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권원자력의학원(원장 양광모)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대장암, 폐암 적정성평가에서 모두 1등급을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 대장암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1등급 획득, 폐암은 적정성평가 첫해에 1등급 획득했다. 대장암 적정성평가는 전국 266개 기관을 대상으로 총 21개 지표를 평가했으며 전체 종합평균이 94.32점이었던데 반해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100점 만점을 기록했다. 올해 첫 평가였던 폐암은 전국 110개 기관 총 22개 지표를 평가하였으며, 전체 종합평균은 94.65점이나, 의학원은 99.43점으로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우리 병원은 유방암, 대장암, 폐암 적정성 평가에서 공통적으로 △전문인력구성(전문의 상근), △병리보고서 기록 충실률, △항암화학요법․방사선치료 병용 시행률 등에서 100점 만점을 획득하는 등 구조, 과정, 결과 등 암 진료의 전방위에서 우수한 점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양광모 원장은 "현재까지 심평원에서 발표된 3개 암(유방암,대장암,폐암) 전체 1등급 획득은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암센터의 환자만족도 및 수술 및 치료관리 수준이 우수함을 객관적으로 입증한 결과라 생각한다
2014-12-22 09:39제14회 보령암학술상 수상자를 공모한다. 공모기간은 2015년 1월 9일까지로, 5년 이상 종양학 분야의 연구에 종사하고 2015년 1월 1일을 기준으로 최근 3년간(2012년 1월1일부터 2014년 12월 31일까지) 국내외 전문 학술지에 발표한 논문을 접수하면 된다. 유사한 업적으로 다른 학술상을 수상한지 3년 이내인 경우는 시상대상자에서 제외된다.공모 논문은 한국암연구재단에서 위촉한 심사위원의 심사를 거쳐 응모자 중 1명을 선정, 상패와 메달 및 연구지원금 3천만 원이 지급된다. 시상식은 2015년 3월 10일에 진행될 예정이다.14회째를 맞는 보령암학술상은 2002년부터는 한국암연구재단과 함께 ‘보령암학술상’을 제정한 국내 유일의 종양학 분야 학술상으로 그 권위를 더해가며 국내 종양학 분야 학술활동을 진작해오고 있다.제13회 보령암학술상에는 울산대학교 의과대학 종양내과 강윤구 교수가 선정됐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암연구재단 홈페이지(http://www.kcrf.or.kr)를 참조하면 된다.
2014-12-22 09:39
한국인체조직기증지원본부(이사장 서종환)는 지난 20일 1시부터 5시까지 서울 신논현역 일대에서 보건의료 학생단체 4곳과 함께 인체조직기증 캠페인 ‘Give Day'를 실시했다.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학생협회, 전국간호대학생연합, 전국약학대학학생협회, 전국치과대학·치의학전문대학원학생연합 등 4곳의 보건의료학생단체가 참여했다.‘Give Day'는 의료진으로 성장할 보건의료 학생들과 함께 ’생명나눔‘의 가치를 되새기고, 인체조직기증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인체조직기증 서약은 세상을 떠난 뒤에 피부, 뼈, 연골, 인대, 건, 혈관, 심장판막 등을 기증하는 것으로 1명의 기증자가 최대 100명의 환자들에게 새 생명을 선물하는 숭고한 서약이다.이날 행사는 보건의료학생들이 전하는 길거리 피케팅을 시작으로 신논현역 역사내에 마련된 행사부스로 이어져 다양한 현장체험 이벤트와 국민건강관리교육, 오케스트 관현악 연주, 인체조직기증 기증-수혜자 사례 전시 등을 선보이며 훈훈한 분위기를 이어갔다.특히 각 보건의료 학생단체별로 운영되는 체험부스는 다양한 건강정보를 얻을 수 있어 큰 호응을 얻었다. 각 부스별 항목은 ▲ 전간련(전국간호대학생연합) 운영 ☞일반시민 건강체크(혈압
