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 환우와 그 가족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더 많이 공감할 수 있길 바랍니다.”한국로슈(대표이사 마이크 크라익턴)는 유방암 환우와 그 가족들을 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 을 성공적으로 마쳤다.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힐링 갤러리는 그간 다수의 유방암 투병 명사를 초청해 미술 심리 치유 등을 매개로 270명이 넘는 유방암 환우들에게 희망과 치유의 메시지를 전해왔다. 기존에는 유방암 환우들만 참여하던 프로그램을 가족과 지인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약 100여명의 환우와 가족들이 행사에 참가했다. 유방암 투병 경험이 있는 개그우먼 이성미씨가 참가해 의미를 더했다. 부부심리치료 전문가 이남옥 교수(서울부부가족치료연구소 소장), 미술 치료 전문가 김복남 박사가 상담을 진행해 환우와 가족들의 정서적인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치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패밀리 갤러리: 함께 그리는 희망”이라는 부제로 진행된 1부 프로그램에서는 미술 치료 전문가 김복남 박사가 다수의 전문가들과 함께 환우와 그 가족이 그림을 통해 정서적인 어려움을 소통할 수 있도록 도왔다. 참가자들은 미술 심리 치유의 일환으로 색을 통해 서로의 마음을 들여다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진 후, 그림을…
2014-04-22 14:58
SK케미칼의 무릎 관절염 치료 패치 트라스트가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로 8년 연속 선정됐다.대한민국 대표 브랜드는 만 16세 이상의 소비자 16,000 여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조사를 벌여 우리 나라 대표 브랜드를 정하는 행사다. 브랜드의 객관적 경쟁력을 파악하는 지표를 제공해 글로벌 브랜드로 거듭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한다는 취지다. 조사결과 트라스트는 브랜드 차별화, 신뢰도, 품질, 충성도 등의 항목에서 경쟁 브랜드보다 높은 평가를 받아 관절염 치료제의 대표 브랜드로 선정됐다. 트라스트는 1996년 세계 최초로 발매된 붙이는 무릎 관절염 치료 패치(Patch)다. TDDS(경피약물 전달체계) 기술을 통해 48시간 동안 소염진통 약물인 피록시캄을 동일한 농도로 환부인 무릎 관절에만 전달한다. 혈액의 약물농도를 극소화해 위장과 전신 부작용을 최소화시킨 제품으로 평가 받고 있다.SK케미칼은 트라스트 발매 당시 ‘패치’라는 다소 어려운 개념 대신 국내 컬러마케팅의 대표 사례인 ‘노란 약’시리즈 광고를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확보했다. 이후 경쟁품들과의 차별화를 위해 무릎에 집중하는 광고를 선보여 소비자의 공감을 얻었다. 현재는 국내 대표적인 관절염 치료제로 자리매김했
2014-04-22 14:30
국세청과 기획재정부가 부가가치세 면제 대상이던 임상시험에 과세를 적용한다고 발표하면서 제약계 반발이 커지고 있다.임상시험에 부가세를 적용한다면 신약 개발과 R&D 투자 분위기를 저해할 수 있다는 것이 제약계가 반발하는 이유다. 제약협회는 다국가간 계약이 전체 임상시험의 절반에 달하는 상황에서 국가 신뢰도의 저하에 우려를 표명했다. 협회는 특히 임상시험에 대해 소관 부처인 보건복지부가 부가세 면제 대상이라고 판단했음에도 불구하고 기재부와 국세청이 일방적인 결정을 내렸다고 반박했다. 제약협회 측은 “지금까지 임상시험에 대해 시험·학술연구행위로 보고 면제해온 부가세를 돌연 방침을 바꿔 납부하도록 하고 더욱이 5년간 소급적용 하겠다는 것은 제약산업의 연구개발 역량을 비롯한 보건의료계의 경쟁력을 크게 저해하는 처사”라는 입장을 밝혔다. 임상시험에 대한 부가세 부과 논란은 국세청이 지난해 말 기재부의 유권해석을 토대로, 일부 대학병원 임상시험 용역에 대해 100억여원의 부가세를 추징하면서 시작됐다. 기재부는 “병원의 임상시험 용역은 그 틀이 정형화 돼 있어 새로운 이론 등에 관한 연구용역이 아니기에 부가세 부과 대상”이라고 해석했다. 제약협회 측은 “기재부의 유권해석은
