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대표이사 이영욱)의 확산성 탈모치료제 판시딜 광고가 ‘제49회 중앙광고대상’에서 헬스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에 시상식이 23일 오전 11시, 소공동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진행됐다.이번에 수상한 판시딜 광고는, 과거 독일 맥주공장에서 지속적으로 맥주효모를 다루던 노동자들이 유난히 풍성하고 윤기 있는 모발을 가졌다는 일화를 소재로 만들어졌다. 특히, “독일 맥주공장 노동자들의 모발은 왜 풍성했을까요? 맥주의 원료인 효모 때문이었다는데...”라는 흡인력 있는 카피로 심사위원들의 주목을 받았다.심사위원들은 “올해에는 137개 작품이 경합을 벌였는데, 어느 해보다 수준 높은 작품이 많아 우열을 가리기 힘들었다"며, "특히, 판시딜 광고는 독자의 호기심을 끄는 카피를 잘 활용한 작품이었다”고 호평했다.동국제약 관계자는 “판시딜의 주성분인 약용효모가 맥주효모로부터 나왔다는데 착안해 고증작업을 거쳐 이를 스토리텔링 형태의 광고로 만들었다”며, “과거부터 유래된 일화를 통해 판시딜의 효능·효과를 자연스럽게 표현하여 소비자들이 최대한 공감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밝혔다.올해로 49회째를 맞이한 중앙광고대상은 국내 최고 광고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의 엄격하고
2013-10-24 11:35
제8회 한방의 날 기념식이 24일 10시 30분, 서울 가양동 대한한의사협회 회관에서 열렸다.한의협은 한의약의 우수성을 대내외적으로 알리기 위해 지난 2006년부터 매년 10월을 ‘한방의 달’로, 10월10일을 ‘한방의 날’로 지정해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있다.박완수 한의협 수석부회장은 “최근 세계 각국에서 전통의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우리나라에서도 반만년동안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지켜온 자랑스러운 전통 한의학을 발전시켜 세계적 명품의학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이번 한방의 날 기념식의 하이라이트는 한의약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제1회 한의약 광고 공모전 수상식.공모전 대상은 한약재와 식품용과 의료용 한약재를 구분하는 방법을 주제로 성신여대 고은주 양이 수상했다. 한의협은 한의약의 우수성 널리 알리는 취지로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서 선정된 대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적극 활용할 것이라고 밝혔다.또 “지난 2006년부터 시작해 올해 8월째를 맞은 10월 한방의 날 행사가 한의약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중추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한편 이날 기념식에는
2013-10-24 11:30
동아쏘시오홀딩스가 세계 그 누구도 완주하지 못한 치매 치료 정복에 도전한다.동아쏘시오홀딩스는 지난 23일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상갈동 동아쏘시오 R&D센터에서 ‘동아치매센터’ 오픈 기념식을 갖고 본격적인 치매 치료제 개발에 나섰다고 24일 밝혔다.‘동아치매센터’는 국내 제약사 최초, 민간 주도로 설립되는 치매 전문 연구센터로 전 세계적인 노력과 투자에도 불구하고 성공하지 못한 치매 치료제 개발을 위해 세계적인 연구기관 및 전문가들의 역량을 한데 모아 교류하고 협력할 수 있는 치매 치료제 개발의 허브역할을 수행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이번 치매센터 오픈으로 동아쏘시오그룹은 기존의 혁신신약연구소, 바이오텍연구소, 신약개발연구소, 제품개발연구소 4개와 1개의 전문 치료영역 센터를 갖춤으로써 R&D 역량강화 및 글로벌 혁신신약 개발을 위한 플랫폼을 더욱 강화하게 됐다.보건복지부에 따르면 2012년 65세 이상 치매 노인 수는 53만명으로 65세 이상 노인 인구 589만명의 9%를 차지하며 2008년 42만명에 비해 26% 늘었고 30년 후면 다섯 집 중 한집 꼴인 200만 명까지 늘어날 것으로 추산된다. 치매 환자의 가족들은 일 평균 7.5시간을 환자에게 매달려 있