2014-12-22 09:39한국BMS제약은 12월 22일 식약처로부터 수술이 불가능하거나, 전이성인 흑색종 환자의 치료제로 YERVOY(여보이, 이필리무맙[ipilimumab])가 국내에서 승인되었다고 밝혔다. 여보이는 핵심적인 무작위배정, 이중맹검 3상 시험 결과에 기초해 전체 생존율의 유의한 개선을 입증한 최초의 수술 불가능 또는 전이성 흑색종 치료제이다.여보이 치료는 한 가지 이상의 치료를 받은 경험이 있는 수술 불가능 또는 전이성 흑색종 환자에게서 카플란-마이어법으로 추정한 1년 생존율이 46%(95% CI: 37.0, 54.1), 2년 생존율이 24%(95% CI: 16.0, 31.5)를 보였으며, 이전에 전이성 흑색종 치료를 받은 적이 없는 환자들(n=502)의 장기간 추적관찰에서 여보이와 DTIC 병용군의 4년 생존율이 19.0%인 반면 DTIC 단독군은 9.6%이었음을 입증하였다. 또한, 전체 생존 데이터를 보면 여보이 + DTIC 병용군 환자의 3년 및 4년 생존율이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3년 생존율: 21.2%, 4년 생존율: 19.0%). 여보이는 수술이 불가능하거나 전이성인 흑색종 환자 1,800여 명의 생존율 분석에서(pooled analysi
2014-12-22 09:39
휴온스(대표 전재갑)가 최근 생체분해성 고분자(PLA, Polylatic Acid) 필러인 에스테필(AestheFill)의 국내 독점 판매계약에 성공했다고 22일 밝혔다. 휴온스가 피부 주입 시 콜라겐 생성을 촉진해 안면주름을 개선해주는 PLA 필러 에스테필의 독점판매에 나섰다. 히알루론산 필러 엘라비에로 국내시장 점유율 4위를 차지한 휴온스는 에스테필 출시로 내년도 톱3 진입을 낙관한다고 밝혔다. PLA 필러 에스테필은 콜라겐 생성을 촉진시켜 몇 주가 지나면 효과가 나타나면서 주름이 개선되는 제품이다. 국내 자체 기술로 개발한 에스테필은 동그란 구형의 다공성 입자를 가져 주입감이 탁월하며 주사용수와 현탁 시간이 10분 정도로 빠르기 때문에 당일 시술이 가능 한 것이 장점이다.에스테필은 주름 개선을 위해 피부 진피층에 주입하여 사용한다. 에스테필은 국내 임상으로 에스테필 주입 부위에 신생조직이 형성되고 콜라겐 생성이 촉진되는 것을 검증 받았다. 이와 함께 주성분인 PLA는 미 FDA에 승인 받은 성분으로 체내에서 가수분해 되어 흡수, 배출된다. 회사 관계자는 “에스테필의 독점판매 체결로 시장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필러 제품군을 모두 갖춰 기쁘다”면서 “최근…
2014-12-22 09:38
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사장 이동수)의 TNF 억제제 엔브렐이 지난 11월 25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방사선상 확인되지 않는 축성 척추관절염(Non-radiographic axial spondyloarthritis, nr-axSpA) 적응증을 추가로 승인 받았다. 적응증이 확대됨에 따라, 엔브렐은 총 6가지 질환 ▲ 류마티스 관절염, ▲ 강직성 척추염, ▲ 소아 특발성 관절염, ▲ 건선, ▲ 건선성 관절염, ▲ 방사선상으로 확인되지 않는 축성 척추관절염에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승인으로 엔브렐은 방사선상 확인되지 않으나, CRP (C-reactive protein, C 반응성 단백 시험) 상승 및/또는 자기공명상(MRI)과 같은 객관적인 염증 징후를 보이는 중증 축성 척추관절염과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증 약물(Non-Steroidal Anti-Inflammatory Drugs, NSAIDs)에 반응이 적절하지 않은 축성 척추관절염 환자에게 사용이 가능하다.적응증 확대 승인은 축성 척추관절염에서 엔브렐의 효과 및 안전성, 효과 지속률 등을 평가한 임상 시험이 근거가 됐다. NSAIDs에 충분한 반응을 보이지 않는 초기 활동성 nr-axSpA 환자 대상으로…
2014-12-22 09:07
울산대학교병원(병원장 조홍래)은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유방암, 대장암, 폐암 암 적정성 평가에서 모두 1등급을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10일 공개한 ‘유방암’ 진료적정성 평가에서 96.66점을 받은 데 이어, 19일 공개한 ‘폐암’ 진료적정성 평가에서는 99.20점, ‘대장암’ 평가에서는 99.08점으로 모두 ‘1등급’을 받았다. 울산대학교병원의 암 치료 수준이 최상임을 입증했다. 특히 유방암과 대장암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1등급을 받았으며 폐암은 올해 처음 실시한 평가에서 최고등급을 획득했다. 심평원이 만 18세 이상 여성에게 유방암 수술을 시행한 185개 병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진료 적정성 평가에서 울산대학교병원은 인력구성, 진단적 평가 및 기록충실률, 수술 등 대부분 부분에서 만점을 기록하며 100점 만점에 96.66점으로 2년 연속 1등급을 획득했다.대장암 진료과정을 평가하는 대장암 적정성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고등급을 받으며 대장암 치료를 가장 잘하는 병원으로 이름을 올리고 있다.올해 실시한 대장암 적정성 평가에서 전국 266개 기관의 1만7880건을 대상으로 5개 영역 17개 지표의 과정으로 진행됐다. 전문인력
