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연운동협의회 회원들이 담뱃갑에 경고그림 삽입을 의무화할 것을 촉구하는 1인 시위를 국회의원회관 정문 앞에서 벌이고 있다.
2014-12-12 05:512주기 인증기준은 인증 받은 의료기관에 대해 중간자체조사 시행여부를 서면으로만 확인해왔던 것에서 인증 후 2~3년 이내에 인증원이 현장을 방문하여 직접 확인하도록 함으로써 사후관리를 강화했다.의료기관평가인증원(원장 석승한)은 의료기관 인증 1주기(2011~2014년, 4년)가 올해로 만료됨에 따라, 2015년부터 병원에 적용될 2주기 인증기준을 확정했다고 11일 밝혔다.2주기 인증기준은 의료기관의 환자안전 및 의료서비스의 수준을 담보하기 위해 의료서비스 전 영역을 포괄할 수 있도록 조사항목을 확대했다. 환자안전 관련 필수 조사항목인 △질 향상 운영체계, △화재안전, △환자안전 보고체계 운영 등을 추가했다.인증원은 의료기관의 이해도를 높이고 원활한 인증준비를 돕기 위해 병원급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2주기 인증제 설명회 및 교육을 오는 15일 오전 8시30분부터 오후 5시30분까지 서울대치과대학병원에서 개최할 예정이다.인증사업실 인증1팀(cwa@koiha.or.kr, 02-2076-0614)으로 문의하면 된다.석승한 인증원장은 “의료서비스의 질 향상과 환자안전을 보다 강화할 수 있도록 의료기관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2014-12-12 05:50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병원장 김광문)이 일산소방서와 손을 맞잡고 지역 재난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에 나섰다.일산병원은 지난 10일(수) 오후 2시 일산동구 산황동 마을회관에서 열린 화재 없는 안전마을 선포식 행사에서 김광문 일산병원장과 서은석 일산소방서장을 비롯해 지역 내 유관기관 인사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주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켜줄 소화기 270대와 단독 경보형 감지기 300대를 전달했다.이번 물품지원은 지난 5일 일산병원이 일산소방서와 맺은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진행된 행사로 일산병원 사회사업팀에서 각종행사와 성금 모금을 통해 마련된 후원금의 일부로 마련됐다.이는 산황동 마을 150가구와 지역내 주거형 비닐하우스 등 재난 취약지구에 전달돼 그동안 소방서와의 원거리로 화재나 재난에 취약했던 지역주민들의 안전한 생활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전달식에서 김광문 병원장은 “겨울철 빈번하게 발생하는 화재사고의 경우 초기 진압이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데 큰 도움을 주는 만큼 전달된 소화기가 안전에 취약한 주민들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켜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유관기관과 힘을 모아 주민의 건강과 안전에 필요
2014-12-12 05:49신치료분야인 난치성턱뼈질환에 대한 의료진 관심이 뜨겁다.경희대학교치과병원(병원장 박영국)은 지난 6일(토), 경희의료원 정보행정동 지하 1층 제1세미나실에서 ‘제2회 난치성턱뼈질환센터 연수강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연수강좌는 권용대 난치성턱뼈질환센터장(경희대학교치과병원 구강악안면외과 교수)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다양한 약물관련 염증성악골질환의 임상 ▲골다공증 환자의 치과치료와 약물조절 ▲BRONJ 치료 후 예후에 영향을 미치는 인자에 대한 임상적 분석 ▲법률에서 요구되는 협진의 의무 - BRONJ 등의 강연이 이어졌다.경희대학교치과병원은 수년간의 연구와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지난 2013년, 염증성 악골질환을 전문적으로 치료하는 난치성턱뼈질환센터를 개소한 바 있다. ‘난치성턱뼈질환’이란 ▲암 치료를 위해 시행하는 방사선 치료, 골다공증 치료약의 장기복용, 항암치료 후 발생하는 턱뼈괴사 ▲골수염과 같은 감염성 질환 ▲턱뼈에 발생하는 종양 ▲류마티스 치료제 사용 후 나타날 수 있는 염증성 악골질환을 뜻한다.권용대 난치성턱뼈질환센터장은 “턱뼈괴사증과 같이 치료가 매우 어려운 난치성 질환의 정복을 위해 각 분야 의료진이 끊임없이 소통하고 협진해야 한다.”며 “
