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대비 2015년 대의원 배분에서 지부대의원의 경우 서울은 45명에서 54명으로 9명을 늘리는것으로 논의됐다. 반면 직역대의원의 경우 대한의학회는 50명에서 35명으로 줄이는 것으로 논의됐다.13일 의사회관에서 대한의사협회 주관으로 '의료계 대통합혁신특별위원회 공청회'가 개최된 가운데 그동안의 혁신특위에서 논의된 내용을 신민호 혁신특위 부위원장이 발표했다.. 혁신특위에서는 지부대의원의 경우 서울은 45명에서 54명으로 9명을, 경기도는 18명에서 21명으로 3명을, 부산과 대구는 13명에서 15명으로 2명을, 전북과 경북은 8명과 7명에서 9명과 8명으로 1명씩을 각각 늘리는 것으로 논의됐다. 반면 울산은 5명에서 4명으로 1명을 줄이는 것으로 논의됐다.. 직역대의원 중에서 대한병원의사회협의회는 2012년에는 대의원 배분이 전무했으나 3명으로 늘리는 것으로 논의됐다. 반면 대한의학회는 50명에서 35명으로 15명을, 군진지부는 5명에서 2명으로 3명을, 개원의협의회는 17명에서 15명으로 2명을 각각 줄이는 것으로 논의됐다.. 대의원정수는 현행 250명을 유지하는 것으로 논의됐다.250명 중 지부·직역 모두 포함한 고정대의원 몫인 112명을 79명으
2014-12-14 06:00
계명대 동산의료원(원장 김권배)이 지난 11일 오후 5시 동산의료원 대강당에서 교직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QI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경진대회는 13개 팀이 참가하여 내원 환자의 만족도 향상, 외국인 입원 환자를 위한 영문자료 개발, 검사 대기시간 개선활동 등 의료질 향상에 기여하는 다양한 분야의 사례를 발표했다.김권배 동산의료원장은 “QI는 의료의 질적 향상을 위한 가장 근본이 되는 활동이다. 지속적인 QI활동을 통해 모든 교직원들이 내용과 방법을 공유해야 한다.”며 “QI경진대회가 단지 행사로 머물지 않고, 실제 병원 업무에 밑바탕이 되어 의료의 질을 개선해 나가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경진대회 시상식에서는 간호처수익증대위원회에서 발표한 ‘처치행위와 처치재료 수가관련 분석을 통한 수익증대 및 비용감소 활동’이 대상을 차지했다. 최우수상은 72병동에서 발표한 ‘외국인 입원환자를 위한 간호정보 수집 및 입원 설명과 관련된 영문자료 개발’과 이비인후과에서 발표한 ‘부비동 내시경 수술 CP 개발’이 각각 수상했다.동산의료원은 환자안전과 의료의 질 향상을 위해 매년 QI경진대회를 실시해왔다. 올해로 13회를 맞이했다.
2014-12-13 06:45
전북대학교병원 전북광역치매센터(센터장 서만욱)가 지난 11일 전주시 덕진구 소재 아름다운 컨벤션 1층 펠리시타홀에서 ‘2014년 전라북도 치매관리사업 평가대회’를 갖고 치매관리사업의 성과평가와 치매관리사업의 발전방안을 논의했다.‘치매 걱정 없고 노년이 건강한 전라북도’를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전북도내 14개 시·군보건소, 치매관련기관 시설장 및 실무자, 치매파트너 등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평가대회는 서만욱 전북광역치매센터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김용만 전북도복지여성보건국장의 축사, 2014년 전라북도 치매관리사업 현황 및 활동보고, 시상식, 치매관리사업 우수사례 발표 등으로 순으로 진행됐다. 전라북도치매관리사업 유공자 포상에서는 치매예방관리 부문 최우수보건소로 부안군보건소가 수상했다. 또 우수보건소에는 군산시보건소, 남원시보건소, 진안군보건소가 각각 선정돼 수상했다. 인지증진프로그램 강화 부문에서는 고창군보건소와 전주시보건소의 치매사업담당자가 선정되어 우수상을 수상했다.민간기관 인지증진 프로그램 강화부문에서는 수정실버복지재단(예은노인복지센터,요양원)이 최우수상을, 치매파트너 부문에서는 군장대학교의 간호학과가, 치매사업에 대한 공
2014-12-13 06:26
대한의사협회(회장 추무진)는 올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으며 국민들을 위한 희망의 빛을 밝히겠다고 다짐했다.최근 의사회관 1층 로비에는 크리마스 트리가 장식됐다.의협은 벽면에 “새해 국민 여러분들과 의료계에 희망의 빛을 밝히겠습니다.”며 새해를 맞고 있다.임직원들에게는 “올 한해 수고 많으셨습니다. 당신이 있어 행복했습니다.”며 그동안 노고를 치하하는 문구도 벽면을 장식하고 있다.
