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한의사회(회장 박혁수)는 4월 2일(목) 오전 8시에 여의도 국회 앞 국민은행 근방에서 “한의사의 현대 의료기기 사용 정상화 선포식” 행사를 개최했다.오늘 선포식은 이달 2일(수), 3일(목) 이틀간 보건복지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 업무 보고를 하는 것을 맞이하여, 한의원을 휴진하고 자발적으로 참여한 500여명의 서울시 한의사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2015-04-02 12:07
서울대학교병원은 발전후원회 창립 10주년을 기념해 4월 1일 병원에 기부한 후원인들의 스토리를 담은 ‘후원인의 거리’ 제막식을 개최했다.
2015-04-02 11:35의료계가 한의사협회의 6일 국회 공청회를 앞두고 “국회는 한의사 현대의료기기 사용 문제를 논의할 때,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4월 임시국회에서 보건의료 규제 기요틴 정책에 대한 논의가 진행되며, 보건복지위원회 주최로 한의사 현대의료기기 사용 관련 공청회도 4월 6일 열린다.이번 사안의 중요성을 감안, 성명서를 발표하면서 범의료계 비상대책위원회, 한방대책특별위원회, 대한개원내과의사회, 대한내과학회, 대한신경과의사회, 대한안과의사회, 대한안과학회, 대한영상의학회, 대한이비인후과개원의사회, 대한이비인후과학회, 대한정형외과의사회, 대한진단검사의학회, 대한피부과의사회, 대한피부과학회, 대한혈액학회 등 단체들이 함께 했다.이들 의료단체는 “한 가지 걱정스러운 점은 이번 국회 논의과정과 공청회가 자칫 일방에 유리한 쪽으로 이미 상황이 설정되어, 마치 기울어진 무대처럼 결론이 정해져 있는 것은 아닐까 하는 점”이라고 밝혔다.국회 논의를 앞두고 한의사에게 엑스레이나 초음파 같은 현대의료기기 사용을 허용하겠다는 내용이 일부 보건복지위원회 의원들의 발언을 통해 확인되면서 혹시 국회에서 이 사안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이미 가지고 있거나…
2015-04-02 11:35
2000년대 초반부터 활성화된 국내 더마코스메틱 시장은 지난해 기준 연 매출 5000억원 규모로 커졌다. 전체 화장품 시장의 4% 수준. 매년 15% 이상의 높은 성장세로 전체 화장품 시장 성장률을 크게 상회하고 있다. 지난 2월 중순 출시된 국제약품의 더마코스메틱 브랜드인 ‘라포티셀’이 출시 1개월만에 약 2500처의 약국입점, 10억 매출을 돌파하는 큰 성과를 이뤄 주목받고 있다. 56년 R&D기술과 혁신적인 바이오 피부과학이 만나서 탄생한 스킨 솔루션 약국 전용 화장품 브랜드 라포티셀은 온라인팜이 유통하고 있으며 현재 고보습라인 3종, 민감성라인 2종등 총 5종의 제품을 출시한 약국전용 브랜드이다. 대표제품인 세라마이드 하이드라 크림은 세라마이드 10,000PPM 함유의 고보습크림으로 피부 내 수분보유 및 피부 장벽강화를 돕는 제품이다. 국제약품 관계자는 “온라인팜을 통해 약국전용으로 공급되고 있는 라포티셀이 전국 약국에서 사랑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향후 새로운 제품군을 출시해 약국화장품 시장 점유율을 늘려나가겠다” 고 밝혔다. 아직까지 더마코스메틱 시장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낸 제약기업은 없다. 그럼에도 제약사들이 본업인 의약품 개발 및…
2015-04-02 11:17식품의약품안전처는 면역력이 떨어져 엄격한 위생관리가 필요한 어르신들의 급식 안전 관리를 위해 전국 모든 노인요양원의 집단급식소(582개소)에 대해 4월 14일부터 29일까지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위생 점검에 앞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이 식중독 예방 홍보 리플렛, 점검 체크리스트 등을 활용해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 허위·과대광고로 건강식품 판매행위 등에 대한 계도와 홍보 활동도 실시한다.주요 점검내용은 ▲무신고·무표시 제품 사용 여부 ▲유통기한 경과제품의 사용 여부 ▲냉동‧냉장식품의 보관 기준 준수 여부 ▲식품취급종사자의 건강진단 실시 여부 ▲기타 식품위생법령 준수 여부 등이다. 