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이 임직원의 '참여 속 사회기여’를 기반으로 소통하며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대웅제약은 보육원 및 병원 아동 돌보기, 장애아동과 숲 체험활동, 독거어르신 가정방문 등 매월 2회 이상의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만 208명의 임직원들이 28회의 봉사활동에 참여했으며, 이는 작년 대비 2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봉사활동 후 참여자의 절반 이상이 재참여했고, 4회 이상 참여 인원이 전체의 20%에 달한다는 점도 긍정적인 변화다.올해 3월 신설된 “대웅나눔기금”은 자발적인 기부모금으로 임직원이 신청한 기부금만큼 회사에서 매칭하여 기부하는 매칭 그랜트로 운영되고 있다. 지금까지 전 임직원의 20%가 참여, 3,200만원의 기부금이 적립되었으며, 소외계층 중에서도 고아, 환자아동, 장애아동, 독거어르신을 위한 사업에 지원하고 있다. '미라클마케터'와 함께 대중과 소통하는 봉사활동도 시작했다. 임직원과 대학생들이 팀을 구성해 발족된 '미라클마케터'는 아름다운재단과 대웅제약이 공동 건립한 ‘아름다운가게 논현점’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나눔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을 개선시키는 재능봉사 활동을 활발히 진행했다
2014-12-23 09:56
23일 울산대학교병원이 국내 최초로 차세대 로봇수술기 ‘다빈치-Xi (da Vinci-Xi)’를 오는 24일 도입한다고 밝혔다. 다빈치-Xi를 이용한 국내 첫 수술은 다수의 희망자가 줄을 선 가운데 1~2번째 수술환자가 확정되어 12월중 진행될 예정이다.다빈치-Xi는 인튜이티브서지컬사에서 개발한 로봇수술 장비이다. 지금까지 개발된 로봇수술기의 단점을 보완하고 장점을 한층 업그레이드 한 최신 모델로서 안전과 편리함이 한층 더해졌다.기존 모델인 다빈치-Si에 비해 로봇 수술 기구를 환자의 수술 부위에 설치하는 수술 준비 과정인 ‘도킹(docking)’이 간소화되어 수술 시간이 단축된다. 카메라를 내시경 렌즈 바로 뒤에 설치하여 광원의 소실을 최소화하고, 실제와 흡사한 초고화질의 3D 영상 정보를를 통해 좀 더 정교한 수술이 가능하다. 4개의 로봇 팔은 더욱 정밀한 수술이 가능하도록 길이가 길어지고 얇아져 기존의 수술 가능 범위가 확대됐다. 이를 통해 집도의는 로봇의 위치를 조정하지 않고도 더 다양한 각도에서 수술을 진행할 수 있게 됐다.로봇수술은 전립선, 자궁경부, 자궁, 결장·직장암, 갑상선 등 질환에 대한 최소 절개를 통한 치료가 가능하다. 일반적으로 복잡하
2014-12-23 09:49
고신대복음병원(병원장 이상욱)은 22일 오후 3시 병원장실에서 이상욱 병원장, 영화배우 정준호, 정회영 해피엔젤라 웨딩홀 대표, 오경승 부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고신대복음병원 소아암 환우 홍보대사 위촉식’을 열었다. 이상욱 병원장은 “영화 촬영과 CEO역할 등 바쁜 일정 속에서도 아동·청소년들에게 사랑을 주는데 소홀하지 않은 배우라 평소 뵙고 싶었다”며 “암 환자들에게 희망을 주고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일에 함께 노력 하자”고 말했다.정준호 씨는 “고신대복음병원이 지방에서는 대표적으로 환자들에게 신뢰받는 병원, 나눔 의료에 적극적인 병원이라고 들었기 때문에 홍보대사를 수락 하게 되었다”며 “부족하지만 도움이 될 수 있는 일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말했다.정준호씨는 행사를 마친후 소아과병동과 중앙로비에서 으로 이동하여 입원해 있는 소아, 소아청소년과 의료진, 간호사, 병원 전공의들과의 기념촬영을 한 후 저녁 7시부터 진행되는 ‘부산광역시 불우아동 청소년을 위한 음악회’행사에 참가 했다. 정준호씨는 앞으로 고신대복음병원의 소아암, 암 환우회 관련 행사에 적극 참석해 홍보를 돕고, 병원의 홍보 포스터 모델로도 활동하게 된다.
