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발 스모그가 북서풍을 타고 한반도로 몰려와 서울의 미세먼지 농도가 절정에 달하고 있다. 서울의 미세먼지(pm10)농도는 예보가 시작된 지난 8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미세먼지는 잠시 주춤한 상황이지만, 다음 주에도 또 한 차례 불어닥칠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다. 미세먼지는 호흡기 질환자뿐만 아니라 면역력이 떨어지는 노약자와 어린이에게는 유해한 영향을 줄 수 있다. 미세먼지는 지름이 2.5마이크로미터 이하로 머리카락 굵기의 30분의 1밖에 되지 않아 황사보다 훨씬 호흡기에 해롭다. 특히 안개 속에는 아황산가스, 질소 산화물, 납, 일산화탄소 등과 함께 수많은 대기오염물질 가운데 장기간 떠다니는 미세한 먼지는 사람의 폐포까지 들어가 호흡기를 자극해 급성 또는 만성 기관지염, 폐기종, 비염, 폐렴 등 각종 호흡기 질환의 원인이 된다. 이 때문에 호흡기가 취약한 천식환자, 만성폐쇄성폐질환 환자는 질환이 더욱 악화 될 수 있으며, 면역력이 떨어지는 노인들은 호흡기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 호흡기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가급적 외부활동을 자제해야하며, 부득이하게 외출할 경우에는 마스크를 착용해야한다. 반드시 금연을 해야 하며, 외출 후에는 반드시 손
2013-11-01 09:50위암 경험자 10명 중 3명 이상은 삶의 질 저하로 자살을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서울대학교암병원, 국립암센터, 삼성서울병원 공동연구팀은 위암 수술을 받고 1년 이상 재발 없이 지내는 위암 경험자 378명을 대상으로 ‘자살에 대한 생각’ 과 이러한 생각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위험 요인’ 들을 조사 분석, 31일 발표하였다.위암 경험자의 34% 이상이 자살을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삶의 질에 영향을 미치는 신체적 ․ 정신적 위험요인에 노출된 경우 자살을 생각한다는 응답이 높게 나타났다. 피로감, 설사, 탈모, 실존적 안녕 등의 위험요인에 노출되었을 때 자살을 생각한다는 응답은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각각 1.9배, 2.9배, 3.3배, 5.7배 로 현저히 높았다. 삶의 의미와 목적, 세상에 대한 긍정적 감정 등을 나타내는 실존적 안녕의 저하는 가장 큰 위험요인 이었다.위암은 가장 예후가 좋은 암 중 하나이며 최근 조기발견과 치료기술의 발전으로 완치되거나 장기간 생존하는 환자들이 늘고 있다. 하지만 이번 조사에 따르면 많은 환자들이 치료 후 삶의 질 저하에 시달리고 있으며 이는 자살이라는 극단적인 생각으로 이어지고 있었다.연구 책임자
2013-11-01 09:50
11월 내내 여성 폐경에 대한 무료강좌가 전국에서 열릴 예정이다.대한폐경학회(회장 최훈, 인제대 상계백병원 산부인과)는 11월 ‘폐경 여성의 달’을 맞이해 11월1일 동국대학교 경주병원을 시작으로 전국 19개 종합병원에서 건강강좌를 개최했다.‘폐경 여성의 달’ 행사는 여성 폐경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대학병원의 산부인과 전문의가 직접 진행하는 건강강좌로 매년 11월 진행하고 있다.건강강좌는 ▲실제 나이는 중년, 뼈 나이는 청춘으로 살기 ▲건강한 폐경, 행복한 삶 호르몬치료 바로알기로 구성 되며 일부 지역에서는 폐경 여성을 대상으로 하는 무료 초음파 골밀도 검사도 진행된다.전국 19개 종합병원에서 무료로 진행되는 ‘폐경 여성의 달’ 건강강좌는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대한폐경학회 최훈 회장은 “이번 강의를 통해 일반인들이 궁금해 하는 폐경에 대한 정의, 호르몬치료의 적응증과 방법, 장점, 부작용의 대처법, 금기증 등의 궁금증을 풀고 여성건강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3-11-01 07:03보건복지부가 원격진료를 허용하는 의료법 개정안을 지난 29일 입법예고하자 중소병원계가 이에 대해 비판했다.하지만 원격진료를 의원급에만 국한한 것에 대해 문제가 있다고 밝혀 대한의사협회와 전국의사총연합, 대한의원협회 등 개원가의 입장을 주로 대변하는 의사단체들의 반대주장과는 뉘앙스에 다소 차이가 있는 점이 눈길을 끈다. 