원 31.3%, 의원 8.2%, 한의원 8.6%, 약국 0.1%로써 평균 6.9%가 홈페이지를 보유하고 있다.심평원 정보통신실 김성규실장은 “낮은 홈페이지 보유율에 대한 대책으로, 미니홈페이지 구축시스템(WCS: Web-Site Create System)을 개발해 의료기관이 쉽게 홈페이지를 만들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WCS는 간단한 클릭만으로 쉽게 제작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장애인 차별 금지에 관한 법률에 위배되지 않도록 웹 접근성을 준수했다는 설명이다.김실장은 “WCS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올해 시범운영에 들어가, 현재 ‘진료비청구포털서비스’를 사용하는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신청 받아 의약단체에서 추천한 500기관을 우선 제공 할 것”이라고 밝혔다.또 “내시스템의 안정적 구축을 통해 년부터는 모든 요양기관이 사용할 수 있도록 확대운영 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3-10-22 10:16
제2부속병원의 전 병동을 1인실로 건립한다는 마스터플랜을 발표한 이화의료원이 본격적인 건립기금 모집에 나섰다.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의료원장 이순남)은 지난 21일 오후 6시 서울 팔래스호텔에서 ‘이대목동병원 건립 후원자 초청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개원 20주년을 기념해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이순남 의료원장과 유권 이대목동병원장, 백남선 이대여성암병원장, 정성민 의학전문대학원장 등 의료원 관계자와 이순자 이화의대 1회 졸업생, 조병채 전 이대동대문병원장, 윤석완 이화의대 동창회장을 비롯한 역대 기관장 및 동창회장, 퇴직 교직원 등 17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행사에서는 한국 최초 근대식 여학교인 ‘이화학당’을 세운 메리 스크랜튼 여사를 기리는 샌드 아트 ‘스크랜튼 여사의 재방문’ 공연과 이화여자대학교 중창단 ‘비채나’의 축하공연이 이어졌다.김옥길 전 이화여자대학교 총장의 동생인 김동길 박사가 참석해 ‘이대목동병원에 사랑의 꿈을 심고 떠난 나의 누님, 김옥길’을 주제로 김옥길 전 총장을 회상하는 특별 강연을 진행하기도 했다.이순남 의료원장은 “이대목동병원 건립 후원자 여러분의 고귀한 뜻에 보답하고, 섬김과 나눔이라는 이화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2017년 세계…
2013-10-22 10:14
건강보험, 국민연금, 고용보험, 산재보험 등 4대 보험 징수율을 높이기 위해 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종대)으로 징수를 일원화했지만 오히려 징수율이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국민편익과 징수의 효율화를 위해 지난 2011년, ‘사회보험 징수통합’이 실시됐다. 당시 정부는 사회보험료 고지서를 봉투 한 장에 발송하기 때문에 징수사업비(연 123억)와 징수인력(521명)을 절감할 수 있다며 대대적으로 홍보했다.하지만 민주당 최동익 의원(사진)이 건보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건강보험 지역가입자의 징수율은 지난 2009년 96.3%에서 징수통합 시작년도인 2011년에는 98.6%로 꾸준히 상승하다가 2013년 6월 96.2%로 징수통합년도 대비 2.4%감소했다.국민연금 지역가입자 징수율 역시 시작년도인 2011년에는 71.8%에서 2012년 72.8%로 상승하다가 2013년 6월 70.4%로 징수통합년도 대비 1.4%p감소했다. 이에 따라 사회보험 지역가입자 징수율 제고방안 마련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최동익 의원은 “상대적으로 징수가 쉬운 직장가입자보다 지역가입자의 징수율은 징수업무의 바로미터다. 그런데 징수통합 이후 지역가입자의 징수율이 감소했다
