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부산대학교병원이 오늘 3월 19일(목) 최신형 로봇수술기 다빈치 Xi를 국립대병원 최초로 도입하여 3월 24일(화) 첫 수술을 시행한다.이번에 도입하게 되는 최신형 로봇수술기 다빈치 Xi는 미국 로봇수술기 전문 제작업체 인튜이티브의 최신형 모델로 기존 모델인 다빈치 Si보다 기능과 편의성이 강화돼 더 복잡한 수술을 시행할 수 있다. 국내에는 3번째 도입이다. 다빈치 Xi는 경량화된 로봇으로 인해 좁은 부위의 수술에 유리하며, 전립선암, 직장암등의 신체의 좁고 깊은 곳인 골반 수술에 유리하다. 특히 암수술의 경우, 암조직의 완벽한 제거와 정상적인 신경 및 혈관 등은 보존하는 정교한 수술에 사용시 안정성과 정확성이 높게 나타난다. 다빈치 Xi는 4개의 로봇 팔이 움직일 수 있는 각도가 기존 149°에서 177°로 커져 로봇의 위치를 변경하지 않고도 더 넓은 부위를 수술할 수 있으며, 로봇팔의 길이가 5cm 늘어났고 굵기도 약 6cm 가늘어지는 등 기능이 향상되어 최소 절개로 수술이 가능해졌다. 또 내시경 렌즈 바로 뒤에 카메라를 설치해 실제와 흡사한 초고화질의 3D 영상이미지를 제공하여 의료진이 더욱 정교한 수술을 할 수 있게 되었으며, 수술준비과정 및 마
2015-03-25 05:39이대목동병원 교수가 미국 하버드대 학생을 대상으로 특강을 펼쳤다.이대목동병원(병원장 유권) 산부인과 주웅 교수(사진)는 최근 학술문화 교류를 위해 한국을 방문한 미국 하버드대 학생들을 대상으로 특강을 펼쳤다. 이번 특강은 하버드대학교와 이화여자대학교 간의 국제 교류 프로그램인 Ewha-HCAP (Harvard College in Asia Program) 일정 중 하나로 진행됐다. '한국의 최첨단 의료 기술(State of the Art Healthcare Technology in Korea)’이라는 제목으로 진행된 특강에서 주웅 교수는 유럽권 선진국 수준의 우리나라 기대 수명과 세계 최고의 자궁암 치료 성적을 제시했다.특히 “GDP(국내총생산) 대비 의료비 지출이 매우 낮은 환경에서 양질의 의료 서비스가 제공되는 한국의 보건의료 시스템은 국내 의사들의 뛰어난 수술 실력과 첨단 의료 기술에 힘입은 바 크다”고 강조했다. 또한, 우리나라에서 개발한 인터넷 기반 자궁암 선별검사법인 자궁경부 촬영검사(Cervicography)를 소개하고 이러한 원격진단 기기가 의료의 인적 자원이 부족한 국가에서 국민보건 향상을 위해 수용할 수 있는 하나의 대안이 될 것이라고 밝히며
2015-03-25 05:37
울산대학교병원(병원장 조홍래)과 한동대학교(총장 장순흥)는 24일 오후 2시 울산대학교병원 5층 부속운영 회의실에서 산학협력 및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은 한동대학교 장순흥 총장, 울산대학교병원 조홍래 병원장 등 양 기관 주요 보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 됐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공동 연구를 추진하고 학술 자료 및 정보의 교류, 기타 상호협력을 통해 양 기관의 발전과 지역 주민건강 향상에 이바지하기 위해 긴밀한 협력을 펼쳐 나갈 것을 약속 했다.울산대학교병원 조홍래 병원장은 “울산대학교병원이 보유한 의료시스템과과 한동대학교의 연구시스템 및 인력 교류를 통해 지역 산학협력 발전은 물론 동남권 지역 환자들과 의료서비스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한동대학교 장순흥 총장은 “동남권 거점병원인 울산대학교원과 협약을 맺게 되어 기쁘며, 이번 협약을 통해 한동대학교 교직원 건강은 물론 상호신뢰를 바탕으로 지역 산학협력 활성화 및 인프라 확충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5-03-25 05:34
‘호스피스 국민본부 10,000+ 발기인 대회’가 3월 23일(월) 오후 2시 국회 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렸다. 총 300 여명이 참석하였다. 10,000명의 서명을 목표했던 호스피스 국민본부(호스피스 ․ 완화의료 국민본부)는 개인 발기인 14,865명과 의료기관, 학술단체, 호스피스 등 80개의 단체의 서명을 받으며 출범하였다.호스피스 국민본부는 발기인대회를 시작으로 호스피스 기반 시설과 운영 지원, 전문인력 양성, 연구와 홍보 등 범부처 차원의 5개년 계획, 그리고 법적 근거로서 ‘호스피스 · 완화의료에 관한 법’이 제정에 힘쓸 예정이다.