지난 29일 입법예고된 의료법 개정안에는 만성질환자나 노인, 장애인 등은 의원급 의료기관에 한정해서만 의사-환자간 원격진료를 허용한다는 내용 등을 담고 있다.이에 중소병원협회(회장 백성길)는 “원격진료를 무조건 의원급에만 국한하는 것은 국민의 의료서비스 이용권을 무시하고 제한하는 것으로 우리나라 현실과 맞지 않다”고 지적했다.또 “처방약의 전달에 대한 대안 없는 입법예고안은 원격진료를 위한 정보통신기기 판매만을 종용하는 특정산업에의 특혜를 주기위한 상식 이하의 개정안”이라고 밝혔다.특히 “이미 전국에서 의료서비스의 거점역할을 하고 있는 대다수 중소병원에 대한 인식 없이 단순히 1차의료 활성화를 위해 원격진료를 허용하는 것은 의료전달체계의 심각한 왜곡과 양극화 및 환자의 쏠림현상을 가속화만 시킬 것”이라며 다시 검토할 것을 촉구했다.중소병원협의회
2013-11-01 07:02수회 산정한 고막소작술 인정여부 등 9개 항목 심의사례가 공개된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진료심사평가위원회에서 지난 9월에 심의한 총 9개 항목의 사례별 청구 및 진료내역 등을 10월 31일 공개했다.이번에 공개하는 사례는 ▲ 자113 전부비강근본수술과 동시 산정한 자95 비용적출술 인정여부 ▲ 만성 고막염 상병에 수회 산정한 고막소작술 인정여부 ▲ 성대의 기타질환, 후두의 부종 상병에 다빈도 실시된 자758-1 후두미세진동검사법(Stroboscopy) 인정여부 ▲ 하비갑개점막하절제술과 동시 시행한 외향비갑개골절술 인정여부 등이다.또 ▲ 수술 내역 참조, 두개골조기봉합교정수술 및 관련 치료재료 인정여부 ▲ 죽상경화증 상병에 Aortobifemoral bypass with Y graft 시행 시 수가 산정방법 ▲ 죽상경화증 상병에 Femoral-Femoral bypass and Femoral-Popliteal bypass(above knee) 시행 시 수가 산정방법 ▲ 의학적으로 타당하지 않은 수술로 판단되는 경우의 심사조정 범위에 대해 ▲ 조혈모세포이식 요양급여대상 인정여부 등 총 9개 항목이다.공개된 심의사례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홈페이지(www.
2013-11-01 06:59경희의료원이 베트남 환자 유치에 적극 나섰다.경희의료원(의료원장 임영진)은 베트남 호치민한인회(한인회장 이충근)와 업무협약을 맺고 해외환자 유치 활성화에 나선다. 지난 29일 의료원 6층 의료원장실에서 진행된 협약식에 임영진 의료원장과 이충근 한인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베트남 호치민에 거주하는 한인은 회원 증빙서류를 지참하고 의료원을 내원할 경우 진료 절차와 진료비(건강검진, 토모테라피, 로봇수술 포함) 등에서 우대 혜택을 받는다. 혜택은 의대병원, 치과병원, 한방병원, 동서협진센터에서 동일하게 적용된다. 의료원은 호치민 현지에서 한인들이 질병과 건강에 대한 내용을 문의할 수 있도록 별도의 연락망을 개설하는 등 한인회 의료복지 개선을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3-11-01 06:31선택진료제를 폐지하는 1안과 대폭 축소하는 2안이 발표됐다. 이에 대해 병원계는 ‘1안은 독약이고 2안은 사약’이라며 받을 수 없다고 밝혔다. 현행 제도를 계속 유지해야 한다며 강제 시행될 경우엔 손실을 전액 보전해 주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선택진료제는 저수가의 탈출구였다는 것이다.보건복지부 국민행복의료기획단이 31일 그랜드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 ‘선택진료 제도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에서 정부의 폐지 방침과 병원계의 반대 입장, 시민단체의 찬성 입장 등이 발표됐다.‘선택진료 제도개선 방안’을 주제로 발표한 김윤 교수(서울대학교, 국민행복의료기획단)는 “2012년 선택진료비 규모는 약 1조3천억 원에 달한다. 상급종합 상위 5개병원은 입원환자의 93.5%가 선택진료를 받는다. 환자는 선택이 어려운 상황에서의 선택진료비를 부담하고 있다.”며 국민 부담을 줄이려면 제도를 개선(폐지 혹은 대폭축소)해야 한다고 밝혔다.제도개선의 기본방향에 대해서는 ▲특정 의사 선택에 따라 환자가 추가진료비 전액을 부담하는 제도는 폐지하고, 의료기관 단위 보상체계로 전환하여 환자 진료비 부담을 경감하는 1안과, ▲환자의 선택이 어려운 검사·영상진단·마취의 선택진료를 폐지하고,
