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신대학교복음병원(병원장 이상욱)은 세계 뇌졸중의 날을 맞아 27일(화) 오후 2시 병원 6 동 7층 회의실에서 ‘뇌졸중의 예방과 치료’라는 제목으로 뇌졸중 무료건강강좌를 개최했다. 매년 10월 29일을 ‘뇌졸중의 날’로 정하고 뇌졸중 예방 캠페인을 벌이고 있는 세계뇌졸중학회는 진료실적이 뛰어난 병원 70여곳에서 이 행사를 진행해오고 있다. 행사를 주관한 고신대복음병원 유봉구 교수는 “뇌졸중은 암 다음으로 사망률이 높은 무서운 질병이다. 환자자신이 경각심을 가지고 유의한다면 훨씬 예방율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4-10-29 11:05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은 28일 데레사관 3층 데레사홀에서 지역주민 및 암환자, 보호자, 일반인을 대상으로 ‘호스피스완화의료 바로알기’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하였다.주로 말기 암 환자와 가족들이 머무는 호스피스완화의료는 마지막 순간의 슬픈 헤어짐이 아닌 추억과 행복했던 기억들이 남아있는 아름다운 동행을 위한 의료활동이다.뿐만 아니라 호스피스완화의료 병동에는 체계적인 교육을 받은 다양한 직종의 완화의료팀이 환자에게 전인적인 돌봄을 제공하고 있으며, 환자 개개인에 맞는 상담 및 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이번 세미나에서는 혈액종양내과 류헌모 교수의 ‘호스피스완화의료 바로알기’란 강의를 시작으로 ‘완화병동 간호실제’, ‘암환자의 스트레스관리’, ‘암환자의 통증관리’, ‘암환자의 영양관리’순으로 진행 됐다.약 100여 명의 인원이 참석하였으며, 호스피스완화의료에 대한 인식개선과 다양한 궁금증에 대해 서로 토론하는 시간으로 마련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2014-10-29 11:05
인천광역시의료원(원장 조승연)의 ‘동인천역 마중나가기’가 1년을 맞이했다.의료원은 지난해 10월부터 행려자, 저소득층을 위해 의료 마중을 나가기 시작했다. 의료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주민을 위한 맞춤형 의료봉사로 호평을 받았다. 진료날짜와 장소를 고정 운영해 언제든 찾을 수 있도록 안내했고, 개인별 진료기록부를 작성해 단순 전시성 일회 진료가 아닌 추적 관리가 될 수 있도록 운영했다.의료원은 2013~2014 예상 진료 인원 2,250명을 목표로 의사, 간호사, 약사, 방사선사, 임상병리사 등 20여 명이 참여해 운영 중이다. 이동형 X-ray 차량과 치과차량 등을 이용해 복부초음파, 심전도, 골밀도, 혈액검사, 당도 및 X-ray 검사 등을 진행, 추가진료가 필요한 대상자는 보건소와 의료원에서 직접 사후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조승연 원장은 “찾아가는 의료봉사를 통해 많은 분들이 의료원에 대한 생각을 뒤집고 있다”며 “다음 달을 끝으로 다른 지역 시민들에게도 혜택을 드리고자 ‘부평역 마중나가기’를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동인천 마중나가기 행사는 동인천역과 동구자원봉사회, 건강보험공단, 내일을 여는 집이 함께하며, 매월 마지막 주 화요일 13
2014-10-29 10:45‘제3회 아시아 로봇 대장암 수술 학회(3rd Asian Robotic Camp for Colorectal Surgeons·이하 ARCCS)’가 오는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3일간 칠곡경북대학교병원(북구 호국로)에서 개최된다. 2012년 ‘로봇 대장암 수술의 모든 것’이라는 주제로 개최된 이래 제3회를 맞는 본 학회는 한국, 중국, 일본, 대만 등의 아시아 의료진 외에도 미국, 영국, 이탈리아를 포함한 각국의 대장항문외과의 거장들이 대거 찾을 예정이다. 이번 2014 ARCCS에서는 ‘Toward The Road not Taken’를 주제로 로봇 대장암 수술의 기초 및 다양한 응용, 로봇 대장암 수술의 현주소, 바른 적용을 위한 적응증 확립, 그리고 차세대 로봇 수술의 발전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뤄진다. 현재까지 8개국(한국, 중국, 일본, 대만, 미국, 이탈리아 등)에서 150명 이상 사전등록을 하였으며 전 세계 300여 명 이상의 대장항문외과의 전문의들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학회는 국외연자 13명 (미국, 이탈리아, 일본, 홍콩, 타이완 등), 국내연자 35명으로 큰 규모의 국제학회이다. 특히 이번 학회에서는 다빈치 로봇수술 장비를…
2014-10-29 10:45