2014-12-12 05:43휴온스(대표 전재갑)가 희귀질환인 폼페병의 글로벌신약 개발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휴온스가 최근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2019년까지 글로벌 신약의 개발과 사업화를 목표로 하는 ‘바이오의료기기 산업핵심기술개발사업’에 선정됐다. 휴온스는 전북대, 인하대, 중앙대와 공동연구로 ‘식물발현계로부터 희귀질환 바이오베타 생산을 위한 연구’를 진행하며, 2019년 비임상 완료를 목표로 하는 폼페병 치료제 개발에 착수한다.폼페병은 심장, 골격계 등의 근육세포에 당원(글리코겐)이 축적되어 근육이 약해지고, 호흡부전, 심근병증이 생기게 되며 결국에는 사망에 이르는 희귀 질병이다. 리소좀 효소의 하나인 α-글루코시타아제 결핍에 의해 발병하는 유전성 리소좀 축적 장애이다. 현재 폼페병은 인간의 당패턴을 지닌 동물형 α-글루코시타아제를 대체 투입하는 효소대체요법으로 치료를 대신하고 있다. 미국 FDA가 승인한 효소대체제는 genzyme 사의 미오자임(Myozyme), 루미자임(Lumizyme) 두 가지가 있으며, 이 약물은 인간의 α-글루코시타아제를 재조합하여 만들어진다.동물형 효소대체제는 경제성이 낮고, 세포주의 개발기간이 길며, 바이러스 오염의 우려가 있다. 이에 반해 휴온스가…
2014-12-12 05:40
동아쏘시오그룹은 11일 오전, 서울 동대문구 답십리동 ‘밥퍼나눔운동본부’에서 무의탁 어르신들과 노숙인들을 위한 ‘밥퍼나눔운동’ 행사를 가졌다.2005년 시작해 올해로 10년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동아쏘시오그룹 임직원 50여 명과 동대문구 사회복지협의회가 함께 했다. 공동으로 구성된 자원봉사단은 1,000인분의 따뜻한 밥과 반찬을 직접 준비하고 점심 배식 봉사를 통해 어려운 이웃과 온정을 나눴다. 올해 동아쏘시오그룹은 밥퍼나눔운동본부에 후원금 365만 원과 박카스D 1,000병, 동아제약 비타민과 밴드 등 100만 원 상당의 제품을 전달했고, 동대문구 사회복지협의회는 무료 급식을 위한 급식비 200만 원을 지원했다. 후원금 365만원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과 노숙인들을 위한 겨울나기 방한복 구입에 쓰일 예정이다.동아쏘시오그룹 관계자는 “기업의 사회공헌활동은 일회성에서 끝나지 않고 지속적으로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동아쏘시오그룹은 우리 주변 어렵고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곳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지원함으로써 사회적 기업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동아쏘시오그룹은 ‘밥퍼나눔운동’, ‘사랑나눔바자회’ 등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2014-12-12 05:35심사평가원이 안전·품질관리 검사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요양기관 편익과 만족도 상승을 기대한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손명세)은 11일(목) 오후 3시 서초동 본원 8층 회의실에서 한국의료영상품질관리원 등 8개 기관과 상호 정보교류 및 업무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에 심평원과 MOU를 체결한 검사기관은 특수의료장비 품질관리검사기관 1곳(한국의료영상품질관리원), 진단용 방사선발생장치 안전검사기관 7곳(한국의료기기검사원부설 방사선안전검사원, 한국의료기기기술원, 한국의료기기평가연구원, 대한의료기기심사평가원, 중앙기술검사원, 한국의료기기안전원,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이다.