2013-11-01 06:00정부의 원격의료 도입을 위한 움직임에 의료계 뿐만 아니라 시민단체와 노동조합도 반대성명을 잇달아 발표하고 있다.지난 29일, 의사-환자 간 원격진료를 가능케 하는 의료법 일부개정안을 보건복지부가 입법예고하자 의료계의 분노는 폭발했다. 대한의사협회 노환규 회장은 30일 복지부를 항의방문해 이영찬 차관을 만나 원격진료를 철회할 것을 촉구했고 만일 철회하지 않을 경우 대정부 투쟁도 불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보건의료단체연합과 민주노총, 통합진보당 등 야권도 성명 등을 통해 원격의료 도입에 반대의사를 분명히 하며 철회를 촉구했다. 건강권실현을 위한 보건의료단체연합(이하 보건의료단체연합)은 지난 30일 성명을 통해 의료비 인상과 의료민영화를 불러올 원격의료 도입을 철회하라고 정부에 촉구했다.보건의료단체연합은 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 건강사회를위한치과의사회, 노동건강연대,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 참의료실현청년한의사회 등이 주축이 된 시민단체이다. 보건의료단체연합은 “원격의료는 비용 효과뿐만 아니라 안정성도 제대로 검증되지 않은 재벌 특혜 사업일 뿐”이라며 “재벌IT 기업을 위해 국민 건강과 환자 안전을 실험대상으로 삼지 말아야 한다”고 밝혔다.특히 원격의료에 대해 “안정성과…
2013-11-01 05:50
대한간호협회가 간호단독법 제정에 앞으로도 총력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성명숙 회장은 간호법 제정을 위한 전국대장정 100만 서명운동을 1차적으로 마무리한 31일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간협은 지난 8월 20일부터 3500킬로미터에 달하는 전국대장정에 들어가 15개 도시를 돌며 서명운동을 펼치고 31일 서울을 끝으로 대장정을 1차 마무리했다.그동안 간협은 ‘환자중심의 간호전달체계를 위한 간호법’ 제정을 위해 간호사뿐만 아니라 간호대생, 간호사 가족, 일반시민, 해외간호사 등 43만 여명에 달하는 이들의 서명을 받아냈다.간협은 이번 1차 마무리를 계기로 앞으로는 서명운동 등의 이벤트뿐만 아니라 간호법 제정을 위한 실질적 운동에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환자중심의 간호전달체계를 위한 간호법 제정의 필요성을 국회와 정부, 그리고 국민에게 전달하는 데 주력할 것이라는 설명이다.이를 위해 보건복지부 TF 발족에 총력을 다하고 간호법 필요성에 대한 연구 역시 올해 내에 마무리 지을 것이라고 밝혔다.최원일 간협 정책전문 위원은 10월 국정감사 때문에 복지부 TF 발족이 늦어진 면이 있다고 설명했다.특히 “간호법과 현재 정부에서 추진 중인 간호인력개편안은 결국 별개의…
2013-11-01 05:40보건복지부에서 인증한 병원의 90%가 진료비를 과다청구한 것으로 드러났다. 인증제도 신청율 역시 26%에 불과해 인증병원 평가 시 다양한 평가지표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현재 실시하고 있는 인증제도의 신청율이 저조한 것은 의료기관의 의무가 아닌 자율적 참여를 기반으로 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민주당 최동익 의원(보건복지위)가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현재 인증제도 의무참여 기관인 요양병원을 제외한 병원급 이상 1,760개 기관 중 인증제에 참여한 기관은 457개 기관으로 26%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시 말해,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 10곳 중 7곳은 병원인증을 신청도 하지 않은 것이다. 2013년부터 의무참여인 요양병원을 포함해도 전체 대상기관 대비 53.9% 수준인 183개 병원만이 인증을 받았다.평가인증을 받은 183개 의료기관에 대해 제도 실시 전후 기간인 2010년~2012년까지의 진료비확인심사 결과를 살펴본 결과, 10곳 중 9곳이 환자들에게 ‘과다청구’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평가인증기관 183개 기관 중 진료비확인심사에 따라 과다청구된 진료비를 환급한 의료기관은 165곳(90.1%)으로 총환급금액은 약 90억원으로 나타났다