2014-12-23 09:49
10개 국립대학교병원의 당기순이익을 고유목적사업준비금을 적용하여 조정한 결과 1,115억원 적자에서 834억원 적자로 규모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22일 메디포뉴스가 알리오에 공시된 10개 국립대학교병원의 손익계산서에서 의료외비용으로 처리된 고유목적사업준비금전입액을 의료외수익으로 환입하여 집계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적자 규모가 25%(281억원) 줄었다.보건복지부는 병원의 고유목적사업준비금을 이익으로 처리하도록 하는 고시, ‘재무제표 세부 작성방법 개정안’을 내년에 개정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2013년도 10개 국립대학교병원의 고유목적사업준비금을 비용에서 이익으로 환입해 보았다. 10개 국립대학교병원 중 고유목적사업준비금을 아직도 비용으로 처리한 곳은 부산대병원이 155억원, 경북대병원이 126억원이었다. 이 비용을 수익으로 전입한 결과 부산대병원은 117억22백만원 적자에서 37억78백만원 흑자로, 경북대병원은 109억17백만원 적자에서 16억99백만원 흑자로 각각 돌아섰다.. 고유목적사업준비금 등을 비용에서 이익으로 처리할 경우 10개 병원의 적자가 흑자로 돌아설 것이란 예상과 달리 적자폭은 25% 줄어드는데 그쳤다.서울대학교병원 등 몇 곳은 이미
2014-12-23 06:00전국의사총연합(이하 전의총)이 최근 대체조제 활성화를 주장한 새정치민주연합 최동익 의원을 강력히 규탄했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최동익 의원(새정치민주연합)은 지난 10월 “저가약 대체조제를 통해 연 3천억 원 정도의 건강보험 재정을 절감할 수 있다”고 발언했다.또한 최근 대한약사회 주관 토론회에서도 “대체조제를 활성화하면 한해 3000억원이 절감될 수 있을 것”이라면서 “의사가 대체조제 활성화를 반대하고 있기 때문에 대체조제 후 사후통보 의무안을 폐지하기보다 사후통보 방식을 식약처에 리포트하는 정도로 바꾸는 안을 약사회와 협의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이 같은 최동익 의원의 발언에 전의총은 “의약분업으로 인한 건강보험재정 낭비 요인은 묻어두고 대체조제가 국민건강에 큰 위협이 되는 것은 도외시한 채, 오로지 약사들의 이익만을 대변하는 정치적 처사”라고 22일 성명을 통해 규탄했다.전의총은 “정부가 의약분업을 실시하면 의료비가 절감된다고 선전했지만 실상은 다르다. 엉터리 고비용 비효율 의약분업 자체가 건강보험 재정을 좀먹고 국민 의료비를 증가시킨 주범”이라고 규정했다.지난 2008년 보건사회 연구원의 의약분업 평가결과서에 의약분업 도입에 따른 환자들의 외
2014-12-23 05:50
충남대학교병원(원장 김봉옥) 지난 22일 노인보건의료센터 2층 보운홀에서 대전교차로로부터 소아암 환우를 위한 후원금을 전달받았다.이날 후원금 전달식에는 충남대학교병원 김봉옥 원장을 비롯해 대전교차로 장성자 대표이사, 충남대학교병원 조덕연 진료처장, 대전교차로 박에녹 이사 등 관계자 8명이 참석했다.대전교차로 장성자 대표이사는 “힘들게 암치료를 받고 있는 소아암 어린이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후원금을 전달받은 충남대학교병원 김봉옥 병원장은 “ 소아암 어린이와 가족들이 꿈과 희망을 가지고 사회에 복귀 할 수 있도록 잘 치료해 뜻깊은 정성에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4-12-23 05:45
