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광역시도의사회장협의회는 “한의사협회가 국민의 생명건강안전이 아닌 경제적 관점에서만 한의사 현대의료기기 사용을 주장하는 것은 보건의료인 단체이길 스스로 부정하는 것으로 해석할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20일 전국광역시도의사회장협의회는 지난 18일에 개최된 대한한의사협회, 직능경제인단체총연합회, 골목상권살리기소비자연맹, 중소상공인 단체 등이 지지선언을 밝힌 한의사 현대의료기기사용 지지선언 공동기자회견과 관련하여 유감을 표명했다.국민의 생명과 안전, 건강을 책임지고 보호하여야 할 한의협이 경제단체들과 손을 맞잡고 한의사 현대의료기기사용에 대한 지지를 호소한 것에 대해 깊은 유감과 아울러 경제적 이득만을 위한 계속된 꼼수에 최후의 경고를 보냈다.전국광역시도의사회장협의회는 ‘한의사 현대의료기기 사용 논란은 인기 영합주의나 정치적인 논쟁으로 풀어나갈 사안이 아니다. 국민의 안전과 생명의 가치가 훼손되지 않도록 의사-한의사 전문가들의 자율적 협의에 의해 검토되어야 하는 것이다.“라고 강조했다.정부에게는 한의사 현대의료기기 사용 논란에 있어서 최근 대한의사협회가 새롭게 제안한 전문가 협회 중심으로 전반적인 의한방 현안문제에 대한 논의를…
2015-05-21 09:53
한국산도스는 혁신적인 천식·COPD(만성폐쇄성폐질환) 흡입기 ‘에어플루잘(AirFluSal) 포스피로(Forspiro)’가 알루포일 트로피 (Alufoil Trophy) 2015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산도스의 천식·COPD 흡입기 ‘에어플루잘 포스피로’는 흡입기의 알루미늄 포일 블리스터 스트립이 약물의 품질 수명을 보존하는데 우수한 역할을 해, 제품 보존 카테고리에서 수상제품으로 선정됐다. 수상은 에어플루잘 포스피로가 받은 기술적 혁신 부분의 두 번째 수상으로, 2011년에는 독창적이고 편리한 디자인으로 2011년 레드닷 어워드 제품디자인상(Red Dot Product Design Award)을 수상한 바 있다. 한국 산도스 박수준 대표는 “‘에어플루잘 포스피로’가 알루포일 트로피를 받게 되어 매우 기쁘다” 며 “환자에게 보다 우수한 약물을 편리하게 제공하기 위해 약물의 질을 유지하면서 효율적일 수 있도록 디자인 한 점이 혁신적인 제품으로 평가 받았다고 생각한다” 라고 밝혔다. 알루포일 트로피는 유럽의 알루미늄 포일 생산업체 및 컨버터, 용기 제조업체의 연합회인 EAFA(European Aluminium Foil Association)에서 매년 소비자 편의성
2015-05-21 09:53부광약품(대표이사 유희원, 김상훈)의 자회사인 콘테라파마(Contera Pharma)는 덴마크 솔루랄파마사 및 독일 에른스트 모리츠 아른트 대학, 독일 에르베카사와의 협력 하에 파킨슨병환자의 운동 이상증인 아침운동불능(morning akinesia) 치료제 개발 지원을 위한 유로스타(Eurostar)프로젝트에 선정되었음을 밝혔다. 60세 이상에서 약 100명당 1명은 앓고 있는 파킨슨병은 뇌의 흑질에 분포하는 도파민성 신경세포가 점차 소실되어 신경수용체에 작용할 도파민의 부족이 초래되어 발병하는 질환이다. 도파민의 부재를 해결하고자 파킨슨병 환자들은 현재 레보도파를 치료제로 사용하고 있다. 레보도파는 파킨슨병의 운동이상증상을 효과적으로 치료하지만, 불행히도 장기간 사용하면 그 효과가 감소하게 된다.Monrning akinesia 는 레보도파의 첫 번째 복용 후 그 효과가 나타나기 전에 발생하며, 수년간 레보도파를 복용한 파킨슨병 환자의 50% 정도까지 경험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Monrning akinesia는 아침기상, 의복착용, 세안, 아침식사준비 등 하루일과 준비 등 일상활동의 수행에 장애를 초래하므로 파킨슨병 환자들의 삶의 질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
2015-05-21 09:53
