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경쟁력 없는 연구는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KDDF)의 문턱을 넘기 힘들 것으로 보인다.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단장 이동호)은 지난 3년 간 평가 내용을 바탕으로 과제 선정 당락에 영향을 미친 주요 요인에 대한 분석을 내놨다. 사업단에 접수된 총 165건 중 협약 과제는 44건. 협약에 성공한 과제는 작용기전 보유와 명확한 개발 전략 등 글로벌신약개발의 가능성을 입증하는 요인들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121개 과제의 탈락 요인은 시장경쟁력 부족, 데이터 부족, 개발전략 부족이 가장 많았다. 뒤를 이어 사업 목표 부적합, 특허와 권리관계 부적절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시장경쟁력과 데이터, 개발전략 부분은 전체의 65%로 당락을 결정짓는 주 요인으로 나왔다.세부 내용을 살펴보면, 탈락 과제 중 29%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한 것은 ‘시장경쟁력 부족’이었다. 이는 미충족 의학적 수요 불충분, 경쟁약물 대비 차별성 부족 등 세계시장 경쟁력을 판단하는 것이다. 다음이 전체 탈락의 23%를 차지한 ‘데이터 제시 부족’이다. ‘개발전략 미흡(13%)’ 또한 주요 탈락 요인이었다. 이는 연구의 목표 달성을 위한 추진체계와 개발 전략이 불분명하거나…
2014-04-24 11:52
한미약품 관계사인 온라인팜이 화장품 전문회사 데이셀코스메틱과 함께 약국화장품 시장에 진출한다.온라인팜(대표 남궁광)은 최근 데이셀코스메틱(대표 박귀홍)과 비타민화장품 ‘닥터비타’ 15개 제품에 대한 약국유통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영업활동을 시작했다고 24일 밝혔다. 닥터비타는 ▲비타민 크림 5종 ▲비타민 스킨 5종 ▲비타민 선크림 ▲비타민 비비크림 ▲비타민 미스트 ▲비타민 멀티밤 ▲비타민 멀티로션 등 15종이다.온라인팜은 데이셀코스메틱과 유기농화장품, 달팽이화장품 등 협력 범위를 확대해, 온·오프라인 영업을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양사의 협력은 온라인팜이 보유한 RFID(Radio Frequency Identification) 유통 시스템에서 비롯됐다. 이에 RFID를 기반으로 한 STI(Smart Total Information) 시스템을 구축해 데이셀코스메틱과 실시간으로 유통현황 등 정보를 공유할 계획이다. 남궁광 온라이팜 대표는 “닥터비타 시리즈가 전국 약국에서 사랑 받는 제품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향후 제품을 보다 확대해 약국화장품 시장 점유율을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한미약품 약국 영업부를 모태로 지난 2012년…
2014-04-24 11:51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정성후) 재활의학과와 장애인구강진료센터가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찾아가는 의료활동’을 펼쳤다. 전북대병원 재활의학과는 박성희 교수를 주축으로 전공의와 물리치료사 등 의료진들이 23일 장수군을 찾아 무료진료활동을 진행했다. 장수군보건의료원에서 진행된 이날 봉사활동에서는 의료원과 노인장애인복지관을 이용하고 있는 취약계층 장애인 30여명을 대상으로 진료상담과 재활치료 치료 등을 실시했다.이날 무료진료를 받은 배윤봉(63) 씨는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거동이 불편해 치료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오늘 진료상담과 재활치료가 많은 도움이 됐다”며 “이렇게 장수까지 직접 찾아와 진료를 해준 의료진들에게 매우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한 전북장애인구강진료센터(센터장 안승근)에서도 이날 익산가나안사랑의집을 방문해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을 대상으로 무료 구강진료활동을 펼쳤다. 이에 앞선 지난 17일에는 완주군 삼례문화체육회관에서 지역내 취약계층 장애인을 위한 무료 이동검진을 실시했다. 정성후 병원장은 “병원내 각 진료과들이 자발적으로 나서서 장애인들의 재활의욕을 고취하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의료봉사활동을 진행하는 것에 대해 무척 고무적