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윤택림)이 외국인근로자 가족 무료건강검진을 오는 28일 오후 1시30분부터 5시까지 광주외국인노동자건강센터에서 실시한다.전남대병원 공공보건의료사업실・광주시・광주외국인노동자건강센터・(사)굿피플이 공동 추진하고 있는 이번 건강검진은 의료혜택을 제대로 받지 못하는 광주지역 외국인근로자와 근로자 가족을 대상으로 질환 중증화와 합병증 발생을 예방하기위해 마련됐다.이번 건강검진의 검사항목은 혈액검사・체지방 측정・양팔혈압측정 등이며, 희망자는 당일 신청하면 된다.지난 2012년 12월부터 시작된 외국인근로자 건강검진 사업은 올해는 지난 4월부터 시작해 매달 넷째주 일요일에 시행되고 있으며, 현재까지 1000여명이 검진을 받았다.윤택림 병원장은 “이번 검진을 통해 정상적인 의료혜택을 받지 못하는 외국인근로자와 가족들에게 건강관리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면서 “전남대병원은 의료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지역민과 외국인근로자들을 찾아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4-12-23 05:42
서울대학교암병원이 한 해 동안 힘든 치료를 이겨낸 환자와 가족을 위한 ‘송년음악회’를 열었다. 서울대학교암병원은 지난 12월 17일 오후 12시, 3층 로비에서 제63회 암병원 음악풍경 ‘송년음악회’를 열고 400여 명의 환자와 가족, 내원객, 교직원에게 음악을 선사했다. 이날 음악회에서는 소프라노 이지연, 바리톤 김대연, 바이올리니스트 조진주·구교현, 비올리스트 홍진선, 첼리스트 조예린, 여성중창단 조이풀싱어즈(이명자, 이영란, 김정숙, 김미경, 남은경), 피아니스트 이소은·이용희 등 전문 음악인이 가곡 ‘얼굴’·‘산촌’·‘눈’, 오페라 ‘주디타’의 아리아, 베토벤의 현악 사중주 작품번호 18번, 피아졸라의 ‘리베르탱고’ 등을 연주했다. 또한 유방암환우로 구성된 한국유방암예방강사협회 유자밴드(한국유방암자가검진밴드)가 이문세의 ‘나는 행복한 사람’, 한명숙의 ‘노란 샤스의 사나이’ 등 가요를 연주했으며, 서울대학교암병원에서 진료를 하던 김광현 서울의대 명예교수가 구노의 ‘아베 마리아’ 등 성악곡을 불러 환자들에게 많은 박수를 받았다. 서울대학교암병원은 암정보교육센터 주관 하에 ‘암병원 음악풍경’을 지속적으로 개최해 환자와 가족들에게 음악을 통한 정서적 안정과
2014-12-23 05:30
한화제약(사장 김경락)이 동절기 혈액 수급을 돕기 위해 22일 서울 석관동 및 춘천공장 임직원을 대상으로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회사 봉사활동 모임인 한나눔회의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통해 약 100여명의 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했으며, 직원들이 받은 헌혈증은 환우단체에 기증해 소중한 생명을 구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한화제약 관계자는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헌혈 참여를 통해 나눔의 가치를 공유하고, 사랑 & 건강 & 행복추구의 의미를 되새겨 우리 사회를 보다 밝게 할 수 있는 정기적인 행사로 발전시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2014-12-22 16:29
서울아산병원은 심장이식 후 △1년 생존율 95% △5년 생존율 86% △10년 생존율 76%를 보였다고 22일 밝혔다. 서울아산병원 심장이식팀은 풍부한 수술 경험을 갖춘 5명의 흉부외과 의사들이 심장이식을 전담하고 있다. 심장이식 코디네이터가 수술 전 후 환자들의 교육을 담당하고, 심장내과에서 심장이식 전 후 환자 관리를 철저하게 진행하고 있어 환자들의 이식 후 생존율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김재중 서울아산병원 장기이식센터 심장이식팀장(심장내과)은 “효과가 정확한 우수한 치료법을 환자에게 적용하는 것과 환자의 작은 변화도 놓치지 않고 세심하게 관찰하는 것이 환자의 장기 생존율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심장이식 환자의 생존율이 증명하듯 국내 장기이식 능력은 세계 최고라고 자부할 수 있지만, 생체 이식이 가능한 다른 장기와는 달리 뇌사자의 장기기증으로만 이루어지는 심장이식의 경우 장기 기증자 부족으로 아직 많은 환자들이 고통 속에 살고 있다.” 고 덧붙였다.윤태진 서울아산병원 어린이병원 소아심장외과 교수는 “많은 수술 경험으로 고위험의 응급환자도 집중적인 치료와 관리를 통해 성공적인 이식 수술이 가능한 만큼, 장기기증 문화 활성화로…
