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령기 아동의 정신질환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특히 과도학 학구열로 서울 강남을 비롯한 학령기 아동들의 정신질환이 급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목희 의원(국회 보건복지위 간사)이 최근 건강보험공단으로 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12년 기준, 전국 학령기 아동의 인구수는 1,077만여 명이었다.이 중 정신질환으로 의료기관에서 진료 받은 인원은 29만9,033명으로 학령기아동 100명당 2.8명이 정신질환으로 진료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지난 2010년부터 2012년까지 7~19세 학령기 아동이 정신질환으로 의료기관을 찾은 수를 비교한 결과 2010년 20만2,605명에서 2012년 29만9,033명으로 47.6% 급증했다.전국 17개 광역시도별(2012년)로 보면 서울이 학령기 아동 100명중 3.6명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부산이 3.1명, 경기 2.9명의 순으로 나타났다.학령기 아동의 정신질환비율을 시군구(2012년 기준)로 비교한 결과 송파구(4.8명)-강남구(4.6명)-성남시 분당구(4.6명) 순으로 높고, 경남 사천시(1.4명)-진도군(1.5명)-의경군(1.5명) 순으로 낮게 나타났다. 아동 정신질환이 가장 높은 서울 송파구는 가장
2013-10-23 17:15세계적인 조현병 석학들이 대거 방한해 조현병에 대해 논의한다.조현병은 정신분열증이라고 불리던 정신과 병명으로 지난 2011년 10월 17일 병명을 변경하는 약사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했다. 대한조현병학회(이사장 김찬형, 연세대의대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는 창립 15주년을 맞아 오는 24(목)~25(금)일 서울리츠칼튼호텔에서 개최하는 국제학술대회에 석학들을 초청했다. 이번 방한에서 가장 주목되는 것은 그 동안 예방이 불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던 조현병의 예방법 및 고위험군에 대한 선별법 등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이기 때문. 방한이 예정된 석학들은 조현병 분야에서 최고의 영향력을 자랑하는 Schizophrenia Bulletin의 편집장인 미국 Maryland 대학 William Carpenter교수를 비롯해 조현병의 정서, 사회인지 분야의 대가인 UCLA의 William Horan 교수, UCLA의 이정희 박사, 일본의 Masato Fukuda 교수, 타이완의 Ya Mei Bai 교수 등이다. ‘조현병에서의 새로운 조망’ 이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학술대회에는 약 300명의 국내외연구자들이 참석해 40여편의 다양한 연제, 8편의 구연 및 20여편의 포스터가…
2013-10-23 17:13최근 보건복지부(이하 복지부)가 발표한 약가제도 개선방안과 관련 사용량-약가 연동제 정부안은 대상품목 및 예상가격인하율, 예상절감액 등 제약산업에 미칠 영향이 과소 추계됐다는 분석이 나왔다. 특히, 기존 사용량-약가 연동제는 2010년부터 본격적으로 절감되어 향후 재정절감 효과가 상당할 것인데, 여기에다가 추가적으로 매출 10% 성장에 50억 증가한 우수 의약품에 패널티를 물리는 것은 제약산업의 생존을 위협하고 신약개발(R&D)의 근본적 가치를 무시하는 처사라는 의견이다. 한국다국적의약산업협회(회장 김진호, 이하 KRPIA)는 최근 3년간(2010~2012년) 의약품조사기관(IMS) 자료를 기반으로 사용량-약가 연동제 정부안이 제약산업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 그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복지부의 분석자료가 일괄약가인하로 제약업계의 매출이 1조 4천억 원 가량 감소한 2011~2012 자료만을 근거로 하고 있어, 실제 영향을 과소 추계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보다 객관적인 분석을 위해 최근 3년간의 자료를 토대로 이뤄졌다. 분석 결과, 사용량-약가 연동제 개정안이 실시되면 3년 경과 시점에서 협상대상 품목수는 2배, 최대 22.7%까지 가격이 인하되는 품