2015-03-25 05:29
한국과 영국의 대표적인 연구중심병원이 공동 연구 활성화를 위해 플랫폼을 구축했다. 가천대 길병원·가천대학교, 영국 브리스톨대학이 양국의 뇌과학 공동연구 활성화를 위한 ‘가천-브리스톨 뇌과학 연구기관(GACHON-Bristol Neuroscience Research Institute, GBNRI)’이 송도에 위치한 바이오리서치콤플렉스(BRC)에 둥지를 틀고, 23일 개소식을 가졌다. ‘GBNRI’는 한국과 영국을 대표하는 연구중심병원이 양국의 공동연구를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플랫폼이다. 가천대 뇌과학연구원은 뇌질환을 중점적으로 연구하는 국내 대표 연구기관이며 브리스톨대학교는 신경과학 분야에서 다수의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한 영국의 대표적인 연구기관이다. 가천뇌과학연구원은 최첨단 장비인 7.0T 자기공명영상장치(MRI)와 세계 최초의 양전자 방출 단층촬영(HRRT-PET) 기기를 보유하고 있다. 브리스톨대는 뇌영상을 응용한 신약 개발 분야에서 가장 앞서 있다. 이날 개소식에는 노연홍 가천대 부총장 겸 뇌과학연구원장, 정명희 가천대 의무부총장, 김우경 가천대 뇌과학연구원 부원장을 비롯해 영국 닉 리번(Nick Lieven) 브리스톨대 부총장, 케이 조(Kei C
2015-03-25 05:24올해 의료기기 산업이 선진국 경기의 불확실성이 대두되고 원화 절상이 이어지면서 수출 확대에 따른 효과가 반감되고 기업들이 내수 확대에 집중하면서 성장세가 정체될 것이란 전망이다.한국보건산업진흥원 김수범 연구원은 '2015년 국내 의료기기 제조업 경기 전망'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김수범 연구원은 "2014년 국내 의료처치기구의 출하량은 내수 및 수출이 전년대비 각각 4.4%, 5.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내수 성장세는 소폭 확대된 반면 수출 증가율은 전년대비 절반 수준으로 하락했다"며 "원화 절상으로 약해진 가격 경쟁력을 보완하기 위해 국내 병의원 등 내수 수요기반 확대에 집중한 결과"라고 분석했다.그는 "2014년 수출 증가세가 둔화되었으나 원화강세의 영향으로 수출단가가 전년대비 10%의 상승세를 보이면서 물량 둔화를 가격상승으로 만회했다"며 "대부분 신제품 출시 효과, 증설 효과, 수출 확대 등의 영향으로 양호한 수준의 외형 성장을 지속했으며 초음파 진단기기를 제외하고는 치과용 치료기기, 정형외과용 및 신체보정용 기기 분야 모두 양호한 소비 성장을 유지했다"고 밝혔다.특히 "2015년 선진국 경기의 불확실성이 다시 대두되고 원화 절상이 이어지면서
2015-03-25 05:19
보건복지부(장관 문형표)는 ‘의료급여 진료비용 알림서비스’를 올해 7월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를 통해 의료급여 수급권자의 의료 정보 접근성 강화 및 맞춤형 건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한다는 계획.복지부는 “그동안 의료급여 수급권자들은 의료기관을 이용하면서도 의료급여를 통한 혜택 인식 미흡 및 스스로 건강관리에 취약점을 보였다”고 밝혔다.이로 인해, 전체 진료비용 등 연간 의료서비스 이용 현황에 대해 알지 못해 의료서비스를 과다 이용할 유인이 있었고, 스스로가 어떤 질병에 취약한지 알지 못하여, 해당 질병에 대한 예방 등에도 적극적이지 못한 측면이 있었다는 것.복지부는 “이에 따라, 올해 7월부터는 의료급여 수급권자가 사용한 연간 총진료비 및 다빈도 상병에 대한 안내서비스를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알림서비스는 의료급여 과다이용이 예상되는 대상에게 우선적으로 서면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복지부 관계자는 “향후 대상자 확대 및 다양한 의료정보를 추가로 제공함으로써 의료급여 수급자의 의료서비스 이용에 편리성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또한 “의료급여제도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올해 하반기에는 요양병원 수가제도 개선, 경증질환 약제비 본인부담 조정 및 급여일수…