계명대 동산병원 흉부외과 최세영, 김재현 교수팀이 고령이거나 고위험 환자에서도 안전하게 수술하는 ‘비봉합 대동맥판막치환술’ 성공으로 심장수술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대동맥판막치환술은 여러 원인으로 대동맥판막이 고장나서 인공판막으로 바꾸는 수술이다. 과거에는 류마티스성 판막질환이 많았지만 최근에는 고령화에 따른 퇴행성 판막질환이 증가하고 있다. 대동맥판막치환술을 하려면 가슴을 열고, 수술동안 심장을 대신할 인공심폐기를 준비한 후 병든 대동맥판막을 완전히 제거한다. 그리고 인공판막을 대동맥 판막륜(판막부착부위)에 실로 봉합한다. 하지만 이번에 성공한 ‘비봉합 대동맥판막치환술’은 기존에 실로 봉합하는 과정이 사라진다. 실로 연결하지 않아도 인공판막이 심혈관 스텐트처럼 자체 고정이 되기 때문이다. 봉합시간을 줄이면 수술시간이 30분 이상 줄어든다. 심정지 및 인공심폐기 가동시간이 길어지면 수술 사망률과 합병증 발생률도 높아지기 때문에 수술시간 감소는 매우 중요하다. 특히 고령이거나 고위험 환자에게는 더욱 그러하다. 김재현 교수는 “해외의 경우 수술 후 5년 관찰 결과 성적이 우수하며, 수술사망률이 평균 2%로 대상환자들이 고 위험군 임에도 불구하고 기존 봉합식 수술
2015-05-21 09:53
보령제약그룹(회장 김승호)의 사내 합창단 ‘보령엄지합창단’이 가정의 달을 맞아 작은 음악회를 열며 소통과 행복이 있는 기업문화 만들기에 나섰다. ‘보령엄지합창단’은 아름다운 화음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감동을 전하고 소통을 통한 조직 활성화를 위해 2013년 9월에 창단됐다. 보령제약을 비롯해 보령메디앙스, 보령바이오파마, 보령수앤수, 보령A&D메디칼 등 보령제약그룹 전 계열사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구성된 합창단은 성악가이자 지휘자로 활발하게 활동중인 중앙대학교 성악과 구자경 교수와 함유진 반주자를 초빙해 실력을 키워왔다.창단 후 현재까지 한번도 빠짐없이 매주 1회 이상 본사 강당에서 열심히 연습해 온 합창단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보령임직원을 위한 공연을 지난 20일 본사 강당에서 진행했다. 공연에서는 ‘Nella Fantasia’, ‘Bravo My Life’를 비롯해 총 10곡을 선보이며 보령임직원들에게 큰 갈채를 받았다. 보령엄지합창단의 단장인 그룹 전략기획본부 안재현 전무는 “비록 작은 음악회였지만, 아름다운 하모니를 통해 보령임직원 모두 하나가 된 것 같아 행복했다”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공연 등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듯한 마음을 전할…
2015-05-21 09:53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정성후)이 20일 지진으로부터 직원 및 내원객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한 지진대비 대피훈련을 실시했다. ‘201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 훈련’의 일환으로 실시한 이번 훈련은 병원내 각 부서 선발 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진이 일어났을 상황을 가정하고 본관 1층에서 외부 파고라 주변으로 대피하는 실제 과정으로 진행됐다.특히 훈련에 앞서 김성훈 비상계획팀장으로부터 지진의 위험성과 지진발생 시 행동요령 등을 충분히 숙지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지닌대피 훈련에 참석한 직원들은 “지진이 일어날 경우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막막했는데 실제 대피훈련을 통해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게 대처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다” 말했다. 