2014-12-22 16:13보건의료노조가 최근 임명된 안명옥 신임 국립중앙의료원장을 향해 “취임에 앞서 공공의료지원본부장 낙하산 인사에 대한 입장을 밝혀야 노조의 태도가 달라질 것”이라고 압박했다.노조의 국립중앙의료원 낙하산 인사 반대 농성이 지난 11월 26일(수)부터 시작되어 27일을 맞이하고 있다. 국립중앙의료원 김문자 지부장을 비롯한 조합원들은 공공의료지원본부장의 낙하산 인사를 반대하며 로비농성에 돌입해있다.특히 국립중앙의료원 인사에 반대하는 직원들의 서명이 십수일 만에 의사를 제외한 전직원의 80%가 넘는 324명이 동참하는 등 이번 인사에 대한 내부 반발이 매우 커지고 있는 상황.이번 사태는 지난 11월 19일 정석구 전 남원의료원장을 국립중앙의료원 공공의료지원본부장으로 특별채용하기 위한 인사위원회가 강행되면서 본격화됐다. 당시 인사위원회는 노동조합의 반발로 결국 무산됐다.노조는 “정석구 전 남원의료원장은 재임시절 노조탄압, 공공의료 파괴 등으로 전북도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사실상 경질된 인물로 자질미달이라는 평가가 지배적인 인물”이라고 비난했다.당시 인사위원회가 최종 인사권자인 원장마저 공석인 상황에서 자질이 의심스러운 인물에 대해 절차상의 무리수를 둬 가면서까지 본부장으로
2014-12-22 15:20
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 강덕영)이 지난 17일, 보건복지부로부터 ‘2014 혁신형 제약기업상’을 수상했다.보건복지부가 17일 여의도 63빌딩에서 개최한 ‘2014 K-Pharma Night’ 행사에서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SK케미칼, 대원제약, 한림제약과 함께 ‘2014 혁신형 제약기업상’을 받았다.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등이 참여해 선정한 혁신형 제약기업상 수상 기업들은, 연구 개발 실적과 제약 산업 발전 기여도 등의 심사 기준으로 선정됐으며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혁신형 제약기업으로서 보건의료 발전에 기여한 3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기업 중 연구개발 생산성 향상, 글로벌 경쟁력 강화, 사회적 책임 활동 등 세 가지 부문 평가를 거쳐 포상을 받았다.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현재까지 클란자CR정, 클라빅신듀오캡슐, 실로스탄CR정 등 3개의 개량신약을 출시했으며, 지난해 2천만 불 수출의 탑을 수상한 바 있다. 또한 2009년에 유나이티드문화재단을 설립해 다채롭고 특색 있는 사회 공헌 사업들을 진행하고 있다.강덕영 대표는 “46개 혁신형 제약 기업 중 단 4개 회사만 받는 상에 당사가 포함되어 있다는 것에 큰 자부심을 느낀다”며,…
2014-12-22 13:17미국 FDA와 유럽 EMA에 이어 아시아에서는 최초로, 세계에서는 세 번째로, 국내에서 알츠하이머성 치매를 진단하는 신약이 12월 19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허가를 받았다.‘뉴라체크(Nuraceq)’라는 이름의 이 신약은 PET/CT를 촬영할 때 사용하는 방사성의약품으로, 독일의 바이엘(Bayer)사가 주도하여 개발하였고 “피라말(Piramal Imaging SA)”사에서 상용화하여 2014년 미국(3월 20일)과 유럽(2월 24일)의 허가를 받은 바 있다.국내에서는 방사성의약품 전국 생산 공급망을 확보하고 있는 듀켐바이오(대표이사 김종우)가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여 2년간 허가와 생산을 준비하여 왔으며, 국내 제조와 판매는 내년 4월경부터 이루어질 것이라고 밝혔다.알츠하이머성 치매는 아직까지도 정확한 조기 진단이 불가능한 질환으로 현재 고통 받고 있는 환자가 국내에 약 45만 명(보건복지부 통계)이 넘으며, 중증으로 악화되어서야 어느 정도 확진이 가능한 고령화 사회의 대표적인 노인성 뇌 질환이다.오늘날 사회적 문제로도 크게 이슈화되고 있는 알츠하이머성 치매는, 뇌 속에 신경 독성 물질인 베타-아밀로이드라는 단백질이 쌓여서 뇌세포를 사멸시켜 발생하는 것으로