진단용 방사선 발생장치 및 특수의료장비(CT, MRI, 맘모)는 국민의 안전을 위해 1~3년마다 정기적으로 안전·품질관리 검사를 받아야 하며, 정해진 기간 내에 검사를 받지 않은 장비(미검사 장비)에 대해서는 진료비를 청구할 수 없을 뿐 아니라, 지급한 진료비에 대해서도 환수하게 된다.협약 주요 내용은 ▲안전·품질관리 검사기관에서 관리하고 있는 요양기관의 검사기간 만료일(기준일) 및 검사결과 실시간 정보제공 ▲상호 유지 발전에 도움이 되는 제반사항에 대한 교류협력 등이다.이번…
2014-12-12 05:33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 강덕영)의 완제의약품 공장이 테바(TEVA)의 생산시설 실사에 통과했다.유나이티드제약은 지난해 2월 테바와 자사 1호 개량 신약인 ‘클란자CR정’의 러시아 및 동유럽 국가 기술수출 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올해 3월에는 베네수엘라 지역에 대하여 기술수출 계약을 추가로 체결한 바 있다.이에 따라, 테바는 지난 7월 17일부터 18일까지 세종특별자치시 전동면에 위치한 한국유나이티드제약 완제의약품 공장을 방문해 생산시설 실사를 진행했고, 그 결과 테바의 글로벌 기준 및 일본 GMP 기준에 적합하다(Acceptable)는 테바의 통보를 받았다.테바는 앞선 7월 15~16일까지는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의 자회사인 한국바이오켐제약(대표 송원호)을 방문해 원료 생산시설 실사를 진행했고, 지난주에 적합 통보를 해온 바 있다.현재 테바는 러시아 및 동유럽, 베네수엘라에서 ‘클란자CR정’을 발매하는 것을 목표로 허가를 진행하고 있으며, 허가 완료 후에는 각국에 완제품으로 공급할 예정이다.이번 실사는 한국바이오켐제약의 원료 생산시설 적합 통보에 이어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의 완제의약품 생산시설도 글로벌 수준에 부합한다는 것을 입증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향후 해외 수
2014-12-12 05:31코스닥시장 상장을 추진하고 있는 휴온스(대표 전재갑)의 자회사 바이오 벤처기업 휴메딕스가 자사의 공모가격이 밴드상단인 25,500원을 10% 초과한 28,000원에 결정됐다고 11일 밝혔다. 휴메딕스(대표 정봉열)의 기업공개(IPO) 주관사인 한국투자증권은 총 753개의 기관투자자들이 수요예측에 참여했으며, 기관 수요예측 대상 65만 주에서 청약경쟁률 688대 1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휴메딕스 기업공개에 대한 시장의 뜨거운 관심이 반영된 결과로 분석된다.이제 휴메딕스는 12월 15~16일 일반 공모주 청약을 거쳐, 26일 코스닥에 상장될 예정이다. 전체 공모주는 100만 주로 총 공모 예정 금액은 280억 원에 달한다. 휴메딕스는 공모자금을 통해 생산공장 및 설비 확대와 연구개발 등 지속성장의 기반 구축에 투자한다는 계획이다. .휴메딕스의 골관절염치료제는 우수한 품질과 원가경쟁력을 기반으로 의약품위탁생산(CMO) 매출이 급증하며 전년 대비 약 104% 성장한 99억 원 이상의 매출액을 달성하였으며, 2012년 약 10%대였던 시장점유율은 1년 만에 약 23%(CMO포함)로 1위를 기록하며 국내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또한 2011년 출시한 히알루론산 필러의…
2014-12-12 05:23
건양대병원(원장 박창일)과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원장 류호영)은 11일 오전 11시 30분 건양대병원 11층 대회의실에서 보건의료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보건의료인력 교육프로그램 및 교재개발, 정책개발 및 조사연구, 학술세미나 공동개최, 인재양성을 위한 자원 교류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건양대병원 박창일 원장은 “보건의료 전문인 양성과 더불어 해외환자 유치 등 다양한 분야로 협력을 확대해 국내 보건의료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4-12-11 14:26