2014-04-22 11:58
루트로닉(대표 황해령)은 자사의 광학레이저연구소장으로 김남성 전무(49∙사진)을 영입한다고 22일 밝혔다. 신임 김남성 전무는 광학레이저연구소장이자 최고기술경영자로서 차세대 의료용 레이저 기술 개발 업무를 맡을 예정이다. 특히 외국에서만 개발되던 일부 의료용 레이저 광원을 국내에서 개발하겠다는 계획이다. 김 전무는 아카데미에서만 다뤄지던 레이저 과학 기술 개발을 산업계로 확장시킨 연구개발자로 알려졌다. 종합적 레이저 제품 기술 개발 능력을 보유한 레이저 전문가로도 평가 받는다. 지난 2005년 말부터 최근까지 이오테크닉스 연구소장 겸 최고기술경영자로 근무한 바 있다. 김 전무는 “산업용 레이저 광원 연구를 통해 분야 전문가로 자리잡았지만, 새롭게 의료 분야에 도전장을 내밀고 싶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산업용 레이저는 포화 시점에 이른 데 비해 의료용 레이저 광원 개발은 이제 성장기 초입에 들어갔다고 본다”며 “보유한 지식과 경험을 통해 산업에 기여할 수 있는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해 의료용 레이저를 택했다”고 말했다.황해령 대표는 “새로운 인재 합류로 에스테틱과 안과, 스마트 수술 분야를 아우르는 루트로닉의 기술력이 한층 성장할 수 있을 것으
2014-04-22 11:04
녹십자(대표 조순태)는 소아암 환자 돕기 일환으로 삼성서울병원(원장 송재훈)에 헌혈증 1,500장을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녹십자 임직원들이 직접 헌혈을 통해 모은 헌혈증은 삼성서울병원 BMT(Bone Marrow Transplant, 조혈모세포이식)센터에서 치료받는 소아암 환자들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헌혈증은 수혈에 드는 비용 중 건강보험재정으로 처리되지 않는 자기부담금 일부를 공제해준다. 때문에 많은 양의 수혈을 필요로 하는 중증 환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 녹십자 관계자는 “이번 헌혈증 기부는 암이나 희귀난치성 질환으로 고통 받는 환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어 그 의미가 깊다”며 “녹십자 임직원의 뜻을 모아 이와 같은 사랑 나눔 행사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이번 헌혈증 기부에 큰 공헌자 중 한 명은 녹십자에 28년째 근무하고 있는 구민회씨다. 구씨는 지난 2010년 헌혈 100회를 달성해 대한적십자사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렸다. 구씨는 회사에서 진행하는 헌혈행사는 물론 헌혈의집에 직접 방문해 헌혈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구씨는 “작은 수고로 생명을 나누는 값진 일을 할 수 있어 행복하다”며 “특히 이번 기부로 헌
2014-04-22 10:41
동화약품(회장 윤도준)이 소화제 활명수 홈페이지(www.whalmyungsu.co.kr)를 개설했다. 활명수에 대한 방대한 정보를 갤러리 형태로 디자인해 소비자들이 예술작품을 감상하듯 둘러볼 수 있는 것이 홈페이지의 특징이다. 웹 표준화 작업을 통해 데스크탑, 태블릿 PC, 스마트폰 등 모든 기기에 호환된다. 각각의 메뉴는 활명수 브랜드만의 특징을 살렸다. 1897년 ‘생명을 살리는 물(살릴 活, 생명 命, 물 水)’로 탄생한 이야기를 담은 활명수 역사를 시작으로 각 제품별 다양한 정보를 실었다. ‘제품 소개’와 브랜드 특징을 인포그래픽과 퀴즈로 풀어낸 ‘브랜드 이야기’. 활명수의 TV, 라디오, 인쇄, 인터랙티브 광고를 담은 ‘광고 이야기’. 활명수가 진행한 캠페인과 웹툰 등을 볼 수 있는 ‘홍보 이야기’. ‘고객의 소리’ 등 총 6개 메뉴로 구성했다. 동화약품 관계자는 “홈페이지 개설은 탄생 117주년을 맞는 활명수의 역사와 가치를 새롭게 조명하고자 하는 의도에서 기획됐다”며 “정보 전달뿐 아니라 현재를 넘어 미래까지 계속되는 역사 기록의 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활명수 홈페이지를 제작을 맡은 애드히시브(ADHESIVE Co. Limited)는 세계…
