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의사협회 한방대책특별위원회가 한약이 안전하다는 한의사협회의 주장을 2006년 한림대학교 연구 등을 근거로 반박했다.1일 의협 한방특위는 “2006년 식약처에서 김동준 교수의 지휘로 행한 연구에서 ‘한방사가 지은 한약’이 ‘독성 간손상의 가장 큰 이유’라고 명백히 밝히고 있다.”고 밝혔다.한림대학교 김동준 교수는 ‘독성 간손상의 진단 및 보고체계 구축을 위한 다기관 공동연구’라는 보고서에서 독성 간손상으로 추정되는 원인 물질로는 ▲한약(한의사 판매)이 82례, ▲상용의약품(의사판매)이 66례, ▲건강식품·기타가공식품이 47례, ▲민간요법이 29례, ▲2가지 이상 복합 요인이 26례, ▲생약이 24례, ▲의약품(약사판매)이 22례, ▲한약(한약사 판매)이 10례, ▲기타 8례였다고 공동연구에서 밝혔다.이는 2005년 5월부터 2006년 9월까지 17개월 동안 전국 17개 대학병원에서 314례의 독성간손상 증례를 수집한 결과이다.한방특위는 “특기할 점은 상기 2006년 식약처 연구는 한방대학 교수들도 참여한 연구였다.”며 “당시 사회적 파장을 고려한 것인지는 몰라도 식약처에서는 논문 전체를 공개하지 않았다.”고지적했다.한방특위는 ▲보건복지부가 제공하는 국가건강
2015-04-02 05:40근화제약은 이승윤 대표이사를 새롭게 선임했다고 1일 공시했다.전임 지그프리드 크슐리서 대표는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했다고 설명했다.이승윤 신임 대표는 한국얀센 수석 마케팅 매니저와 BMS 전무이사 등을 역임했다.
2015-04-01 17:46젬백스는 삼성제약과 췌장암 치료제 '리아백스주'에 대한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공시했다.주요 계약 내용은 리아백스주의 국내 품목허가 라이센싱과 제조 및 공급 판매권한 라이센싱이다.라이센스 대가는 50억원이며, 삼성제약 발행 전환사채권으로 수령하게 된다.매출총액에 따라 로얄티를 지급하며 구체적인 사항은 라이세늣 계약에서 정하기로 했다.
2015-04-01 17:46대한의사협회는 금년 노인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시행비를 소아 NIP 접종비용에 준하는 비용으로 재산정해 줄 것을 요구했다.1일 의협은 ‘노인 인플루엔자 민간위탁사업에 대한 입장’을 통해 위탁의료기관 예방접종 시행비 산정이 명백히 잘못되었다며 이같이 밝혔다.의협은 이와 함께 합리적인 비용 산정을 위해 빠른 시일 내로 노인 인플루엔자 민간위탁사업 관련 예방접종 시행비의 타당성에 대한 연구용역을 진행하여 줄 것을 촉구한다.또한 노인 인플루엔자 민간위탁사업이 65세 이상 노인환자 전체를 대상으로 하지 않고 총 대상자의 80% 수준만을 대상으로 함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접종거부와 관련된 민원 발생 및 법령 위반 여부에 대해 명확한 근거를 시급히 마련해 줄 것도 요구했다.이번에 결정된 예방접종 시행비는 산정방식이 명백히 잘못되었기에 수용하기 어렵다는 입장도 밝혔다.노인 접종의 경우 만성질환 등으로 인한 정밀한 진찰, 평가, 접종 후 관리가 필요하고 영유아보다 위험도도 높기에 이를 반영하여 접종비용이 결정되어야 한다는 것이다.의협은 “노인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시행비는 기존에 의료기관에서 호혜적으로 제공하였던 독감예방접종의 관행적 수가 및 재진진찰료를 기준으로 산정한 것으
2015-04-01 17:34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윤택림)이 정부의 ‘지역선도의료기술 육성지원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됐다.보건복지부는 최근 전남대병원이 해외환자유치 활성화 기반조성을 위한 2015년 지역선도의료기술 육성지원사업 병원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로써 전남대병원은 광주를 비롯한 전국 8곳에 지급되는 국비(총 10억원) 일부와 광주시의 지원을 받아 사업을 진행하게 된다.이번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전남대병원의 의료수준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췄다는 것을 인정받았다는 것을 입증하게 됐다.또한 수도권에 비해 의료관광객 발길이 드문 광주・전남지역에 해외의료관광시장의 문이 열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전남대병원은 현재 외국인환자와 지역에 거주하는 외국인과 다문화 가정의 진료지원을 위한 국제메디컬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외국인 환자 유치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해외 환자 유치를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윤택림 병원장은 “지역민들의 사랑을 받고 성장한 전남대병원이 우수한 의료진과 의료기술을 바탕으로 이제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환자중심병원이자 글로벌 병원으로 거듭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15-04-01 16:29