2014-04-24 11:51서울대학교병원(병원장 오병희)은 5월 12일(월) ‘전공의 수련환경 개선에 따른 대학병원의 과제’ 를 주제로 병원의료정책 춘계 심포지엄을 서울대학교병원 내 소아 임상 제1강의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최근 정부의 전공의 수련 환경 개선 및 인턴제 폐지 등 의사양성체계 전반에 대한 개선 작업 논의가 이루어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수련제도 개선에 따른 미래지향적인 대학병원의 교육・수련기능 강화 방안에 대해 모색해보고자 한다. 이를 위해, 우리나라 수련병원 현황, 수련제도의 문제점 및 향후 개선 방향 및 해외 의료 인력 양성 현황 등에 대해 살펴볼 예정이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보건복지부 임을기 의료자원정책과장을 비롯해, 각계 각층의 전문가와 담당자들이 참여해 향후 대학병원이 수련병원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기 위한 다양한 개선 방안들을 도출할 예정이다. 서울대학교병원은 이번 심포지엄을 계기로 향후, 건설적인 수련병원으로서의 소임을 다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보다 적극적이고 건설적인 수련 환경 및 역할 모색을 위해 추진되었으며, 오병희 서울대병원장과 신학용 국회의원, 오제세 국회의원 등 주요 인사가 참여한…
2014-04-24 10:39대한병원협회(회장 김윤수)는 ‘세월호’ 총괄의료지원단을 구성하는 한편 진도 현장에 추가로 투입될 10여개 병원 진료팀별 일정계획을 수립하는 등 총력지원체계 가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20일 긴급대응책을 협의 한 후 곧바로 의료구호활동에 참여할 병원을 모집해 23일 기준으로 15개 병원에서 진료지원팀을 보내기로 한 가운데 병원협회는 23일 오전 7시 이계융 상근부회장 주재로 ‘세월호’ 침몰 사고 긴급의료지원 대책회의를 열어 신속하고 체계적인 의료지원활동이 전개되도록 세부 계획을 수립했다.전남 진도 사고 현장 의료지원활동을 총괄하고 있는 복지부와 긴밀한 연계 협력체계를 가동하고 있는 병협은 희생자 및 실종자 가족들이 8일째 머무르고 있는 진도실내체육관에 우선 10개팀을 순차적으로 투입하기로 했다. 추가 의료지원 참여병원은 삼성서울병원, 서울성모병원, 한림대의료원, 중앙대병원, 건강보험공단일산병원, 인하대병원, 분당차병원, 삼육서울병원, 을지대병원, 안양샘병원, 성가롤로병원, 대구가톨릭병원, 부천성모병원, 동아대병원, 광주현대병원 등이다.진도체육관 앞 임시진료소에선 서울대병원이 24일까지 진료활동을 하며, 24일부터 27일까지는 분당서울대병원에서 의료지원을 맡는다.
2014-04-24 10:38대장, 항문 등 절제 수술을 받아 장루·요루를 가지고 있는 암환자, 장애인의 치료비 부담이 5월 10일부터 대폭 경감된다. 24일 보건복지부(장관 문형표)는 ‘4대 중증질환 보장성 강화’를 위해, 5월 10일부터 장루·요루 환자가 사용하는 치료재료 중 그간 보험이 적용되지 않았던 ‘피부부착판과 주머니(Flange&Bag, 플랜지앤백)’에 대해 건강보험을 적용하고, 뇌혈관색전술에 사용하는 ‘디테이쳐블 코일(detachable coil)’의 인정 기준을 확대한다고 밝혔다.이를 위해 복지부 고시 ‘요양급여의 적용기준 및 방법에 관한 세부사항’ 개정안을 5월 7일까지 행정예고 한다.장루·요루는 대장, 항문 등 절제 수술을 받은 암환자, 장애인 등이 배뇨 및 배변이 가능하도록 복부에 인공으로 항문 등을 만든 것으로 ‘피부부착판과 주머니(Flange&Bag)’를 주기적으로 교체해야 한다.현재는 환자 상태 및 입원 여부 등에 따라 일주일에 2~4개씩만 보험급여를 적용하고 있다. 앞으로는 입원기간 중에 사용한 것은 모두 급여로 인정하고, 통원 치료 중에는 실제 필요량 수준인 주당 4개까지 급여로 인정된다.특히, 3세 미만 소아, 치매 등 자기 조절이 어려운 환자와 피부합병
2014-04-24 09:48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 양광익 교수(신경과, 47)가 세계인명사전 ‘마르퀴즈 후즈 후 인더월드 2014년판’에 등재됐다.양 교수는 현재 대한수면연구학회 국제이사 겸 편집부위원장, 대한수면학회 학술위원과 정도관리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2007년부터 1년 6개월간 미국 클리블랜드클리닉 수면장애센터에서 교환교수로 활동하며 각종 수면질환들을 연구한 바 있다.양 교수는 그동안 ‘주말 수면보충과 고혈압의 관계’, ‘수면의 질과 어지럼증 및 근막통증증후군과의 관련성’, ‘수면제 장기복용의 문제점’, ‘폐쇄수면무호흡이 건강에 미치는 폐해’ 등 다양한 연구와 성과를 통해 국내 수면의학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양 교수는 또 각종 강연과 수면관련 국가학술연구사업에도 적극 참여함으로써 국민 수면건강 증진에도 많은 힘을 보태왔다.미국 인명정보기관(ABI)과 영국 케임브리지 국제인명센터(IBC)의 인명사전과 함께 세계 3대 인명사전의 하나인 마르퀴즈 후즈 후 인더월드(Marquis Who’s Who in the world)는 매년 각 분야의 전문가들을 선정해 프로필과 업적을 소개하고 있다.