2014-12-13 06:21보건복지부(장관 문형표)는 12월 15일부로 국립외교원 교육훈련 파견 중인 염민섭 부이사관을 인구정책실 인구정책과장에 보하고 인구정책실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운영지원단(단장) 겸임 근무를 명했다.또한 건강보험정책국 보험평가과장 김홍중 부이사관을 감사관실 감사담당관에 보하고, 감사담당관 이태근 서기관을 운영지원과장에 보했으며, 운영지원과장을 맡고 있는 한창언 서기관을 건강보험정책국 보험평가과장에 보했다.
2014-12-13 06:08
정관 따로 가진 의학회 독립되어야 재(再)강조 “내일 토론회가 걱정됩니다. 정관을 잘 다듬어 100년 이끌 집을 지어야 합니다. 모두 모여 똑같은 참정권을 갖고, 회비 내는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해야 합니다. 그런데 참 어렵습니다.”12일 저녁 서울역 인근 식당에서 기자간담회를 가진 대한의사협회 변영우 대의원회 의장은 13일 오후 4시에 열리는 ‘의료계 대통합혁신특별위원회 공청회’를 걱정했다.변영우 의장은 대한의사협회가 의사직능을 대표하는 단체로서 강한 의협, 큰 의협, 격을 갖춘 의협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을 간담회 내내 강조했다.변 의장은 “의협이 대정부 대국민 위상이 낮아져 위기에 처했다. 전체 회원에게 불이익이 된다. 대통합혁신위원회를 만든 것도 현 의협은 화합이 어렵고 위상도 낮아 바꿔야 한다는 절실함이 있었기 때문이다.”고 말했다.변 의장은 강한 의협, 큰 의협, 격을 갖춘 의협이 되려면 중앙대의원을 모두 직선제로 뽑아야 한다고 주장했다.변 의장은 “의협 병협 개원의 교수 전공의가 하나 될 수 있는 정관이 되어야 한다. 그렇지 못하면 무관심으로 회비가 줄어든다. 똑같이 자격과 권익, 참정권을 가져야 한다. 대의원 선출을 예외 없이 직선제로 해야 한다.
2014-12-13 06:00
대한의사협회(회장 추무진)는 올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으며 국민들을 위한 희망의 빛을 밝히겠다고 다짐했다.최근 의사회관 1층 로비에는 크리마스 트리가 장식됐다.의협은 벽면에 “새해 국민 여러분들과 의료계에 희망의 빛을 밝히겠습니다.”며 새해를 맞고 있다.임직원들에게는 “올 한해 수고 많으셨습니다. 당신이 있어 행복했습니다.”며 그동안 노고를 치하하는 문구도 벽면을 장식하고 있다.임직원의 새해 소망을 응원하며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의협 홍보실 관계자는 “1층 로비에 비치된 메모함을 활용하여 새해 소망, 칭찬을 적어 벽면에 붙이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꼭 임직원이 아니더라도 의료계 관계자들도 참여할 수 있다.”고 말했다.이벤트는 10일부터 19일까지다. 추후 20명을 추첨하여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2014-12-13 05:50베링거인겔하임과 릴리는 아시아 제2형 당뇨병(T2D) 환자를 대상으로 한 DPP-4 억제제 트라젠타(성분명: 리나클립틴)와 메트포르민의 병용요법, 그리고 SGLT-2 억제제 자디앙의 유효성 및 안전성을 확인하는 새로운 임상연구 결과가 최근 싱가포르에서 개최된 2014년 아시아당뇨병학회 학술대회(AASD) 및 세계당뇨병 연맹 서태평양지역 학술대회(IDF-WPR)에서 발표됐다고 11일 밝혔다. 발표 내용에 따르면, 트라젠타 단독요법과 트라젠타와 메트포르민의 초기 병용요법에 대해 알아보는 4상 연구에서 혈당이 제대로 조절되지 않은 아시아 제 2형 당뇨병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사후 분석 결과, 트라젠타 단독요법에 비해 트라젠타와 메트포르민 초기 병용요법 에서 유의하게 더 큰 혈당 감소 효과가 나타났다.또한, 자디앙의 네 가지 주요 3상 연구들에 대한 별도의 통합 분석을 실시한 결과, 아시아 제2형 당뇨병 환자들에서 위약 대비 SGLT-2 억제제 자디앙 단독요법 시 혈당, 체중 및 혈압이 유의하게 감소한 것으로 확인됐다. 트라젠타 +메트포르민 병용요법, 아시아 환자 대상 초기 치료요법에 있어 효능 및 안전성 보여제2형 당뇨병을 새로 진단 받고, 치료 경험이 없으며 혈