2013-10-24 11:24한국 머크(대표이사: 미하엘 그룬트)는 24일 경기도 판교에 위치한 한국 바이오 파크에서 ‘머크-제넥신 바이오기술연구소’ 개소식을 가졌다. 머크는 지난 해 9월 바이오기업 제넥신(대표이사: 성영철)과 바이오기술연구소 설립, 공동사업 및 운영에 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제넥신은 외국계 기업인 머크와의 기술적인 협력과 공동프로젝트 수행을 통해 빠른 제품 개발 및 생산화가 가능하게 된다. 머크는 바이오 고객사의 공정개발 및 양산에 대한 기술적인 지원 제공을 전담하는 BSN(Biomanufacturing Science Network) 팀을 조직했다. 연구소는 제넥신을 비롯한 바이오기업 고객들에게 실험단계부터 머크의 제품에 대해 친숙함을 느끼도록 공정 개발 및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바이오의약품은 공정개발 및 연구, 비임상, 임상1상~ 3상, 제품화의 단계를 거쳐 생산되는데 이를 위해서는 오랜 시간과 인력, 투자가 필요하다. 연구소는 고객이 생산하고자 하는 물질에 대하여 머크 밀리포아 제품을 적용해보고 적합한지를 알아볼 수 있는 작은 실험실 단위의 시설 및 비임상 생산을 위한 장비와 기술력을 갖추고 있다. 이후 바이오기업이 머크 밀리포아 공정이 적합하다고 판단하
2013-10-24 11:22
"빛의소리 연주팀과 장애아동들이 빚어낸 감동의 선율"한미약품과 의사 오케스트라 MPO(메디칼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지난 22일 저녁 7시 성동장애인종합복지관 6층 대강당에서 장애아동 합창·합주단인 '어울림' 단원들과 함께 포스트 빛의소리 콘서트 '울림'을 개최했다. 이번 콘서트는 한미약품과 MPO가 빛의소리희망기금을 통해 창단된 성동장애인종합복지관의 '어울림' 단원들을 만나고 함께 연주하는 울림이 있는 음악회로 기획됐으며 공연은 2시간여에 걸쳐 진행됐다. 창단 4개월 만에 첫 무대에 선 어울림 단원들은 서툴지만 감동이 있는 연주를 통해 함께 한 100여명의 관객들에게 진한 감동을 안겨줬다. 어울림은 합주단 13명, 합창단 15명 등 총 28명으로 구성됐다.어울림 합주팀은 신주용 학생의 피아노 독주 '슈베르트 즉흥곡 작품번호 142번'을 시작으로 '미뉴에트', '러브미텐더', '고장난 시계'를 연주했으며 '도레미송'을 합창단과 함께 공연했다. 또 빛의소리 팀은 험멜의 '플룻·첼로·피아노를 위한 협주곡 아다지오 베리에이션'과 멘델스존의 '피아노와 클라리넷 두 대를 위한 콘체르트 피스 작품번호 2번'을 연주했다.이번 공연에는 서울대병원 장학(성형외과/클라리넷)·조태
2013-10-24 10:02전 세계 최고수준의 병상 수와 고가의료장비 보유대수를 기록할 정도로 공급과잉 상태인 우리나라 의료체계를 새로운 차원에서 재정립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OECD 보건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병상 수는 인구 1천명당 9.6병상으로 OECD 평균 4.9병상의 2배 가까운 수치를 기록하고 있다.고가의료장비의 보유대수 역시 세계 최고 수준으로 최근 국정감사에서 심평원이 남윤인순 의원(민주당)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인구 백만명당 CT 37.1대, MRI 23.5대, PET 3.8대를 기록해 OECD 평균보다 두 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지난 1989년, 전 국민 대상 의료보험제도의 도입을 시작으로 대형병원들의 지속적인 확대, 의원급의료기관의 인테리어와 서비스에 대한 꾸준히 투자 등 의료계 무한 경쟁이 20여년간 계속되는 과정에서 병원들이 경쟁적으로 병상 수를 늘리고 고가의료장비를 도입한 결과다. 국내 최고의 인지도를 자랑하는 서울대병원조차 계속된 적자로 비상경영을 선포하고 ‘3시간 대기, 3분 진료’라는 말이 전혀 어색하지 않은 한국 의료현실에 비추어 볼 때, 의료의 공급과잉은 결국 의사와 환자가 모두 만족하지 못하는 기형적 의료시스템의 한 단면이
2013-10-24 06:59고도비만과 함께 당뇨 고혈압 수면무호흡증 같은 성인병을 갖고 있는 청소년들에게도 수술치료 효과가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용진‧박지연 순천향대학교서울병원 고도비만수술센터 교수팀이 2011년부터 2년간 22명의 고도비만 청소년을 위절제술과 우회술로 치료 한 후 평균 10개월간 추적 연구한 결과다. 수술 12개월 경과 후 평균 74.2%에 해당하는 초과체중 감소와 함께 당뇨병, 수면무호흡증이 완치 되었고, 고혈압과 고지혈증은 뚜렷한 개선 효과를 보였다. 대상 청소년의 나이는 14세부터 20세 였다. 김용진교수는 "청소년에 대한 고도비만 수술 가이드라인은 없지만, 체질량지수가 40kg/m2를 넘고, 당뇨 고혈압 수면무호흡증 다낭성 난소 증후군 등의 성인병이 있다면 수술을 적극적으로 고려하는 것이 좋겠다"고 조언했다. 또한 "수술 결정에 앞서 성장에 대한 판단, 수술 후 일어날 변화에 대한 충분한 이해, 정신과적인 안정성, 가족의 협조 등에 대해 전반적이 신중한 판단이 우선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연구결과는 10월 5일 대한비만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발표해 관심을 모았다.
