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계 의료기기 전문가가 고대구로병원에 대거 모여 협력 및 발전방향을 논의했다.고려대 구로병원 의료기기임상시험센터(센터장 이흥만)는 지난 25일, 대한의료기기임상시험연구회와 공동으로 구로병원 대강당에서 ‘대한의료기기임상시험연구회 제8회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했다.이번 학술대회는 의료기기 산업발전을 위해 의료기기임상시험센터의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는 설명이다. 학술대회에는 홍삼표 대한의료기기임상시험연구회장, 김우경 고대구로병원장, 안상호 영남대병원 센터장, 용석중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센터장을 비롯해 정부, 기업, 병원 의료기기 임상시험 관계자들이 모였다.학술대회 첫 번재 세션에서는 한국산업기술평가원 허영 PD의 ‘의료기기 R&D사업 지원방향’, 동국대 의료기기개발촉진센터 김성민 센터장의 ‘의료기기개발촉진센터와 의료기기임상시험센터와의 공동 협력 방안’, 오송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 김선일 센터장의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와 의료기기임상시험센터와의 공동 협력 방안’에 대한 연제가 발표됐다.두 번째 세션에서도 식품의약품안전처 우승민 주무관이 ‘의료기기 임상시험 관련 법령의 이해’, 김․ 장 법률사무소 노량래 실잘이 ‘국내 의료기기 인허가 제도 소개’
2013-10-28 17:34
병원 감염관리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행사가 중앙대병원에서 열렸다.중앙대학교병원(원장 김성덕)은 지난 25일, 병원 중앙관 4층 동교홀에서 ‘제6회 감염관리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병원 교직원 모두가 감염관리의 중요성헤 대해 다시 생각해 보고 올바른 위생관리를 위해 마련됐다.감염관리지침 및 병원 관련 상식을 풀어보는 “감염관리! 최후의 1인” 퀴즈대회를 비롯해, 손위생 베스트 직원 시상, 감염관리 우수부서 및 우수직원 시상, 행운권 추첨 등 다채로운 이벤트로 진행됐다.특히, 이번 “감염관리! 최후의 1인” 퀴즈대회에는 총 131명의 병원 교직원들이 참여한 치열한 접전 끝에 다정관 6병동 나미희 간호사가 최후의 1인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또 올바른 손위생 문화 확산을 위해 사전에 일주일간 병원의 각 부서를 방문해 직원들의 손씻기 직후 손바닥을 배지에 찍어 균 배양 검사를 실시한 결과, 29명의 ‘손위생 베스트 직원’이 선발되는 한편, 감염관리 우수부서에 중앙관 15병동, 우수직원에 내과 권민석 전공의, 서훈창 인턴이 각각 선정되어 시상식을 가졌다.김성덕 원장은 “해를 거듭할수록 감염관리 행사에 대한 관심과 열화와 같은 성원을 보내주는 교직원들에게
2013-10-28 17:34병원 측은 비상경영을 선포하고 노조는 파업 6일 차에 접어드는 내홍을 겪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서울대병원 이사회가 이를 수수방관하며 별다른 조치를 하지 않아 불성실하다는 지적이다.민주당 유은혜 의원(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은 28일 국감에서 국립대병원 이사유형을 분석한 결과, 대학병원 내부구성원과 정부 인사로 구성된 당연직 이사가 압도적 다수를 차지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시민사회 참여를 통해 의료공공성을 강화할 수 있도록 이사회 구성의 개방성을 높여야 한다고 주장했다.특히 노조파업이 진행 중인 서울대병원의 경우, 지난 4월 이후 지금까지 단 한 차례도 이사회(이사장 오연천 서울대 총장)가 소집되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현 오병희 병원장의 취임일이 지난 6월임을 고려할 때, 유은혜 의원은 “이는 병원경영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는 경영방침이 이사회의 단 한 번의 심의도 없이 발표되었음을 의미한다”고 밝혔다. 유 의원은 “비상경영이 노조파업의 한 원인을 제공, 파업이 진행 중임에도 불구하고 이사회를 열고 있지 않은 것은 이사회의 역할을 방기하고 있는 것”이라고 지적하고, 서울대 이사회가 병원과 노조의 의견을 청취하고 적극적인 중재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국