2014-12-12 17:28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은 12일 오전 11시 대구광역시 남구청에서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성금은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에 재직 중인 전 교직원들이 급여의 일부분을 모아 마련했다. 교직원 전부가 지역의 한 일원으로서 경제적, 정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마음을 나누고자 참여했다.현재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은 교직원 전원의 급여에서 끝전을 모아 의료복지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의료의 사각지대에 있는 소외계층을 위해 의료봉사와 다양한 나눔활동을 계획하여 시행해오고 있다.의료원장 최경환 신부는 “우리 지역사회에 의료복지를 이끌어가는 의료기관으로써 맡은 소명을 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4-12-12 14:445개 보건의약단체는 정부의 ‘경제자유구역 내 외국의료기관 개설허가절차규칙 개정입법 예고안’은 국내 영리병원을 우회적으로 허용하는 것으로 변질되고 있다며 반대 입장을 밝혔다.12일 대한의사협회, 대한치과의사협회, 대한한의사협회, 대한약사회, 대한간호협회 등 5개 보건의약단체는 개정입법 예고안은 의료영리화를 위한 초석으로 판단하고 국민건강을 위해 강력히 저지하겠다고 밝혔다.정부는 지난 11월 21일 경제자유구역내 외국의료기관의 외국인의사 종사비율을 삭제하고, 의사결정기구에서의 외국인의사 규정을 삭제하는 경제자유구역내 외국의료기관의 개설허가절차 등에 관한 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 한바 있다. 경제자유구역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특별법이 제정될 당시 경제자유구역 내 외국의료기관 개설은 경제자유구역 내 외국인들의 생활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것이 주된 목적이었다. 그러나, 정부에서 지금까지 제·개정한 경제자유구역 관련 법령을 보면 애초의 도입취지는 퇴색됐다.결국 경제자유구역 내 내국인이 경영하고 국내의사가 근무하며, 국내의사가 내국인을 진료하는 국내 영리병원을 도입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기 위한 방향으로만 추진되었다는 것이 5개 단체의 주장이다.5개 단체는 “더욱 심
2014-12-12 14:44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신동욱)은 지난 11일 오후,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된 ‘2014년 하반기 CCM 인증서 수여식·우수사례 발표회’에서 CCM(Consumer Centered Management, 소비자중심경영) 인증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특히, 동아제약은 2010년 소비자만족 자율관리 프로그램을 도입한 이후, 소비자의 권익 증진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아 2010년과 2012년에 이어 3회 연속으로 CCM 인증기업으로 선정되었다. CCM은 기업이 수행하는 모든 활동을 소비자관점에서 구성하고 지속적으로 개선하는 경영활동을 말하며, CCM 인증제도는 한국소비자원과 공정거래위원회가 기업이나 기관단체의 소비자지향적 경영문화 확산과 소비자권익 증진 노력 증대에 기여할 목적으로 도입한 제도이다.이를 통해 소비자들은 상품 및 서비스의 선택기준이 되는 정보를 제공받고 인증기업과 소비자문제 발생 시 CCM 운영체계에 따라 신속하고 합리적인 해결이 가능하고, 기업은 대표이사와 임직원의 소비자권익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상품과 서비스 수준을 소비자 관점으로 끊임없이 개선함으로써 대내외 경쟁력을 강화 할 수 있다. 동아제약은 소비자중심경영을 위해 대표이사