2014-04-24 09:23
인천광역시의료원(원장 조승연)은 지난 23일 의료원 로비에서 임직원과 환자들이 함께 한 가운데 의료기관 인증 준비위원회 발대식을 갖고 의료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한 결의를 다짐했다.그동안 지방 의료원들은 재정과 인력 부족으로 인해 보건복지부 의료기관 인증에 다소 발걸음이 늦었다. 하지만 보건복지부 예산 지원 정책에 힘입어 인천의료원이 지방 의료원 중 앞장서서 시행하게 됐다.의료기관 인증 지원사업은 전국지방의료원연합회와 의료기관평가인증원이 협력해 진행되며, 인증 조사내용 및 절차는 환자의 권리 보장 등 환자진료체계 등 4개 영역 13개 부문 308개 세부항목에 대해 전문조사위원이 현지조사를 통해 인증기준의 충족여부를 조사한다.의료원은 2014년 의료기관 인증을 목표로 ▲의료기술 ▲환자안전 ▲내부 서비스 개선 등의 활동을 토대로, 각종 경연대회 등을 전개해 내부 임직원의 참여와 환자 등의 인식 전환을 할 예정이다.
2014-04-24 09:2327일 정기대의원총회에서 대의원회의 권한을 확대하고 집행부의 권한을 축소하는 방향으로 정관을 개정하려는 일부 대의원회 운영위원 및 대의원의 독주(獨走)가 이번에는 지난 두 번의 임총 결정에 저항하는 집행부 상임이사의 불신임 추진으로 까지 번지고 있다.23일 의료계에 따르면 대의원회는 최근 집행부에 지난 3월30일 임총과 4월19일 임총 결정 사항에 대한 저항을 멈추고, 무조건 따르도록 요청한 것으로 확인됐다.대의원회 의장 명의로 집행부에 요청한 사항은 △3월30일 임총의 ‘비상대책위원회 구성 운용’ 결정에 대한 4월2일 상임이사회의 거부 결정의 철회 △4월15일 서울지방법원에 제출한 ‘3월30일 임총 결의 효력정지 가처분 및 무효 확인의 소’의 철회 △김경수 회장 직무대행의 비상대책위 구성 협조 △4월19일 임총 결정 사항인 노환규 전 회장에 대한 불신임 결정을 인정한다는 공식적 발표 △노환규 전 회장이 ‘불신임 결정의 효력정지 또는 무효의 가처분을 신청하거나 불신임 결정 무효 확인의 소’를 제출하여 소장이 도착하면 대의원회에 통보할 것 등 5가지다.오늘(24일)까지 5가지 요청 사항에 대해 답변해 줄 것을 요청했다.이 같은 대의원회 의장 명의의 협조 요청은
2014-04-24 06:00
일화(대표 이성균)는 강원대학교 약학대학과 제약산업 실무실습교육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양해각서(MOU)체결을 통해 강원대학교 약학대 학생들은 일화 춘천GMP공장의 첨단 생산시설과 실험장비로 현업과 동일한 환경의 실무 교육을 받는다. 약학대학의 학제 개편으로 학생들의 실무실습 교육이 강화되고 있는 시점이다. 연간 120시간 이상의 실습 교육을 통해 졸업 후 바로 실무에 적응이 가능한 수준의 인재를 육성하는 것이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이다.협약식은 강원대학교 약학대학 세미나실에서 진행됐다. 박용덕 제약사업본부장과 이경준 춘천GMP공장 공장장, 강원대학교 허문영 약학대학장 외 여러 교수들이 참석했다.박용덕 본부장은 “춘천으로 공장 이전 후 처음으로 강원대 약학대학과 양해각서를 체결해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춘천을 비롯해 강원지역 교육기관들과 긴밀한 협조를 통해 지역사회 인재들을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4-04-24 05:53