2013-11-01 05:30민간 의료기관의 급증 등 변화된 보건의료 환경 속에서 전국의 지방의료원이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하는 대책이 마련됐다.보건복지부는 지방의료원이 지역사회에서 신뢰받는 지역거점병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방의료원 육성을 통한 공공의료 강화방안'을 관계부처 합동 회의에서 수립하였다고 31일 밝혔다.지방의료원 육성대책은 △운영 효율성 제고 △공익적 기능 강화 △평가와 지원 체계화 △공공의료 지원체계 확립 등 4개 추진 목표별 세부 개선과제를 담고 있다.첫째, 지방의료원의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의료원장 책임 경영 체계를 확립하고 운영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해 나가기로 했다. 둘째, 지방의료원의 공익성을 강화하기 위해, 지역 특성을 반영하여 민간과 차별화되는 미충족·필수의료 제공 중심으로 특화할 계획이다. 셋째, 지방의료원의 운영에 대한 평가와 예산 지원을 연계하고,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의료인력 지원을 확대한다. 넷째, 이러한 과제를 실효성 있게 추진하고, 민간·공공을 포괄하는 공공의료기능을 확충하기 위해 공공의료수행기관 지원 기반을 마련한다. 정부는 2014년 정부예산안에 지방의료원 등 지역거점병원 지원, 공공의료체계 개선을 위해 662억원을 반영하였다.이
2013-11-01 05:10“전세계적으로 ‘조스타박스’에 대한 공급보다 수요가 큰 상황이지만 한국시장에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공급이 이뤄질 것으로 믿고 있다”한국 MSD가 50세 이상 연령의 성인에서 대상포진 예방을 도울 수 있는 대상포진 예방백신 ‘조스타박스’를 오는 11월 국내에 본격적으로 추가 공급한다.조스타박스는 올해 6월 국내에 공식적으로 런칭됐고 오는 11월 본격적인 추가 공급으로 50대 이상 중 노년층에서 원활한 백신 접종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조스타박스는 대상포진 예방을 위한 최초의 유일한 백신으로 국내에 소개된 이후 그 관심과 수요가 매우 높은 상태이다. 대상포진은 수두를 유발하는 바이러스가 재활성화 되어 발생하는 질환이다.11 어렸을 때 수두에 걸린 적이 있으면 누구나 걸릴 수 있는 질환이며 우리나라에서도 그 발생률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일반적으로 수포성 발진과 고통스러운 통증을 동반하며, 수포성 발진이 가라앉은 후에도 수개월 또는 수년 동안 지속될 수 있는 대상포진 후 신경통 등의 중증 합병증을 초래할 수 있다. 세계 여러 국가들에서의 역학 연구에 따르면, 50세 이상 성인의 95%는 이전에 수두 바이러스에 감염된 적이 있기 때문에 대상포진 발병의
2013-10-31 19:182012년 2분기 턴어라운드한 한미약품이 매출과 이익구조 모두 안정적으로 성장하며 6분기째 호조세를 이어갔다. 한미약품(대표이사 이관순)은 2013년 3분기에 매출은 전년 동기대비 9.7% 성장한 1862억원, 영업이익은 -25.6% 감소한 152억원, 순이익은 29.2% 늘어난 157억원을 각각 달성했다고 31일 잠정 공시했다. 아모잘탄(고혈압), 에소메졸(역류성식도염) 등 주요 처방의약품이 고르게 성장했고 중국 제약시장의 일시적 위축현상에도 불구하고 성장률 15.7%(2억3926만 위안)로 선전한 북경한미약품 등 계열사 영향으로 매출이 늘어났다.특히 LAPS-Exendin4, LAPS-Insulin(당뇨) 등 바이오 신약과 HM61713 등 차세대 표적항암제 개발을 위해 진행 중인 글로벌 임상시험이 속도를 내면서 R&D 투자비용이 전년대비 36.0% 늘어난 293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매출액 대비 15.7%에 해당하는 수치다. 따라서 3분기 영업이익은 감소했으나 이는 전년 동기에 출시된 발기부전치료제 '팔팔'의 기고효과와 R&D 투자액 증가 등의 영향이며 이익 역시 꾸준히 개선됐다. 한미약품 김찬섭 전무(CFO)는 “4분기에는 낙소졸(진통소염복합제) 등…
2013-10-31 19:17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들이 보호자 없는 병원 시범사업 현장시찰을 위해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을 찾았다.이번 현장시찰에는 보건복지위원회 어제세 위원장과 유재중·이목희 간사, 그리고 김명연, 김정록, 김현숙, 김희국, 신경림, 정몽준, 양승조 등 총 14인의 보건복지위 위원들이 일산병원 보호자 없는 병동을 찾아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다.일산병원은 위원들에게 보호자 없는 병원 시범사업 병동시찰에 앞서 주요업무를 보고했고 병동시찰과 함께 완화의료(호스피스)병동 시찰 역시 함께 이루어졌다.