2015-03-25 05:16난치성 뇌전증 치료에 돌파구를 마련할 연구 성과가 나와 주목된다.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소아뇌전증센터 신경외과 ‘김동석’교수팀(박은경·강훈철·김흥동·이준수 교수)과 KAIST 의과학대학원 ‘이정호’ 교수팀은 난치성 뇌전증을 유발하는 유전자를 세계 최초로 규명하는 한편, 동물실험을 통해 그 유전자 변이를 억제할 경우 좋은 치료효과를 가져오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 성과를 의생명 분야의 세계적인 학술지인 ‘네이처 메디슨’(Nature Medicine, 인용지수 28)지 3월 24일자 온라인 판에 발표했다. 전체 인구 1%의 유병율을 가지고 있는 뇌전증은 뇌신경세포의 일시적이고 불규칙적인 이상흥분현상으로 생기는 질환으로, 환자의 30%는 치료약물에 반응하지 않는 난치성으로 잦은 발작과 이로 인한 정신지체 및 발달장애의 위험을 갖고 있었다. 김동석 교수는 “지금까지는 문제가 있는 뇌 부위를 절제하거나 해당 부위에 전기 자극을 주는 수술로 난치성 환자의 70%에서 치료 조절효과를 거두었다”며 “큰 수술에 따르는 환자부담과 절제되는 뇌 부위가 관장하는 언어 또는 운동기능에 장애를 초래할 수 있는 합병증 위험성을 늘 고려했다”고 말했다. 특히 “뇌수술에
2015-03-25 05:13의약품 거래 투명화와 제약산업 전반의 리베이트 근절 등 윤리경영 정착을 위한 한국제약협회의 노력이 가속화되고 있다. 일부 기업의 리베이트 연루설이 나돌고, 자율준수 환경 조성을 위한 협회 차원의 고육지책에 대한 일각의 우려도 있지만 흔들림없이 가야할 길은 반드시 가겠다는 의지가 확고하다. 협회는 24일 서울시내 한 호텔에서 오찬을 겸한 제6차 이사장단 회의를 열어 윤리경영 확립 의지를 재확인했다. 조순태 이사장과 이경호 회장 등 참석자들은 올 한해 업계 전반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함께 윤리경영 확립을 위한 회원사들의 자율 준수 노력을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의견을 모았다. 협회는 오는 4월 9일 경기 화성 라비돌 리조트에서 1박2일에 걸쳐 ‘2015년도 제약산업 윤리경영 워크숍’을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협회 회원사들의 자율준수관리자 또는 관련업무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워크숍에서는 ‘김영란법과 제약산업’ ‘상시적 준법감시 실무와 사례’ 등의 주제로 한 법률전문가들의 강연과 함께 임상활동 시행기준, 제품설명회 개최지침 등 현장에서 궁금해하는 사안들을 놓고 사례 연구와 집중 토의 시간을 갖기로 했다. 워크숍에는 회원사당 최대 2명까지 모두 100명 정도가
2015-03-24 16:07A씨는 2014년 4월 건보공단에서 발송한 진료내역 통지서를 받고 자신의 건강보험증이 도용당한 것을 알아냈다. 이에 피해 사실을 공단에 신고해 공단은 최근 진료내역을 통해 도용자 B가 C의원에서 매주 2회씩 물리치료를 받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C의원에 협조를 요청했다. 이후 내원한 B를 경찰과 함께 현장에서 검거했다. 공단은 도용자 B가 주민등록말소 이후 A의 주민번호를 도용하여 2009년부터 652건 진료를 받은 사실을 확인하고, 공단부담금 600만원의 부당이득금 환수조치했다.건강보험자격이 없는 외국국적동포(조선족) 박 모 씨는 2012년 9월 지하철에서 도용피해자 최00가 분실한 지갑에서 신분증을 습득, 최00의 주민등록번호를 도용해 2010년 10월부터 2013년 2월까지 약 90회의 진료를 받았다. 이는 최00의 출국기간 중 진료를 수상히 여긴 공단의 조사로 부정수급이 확인되어 총 133만원의 부당이득금 환수조치가 가능했다.지난해 건강보험증 대여·도용으로 인한 부당수급 적발 건수가 4만5,187건, 이로 인한 재정누수 금액이 13억2백만원으로 지난 2010년에 비해 약 1.5배인 42.7%, 45.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국민건강보험공단(