7월부터 시행되는 ‘리베이트 투아웃제’, 문제점과 대책은 무엇일까?한국제약 협회(회장 이경호)는 약제급여 정지·삭제법 시행과 제약산업 환경변화에 따른 방안 논의를 위해 23일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날 설명회에서는 ‘리베이트 투아웃제’에 대한 문제점이 지적됐다.법무법인 율촌 이석준 변호사는 "현재 리베이트에 대한 규제는 충분하다”며 “요양급여 정지·삭제 제도도입은 과도한 규제"라고 말했다. 이 변호사는 “리베이트 투아웃제는 기존에 있던 약가인하제도와 동일한 처벌 방식”이라며 “이중처벌금지원칙을 위반할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이어서 과징금제도 평등원칙을 위반해 논란에 여지가 있다고 지적했다. 제약회사 A와 B가 똑같이 6,000만원의 리베이트를 제공해도 A사는 3억의 과징금을 내야 하는 반면 B사는 30억의 과징금이 나올 수 있다는 것이다.이 변호사는 "전년도 요양급여 비용 총 액수에 따라 과징금 차이가 많게는 수 백배까지 날 수 있다"며 “7월 시행되는 법은 이중처벌금지원칙과 평등원칙 등을 위반한다고 주장할 수 있어, 소송이 제기 된다면 정부가 패소할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앞서 한국공정경쟁연합회 홍미경 사무국장은 “앞으로 CMS(Compliance Man
2014-04-24 05:50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김동연)은 ‘임상시험 부가가치세 부과 관련 제약산업 영향 분석 보고서’를 작성해 보건복지부에 제출했다고 21일 밝혔다. 신얀개발조합 보고서에 따르면 임상시험 부가세 적용으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은 △약가인하에 따른 연구개발 투자재원 감소로 임상시험을 포함한 R&D투자 위축 우려 △글로벌 제도환경 변화에 따른 생산성 저하 위기상황하에 자칫 또 다른 위기감 유발 △임상시험 위축에 따른 환자 부담 가중 우려 △R&D생산성 강화를 위한 개방형 혁신(Open Innovation) 활동 위축 우려 △신약개발 등 우수의약품 연구개발을 통한 제약산업의 기여도 저하 우려 등 5가지로 압축된다.임상시험에 대한 부가세 부과 논란은 국세청이 지난해 말 정부의 유권해석을 토대로 일부 대학병원의 임상시험 용역에 대해서 100억여원의 부가세를 추징하면서 촉발됐다.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은 “지금까지 임상시험에 대해 시험·학술연구행위로 보고 면제해온 부가가치세를 납부하도록 하겠다는 것은 제약산업의 글로벌 신약연구개발 경쟁력을 크게 약화시키는 처사”라고 입장을 밝혔다.신약조합은 보고서를 기획재정부를 비롯한 관계부처 협의 시 근거자료로 참고 해 줄 것을 관련업계에 요
2014-04-24 05:40
한국로슈진단(대표 안은억)은 21일 본사에서 고졸 채용 프로그램 ‘영 마이스터 프로그램’ 설명회를 열었다.이번 설명회는 젊은 기술 명장을 양성하는 마이스터 고등학교 재학생과 교사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한국로슈진단이 2013년 도입한 스위스의 직업교육시스템(Vocational Education and Training)의 일환인 ‘영 마이스터 프로그램’에 대한 더 많은 정보와 기회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작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개최된 이번 설명회는 전국 마이스터 고등학교의 참가 신청을 통해 이뤄졌다. 총 8개 학교 45명의 마이스터 고등학교 재학생과 교사가 참가했다.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과 스위스대사관, 주한 스위스 기업 인사 담당자들도 설명회에 참여했다. 이들은 한국로슈진단과 함께 영 마이스터 프로그램의 벤치마킹을 통한 채용 기회 확대를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설명회에 참가한 마이스터 고등학교는 경북기계공업고등학교와 금오공업 고등학교, 구미전자공업 고등학교, 동아마이스터 고등학교, 수도전기공업 고등학교, 수원하이텍 고등학교, 원주의료 고등학교, 인천전자마이스터 고등학교다.설명회에서는 한국로슈진단 인사부 이지숙 이사의 영 마이스터 프로그램…