2013-10-24 06:20
원자력병원(병원장 이창훈) 유방암센터는 유방암환우 및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2013 핑크투어 건강강좌'를 개최했다.23일(수) 오전 10시 30분부터 원내 국가방사선비상진료센터 1층 대강당에서 진행된 강좌는 ▲유방암에 대한 치료(원자력병원 유방암센터 김현아 과장), ▲유방암의 2차암 관리(원자력병원 가정의학과 고영진 과장), ▲바른걷기 공개강좌(오래걷기 세계챔피언 정성열 강사) 순으로 진행됐다.이번 건강강좌는 유방건강에 대한 관심과 유방암 조기발견의 중요성을 제고하고 유방암에 대한 의식을 고취시키기 위해 마련됐다.강좌와 함께 불우환우를 돕기 위한 바자회가 함께 열렸다.바자회는 유방암 환우들의 도움으로 이뤄졌으며, 원자력병원은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를 통해 환우회 회원들과 함께 남을 돕는 귀중한 경험을 나눌 예정이다.
2013-10-24 06:20전북대치과병원과 전북대치전원, 중국 북화대학 구강의학원이 연구와 진료역량을 극대화하기 위한 상호 교류활동을 강화한다. 23일 전북대치과병원에 따르면 중국 북화대학 온춘양 부총장과 이용해 치과대학장 유목청 치과대학당 서기, 황산도 치과대부학장 등 5명으로 구성된 교류단이 21일부터 23일까지 사흘간의 일정으로 전북대치과병원을 방문했다. 북화대학 교류단의 이번 방문은 전북대치과병원, 전북대치전원, 중국 북화대학 구강의학원이 최신 학술연구동향과 연구기술을 공유하기 위해 체결한 국제교류협정에 따른 것.이와 관련, 서봉직 치과진료처장 등 전북대치과병원과 치전원 관계자들이 지난 8월 중국 북화대학을 방문해 상호교류를 위한 MOU를 체결한 바 있다. 북화대학 교류단은 이번 방문기간 동안 겸임교원 학위수여식과 학술 및 학생교류 등을 위한 회의를 갖고 양교의 연구역량을 극대화하기 위한 공동연구와 연구자교환, 전문대학원 학생의 상호 교환 확대 등 교류의 폭을 더 넓혀나가기로 했다. 교류단은 또한 전북대치과병원의 의료시설 및 환경을 둘러본 뒤 한옥마을과 전주박물관 등을 방문해 전북의 전통문화와 역사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북화대 온춘양 부총장은 “전북대치과병원의 수준높은 의
2013-10-24 06:11가천대 길병원(병원장 이근)은 22~23일 본관 앞 정원에서 2013 사랑 나눔 바자회를 개최했다.가천대 길병원 간호부는 ‘박애, 봉사, 애국’의 설립 이념을 실천하고 나눔 운동에 동참하기 위해 매해 10월 사랑 나눔 바자회를 개최하고 있다. 바자회를 통한 수익금 전액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탁하고 있다. 올해 바자회에는 간호부장을 비롯한 간호부는 물론 병원장, 경영원장, 진료부원장, 홍보실장 등 임직원들이 기증한 의류, 서적, 각종 생활용품 등 다양한 물품이 판매돼 직원 및 환자, 보호자 등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박효선 간호부장은 “올해는 어느해보다 직원들이 적극적으로 물품을 기증해 더욱 풍성한 바자회가 됐다”며 “다양한 방법으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2013-10-24 06:10충남대학병원(원장 직무대행 진료처장 신현대)에서는 23일(수) 오후 12시 30분부터 본관 1층 중정홀에서 환자를 위한 연주회를 개최했다.이번 환자를 위한 연주회는 The Serenade for three Flutes 1악장 S. Mercadante (메르카단테의 3개의 풀룻을 위한 세레나데 1악장) Valse di bravura for two flutes op.33 CH. Doppler (도플러의 2개의 풀룻을 위한 왈츠), Rumba&Samba (삼바와 룸바), Over the rainbow - H.Arlen 등 6곡을 연주하여 환자, 보호자 및 내원객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충남대학교병원에서 아름다운 봉사를 실천한 Arioso Flute Trio은 대전지역에 활동 기반을 둔 풀루트 연주자 모임으로 음악의 즐거움을 함께 하고자 하는 취지로 결성된 단체이다.