2014-04-22 10:33카엘젬백스는 6월 시카고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임상종양학회인 ASCO에서 GV1001을 투여한 환자군과 바이오마커와(bio-marker)의 생존율 상관관계에 대한 췌장암 임상3상(텔로백 :Telovac)결과 논문이 발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카엘젬백스는 바이오마커와 관련한 췌장암 환자들이 생존율에 있어서 탁월한 개선 효과가 있다는 것을 리버풀 암센터와 공동으로 연구해 규명했다. 이를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에 ‘바이오마커를 활용한 췌장암 병용요법’ 치료제로 품목허가 신청을 완료한 상태다.이번 논문은 특히 텔로벡 임상의 총 책임자인 영국 Cancer Research UK LCTU의 제이피 네옵톨레모스 (John P. Neoptolemos)교수가 직접 발표할 예정이다.카엘젬백스 관계자는 “6년간 진행된 GV1001의 텔로백에서 규명한 연구 논문이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암학회에서 선정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학술적인 가치뿐만 아니라 품목허가 절차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어 췌장암치료제로서의 상용화에 대한 노력도 조만간 결실을 맺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4-04-22 10:32대한의사협회 회장이 대의원총회에서 탄핵을 받아 임기 중 물러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함에 따라 의료계 내부 갈등의 골이 점점 더 깊어져 가고 있다. 의협 대의원회는 지난 19일 임시대의원 총회를 개최해 노환규 회장에 대한 불신임안(탄핵) 찬반투표를 실시한 결과, 178표 중 136표의 찬성으로 불신임안이 가결됐다.이날 임총에서 대의원회는 사설 경호원 20여명을 의협회관 곳곳에 배치해 대의원이 아닌 이들의 회의장 출입을 엄격히 통제했다. 노환규 회장조차 회의장 출입을 저지 당해 불신임안 투표가 진행되는 동안 소명기회는 커녕 경호원들과 몸싸움만 벌이고 말았다.노환규 회장은 이번 불신임안 가결로 의협 106년 역사상 최초로 탄핵을 받아 물러난 회장으로 기록됐다. 하지만 이대로 물러날 수 없다는 강경한 입장을 보이면서 집행부와 대의원회간 팽팽한 힘겨루기가 벌어지고 있다. 노환규 회장은 임총 개최 전부터 대의원회 불신임안에 대해 부당성을 지적하며 강력히 반발했다.회원들이 선출한 의협회장을 대의원들이 탄핵하는 것은 부당하다며 직접 모든 회원들에게 뜻을 묻겠다고 오는 4월 26일 사원총회를 개최하기로 했고, 자신에 대한 재신임을 묻는 대회원 설문투표를 실시하기도 했다.3일
2014-04-22 10:32
대웅제약은 이종욱 사장과 임원, 주요부서 팀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21일 삼성동 본사에서 자율준수관리자 임명식과 컴플라이언스(공정거래 전담부서)팀 창단식을 개최했다.컴플라이언스팀은 감사실과 더불어 대표이사 직속으로 구성되어 있는 별도 조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자율준수관리자인 이세찬 이사(팀장)외 사내변호사와 법무, 회계, 감사 등의 경험을 갖춘 전문인력 5명으로 구성된다.신설 컴플라이언스팀은 사회 윤리경영 요구 수준에 맞춰 투명하고 적법한 정도 경영을 하는 대웅제약을 지향한다는 취지로 만들어졌다. 국내외 제약회사 등이 파트너쉽을 맺고 싶은 1순위 제약회사를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대웅제약은 컴플라이언스팀을 통해 앞으로 공정거래법 관련 제보시스템, 사전협의제도, 법규현황 파악, 사내 컴플라이언스 문화 정착, 준수 여부 감시 등을 통해 임직원 모두가 공정거래법규의 내용을 쉽게 숙지하고 준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종욱 사장은 “우리는 2007년 컴플라이언스 프로그램 도입 이래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계속적으로 리베이트 근절 노력을 해왔다”며 “컴플라이언스팀 신설을 계기로 임직원 모두가 투명 경영을 위해 더욱 노력해야 한다” 고 말했다.