2013-10-22 10:12전북대병원(병원장 정성후) 암센터와 도내 6개 호스피스완화의료기관(남원의료원, 성바오로복지병원, 엠마오사랑병원, 예수병원, 원병원)이 최근 전주한옥마을 전통문화회관에서 ‘2013년 호스피스완화의료 기념행사 및 호스피스완화의료 바로알기 캠페인’을 개최했다.21일 전북대병원에 따르면‘아름다운 만남, 행복한 동행’을 주제로 한 이번 행사는 ‘세계 호스피스완화의료의 날’(10월 12일)을 기념해 도민들에게 호스피스완화 의료에 대한 인지도를 향상시키고 호스피스완화의료 종사자를 격려하기 위한 자리였다.도내 호스피스 의료기관 관계자 12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는 호스피스완화의료 발전을 위해 노력해온 호남 호스피스의 박금례 씨와 엠마오사람병원의 김귀자 씨에 대한 표창이 있었다.이어 2부 행사에서는 오카리나연주와 현악, 성악, 전통국악단의 연주에 이어 한옥마을과 풍남문광장에서 ‘호스피스완화의료 바로 알리’ 캠페인을 진행했다.호스피스완화의료는 말기암환자에게 불필요한 의료 행위를 배제하고, 필요한 의료행위는 적극 활용해 말기암 환자들의 고통을 줄이고 가족 및 국민들의 의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시행하는 제도이다.정부는 최근 호스피스완화의료제도 활성화를 위해 지역거점공공병원
2013-10-22 06:10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이동수)은 프리베나13이 ‘VACCINE’지에 게재된 연구들을 통해 50세 이상 성인에서 면역원성과 안전성 프로파일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프리베나13은 ‘VACCINE’지에 게재된 ‘폐렴구균 백신 접종력이 없는 50세 이상 성인에서 프리베나13(PCV13)와 폐렴구균 23가 다당질백신(PPV23)의 면역원성 및 안전성 비교’ 연구와 ‘PPV23 접종력이 있는 70세 이상 성인에서 PCV13와 PPV23의 면역원성 및 안전성 비교’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연구 결과, 백신 접종력과 상관 없이 50세 이상 성인에서 PCV13 접종 시 PPV23에 비해 높은 면역원성을 보였다.이번 연구는 폐렴구균 백신을 한번도 접종한 적이 없는 60세에서 64세까지의 성인을 대상으로 무작위 이중맹검 방식으로 진행됐다. 60~64세 성인 831명에게 PCV13와 PPV23을 각각 1회 투여한 후 두 군간 면역원성과 안전성을 비교했으며, 추가적으로 50~59세 성인 403명에게 PCV13을 1회 투여 후 면역원성과 안전성을 확인하는 개방형 연구를 진행해 PCV13을 접종했던 60~64세 군과 비교했다. 접종 전과 접종 후 1개월, 1년 경과 후에 두 종류의 백신
2013-10-22 06:10의료계가 전 방위적으로 동아제약 불매운동을 벌일 조짐을 보이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의사단체인 전국의사총연합(이하 전의총)이 특정 제약회사에 대한 불매운동은 정당한 것이라고 주장했다.지난 9월 법원이 동아제약 리베이트 사건으로 기소된 의사 18명에 대해 유죄판결을 내리자 의료계의 분노는 폭발했다. 전국의사총연합과 대한의원협회 등 임의 의사단체들은 물론 의료계를 대표하는 대한의사협회까지 나서 동아제약을 향해 “응분의 대가를 치르도록 하겠다”고 엄포를 놓는 등 개원가를 비롯한 의료계의 원성이 높아지고 있는 것. 현재 의료계 내에서 동아제약에 대한 불매운동을 전 조직적으로 벌여야 한다는 주장이 힘을 얻고 있고, 부동의 국내 1위 제약회사인 동아제약은 현재 약100억원에 달하는 월 매출 감소를 겪으며 이미 큰 타격을 받고 있다. 전의총은 21일 성명을 통해 몇몇 제약회사들이 자신들의 죄를 의사에게 뒤집어씌우고 있는데도 제약업계가 반성의 모습은 커녕 의사들을 기망하고 있다고 밝혔다.제약업계가 “절대 ‘갑’인 의사들의 횡포에 ‘을’인 제약업계가 고통을 겪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전의총에 따르면 이제 더 이상 제약업계는 을이 아니다. 전의총은 우리나라 의료