이날 아름다운 감동의 선율을 연주한 임수정 씨는 “ 올해로 네 번째인 이번행사를 통해 환자 여러분들의 빠른 쾌유를 진심으로 기원하며 지속적으로 Arioso Flute Trio 발전을 통해 더욱 감동 있는 봉사연주가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3-10-24 06:10건양대병원(원장 박창일)은 22일 오후 2시 신한카드사와 공동으로 사회공익사업을 펴나가기 위해 ‘아우어 러브 웨이(Our Love Way)’ 협약을 체결했다. 아우어 러브 웨이는 암 환우를 비롯한 환자에게 심리 및 정서안정과 경제적 인 도움을 통해 건강한 사회를 구현하는 사회공익사업이다. 건양대병원에서 신한카드로 결재되는 사용액의 일정부분을 환우를 위한 복지사업 기금으로 적립되어 투병중인 환자들의 치료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박창일 의료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고통 받는 환자에게 도움을 주게 되었으며, 앞으로도 사회공익에 기여하는 대학병원으로 그 역할을 충실하게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3-10-24 06:10청소년의 흡연, 음주, 신체활동은 개선되었으나, 식습관은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질병관리본부(본부장 양병국)는 청소년(중1~고3)의 흡연, 음주, 신체활동, 식습관, 손상 등에 대한 2013년 청소년건강행태온라인조사 잠정치를 23일 발표하였다.흡연, 음주, 구매용이성은 지속적으로 감소하나, 여전히 편의점, 가게 등에서 담배나 술을 쉽게 구매(담배 76.5%, 술 76.8%) 할 수 있었다.신체활동은 증가(’06년 31.9%→’13년 35.9%) 추세이며, 특히 여학생에서 증가(’06년 17.1%→’13년 23.4%) 경향이 뚜렷하였다.과일 섭취는 지속적으로 감소(’06년 32.3%→’13년 19.7%), 채소 섭취는 여전히 낮은 수준(’13년 16.6%)이며, 감소추세였던 탄산음료, 패스트푸드 섭취는 ’09년이후 정체상태였다.학교 안전사고 현황을 조사한 결과, 학교에서 1회 이상 다친 경우는 46.6%이며, 다쳐서 병원을 이용한 경우는 18.1%(남 22.3%, 여 13.6%)이었다. 학교에서 다친 경험 및 병원 이용은 중학생(51.9%, 20.2%)이 고등학생(41.6%, 16.2%)보다 높으며, 남학생(48.8%, 22.3%)이 여학생(44.3%,
2013-10-24 06:07대한의사협회와 대한병원협회는 최근 모 일간지에서 자동차 사고 관련 경증 환자의 입원에 대해 부정적인 기사를 낸데 대해 깊은 유감을 표했다.23일 양단체는 성명서에서 "문제가 되는 기사는 심지어 ‘나이롱 환자’라는 단어를 들먹이며 교통사고로 인해 고통을 받고 있는 환자들을 모두 부도덕한 보험사기범으로 취급하고 있다. 일부 잘못된 진료행태를 보이는 의료기관을 집중적으로 취재한 후, 교통사고 환자 진료에 힘쓰는 대부분의 선량한 의료기관도 몰지각한 의료기관으로 매도하고 있다."고 지적했다.진실을 보도해야 하는 언론이 국소적인 사례만을 들어 마치 일반적인 현상인 것 처럼 보도하는 것에 우려를 금할 수 없다는 것이다. 성명서는 "기사에서 지적한 바와 같이 일부 의료기관들이 환자의 입원을 유도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나, 그중 대부분이 소위 ‘사무장 병원’이라 불리우는 비의료인에 의해 설립된 병의원, 일부 의료법인 그리고 생활협동조합 내 의료기관 등 비영리법인 등에 속한 의료기관들로 확인되었다."고 설명했다.양단체는 "이런 일부 부도덕한 병의원에 대해서 정부의 강력한 단속을 촉구한다. 자체적으로 신고 접수를 받아 윤리위원회에 제소할 계획"이라며 자정의지도 천명했다. 부도덕한