부산대병원(병원장 정대수)은 28일 부산대 본관 3층 대회의실에서 부산광역시 서병수 시장, 주식회사 KT 황창규 회장, 부산대병원 정대수 병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MOU를 체결했다.이날 3개 기관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의료 및 기술연구 등을 협력하여 보건의료 안전망을 확보하고 이를 기반으로 사회소외계층의 건강 및 복지증진을 목적으로 한다.”는 데 합의했다. 부산대병원은 사회소외계층, 해양선박을 위한 ICT(Information & Communication Technology)융합 원격건강모니터링 사업을 진행한다. 디지털병원 플랫폼 및 기지국 구축은 물론, 동남권 지역거점병원으로서 새로운 일자리창출을 위한 바이오 융복합교육의 역할도 수행해 나갈 예정이다.체결식에 이어 부산대병원 ‘융합의학기술원(원장 박익민)’ 개원을 기념하여 KT경제연구소 심수민 연구원을 초청해 ‘웨어러블 디바이스의 개발현황과 미래’라는 주제의 세미나도 열렸다.정대수 병원장은 “대한민국의 경제를 이끌어 나가는 주력 캐시카우산업이 전자, 자동차산업에서 ICT융합 바이오헬스산업으로 바뀔 것으로 예상된다. 시대의 흐름에 맞추어 부산대병원 융합의학기술원은 바이오센서, 3D프린팅, 수술용 로봇, 나노
2014-10-29 10:45
건강검진처럼 치매 위험을 조기에 선별하는 새로운 기억력 검사법이 국내 연구팀에 의해 개발됐다. 서울대학교병원은 최근 정신건강의학과 신민섭, 권준수 교수 연구팀은 40~74세 연령의 중장년과 노인들의 기억력과 인지능력을 간편하게 평가하는 ‘전산화된 기억력평가 시스템(Memory Diagnosis System: MDS)를 개발했다고 28일 밝혔다. MDS는 언어적, 시공간적 기억력과 전두엽의 기능인 작업 기억력, 실행능력, 주의집중력 등 다양한 영역의 인지능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경도인지장애(Mild Cognitive Impairment)나 치매(Dimentia)의 위험을 선별하는 검사다. 검사시간은 40분 이내다. 모든 평가과정은 전산화되어 있어, 의료진의 도움 없이도 검사가 가능하다. 검사결과는 수치화되어서 자동으로 산출된다. 검사결과는 바로 확인된다. ‘정상’이면 안심해도 되지만, 기억력과 실행능력 등에서 ‘위험’이나 ‘저하’ 결과가 나오면, 전문기관을 방문하여 추가 전문 검사와 진료를 받아야 한다. MDS는 현재 국내, 국제 특허 출원된 상태다. MDS는 기존의 치매 선별 검사와는 달리, 보다 정확한 검사를 위해 연령대 별로 규준이 마련된 중장년용(4
2014-10-29 06:24
줄기세포·원료의약품 생산업체 파미셀이 중국 천진(天津) 소재 대형 빌딩의 헬스케어 센터 산업에 진출한다.파미셀은 중국 판차이나 그룹과 공동으로 천진의 28층짜리 뷰티센터에 줄기세포은행, 건강검진센터 등 헬스케어 센터를 설립하는 내용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파미셀은 이번 헬스케어 센터 구축과 운영사업 진출을 계기로 판차이나 그룹과 함께 북경·상해 등 중국 내 다른 대도시 등에도 이러한 사업을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양해각서에는 판차이나 그룹이 진행하는 도시개발계획의 한 축인 헬스케어 분야의 포괄적 협력에 대한 내용이 포함됐다. 향후 파미셀의 기술력과 판차이나 그룹의 자원·브랜드 인지도를 바탕으로 하는 구체적인 합작 프로젝트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 전망이다. 파미셀 김현수 대표는 “중국 내에서 서비스산업 육성에 대한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시기에 헬스케어를 중심으로 해당 산업이 크게 성장할 것이라고 본다”며 “도시개발시장 진출을 시작으로 당사의 사업 분야에 대한 교류가 활발히 진행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는 데 큰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판차이나 그룹은 중국 건설부 직속 도시개발 전문기업이다. 도시개발에 대한 계획에서 디자인과 건설을 아우르는 포괄적 사
2014-10-29 06:14
서울시간호사회 김소선 회장은 지난 12일부터 17일까지 회원 10명과 함께 두 협회간의 교류를 위해 동경간호협회를 방문했다.이번 방문에서는 일본간호협회 및 동경간호협회의 조직과 역할, 일본간호교육의 시스템과 간호사의 활동영역, 노인간호시스템에 대한 내용을 알아보고 순천당요양병원, 자혜병원 등 일본 간호현장도 방문했다.서울시간호사회는 지난 2004년부터 동경간호협회와 교류 협정을 맺고 프로그램을 진행해 오고 있으며, 이 교류를 통해 상호 간호영역에서의 협력 활동과 문화체험을 나누면서 유대관계를 맺고 있다.