2013-10-22 06:05식약처 승격 후 처음 진행돼 주목받았던 이번 국정감사에서는 예상대로 동화약품 ‘락테올’, 웨일즈제약 사태 등을 비롯한 의약품 품질 관리에 대한 질책이 이어졌다.그러나 식품 품질 관리를 강조하는 박근혜 정부 성격과 일본 방사능 영향 때문인지 이와 관련한 쟁점도 상당부문을 차지하면서 의약품, 식품, 의료기기 등으로 분산된 이슈들 사이에서 심도있는 논의는 이뤄지지 못한 모습이다.식약처 ‘락테올’ 문제 알고도 은폐?먼저 식약처가 ‘락테올’의 효능이 의심된다는 것을 파악했음에도 즉각적인 조치를 취하지 않은데 대한 질책이 나왔다.민주당 김용익 의원에 따르면, 식약처는 1월 ‘락테올’의 원료의약품인 ‘락토바실루스이시도필루스틴달화립’에 대한 GMP 현지조사(프랑스)에서 해당 원료와 실제 제품 생산에 사용되고 있는 원료가 다르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그러나 귀국보고서에는 원료의약품 변경이라는 중대 사안에 대해 큰 문제가 아니고 허가사항만 변경하면 된다는 식으로 작성해 사건을 축소하려는 시도가 아니냐는 질타를 받았다.김용익 의원은 “귀국보고서에 원료명칭이 바뀌었다는 말은 한 마디도 언급하지 않고 ‘주성분을 변경해야한다’는 표현으로 동화약품에 면죄부를 준 의혹이 있다”며, “이렇
2013-10-22 06:00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은 재활의학과 권동락 교수와 박기영 교수의 “전층 침범 선천성 근성 사경에서 미세전류 치료의 효과”에 관한 논문이 2013년 10월 유럽재활의학잡지(Clinical Rehabilitation)에 채택되어 곧 출간될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 생후 4주 내에 보호자나 의료진에 의해 발견되는 선천성 근성 사경은 일차적인 근육성 질환으로 선천성 고관절 탈구와 내반족 질환에 이어 세 번째로 흔한 질환(발생 빈도:0.4% ~1.9% )이다.증세는 흉쇄유돌근의 국소 또는 전체가 섬유화로 단축되어 사경이 생기는 것으로 판단되며, 머리 부위는 단축된 근육이 있는 쪽으로 기울고 턱은 정상인 근육 쪽으로 향하는 것이 특징적이다.치료방법으로는 보통 환측 흉쇄유돌근에 대한 수동 신장운동(스트레칭) 등의 보존적 치료를 조기에 시행하면 1세경에 약 95%의 환아의 두경부 운동범위가 정상화된다.그러나 선천성 근성 사경이 흉쇄유돌근의 전층을 침범하는 경우 일반적으로 수동적 및 능동적 운동과 마사지를 포함한 물리치료를 실시하여도 35%정도에서 수술적 치료를 받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여러 문헌에서 수술이 효과가 좋은 것으로 보고되고 있으나 보호자는 수술의 위험성이나 수술
2013-10-22 05:50국내 류마티스관절염 환자의 증상이나 상태 등을 알 수 있는 자료가 일반 연구자에게 공개된다. 21일 근거창출임상연구국가사업단(NSCR, 단장 양훈식)에 따르면 ‘환자등록자료 제공 사업’의 일환으로 이번에 공개되는 환자등록자료에는 만 18세 이상 류마티스관절염 환자 5,300여 명의 정보가 들어있다. 사업단이 지원하는 류마티스관절염 임상연구센터가 지난 4년간 전국의 24개 대학병원과 함께 수집한 결과물이다. 사업단은 류마티스관절염 임상연구센터를 포함한 7개 센터의 환자등록자료를 일반 연구자에게 공개하기 위해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관련 법률과 환자 동의서 등을 검토했다. 또한 자료의 질적 향상을 위해 지난 6월 자료점검을 실시하기도 했다. 자료에는 환자의 생활습관이나 과거 질병력을 포함해 각종 임상병리 검사 결과 정보, 방사선 검사 결과 정보, 삶의 질 정보 등이 포함되어 있다. 지난 7월부터 제2형당뇨병, 말기신부전, 노인성치매 환자등록자료를 제공하고 있으며, 올해 안에 간경변증, 우울증, 뇌졸중에 관한 환자등록자료를 추가로 제공할 계획이다. 양훈식 사업단장은 “류마티스관절염은 아직 정확한 발병원인조차 밝혀지지 않은 채 현대인을 고통에 빠뜨리는 무서운 질병”이
2013-10-22 05:40