2013-10-24 06:00다이이찌산쿄의 ‘세비카’가 식약처로부터 과징금을 부과받았다.식약처는 ‘세비카정5/40밀리그램’, ‘세비카정10/40밀리그램’에 대해 해당 품목 판매업무정지 1개월 15일 처분을 갈음한 과징금 2,835만원 부과했다.이번 처분은 다이이찌산쿄가 세비카 용기 등의 기재사항 중 ‘성상’을 허가받은 사항과 다르게 기재한데 따른 것이다.외부 포장의 성상 항목에 정제 색깔을 흰색으로 오기 표시함에 따라 약사법 제72조 규정을 위반했다.‘세비카정 5/40밀리그램’의 경우 연한 노란색이며, ‘세비카정 10/40밀리그램’은 적갈색의 정제다. 그러나 일부 제품에서 모두 정제의 색을 흰색으로 표기했다. 세비카 제품 가운데 흰색 정제는 ‘세비카정 5/20밀리그램’ 뿐이다.이에 앞서 지난 7월 문제가 발견되자 다이이찌산쿄는 표기가 잘못된 일부 제품에 대해 자진회수에 들어간 바 있다.
2013-10-24 05:50“서울대병원 노조원들이 진정으로 국민건강과 보건노동자들의 이익을 위한다면 의료수가 인상을 위한 파업을 하기 바란다.”전국의사총연합(이하 전의총)이 지난 23일부터 파업에 돌입한 서울대병원 노조에 이같이 전했다.전의총은 일부 언론과 국민들이 서울대병원 노조의 파업에 대해 “국민건강을 볼모로 하는 집단 이기주의”라고 비난한 것에 대해 잘못된 주장이라고 일축하며 “의료인과 병원 노동자들도 국민인 만큼 자신들의 이익과 생존을 위해서 언제든지 파업을 할 수 있다”고 밝혔다.다만 서울대병원 노조가 병원 노동자들 임금의 원천이 되는 의료수가에 대해서는 아무런 주장도 없이, 선택 진료비 등의 법정 비급여 폐지를 촉구하면서 봉급 인상을 요구하는 것은 모순된 주장이라고 지적했다.또 “병원 노동자는 우리사회 노동자들 중에서 자신이 창출하는 가치와 사회 공헌에 비해 가장 낮은 수준의 대접을 받는 직업군”이라고 밝혔다. 중환자실 및 수술실 간호사, 외래 간호조무사, 환자 및 보호자들과 온갖 실랑이를 벌이는 원무과 사무직 노동자, 임상병리사, 방사선사들은 국민의 건강을 위해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으면서도 묵묵히 일하는 노동자들이라는 것.따라서 현대자동차 생산직 정규 노동자들 정도의 대
2013-10-24 05:40
울산대학교병원(병원장 조홍래)은 최근 장기이식센터팀이 부울경 지역 최초로 신장과 췌장을 동시 이식하는 수술에 성공했다고 23일 밝혔다.췌장·신장 동시 이식수술은 당뇨병과 만성신부전을 동시에 앓고 있는 환자에게 시행하는 유일한 완치요법이다. 이식 성공 시 당뇨환자에게 인슐린 주사와 투석치료의 불편함을 해결하는 동시에 삶의 질 향상과 수명을 연장 시킬 수 있다. 하지만 90% 이상의 수술 성공률을 보이는 간·신장 같은 장기에 비해 췌장의 이식 성공률은 70% 이하로 낮으며, 초기실패와 높은 합병증 발생률로 인해 고난이도 이식 수술기술이 필요하다. 또한 췌장이식 건수는 1년에 전국 40여 건으로 적은편이라 수술 경험 부족 등의 이유로 극히 소수의 병원에서만 시행되고 있었다.이번 췌장 이식수술 성공으로 울산대학교병원은 이식수술의 술기 완성도 뿐 아니라 이식수술 후 환자 관리시스템이 종합적으로 잘 갖춰져 있음을 증명한 것이다. 이로써 영남권 대표 장기이식 병원의 명성을 다시 확인 한 동시에 지역의 당뇨 환자들에게 완치에 대한 희망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이번에 장기이식을 받은 A씨(30대, 여)는 97년 당뇨판정을 받은 후 2006년부터 만성신부전증상으로 정기적인 혈액