한국콜마(대표이사 회장 윤동한)는 계열사 콜마파마와의 동반 성장을 위해 2014년 3월 25일 이호경 한국콜마 제약부문 부사장을 콜마파마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2013년 11월 한국콜마 제약부문 부사장으로 입사한 이호경 대표는 인하대학교 화학과를 졸업했으며 KEMBA을 졸업했다. 대웅제약 전무, 대웅제약 관계사 엠디웰 대표이사, 대웅제약 관계사 힐리언스 부사장을 역임하는 등 제약업계에서 30여 년 넘게 몸담아 왔다. 콜마파마는 충북 제천시에 최신시설의 cGMP공장을 보유하고 있는 CMO(생산대행) 전문회사다. 비만치료제와 신장투석제를 포함해 어린이·여성·노인 질환의 타깃형 제품 개발에 강점을 보이고 있으며, 천연물·한약제제·OTC 의약품 등을 제약사에 생산 및 공급하고 있다.
2015-04-01 16:26
인천광역시의료원(원장 조승연)과 경인여자고등학교(교장 김병철, 이하 경인여고)가 간호인력 수요에 따른 전문인 양성과 직업교육 및 지역사회 의료발전을 위하여 최근 산학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경인여고는 오는 6월 30일 보건특성화고등학교로 전환 예정으로, 승인이 완료되면 학교 명칭도 바뀔 예정이다. 경인여고는 학교 교육과정 중 간호조무사 과정을 신설해, 지역 유일의 공공의료기관인 의료원과 실습 및 심화교육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조승연 원장은 “경인여고와의 지속적인 산학교류를 통해 학생들의 현장실습은 물론 교육에 있어 유대관계를 강화해 나아갈 계획”이라며 “지역 의료 발전에 기틀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5-04-01 16:26대한평의사회도 PA합법화를 주장한 신응진 대한의사협회 학술이사의 즉각적 사퇴를 요구했다.1일 평의사회는 성명서를 통해 “PA합법화 주장은 비의사에게 의사의 업무를 시키자는 황당한 주장으로 국민건강을 위협하고 국가면허제도의 근간을 흔드는 현행 의료법상 엄연히 불법인 주장”이라며 이같이 밝혔다.추무진 회장에게는 대회원 사과를 촉구했다.신응진 학술이사는 지난 3월30일 서울대에서 개최된 ‘외과의료 미래전략 포럼’에서 ‘PA합법화는 어쩔 수 없는 흐름이고 외과계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해법’이라고 말한 바 있다. 현재 서울 유명병원들에서 의사 자격증도 없는 PA가 저수가, 인력부족을 이유로 초음파 등의 진단행위와 의사의 치료 업무를 대신하는 불법 의료행위를 자행하는 것은 근절되어야 할 불법의료행위라고 평의사회는 주장했다. 평의사회는 “3차병원의 유명의사에게 수술을 받는다고 믿고 있는 국민입장에서 상상조차 못한 경악스러운 행위이고 의료사고의 위험도 매우 높다.”며 “이것을 합법화하자는 주장은 국민의 건강을 도외시하고 의사의 기본 윤리조차 저버린 발언”이라고 비난했다. 평의사회는 외과계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길은 불법 PA제도 합법화가 아니라 왜곡된 전공의 수련착취와 OEC
2015-04-01 16:26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윤택림)이 오는 6일부터 6일간 병원 1동 앞에서 소년소녀가장 희망장학금 마련 바자회를 후원한다.‘전국 소년소녀가장돕기 광주·전남연합(대표 오덕균)’이 주최하는 이번 바자회는 어렵게 생활하는 소년소녀가장에게 미래를 향한 꿈과 희망 그리고 용기를 북돋워 줄 수 있도록 경제적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전남대병원은 이러한 사랑나눔 행사에 동참하고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책무를 다하고자 이번 바자회를 후원하게 됐다.이번 바자회에서는 각종 의류와 지역특산품 등 다양한 제품이 판매되며, 수익금은 전액 소년소녀가장 장학금으로 지급된다.‘전국 소년소녀가장돕기 연합회’는 지난 1996년 설립돼 보건복지부에 등록된 NGO단체이며, 광주·전남연합회는 지난 2005년 발족했다.