일동제약(대표 이정치)이 미생물을 이용한 초고분자 히알루론산을 생산하는 방법에 대한 특허를 획득하며, 히알루론산 생산 기술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이 생산방법은 일동제약이 개발한 균주인 ID9103의 발효를 통해 6백만 달톤(Da) 이상의 초고분자 히알루론산을 생산하는 방법이다.히알루론산은 생체에 존재하는 수용성 고분자 물질로써 점도가 매우 높고 고탄성의 특성을 가지고 있으며, 분자량은 최대 1천만 달톤(Da)에 이른다. 또한 보습효과가 강해 물리적 마찰 상태에서 강력한 윤활 작용의 기능이 매우 우수하며 세균 등의 침입에 대한 보호 효과 등으로, 치료영역에도 적용 범위가 큰 물질이다.1백만 Da 이하의 저분자 히알루론산은 주로 식품이나 화장품, 점안제 등의 원료로 활용되며, 1백만 Da 이상의 고분자 히알루론산은 슬관절 주사제 원료로 활용된다.더 높은 분자량 범위의 히알루론산은 슬관절 치료제는 물론 안과수술보조제, 유착방지제 등에 적용할 수 있는 등, 활용가치가 높다.현재 국내에서 생산되는 히알루론산 원료는 대부분 3백만 달톤 이하이며, 그보다 높은 분자량의 원료나 제품은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실정이다. 그만큼 고분자 히알루론산의 생산이 까다롭기 때문이다.
2013-10-21 14:56전국의사총연합(이하 전의총)이 의약품 청구불일치를 이유로 15년간 이어져온 의약분업을 폐지할 것을 촉구했다. 이번 국정감사에서 심평원이 처방된 약을 싼 약으로 바꿔치기한 약국들에 대해 조사대상을 축소하고 기간을 연장하는 동안 무려 3616 곳의 혐의 약국이 폐업을 해 사라지는 등 심평원의 사건은폐 및 축소의혹이 드러났기 때문이다. 전의총은 “의약분업 시행 15년 동안 환자들이 모르는 사이 전체 80%가 넘는 약국들에 의해 제멋대로 싼 약으로 바꿔치기 되고 그 진상조사마저 국가기관 및 약사회의 의도로 조직적으로 축소 은폐됐다면 사태의 심각성은 더 설명할 필요는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 “의료인이 아닌데도 1차 의료 현장에 투입되고 있는 약사들이 언제까지 세계적으로도 최고수준의 조제료를 받으며 국민 건강을 갉아먹으며 경제적인 이익을 편취할 것인지도 궁금하다”고 말했다. 이어 “원래 의료인이 아닌 약사들에게는 최소한의 의료윤리도 기대할 수 없다”며 “이제 국민건강을 지키기 위해 여타 선진국들처럼 약사들을 보건의료 현장에서 전격 배제시켜야 한다”고 밝혔다.전의총은 ▲감사원이 심평원에 대한 공익감사를 서둘러 실시해 의혹을 만천하고 ▲정치권에도 의약분업을 폐지하고…
2013-10-21 14:50제3회 정현웅 연구기금 수상자로 가천대학교 화학과 윤범모 교수와 상지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 한상정 교수가 선정됐다.월북화가이자 삽화가인 정현웅을 기리는 정현웅기념사업회(회장 유족대표 정지석 한미약품 전 부회장)는 오는 25일 오후 5시 제3회 금 수여식을 한미약품 본사 2층 파크홀에서 열고, 두 명의 연구자에게 연구기금 1000만원을 각각 수여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연구기금은 정현웅을 주제로 탁월한 연구성과를 낸 연구자와 향후 정현웅 관련 연구를 계획하고 있는 신진 연구자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 연구자 부문에 선정된 윤범모 교수는 지난 2012년 정현웅과 시인 백석과의 관계를 조명한 논문 ‘시인과 화가의 예술적 교감 혹은 백석과 정현웅의 경우’를 발표해 정현웅 연구 저변을 문학계로 확장시켰다는 평가를 받았다. 신진 연구자 부문의 한상정 교수는 ‘정현웅과 북한만화 개념 형성의 연관성’을 주제로 연구계획서를 제출, 정현웅을 통한 북한 내 만화개념 형성 과정을 제시했다. 이 연구로 삽화가로서의 정현웅 업적이 재조명될 수 있다는 평가다. 한편, 지난 2011년 설립된 정현웅 기념사업회는 정현웅에 대한 연구 지원에 매진하고 있으며, 매년 전집 출판 및 연구기금 사