2015-03-24 16:06직원들에게 환자유치를 독려하고, 환자수를 부풀려 건보공단에 의료급여를 부당 청구한 의혹으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는 인천 A병원에 대해 보건노조가 철저히 수사할 것을 촉구했다.경찰은 A병원의 진료기록부와 차트 등을 압수해 분석한 결과 허위환자로 의심되는 병원 직원의 친인척을 찾아냈고, 이들을 소환해 조사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보건의료노조는 이와 관련해 “이같은 의혹이 사실이라면 이는 중대 범죄행위에 해당된다”며 “의료전달체계를 파괴하는 부당한 환자유치 행위와 건강보험 재정을 부실하게 만드는 건강보험급여 허위청구는 반드시 척결되어야 할 반사회적이고 반의료적인 행위”라고 목소리를 높였다.노조는 “가짜환자를 만들어 허위 진단서를 작성하고, 이를 바탕으로 건강보험 급여를 청구하는 것은 건강보험재정을 약화시켜 사회보장적 기능을 저해한다”고 밝혔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진료비 부당청구로 새어나간 건강보험료는 2009년 449억원에서 2014년 4488억원으로 10배나 늘어났다. 보건노조는 “국민들이 매달 꼬박꼬박 내는 건강보험료는 국민의 건강을 위해 쓰여야지 허위·부당청구한 의료기관으로 새어나가서는 안 된다”며 “부당청구에 대해서는 일벌백계의 엄중한 조치가…
2015-03-24 16:06
“정부는 국민건강을 위해 한의사의 현대의료기기 사용을 즉각 허용토록 조치하라!”한의사 의료기기 사용 허용을 촉구하는 대한한의사협회 산하 시도지부 소속 한의사들의 궐기대회가 전국적으로 확산되는 모습이다.충청남도한의사회는 오늘(24일) 오전 8시 30분 정부세종청사 보건복지부 앞에서 ‘국민건강증진을 위한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 촉구 궐기대회’를 개최했다.지난 2월 12일 부산시한의사회 궐기대회를 시작으로 지난 19일(목) 광주광역시한의사회와 전라남도한의사회가 복지부 앞에서 공동궐기대회(가칭)’를 개최한 지 5일 만의 일이다.오늘 궐기대회에는 한덕희 충청남도한의사회장과 이남훈 충청남도한의사회 수석부회장, 김종인 충청남도한의사회 의료기기 사용 비상대책위원장, 최병수 충청남도한의사회 의무이사를 비롯한 충청남도한의사회 임원 및 분회장이 참석했다.특히 부여군 분회 한의사들의 전원 참여 등으로 의료기기 관련 대한한의사협회 산하 시도지부 궐기대회 사상 최대 인원인 70명이 집회에 참석해 의료기기 사용을 바라는 한의사들의 열망을 보여줬다.한덕희 충청남도한의사회장은 “대다수의 국민이 원하는 한의사의 의료기기 사용에 대하여 아직도 입장표명을 유보하고 있는 보건복지부의 행태를 강력히
2015-03-24 16:06
한국얀센(대표이사 김옥연)은 결핵예방의 날을 맞아 서울 명동예술극장 앞에서 대국민 결핵 예방과 인식향상을 위한 캠페인인 ‘Lung Tree Care’의 시작을 알렸다.‘Lung Tree Care’ 캠페인은 지난해 5월 보건복지부와 한국얀센이 체결한 다양한 질병에 대한 국민 인지도 제고 및 교육 협력에 관한 MOU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한국얀센은 캠페인을 통해 결핵에 대한 심각성을 알리고 결핵 관련 유관 단체 및 NGO 등 다양한 관계자들과의 협업을 통해 대국민 활동들을 진행한다.캠페인 이름인 ‘Lung Tree Care’는 여러 방향으로 뻗어있는 가지가 하나의 기둥으로 이어지는 것처럼 ‘결핵 예방과 인식 향상’이라는 목표를 갖고 다양한 기관과 조직이 함께 노력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Lung Tree Care’ 로고는 환자들의 건강한 폐의 중요성을 상징적으로 표현해 왜 결핵예방이 중요한지에 대해 알리고자 했다. 결핵예방의 날에는 시민들에게 결핵의 심각성과 예방법을 설명하는 소책자를 통해 결핵에 대해 알리는 한편, 캠페인의 목표인 건강한 폐를 상징하는 뜻에서 강인한 생명력이 특징인 청페페 화분 200여개를 시민들에게 나눠주었다. 행사에는 대한결핵협회 및 안
2015-03-24 16:05한국오츠카제약이 성장이 정체되면서 영업이익은 증가했으나 당기순이익은 큰 폭으로 감소했다.한국오츠카제약은 지난해 1210억원의 매출을 기록, 전년동기 1212억원 대비 0.2%가 감소했다.영업이익은 77억원으로 2013년 39억원보다 96.03%가 증가했으나 당기순이익은 32억원으로 전년동기 86억원보다 62.48%가 감소했다.