2015-04-01 16:26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윤택림)이 이달 10일 빛고을전남대병원 대강당에서 관리자 워크숍을 개최한다.이번 워크숍은 KTX 호남선 개통에 따른 지역의료계 변화 대비와 의료기관 해외진출에 현황 등 병원발전 방향에 대한 다양한 대책이 논의될 예정이다.특히 ‘조직의 성장을 이끄는 인재성장 노하우’ 라는 주제로 ‘3P 자기경영연구소’의 특강도 갖게 된다.또한 이날의 행사는 주요 프로그램이 끝나고 나면 ‘오페라와 함께하는 힐링 음악회’로 마무리 될 계획이다.이번 워크숍에는 전남대병원, 화순전남대병원, 빛고을전남대병원, 전남대치과병원의 팀장급 이상 보직자 3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2015-04-01 16:26
한국 MSD(대표: 현동욱)는 지난달 31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양성전립샘비대증 치료제 프로스카(성분명: 피나스테리드)의 발매 20주년을 기념해 ‘Be with you for 20 years’를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심포지엄은 비뇨기과 의료진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균관의대 최한용 교수가 좌장을 맡았으며 대한비뇨기과학회 주명수 회장과 대한비뇨기과의사회 신명식 회장의 축사로 시작되었다. 어 비뇨기과 어홍선 원장이 지난 20년간 프로스카와 비뇨기과가 함께 발전해 온 과정을 발표했으며, 을지의대 유탁근 교수가 양성전립샘비대증 치료의 최신지견을 발표해 양성전립샘비대증 치료의 과거와 현재를 살펴볼 수 있는 논의의 장이 마련되었다.프로스카가 양성전립샘비대증 환자에게 어떻게 기여했는지를 표현한 샌드아트 퍼포먼스를 선보여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한국MSD 현동욱 사장은 “한국MSD는 프로스카와 함께 시작했다. 프로스카의 20주년은 한국MSD에게 더욱 의미가 크다”며 “현재의 프로스카를 있게 해주신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리며, 앞으로도 한국MSD는 양성전립샘비대증으로 고통 받는 환자들의 삶의 질을 증진시키고, 비뇨기과학회의 발전에 기여할
2015-04-01 16:11
갈더마코리아(대표이사 박흥범)는 한국을 비롯한 전 세계 34개 지사가 참여하는 프리미엄 필러 ‘레스틸렌’의 글로벌 캠페인 홍보대사로 할리우드 배우 샤론 스톤이 선정됐다고 밝혔다.갈더마는 미용 시술 캠페인 최초로 세계적인 유명인사를 홍보대사로 선정해 실생활에서 레스틸렌 필러와 스킨부스터의 자연스러운 효과를 입증하고, 이를 통해 미용 시술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전 세계에 동시 공개된 티저 영상에는 샤론 스톤을 통해 사진만으로 실제 이미지를 판단할 수 없으며, 레스틸렌 필러와 스킨부스터로 실생활에서도 자연스러워 보이는 결과를 증명하는 테스트를 진행한다고 전했다. 테스트 결과는 오는 5월 28일 베를린에서 공개된다.레스틸렌은 지난 해 2000만 시술을 달성하며 세계적인 필러 대표 브랜드로서 제품의 우수성과 안전성을 입증 받았다. 