2014-12-12 13:33노바셀테크놀로지는 유방암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서울대 의과대학의 노동영 교수 연구팀, 한양대 신인철 교수 연구팀, 미국 반더빌트대 의과대학의 Arteaga 교수 연구팀과 공동연구를 통해 신규 유방암 표적치료제 타겟을 세계 최초로 발견하는 데 성공했으며, 이와 관련 연구 성과는 세계적 저명 학술지 네이처 자매지인 ‘Cell Death and Differentiation’지 온라인판에 게재됐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연구는 노바셀테크놀로지의 프로테오믹스 기술을 통해 허셉틴과 같은 대표적인 유방암치료제 타겟인 Her2 수용체와 결합하는 NCT101 인자를 새롭게 발굴하고, Her2 수용체의 안정성을 직접 조절하는 기전을 최초로 규명해낸 결과이다.이번 논문에 따르면 NCT101이 Her2/Akt 신호전달 의존적으로 인산화가 유도되어 세포막으로 이동하며, 이동 후 Her2 수용체와 결합하여 Her2의 분해를 억제함으로써 안정화에 기여하고 궁극적으로 유방암의 진행을 촉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NCT101의 항체를 이용한 동물 수준의 항암효능 테스트에서 기존 유방암 표적치료제인 허셉틴과 유사한 수준에서 항암효과도 밝혀졌다. 따라서 본 연구를 통해서 신규 유방
2014-12-12 12:00인공관절 개발전문기업 코렌텍(대표 선두훈, 홍성택)이 100억 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보건복지부가 조성하고 인터베스트가 운용 중인 ‘제1호 글로벌 제약산업 육성펀드’에서 50억, ‘인터베스트 한싱펀드’ 에서 각각 50억씩을 투자 받는 형태이다. 총 투자금액 중 60억 원은 전환사채(CB) 형태로 전환가액이 18,810원으로 시가 대비 10% 할증 발행한다. 나머지 40억 원은 주당 16,900원에 보통주로 증자를 한다. 코렌텍은 이번 투자를 통해 미국·중국 등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기술경쟁력을 확보하고 해외 마케팅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코렌텍이 세계 최초로 성공한 3D 프린팅 기술을 인공관절에 적용시키는 기술을 고도화 하는 데 집중할 전망이다. 인터베스트 관계자는 “금번 코렌텍에 대한 투자는 2013년 보건복지부가 출자하고 조성한 글로벌제약펀드 최초의 의료기기 부문 투자”라며, “코렌텍이 국내 의료기기 업체 중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몇 안 되는 업체 중 하나”라고 투자배경을 설명했다. 또 “코렌텍의 독보적인 인공관절 개발기술력과 글로벌 시장에서의 가능성을 높이 평가해 투자했다”고 덧붙였다. 코렌텍 홍성택 대표는 “이
2014-12-12 10:36
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이 11일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본사 별관 베어홀에서 대웅제약 퇴직사우 모임 ‘웅비회’의 제3회 정기총회 및 송년의 밤 행사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대웅제약 퇴직사우 모임인 웅비회 회원 130여 명과 대웅제약 이종욱 사장을 비롯 현직 임원 10여 명이 참석하여 성황을 이뤘다. 웅비회 고창근 회장의 인사말과 대웅제약 이종욱 사장의 축사로 시작된 정기총회는 대웅제약의 올해 주요 소식을 공유하고 웅비회 회칙 논의와 신규 이사진을 소개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웅비회 정기총회 및 송년의 밤 행사는 전직 대웅제약 직원들간의 친목도모를 통해 회사와 유대를 돈독히 하고 미래 발전에 기여한다는 취지로 해마다 진행되고 있으며 올해로 3회째를 맞았다.한편 웅비회는 지난 2012년 12월 발기총회를 시작으로 발족되었으며 대웅제약은 매년 정기총회가 지속적으로 개최되고 기존 소모임들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원, 회사 발전에 기여한 퇴직사우들을 예우할 수 있도록 명맥을 이어나갈 방침이다.