위반행위가 적발된 업체에 대해서는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행정처분을 요청하고 지속적인 재발 방지에 힘쓸 계획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위생 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만큼 노인요양원 내 집단급식소에 대한 위생관리를 강화해 나가겠다"며 "식품취급 영업자는 종사자의 개인위생과 식품안전관리에 다 같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15-04-02 11:09글로벌 제약사들이 2014년에도 높은 수준의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다국적의약산업협회(회장 김옥연)가 회원사를 대상으로 조사한 ‘2014년 글로벌 제약사 사회공헌 현황’에 따르면, 조사에 참여한 26개 글로벌 제약사들의 2014년 기부금을 포함한 사회공헌활동금액은 약 210억으로 매출대비 0.44% 비중으로 나타났다. 2013년 국내 기업(234개)들의 매출액 대비 사회공헌 지출비율 평균이 0.17%인 것과 비교하면 글로벌 제약사의 사회공헌활동은 매우 높은 수준이다 . KRPIA가 금감원 공시 대상 회원사의 기부금만을 조사한 결과 2013년 19개 회원사는 151억원(0.40%)였는데 반해 2014년 20개 회원사는 164억원(0.42%)으로, 예년 대비 기부 금액, 매출액 대비 비중이 모두 증가한 것으로도 나타났다. 2013년 시가총액 100대 기업의 매출액 대비 기부금 비중인 0.14%의 3배 정도에 달하는 수치로, 글로벌 제약사들의 사회공헌이 지속적으로 업계에서 높은 편임을 알 수 있다. 글로벌 제약사들은 의약품 공급 및 환자 지원, 장애우와 다문화 가정 등의 사회약자층 지원을 위한 직원들의 방문 봉사, 일반국민 대상 건강증진 캠페인
2015-04-02 11:09최근 대법원이 한의사의 IPL (Intensive pulsed light, 광선조사기) 사용행위 관련 의료법위반 유죄판결에 대한 한의사 측의 상고제기에 관하여 상고기각 판결을 내렸다.대한의사협회(회장 추무진)는 한의사의 IPL 사용은 의료법이 정한 무면허의료행위, 구체적으로 한의사라는 면허종별에 허용되지 않고 의사에게만 허용되는 의료행위라는 법원의 판단이 확립된 것이라며 환영의 뜻을 2일 밝혔다. 지난 2014년 9월 19일 서울동부지방법원에서 열린 동 사건 파기환송심에서 IPL을 사용한 한의사에 대해 ‘유죄’판결을 내린바 있다. 이에 대해 해당 한의사가 상소를 제기함에 따라 이루어진 이번 판결에서도 대법원은 최종 상고기각 판결을 내렸다.의협은 IPL은 그 개발·제작 원리가 한의학의 학문적 원리에 기초한 것이 아니고, 이를 사용하는 의료행위 역시 한의학의 이론이나 원리의 응용 또는 적용을 위한 것으로 볼 수도 없다고 주장했다. 나아가 한의사가 이를 사용할 경우 보건 위생상 위해가 생길 우려 가 있으므로, 한의사의 IPL을 이용한 치료행위는 ‘한의사의 면허된 것 이외의 의료행위’에 해당한다고 밝혔다.의협은 CT, MRI, 초음파 등 다양한 현대 의료기기는 질환
2015-04-02 10:24노바셀테크놀로지는 일본 Arysta Health & Nutrition Sciences Corp. (이하 ‘Arysta’)와 W3 펩타이드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W3 펩타이드는 노바셀테크놀로지의 자체 기술로 개발된 다기능성 펩타이드로 혈관생성을 촉진하고 Whitening(미백), Wrinkle-care(주름개선) 및 Wound-care(상처치유)의 3중 효과가 있어 바이오의약품 및 스킨케어 소재로 주목을 받아왔다.기술이전 계약은 Arysta가 W3 펩타이드의 스킨케어 원료사업부문에 대한 글로벌 독점적 권리를 갖고 이를 위해 선급료와 매년 로열티를 지불하는 형식이다. 노바셀테크놀로지는 지난 2012년부터 독점공급계약에 의거해 Arysta에 지속적으로 W3 펩타이드를 공급해왔으며, 그동안 인체테스트를 통해 원료에 대한 탁월한 효과가 검증되어 이번 기술이전 계약까지 이루어질 수 있었다. 이미 Arysta를 통해 일본 내 대형화장품 회사의 계열사에서 W3 펩타이드를 화장품 원료로 사용중이다.Arysta는 일본에 위치한 글로벌 다국적 기업 Arysta LifeScience사의 자회사로서 Arysta LifeScience사는 125개국 이상에 의약품 원
2015-04-02 10:24