인천광역시의료원(원장 조승연)과 해병대 9196부대(6여단장 조강래)가 지난 10일 상호 업무협약을 맺었다.의료원은 서북도서 장병 및 군무원, 가족들에게 다양한 의료서비스의 제공을 골자로 한 협약식을 백령도 내 해병대 9196부대에서 가졌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의료원은 건강검진과 장례식장 이용, 백령병원과의 의료 연계 등의 편의를 제공한다.백령도는 지역 특성 상, 해당 장병들과 가족들이 의료적 혜택을 받기 어려운 위치에 있었다. 하지만 의료원은 백령병원과 함께 연계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에 있다. 시설 및 장비의 한계점으로 진행이 어려운 종합검진과 특수검진은 인천의료원에서 직접 진행한다.조강래 6여단장은 “지역 특성 상 장병들과 군무원들이 양질의 의료 지원을 받기 어려웠다”며 “인천의료원과 백령병원의 시설 및 장비가 현대화된 모습을 보니 안심이 된다”고 말했다.정순태 행정부원장은 “지역 유일 공공의료기관인 인천의료원이 시설 및 장비 투자 개선을 통해 많은 발전을 이룩했다”며 “도서에서 고생하고 있는 군장병들에게 최선의 의료지원을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4-12-11 13:13개인정보보호를 강화하는 개인정보법 시행에 따라 경기도의사회가 산하 지역의사회를 대상으로 보안기록물 공동파기를 지원한다.경기도의사회(회장 조인성)는 경기도 산하 31개 시군 의사회 병의원 보안기록물의 공동파기를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개인정보보호법 제21조(개인정보의 파기) 및 동법 시행령 제16조(개인정보의 파기방법)에 의해 개인정보의 파기 방법으로 전자적 파일 형태인 경우 복원이 불가능한 방법으로 영구 삭제, 기록물·인쇄물·서면, 그 밖의 기록매체인 경우는 파쇄 또는 소각을 해야 한다고 규정되어 있다.경기도의사회 조인성회장은 “경기도의사회 시군의사회를 방문당시 회원들로부터 요청을 받았던 사안이다. 현재 의료법과 개인정보보호법상에서도 주민등록번호 유출 등으로 인해 많은 현행법에 저촉을 받고 있어 회원들의 피해가 있을 수 있다고 판단된다”라고 밝혔다.특히 회원의 불이익을 방지하고 문서파쇄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경기도의사회에서 일괄 취합하여 직원입회하에 파쇄하며 확인서를 발급할 예정이다. 이는 가장 중요한 문제”라고 강조했다.환자명부, 진료기록부, 처방전, 수술기록, 검사소견기록, 방사선사진 및 그 소견서, 간호기록부, 조산기록부, 진단서 등의 보존기간이…
2014-12-11 13:13
인천사랑병원이 전공의 수련에 있어 최고의 인정을 받았다.인천사랑병원(병원장 김태완)이 전공의 수련병원 최고 인정기간이라 할 수 있는 ‘병원신임연한 3년 인정’ 자격을 획득했다.대한병원협회가 지난 10일 발표한 ‘2014년도 병원신임평가 현지평가 결과’에 따라 인천사랑병원은 2014년부터 2016년까지 3년간 병원신임연한을 인정받아 협회로부터 신임인정서를 교부받은 것.인천사랑병원은 올해 7월 전공의 수련교육의 환경과 제도, 교육과정에 대한 실질적인 평가인 ‘2014년 병원신임평가’를 치렀고, 그 결과 종별(인턴 및 레지던트 수련병원) 내 같은 규모의 병원(총 22개 대상) 총괄평균인 85.3점보다 3.4점 더 높은 88.7점을 얻었다. 이에 수련병원으로서의 제반 기준 및 기능이 적정수준 이상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공식 인정받게 됐다.김태완 병원장은 “신임평가 결과 중 잘된 부분은 지속해서 유지하고, 다소 미진했던 부분은 적극 검토하고 보완해 더 큰 도약의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인천사랑병원은 이번 평가 결과에 따라 앞으로 병원신임평가 서류심사는 매년마다, 현지평가는 2017년도에 받게 된다.