2014-12-22 06:29건양대병원(원장 박창일)은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실시한 ‘2014 대장암 및 폐암, 유방암 적정성 평가’에서 모두 1등급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전국 266개 병원을 대상으로 한 대장암 적정성 평가에서 건양대병원은 종합점수 100점(종별평균 91.65) 만점을 획득해 3년 연속으로 1등급을 받았다. 특히 평균 입원일수가 14.9일로 종별평균 17.2일보다 짧고, 진료비도 59만원 정도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올해 처음으로 시행한 폐암 평가에서는 5개 영역 20개 지표 전 부문에서 100점을 받았으며, 유방암은 99.77점을 획득해 2년연속 1등급을 받았다.건양대병원은 “암 평가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던 배경에는 암센터 개원과 국제의료기관평가(JCI) 인증을 획득한 영향이 컸다”고 밝혔다.지난 2011년 최첨단 의료장비를 포함해 약 300여억원의 예산이 투입된 암센터는 현재 12개 암팀이 꾸려져 있어 해당 진료과는 물론 영상의학과, 방사선종양학과, 혈액종양내과, 진단검사의학과, 병리과 등 모든 의료진의 협진시스템이 가동되고 있다. 이들은 환자의 상태에 따른 맞춤치료를 통해 최상의 치료결과를 도출해낸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또 2013년 1월에는…
2014-12-22 06:21화순전남대학교병원(원장 조용범)은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폐암‧대장암‧유방암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심평원은 지난 12월 10일 ‘2차 유방암 적정성 평가’ 결과와 12월 18일 ‘3차 대장암 적정성 평가’ 및 ‘1차 폐암 적정성 평가’ 결과를 공개했으며 그 결과 화순전남대병원은 각각 1등급 의료기관으로 선정됐다. 폐암 적정성 평가는 110개 의료기관의 지난해 7~12월 진료분 5,010건을 대상으로 올해 처음으로 실시됐다. 구조 1개, 과정 19개, 결과 2개 등 총 22개 지표에 대해 진행됐다. 종합점수 산출에는 병‧의원과 모니터링 지표 1개가 제외됐다. 화순전남대병원은 이번 폐암 적정성 평가에서 종합점수 99.67점(전체 평균 94.65점 / 상급종합병원 평균 98.22점)으로 구조 및 진료과정의 전 영역에서 상급종합병원 평균점수보다 우수한 결과를 받았다.대장암 적정성 평가는 266개 기관의 2013년 진료분 1만7,880건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평가지표는 구조 1개, 과정 17개, 결과 3개 등 총 21개로 종합점수에는 모니터링지표 1개가 제외됐다. 화순전남대병원의 대장암 평가 분야는 작
2014-12-22 05:40SK케미칼과 국제백신연구소(이하 IVI)는 공동으로 개발 진행 중인 신규 장티푸스 백신의 임상 연구개발을 위해 빌앤멜린다게이츠재단으로부터 490만 달러 (약 54억 원)의 자금을 지원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이 지원금은 올해 12월부터 2017년 9월까지 집행되며 신규 장티푸스접합백신의 초기 임상시험에 사용될 예정이다.SK케미칼과 IVI는 지난 2012년 11월, 장티푸스 접합백신의 세계보건기구(WHO) 사전승인(PQ) 획득을 목표로 제조 및 품질관리 기술 이전 및 공동 임상개발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였다.이에 따라 SK케미칼과 IVI 는 관련 기술의 이전을 완료하였으며, 현재 2015년부터 진행할 예정인 전임상 및 임상 1, 2차 시험 계획을 수립 중이다. SK케미칼은 임상 완료 후 WHO 사전승인을 얻어 이 백신을 경북 바이오산업단지(안동)에 구축한 최첨단 백신 공장인 엘하우스(L House)에서 제조하여 세계 공공조달 시장에 적절한 가격에 공급할 예정이다. SK케미칼의 이인석 사장은 “IVI와 SK케미칼이 공동협력이라는 목표의 첫걸음을 내디딜 수 있도록 자금을 지원해준 빌앤멜린다게이츠재단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이번 협력을 통해 IVI와 S