한미정밀화학(대표이사 윤대철)는 최근 고용노동부가 실시한 공정안전관리(PSM) 심사에서 최우수 등급인 P등급을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 PSM(Process Safety Management)은 고용노동부가 중대 산업재해를 방지하기 위해 물적·인적 안전성을 관리하는 제도이다. 한미정밀화학이 획득한 P등급은 4등급으로 나뉜 평가기준 중 최우수 단계로, P등급 획득에 따라 향후 3년간 고용노동부의 점검이 면제되며, 안전관리는 자율에 맡겨진다. 한미정밀화학은 지난 2001년 PSM을 도입해, 40여종의 표준운영메뉴얼(SOP)을 체계화하고 안전관리교육 및 비상대응조치훈련을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등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 한미정밀화학 윤대철 대표이사는 "현장의 안전이 개선되지 않고서는 좋은 품질과 생산성을 기대하기 어렵다"며 "이번 등급 획득을 계기로 현장 안전관리 수준 제고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미약품 계열사인 한미정밀화학은 세파항생제 원료의약품(API)을 30여년간 수출하며 선진 제약시장인 유럽지역에서 30%대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으며, 지난 2008년에는 무균 주사제에 대한 FDA 실사를 국내기업 최초로 통과한 바 있다.
2015-04-02 10:23
국내 연구진이 일명 ‘발암신호’라 불리는 윈트(Wnt) 신호전달 체계가 종양세포보다 암줄기세포 증식에 높이 관여하는 것을 확인했다.가천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남정석(분자의학) 교수팀은 윈트/베타-카테닌 저분자억제제(CWP232228)가 유방암줄기세포 성장에 어떻게 관여하는지를 연구했다.윈트 신호전달은 ‘윈트’라는 단백질을 중심으로한 세포간 신호전달체계로, 세포의 성장과 분화에 영향을 미친다. 이 신호체계가 비정상적으로 활발해 지면 암 또는 암줄기세포 증식을 촉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남 교수팀은 동물 연구에서 유방암 종양세포와 줄기세포에 기존 항암치료제(독시탁셀)과 윈트/베타-카테닌 저분자억제제(CWP232228)를 단독, 또는 병용 치료했을 때의 결과를 관찰했다. 그 결과 CWP232228로 치료받은 집단이 그렇지 않은 집단보다 현저히 낮은 수준의 폐전이를 보였다. 또 CWP232228로 치료받은 동물의 생존율이 전반적으로 상승했음을 확인했다. 이는 윈트 신호전달 정도가 종양세포에서보다 암줄기세포의 생성과 억제에 깊이 관여함을 나타내는 결과로, 윈트 신호전달을 억제하는 물질인 CWP232228이 유방암줄기세포 성장을 억제함을 나타낸다. 남 교수팀의 연구는
2015-04-02 10:23
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지난 1일,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제14회 공정거래의 날 기념식에서 컴플라이언스팀을 관리하고 있는 이세찬 이사가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공정거래의 날은 공정거래규범 자율준수에 대한 국민의식과 기업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 2002년 처음 제정된 날로, 매년 대한상공회의소와 한국공정경쟁연합회가 주관해 기념행사를 열어 투명경영과 윤리경영을 실천하는 기업의 인사들에게 상을 수여하고 있다.대웅제약은 이세찬 이사가 자율준수관리자로서 대웅제약의 공정거래 자율준수 문화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고, 투명경영 및 윤리경영을 실천하여 고객과 주주들의 신뢰를 받아온 점이 높이 평가 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설명했다. 이세찬 이사는 “이번 수상을 통해 내부 자정을 위한 큰 동기를 얻게 되었으며, 앞으로 그룹사 전체로 확산시켜 단 1건의 위법 행위도 발생하지 않는 구조와 문화를 지속적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며 “나아가 제약산업 전체에도 공정거래 자율준수 문화를 확산시키고 정착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대웅제약은 지난 1월에 공정거래위원회가 주관한 CP 등급평가에서도 제약 업계 최초로 AA등급을 받은 바 있다.