이를 바탕으로 국내에서도 수 많은 필러 브랜드들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업계 1위를 수성하고 있다. 레스틸렌은 독자적으로 개발한 특허기술 NASHA™를 통해 체내의 히알루론산 성분과 99%이상 동일하게 제조, 인체 친화적이며 부작용이 적은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레스틸렌 필러는 피부의 구조를 지지하고…
2015-04-01 15:09새내기 의료인들은 대학을 졸업하고 국시를 치루며 무엇을 느꼈을까?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원장 정명현, 이하 ‘국시원’)은 ‘14년도 하반기 및 ‘15년도 상반기 보건의료인국가시험 체험수기 공모전’ 심사결과를 3월 31일(월) 국시원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했다.이번 체험수기 공모전은 지난 2014년 12월 18일(목)부터 2015년 3월 6일(금)까지 접수된 응모작에 대한 내부심사를 거쳐 15편의 수상작(최우수상 1편, 우수상 5편, 장려상 9편)을 선정하였다.최우수상의 영예는 강미애씨(제14회 요양보호사 자격시험 합격자)의 “또 하나의 가족이라는 이름”이 차지했다. 우수상은 강민정(임상병리사), 강상구(의사), 김경은(물리치료사), 임승훈(한약사), 한국인(간호사)씨가 수상했으며, 장려상에는 △강민아(의사) △김선희(보건교육사 3급 및 영양사) △김슬기(물리치료사) △김진아(위생사) △김현조(위생사) △박보람 (영양사) △유광선(위생사) △이수창(작업치료사) △추영은(치과위생사)씨가 이름을 올렸다.국시원은 매년 보건의료인국가시험 응시자를 대상으로 공모전을 실시하며, 국가시험 준비과정 등을 담은 체험수기집을 제작하여 국가시험을 준비하는 예비응시자에게 제공하고 있
2015-04-01 14:51
KBS교향악단이 국립교통재활병원을 찾아 환자와 의료진들에게 아름다운 선율을 선사한다.국립교통재활병원(병원장 정수교)은 오는 15일(수) KBS교향악단 초청 공연을 개최한다. 이날 공연은 장애인의 날(4월20일)을 기념하고자 마련됐으며, 오후 4시부터 국립교통재활병원 3층 대강당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KBS 교향악단은 ▲그리그 / 홀베르그 모음곡 1악장 ▲슈트라우스/피치카토 폴카 ▲차이콥스키 / 현을 위한 세레나데 2악장 ▲모차르트 / 안단테 C장조 - 플루트 협연 ▲멘델스존 / 노래의 날개 위에 - 바순 협연 ▲비발디 / 중 '봄' ▲가르델 / 영화 >여인의 향기> 중 'Por Una Cabeza' ▲애니메이션 중 '이웃집 토토로' ▲바흐 / G선상의 아리아(프로그램은 사정에 따라 변경 가능) 등을 연주할 예정이다.KBS 교향악단은 수준 높은 공연을 통해 병원에 입원중인 환자와 보호자의 지친 마음을 위로하고 재활치료 의지를 독려하고자 이번 공연을 준비했다. KBS 교향악단 초청공연은 병원 입원환자 및 보호자, 지역주민 등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참여 문의는 국립교통재활병원 홍보팀(031-580-5455)으로 하면 된다.