2014-10-29 05:54
“암으로 세상을 떠난 분들의 삶이 결코 암을 극복한 분들의 삶에 뒤지지 않는다는 생각에 책을 쓰게 됐습니다.”최근 한 대학병원의 암 전문의가 비록 암을 극복하지 못했지만 극복하기 위해 치열하게 살다간 환자들을 수없이 곁에서 지켜보며 “나는 사실 못 고친 암 환자가 더 많다”고 솔직히 털어 놓은 회고록이 출간되어 주목받고 있다.지금까지 시중에 출간된 암 관련 책들을 살펴보면 주로 환자들이 쓴 ‘암 극복기’나 의사들이 쓴 ‘암 전문 지식’에 관한 내용들이 주를 이루고 있다. 하지만 암으로 세상을 떠난 이들을 조명한 책은 없었다.‘당신 잘못이 아닙니다’의 저자 박종훈 고려대 안암병원 정형외과 교수(종양, 외상 전공)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봤다.박종훈 교수는 책을 출간하게 된 계기에 대해 무엇보다 “지금까지 조명되지 않은 암으로 세상을 떠난 분들의 이야기를 세상에 기록하고 싶었다”고 강조했다.“열심히 살았지만 명대로 살지 못한 것은 그 누구의 잘못도 아닐뿐더러 결국 성공한 최선과 성공하지 못한 최선은 모두 나란히 위대하다고 생각합니다.”그가 암으로 세상을 떠난 환자들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은 박 교수의 전공인 뼈암(골육종)의 특성 때문이기도 하다. 박 교수는 “사실 대
2014-10-29 05:50공단 일산병원이 공공의료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병원장 김광문)은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공공보건의료계획 2013년 시행결과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며 국내 공공의료기관을 대표하는 병원으로 입지를 굳혔다.공공보건의료계획 시행결과 평가는 공공보건의료기관이 국민에게 양질의 공공보건의료를 효과적으로 제공하여 국민보건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매년 실시하고 있으며, 이번 평가는 전국 201개 공공보건의료기관 중 170개를 대상으로 ▲적정진료 및 양질의 의료서비스 ▲건강안전망 기능 ▲미충족 보건의료서비스 시행결과와 사업을 평가했다. 이번 평가에서 일산병원은 각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높은 점수로 공공보건의료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특히 적정진료 및 양질의 의료서비스 분야에서는 평가지표 만점을 획득하며 우수사례로 꼽히는 쾌거를 이뤄냈다.일산병원 관계자는 “의료의 우수성을 인증 받는 각종 의료 적정성 평가에서 해마다 1등급 획득분야를 확대해 나가는 점에서 보여주듯 국내 최고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음을 인정받고 비급여와 불필요한 검사 제한 등의 적정의료서비스 제공하며 공공의료기관으로서 환자들에게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온
2014-10-29 05:49
한국임상시험산업본부(이사장 지동현)는 2014년도 임상시험 전문인력 및 CRO 기관 인증제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CRO(Contract Research Organization; 임상시험수탁기관)는 의약품 개발과 관련된 임상시험 진행의 설계, 컨설팅, 모니터링, 데이터관리, 허가대행 등의 업무를 대행하는 기관이다.전문인력 인증제는 임상시험 인력의 수행능력을 보증함으로써 임상시험 질 향상을 도모, 한국이 임상시험 국제적 허브로 도약하는 기틀을 만들자는 취지하에 지난 2012년 한국임상시험산업본부(前국가임상시험사업단)가 도입한 제도다.이 제도는 인증 취득자들 각자의 전문성을 유지·향상시키고 교육과정 수료자들의 교육효과를 확인하는 중요한 제도로, 임상연구자(PI), 임상연구코디네이터(CRC), 임상시험모니터요원(CRA), 임상연구약사(CRP) 총 4개 직능을 대상으로 한다.인증제 원서접수는 이달 30일부터 내달 6일까지, 시험은 오는 12월 20일 실시되며 인증 취득 인력을 보유한 기관의 현황은 향후 KoNECT에서 발간하는 임상시험산업 통계, 기관별 통계자료 및 CRO 기관 인증 시 활용될 전망이다.아울러 올해 처음으로 실시되는 CRO 기관 인증은 국가적…