2014-04-22 09:51
한국원자력의학원 방사선의학연구소(소장 최창운)는 CJ헬스케어 연구소(소장 송근석)와 21일 방사선의학 연구의 실용화 연계를 위한 협정을 체결했다.제약 산업계의 수요를 파악하고 방사선의학연구의 실용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체결 되었으며, 방사선의학연구 및 의약품 개발기술을 활용한 공동연구, 학술 및 기술정보의 공동 활용 등 양 기관의 상호 관심분야와 연구분야에 대하여 협력하게 된다.양측은 ▲의약품 연구 및 개발에 필요한 기술과 장비에 대한 활용, ▲연구과제에 대한 실용화 가능성 검증, ▲학술 및 기술정보 공동 활용 및 자문, ▲공동연구를 통한 국책과제 지원 등에 관하여 협력한다.한국원자력의학원은 이번 협정 체결을 통해 효과적인 방사선의학 연구 실용화를 이끌어내고 국민의 삶의 질을 높여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2014-04-22 09:28여객선 ‘세월호’ 침몰 사고 발생 만 6일째를 맞은 가운데 대한병원협회(회장 김윤수)가 회원 병원을 통한 긴급의료구호에 나섰다.진도 현장에서 진급 의료지원을 총괄하고 있는 보건복지부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가동하고 있는 병원협회는 21일 아침 전국 종합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에 긴급 공문을 보내 실종자가족들에 대한 의료봉사에 동참할 희망병원을 모집하고 있다. 현지 진도종합체육관 임시진료소에서는 경찰병원, 명지병원, 목포한국병원, 전남대병원, 전북대병원(가나다순) 등이 실종자 가족들에 대한 긴급의료봉사활동을 펴고 있으며 세브란스병원은 17일부터 19일까지 의료구호활동을 전개했다.새로 꾸려지는 각 병원단위 진료봉사단은 현지 진료팀을 교대해 진료활동을 펼치는 등 갈수록 심해지는 학부모 등의 정신적 외상 등에 대한 치료 및 상담을 맡는다.보건복지부는 진도 현지에서 실종자 가족들의 겪고 있는 정신적 외상, 스트레스에 의한 심한 두통 등을 치료하기 위해 내과, 소아청소년과, 가정의학과, 정신건강의학과 의료진 등의 파견, 지원이 필요하다고 병원협회에 요청해 왔다.한편 병원협회는 20일 저녁 이계융 상근부회장, 나춘균 보험위원장, 서석완 사무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에 보건복지부 비
2014-04-22 09:28
사노피(Sanofi)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필요한 혁신 신약 개발을 위해 미국 국립보건원(NIH) 출신의 송윤정 박사를 상무로 영입했다고 21일 밝혔다. 신임 송윤정 상무는 아태지역에서 유병률이 급증하고 있는 만성질환과 면역질환 치료제 개발을 담당한다. 사노피가 추구하는 질환 영역에서 유망한 생물학적 제제(biologics)의 중개연구(Translational Research)와 조기 임상을 주도해 차세대 바이오 의약품을 개발하는데 기여할 예정이다. 사노피는 한국 등 아태지역에서 유병률이 높은 질환에 대한 신약 개발을 속도를 높이고자, 지난 2010년부터 국내에서 본사 소속의 R&D 전문가를 꾸준히 영입했다. 또한 물질 발굴과 임상연구 등 신약 개발의 모든 단계에 대해 유기적으로 협업하고 있다. 이번 송윤정 박사 영입으로 자사의 글로벌 R&D 네트워크 안에서 한국의 위상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이어 국내에서는 사노피의 조기임상연구와 혁신 신약 개발 리더십이 더욱 공고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송윤정 박사는 “한국을 비롯한 아태지역에서 전임상 연구에 가장 적극적으로 투자하는 사노피에 합류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 한국을 비롯한 아태지역에
2014-04-22 06:10