2015-04-01 14:50최근 5년간 자폐 환자수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대책마련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인재근 의원(새정치민주연합, 보건복지위원회, 서울 도봉갑)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으로 부터 제출받은 자폐증 진료현황을 분석한 결과 최근 5년간 자폐 환자의 수는 4,845명에서 7,037명으로 1.5배, 총 진료비는 25억에서 49억으로 1.9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1인당 진료비(2014년 기준)는 시도별로 천차만별이었다. 1위인 경북(2,48만7,000원)은 가장 낮은 진료비를 나타낸 제주(26만9,000원)보다 무려 9배 높은 수치를 나타냈다.자폐환자수를 연도별로 살펴보면 2010년 4,845명, 2011년 5,399명, 2012년 5,979명, 2013년 6,603명, 2014년 7,037명으로 꾸준히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시도별(2014년 기준)로는 서울 2,456명(35%), 경기 1,781명(25%), 부산 585명(8%)의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성별로는 자폐증상을 겪는 남성의 수가 여성보다 5.5배 많았다.연령대별 환자의 수는 10~19세(41%), 10세미만(37%), 20~29세(22%), 30~39세(3%) 순으로 30세미만…
2015-04-01 14:38
국내 의료진이 위암 로봇 수술과 복강경 수술의 수술 후 합병증 발생빈도를 비교 분석한 결과 로봇수술의 발생빈도가 낮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해 주목된다.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위장관외과 송교영 교수팀은 로봇수술 시행 초창기 복강경 수술과 각 40례의 수술 후 임상적인 인자를 측정했다. 연구 결과 수술 후 췌장염 발생빈도가 복강경 수술 군에서 22.5%인 반면, 로봇 수술 군에서는 10%로 로봇 수술 군이 낮은 결과를 얻었다 .그동안 복강경 수술과 로봇수술은 개복수술에 비해 통증이 적고 회복이 빠르며 합병증이 적다고 알려졌다. 하지만 위암에서 로봇수술은 고가인 점을 감안하면 복강경 수술보다 더 우월한지에 대한 논란에 서있었다.송 교수팀은 로봇을 이용한 수술 시 췌장을 자극하는 회수가 복강경에 비해 더 적다는 점에서 췌장염 발생빈도가 더 작을 것이라고 판단하고 환자들의 임상경과를 관찰했다. 위암수술 후 발생하는 합병증 중 가장 흔한 것은 췌장염이다. 췌장은 위의 등쪽에 위치하므로 수술 중 지속적인 자극에 의해 췌장염이 발생할 수 있다.송교영 교수는“그동안 다방면에 있어 로봇수술에 대한 논란이 많이 있었으나 그 중 위암 로봇수술의 장점에 대한 객관적인 통계를 산출한…
2015-04-01 14:38
국립암센터(원장 이강현, http://www.ncc.re.kr)가 유방암 생존자들을 대상으로 ‘다학제 통합진료’를 시작했다.‘유방암 생존자를 위한 다학제 통합진료’는 유방암을 진단받고 수술, 방사선 치료, 약물 치료 등의 일차적인 항암치료가 끝난 시점에 있는 환자를 일차적인 대상으로 한다. 일차적 항암 치료가 끝난 시점부터 유방암 환자 대부분은 병원 방문 목적이 암 치료 보다는 치료 후 관리 및 재발 예방에 초점이 맞추어진다. 이때부터 유방암 환자는 병원 방문 횟수가 줄어들지만 그만큼 스스로 건강을 관리해나가야 한다. 유방암을 진단받고 일차적인 치료를 끝낸 유방암 생존자들은 항암 치료과정에서 겪은 신체적 정신적 고통, 수술 부위와 관련된 신체 변화의 문제, 림프부종 등 치료 관련 부작용 등을 겪게 되고, 우울, 불면, 암 재발에 대한 불안 등으로 힘들어 하며, 앞으로 건강관리를 어떻게 해나가야 할지 걱정하는 상황에 놓이게 된다. 이러한 시점에서 유방암 생존자가 유방암외과, 정신건강의학과, 재활의학과, 마취통증의학과, 가정의학과, 산부인과 전문의 등을 한 자리에서 만나서 지금 겪고 있는 문제점을 상담 받고, 앞으로의 포괄적인 건강관리 계획을 조언 받을 수 있는
2015-04-01 14:37