2013-10-28 17:33심평원이 “요양기관 현지조사 시, 전자기록 제출거부도 서류제출의무 위반에 해당한다”고 강조했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 이하 심평원)은 최근 대한의원협회(이하 의원협회)가 요양기관 현지조사업무 관련, 특정 요양기관의 사례(분당Y산부인과 사건)를 바탕으로 발표한 성명서에 대해 “구체적 사실관계가 왜곡됐다”며 이같이 밝힌 것이다.의원협회는 최근 성명서를 통해 전자기록 제출을 거부하고 열람을 권유한 Y산부인과에 대해 보건복지부(이하 복지부)가 이를 현지조사거부로 간주해 업무정지 1년의 처분을 부과한 것은 부당하다고 밝힌 바 있다.Y산부인과는 수기차트와 전자차트를 병용하던 기관으로서, 현지조사대상 기간별 구분제출이 어렵고 현지조사와 관계없는 다른 환자들의 기록까지 들어있는 전자기록까지 제출 요구하는 것은 부당하다는 이유로 대신 열람을 권유했다는 것이다. 그러나 심평원 관계자는 “당시 Y산부인과는 현지조사의 필수 점검대상인 진료기록부를 수기차트 형식으로 성실히 제출한 것이 아니라, 극히 일부의 서면기록부와 전자기록부 만을 제출했을 뿐”이라고 설명했다.대부분의 입원․외래진료기록부와 본인부담액수납대장은 제출을 거부한 채 확인서에 대한 서명날인도 전면 거
2013-10-28 17:33적십자병원이 1289억을 넘어서는 사상 최대의 부채로 큰 위기에 직면해있으면서도 병원장 등 경영진은 성과급 잔치를 벌인 것으로 드러났다.이는 새누리당 김현숙 의원(보건복지위)이 28일 국정감사에 앞서 보건복지부로부터 ‘연도별 적십자병원 운영실적(2009~2012)’ 자료를 제출받아 전국 5개 적십자병원의 재정운영 현황을 분석한 결과다.지난해를 기준으로 전국 5개 적십자병원의 부채액은 총 1,289억원을 넘어서 심각한 재정난에 빠져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상황에서도 지난 4년간 36억의 성과급 잔치를 벌인 것이다.특히 공공병원인 적십자병원은 매년 수십억원 이상의 국고를 지원받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매년 40억원 가량의 운영적자가 발생하고 있어 문제는 더 심각해진다.적십자병원 부채액 순위는 서울적십자병원이 390억원으로 부채규모가 가장 크고, 상주적십자병원이 318억, 인천적십자병원이 317억원, 통영적십자병원이 142억원, 거창적십자병원이 122억원으로 나타났다.누적적자 역시 지난 8월 기준, 서울적십자 병원이 285억원으로 가장 높고, 인천적십자병원이 180억원, 상주적십자병원이 132억원, 통영적십자병원이 76억원, 거창적십자병원이 6억원 순으로 총 68
2013-10-28 17:32
직원들에게는 헌혈실적을 채용이나 승진에 반영하는 등 헌혈을 강요해 온 대한적십자사이지만 정작 수장인 유중근 대한적십자사 총재는 취임 후 헌혈을 단 한번도 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통합진보당 김미희 의원이 28일 국정감사에서 이같이 밝혔다,대한적십자사 직원 헌혈현황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적십자사 직원 3342명의 59%가 4회 이상의 헌혈을 했고 이중 31-50회가 312명, 51회 이상이 230명으로 많은 직원들이 헌혈에 적극 동참하고 있었다. 우리나라 국민이 지난 해 기준 277만2608명이 헌혈에 참여해 5.4%의 헌혈율을 기록한 것에 비하면 대한적십자사 직원들은 높은 참여도를 보인 것이다.이런 높은 직원들의 헌혈실적에 김미희 의원은 “인사고과반영이라는 동기가 크게 작용한 것으로 판단된다”며 “사실 대한적십자사가 채용과 승진 시 헌혈횟수에 따른 가산점을 부여해 직원들에게 무언의 강요를 한 것과 다름없다”고 밝혔다. 그러나 정작 임원들의 헌혈기록은 유중근 총재의 헌혈 기록 0회, 김종섭 부총재 또한 0회, 김교숙 부총재의 헌혈기록은 1회로 매우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상태 등의 이유로 참여하지 못했을 수도 있지만 시도조차 하지 않은 임원들의 전무한