2014-12-12 10:32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정승)는 12월 1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마약류대책협의회’를 개최하여 ‘14년 마약류 관리 성과를 평가하고 ’2015년 마약류 관리 종합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이번 종합대책은 유학생, 외국인 영어강사 등이 해외 사이트를 이용하여 ‘러쉬’ 등 신종 마약류를 직접 구매하여 국제우편·특송화물로 밀반입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 등에 적극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최근 3년간 국내 마약류 사범은 평균 9천 명 선에서 소폭 증가하고 있으며 이 중 약 80%는 향정신성의약품 불법 사용이다.2015년 마약류 관리 종합대책의 주요 내용은 ▲ 인터넷 구매, 국제우편 등 경로별 차단 효율성 제고, ▲ 신종마약류·대마 신속대응책 보강, ▲ 의료용 마약류 상시 모니터링 체계 구축·운영, ▲ 마약류 중독자 치료·사회복귀 지원 활성화, ▲ 취약계층 맞춤별 예방 홍보·교육 실시, ▲ 국내·외 협력 등이다.의료용 마약류 상시 모니터링 체계 구축·운영 마약류 상시 모니터링 시스템 시범 운영을 통해 제조·유통 등 취급 전반에 대한 마약류의 취급 내역 관리를 강화한다(식약처).‘15년에는 마약에 대해서 시범운영을 실시하고 ’16년에는 향정신성의약품까지 시범운영을 확대
2014-12-12 10:24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정승)는 식품제조가공업체 바이오프로텍(전남 곡성군 소재)이 사료용으로 수입한 프로폴리스 원괴를 식품의 원료로 사용하여 제조·가공한 ‘프로폴리스퀸’, ‘옹기프로폴리스’, 제품(유형 : 음료베이스)을 판매중단 및 회수 조치한다고 밝혔다. 회수대상은 유통기한이 2015년 10월 4일로 표시된 ‘프로폴리스퀸’, ‘옹기프로폴리스’ 전 제품이다.식약처는 회수대상 제품에 대하여 관할지자체인 전남 곡성군으로 하여금 해당 업체를 통하여 회수토록 조치하였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업체나 구입처에 반품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아울러, 식약처는 시중 유통 중인 부적합 식품의 유통 차단을 위해 ‘위해상품 판매차단 시스템’ 및 ‘식품안전 파수꾼’ 앱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2014-12-12 06:13파라메딕 서비스 업체에 고용돼 신체계측과 채혈의 결과를 보험사에 알리는 업무를 해오다 자격정지 처분을 받은 간호사 임상병리사들이 보건복지부를 상대로 낸 소송에서는 이겼다.지난달 26일 서울고등법원 제5행정부는 “대법원에서 2012년에 이르러서야 방문 파라메딕 서비스가 무면허 의료행위라고 판시한 만큼, 2008년도에 서비스를 한 간호사 임상병리사들이 이러한 위법성을 인식했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시했다.서울고법은 파라메딕 업체 소속 간호사와 임상병리사들이 자신들의 채혈 등의 행위가 위법하다고 여길 가능성도 적어 복지부가 자격정지 처분을 내린 것은 지나치다고 판결했다.11일 대한의사협회는 이같은 판결에 대해 자격정지 처분이 지나치다고 고법이 판시했지만 해당 간호사 및 임상병리사들의 행위가 무면허의료행위라는 전제하에 나온 것이라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의협은 국민과 회원이 이러한 불법 의료행위 사실을 인지할 경우 바로 의협 복지부 등 관계기관에 신고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의협은 과거에도 검진을 실시한 파라메딕 업체에 대하여 경찰에 엄중수사를 당부하는 등 의사가 아님에도 의료기관이 아닌 곳에서 면허된 것 이외의 의료행위를 하는 행위에 대하여 시종일관 엄격한 태도를 취해왔