2014-10-29 05:41
한미약품과 한미사이언스는 동아에스티의 지분을 기존 8.71%에서 6.65%로 줄였다고 공시했다. 방법은 장내매도이며 단순투자목적의 주식매도다. 07년 1월 5%이상 지분을 취득한 후 7년 9개월만이다.이에 현대증권 김태희 연구원은 한미약품의 지분 매각이 R&D재원 마련 때문인 것으로 분석했다.김태의 연구원은 “미국에서 후기 임상2상 중인 LAPS-Exendin4(당뇨병치료제)의 환자투약이 시작됐고 인슐린, 인성장호르몬, G-CSF 등 다수의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다”며 “이번 매각으로 한미약품은 약 100억원의 자금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예단하기는 이르지만 R&D비용이 지속적으로 필요하기에 추가적인 지분 매각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한다”고 덧붙였다.김 연구원은 ‘동아에스티는 단기 물량부담이 있겠지만 펀더멘털 변화가 없고 한미약품에게 중립적인 영향일 것으로 판단한다”며 “추가적인 지분 매각을 가정한다면 동아에스티는 6.65%에 해당하는 물량부담 발생할 수 있지만 일시적일 것”라고 분석했다.
2014-10-29 05:40대한병원협회(회장 박상근)는 27일, 오전 서초동 팔레스호텔에서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적정성평가제도 개선 간담회’를 갖고 ‘허혈성 심질환’ 적정성 평가제도 등 평가 운영 전반에 대한 병원계의 의견을 개진했다고 밝혔다.특히 적정성 평가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병원별 서열화를 자제하고 그룹별(상중하) 공개 방식으로 전환이 필요하다고 밝히고 실제 ‘질 향상’이 이루어진 경우 반드시 인센티브와 같은 보상 대책이 있어야 한다는 점을 제시했다.전반적 개선을 위하여 현재 논의되고 있는 ‘국민의료평가발전위원회’를 통하여 합리적인 위원회 운영방안 마련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평가방법 마련에 있어 외국의 사례를 단순인용하기 보다 우리나라 실정에 맞는 평가방법을 마련하여 합리적인 운영과 비용보상 방안을 검토 하여 줄 것을 심평원에 요청했다.이에 대해 심평원은 병원계의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특히 적정성 평가와 관련된 회의 내용에 대해서는 이해단체를 포함해 공개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라며 투명화를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간담회에 참석한 심장내과·흉부심장혈관외과학회 역시 적정성평가 항목을 전문가가 검토하지만 결과 반영시에는 번복되는 경우가
2014-10-29 05:30“특공대를 밀림에 보내놓고 임무를 완수하자 외교적인 문제로 비화되는 것을 싫어한 정치인들이 돌아오는 헬기를 보내지 않는 그런 뻔한 액션 영화의 스토리가 벌어지고야 만 겁니다.”대한의사협회 의료정상화를 위한 비상대책위원회의 출범과 함께 대변인을 맡아 왔던 정성일 대변인이 최근 ‘대변인 사퇴의 변’으로 의사협회 플라자에 올린 글을 28일 공개했다.그간 의협 집행부와 비대위 간 불화를 보면서 격은 심경을 밝힌 것으로 보인다. 의협 비대위 정성일 대변인은 “결국 임무를 어느 정도 완수할 것처럼 전망이 되는 시점이 되자 비대위원 전체가 회원들의 돈으로 호의호식을 하고 회계처리가 투명하지 못했다 집행부와 상의가 되지 않았다는 등의 진실게임 공방으로 몰아가고 있다.”며 “지난 몇 개월간 자신의 생업을 희생하고 회원들을 위해 발 벗고 뛴 30 여명의 비대위원들 각자의 도덕성을 훼손시키는 마타도어 사태가 벌어졌다.”고 주장했다.정 대변인은 자신을 비대위로 파견 보낸 가정의학과의사회에 비대위원 교체를 건의했고, 현재 거취가 결정된 것은 아니지만 지난 몇 개월간 비대위원으로서 활동을 마무리를 할 시점이 됐다며 여러 회원들과 의료계 지도자들에게 몇 마디를 말하고자 한다며 심경을…