2015-04-02 10:23
LG생명과학(대표이사 정일재)의 히알루론산 필러 브랜드 ‘이브아르(YVOIRE)’는 3월 26일부터 28일까지 모나코 몬테카를로에서 열린 제13회 세계안티에이징학회(AMWC)의 메인스폰서로 참여했다고 밝혔다.세계안티에이징학회는 안티에이징 관련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와 영향력을 가진 미용성형학회로 매년 봄 모나코에서 열린다. 올해는 세계 120여 개국에서 약 9000명 이상의 미용 성형 전문가들 및 업계 관계자들이 참여해 안티에이징 관련 최신 지견과 기술을 공유했다.이브아르는 국내 참여 기업 중 유일하게 메인스폰서 중 하나인 플래티눔 스폰서로 참여해 국내 기업의 위상을 높이고 이브아르의 우수성 알리는데 앞장섰다. 이브아르는 84㎡의 규모의 대형 전시 부스를 설치해 이브아르와 한국 필러 시술 트렌드에 대한 강의와 함께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브아르 부스에는 3000명 이상의 학회 참여자들이 방문해 이브아르와 한국 성형 기술에 대한 세계 시장의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이브아르는 해외의 저명 안티에이징 의료진 3인과 국내 의료진 1인을 연자로 초청하여 4개의 필러 시술 강의를 진행해 브랜드의 위상을 드높였다. 해당 강의에는 각 300명 이상의 해외 의료진과…
2015-04-02 10:23
분당서울대학교병원과 NGO단체 사랑의 밥차는 3월 22일부터 28일 까지 캄보디아 껀달주에서 소외지역 주민들을 위한 의료봉사 활동과 희망의 집짓기 프로젝트를 전개하고 돌아왔다.내과 · 산부인과 · 소아청소년과 · 이비인후과 · 재활의학과 총 5개 진료과목의 분당서울대병원 의료봉사팀과 사랑의 밥차 봉사팀, 총 30여명으로 구성된 ‘캄보디아 희망원정대’는 캄보디아 껀달주 지역 주민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아울러 작년 7월 분당서울대병원이 소아심장센터를 오픈한 프놈펜의 헤브론병원에서 선천성 심장질환 어린이 9명을 위한 수술도 진행했다. 봉사단은 현지 방문에 앞서 여러 차례 미팅과 사전 조사를 통해 주민들에게 현실적으로 필요한 의료 진료와 봉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준비했다. 특히 최첨단 초음파 장비와 각종 진료 재료를 현지로 가지고 가서 정확한 진단을 내리고 현지 환자 700여명의 건강을 돌보며 치료에 최선을 다했다. 사랑의 밥차 봉사팀은 뇌졸중으로 오른쪽 편마비가 생겨 일상생활이 어렵고 지원의 손길이 닿지 않았던 홍마엣씨(47세,여)에게 희망의 집을 새로 지어주어 많은 감동을 안겨주기도 했다. 의료봉사단 관계자는 “열악한 위생 상태로 인해 감염성 질환이 많을…
2015-04-02 10:06병원신임평가센터(센터장 오병희)는 전공의 수련환경 개선의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한 ‘전공의 수련환경 개선 이행 여부 모니터링’을 4월부터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지난 달 27일에 개최된 제2차 병원신임실행위원회에서는 ▲2015년도 병원신임평가 전 서류평가 병원(6개소 샘플 선정)에 대한 Pilot Survey(4월) ▲전공의 대상 설문조사(7∼8월) ▲수시 실태조사 ▲병협 홈페이지를 활용한 전공의 청원 창구 마련 ▲현장 의견수렴(수련병원 대상 설문조사, 지도전문의·수련부장 간담회) 등의 내용을 담은 ‘전공의 수련환경 개선 이행 여부 모니터링’ 방안을 확정했다.우선, 모니터링 방안 중 첫 단계인 ‘Pilot Survey’를 통해 2015년도 병원신임평가 전 서류평가 병원 중 병원 규모별(A군, B·C군, D군 수련병원)로 각 2개소씩을 수도권과 비수도권으로 나누어 무작위로 선정한 후, 예방의학과를 제외한 전 수련과목에 걸쳐 ‘수련환경 개선 8개 항목에 대한 이행 여부’ 등에 대한 조사를 4월 중에 실시할 계획이다.이 과정에서 인턴을 비롯해 수련시간에 영향이 많은 9개과(내과계; 내과·소아청소년과·신경과, 외과계; 외과·이비인후과·신경외과·정형외과, 지원계; 마취