2014-12-22 05:27충남지역에서 실시중인 청소년 결핵 집중관리 사업이 전국으로 확대된다.질병관리본부(본부장: 양병국)와 충청남도(도지사: 안희정)는 결핵퇴치를 위한 1차 목표로 올해 7월부터 ‘청소년 결핵집중관리 사업’을 시범적으로 추진했다.국내 결핵발생률이 15세 이후부터 급증하는 추세인 점을 감안해 중·고등학생 등 청소년 대상 결핵집중관리를 통해 사전에 결핵발병과 전파를 차단하는 실효성 있는 ‘선제적 결핵관리’를 위해서다.충청남도에 소재한 전체 118개 고등학교 대상으로 결핵예방 교육을 실시했으며, 잠복결핵감염 검진에 참여 의사를 밝힌 44개 고등학교 1학년 학생 6,302명(잠복결핵감염 검진에 동의한 학생) 대상으로 검진을 실시하여 78명(1.2%)의 잠복결핵감염자를 진단했고, 그 중 치료에 동의한 69명은 결핵 발병예방 치료를 받고 있다.충청남도 보건행정과 김재형 과장은 “청소년기 잠복결핵감염은 성인기의 결핵전파원으로 작용할 수 있어, 고등학교 1학년 학생에 대한 잠복결핵감염 진단·치료가 향후 지역사회 결핵퇴치에 큰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러한 충남지역 청소년 결핵관리 사업이 전국적으로 확대된다.질병관리본부 양병국 본부장은 “2015년부터는 ‘청소년…
2014-12-21 12:00
이광섭 한국병원약사회장(사진)이 6년제 약대생 병원 실무실습교육을 정착시킬 것이라고 신년사를 통해 강조했다.이광섭 회장은 2015년 신년사를 통해 지난 2년간 추진해왔던 대외협력사업 강화, 병원약사 인력수급 개선, 의료기관 인증평가 개선, 전문약사제도 개선 및 법제화, 복약지도 의무화의 원활한 시행 등을 연속성 있게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특히 “6년제 졸업생들이 맞이할 병원약국의 안정적 운영과 약대학생 실무실습교육의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는 한편, 인력 법 개정, 약제수가 개선, 전문약사 법제화 등의 현안을 해결하는데 주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또한 “국민들과 가까워질 수 있도록 대국민 홍보에도 힘쓸 것”이라고 덧붙였다.▲다음은 대한병원약사회 이광섭 회장의 2015년 신년사 전문이다.
2014-12-21 11:54
통합진보당이 정당해산 됨에 따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 활동하는 김미희 의원(사진)이 의원직을 잃게 되어 복지위 소속 위원이 21명에서 20명으로 줄었다. 하지만 내년 보궐선거에 다시 출마할 가능성도 있다.헌법재판소(소장 박한철)는 지난 19일 통합진보당에 대한 ‘위헌정당 해산심판 청구소송’에서 8:1의 의견(찬성8 반대1)으로 정당해산 판결을 내렸다. 대한민국 헌정사상 최초의 정당해산 판결로 통합진보당이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된 것이다.헌재는 “정당해산결정으로 민주적 기본질서를 수호해 얻는 법익이 정당해산결정으로 피청구인의 정당활동 자유의 제약이나 민주주의 일부 제한이라는 불이익에 비해 월등히 크다”면서 “민주적 기본질서에 가해지는 위험성을 실효적으로 제거하기 위한 부득이한 해법으로서 비례 원칙에 어긋나지 않는다”고 판시했다.통진당 해산 결정에 따라 통진당 소속 의원들 역시 의원직 상실이 불가피하게 됐다.헌재는 “통진당 소속 의원이 의원직을 유지하면 실질적으로는 계속 당이 존속하는 것과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정당 해산 결정에 따라 소속 의원들에 대한 자격 역시 상실되는 것이 마땅하다”고 밝혔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통진당 해산결정으로 인한 후속조치로 헌재의 결
2014-12-21 06:40국제성모병원이 ‘아나바다 사랑 나눔 바자회’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했다.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은 지난 19일 불우이웃돕기를 위한 “아나바다 사랑 나눔 바자회”를 개최했다.국제성모병원 간호사회가 주최한 이번 바자회에서는 병원 간호사들이 모은 옷과 신발, 가방, 생활용품, 도서 등 약 500여 점이 판매됐다. 이번 바자회는 예상시간보다 조기에 종료가 될 정도로 환자와 보호자, 내원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사랑 나눔 바자회의 판매 수익금은 전액 불우이웃돕기 기금으로 사용된다.이번 행사를 주최한 김정숙 국제성모병원 간호부장은 “매서운 한파에도 불구하고 국제성모병원의 첫 번째 사랑 나눔 바자회에 참여하신 많은 분들께 감사하다. 이번 바자회를 통해 많은 분들이 나눌수록 커지는 ‘사랑’을 느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14-12-21 06:12