2013-10-31 17:21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정승)는 한약(생약)제제의 품질 향상을 위해 제약기업 제조 및 품질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한약(생약)제제 정책설명회’를 오는 5일 서울시 서초구 소재 한국제약협회 대강당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한약(생약)제제의 품질 향상과 일관성을 높이기 위해 원료 단계부터 완제품까지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 중이거나 추진 예정인 방안에 대하여 설명하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재심사 대상 및 다빈도 사용성분 등의 등록대상 원료의약품(DMF) 지정 ▲생약의 품질관리 가이드라인 설명 ▲한약(생약)제제 밸리데이션 등 확대 등 제조 및 품질관리(GMP) 개선방안 등이다. 식약처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향후 품질관리 방안 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품질관리 및 제도 개선에 도움이 될 것이며,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제약기업과 충분한 소통하여 우수한 품질의 한약(생약)제제가 생산·유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3-10-31 11:25척추관절 튼튼병원(은평, 구로, 장안동, 구리, 의정부, 대구, 노원, 청담, 강서 네트워크)이 보다 나은 의료 서비스를 위해오는 11월 3일부터 일요일에도 진료를 한다. 튼튼병원은 그 동안 바쁜 업무 때문에 척추나 관절에 통증을 느껴도 쉽게 병원을 찾지 못했던 직장인들이나 부득이한 사정으로 인해 평일에 시간을 낼 수 없었던 분들을 위해 일요일에도 병원 문을 열기로 했다고 밝혔다. 일요일에 병원 문을 여는 곳은 응급실 외에는 사실상 없어 이번 튼튼병원의 일요일 진료 결정은 획기적인 의료 서비스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오랜 시간이 걸리는 척추 질환 검사로 인해 평일에 시간을 내지 못했던 사람들이나 주말 밖에 시간을 낼 수 없는 직장인들은 이번 튼튼병원의 일요일 진료 개시로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진료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주말 이용에 차질이 없도록 온라인으로도 예약을 받는다. 일요일에 진료를 하는 병원은 우선 노원튼튼병원과 구로튼튼병원이며 향후 더 나은 의료 서비스를 위해 은평, 청담 등 전 네트워크로 확대할 방침이다. 튼튼병원은이번 일요일 진료를 계기로 환자 중심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더 나은 양질의 서비스를 찾는
2013-10-31 10:00심사지연, 모호한 삭감기준 등 자동차보험 진료비 심사의 많은 문제점들에 대한 일선 의료기관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31일 병원협회는 심평원의 자보 진료비 심사 기간 지연 및 심사기준의 모호함을 지적하고 자보심의위원회 심사청구 대상 범위를 임의로 축소하려는 자배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안은 부당하다고 밝혔다.병협은 자배법 시행규칙에 명시된 진료수가 청구일로부터 15일이내 심사결과 통보가 제대로 지켜지지 않아 중소병원은 자금 흐름 악화 등 피해를 보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병협은 심사평가원의 자동차보험 환자 진료비 심사기준에도 문제를 제기했다. 자동차사고 환자의 경우 충격으로 인해 발생되는 부상자가 많아 CT·MRI 등 초기 진단이 매우 중요함에도 심평원은 초기 진단비용을 무리하게 삭감한다는 것이다. 자동차보험진료수가분쟁심의회 심사청구를 제한하는 움직임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높였다. 자배법에는 의료기관의 심사청구권을 보장하고, 심사청구의 방법·절차를 시행령에 위임하였다. 그런데 심사청구의 대상을 임의로 제한하려는 시행령 개정은 제도의 도입 취지에 맞지 않다는 주장이다.