김성훈 비상계획팀장은 “최근 네팔 지진으로 큰 인명피해가 나서 지진의 위험성을 모두 알고 있지만 실제 대피요령 등에 대해서는 잘 모르고 있다”면서 “우리나라도 지진의 안전지대가 아님 만큼 유사시를 대비해 오늘 훈련한 행동요령을 항상 유념하고 가족과 동료들에게도 알려주어 소중한 생명을 보호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5-05-21 09:28병원계는 경영 악화로 의료왜곡 및 의료질 저하가 우려되고 있어 수가 인상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20일 대한병원협회(회장 박상근)는 저수가로 인한 의료수익 감소 및 수익성 악화로 병원경영이 악화일로에 빠진 가운데 지난해부터 많은 병원들이 인력 감축과 인건비 축소 등 강도 높은 구조조정이 이루어지고 있어 의료왜곡 및 의료질 저하가 우려된다고 주장했다. 전국 11개 국립대병원의 2014년도 손익계산서를 분석한 결과 10개 국립대 병원이 최소 14억원에서 최대 269억원대의 적자를 기록하는 등 병원경영이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11개 국립대병원 중 유일하게 흑자를 기록한 병원 역시 외형상으로는 경영이 개선된 것으로 보이나 이는 일시적인 착시 현상일뿐 실제로는 인건비 축소, 인력 감축 등 구조조정을 통한 장부상 흑자를 기록한 것으로 분석됐다.특히 2014년 진료비 증가율은 6.5%로 (‘13년 10.4%) 진료수익이 갈수록 정체되고 있는 상황이지만 선택진료비, 상급병실료 등 비급여제도 개편으로 진료비 지급 주체만 변경 되었으며, 병원들은 생존을 위해 인력 및 임금을 축소하는 비상경영체제를 유지하고 있다는 것이 병원협회의 설명이다.건강보험 수가가 원가의 82~84% 수준
2015-05-21 09:28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정성후) 불자회(회장 이준모 정형외과교수)가 불기2559년 부처님오신 날을 맞이해 불우 환우를 위한 자비를 실천했다. 이준모 회장과 불자회 지도법사인 소양 단암사 현성스님 등 불자회 회원들은 정성후 병원장을 방문해 불우환우를 위한 치료비 100만원과 휠체어 3대를 전달했다. 전북대병원 불자회는 병원내 불자회 회원과 법회에 동참하고 있는 불자들의 보시금을 모아 매년 형편이 어려운 환우들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어린이 환우를 위한 치료비 100만원과 휠체어 2대를 전달했다. 이준모 회장은 “부처님 오신 날의 의미를 되새겨 생명의 존엄성을 깊이 생각하고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누고자 하는 회원들의 마음을 모았다”며 “입원치료를 받는 환우들과 가족들을 위해 기도할 것이며 어려운 환우들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지원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전북대병원불자회는 김원 신장내과 교수를 초대 회장으로 2010년 3월 창립됐으며, 현재 20여명의 회원들이 부처님의 자비와 이타정신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매월 둘째주 일요일 오후 3시 본관 지하 1층 모악홀에서 환우와 가족들을 위한 ‘환우와 함께하는 법회’를 통해 부처님의 가르침을 나누고 있다
2015-05-21 09:20
소람한방병원 의학연구소(조원준 박사)가 미국 유타 주립대학교 생명공학부 바이오혁신센터(석좌교수 에그블레보르 Foster A. Agblevor)와 20일 유타 주립대학교에서 국제 공동연구를 위한 연구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오는 2016년 12월말까지 양기관은 △소람단의 대표물질인 산양산삼에서의 항암물질의 새로운 추출기술 개발 △천연물(한약재)에서 항암지표물질 분리, 정제 및 새로운 제형개발 △한방과 양방의 병행치료에서 항암의 시너지 효과를 과학적으로 규명하고 한방의 과학화를 위한 연구 등을 하게 됐다.조원준 박사는 “이번 협약은 미국 유타주립대와 항암물질을 추출하는 신기술을 개발하는 것은 물론 중국 허난농업대학교와 공동으로 3개 기관(한국-미국-중국)이 협업한다. 한국의 한방 면역암치료에 대한 특성분석을 동시에 하는 다국적 프로그램으로 진행한다.”고 말했다.조 박사는 “우리 한방과 한약재(천연물)의 우수성을 알리는 또다른 계기가 될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방의 과학화와 해외 유명 연구기관과의 연구협력을 통해 한방이 개방화 되고 세계 시장으로 발돋움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서울 삼성동에 위치한 소람한방병원은 지난해 소람한방병원 의학연구소를 설