2014-12-11 13:12
국립암센터 암환자 지지의료 전문 의료진들이 협진을 시작한다.국립암센터(원장 이강현, http://www.ncc.re.kr)는 암환자의 통증을 해결하기 위해 통증 다학제클리닉 진료를 12월부터 시작했다.지난 2012년도에 국립암센터에서 수행한 ‘진행성 암환자에 대한 근거중심의 통합적 지지·재활·완화의료 서비스 모형 및 프로그램 개발’연구에 의하면, 통증을 경험하는 진행성 암환자의 70%는 우울을, 76.2%는 불안감을 느끼고 있었으며, 부종이 있는 진행성 암환자의 83.2%가 통증을 경험했다. 한편, 2012년도에 국립암센터에서 수행한 ‘암환자를 위한 디스트레스 관리 프로그램 개발’연구에 따르면, 유방암 환자들에게 10회에 걸쳐 심리치료를 시행한 결과, 우울뿐 아니라 신체 증상도 유의하게 호전되었다.이에 국립암센터 의료진들은 통증과 동반된 다양한 문제들을 함께 관리하여 더 큰 치료 효과를 보기 위해 통증 다학제클리닉 진료를 시작하게 되었다. 통증 다학제클리닉에서는 암환자를 전문적으로 진료해온 오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원진료센터 소속의 통증, 재활의학, 신경, 정신건강, 가정의학 클리닉 등의 전문의들이 한 자리에 모여 환자 개인별로 통증을 포괄적으로 진단
2014-12-11 13:12
영남대학교병원(원장 정태은)은 지난 9일 오후 7시에서 9시까지 2시간동안 권역 호흡기 전문질환센터 로비에서 송년음악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음악회는 호흡기전문질환센터의 개소 1주년을 맞이하여 그 동안 센터를 찾아주신 환자 및 보호자분들의 관심과 애정에 보답하고 더욱 더 환자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실천하자는 의미에서 개최됐다. 대구의 대표적인 남성합창단인 대구남성합창단 단원 20명과 소프라노 김민정, 오보에 이동인 그리고 영남이공대 간호학과 합창동아리 하모니 회원 30명이 함께 어울어져 가요, 민요, 클래식, 성가 등 여러 장르 음악 들려주었다. 환자와 보호자들이 빨리 완쾌되어 기쁜 크리스마스를 맞이하길 바라는 소망으로 마지막에 즐거운 캐롤을 선사하며 연주회의 끝을 맺었다.
2014-12-11 11:16
분당서울대학교병원(원장 이철희)은 지난 8일 병원 내 암센터 무균병동에서 ‘꿈 그려 드림(DREAM) 캐리커쳐’ 행사를 개최해 참여자들의 꿈이 담긴 캐리커쳐를 선물했다고 11일 밝혔다 . 행사는 CSV(공유가치창출)전문기획사 ‘시리얼컴퍼니’의 후원과 일러스트레이터 박성경 작가의 진행아래 이뤄졌다. 소아암 환아들은 무균병동에 있는 동안 병동 밖으로 나갈 수도 없고, 환자식 외에는 음식 반입도 제한되는 등 많은 제약을 받으며 고통스러운 항암 치료를 견뎌내고 있다. 이런 소아암 환아들에게 치료 의지를 고취시키고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자는 취지에서 진행됐다.‘꿈 그려 드림(DREAM) 캐리커쳐’ 행사는 당초 대상이었던 소아암 환아 뿐만 아니라 성인암 환자들도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한 성인암 환자는 “입원과 항암 치료로 인해 자주 볼 수 없는 자녀들에게 캐리커쳐를 선물해주고 싶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분당서울대학교병원 공공의료사업단 이재서 부단장은 “환아들이 자신의 꿈을 이야기 할 때 그 어느 때보다도 밝은 표정을 지으며 즐거워했다”며 “앞으로도 이런 행사를 적극적으로 준비하여 더 많은 환아와 보호자분들이 위안을 받고 희망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2014-12-11 11:16내년 1월 1일부터 모든 음식점에서 흡연이 금지된다.보건복지부(장관 문형표)는 국민건강증진 및 간접흡연 피해 예방을 위해 시행해오던 금연구역 대상이 2015년 1월 1일부터는 면적에 관계없이 모든 음식점으로 확대된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지난 2011년 국민건강증진법 개정시 음식점의 금연을 면적별로 차등 적용하는 기간이 종료됨에 따른 조치.