2014-10-28 17:11대한의사협회(회장 추무진)와 대한병원협회(회장 박상근)는 ‘의료계 발전과 상생협력을 위한 대한의사협회ㆍ대한병원협회 정책공조이행 협약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서 체결은 27일 롯데호텔서울에서 열린 ‘의협·병협 임원 간담회’에서 이루어졌다. 의협 추무진 회장과 병협 박상근 회장을 비롯한 의협과 병협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협약서를 체결하는 등 의료계 주요현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의협 추무진 회장은 “의료계가 지나온 지난 시간은 고통의 시간이었으며, 아직도 많은 의료현안이 산적해 있다. 그럼에도 의협과 병협이 지속적으로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여 오늘의 협약식과 같은 의미 있는 결실을 이루었다”고 말했다. 추 회장은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구조개혁 등 합리적인 의료환경 조성을 위해 의협과 병협이 앞으로도 더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하자”고 강조했다. 특히 의협·병협 정책협의회의 부활 등에 의미를 부여했다. . 병협 박상근 회장도 “국민의 소중한 건강과 생명을 책임지는 의료인이 충분히 존중받지 못하고 국민들에게 정당한 평가를 받지 못하고 있다”며 “의협과 병협이 공동으로 힘을 합쳐 의료계의 미래를 우리 스스로 만들어가자”고 강조했다. 협약서는 크게
2014-10-28 15:35인천시 관내 10개 보건소장 중 의사는 2명밖에 없어 관련 법률에 따라 의료전문가인 의사를 임용하는 것이 타당하다는 지적이다.인천광역시의사회(회장 윤형선)는 28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성명서를 발표했다.인천시의사회는 “향후 보건소장 임용에 있어서 지역보건법 시행령 제 11조를 준수하여 의사출신 보건소장을 임용하라”고 촉구했다.지역보건법 시행령 제 11조는 보건소장은 의사면허를 가진 자 중에서 임용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다만 의사 중에서 충원하기 곤란한 경우에 한해 지방공무원 임용령에 의해 보건의무직군 중에서 임용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문제는 현재 인천시의 경우 보건소장 임용을 희망하는 의사가 많다는 것.인천시의사회는 “능력 있는 의사면허소지자(의무직 공무원 등)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현재 10개소의 보건소 중 2개소만(20%)이 의사면허소지 보건소장이 임용되었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특히 “이는 법규준수의 모범을 보여야 할 관이 오히려 법 규정을 심각하게 위반하고 있으며, 전국 광역시의 의사보건소장 임용현황(86%)과 비교 시에도 부끄러운 수치가 아닐 수 없다”고 밝혔다.인천시의사회는 보건소장에 의사가 임용되어져야하는 이유에 대해 ▲지역보건법시
2014-10-28 15:13
이대여성암병원(병원장: 백남선)이 최근 여성암 환우들을 위해 도입한 미술 치료가 큰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다.이대여성암병원은 '파워-업'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난 9월부터 격주 금요일마다 여성암 환우와 가족들을 대상으로 미술 치료 프로그램인 '헬로 비너스'를 진행하고 있다.매회 20여명의 여성암 환우들이 참석하고 있는 이번 프로그램은 총 8회에 걸쳐 진행되며 환자들이 미술치료를 통해 자신을 이해하고 정체성을 찾으며 가족과의 관계성 회복과 심신의 건강함을 찾아가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미술치료는 성북예술창작센터 미술 치료사팀이 강사로 나서 사랑과 아름다움을 대표하는 그리스 로마 신화의 '비너스'를 주제로 한 명화를 감상하고 환우들이 직접 창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다.이은화 이대여성암병원 간호과장은 "이번 미술 치료 프로그램은 여성암 환우들이 정서적 안정을 통해 보다 건강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됐다"며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여성암 환우들의 반응이 좋아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한편, 이대여성암병원은 환자들의 효과적인 암 치료와 건강한 생활을 도모하고자 여성암 환자를 위한 통합 교육 프로그램인 ‘파워…
