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암 전문가들이 국립암센터에 모여 신개념 ‘암 환자 지지의료’에 대해 논의한다.국립암센터는 오는 6월 10일(수) 원내 국가암예방검진동 8층 국제회의장에서 ‘신개념의 암 환자 지지의료 (A New Paradigm for Supportive Oncology)’라는 주제로 제9회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의 키워드는 ‘완화의료’와 ‘생존자 관리.’임종기 환자에 대한 호스피스에 국한되었던 완화의료를 암 진단 시기부터 조기에 제공하는 한편, 암 치료가 끝난 생존자들도 원활하게 사회생활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암 환자 지지의료’의 세계적인 흐름이다.이번 심포지엄을 계기로 암 환자 지지의료의 국내외 동향에 대해 살펴보고자 한다.첫 번째 세션에서는 홍콩대학교 보건대학 교수인 리처드 필딩 교수가 말기 암 환자의 지지의료 요구도에 대해서 발표하고, 일본 국립암센터에서 지지요법 개발센터장을 맡고 있는 우치토미 요스케 박사가 임상가의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국립암센터 지원진료센터에서 통증 다학제클리닉의 대표의사로 있는 김대현 박사의 진료 경험도 발표할 예정이다.두 번째 세션에서는 암 치료 후의…
2015-05-26 10:42
진주보건대학교 임상병리과 양병선 교수가 제 20회 ‘한독학술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한독학술상은 한독(대표이사 회장 김영진)과 대한임상병리사협회(회장 양만길)가 임상병리 분야의 연구의욕을 고취하고자 1996년 공동으로 제정한 상이다. 매년 임상병리 분야의 우수 논문을 심사해 대한임상병리사협회의 심의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한다. 양병선 교수는 진주보건대학교 임상병리과 학과장으로 ‘SYBR Green Real-time PCR에 의한 반코마이신 내성 장구균의 신속검사’ (Rapid Detection of Vancomycin-resistance Enterococci by SYBR Green Real-time PCR)’ 연구를 진행해 올해 수상자로 선정됐다. 양 교수는 최근 3년간 국내논문집에 5편의 연구 논문을 발표하고 국가평생교육진흥원 평가위원, 한국임상병리학과 교수회 면역∙혈청분과회장으로 각각 활동하며 의생명과학 분야에서 활발한 연구학술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11년부터 대한임상검사과학회의 편집간사 활동을 통해 2014년 한국연구재단 학술지 평가 사업에 참여, 대한임상검사과학회지의 한국연구재단 등재후보지 선정에 기여한 바 있다.제 20회 ‘한독학술상’
2015-05-26 10:38
메디톡스(대표 정현호)는 자사 기술로 개발한 세계 최초 액상형 보툴리눔톡신 A형 제제 ‘이노톡스(INNOTOX)주 50단위’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국내 시판을 허가 받았다고 26일 밝혔다.메디톡스는 시술자 및 환자가 필요에 따라 적합한 용량의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기존 ‘이노톡스 25단위’에 이어 ‘이노톡스 50단위’를 출시할 계획이다.이노톡스는 제품 생산 공정에서 동물유래 물질뿐만 아니라 기존 제품들의 안정화제로 사용되는 사람 혈청 알부민까지 완전히 배제했다. 이노톡스는 액상 제형이기에 별도 희석 과정 없이 사용할 수 있어 시술이 용이하고, ‘정량’ 시술에 적합하다는 장점이 있다.특히 지난 3월 성형외과 최고 권위의 SCI급 국제학술지인 ‘미국성형외과 학회지’에 등재된 연구논문을 통해 미간주름 개선에 있어 기존 제품 대비 액상형 보툴리눔 톡신의 약효 지속시간이 개선되었음을 학술적으로 입증 받은 바 있다.메디톡스 정현호 대표는 “권위 있는 학술지에 게재된 연구논문을 통해 이노톡스의 우수한 효능과 안전성을 입증받은 데 이어 새로운 용량의 제품을 선보이게 될 수 있게 된 것을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통해 이노톡스, 메디톡신, 히알루론산