2013-10-21 14:43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효능 재검증 지시를 받은 의약품 중 상당수가 시장에서 철수하면서 안전성과 유효성 입증을 회피한 것으로 드러났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민주당 양승조 의원은 식약처로부터 자료를 제출받아 분석한 결과, 지난해부터 올 8월까지 제약사의 의약품 허가 자진 취하 제품은 1,216개이고 이 중 245개는 의약품 재평가를 앞두고 자진 취하했다고 밝혔다.이중 재평가 대상은 245개 품목으로써 생동재평가 대상은 107개, 문헌재평가는 138개 품목이 자진 취하됐다. 즉 식약처가 효능 입증 자료를 제출하라고 지시한 의약품 중 245개 품목이 재평가를 회피한 것이다.양승조 의원은 “자진 취하 의약품은 시장성이 없거나 이미 생산을 중단했다는 이유로 재평가를 실시하지 않고 허가를 반납하는 경우도 있겠으나, 일부는 재평가를 위한 임상시험 결과 효능 입증에 실패했거나, 효능을 입증할만한 임상 자료를 찾지 못해 허가를 자진 취하한 경우도 의심된다”고 지적했다.이어 양 의원은 “효능이 검증되지 않은 제품을 환자들에게 팔아오다가 효능을 입증해야 하는 재평가를 앞두고 슬그머니 시장에서 철수하는 것은 문제”라며 “그럼에도 식약처는 자진 취하 신청이 들어오면 그 사유를 파
2013-10-21 14:40전국의사총연합(이하 전의총)이 의료기관에서 의약품안심서비스(DUR) 프로그램 사용을 의무화해야 한다는 주장에 반대 입장을 21일 표명했다. 지난 18일 심사평가원 국정감사에서 새누리당 민현주 의원은 의료기관에서 DUR을 임의로 종료하고 사용할 수 있어 DUR 점검을 법적으로 의무화해야 한다고 주장한 바 있다. DUR은 지난 2010년 12월부터 전국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의약품 처방조제 지원시스템으로 의약품의 처방 및 조제 시 안전성과 관련된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해 부적절한 약물 사용을 사전에 점검할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이다.의료기관에서 사용 중인 청구프로그램과 약국에서 사용 중인 관리프로그램에 DUR 시스템을 탑재해 실시간으로 약물 점검을 한다.지난해 6월 민주당 이낙연 의원이 이미 법안을 발의했으며 이번 심평원 국감에서 DUR를 의무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다시 나온 것이다.전의총은 DUR의 전반적인 문제점을 지적하며 대안을 제시했다.특히 DUR을 이용하는 곳은 의료기관뿐만 아니라, 약국도 해당한다고 강조했다. 또 의사의 약물 처방은 의사의 의학적인 선택에 의해 환자에게 도움을 주는 과정의 일환으로 DUR 역시 보조적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선택사항이기 때문
2013-10-21 14:35JW중외제약(대표 이경하)는 영유아 피부 관리 용품 하이맘 베이비케어 5종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돌입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에 출시하는 제품은 피부진정에 도움을 주는 신개념 기저귀 미스트, 엉덩이 크림 등 5종으로 연약한 아기 엉덩이의 피부진정 효과가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하이맘 베이비케어’ 제품은 천연유래의 식물 혼합 추출물 성분인 피토올리고, 피토피TF,피톤치드등과 유효성분인 세라마이드, 히알루론산, 천연유래 아로마에션셜오일등이 함유되 거칠어지고 지친 피부의 진정과 보습에 도움을 준다.특히 피부자극테스트를 통해 안정성을 유지했으며, 파라벤류방부제, 인공색소, 탈크, 등 유해물질이 없어 아기 피부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JW중외제약은 하이맘 베이비케어 브랜드 홈페이지(www.himom.kr)를 오픈하고 제품 체험단을 모집하는 등 다양한 마케팅 전략을 전개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추주호 JW중외제약 헬스케어사업부장은 “국내 유아용품 시장은 친환경, 웰빙의 컨셉으로 해마다 규모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유아용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3-10-21 13: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