2013-10-28 17:32
대한한의사협회(회장 김필건)가 본격적인 ‘한의학 외교’ 행보에 나섰다.대한한의사협회 김필건 회장과 정연일 국제이사는 지난 10월 17일부터 25일까지 슬로바키아를 방문해 슬로바키아 자연의학회(회장 구스타브 솔라)와 전통의학 발전을 위한 상호교류협력 합의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김필건 회장은 지난해 취임 이후 줄곧 한의학의 세계화를 외치며 한의학 외교에 힘을 기울여 왔다.한의협과 슬로바키아 자연의학회는 이번 합의서 체결로 ▲학술․교육․임상 및 기타분야 공동프로젝트 장려 ▲공동연구센터 설립 및 상호교류 증진 ▲각 단체 산하 분과학회 개설 ▲상호 전문지식 저널 및 간행물 출판활동 증진 ▲양 기관 학술행사에 회원참석 독려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특히 이와 관련해 김필건 대한한의사협회장은 “EU 회원국인 슬로바키아의 자연의학회와 합의서를 체결한 것은 한의학이 슬로바키아를 거점으로 오스트리아, 헝가리 등 유럽 각지로 뻗어나갈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는데 큰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또 “이번 합의서 체결을 계기로 한의학의 우수성을 슬로바키아를 비롯한 유럽 각 국에 널리 알리고, 이를 발판으로 삼아 한의학의 세계화를 실현할 수 있도록
2013-10-28 17:32한 주 앞으로 다가온 제3회 대한의원협회 추계 연수강좌 사전등록이 곧 마감될 것으로 보인다.대한의원협회(이하 의원협회, 회장 윤용선)는 사전등록을 실시한 지 3주 만에 1천명 사전등록 마감이 임박했다고 밝혔다. 의원협회는 “회원들에게 보다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강의 컨텐츠를 구성하는 데에 주력했고, 알찬 강의 구성이 회원들 사이에 빠르게 입 소문이 퍼져 3주 만에 1천명 사전등록 마감에 거의 임박한 것 같다”고 밝혔다. 또 “의원협회 연수강좌는 고혈압 관리 및 당뇨병 치료, 수액처방 노하우, 영양제 및 건강기능식품의 선택,외래에서 장비없이 바로 시행가능한 통증주사및 청구요령뿐만 아니라, 탈모치료, 보톡스 및 필러 노하우, 외래에서 바로 시작할 수 있는 노화방지 클리닉 등 피부미용 관련 다채로운 강의들로 진행돼 매년 회원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고 강조했다.윤용선 회장은 “회원들이 가장 원하는 것은 무엇보다 실질적인 강의 구성인 것 같다”며 “앞으로도 의원협회는 회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수 있는 유익하고 알찬 강의로 구성된 연수강좌를 만드는 데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이번 연수강좌에 회원님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에 진심으로
2013-10-28 17:31동아ST의 3분기 매출이 1513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4.7% 감소한 수치다.영업이익은 146억원으로 영업이익률은 9.6% 였다. 이는 지난 2분기에 비해 43.3% 증가한 것으로, 판관비 감소 영향에 따른 것이다.전문의약품 부문에서는 주요제품의 경쟁심화 및 영업환경 악화로 인해 매출이 감소했다. 3분기 실적은 992억원으로 전년에 비해 8.6% 줄었다. 특히 주력품목인 ‘스티렌’과 ‘자이데나’가 각각 157억, 2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1.6%, 16.7% 감소했다. 다만 ‘모티리톤’은 13.9% 증가한 54억원으로 나타나 선전하는 모습이다.국내시장에서의 부진과는 달리 해외시장에서는 캄보디아 박카스 매출 이외에도 기타 시장에서 다양한 제품의 지속적인 선전으로 꾸준한 성장세를 유지했다.이를 바탕으로 해외사업부의 매출은 10.6% 증가한 295억원으로 나타났다. 특히 ‘그로트로핀’과 ‘박카스’가 각각 전년 동기 대비 31.6%, 27.3% 오른 74억, 73억원으로 집계돼 증가폭이 컸다.동아ST 관계자는 “상반기 국내영업은 고전했으나 하반기 ‘네노마’, ‘부티리스’ 등 다양한 신제품의 매출 확대를 통해 점진적 회복 기대한다”며 “201