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윤택림)이 경영혁신 계획 및 병원발전 방향에 대한 관리자워크숍을 20일 전남대의과대학 덕재홀에서 개최했다.이날 워크숍은 전남대병원, 화순전남대병원, 전남대치과병원, 빛고을전남대병원의 팀장급 이상 관리자 230여명이 참가했다.이들은 경영혁신 방안에 대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특히 병원경영의 현황과 함께 KTX 호남선 개통, 정부 저수가정책, 국립대 지방세 감면 폐지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에 대비한 각 병원별 다양한 대책을 논의했다. 관리자들의 폭넓은 의견과 아이디어도 제시됐다.워크숍은 분당서울대병원의 스마트 경영에 대한 초청 특강을 시작으로, 전남대병원・화순전남대병원・빛고을전남대병원・전남대치과병원 순으로 경영혁신과 중장기 발전대책에 대한 발표로 진행됐다.윤택림 병원장은 “전남대병원이 The Best On Time, Speedy Response의 슬로건을 실현시키면서 최고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환자중심병원으로 거듭나야 할 때이다. 전직원이 병원발전 방향에 대한 대책과 아이디어를 공유하면서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자”고 당부했다.
2014-12-21 06:06
이대목동병원이 우리나라 간질환 치료 중심병원으로 인정받아 주목된다. 이대목동병원 간센터는 지난 12월 1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 ‘2014 메디컬코리아 대상’ 시상식에서 종합병원 부문 최고상의 영예를 안았다.한국경제신문·한국경제TV·한경닷컴이 보건복지부·식품의약품안전처와 공동으로 국내 최고의 의료기관을 선정하는 ‘2014 메디컬코리아 대상’은 종합병원과 전문병원 부문 등 최우수 병·의원과 제약산업 선진화를 이끈 글로벌 제약사·의료기기 업체 등을 선정하는 시상 제도다.이대목동병원 간센터는 종합병원 부문 종합평가지수 비교분석을 통해 최고점을 획득하며 이번 상을 수상하게 됐다. 이대목동병원 간센터는 간암뿐 아니라 급성·만성 간염과 간경변증, 간이식에 이르기까지 간질환을 전문적으로 치료하고 관리하고 있으며 간질환 통합진료 시스템을 앞세웠다.또한 이대목동병원 간이식팀은 지난해 4월 생체 간이식을 시작한 이후 현재까지 100% 수술 성공률을 보이고 있다. 다양한 원인 질환에 대한 100% 간이식 수술 성공은 이대목동병원 간센터가 어떠한 질환의 환자도 이식이 가능하며 뇌사자 간이식뿐만 아니라 고도의 기술을 요하는 생체 간이식도 안정적으로 할 수 있는
2014-12-21 06:03보건의료노조가 간호사를 폭행한 의사에 대한 엄중처벌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한다.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부산지역본부(이하 보건노조)는 양산부산대병원내 폭언·폭행 가해자 전문의 엄중처벌과 폭언·폭행 재발방지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오는 22일(월) 오전 10사 양산부산대병원 정문 앞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보건노조는 “대한한공 조현아 부사장의 소위 ‘땅콩회항사건’으로 직장내 폭언·폭행 문제에 대해 많은 국민들이 지탄하는 사회적 분위기에도 불구하고 양산부산대병원에서 심각한 폭언·폭행 사건이 발생했다”고 전했다.노조에 따르면 피해자 간호사는 현재 환자의 생명을 다루는 수술실에서 전문의가 간호사를 폭언·폭행한 것에 큰 충격을 받아 신체적, 정신적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더욱 심각한 것은 이번 사건이 일회적이고 우발적이 아니라 지속적이고 상습적으로 폭언·폭행이 자행돼왔다는 것.이번 사건과 관련해 피해당사자 및 보건의료노조는 울산지방검찰청에 고소(발)장을 지난 19일(금)에 접수한 상태다.기자회견에서는 피해자가 폭언·폭행의 사실과 피해 및 고통의 실상을 낱낱이 공개하고 이에 대한 법적 처벌과 함께 양산부산대병원이 폭언·폭행 전문의를 중징계 할 것과 재발방지대책을…
2014-12-21 05:50
대한간호조무사협회 ‘간호인력개편 원칙관철 임상간호조무사 대책회의(이하 간원회, 위원장 홍옥녀)’는 19일(금) 오후 2시부터 복지부 간호인력개편 2차 협의체 2차 회의가 개최되는 남산스퀘어빌딩앞에서 간호인력개편 기본 원칙 관철을 촉구하는 결의대회를 개최했다.이날 모인 전국 임상간호조무사대표 50여명은 ▲경력상승제 보장 ▲평가원 독립 ▲실무간호사 명칭 수용을 촉구했다.