2013-10-31 09:33보건복지부는 10월 31일(목)부터 11월 1일(금)까지 경남 거제시에서 전국의 지역사회복지협의체 관계자 600여명이 참석하여 '제8회 지역사회복지협의체 전국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역사회복지협의체는 시군구 민관 복지관계자, 전문가, 주민대표 등이 참여하는 민·관 협의기구로서 지난 2006년 전국 시군구에 설치된 이래 지역사회 민관협력의 중심역할을 수행해 왔다. 협의체는 지역사회복지계획 등 중요 사항을 심의·건의할 뿐 아니라 지역 복지자원의 발굴 및 이용활성화, 사각지대 발굴 등의 과정에서 공공부문과 민간부문이 협력하는 구심점이 되고 있다.대표협의체(4,595명), 실무협의체(4,752명), 실무분과(16,327명)를 통해 공공부문의 관계자와 다양한 분야의 민간인들이 폭넓게 참여하고 있다.금번대회에서는 최근 복지부문의 중요한 이슈인 복지인력 확충, 기능 개편 및 복지수요자의 욕구에 대응하는 동주민센터 복지허브화 등 ‘맞춤형 전달체계 개편’과 ‘제3기 지역사회복지계획’의 수립방향을 주제로 전국의 지자체 관계자 500인이 참여하는 ‘원탁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복지부는 "사회복지전달체계 개편에 따른 지역사회 환경의 변화와 민관협력 강화 방안 및 제3기 지역
2013-10-31 08:31보건복지부와 국립중앙의료원은 '제5회 전국 고등학생 심폐소생팀 경연 대회'“기적의 깍지 - 생명을 살리는 4분의 기적” 본선 대회를 10월 30일(수) 더케이서울호텔((구)교육문화회관)에서 개최하였다.이번 대회는 제5회째로 금년 8월부터 9월말까지 치러진 지역 예선전에 전국 17개 시·도 631개의 고등학교가 참가(지도교사 631명, 학생 1,262명)하여 선발된 22개팀이 본선 경기를 치뤘다.지도교사 1명과 학생 2명이 한 팀을 이뤄 이론과 실기평가를 통해 환자의 발견에서부터 의식 확인 및 환자평가, 구조요청, 심폐소생술, 자동제세동 실시 등 학생들이 직접 구성한 상황극을 통해 심정지 환자 발생 시의 대처 과정을 경연하였다.이날 대회에서 최고의 성적을 거둔 고려대학교사범대학부속고등학교와 순천제일고등학교 참가자에게는 각각 보건복지부장관상과 교육부장관상 및 장학금 200만원 등이 주어졌으며, 총 11개 팀에게 보건복지부장관상과 소방방재청장상, 국립중앙의료원장상이 수여되었다.동 대회를 통해 학생, 학교 등에 응급의료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심폐소생술 교육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내 가족, 친구에게 위급상황이 발생하였을 때 대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심폐소생술…
2013-10-31 08:22울산대학교병원(병원장 조홍래)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이 수술과 관련해 항생제 오남용과 수술부위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실시한 2012년 '예방적 항생제 사용 평가' 결과에서 1등급 판정과 함께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울산대학교병원은 지난 2010년에 이어 2회 연속 1등급 선정에 이어 부산경남 지역에서는 유일하게 최우수기관이란 평가를 받았다.이번 평가 결과에서 울산대학교병원은 슬관절치환술, 자궁적축술, 제왕절개술, 개두술 4개 분야에서 최고 점수인 100%를 받아 진료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나머지 부분도 동일종별(종합병원) 평균보다 월등히 높은 성적을 거두며 종합결과 1등급 97.7%(100% 만점)을 받았다. 이에 따라 울산대학교병원은 국가로부터 가산지급금 770만원을 받게 됐다. 조홍래 병원장은 "수술의 예방적 항생제 사용은 물론 모든 진료분야에서 환자안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인 결과"라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수술 부위 감염 예방을 위한 적정 항생제 사용과 의료 질 향상 관리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평가는 전국의 병원급 이상 총 461개 기관에 4만 8866건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11개 수술분야에서 최적의 항생제 투여 효과를 위
2013-10-31 06: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