2015-05-21 09:19
“13조원에 달하는 건강보험 흑자를 언제까지 쌓아놓기만 할건가?”국민건강보험공단의 지난해 흑자가 13조원에 달하는 것에 대해 대한병원협회가 문제를 제기했다. 대한병원협회 수가협상단(단장 이계융 상근부회장)은 국민건강보험공단과 20일 오후 3시 30분 2016년도 수가협상 1차 협상을 진행했다.올해 병협 수가협상단은 이계융 상근부회장을 단장으로 민응기 보험위원장, 정영호 정책위원장, 서유성 보험이사 등 4명으로 구성됐다.약 1시간 10분간 진행된 협상을 마치고 나온 이계융 상근부회장은 “공단 측에 현재 병원계가 겪고 있는 어려운 상황을 전달하는 한편, 현 건강보험 흑자구조에 문제를 제기했다”라고 전했다.그는 “적정부담과 적정급여가 필요함에도 불구하고 최소한의 부담으로 최고의 서비스를 받으려 하는 것이 문제”라고 지적하며 “그만큼 병원은 어려워지고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이계융 회장은 “이런 시스템으로 과연 언제까지 지속가능할지 걱정이다”라면서 ““공단도 12조 8,000억원에 달하는 재정을 쌓아두고 어렵다고만 해서는 안 된다”라고 지적했다.어느 때보다 큰 위기를 겪고 있는 병원들이 숨 좀 쉴 수 있게고 건전하게 커 나갈 수 있는 환경이 조성돼야 한다는 것이다
2015-05-21 08:47“이제 사회가 가혹한 전공의 수련환경의 문제점을 인식하고 변화 필요성을 인정하고 있다.“전공의 수련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전공의특별법 입법 움직임이 활발한 가운데 송명제 대한전공의협의회 회장은 20일 저녁 서울 모 음식점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 같이 말했다.그는 “전공의들이 월급을 더 달라는 것도 아니고 인간답게 살 수 있게 기본권만 인정해달라는 것”이라면서 “시대가 문제점을 확실히 인식하고 있는 만큼 이제 반드시 변화할 것이라 확신한다”고 밝혔다.송 회장은 “사실 대전협은 이전에는 전공의들의 친목단체 성격이 강했는데 이번 집행부 들어 정책단체로 변모했다”면서 “이를 증명하듯 각종 의료포럼이나 토론회에 대전협 관계자에 대한 참여 요청 건수가 너무나 많아져 눈코뜰새 없이 바쁘다”고 말했다.특히 “현재 의료계에서 활발하게 논의되고 있는 ‘호스피탈리스트’ 도입 역시 이런 과정에서 대전협이 가장 먼저 제안한 것”이라면서 “직접 트레이닝 받는 사람들이 이야기하니까 설득력을 발휘한 것으로 생각한다”라고 강조했다.또한 “대전협에서 새롭게 구축한 홈페이지 방문자 역시 오픈 10일 만에 1000여명을 돌파하는 등 폭발적 반응을 보이고 있다”면서 “이제 거의 모든 전공의들이
2015-05-21 08:34문정림 의원(새누리당, 보건복지위원회)이 보건복지부를 겨냥해 전공의·호스피탈리스트문제를 손도 안 대고 코를 풀려는 행위에 비유하여 비난했다. 서울대학교병원이 20일 ‘호스피탈리스트제도의 도입 현황과 정책 과제’를 주제로 개최한 춘계 병원의료정책 심포지엄에서 참관하던 문정림 의원이 패널 토의 중인 임을기 과장을 겨냥, “ 정부는 전공의 문제를 손도 안대고 코를 풀려한다. 전공의 수 감축을 전공의 수 합리화라고 하는 데 세상에 어떤 나라가 졸업생과 직업군을 1대 1로 맞추려 하느냐?”고 반문했다. 이 말은 예산은 마련하지 않고 전공의 문제와 호스피탈리스트 문제를 해결하려는 복지부를 겨냥한 비난이다. 우리나라도 미국의 경우처럼 호스피탈리스트제도가 전공의 수련환경 개선 문제를 논의하는 과정에서 거론되고 있다. 그동안 정부가 전공의 문제 해결을 위해 재원을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 계속되어 왔다. 문 의원은 “인기과인 성형 피부에 가지말고, 비인기과인 외과에 가라고 1대 1로 맞추자는 게 복지부 생각이다. 소신과 철학이 다른 것이다. 전공의 수 감축을 합리화라고 하는 것은 문제이다. 쥐구멍 10개를 만들어 놓고 10곳으로만 가도록 하고 딴 곳으로 가는 것을 막는 것은…