2013-10-28 17:30법원이 대장 수면내시경 후 발생한 낙상사고에 대해 병원 책임을 인정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종대)은 서울고등법원(17민사부, 재판장 김용석)이 공단이 제기한 의료사고에 대한 구상금 소송에서 병원에 환자 보호의무 및 손해배상책임이 있다고 판결했다고 28일 밝혔다.공단은 환자가 수면내시경 후 회복 중 병원화장실에서 넘어져 식물인간이 된 사건에 대해 병원의 환자주의보호 의무를 규정한 '국민건강보험법 제58조제1항'을 근거로 해당병원 측에 소송을 제기했지만 1심 법원은 지난 9월 26일, 병원의 책임이 없다고 판결했다. 하지만 이번 2심판결에서 병원의 책임이 인정된 것이다.공단 관계자는 “이번 판결은 당사자간 소송에서 수진자와 공단이 모두 패소 후 공단만이 항소하여 병원의 과실을 전체 손해배상액의 30% (2147만5056원)를 인정하는 판단을 받았으며, 서울고등법원의 판결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판결에 대해 “수면내시경 검사를 받고 회복 중에 있는 환자에 대한 병원의 보호의무 책임을 명시적으로 인정한 것”이라며 “이를 통해 그동안 수면 내시경 검사를 시행한 후 환자의 회복과정에서 환자에 대한 보호 등 주의의무를 소홀히 해온 병
2013-10-28 17:29
울산광역시의사회(회장 백승찬)는 지난 27일, ‘제17회 울산의사의 날’을 기념해 회원 친선 등반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울산시의사회 회원 및 회원가족 총106명은 일요일 오전 9시 중구 테크노파크 정밀화학소재 기술연구소 앞 주차장에 집결해 곽태훈 후생이사의 사회, 백승찬 회장님의 인사말로 등반을 시작했다.이상호 등반대장이 선봉에 서 오후 2시까지 울산 입화산 일대를 무사히 등반하며 친목을 다졌다. 식사장소인 네이츠스포츠야영장의 야외공연장에서는 의사회에서 제공한 정상주와 족발, 점심식사(도시락) 등을 즐기며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2013-10-28 16:55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위원장 오제세)가 대한적십자사, 한국보건복지정부 개발원, 한국장애인 개발원 등 보건복지부 산하기관에 대한 2013년 국정감사를 진행하고 있다.
2013-10-28 15:53보건복지부는 자살예방 프로그램의 질적 향상과 공신력 강화를 위해 ‘자살예방 프로그램 인증제’를 실시하고, 민간에서 개발된 수준 높은 자살예방프로그램을 적극 발굴 보급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보건복지부와 중앙자살예방센터는 현재 지역사회에서 활용되고 있는 자살예방 프로그램에 대한 질적 향상과 효과성 검증이 필요하다는 지적에 따라 미국 정신건강 프로그램 인증제(Substance Abuse and Mental servies Administration : SAMHSA)를 참고하여 한국형 ‘자살예방 프로그램 인증제’ 모형을 개발하였다.‘자살예방 프로그램 인증’은 ▲자살예방 중재 프로그램 ▲자살예방 가이드라인 ▲자살예방 교육 프로그램 등 세 분야로 나누어 인증 평가를 실시하게 된다.인증제 모형 개발을 위해 금년에 4가지 자살예방 프로그램을 대상으로 시범인증을 수행하였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자살예방 프로그램 인증제’를 실시한다.보건복지부는 인증된 자살예방 프로그램을 정신건강증진센터, 학교 등 지역사회에 적극적으로 보급하고, 2014년부터는 전국 정신건강증진센터에서 인증된 자살예방 프로그램을 사용 할 수 있도록 현재 정신건강증진센터에서 사용 중인…
2013-10-28 13:00
파업 6일차에 돌입한 서울대병원 노조가 서울대병원의 국회 국정감사가 열리는 28일 정오 국회의사당 앞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했다.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10월 28일 오늘 국립대학병원에 대한 국정감사를 진행할 예정이다.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 서울지부 서울대병원분회(이하 노조)는 서울대학교병원 비상경영의 실체와 진실이 28일 오후에 예정된 국립대병원 국정감사를 통해 국민들에게 제대로 밝혀질 것이라고 밝혔다. 노조는 오병희 서울대병원장에 대해 “파업 6일째를 맞이해서도 노동조합과 교섭을 거부하고 있다”며 “국립대병원의 기관장으로서 현행법을 어기고 있는 오병의 병원장에 대해 국회의 강력한 성실 교섭 권고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또 “국회는 서울대병원에 대한 철저한 조사와 감사를 통해 제대로 된 국가 중앙 병원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2013-10-28 12:58