2015-03-24 16:05한국쿄와하코기린이 지난해 외형 성장은 이뤘으나 영업이익 및 당기순이익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한국교와하코기린은 지난해 505억원의 매출을 기록, 전년동기 477억원 대비 5.78%가 증가했다.영업이익은 56억원으로 2013년 59억원보다 4.03%가, 당기순이익은 20억원으로 전년동기 40억원보다 무려 50.32%가 감소했다.
2015-03-24 16:05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2015년 혈액제제 품질관리에 대한 안내를 위해 오는 25일 오송첨단의료복합단지 C&V센터에서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설명회는 국내 혈액제제 제조사와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준비한 2015년 혈액제제 품질관리실험실 네트워크(Lab-Net)’ 운영계획에 대해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내용은 ▲시험법 개발 및 표준품 확립을 위한 민‧관 공동연구 수행 ▲제조사 현장 방문을 통한 기술적 지원 및 소통 강화 ▲전문성 강화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이다.‘토끼발열성시험 대체시험법 연구’와 ‘면역글로불린 제제의 트롬빈 생성 확인시험법 연구’ 등의 공동연구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혈액제제 품질관리 담당자의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성 강화 프로그램과 관리자와 실무자가 구분된 계층별 회의를 통해 보다 원활한 소통이 될 수 있도록 한다. 안전평가원 관계자는 "설명회를 통해 시험법의 국제조화와 표준화를 추진하고 품질관리 담당자들의 전문성 및 제조사와의 소통을 강화함으로써 국내 혈액제제 품질관리 강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15-03-24 13:14
양산부산대학교병원은 인도네시아 메단 아담말릭병원(H. Adam Malik National Hospital)과 간이식 기술전수를 포함한 의료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유시르완(Yusirwan) 병원장 외 4명의 인도네시아 방문단은 지난 3월23일 양산부산대학교병원을 방문하여 성시찬 병원장을 면담하고 향후 인도네시아 북수마트라주를 중심으로한 간이식 시스템 설립을 위한 기술전수를 위한 다양한 의료협력을 추진키로 합의 했다.이번 의료협력 협약체결은 지난 2014년 4월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메디칼 코리아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통하여 양산부산대학교병원에서 간이식외과 연수를 수료한 부디 이르완(Budi Irwan), 에르잔 피크리(Erjan Fikri) 두 명의 외과 의료진들의 인도네시아 내 적극적인 간이식 의술 발전 의지와 양산부산대학교병원의 지원의지로 이루어졌다.인도네시아는 2억 5천만명의 인구 대국으로 간염을 포함한 간질환 유병률 및 질환률이 높아 간이식시스템 설립이 절실한 지역으로써, 최근 5년만에 간이식수술 200례(성공률97%, 3년 생존률 93%)를 달성한 양산부산대학교병원의 우수한 기술 전수는 인도네시아 의료 환경 개선을 촉진하고 개발도상국 의