2013-10-23 17:064대 중증질환 보장성 강화 및 3대 비급여 개선을 위해선 중증질환자가 절대다수인 입원 관련 수가(간호관리료, 입원료, 식대)에 대한 현실화가 반드시 선행되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한국병원경영연구원 이용균 연구실장은 '건강보험 비급여 보장성 강화와 정책과제'에 관한 정책리포트에서 이같이 제안했다.민간병원이 대다수인 국내 의료공급체계에서 4대 중증질환 보장성 강화와 병원수익의 보전부문인 선택진료비와 상급병실료 등을 건강보험수가에 편입할 경우 대부분의 병원들은 적자도산할 우려가 높아진다는 것이다. 보장성 강화 선결과제에 대해 이 실장은 국내에서도 외래중심의 건보재정 운영에서 입원중심으로 건강보험 정책의 패러다임이 변화되어야 한다며 입원료 인상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2012년도 건강보험급여비 35조 7145억원(전체 진료비는 47조 8,391억원) 가운데 입원부문은 12조2,311억원, 외래는 22조4,834억원(63%)이었다. 2012년 우리나라 건강보험급여비 가운데 입원부문 비중이 37%인데 비해 OECD 국가들은 70% 수준이다.병원계는 CT, MRI 등 영상검사 수가인하, 의료기관 신용카드 수수료 인상 및 경기악화 등에 따른 내원환자수 감소 등으로 경영
2013-10-23 13:16수련의의 질 향상 및 충원율 제고를 위해 '통합수련제도'를 도입한다.보건복지부는 수련환경의 개선 등을 위해서 '전문의의 수련 및 자격인정 등에 관한 규정(대통령령)'을 개정키로 하고, 24일부터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통합수련제도란 2개 이상의 수련병원이 공동으로 수련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제도이다. 보건복지부는 2002년부터 ‘병원군별 전공의 총정원제 시범사업’을 시행하여 공동수련 교과과정을 개발하고, 수련 전공의를 공동으로 관리해 왔는데, 이를 제도화하는 것이다.다양한 임상사례들을 경험할 수 있도록 '수련협력기관제도'도 도입한다.현재 가정의학과를 제외하고는 수련병원 사이에서만 파견수련이 가능하나, 앞으로는 공공병원, 분만전문병원, 119응급콜센터 등 수련병원 이외에도 다양한 임상사례가 있는 병원 및 기관에서 수련이 가능해진다.전공의 수련병원은 의료기관 인증을 받도록 하여 수련병원의 질을 높이되, 준비기간을 감안 2016년부터 적용하기로 했다.아울러 과도한 수련시간 등 수련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근거를 마련하였다. 이미 지난 4월 의료계에서 수련환경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8개 항목을 수련규칙에 반영하고, 이를 복지부장관에게 제출하도록 합의한 바 있다.이에 따라…
2013-10-23 12:56국립암센터가 삼성전자 이윤우 상임고문을 초청해 그의 이야기를 들었다.국립암센터(원장 이진수, http://www.ncc.re.kr)는 23일(수) 오전 8시 이윤우 삼성전자 상임고문을 초청하여 원내 국가암예방검진동 8층 국제암전문대학원대학교 국제회의장에서 ‘기술 혁신과 미래 사회의 변화’ 라는 주제로 명사특강을 진행했다. 이윤우 상임고문은 서울대학교 전자공학과를 졸업하고, 1968년도에 삼성SDI(전 삼성전관)에 입사한 이후 43년동안 삼성에서 근무하며 삼성전자 메모리 반도체가 세계 1위로 도약하는데 기여했다. 1987년 삼성반도체통신 상무이사, 1996년 삼성전자 반도체총괄 대표이사 사장, 2004년 삼성전자 대외협력담당 부회장, 2008년 삼성전자 총괄 대표이사부회장을 지냈다. 2012년 이후 현재까지 삼성전자 상임고문을 역임 중이다.국립암센터 명사특강은 저명인사들을 초청하여 그들의 삶의 자취와 인생관을 듣는 자리로써 2002년 12월 이후 총 121인의 유명 인사를 초청한 바 있다.