한의사협회 산하 지역한의사들이 오는 4월 2일 전국에서 동시 다발적으로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 촉구 궐기대회’를 개최함으로써 ‘정점’을 찍는다는 계획이다.대한한의사협회(회장 김필건) 산하 시도지부의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에 대한 규제철폐를 촉구하는 궐기대회가 오는 2일, 여의도 국회와 세종청사, 광화문 서울청사에서 진행된다.이번에 개최되는 궐기대회는 서울특별시한의사회와 대구광역시한의사회, 경기도한의사회 등 3개 시도지부가 참여하는 것.특히 오는 6일 국회에서 개최되는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 국회 공청회’를 바로 앞두고 한의사들이 자신들의 강력한 의지와 열망을 표출하려는 목적이 크다.서울특별시한의사회(회장 박혁수)는 오전 8시부터 여의도 국회 앞 국민은행 도로에서 ‘한의사의 현대 의료기기 사용 정상화 선포식’을 갖는다.보건복지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업무보고 일자에 맞춰 열리는 이번 선포식에는 서울시내 한의사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휴진하고 참여한다.박혁수 서울특별시한의사회장은 “지난 12월, 국무조정실의 규제기요틴 민관합동회의에서 결의한 ‘한의사 현대 의료기기 사용 및 보험적용 확대’의 조속한 이행을 보건복지부에 촉구하기 위하여 선포식을 마련했다
2015-04-01 14:37
다인이비인후과병원(병원장 박하춘)은 편도 및 아데노이드 수술이 필요한 소아를 대상으로 PITA(Powered Intracapsular Tonsillectomy and Adenoidectomy)라 불리는 전동식 피막내 편도 및 아데노이드 절제술을 이비인후과 전문병원으로서는 최초로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통계에 따르면 어린이(만 4세 ~ 만 12세) 중 약 10% 정도가 아데노이드 비대증으로 코를 골게 되며, 이 중 4% 정도는 수면무호흡증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이러한 아데노이드 비대증의 근치술은 절제술이다. 아이들의 경우 보통 취학 전•후로 편도나 아데노이드 크기가 줄어들기 시작하지만, 만 4 세 이후에도 편도나 아데노이드 비대로 인한 증상이 지속될 경우에는 적극적으로 수술적 치료를 하는 것이 좋다.기존에는 소아와 성인 환자 모두 편도를 완전히 절제하는 방식으로 수술이 이루어져 약 2 주간 수술 부위가 아물때까지 통증이 지속될 수 있는 단점이 있으며, 출혈 등의 합병증이 발생 할 수도 있다.PITA라고 불리는 전동식 피막 내 편도 및 아데노이드 절제술은 편도의 피막을 제거하지 않고 편도 조직만을 미세 절제 흡인기를 이
2015-04-01 12:58
이식환자가 자기공명진단(MRI) 검사를 제약 없이 받을 수 있도록 디자인된 최초의 이식형 제세동기가 국내 출시된다.메드트로닉코리아(대표: 허 준)는 새로운 이식형 제세동기(ICD)인 이베라 엠알아이(Evera MRI)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4월 1일부로 보험급여 인정을 받아 국내 시장에 본격적으로 출시된다고 밝혔다. ICD는 빈맥성 부정맥 환자의 치료를 위해 환자의 체내에 이식되어 위험한 심장박동을 정상화시키고 심장 급정지의 위험을 낮추는 의료기기다. 기존의 ICD의 경우 MRI의 강력한 자기장과의 교호작용과 이로 인한 고장 및 오작동의 가능성 때문에 이식 환자가 MRI 검사를 자유롭게 받을 수 없었다. Evera MRI는 메드트로닉 고유의 기술인 슈어스캔(SureScan)을 기반으로 한 디자인을 통해 이러한 환자의 불편을 해소한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슈어스캔 기술은 2014년 기준으로 727명의 환자 대상 임상시험과 2백30만 개의 시나리오(modeling scenario)의 검토 과정 등을 통해 안전성을 입증하고 있다.빈맥성 부정맥 환자의 경우 전반적인 건강 상태나 고령에 의해 MRI 검진에 대한 수요가 높다. 연구에 따르면 이식형 제세동기 이식
2015-04-01 12: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