2013-10-24 05:30의사협회가 25일 열리는 제13회 부산경남중독연구회&한국중독정신의학회 심포지엄에 이미 승인한 연수평점을 5평점에서 4평점으로 1평점 취소했다.제13회 부산경남중독연구회&한국중독정신의학회 심포지엄에서 △한의학적 임상접근(조성훈 경희대 한의대 교수) △신경생물학적 측면과 Acupuncture(양재하 대구한의대 교수) 라는 주제로 한의사가 강의를 하는데 대한 조치이다.대한의사협회는 부산경남중독연구회 등에 공문을 발송하여, 해당 강연을 취소해 줄 것을 요청하였으나, 이행이 되지 않아 1평점을 취소했다고 23일 밝혔다.의협은 연수교육시행규정 제14조(연수교육 인정한계 및 평점) 제5항에서 연수교육기관 및 연수교육프로그램의 평가에 따라 연수교육평점을 차등화 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의협은 지난 4월 개최된 제65차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의과대학 교수의 한의대 출강금지와 한의사 대상 연수강좌 금지를 의결한 바 있다. 의협은 대의원총회 의결에 따라 전국 41개 의과대학 및 전문학회에 공문을 발송하여, 직역별 의료행위에 맞는 의학 및 한의학 교육과정이 정립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조를 요청해 왔다.
2013-10-24 05:20녹십자는 3분기 2,604억원의 매출액을 달성했다.이와 함께 녹십자는 영업이익 444억원, 당기순이익 339억원을 달성했으며, 이는 계절적 요인에 따른 독감백신 등 매출 가세로 전기 대비(2013년 2분기) 매출액은 26.1%, 영업이익은 160.2%, 당기순이익은 103.7% 증가한 것이다.또한, 전년동기 대비 매출액은 8.1%, 영업이익은 0.8%, 당기순이익은 3.8% 성장한 수치다.녹십자 관계자는 “전 사업분야가 점진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는 한편, 혈액제제플랜트 태국 수출과 주력품목인 독감백신의 국내외 실적이 반영되고 백신제제와 혈액제제의 수출이 전년동기 대비 각각 152%, 17%씩 늘어나는 등 독감백신과 해외수출 부문이 이번 분기 실적 신장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녹십자는 “전 사업분야의 고른 성장과 함께 4분기까지 이어질 독감백신 매출과 태국 플랜트 수출 등으로 올해 역시 지속적인 실적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3-10-24 05:10성범죄 관련 보도자료가 정확한 사실관계의 확인 및 분류작업도 되지 않고 배포, 보도되어 일방적으로 의사의 명예를 훼손한 것으로 나타나 의사들이 분개하고 있다.대한의사협회(회장 노환규)는 지난 9월 25일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강기윤 국회의원이 배포한 ‘파렴치한 의사, 5년간 강간죄로 354명 검거’ 보도자료와 관련 경찰청에 추가적인 사실관계를 확인한 결과, 사실과 명확히 다른 오류가 상당하여 의사의 명예를 악의적으로 훼손한 결과를 낳았다며 관련된 기관의 사과와 정정보도를 요구한다고 23일 밝혔다.의협은 “경찰청에서 회신한 자료를 확인한 결과, 보도자료를 배포한 강기윤 의원실에서 통계에 대한 기본적인 내용조차 확인하지 않고 다급하게 보도자료를 배포한 것은 여론의 관심을 끌기 위해 성급히 벌인 일이 아닌지 의심스럽다”고 말했다.앞서 강기윤 의원실은 보도자료에서 의사의 성범죄가 매우 심각하여 마치 당장이라도 진료실과 수술실에서 성범죄가 있을 것처럼 과장하면서 성범죄 방지를 위한 대책이 시급하다고 언급하였다.의협은 우선 강 의원이 언급한 ‘5년간 강간죄로 검거된 의사 354명’에는 ‘의사, 치과의사, 한의사를 모두 포함’한 통계라고 밝혔다. “사실이 이
2013-10-23 17: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