2013-10-23 11:25
대학수능시험이 얼마 안남은 상태에서 고3 수험생이 어머니를 위해 간이식 수술을 받은 사연이 알려져 감동을 주고 있다. 서울 청담고 3학년 신통수(18)군은 지난 9월 11일 어머니에게 자신의 간 70%를 이식하는 수술을 받았다. 신군의 어머니 최명숙(49)씨는 8년째 앓고 있는 B형간염으로 인한 간경변증이 악화되었고 암으로 발전해 남은 희망은 간이식뿐이었다.홀로 3남매의 자녀들을 돌봐야 했던 최명숙 씨는 고 3수험생인 아들에게서 간을 기증 받는다는 생각에 쉽게 말을 꺼낼 수 없었다.그러나 신군은 이대목동병원 간센터 의료진은 간이식이 필요한 상황이라는 이야기를 전해듣고 선뜻 어려운 결정을 내렸다.“입시야 내년에 또 도전하면 되지만 어머니의 건강은 다시 되돌릴 수 없다”면서 “엄마를 위해 당연한 일”이라며 간이식 결정을 내린 것이다.온갖 장사를 하며 자신을 키워주신 어머니를 위해서라면 대학은 나중에 진학해도 상관없다던 심군은 퇴원 후 씩씩하게 오는 11월 7일 치러질 수능시험을 준비하고 있다. 간이식 수술을 담당했던 이대목동병원 간센터 의료진은 “수술 시기가 공교롭게도 대학입시를 준비해야 하는 시기와 맞물려 너무 안타까웠다”며 “어머니를 위해 큰 일을 감당한 신
2013-10-23 11:23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의료원장 이순남)은 오는 28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본관 3층 이화쉼터에서 지역주민과 환자 및 보호자가 함께하는 '친환경 장터'를 개최한다.개원 20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이번 행사는 이대여성암병원과 여성환경연대, 마르쉐와 친구들 주관으로 개최되는 이번 친환경장터에는 요리 10팀, 수공예 3팀, 공연 1팀 등 마르쉐와 친구들 14팀이 출점한다.이번 친환경 장터에서는 곡물잼, 과일잼과 같은 친환경 먹거리부터 천연비누, 천연염색 스카프와 같은 수공예품까지 자연의 매력이 느껴지는 제품들을 구매할 수 있다.또 '사랑, 짧게 지나는 가을의 미열'을 주제로 어쿠스틱 팝 남성 듀오 ‘원펀치’의 작은 음악회가 준비돼 있어 친환경 장터에 참가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가을의 낭만을 선사할 예정이다.한편, 이번 친환경 장터를 통해 얻은 수익금 일부는 암 환우들을 위해 기부될 예정이다.