2015-05-21 06:00국내에서 개발된 14개 의약품이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해 작업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일부 제품의 경우 임상시험을 완료하고 허가신청을 한 상태여서 조만간 시판 허가를 받는 제품이 나올 전망이다.신한금융투자 배기달 연구원은 20일 보고서를 통해 "최근 바이로메드와 코오롱생명과학의 품목이 미국 임상 3상 승인을 받는 등 미국에서 임상을 진행하고 있는 품목이 많아지고 있다"며 "국내 의약품의 미국 시장 진출이 먼 이야기만은 아니다"고 밝혔다.보고서에 따르면, LG생명과학의 당뇨병치료제 '제미글로'와 메지온의 발기부전치료제 'DA-8159'가 미 FDA에 시판 허가를 신청해 놓고 있는 상태이다.LG생명과학의 혼합백신 '유펜타'와 녹십자의 혈액제제 'IVIG-SN'이 임상 3상을 완료한 상태이다. 조만간 시판허가를 신청할 전망이다.임상 3상을 진행하고 있는 품목은 대웅제약의 '나보타'와 종근당의 'CKD-732'이 임상 3상을 진행하고 있으며, 바이로메드의 '당뇨병성 신경병증 치료제 'VIM202-DPN'과 코오롱생명과학의 퇴행성관절염치료제 '인보사'가 임상 3상을 승인받았다.메디톡스의 'MIT10107'과 동아에스티의 당뇨병성 신경병증 치료제 'DA-9801
2015-05-21 05:50치협 집행부가 개원가 고충을 해소하기 위해 전담부서를 신설키로 했다.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최남섭, 이하 치협)는 지난 19일(화) 저녁 7시 협회 대회의실에서 2015회계년도 제1회 정기이사회를 개최했다.치협은 29대 집행부의 공약사항을 이행할 ‘회원지원국’ 전담부서를 신설하고 효율적인 회무를 진행하고자 일부 부서의 명칭 변경 등 직제 개편을 단행했다. 이번 직제개편을 통해 사무처는 총무국, 정책1국, 정책2국, 사업국, 학술수련고시국, 보험국, 홍보국, 회원지원국 등 7개의 국과 취재편집국과 광고관리국을 포함한 치의신보 체제로 운영된다. 신설된 회원지원국은 현 집행부의 공약사항이었던 회원들과의 소통을 위한 일환으로 회원 콜센터를 포함한 회원고충처리, 의료사고분쟁상담, 의료광고 등 일선 개원가와 밀접한 사안들을 담당하며 회원들의 목소리를 수렴할 예정이다.치협은 지난해 10월에 조직개편을 시행한 바 있고 그에 맞도록 직제규정을 개정해야 할 필요성에 제기돼 왔으며, ‘회무지원국’이라는 명칭이 다소 정체성이 모호하다는 의견이 있어 재무팀을 산하로 두어 ‘총무국’으로 다시 변경하기로 했다. 총무국 산하에는 총무외 정보통신, 재무팀이 속한다.또한 정책1국은 의료광고와
2015-05-21 05:39
“현재 건강보험에서 한방이 차지하는 비중이 약 4%에 불과하다는 점을 지목하며 합리적 수준의 수가인상 필요성을 어필했다.”20일 대한한의사협회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의 1차 수가협상을 마치고 김태호 한의협 기획이사는 이 같이 말했다.그는 이번 첫 협상에서 “한방 경영의 어려움을 잘 설명했다”면서 “한방은 현재 건강보험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워낙 작아 인상률 자체만 보면 안된다”고 강조했다.1,000원에서 100원 올리는 것과 100원에서 100원 올리는 것은 분명 차이가 있어 건강보험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낮은 단체가 불리하다는 것이다.아울러 “한방 상대가치점수 및 환산지수 반영 확대도 건의했다”면서 “부대조건은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김태호 이사는 “물가인상률 얘기도 나왔는데 공단은 물가인상률이 높을 때에는 언급하지 않다가 낮은 시점에서 언급하는 불합리한 모습을 보였다”고 지적했다.김태호 이사는 “지난해에는 한의협 수가협상이 결렬돼 건정심을 갔지만 올해는 그런 일이 없도록 잘 해보자는 이야기를 공단과 했다”고 말했다.한의협과 공단의 2차 협상은 오는 26일 오후 3시, 3차 협상은 28일에 예정돼있다.