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이 진도 해상에서 발생한 세월호 침몰 인양 현장에 지원할 의약품을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희)측에 21일 긴급 지원했다.대웅제약은 현장에서 봉사활동을 수행하고 있는 대한약사회로부터 피로회복제 우루사 등의 지원요청을 받고 임팩타민과 대웅화이팅C 등 약 2000만원 상당의 의약품을 진도군약사회(회장 박병훈)에 전달했다.대웅제약은“정부기관, 제약협회 등과 협조하여 현장에 필요한 의약품 추가 지원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2014-04-22 05:58심사평가원이 ‘질병·행위 통계’ 정보 서비스를 확대하기로 했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손명세)은 22일(화)부터 개편된 홈페이지(www.hira.or.kr)를 통해 국민의 정보공개 요구가 많은 질병(국민 관심통계) 및 상위 100개 다빈도 질병(50개➞100개) 등에 대한 통계정보를 즉시 조회할 수 있도록 사전정보공개 서비스를 확대·제공한다고 밝혔다.이번 정보공개는 최근 5년간 (2009~2013년도) 국민이 진료 받은 의과분야와 새롭게 추가한 한방분야 등 63억 7천여 건의 진료내역에 대한 질병·행위별 통계 정보를 요양기관 종별, 지역별, 성별, 연령별로 분석·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질병통계는 한국표준질병․사인분류(KCD)에 따른 질병소분류(3단상병) 1,800여 종, 세분류(4단상병) 10,000여 종, 다빈도 질병 상위 100개로 구분해 질병단위별, 연도별, 입원·외래별 환자 수 및 진료비 등을 확인할 수 있다.또한, 의료행위 통계는 84,971개(‘13년도) 요양기관(약국포함)에서 실시한 8,400여 개의 검사 및 수술 등에 대한 수가코드별 환자 수, 실시횟수, 금액 등을 조회할 수 있다. 이번에 새롭게 구성한 국민관심통계는
2014-04-22 05:53
동국제약(대표이사 이영욱)은 지난 19일 주요 국립공원 탐방로에서 ‘제 11회 마데카솔과 함께하는 국립공원 산행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동국제약은 2009년부터 국립공원관리공단과 ‘건강한 산악문화 정착을 위한 협약’을 맺고, 매년 봄∙가을 ‘산행안전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19일 도봉산, 북한산, 설악산, 계룡산, 치악산, 무등산 등 주요 국립공원 탐방로 입구에서 진행됐다. 이날 국립공원관리공단 직원들과 동국제약 OTC(일반의약품)사업본부 임직원들은 산행안전수칙과 구급함의 위치가 표기된 국립공원 지도를 탐방객들에게 나눠주며 안전한 산행을 독려했다.국립공원관리공단 김진광 안전대책부장은 “산행안전 캠페인은 그 동안 국민들의 안전한 산행문화가 정착되는데 기여해 왔다”며 “5년 넘게 꾸준히 펼쳐온 전국적 규모의 캠페인으로 공공기관과 기업체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공익캠페인의 모범사례로 꼽히고 있다”고 말했다.
2014-04-22 05:51
한국제약협회(회장 이경호)와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원장 류호영)은 제약산업 인력 역량강화와 인재양성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이경호 회장과 류호원 원장은 21일 제약회관 4층 회의실에서 MOU 체결식을 가졌다. 두 단체간의 협력강화와 함께 제약산업 인재양성을 위한 조사·연구, 정책개발 지원을 위한 공동 세미나 개최 등 제약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하기로 합의했다. 업무 협약식에서 두 기관은 ▲ 제약산업교육 발전을 위한 조사·연구 및 연 1회 공동 세미나 개최 ▲ 제약산업 인재양성을 위한 인적·물적 자원 교류 등을 약속했다. 이번 MOU 체결을 통해 제약협회와 보건복지인력개발원은 제약산업 종사자 역량향상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의 공동 기획, 홍보 등도 벌여나가기로 밝혔다. 또한 제약산업 인력과 직무개발 현황, 교육 수요조사 등의 연구도 함께 수행해 제약산업 인재양성을 도모하기로 결정했다. 연 1회 협력주관 행사시 인력양성 주제 세션을 만들어 정보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산업 특구 지역 맞춤형 특화교육과정 개발과 인적, 물적 자원도 교류할 예정이다. 이경호 회장은 체결식에서 “제약산업은 그 어떤 산업보다도 인적 자원의 역할이 중요한 분야로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은 필수”