2013-10-23 11:21
고려대의료원(의무부총장 김린)과 녹십자(대표 이병건)가 상호협력 협정을 체결했다.지난 17일(목) 오후 3시 의료원 본부회의실에서 김린 의무부총장, 박정율 의무기획처장, 송진원 연구교학처장, 녹십자 이병건 대표이사, 녹십자 허은철 부사장 등 관계자 들이 참석한 가운데 상호협력 협정 체결식을 진행했다.양 기관의 대표는 협약서에 서명 후 참석자들과 함게 고대의대 BSL-3센터, 실용해부학센터, 실험동물연구센터 등의 주요연구센터를 둘러봤다. 이번 협약에서 양 기관은 ▲신약개발 분야 공동연구 및 학술행사 실시 ▲ 비임상시험 및 임상시험 협력 ▲ 학술자료 및 정보, 출판물의 교류 등의 업무에서 상호협력 하기로 했다. 김린 의무부총장은 인사말을 통해 “생명공학산업을 선도하여 온 녹십자와 상호협력을 맺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임상 및 학술연구 분야에서의 상호협력을 통해 양 기관의 발전과 긍정적인 성과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이에, 녹십자 이병건 대표이사는 “고려대의료원과 협약체결을 통해 형식적인 것이 아닌 실질적이고 발전적인 협약이 되기를 희망한다”며 “제약 및 기타 생명공학 분야를 선도할 수 있는 혁신적 연구 결과를 고려대의료원과 함께 만들어 나가길 기원한다”고 화답
2013-10-23 11:19대한신생아학회(회장 남궁란/연세의대 세브란스 어린이병원 신생아과)는 오는 11월 17일(일) 오후 1시, 삼성동 백암아트홀에서 ‘이른둥이 희망찾기HUG(Hope yoU Grow) DAY 토크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는 ‘이른둥이 희망찾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오는 11월 17일 세계미숙아의 날을 즈음해서 진행되는 캠페인은 이른둥이 가정에 희망을 전달하고, 이른둥이에 대한 인식개선을 통해 이른둥이가 우리 사회의 건강한 구성원으로 자랄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이른둥이 희망찾기 HUG DAY 토크 콘서트’ 행사에서는 이른둥이에 대한 건강정보 및 국내 이른둥이 부모 대상 서베이 결과와 다양한 재능을 갖춘 이른둥이들의 공연, 난타 공연 등이 마련된다. 또한 이른둥이들이 직접 참여해서 즐길 수 있는 ▲HUG 사진 촬영 ▲플레이콘 만들기 ▲목걸이 만들기 ▲종이 접기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다. 이른둥이 가정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참여를 원하는 사람들은 11월 7일까지 참석자 성함, 참석 인원 수, 연락처를 기재하여 이메일(preemielove@hanmail.net)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문의는 이른둥이 희망찾기 캠페인…
2013-10-23 11:17젊은 한의사들로 위주로 조직된 참의료실천연합회가 또다시 의사들을 왜방사라고 칭하며 한의사의 권리를 침해하지 말라고 직격탄을 날렸다. 참의료실천연합회는 22일 성명을 통해 대한의사협회 한방특위를 지칭하며 “양방사들로 구성된 한특위라는 집단이 이 땅 의료계의 적통인 한의사에 무차별적 탄압을 자행하는 것은 심각한 윤리적 파탄상태를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한의사의 의료기기 사용은 당연한 권리라고 주장했다.참의료실천연합은 “양방사들의 담합과 독점 행위로 한의사의 정당한 진료행위는 크게 위축돼버렸고, 심지어 의료기기 제조업체들 조차 이들의 협박에 못이겨 한방의료기관에 정상적인 기기 공급을 하고 있지 못해 경영난을 겪고 있다”며 의사들이 마치 일제시대 왜방사같은 권력을 휘두르고 있다고 밝혔다.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최신 자료를 찾아봐도 왜방사들의 진료가 허위, 과장에 기반하고 아무 짝에도 쓸모가 없다”며 “왜방사들이 한의사 탄압행위에 억지주장과 사이비이론, 궤변 외에 근거를 못내놓은 것은 근거기반의 의학인 한의학과, 사술 기반의 왜방의학(속칭 양방의학, 양의학 등) 간의 차이에서 발생한 차이로 밖에는 볼수 없다”고 강조했다.참의료실천연합회는 의