2014-12-22 12:00
한국먼디파마(대표이사 이종호)는 19일 전 직원이 참여하는 연례회의(2015 Mundipharma Korea Annual Meeting)에서 소아암 환자 가족의 긴급생계비 지원을 목적으로 한 자선모금행사인 ‘희망저금통’ 행사를 열었다.‘희망저금통’ 행사는 한국먼디파마가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는 직원 참여형 자선기금 모금 프로그램이다. 직원의 모금으로 마련된 금액과 같은 금액을 회사가 출연, 함께 기부하는 매칭 그랜트 방식으로 마련된 모금액 전액은 한국소아암재단에 기부되며, ‘희망나눔기금’으로 조성된다. ‘희망나눔기금’은 가정환경이 어려운 소아암 환자 가족을 위한 ‘긴급생계비’로 지원될 예정이다.이번 행사에서 한국먼디파마는 직원들의 모금을 독려하기 위해 ‘한국먼디파마 기부천사’를 선발하기도 했다. 선발기준은 ▶ 모금된 저금통을 저울에 달았을 때 동전의 무게, ▶ 모금된 저금통 속에서 동전을 제외한 지폐의 총액 총 2개 부문에서 시상이 이뤄졌다. 희망저금통 모금액 및 매칭 그랜트 기부금까지 더해, 한국먼디파마는 총 500만 원의 자선기금을 마련했다.먼디파마 한국 및 동남아시아 총괄 사장인 이종호 사장은 “국내 통증치료 분야를 선도하는 한국먼디파마는 질병으로 인한
2014-12-22 12:002015년부터 3년간 적용될 43개 상급종합병원이 선정, 발표됐다. 보건복지부(장관 문형표)는 43개 상급종합병원을 지정·발표하고, 오는 23일 지정서를 교부한다고 밝혔다.상급종합병원은 전국 10개 권역별로 난이도 높은 중증질환 진료를 담당하도록 지정기준을 충족한 종합병원 중에서 3년마다 지정(15~17년, 43개소)하고, 건강보험수가 가산율 30% 적용(종합병원 25%, 병원 20%)받게 된다.지난 7월 상급종합병원 지정을 희망하는 52개 종합병원으로부터 신청을 받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서류심사와 보건복지부 등의 현지조사, ‘상급종합병원평가협의회’(위원장 김상범 동아대병원장)의 협의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신청 기관 중 새롭게 상급종합병원에 진입한 기관은 경기서북부권의 ▲가톨릭대학교인천성모병원 경남권의 ▲울산대학교병원 ▲양산부산대학교병원.이에 반해, 기존 상급종합병원 중 이번 선정에서 탈락한 3개 병원은 모두 서울권의 ▲순천향대학교서울병원 ▲인제대부속상계백병원 ▲가톨릭대학교여의도성모병원이다.이번 상급종합병원의 소요병상수(상급종합병원의 지정개수 결정기준)는 총 4만4637개로 2011년(4만3174개) 대비 3.5% 증가했지만, 신규 지정된 병원의 병상 규모가
2014-12-22 12:00
국립중앙의료원 신임 원장에 안명옥 차의과학대학교 보건복지대학원 교수(사진, 60세)가 선임됐다.보건복지부(장관 문형표)는 12월 22일자로 안명옥 교수를 3년 임기의 국립중앙의료원 원장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신임 안명옥 원장은 1954년생으로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1992년 동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국외에서는 UCLA 보건대학원 석·박사 학위를 취득한 공공의료 분야 전문가로서, 현재 차의과학대학교 교수이다.안 원장은 산부인과 전문의로서 명성이 높다.한국희귀·난치성 질환연합회, 모자보건학회 등 다양한 학회·단체에서 활동하는 등 조직관리 및 리더십이 뛰어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보건복지부 관계자는 “안 원장의 다양한 경험과 관련기관, 단체의 협력 등을 바탕으로 국립중앙의료원의 공공의료기관 컨트롤 타워로서 위상 정립, 원지동 신축․이전 현대화사업의 성공적 추진, 만성적 적자 구조 해소 등의 업무를 차질 없이 수행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이번 신임 원장 임명은 관련 법령에 따라 국립중앙의료원 이사회의 서류, 면접심사를 거쳐 복지부장관이 임명하는 절차로 진행됐다.