2015-03-24 12:33서울대병원 폐암센터 호흡기내과는 폐암조기진단 클리닉을 개설하고 3월부터 본격적인 진료에 나섰다.폐암은 전 세계 암 사망률 1위인 ‘나쁜 암’이다. 진단 시 진행된 경우가 많아, 다른 암에 비해 예후가 나쁘다. 조기진단이 매우 중요하다.폐암 고위험군에서는 저선량 흉부CT를 이용한 선별검사가 폐암의 조기진단에 도움이 된다. 하지만 어떤 사람이 고위험군인지에 대해서는 논란이 많다. 지금까지 알려진 고위험군은 고령에 담배를 많이 피운 분이다. 담배는 ‘갑년’ 단위를 쓰는데 하루 1갑씩 1년을 피우면 1갑년이다. 30갑년, 55세 이상인 자는 매년 1회 저선량 흉부CT 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또한 건강검진으로 시행한 흉부 X선 또는 흉부 CT에서 결절이 발견되는 경우가 많은데, 이에 대한 적절한 조치와 추적 관찰이 필요하다.매주 금요일 오후에 운영되는 이 클리닉에서는 환자 1명 당 진료시간을 10분 이상 최대한 확보하여, 환자에게 충분한 설명과 최상의 치료 계획을 세운다. 폐암이 진단되면 호흡기내과, 흉부외과, 종양내과, 방사선종양학과, 영상의학과 등 여러 과 전문가의 협진으로 가장 효과적인 치료를 받을 수 있다.박영식 교수는 “폐암은 무엇보다 조기 발견이 매우 중요
2015-03-24 12:33
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원장 황윤호)은 지난 3월 19일부터 22일까지 러시아 사하공화국(Sakha Republic)을 방문하여 보건부장관으로 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사하공화국 보건부장관 '알렉산드르 바실레비치 고르호프'는 사하공화국 국민의 건강증진에 기여하고, 어린이들에게 기쁨과 행복한 삶에 대한 희망을 일깨워준 공로로 '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을 대표하여 직접 방문한 백중앙의료원 황태규 부산지역 의료원장, 국제진료센터 담당자와 대표 의료관광 에이전시인 '고려관광개발'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해운대백병원은 지난 해 러시아(노보시비르스크, 블라디보스톡, 블라고베센스크, 야쿠츠크)에서 수차례 의료상담을 하였으며, 특히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에서는 라디오 특별 생방송을 통해 해운대백병원을 소개하고 환자와 전화연결을 통한 의료상담을 진행하였다.해운대백병원(원장 황윤호)은 개원 초기부터 지속적으로 외국인 환자를 유치하기 위하여 노력한 결과, 지난해 실환자수는 2,000명이 넘어(보건산업진흥원에 보고건수는 5,424건) 2013년에 비해 18% 증가 하였다. 국가별로는 러시아 73%, 중국 5% 미국 6%, 카자흐스탄 2% 순으로 나타났다.황윤호 원장은 해운대백병원을 찾
2015-03-24 12:33
국내 소아·청소년과 성인을 대상으로 접종하는 인플루엔자 백신은 발적 등 경미한 증상만 있을 뿐 중대한 부작용은 없고 항체 생성율 등 예방효과가 입증되었다.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국내에서 사용하는 인플루엔자 백신의 효능·효과와 안전성에 대해 재검증한 결과, 소아·청소년과 성인층에서 효능과 안전성이 확보된 것으로 조사되었다고 밝혔다.연구에서는 2007년부터 2014년까지 소아·청소년(만 6개월이상 18세 미만) 1267명과 성인층(만 18세 이상) 1218명을 대상으로 인플루엔자 발생 예방효과 및 항체생성율 등 효능·효과와 안전성을 조사했다.연구 대상 백신은 국내에서 사용 중인 인플루엔자 3가 백신(H1N1, H3N2, B)으로 ‘불활화 분할백신’ 4종과 ‘아단위백신’ 2종이다. 연구는 ▲인플루엔자 발생 예방효과 ▲항체 생성율 ▲안전성 확인 등으로 나누어 진행했으며 WHO 등 국제기구가 사용하는 시험법을 사용했다. 인플루엔자 발생 예방효과는 백신을 접종한 사람과 접종하지 않은 사람을 구분해 백신이 실제로 인플루엔자 발생을 억제하는 효과를 확인했으며, 항체 생성율은 접종자 체내에서 항체가 생성되는 정도를 확인했다. 안전성 확인은 접종 후 4주 동안…
2015-03-24 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