2013-10-23 10:46대한개원의협의회(회장 김일중)는 11월 10일 오전 9시부터 홍은동 그랜드힐튼 서울 컨벤션센터에서 개원의들이 개원할때 필요한 정보를 한자리에서 접할 수 있도록 '대한개원의협의회 제12차 추계연수교육 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 매년 회원들이 뜨거운 관심을 보여주고 있는 대한개원의협의회 연수교육에서는 '청구착오 유형 및 청구프로그램 활용방안','공단 검진의 길라잡이','자동차 보험 현황과 문제점','진단서 및 의료 서식 발급시 개원의 유의사항'등 개원의들이 진료현장에서 꼭 알아야 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들로 진행될 예정이다. 대한개원의협의회 김일중 회장은 "이번 연수교육에서는 개원의들에게 블루칩으로 떠오르고 있는 건강검진을 비롯하여 개원의들이 개원을 하면서 부딪힐 수 있는 주요 의료현안들에 대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의료기관 경영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제공하는 기회의 장을 제공하고자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연수교육을 준비했다"고 개최배경을 밝혔다. 김 회장은 "개원의들의 경영난 극복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자 비급여 관련 강좌도 다채롭게 마련했다"며 "개원의들의 권익증진을 위한 이번 연수교육에 회원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대한개원의협의회는 매년 2회에 걸
2013-10-23 10:19
명지병원과 한양대 류마티스병원이 손잡았다. 명지병원(병원장 김세철)은 류마티스 전문병원인 한양대학교 류마티스병원(병원장 배상철)과 협약을 맺고 수준 높은 진료서비스를 제공키로 했다. 김세철 명지병원장, 배상철 한양대학교 류마티스병원장은 지난 22일 명지병원 4층 회의실에서 ‘상호 진료 및 교육 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류마티스 관절염, 루푸스, 통풍, 강직성척추염 등에 대한 진료협력과 연구 교류의 폭넓은 협력을 약속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진료 및 교육에 관한 협력 시스템을 구축해 ▲상호 환자 의뢰 및 회송 ▲의학정보 교류 ▲의료기술 자문 및 견학 ▲기타 홍보지원 및 전산화 자문 등을 상호 협력키로 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명지병원은 경기 북서부 지역민들에게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한양대 류마티스병원 수준의 류마티스 관련 질환에 대한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올해로 개원 15주년을 맞은 한양대 류마티스병원은 국내 최초, 유일의 류마티스 전문병원으로 풍부한 임상과 연구 경험 및 세분화된 전문 의료진을 바탕으로 류마티스 치료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김세철 병원장은 협약식을 통해 “이번 협약으로 한양대 류마티스병원의 뛰어난 의술을 명지병원
2013-10-23 10:05일동제약(대표 이정치)이 23일, 미국 콜루시드(대표 토마스 매터스)와 편두통치료신약인 ‘라스미디탄’에 대한 개발 제휴 및 국내 판매 라이선스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계약에 따라 일동제약은 라스미디탄 상용화 이후 국내는 물론 대만 등 아세안 8개국에서의 판매를 담당하게 된다. 또, 일동제약은 라스미디탄의 판권 뿐만 아니라, 해당 약물의 글로벌 3상 시험에 참여하는 등 적극적인 협력을 하기로 약속했다. 현재 2상을 완료한 콜루시드의 라스미디탄은 빠른 효과 발현과 심혈관계 부작용 해소로, 차세대 편두통 치료제로서 기대되고 있는 신약이다. 지금까지의 임상결과, 라스미디탄은 신개념의 디탄(ditan)계열 메커니즘을 통해 5-HT1F 수용체에만 선택적으로 효과를 발현, 3차신경계에 직접적으로 작용한다. 이에 따라 빠른 효과는 물론 기존 편두통치료제에서 종종 나타나던 혈관 수축작용에 의한 심혈관계 부작용을 해소했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특히 기존 트립탄계열의 약물로 효과를 보지 못한 환자들에게도 유의한 효과를 나타내는 것으로 임상을 통해 밝혀졌다.콜루시드의 토머스 매터스 대표이사는 “일동제약이라는 견실한 파트너와 함께 라스미디탄의 시장 진출을 협력하게 되어