2014-04-24 05:33대한의사협회 대의원회가 오는 27일 개최되는 정기대의원총회의 안건으로 제출한 의협 정관 개정안에 대해 전국의사총연합(이하 전의총)이 강력히 규탄했다.대의원회가 지난 22일 제출한 안건에는 탄핵 당한 임원의 피선거권을 제한하고 선출직 임원의 불신임을 대의원회의 권한으로 용이하게 하는 내용이 담겨있다.최근 노환규 회장의 불신임안이 대의원회의 단결로 통과됨에 따라 노 회장이 회장 재보궐 선거 출마할 가능성을 미리 차단하고 앞으로 대의원회의 권한을 한층 더 높이려는 움직임으로 보인다. 전의총은 대의원회 정관 개정안에 대해“ 오로지 대의원회의 권한과 협회 장악력을 높이기 위한 요소만을 총 집합했다고 할 수 있을만큼 비민주적인 구체제 요소들로 점철되어 있다”고 비판했다.회장을 대외적으로 협회를 대표하고 대의원총회 의결로 위임된 사항의 임무를 수행한다는 조항은 직선제로 뽑히는 회장을 대의원들의 허수아비로 만들려는 의도라는 것이다. 또한 “선출직 및 임명직 임원의 불신임 조건을 현재보다 용이하게 하는 개정안과, 회장 선거의 진입 장벽을 강화하여 새로운 인물이 참여함을 막으려 하고 있으며 집행부의 정기총회 안건 상정을 봉쇄하는 등 일일이 열거하기도 힘든 악의적 요소들뿐”이라
2014-04-23 16:11대한의사협회는 서울시립대학교 의과대학 설립에 반대한다는 입장이다.최근 서울특별시의회 김인호 의원(새정치연합)이 ‘서울시립대학교 의과대학 설립 촉구 건의안’을 발의한데 대해, 의협은 23일 개최된 상임이사회에서 반대 입장을 정리하고, 서울특별시의회에 전달했다.김인호 의원은 서울시는 인구 천만의 글로벌 대도시임에도 공공의료 시설 및 의료인력 측면에서 양적·질적인 취약성을 보이고 있어 시민들의 건강과 쾌적한 삶을 보장하기 위해 서울시립대학교에 의과대학을 설립하여 양질의 공공의료 인력을 양성하고 공공의료 교육의 구심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의협은 “일부의 이익을 위해 설립하는 것이 아니라 보건의료라는 큰 틀에서 정해야 하는 문제”라며 “현재 의사인력 공급과잉 및 향후 의사인력 초공급 과잉이 예상되는 현실에서 의과대학 신설을 제안하기 보다는 건의안을 폐기하고 지역보건의료수요 등을 지속적으로 파악하여 지역보건 육성에 맞는 효율적인 의료인력의 재배치를 논의하는 것이 효율적”이라고 밝혔다.의협은 “지난 2000년 대비 2010년에 우리나라 인구는 7.5% 증가에 그쳤으나, 의사는 40% 늘어나 의사인력 공급과잉이 지속되고 있는 실정”이라고 설명했다. 통
2014-04-23 15:04보건의료노조가 정부에 대해 의료영리화 정책을 강행 추진하고 있다고 비판했다.보건복지부는 오는 24일 오후 4시 한국보건의료연구원 7층 컨퍼런스룸에서 ‘의료법인 부대사업 확대방안 관련 의료법 시행령 규칙개정(안)’을 논의하기 위한 실무회의를 추진하고 있다. 이날 실무회의에는 보건복지부에서 보건의료정책과장, 보건의료제도개선팀장, 담당 사무관이 참석하고, 대한의사협회, 대한병원협회, 대한치과의사협회, 대한한의사협회, 대한간호협회, 대한약사회 각 담당이사를 참석대상으로 하고 있다.이에 보건노조는 23일 성명을 통해 “여객선 세월호 침몰사고로 온 국민이 슬픔에 빠져 있고, 정부에 대한 국민의 분노가 폭발하고 있는 이 때 의료영리화 정책을 강행 추진하고 있다”고 비판했다.노조는 “의료법인 부대사업 확대방안은 편의점·장례식장·주차장과 같은 환자편의를 위한 부대사업을 뛰어넘어 의료기기·의약품·건강식품 제조·판매, 운동시설, 호텔숙박업 등까지 무제한적으로 부대사업 영역을 확대해 본격적인 영리를 추구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는 것”이라고 밝혔다.부대사업 확대는 환자 편의를 증진시키는 것이 아니라 영리자본의 영리추구행위를 극대화하고 환자들의 의료비 부담을 폭증시키는 의료영리화정책