“서울대병원 오병희 원장은 응답하라!”파업 6일차에 돌입한 서울대병원 노조가 서울대병원의 국회 국정감사가 열리는 28일 정오, 국회의사당 앞에서 오병희 원장이 단체교섭에 성실히 임할 것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했다.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위원장 신학용)는 10월 28일 오늘 국립대학병원에 대한 국정감사를 진행할 예정이다.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 서울지부 서울대병원분회(이하 노조)는 서울대학교병원 비상경영의 실체와 진실이 28일 오후에 예정된 국립대병원 국정감사를 통해 국민들에게 제대로 밝혀질 것이라고 밝혔다.노조는 “오병희 서울대병원장은 민주주의 기본권리인 노동조합의 단체교섭권을 인정하지 않으며, 단체교섭 자체를 거부하고 있다”고 비판했다.노조는 이날 기자회견에 대해 “국정감사를 앞두고 국회가 제대로 된 조사와 질의를 해주기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이라고 설명하며 “오늘 있을 국회 국정감사에서 서울대병원의 비상식적, 비윤리적, 편법적, 비의료적 경영 행태가 확실히 감사되고 지적되어야 한다”고 밝혔다.특히 “노동조합과의 단체협상 자체를 거부하고 있는 오병희 병원장이 국회에서라도 거짓이 아니라 진실을 말해야 한다는 요구를 담아 ‘응답하라 오병희’ 기자
2013-10-28 12:58작년에 우리나라의 화장률이 74.0%로 집계되었다. 28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20년 전인 1992년도 화장률 18.4%에 비해 약 4배 이상 증가한 것이며, 2011년 화장률 71.1%에 비해 2.9%p 증가한 것이다. 성별 화장률은 남성 77.2%, 여성 70.1%로, 남성이 여성에 비해 7.1%p 높게 나타났으며, 처음으로 남녀 모두 화장률이 70%를 넘은 것으로 집계되었다. 연령별 화장률은 연령이 낮을수록 높게 나타났다. 특히 10대(99.8%) 연령층의 경우 사망자의 대부분이 화장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 도별로는 부산의 화장률이 전년도에 이어 87.8%로 가장 높았으며, 인천 85.8%, 울산 81.8%, 서울 81.5%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화장률이 낮은 지역은 충남 55.9%, 제주 57.4%, 전남 57.4%, 충북 59.0% 등의 순이었다. 서울, 부산 등 8개 특별시 광역시는 80.9%, 그 외 도지역은 69.3%로 특별시 광역시가 11.6%p 높게 나타났다.전국 230개 시․군․구 중 화장률이 높은 지역은 경남 사천시 92.6%, 경남 통영시 91.9%, 경북 울릉군 91.4%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화장
2013-10-28 12:00명지병원(병원장 김세철)은 국내 최초의 종합예술치료 학술대회 및 힐링콘서트를 오는 11월 1일 ‘의료현장에서 예술과 치유의 만남’을 주제로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명지병원 예술치유센터 개소 2주년을 기념해 개최되는 이날 행사에서는 관련 분야 교수진과 각 학회 전문가들이 참여해 예술치료가 환자들의 질병 치료와 회복에 어떤 도움을 주는지에 대한 사례와 연구 결과를 나누는 등 학문적 과학적 검증과 소통이 이뤄질 예정이다.행사 주제는 '의료현장에서 예술과 치유의 만남'으로, 예술치료를 받고 긍정적인 변화를 경험한 환자들과 관련 의료진, 초청 음악인 등이 함께 출연하는 공연도 펼쳐진다.오전 9시 30분부터 병원 대강당에서 마련되는 심포지엄은 의료 현장에서 예술치료를 시행, 연구하고 있는 현직 교수와 치료사 등 8명이 연자로 나선다. 이들은 뇌졸중, 치매, 우울증, 암환자 등에 대한 음악, 미술, 연극 치료의 사례와 효과를 발표한다. 학술 행사는 통합의학 권위자인 차의과학대학 통합의학대학원 전세일 교수를 좌장으로 한 패널 토의로 마무리된다.오후 2시부터는 병원 로비에 마련된 특설무대에서 지역민들과 함께 하는 힐링 콘서트가 열린다. 판소리와 가야금 병창 등의 우리가락