2013-10-23 10:02중앙대학교병원(원장 김성덕) 소아청소년과 윤기욱 교수(사진)가 지난 18일~19일, 양일간 쉐라톤워커힐호텔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63차 대한소아과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석천(石泉)학술상(연구부문)을 수상했다.석천학술상은 ‘소아과학’ 교과서를 저술한 석천(石泉) 홍창의 교수의 뜻에 따라 소아과학의 교육과 진료에 도움이 되는 연구 가운데 가장 우수한 1인의 연구계획을 선정하여 시상하는 상이다. 윤기욱 교수는 ‘한국 소아의 잠복결핵감염에서 인터페론감마 분비 검사의 유용성에 대한 연구’라는 내용으로 학술상을 수상했으며, 상금으로 연구비 1000만원을 지원받았다.윤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향후 잠복결핵감염은 물론, 활동성결핵에서도 인터페론감마 분비검사를 좀 더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해당 질환의 진단과 치료 성적을 한 단계 높일 수 있는 밑거름이 되고자 한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한편, 지난해 추계학술대회에서도 ‘MSD 학술상’을 수상한 바 있는 윤 교수는 2012년 폐렴구균 및 폐구균질환 국제심포지엄(ISPPD)에서 'Travel Grant Award'수상에 이어 '아시아소아과학연구학회(ASPR) 국제학술대회'에서도 'Young Investigator Award'
2013-10-23 10:00
광동제약(대표이사 최성원)은 착한 드링크 비타500의 광고 모델인 미스에이 수지가 고등학교를 직접 찾아가 비타500을 증정하는 깜짝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수지의 깜짝 방문은 광동제약이 고3 학생들의 건강하고 유쾌한 수험생활을 위해 준비한 '착한 수지가 간다!' 이벤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착한 수지가 간다!' 이벤트는 비타500 사이트(vita500.co.kr)에 고3 수험생을 위한 응원 메시지를 남기고, 그 중 가장 많은 응원 메시지를 보낸 학교에 수지가 찾아가 수험생들을 직접 응원하는 이벤트다. 9월 마감한 응모에는 총 1,044개 학교 18,000 여건의 응원메시지가 도착하는 등 전국의 고등학생들 사이에서 화제가 됐다.이번 광동제약 '착한 수지가 간다!' 이벤트에서는 전교생이 최다 응원 메세지를 남긴 ‘착한 학교’로 부산동고등학교가 선정됐다. 공약에 따라 비타500 광고모델인 수지는 22일 부산동고등학교를 직접 방문, 학생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수지는 비타500 전달식에서 고3 수험생 전원에게 비타500과 손난로 등 수능 당일 필요한 선물을 나눠줘 학생들의 환호를 받았다.또한, 수지 Q&A시간, 팬 사인회 등과 함께 고3 학생들의 스
2013-10-23 09:39고대 안암병원이 지난 18일(금) 성북구청에서 제14회 사회복지의날 기념 ‘사회복지분야 유공자 표창’을 수상했다. 고대 안암병원은 성북구의 지역사회 발전을 위하여 힘쓰고 특히 저소득 소외계층 주민의 복지증진을 위하여 기여한 공로로 수여자로 선정되었으며, 이 날 기념식에는 권병창 경영관리실장이 참석해 표창을 수상했다. 지난 2010년 11월 성북구와 MOU 협약 체결 후 성부장애인복지관 무료진료 실시를 통해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의료봉사활동을 추진해왔다. ‘사회복지분야 유공자 표창’은 제14회 사회복지의 날을 기념하여 사회복지분야의 유공자에게 표창장을 수여했으며,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를 비롯한 총 35명이 선정되어 수상했다.