2014-04-23 14:02세월호 침몰사건으로 온 나라가 충격에 빠진 가운데 대한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가 자녀를 둔 일반 부모들을 위한 지침을 발표했다.▲다음은 학회가 밝힌 지침 ‘일반 부모들 위한 지침 발표’ 전문이다.
2014-04-23 13:58소아청소년정신과 전문의들이 세월호 침몰사건을 겪은 단원고등학교 학생들이 조속한 정상화를 위해 다시 학교로 돌아가 수업을 받아야 한다고 전문가적 입장을 밝혔다.대한소아청소년정신과학회는 단원고 학생들에 대해 “슬픔에도 불구하고 학교로 돌아가야 한다”고 23일 밝혔다.학회는 이번 세월호 침몰사건 이후 단원고 학생 및 교사들이 처한 심리적 위기에 개입하기 위해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24일 단원고가 수업을 재개한다는 방침을 두고 일각에서는 ‘아이들이 이렇게 많이 희생당했는데 수업이 중요하냐?’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심지어는 수업 재개 결정을 내리는 것이 단원고 학부모나 학생들의 이기적인 생각 때문이 아니냐는 비판까지 제기되고 있다.하지만 소아청소년정신과학회는 “이는 말도 안되는 일”이라며 오히려 아이들의 심리적 트라우마를 최소화할 수 있는 방법이 수업을 재개하는 것이라고 밝혔다.학회는 “단원고의 수업 재개는 학생이나 학부모, 교육청이 바라던 것은 아니라 오히려 재난 심리 전문가들이 설득한 부분”이라며 “그것이 추가적인 희생을 막고, 아이들의 심리적 트라우마를 최소화할 수 있는 방법이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학회는 “저희들은 전문가 집단으로
2014-04-23 13:54
중앙대병원 김성덕 원장이 올해 들어 지역병의원들을 잇따라 방문하면서 상생협력 강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2014-04-23 13:52중앙대학교병원 김성덕 병원장이 최근 지역의 협력 병의원들을 직접 찾아 방문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김성덕 병원장은 올 들어 처음으로 중앙대병원 인근 동작구 상도동에 위치한 정동병원 방문을 시작으로 지난 22일에는 양지병원과 성애병원을 잇달아 방문하는 한편, 올 한해 20여 곳의 지역 협력병의원을 직접 방문할 예정이다.김성덕 병원장의 이런 행보는 대학병원으로서 나날이 변화하는 의료 환경에 발맞추어 인근 지역의 병․의원들을 직접 방문하여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시작됐다.실제로 지난 22일, 김성덕 병원장은 동작구 성애병원과 관악구 양지병원을 연달아 방문해 각 병원장 이하 의료진들과 형식적인 자리를 떠나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하며 대학병원과 지역병원간의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강구하는 자리를 가졌다.이 자리에서 각 병원의 해당 진료과 의료진간의 핫라인 연락 시스템을 강화해 24시간 언제든지 신속하게 연락을 주고받으며, 환자 진료 및 이송 협력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또 대학병원으로 의뢰된 환자에 대한 원활한 진료 체계 구축은 물론, 의뢰된 중환자가 회복이 되면 다시 기존 협력병원으로 돌려보내는 리퍼 백(refer back) 시스템을 강화해
2014-04-23 13: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