2014-10-28 15:09국내 모 제약사에서 생산하는 퇴장방지의약품인 페노바르비탈정이 품절됨에 따라 이 약에만 반응하는 일부 뇌전증 환자들이 간질중첩증을 더 일으킬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페노바르비탈정이 품절된 이유는 수입원료가 부적합 판정을 받아 자진 회수했기 때문으로 언제 다시 생산될 수 있을지 현재 기약이 없는 상태.수입원료의 부적합 판정으로 페노바르비탈정이 품절된 것에 대해 대한신경과학회는 “여기까지는 국민의 건강을 위한 당연한 조치라고 판단된다”고 밝혔다.하지만 그 내면을 보면 문제가 한참 복잡해진다. 현재 퇴장방지의약품으로 지정되어 있는 페노바르비탈정은 우리나라에서 모 제약회사만 생산하는 약물로 현재까지 대체 약물이 없다. 1정당 가격은 19원으로 약효 분류는 최면진정제로 되어 있으나 뇌전증(간질) 약으로 쓰인다.이 때문에 이번 품절 사태로 현재 이 약을 복용하고 있는 뇌전증 환자들이 더 큰 회전증으로 병세가 악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는 것이다.대한신경과학회는 “가장 큰 문제는 이 약에만 반응하는 뇌전증 환자가 있으며, 이 약은 먹다가 갑자기 안 먹으면 더 큰 뇌전증(간질중첩증)을 일으켜 생명이 위험 할 수 있다는 점”이라고 지적했다. 간질중첩증은…
2014-10-28 15:06
동국제약이 전국 국립공원에 상처치료제 ‘마데카솔’을 비롯한 구급용품을 지원했다.동국제약은 2009년 국립공원관리공단과 건강한 산행문화 정착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 이후 현재까지 전국 20개 국립공원에 비치된 600개 구급함에 마데카솔·구급용품 8종을 후원해왔다.회사 관계자는 “국립공원관리공단과 손잡고 매년 봄·가을 산행안전 캠페인을 진행하는 동시에 마데카솔 등의 구급용품도 후원하고 있다”며 “등산을 시작하기 전 예기치 않게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미리 구급함의 위치를 파악해 놓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2014-10-28 11:37복지부가 전국 53개 사무장병원을 적발해 건강보험료 1146억원을 환수조치하기로 했다.보건복지부(장관 문형표)는 지난 7월부터 경찰과 합동으로 ‘요양병원 집중 단속’을 실시한 결과, 현재 전국 53개소의 의료기관이 이른바 ‘사무장병원’으로 밝혀졌으며, 이에 따라 건강보험료 1,146억원을 환수조치할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이 중 요양병원은 43개 기관으로 상당수의 요양병원이 사무장병원으로 운영되는 것으로 드러났으며, 환수예정액은 약 1,106억원이다.복지부는 올해 집중단속으로 일부 요양병원의 영리목적 의료기관 운영과 불법·과잉 의료행위, 진료비 허위·부당 청구로 인한 건강보험 재정 누수가 확인됨에 따라, ‘불법의료기관 대응 협의체’를 중심으로 요양병원의 상시 점검체계를 구축하는 등 내년에도 지속적인 사무장병원 단속을 진행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복지부(장관 문형표)는 국민건강보험공단과 합동으로 28일 ‘제2차 불법의료기관 대응 협의체’ 회의를 개최해 내년도의 사무장병원 등 불법의료기관 근절을 위한 대책 등을 논의했다.불법의료기관 대응 협의체는 불법개설 의료기관 적발을 강화하기 위해 복지부, 건강보험공단(간사), 근로복지공단, 의약단체가 참여하는 중앙협의체(위
2014-10-28 1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