2013-10-23 09:38동아ST가 개발한 중증 피부 감염 치료 수퍼항생제 ‘tedizolid(테디졸리드: 제품 코드DA-7218)’의 신약 허가 및 발매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동아ST(대표이사 사장 박찬일)는 지난 2007년 1월 미국 트리어스 테라퓨틱스에 아웃라이센싱한 수퍼박테리아 항생제 ‘tedizolid’의 미국 FDA NDA(New Drug Application, 신약 허가 신청)가 제출됐다고 23일 밝혔다.이번 NDA 제출은 지난 9월 트리어스사를 인수한 Cubist사에서 진행했으며, MRSA(메타실린내성 황색포도상구균) 같은 내성균을 포함한 그람 양성균에 의해 발생하는 급성 세균성 피부 및 연조직 감염(ABSSSI) 대한 적응증으로 미국, 유럽 등 전세계에서 1,333명의 피험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2개의 임상 3상 시험 결과를 기반으로 했다. 기존에 발표된 바와 같이 ‘tedizolid’는 미국FDA와 유럽EMA 가이드라인에 준한 유효성 평가 변수를 만족시켰다.이로써 ‘tedizolid’는 2003년 LG생명과학의 항생제 ‘팩티브’ 이후 11년 만에 국내 제약사로는 두 번째로 FDA 신약 허가 승인을 받을 가능성이 높아졌으며, 동아 ST의 첫 번째 미국 허가·발매 신
2013-10-23 09:23지난 9월 개량신약 복합제의 약가 가산기준이 신설되면서 적용된 약제 상한금액표가 10월 21일자로 고시됐다.이번 고시에 포함된 CJ제일제당 당뇨 개량신약 복합제 ‘보그메트’(성분: voglibose+metformin)는 개량신약 복합제 약가 우대가 적용된 첫 사례가 됐다.CJ ‘보그메트’는 메트포르민 복합제로는 최초로 보글리보스와 결합한 개량신약으로, 용법 용량 개선 등을 인정받아 재심사기간 6년의 개량신약 복합제 지위를 획득했다.개량신약 복합제는 그간 임상적 유용성(복약순응도, 편리성 등)을 개선함에도 불구하고 별도의 약가산정 기준이 없었다.그러나 새로 개정된 ‘약제의 결정 및 조정기준’은 개량신약 복합제로 허가된 제품들에 대해 개별 단일제 최고가 59.5%의 합으로 약가를 산정 받도록 했으며, 혁신형 제약기업은 추가의 혜택이 주어진다.보그메트는 CJ가 5년여의 연구 끝에 개발해냈으며, 이당류의 흡수를 저해함으로써 식후 고혈당을 개선하는 동시에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할 수 있기 때문에 탄수화물 섭취가 많은 동아시아인에게 특화된 당뇨 치료제다.CJ 제약연구소는 기존 메트포르민 복합제들의 제형 크기가 커 환자들이 복용을 어려워한다는 점에 착안, 유효성 확보와 함
2013-10-23 09:17
한미약품(대표이사 이관순)은 나프록센+에소메졸 복합제 ‘낙소졸정’을 11월 1일 본격 발매한다고 23일 밝혔다.나프록센은 미국, 캐나다 등 전 세계적으로 처방되는 NSAIDs 대표약물로 진통소염 효과가 우수하며 타 NSAIDs에 비해 심혈관 위험이 낮은 것으로 입증됐다.그러나 NSAIDs를 주로 복용하는 관절염 환자들은 속쓰림 같은 위장관계 부작용이 흔히 발생하기 때문에 지속적 치료를 위해 항궤양제 등을 별도 처방 받아 복용해 왔다. 한미약품이 이번에 출시하는 낙소졸은 국내 개량신약 최초로 미국 FDA 시판승인을 획득한 항궤양제 에소메졸과 나프록센을 합해 개발함으로써 NSAIDs 복용에 따른 부작용 걱정 없이 관절염 환자의 지속적인 치료를 가능하게 했다. 특히, 보험약가가 정당 445원인 낙소졸은 1일 약값 부담(1일 2회 1정)이 890원으로 NSAIDs와 항궤양제를 따로 따로 복용할 때에 비해 환자의 경제적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추고 복약순응도도 높이는 것이 특징이다. 한미약품 마케팅팀 박종우 상무는 “낙소졸은 위장장애, 심혈관 위험 등 부작용이나 약값부담 같은 문제점을 해결한 맞춤형 NSAIDs”라며 “진통소염제 장기복용이 필요한 노인이나 관절염 환자들의
2013-10-23 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