2013-10-28 11:41한국제약협회(회장 이경호)는 KOTRA 글로벌연수원과 공동으로 ‘제약·바이오기업 해외시장진출 전략수립 교육’ 과정을 신설, 11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서울 서초구 헌릉로에 위치한 KORTRA 3층 상하이실에서 열리며 국내기업의 해외시장진출을 활성화하기 위해 중남미 및 아세안 시장 등 주요 신흥시장에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보건복지부와 KOTRA의 관련 업무담당 팀장, 통상전문 변호사, 제약사 해외진출 담당 임원 등이 강사로 나서 정부의 해외시장진출 지원정책, 중남미·아세안·중국 시장진출 전략과 성공사례, 신약후보물질 라이선싱 아웃 전략 등에 대한 교육과 특강을 할 예정이다.교육은 회원사는 물론 비회원사에게도 개방되나 유료로 진행되며 참가 신청은 11월 8일까지 한국제약산업교육원 홈페이지(www.pharmacademy.co.kr)에서 온라인 수강신청을 한후 교육비를 납부하면 된다.기타 교육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현대경제연구원(T. 031-288-7911, e-mail : hejin@hri.co.kr)으로 문의하면 된다.
2013-10-28 11:21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 이비인후과(과장 백병준)는 10월 26일과 27일 이틀에 걸쳐 병원 교육관 2층 강당과 의대 해부학실습실에서 ‘제8회 순천향 부비동내시경수술 워크숍’을 열었다. 부비동내시경수술 관련 다양한 최신 지견과 경험들이 다루어진 워크숍에서는 강좌와 2회의 사체를 이용한 실습이 이어졌으며, 전국에서 찾아온 많은 이비인후과 전문의들로 성황을 이뤘다. 참가자들에겐 6점의 연수평점이 주어졌다.첫날 이른 아침부터 오후 늦게까지 진행된 강좌는 3부로 나뉘어 조중생 경희대 교수, 김경래 한양대 교수, 정승규 성균관대 교수가 각각 좌장을 맡아 진행됐다.이날 강좌에서 발표된 연제는 총 12개로 내용은 다음과 같다. ▲Preoperative consideration for ESS(순천향대 이재용 교수), ▲Setup for ESS : anesthesia, position, instrument(건국대 조재훈 교수), ▲Uncinectomy and MMA(고려대 이흥만 교수), ▲Ethmoidectomy and sphenoid sinusotomy(연세대 김창훈 교수), ▲Approach to the Frontal recess/sinus(가천대 김선태 교수), ▲Avo
2013-10-28 11:21SK케미칼 안동백신공장이 세계 최고 친환경 제약공장으로 인정받았다. SK케미칼 라이프사이언스 비즈(대표 이인석)는 안동에 구축한 세포 배양 백신 생산 공장이 미국 친환경 건축물 인증제도인 LEED(Leadership in Energy and Environmental Design)’에서 제약 공장 중 세계 최초로 골드 등급을 획득했다고 28일 밝혔다. LEED는 미국 민간 전문가 단체인 그린빌딩위원회(USGBC)가 1998년 제정한 친환경 인증제도로 영국의 BREEAM, 일본의 CASBEE와 더불어 세계 3대 친환경 인증 제도로 꼽힌다. 이 인증은 에너지, 수자원, 폐기물 저감 및 재활용, 설비의 유지 보수, 실내외의 환경 수준 등 6개 분야를 평가해 플래티넘, 골드, 실버, 일반 인증의 4단계로 평가하는 제도다. SK케미칼 이인석 대표는 “전체 건설비와 공기측면에서 부담이 증가했지만 인류의 건강을 증진시키고 지구의 환경을 보호한다는 기업 철학을 실천하기 위해 세계 최고 수준의 친환경 공장에 도전한 것”이라며 이번 인증의 의의를 밝혔다. SK케미칼이 지난 11년 6월 착공한 안동 백신 공장은 대지면적 63,000㎡에 연간1억 4,000만 도즈(Does, 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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