2015-05-20 16:58“원혜영 의원은 의료인을 영구히 퇴출시키도록 하는 무소불위의 의료법 개정안 발의를 즉각 철회하라.”전국의사총연합(이하 전의총)이 성범죄로 벌금 이상의 형을 선고 받은 의료인의 면허를 박탈하는 의료법 개정안 입법 발의를 철회할 것을 촉구했다.새정치민주연합 원혜영 의원은 지난 15일 의료행위와 관련된 성범죄로 벌금 이상의 형을 선고 받은 경우를 의료인의 결격사유에 포함해 이후 영구히 의료행위를 하지 못하도록 하는 의료법 개정안을 대표발의 했다.이에 전의총은 20일 성명을 통해 “아청법에서 성인대상 성범죄의 경중에 관계없이 형이 확정되면 무조건 10년간 취업금지조치를 하는 부당함을 성토한 바 있는데 한 술 더 뜬 의료 악법을 내놨다”면서 “모든 의사들은 분노를 넘어 경악을 금치 못한다”고 밝혔다.국가인권위원회에서 지난 2013년 발표한 진료과정의 성희롱 예방기준 실태조사에 따르면, 1999년 이후로 선고된 민사, 형사, 행정 판례에서 진료과정 중 성희롱이 문제된 사례가 없었다고 기술하고 있다. 전의총은 “실제로 환자가 진료과정에서 성적 수치심을 느꼈다고 생각해 성희롱 내지 성추행으로 진정 혹은 고소했을 경우라도 실제로는 성희롱이나 성추행이 아닌 정상 진료를 한 것
2015-05-20 16:14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승희)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항체 의약품을 개발하는 연구자나 제약사 등을 대상으로 임상시험 계획과 허가 심사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제 1차 항체의약품 개발 지원 워크숍’을 오는 21일 엘타워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워크숍은 바이오의약품 개발 지원 사업인 ‘마중물사업’의 일환으로 개최하며 개발에 필요한 교육 뿐 아니라 맞춤형 대면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내용은 항체의약품 관련 ▲임상시험 승인 절차 및 사례 ▲임상시험에 필요한 품질 자료 안내 ▲비임상 시험 설계 시 고려사항 ▲맞춤형 대면 상담 제공 등이다.안전평가원 관계자는 “워크숍이 항체 의약품을 개발하는 제약사나 연구자가 임상시험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시행착오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국내 항체의약품 개발을 활성화하는데도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5-05-20 16:13
한독(대표이사 회장 김영진)은 경피약물전달시스템(TDDS- TransDermal Drug Delivery System) 개발 전문가인 류제필 박사를 중앙연구소 제품개발연구소장으로 영입했다.류제필 박사는 지난 25여년 간, 국내∙외 특히 미국에서 10여 종 이상의 패취 제품과 기타 제제를 연구 개발한 전문가로 한독의 대표 제품인 관절염 치료제 ‘케토톱’을 글로벌 제품으로 키우고, 신제제 연구를 통해 세계 선진 시장에 진출할 제품들을 연구 개발한다. 류제필 박사는 서울대학교 화공과를 졸업하고 미국 Iowa State University에서 Biomedical Engineering 석박사 과정을 마쳤다. 1991년부터 2002년까지 LG 생명과학에서 DDS/제형 연구를 담당했고, 2002년에서 2006년까지 미국 넥스메드(NexMed)사에서 TDDS 제품 연구를 담당했다. 2006년부터 최근까지 미국 날파마(NAL Pharma.)에서 제품개발과 라이선스를 담당하는 부사장으로 재직했다. 한독 김영진 회장은 “패취제제 개발 전문가인 류제필 박사와 함께 할 수 있게 돼 무척 기대된다”며 “케토톱은 국내 붙이는 관절염치료제 시장에서 부동의 1위를 하고 있다.…
2015-05-20 16:13한국제약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위원장 한갑현)가 매주 한차례 개최해온 광고 사전심의 회의가 지난 19일 1300회를 돌파했다. 제약협회가 1989년 2월 의약품광고자율심의위원회를 구성, 첫 회의를 가진 이래 26년만이다. 매주 한차례 심의 회의에 오른 광고신청건수가 이 기간동안 2만3802건에 달했다. 연 평균 심의건수는 1990년대 614건에서 2000년대 659건으로 소폭 증가했다가 2010년이후에는 2380건으로 4배 가까이 급증했다. 올해의 경우 지난 19일 열린 제 1300회 회의까지 5개월동안 1172건이 심의돼 이중 수정재심 142건, 부적합 12건 등의 판정을 받았다.2010년이래 전체 심의건수 대비 수정재심과 부적합건수의 비율인 연 평균 재심률은 24%에 달하고 있다. 의약품 광고심의는 지난 26년간 큰 변화를 겪었다. 1989년이래 제약협회 주도로 업계 자율로 운영되던 의약품광고 사전심의제도는 1993년 2월 보건복지부의 ‘의약품 대중광고 관리기준’ 마련으로 의무화된이래 현재에 이르고 있다. 당초 제약산업계 인사 위주에서 심의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대한의사협회와 대한약사회, 대한약학회, 대한변호사협회, 한국언론학회, 한국방송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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