이에 따라 2015년 1월 1일부터 모든 음식점에서 흡연이 금지되며, 이를 위반할 경우 1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어 음식점 이용자들의 주의를 당부했다.또한 커피전문점 등 일부 음식점 내 설치되어 운영되었던 ‘흡연석’도 특례기간이 금년 12월말로 종료됨에 따라, 업소 소유자‧점유자 및 관리자는 내년 1월 1일부터는 영업장내 흡연석을 운영할 수 없으며, 업소 내 전면금연을 준수해야 하며 이를 어길 경우 17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흡연석은 당초 일정 공간을 유리벽 등으로 천장부터 바닥까지 차단하여 담배연기가 다른 공간으로 흘러가지 못하도록 설비한 곳에 대해 2014년 말까지 한시적 유예한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변화되는 금연구역제도 조기정착을 위해 전국 지방자치 단체와 함께 12월 한달간을 집중 계도…
2014-12-11 11:15
이대여성암병원이 태국 선진 의술 전파에 힘을 기울이고 있어 주목된다. 이대여성암병원 부인종양센터 의료진은 최근 태국 시리라즈병원 초청으로 현지 병원에서 수술을 시연하며 최신 의료기술을 전수했다.이대여성암병원 부인종양센터 주웅 교수와 김윤환 교수는 지난 11월 태국 방콕에 위치한 시리라즈병원을 방문해 ‘동남아 부인과 수술 워크숍’에서 거대 자궁근종과 자궁내막암에 대한 내시경 수술을 시연했다.시리라즈병원이 주최한 이번 워크숍에는 태국과 미얀마, 방글라데시, 필리핀,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 산부인과 의사 31명이 참석했다.주웅 교수와 김윤환 교수는 음성 화상 장비를 통해 워크숍 참가자들의 질의에 실시간으로 응답하면서 내시경 수술을 시연하였으며, 둘째 날 이어진 동물 수술 실습을 통해 참가자들에게 내시경 수술 기법을 직접 전수하였다. 이틀에 걸쳐 진행된 워크숍에서 동남아 각국 참가자들은 이대여성암병원의 내시경 수술 프로토콜과 최소 침습 수술에 큰 관심과 호응을 보였다.수술 시연에 나섰던 주웅 교수는 “이번 초청으로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의 선진 의료 기술을 전파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되어 기쁘다”며 “국내 환자들에게 최상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다른 나
2014-12-11 10:56대한의사협회는 오는 13일(토) 16시에 의사회관 3층 회의실에서 ‘의료계 대통합혁신특별위원회 공청회’를 개최한다.그동안의 경과를 설명한다. 또 주요 쟁점을 논의하고, 의견을 수렴한다.
2014-12-11 10:56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이 화이자의 젤코리캡슐 관련 로비시도 의혹에 대해 “접촉시도가 있었던 것은 사실이지만 급평위 위원 명단유출은 없었다”고 해명했다.심평원은 건강보험가입자포럼이 제기한 한국화이자의 약제급여평가위원회(이하 급평위) 로비 의혹에 대한 확인 결과 및 향후 조치계획을 10일 밝혔다. 제13차 급평위가 열린 지난 4일 한국화이자제약은 위원회에 참여하는 급평위 위원에게 문자메시지를 통해 이날 심의예정된 당사의 비소세포폐암 표적항암제 ‘젤코리캡슐’과 관련해 만남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져 큰 파장을 일으켰다.당시 건강보험가입자포럼은 이 문자메시지 내용을 공개하며 “건강보험재정안정성을 해치고 급평위 약제급여 평가절차를 무력화하는 행위를 엄중히 조치해야 한다”며 이날 회의에서 해당 약품 심의를 제외할 것을 요구했다.또한 심평원을 향해서도 “제약사가 해당 회차 참석위원을 정확히 알고 로비를 시도했다면 명단이 사전 유출됐다는 것이며 이는 심평원의 급평위 관리운영의 부실함을 드러내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약제급여평가위원회는 신약의 건강보험 급여여부를 판단하는 위원회로 의사 등 전문가 단체와 건강보험가입자단체, 소비자 단체의 추천을 받은 50여명의 위원들의
2014-12-11 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