2014-04-21 17:31정부는 경증 치매노인에게 인지활동, 사회활동 훈련이 제공될 수 있는 주야간보호시설을 확충하기 위해 요양시설 건립비를 주야간 보호시설 우선으로 지원한다.보건복지부(장관 문형표)는 금년 7월 시행예정인 경증 치매노인을 위한 노인장기요양보험 치매특별등급(5등급) 신설에 발맞춰 지원하게 됐다고 21일 밝혔다.주야간보호시설은 주야간 동안 가족의 보호를 받을 수 없는 심신이 허약한 노인을 주간 또는 야간동안 보호시설에 입소시켜, 신체활동이나 일상생활 활동을 지원하는 서비스이다. 주야간보호시설은 인지능력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이 가능하고 가정이외 장소에서 다른 사람들과 어울림으로써 사회성과 정서적 교감을 증대시키는 한편, 가족들의 부양부담을 완화시켜 치매노인에게 적합한 인프라이다.복지부는 “치매특별등급 대상자 약 5만명을 위한 중추적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정부는 그동안 지원되던 노인요양시설 기능보강비 금년 예산 50억원을 주야간보호시설 우선으로 지원한다. 취약지역 등에 건립비를 국비 50%, 지방비 50% 씩 지원하고 사회복지시설의 주야간보호시설 병설운영을 유도해 나갈 계획이다. 주야간보호기관이 없는 인천 옹진군 등 11개 시군구에 우선 지원한다. 신
2014-04-21 17:19
동아쏘시오그룹은 동아쏘시오홀딩스, 동아에스티, 동아제약에서 근무 할 105기 상반기 대졸 신입사원 공채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지원은 4월 21일(월)부터 5월 7일(수)까지 동아쏘시오그룹 채용 홈페이지 (http://hr.donga.co.kr)에 접속하여 아이핀 본인 인증 후 안내에 따라 접수하면 된다. 모집 부문은△연구 △DM Bio, 동아에스티는 △연구 △영업 △개발 △해외 △생산, 동아제약는 △영업 △생산 등 이다. 대상은 4년제 대학이상 졸업자(2014년 8월 졸업예정자 포함)와 2014년 6월 전역예정 장교에 한해 군필 또는 면제자로서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으면 누구나 가능하다. 국가보훈대상자는 증명서 첨부 시 우대한다. 연구 부문은 관련 석사 학위 이상 지원 가능하다. 온라인 지원자 중 합격자는 심화서류전형인 자필 한자 입사지원서를 제출해야 하고 이후 실무면접과 임원면접, 건강검진을 거쳐 최종선발 된다. 세부사항은 동아쏘시오그룹 채용 홈페이지(http://hr.donga.co.kr) 920-8166로 문의.
2014-04-21 17:08
일동제약(대표 이정치) 신입사원들이 용인 백암면 소재 샘물호스피스에서 따뜻한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샘물호스피스는 주로 말기암 환자들이 입원해 있다. 사실상 치료가 어려운 환자들이 편안한 죽음을 맞이할 수 있도록 돕는 곳이다. 2014년 상반기 공채 신입사원 약 70여명과 회사 직원들이 지난 18일부터 1박 2일간 호스피스에 방문해 환자들을 간병했다. 나무 옮기기와 설거지, 빨래, 청소 등을 돕고 밤에는 조를 만들어 당직을 맡아 환자들의 곁을 지키면서 값진 땀방울을 흘렸다. 일동제약은 신입사원들이 생명의 소중함을 경험하고, 건강과 생명을 위해 일하는 제약회사의 일원으로서의 마음가짐을 배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교육과정에 호스피스 봉사 프로그램을 마련해 진행하고 있다. 활동에 참여한 최창우 사원은 “식사를 잘 못 드시던 환자 분께서 덕분에 잘 먹었다고 웃어주시던 모습이 기억에 남는다”며 “우리의 작은 도움으로 조금이나마 힘을 내실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14-04-21 15:23
국민권익위원회(권익위)가 제약회사의 모범적 윤리경영 사례로 한미약품을 꼽았다. 한미약품(대표이사 이관순)은 권익위(위원장 이성보)가 매월 발행하는 ‘기업윤리 브리프스’ 4월호에서 한미약품이 모범적 윤리경영 사례로 소개됐다고 21일 밝혔다. 권익위는 한미약품이 제약업계 유일 CP등급(공정거래 자율준수프로그램)을 보유했으며, 자율준수관리자 선임을 통한 독립적 CP관리팀을 운영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또, 매월 CP규정 이행실적 평가와 우수직원 표창 등 CP정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국민건강을 책임지는 제약기업으로 보다 투명하고 윤리적인 경영을 통해 제약산업이 국민에게 사랑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미약품은 2007년 6월26일 CP를 도입해 2011년 본격적으로 제도를 시스템화했으며, 지난 1월 공정위로부터 BBB 등급을 획득한 바 있다.
2014-04-21 1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