2014-12-22 11:59
일화(대표 이성균)는 지역 사회를 위한 나눔 봉사활동 공로를 인정받아 구리시로부터 표창장을 수여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일화는 19일 구리시종합사회복지관 주최로 열린 ‘2014년 난방비 전달식’에 참석해 저소득, 독거노인, 한부모 가정 등 지역의 소외된 이웃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난방비 기부금 모금에 참여한다는 후원증서를 전달했다. 이와 함께 이날 일화는 구리 지역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나눔 봉사활동에 앞장선 공로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박영순 구리시장으로부터 표창장을 수여 받았다. 그동안 일화는 본사가 위치한 구리시종합사회복지관과 연계한 사랑나눔 연탄 배달 및 김장 담그기 봉사활동 등에 전 임직원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후원금을 전달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왔다. 일화의 나상훈 경영기획팀장은 “앞으로도 지역의 소외 이웃을 위한 나눔 봉사에 앞장서며 나눔 문화가 널리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며 “영하를 밑도는 날씨에 힘겹게 겨울을 보낼 이웃들에게 기부금이 뜻 깊게 사용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2014-12-22 10:26
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이 19일 조선호텔 오키드룸에서 열린 ‘제11회 대한민국 신성장 경영대상’에서 과학기술 부문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대한민국 신성장 경영대상’은 한국지식정보화연구원이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행사로 올해로 11회째를 맞이했다. 과학기술, 정보통신, 산업자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차세대 성장동력을 기반으로 한 신성장 경영활동에 기여한 기업의 업적을 포상하기 위해 제정됐다.대웅제약은 올해 세계 최초 고혈압 및 고지혈증 동시 치료 개량신약인 올로스타와 자체 개발 특허 정제 공법의 보툴리눔톡신 제제 나보타를 발매하는 등 지속적이고 적극적인 R&D 투자로 신약개발 역량 증진의 성과를 인정받아 이 상을 수상했다. 또한 해외시장 진출의 활성화를 위해 중국, 미국, 필리핀 등 7개국에 해외 법인을 운영하고, 인도네시아에 바이오의약품 공급을 위한 조인트벤처 설립 및 생산공장 구축, 중국 바이펑 공장 인수 등 해외 M&A를 통해 글로벌 헬스케어그룹으로 도약하는 점이 큰 플러스 요인이 됐다.대웅제약 이종욱 사장은 “매년 매출액의 10% 수준인 연평균 800억 원 이상을 지속적으로 연구개발비로 투자하고 있으며, 이런 적극적인 R&D
2014-12-22 10:05
JW중외신약의 자회사인 JW크레아젠(대표 전재광)은 일본 면역치료제 개발업체인 테라(대표 유이치로 야자키)社와 수지상세포 치료제 공동 개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테라는 수지상세포를 활용한 암백신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일본의 2대 바이오 기업으로, WT1 펩티드 항원 기술을 바탕으로 큐슈대학, 키타사토대학, 동경세렌클리닉 등 일본 내 30여 개 병원과 바이오의약품 치료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이번 MOU는 양사가 독자적으로 보유하고 있는 기술을 활용해 한일 양국에서 수지상세포 치료제의 공동 임상 개발을 진행하면서 일본 시장에서 조기 사업화 추진이 골자다.이에 앞서 양사는 지난 2010년부터 수지상세포 치료제 상용화를 위해 상호 협력해 왔다. JW크레아젠은 CTP 부착 항원기술을 이용해 수지상세포치료제에 사용되는 전립선 암 및 간세포암 단백질 항원을 테라社에 공급해 왔으며, 이를 적용한 테라의 전립선암, 간세포암 수지상세포 치료제가 일본 내에서 환자에게 투여되는 등 안전성과 유효성 검증을 완료한 바 있다.앞으로 JW크레아젠은 현재 국내에서 3상 임상시험을 진행하고 있는 간세포암치료제 크레아박스-HCC의 제조기술을 테라에 제공하고,
2014-12-22 09:44
종근당(대표 김정우)은 20일 신입사원 7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경기도 파주시 금촌동에서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연탄 나눔 봉사는 올 겨울 한파로 얼어붙은 소외 이웃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녹이고 희망이 가득한 새해를 함께 맞이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종근당 신입사원들은 금촌동 일대 독거노인과 저소득층 20가구를 방문해 연탄 4,000여 장과 상비의약품을 전달하며 온정을 나누었다. 또한 겨울 폭설과 한파에 대비해 제설용 모래주머니 150개를 만들어 유사시 주민들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결빙 구간에 비치했다. 종근당은 사회인으로 첫발을 내딛는 신입사원들이 이웃 사랑을 몸소 실천해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일깨우기 위해 신입사원 직무연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2014-12-22 09: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