2014-12-20 06:30환자단체는 제약업계가 의약품 판매를 통해 얻는 수익의 일부를 의약품 부작용 보상재원으로 내어 놓은데 대해 감사한다고 밝혔다.19일 한국환자단체연합회는 당일 시행된 '의약품 부작용 피해구제제도'에 대한 논평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이 피해자를 대신해 원인을 조사 규명하고, 최장 4개월 이내에 신속하게 보상여부까지 결정해 주는 것에도 감사한다고 덧붙였다.그러면서 2가지 보완할 점을 제안했다. 먼저 제도 시행 이전에 발생한 심각한 의약품 부작용에 대해서도 일부 소급 적용해 줄것을 제안했다.제도가 소급적용 되지 않아 2014년 12월 19일 이전에 발생한 의약품 부작용에 대해서는 피해자가 현재까지 고액의 치료비를 부담하고 있어도 그 어떤 혜택도 받을 수 없다. 경과규정을 두어 제도 시행 전 5년 이내에 발생한 의약품 부작용 피해자에 대해서는 일정수준 이상의 의료비를 보상해 주는 배려가 없는 것이 못내 아쉽다는 것이다. 특히, ‘스티븐스존슨증후군’ 등과 같이 심각한 의약품 부작용 피해 질환에 대해서는 ‘희귀난치성질환’에 포함시켜 의료비 경감 혜택을 주는 것도 고려해볼만 하다고 밝혔다.또 피해보상 시 진료비 보상을 가장 먼저 시행해 줄 것을 제안했다.연
2014-12-20 06:00
간호조무사들이 경력 상승을 통한 간호사 자격부여를 보장하라며 시위를 펼쳤다.대한간호조무사협회 ‘간호인력개편 원칙관철 임상간호조무사 대책회의(이하 간원회, 위원장 홍옥녀)’는 19일(금) 오후 2시부터 복지부 간호인력개편 2차 협의체 2차 회의가 개최되는 남산스퀘어빌딩앞에서 간호인력개편 기본 원칙 관철을 촉구하는 결의대회를 개최했다.이날 모인 전국 임상간호조무사대표 50여명은 ▲경력상승제 보장 ▲평가원 독립 ▲실무간호사 명칭 수용을 촉구했다.홍옥녀 위원장은 입장 발표를 통해 “경력상승제는 결코 양보할 수 없는 간호인력 개편의 핵심과제”라고 밝혔다.경력 상승제 시행과 함께 공정한 평가를 위한 실무간호평가원 독립 그리고 글로벌 시대에 부합하는 국제공용 명칭인 실무간호사(LPN, Licensed Practical Nurse)를 수용하라는 게 이들의 입장이다.이날 결의대회는 홍옥녀 위원장의 입장 발표 외에 구호 피켓, 한 글자 대형피켓 시위 등 피켓 퍼포먼스에 이어 소원풍선날리기로 마무리했다.결의대회를 주관한 홍옥녀 위원장은 “우리의 요구가 관철될 때까지 싸울 것이다. 2005년 간호법 제정을 막기 위해 시신기증까지 결의했던 사람이다. 하나도 두려울 게 없다”고 말했
2014-12-20 05: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