2015-04-02 10:05
척추관절 비수술을 특화 한 안산예스병원(대표원장 정재훈, 이덕구)이 오는 3일 안산 고잔동 안산시청 앞 함창타워에 개원하고 본격적인 진료에 들어간다고 2일 밝혔다.지하 1층 지상 2층에서 5층까지 총 89병상으로구성된 안산예스병원은 6 명의 의료진이 척추·관절 비수술치료를 중심으로 특화된 수술 및 비수술 척추관절 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이번에 개원하는 안산예스병원은 우리들병원과 힘찬병원 출신 대표 원장과 의료진을 주축으로 척추·관절질환의 주사치료 및 신경성형술 등 특수 내시경을 이용한 비수술 치료를 중심으로 해 환자들에게 보다 나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외에도 보다 정확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디지털통증클리닉센터를 운영해 기존 척추관절 병원과의 차별화를 더했다. 더불어 초음파기기, 최신의료정보시스템, 의료영상저장전송시스템(PACS)과 최첨단 검진기기를 통해 예약부터시술까지 하루에 이루어지는 통합 원스톱 진료시스템을 제공할 예정이다.안산예스병원 정재훈 원장은 “이번 안산예스병원 개원은 기존 척추병원들과는 조금이라도 나은 그리고 개선 된 서비스를 통해 수술 보다 비수술을 통한 의료 서비스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안산예스병원의 이덕구 원장도 “기
2015-04-02 10:05
울산대학교병원 생의과학연구소 윤병수 교수 연구팀은 원광대 병원특성화사업단·근골계질환센터와 공동으로 골다공증의 원인이 되는 세포 형성에 필요한 2개의 유전자인 ‘프로그래뉼린(Progranulin/PGRN)’과 ‘파이로(PIRO)’라는 유전자를 발굴했다고 1일 밝혔다. 윤병수 교수 연구팀이 발표한 골다공증 원인 유전자 발굴 연구가 미국 생화학·분자생물학회 ASBMB(American Society for Biochemistry and Molecular Biology)에서 발간되는 'ASBMB 투데이' 3월호에 '리서치 하이라이트'(Research Highlight)로 선정됐다.보통 노화 과정에서 일어나는 골다공증은 뼈를 파괴하는 파골세포(osteoclasts)가 갑자기 급증하거나, 이런 파골세포 5~20개가 한데 뭉쳐져 '다핵성파골세포(multinicleated osteoclasts)'를 형성하기 때문이다. 다핵성파골세포가 만들어지면 뼈를 녹이거나 흡수해 골밀도를 낮추는 속도가 빨라진다.윤 교수 연구팀은 골다공증의 원인이 되는 다핵성파골세포 형성에 필수적인 2개의 유전자 ‘프로그래뉼린’과 ‘파이로’ 유전자를 인공적으로 조절하여 다핵성파골세포를 죽이거나 아예 세포융
2015-04-02 06:00
올해 1분기 제네릭 개발을 위한 생물학적동등성시험계획서 46건이 승인됐으며 종근당이 4건으로 가장 많았다.메디포뉴스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생물학적동등성시험계획서 승인 현황'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생동시험 승인을 받은 46건 중 종근당이 4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셀트리온제약 및 한독, 구주제약, 대원제약, 명인제약, SK케미칼, 위더스제약 각각 2건 등이다. 성분별로는 레보도파/엔타카폰/카비도파 및 암로디핀베실산염 각 3건, 페북소스타트 및 두타스테레드, 로수바스타틴칼슘, 리바룩사반 각 2건 등이다.3월15일부터 허가-특허 연계제도의 본격적인 시행으로 인해 특허만료가 예상되는 약물들이 대거 지난해 제네릭을 개발해 특정 성분에 집중되는 현상은 보이지 않았다.분석기관은 바이오코아 9건, 바이오센텍이 8건, 서울의약연구소 7건, 바이오인프라 및 인터내셔널사이언티픽스탠다드 5건 등이다.의료기관은 양지병원이 24건으로 절반 가량을 담당했으며 베스티안부천병원 17건 등으로 2개 병원이 대부분을 수행한 것으로 분석됐다.