2014-12-12 06:00조기위암 내시경 점막하박리술이 위암수술 효과와 동일하다는 연구조사 결과가 나와 안전성과 우수성이 입증됐다.차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원장 지훈상) 소화기내과 조주영 교수(사진)는 지난 11월 28일과 29일 양일간 제주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대한 소화기내시경 학술대회’에서 조기위-암의 내시경 점막하 박리술(ESD, Endoscopic Submucosal Dissection)의 치료성적에 대해 10년간 장기추적 결과를 발표했다. 조주영 교수는 지난 2003년부터 2004년까지 조기위암으로 내시경 점막하 박리술을 받은 환자 84명 대상으로 10년 생존율을 장기 추적 관찰한 결과 위암으로 인한 사망은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또한 조 교수는 지난 2003년부터 2007년까지 조기위암으로 내시경 점막하 박리술을 받은 환자 350명과 외과적 수술을 받은 환자 250명을 대상으로 치료 성적을 5년간 비교 관찰했다.분석결과 두 가지 치료법의 성적은 의미 있게 비슷하였으며, 내시경 점막하 박리술이 조기위암의 근치적 치료법으로 적용할 수 있음을 증명했다.이번 발표는 그 동안의 축적된 자료를 바탕으로 조기위암에 대한 내시경수술이 단기적으로뿐만 아니라 장기적으로 얼마나 우
2014-12-12 05:59
한독(대표이사 회장 김영진)이 창립 60주년을 맞아 강남 테헤란로 본사에 10m 크기의 움직이는 공공설치미술품 ‘가족인형’을 설치했다. ‘가족인형’은 제약회사라는 한독의 기업 정체성을 반영해 가족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알약 인형’ 형태로 제작됐다. 캡슐 모양의 아빠, 엄마, 언니, 오빠, 강아지 총 5명의 인형이 위, 아래로 움직이며 테헤란로를 걸어가는 보행자의 시선을 끈다. ‘가족인형’은 해외 유수의 광고제에서 상을 받아 광고 천재란 별명을 가진 이제석과 공동 작업했다. SNS를 통해 공개한 ‘가족인형’ 동영상은 유투브 13만, 페이스북 8만 등 20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한독 김영진 회장은 “지난 60년간 한독은 우수 의약품을 공급하며, 국민 건강을 증진시키기 위해 이바지해왔다. 제약회사는 생명을 살리는 일을 하기 때문에, 어떻게 하면 가족의 건강, 행복이 제일 중요한 가치라는 것을 일반인들과 소통할 수 있을까 고민하다 ‘가족 인형’이라는 설치미술품을 생각하게 됐다”며, “올해 2014년은 유독 국가적으로 어려운 일이 많았는데, 가족인형을 보면서 가족의 소중함과 행복을 발견하고, 2015년은 모두 건강하기를 바란다”고…
2014-12-12 05:56생명과 직결된 필수 진료과의 전공의 지원미달 사태는 어제 오늘의 이야기가 아니다. 흉부외과, 산부인과, 외과, 비뇨기과 등에서 전공의 지원이 미달되는 것은 매년 당연한 일처럼 돼버렸고 특히 올해는 ‘의료의 꽃’이라 불리는 내과마저 갈수록 근무환경이 악화되어 사상 처음으로 전공의 지원이 미달되고 말았다.전국 대부분의 거점병원들이 내과 전공의를 구하지 못해 발을 동동 구르고 있는 모습인데, 최근 논란이 된 ‘원주기독병원 내과 전공의 파업사태’는 나날이 심각해져가는 내과 전공의 부족의 현실을 잘 설명해준다.‘메이저 4개과’로 불리던 내외산소(내과·외과·산부인과·소아청소년과) 모두 ‘기피과’로 전락해 원활한 전문의 배출경로가 차단되어 버렸고, 이제 더 많은 과로 확대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지금 의료계에는 “이대로 가다가는 대한민국 전공의 수련교육 시스템이 완전히 붕괴돼버릴 수 있다”는 위기감이 팽배하다. 전공의 수련교육 시스템 붕괴는 곧 양질의 전문의 배출이 차단되는 것을 의미한다. 국민의 건강과 생명에 직결되어 사회안전망의 중요한 축을 이루는 의료에 심각한 균열을 예고하는 것이다. 주요 선진국들은 의료를 필수적인 공공서비스 분야로 인식하고 이에 대한 사회적 합의가
2014-12-12 05: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