2015-04-02 06:00
경북대학교병원이 보건복지부의 ‘연구중심병원 육성 연구개발(R&D) 병원 수요형 과제’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경북대학교병원 본관 앞에서 연구중심병원 육성 R&D사업 과제 선정을 기념하는 현판식과 이어 경북대학교의학전문대학원 중앙강당에서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 행사에서는 이번 R&D사업의 연구과제인 ‘심뇌혈관질환 진단 및 치료기술 개발을 위한 개방형 연구 비즈니스 플랫폼 구축’의 6개 세부 연구과제에 대해 소개했다.연구과제는 ‘심뇌혈관질환 진단 및 치료 기술 개발을 위한 개방형 연구 비즈니스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한다. 경북대학교병원 생명의학연구원장인 김용림교수의 총괄책임 하에 신경외과 박재찬 교수 (총괄 연구책임), 임상약리학 윤영란 교수, 생리학 한형수 교수, 안과 김홍균 교수, 대구경북첨단의료복합단지 김성헌 박사, 카이스트(KAIST) 오왕열 교수, 포항공대 김준원 교수 등이 연구의 중심에 선다. 심뇌혈관질환은 높은 유병률과 사망률뿐 아니라 치명적인 장해 발생을 특징으로 한다. 이로 인해 개인과 가족, 사회와 국가가 지탱해야 할 가장 큰 의료·경제적인 무게이며, 가장 우선적으로 해결해야 될 연구 과제이다. 연구중심병원 육성 R&D사업 과제의
2015-04-02 05:56“의료개혁에 역행하는 변영우 의장의 대의원 간선제 옹호 행태를 강력히 규탄한다.”의협 대의원회를 주재하는 의장으로서 정관 규정을 준수해야 한다는 이유로 ‘대의원 간선제 선출’을 유도한 변영우 의장에 대한 의료계 비난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전국의사총연합은 1일 성명을 통해 변영우 대한의사협회 대의원회 의장에 대해 “사실상 대의원을 간선제로 선출할 것으로 유도했다”고 강력히 비판했다.실제로 변영우 대의원회 의장은 지난 3월 30일 의협, 각 시도의사회 의장 및 회장, 대한의학회장 등에게 4월 1일까지 보고된 대의원 선출 결과만 인정하겠다는 공문을 발송한 바 있다.또한 3월 25일에는 대의원회 사무국 명의로 각 시도의사회에 공문을 보내 대의원 직선제 정관개정안에 대한 논의를 4월 정기총회에서 재상정해야 하므로, 시도의사회의 회칙대로 자율적으로 중앙대의원을 선출 후 보고하도록 통보하기도 했다.전의총은 “이 같은 변 의장의 행보는 대의원 직선제라는 회원들의 개혁 의지를 방해하고 기존의 간선제 선출 방식을 옹호하려는 수구 기득권 세력의 전형적 모습에 지나지 않는다”고 정의했다.특히 “의료법 29조 3항에서 의협 정관 변경은 보건복지부장관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고 규
2015-04-02 05:49
화순전남대학교병원이 동남아 의료시장 개척을 위해 활발히 움직이고 있다. 조용범 병원장, 박숙령 간호부장 등 임원진·의료진 6명은 지난달 27일부터 30일까지 인도네시아를 방문했다. 이들은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 근교의 사립병원인 ‘사리 아시 병원’과 ‘옴니 인터내셔널 병원’ ‘실로암 병원’ 등을 방문했다. 사리 아시 병원과는 MOU를 체결하고, 양 병원간의 협력관계를 강화해나가기로 했다. 현지 환자송출업체와 협약도 체결했다.인도네시아 최초 JCI(국제의료기관평가위원회) 인증병원인 실로암 병원 등을 대상으로 병원 홍보에도 힘썼다. 옴니 인터내셔널 병원 등은 화순전남대병원의 첨단의료시설을 소개받고 높은 관심을 보였다. 화순전남대병원은 동남아 네트워크를 확산시키기 위해 그동안 공을 들여왔다. 베트남과 미얀마, 인도네시아 등지에 거점을 마련하기 위해 현지 의료인과 언론인을 꾸준히 초청해왔다. 사리 아시 병원장 등도 지난해 5월 화순전남대병원을 방문해 의료설비와 치유환경을 둘러봤다. 당시 부디 세티아완 병원장은 “숲속의 리조트 같은 치유환경과 JCI 재인증, 뛰어난 암치료실적, 첨단의료장비 등이 모두 인상적”이라며 놀라워했다. 조용범 원장은 “인도네시아는 한류 바람
2015-04-02 05: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