2015-05-26 10:32심사평가원이 진료심사평가위원회에 대한 대대적인 개편에 나서 주목된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손명세, 이하 심사평가원)은 진료내용에 대한 전문의학적 타당성을 심의, 의결하는 진료심사평가위원회(위원장 이종철, 이하 ‘위원회’)에 대해 대대적인 개편 작업을 마무리하고 이를 26일 심사평가원 홈페이지(www.hira.or.kr/알림방/공지사항)를 통해 공개했다. 이는 위원회 산하 ‘분과위원회’를 전면 개편하고 진료분야별 분과위원장의 명단을 공개하는 등의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 지금까지 상근위원(겸임 포함) 50명을 중심으로 운영되어온 위원회는 일부 전문의학 분야의 전문가 부족으로 인해 빠르게 발전하는 의료 현실을 반영하지 못한다는 지적을 의료계 일각으로부터 받아왔다.이에 심사평가원은 전문성·공정성 강화를 위해 세부 전문분야의 전문가를 상근위원으로 신규 임용하는 한편, 850명의 비상근 위원을 전문분야별 분과위원회에 재배치하고, 해당 분야의 최고 전문가를 분과위원장에 영입하는 등의 조치를 최근 완료했다. (※ 평가 심사위원 150명 제외)이는 임상 현장의 전문가(겸임 상근위원, 비상근위원)를 적극 영입함으로써 의료비 심사 및 급여기준 개발업무 등에 최신 의학 트렌
2015-05-26 10:30
세노비스(www.cenovis.co.kr)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다이어트 건강기능식품 ‘팻번 앤 팻블락(Fat Burn & Fat Block)’과 함께하는 먹스타그램 체험단을 모집한다.세노비스는 굶거나 대용식을 먹는 무리한 다이어트 대신 먹는 즐거움과 다이어트까지 동시에 누리고 싶어하는 여성들을 위해 이번 ‘팻번 앤 팻블락’ 먹스타그램 체험단을 운영한다. 신청방법은 온라인 뷰티 NO.1 커뮤니티 파우더룸(cafe.naver.com/cosmania)에서 체험단 모집 페이지를 본인 블로그와 SNS에 스크랩한 후, 해당 URL과 인스타그램 ID, 먹으면서 빼는 다이어트에 대한 기대감을 댓글로 남기면 된다.체험단 모집기간은 5월 26일부터 6월 1일까지이며, 당첨자는 6월 4일 파우더룸 카페를 통해 발표된다. 최종 선발된 체험단 50인에게는 세노비스 ‘팻번 앤 팻블락 2주일 Set 2개 (1개월 체험)’ 정품 및 식사비(5만원)의 혜택이 제공되며, 주 1회 맛있는 음식과 함께 ‘팻번 앤 팻블락’을 인스타그램에 포스팅하면 된다. 체험단 가운데 미션후기 우수활동자에게는 40만원 상당의 ‘팻번 앤 팻블락 2주일 Set 4개, 2개월분(1명)’을 비롯해, 백화점 상품
2015-05-26 10:25
유유제약(대표 최인석)은 인도네시아 수방·보고르 지역의 노정 간부들로 구성된 대표단이 충북 제천시에 위치한 유유제약 공장을 방문해 세계적인 수준의 최첨단 생산설비를 견학했다고 26일 밝혔다. 대표단은 유유제약 송진용 공장장이 함께한 가운데 제천공장의 최신 의약품품질관리 기준인 GMP시설 (EU GMP, c GMP)을 충족시키는 자동화 칭량시스템과 우수의약품 생산을 위한 컨테이너 시스템을 둘러본 후 유유제약의 노사문화 등을 소개받았다.노사발전재단(사무총장 엄현택)의 초청으로 밤방 테구 하토요 보고르지역 노동국 노사관계과장, 우난 쿠스난자야 헨드리아나 수방지역 노동국장, 토토 수나토 섬유봉제가죽노련 수방지역 의장, 수크마야나 금속전기기계노련 보고르지역 의장 등으로 구성된 대표단은 한국의 노동정책을 공유하고, 노사관계안정 지원을 목적으로 방한했다. 유유제약 관계자는 "이번 방문은 유유제약이 보유한 첨단 제약 제조시설과 상생의 노사관계를 인도네시아 지역 대표단 분들과 공유한 뜻 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유유제약은 2011년 제5회 충북기업의 날 노사문화부분 대상, 2014년 노사 파트너십 프로그램 우수사례 사업자 선정, 1965년 국내 최초로 연질캡슐 국산화에 성
2015-05-26 10:21컨디션 헛개수는 26일 임시완과 이성민을 모델로 제작된 카카오톡 이모티콘을 무료로 배포한다고 밝혔다. 헛개수 이모티콘은 직장 생활과 음주 상황을 재미있고 위트 있게 반영하여 큰 반향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헛개수는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서비스 오픈 전부터 수많은 매니아들을 보유하고 있는 디씨 인사이드 등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사전 바이럴을 통해 3만 명 이상의 카톡 친구를 확보하며 주목 받고 있다. 헛개수 담당BM인 길재원 부장은 “너무나 많아진 SNS에 지친 직장인들에게 카톡 만큼 간편하고 손쉬운 소통수단이 없다는 것에 착안해 이 프로모션을 기획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CJ헬스케어는 헛개수와 플러스 친구를 맺는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100% 이모티콘 무료 증정과 함께 추첨을 통해 ‘헛개수 기프티콘’, ‘헛개수 선물세트’, ‘헛개수 핸드폰 보조 배터리’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해 헛개수에 대한 소비자들의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헛개수와 플러스 친구를 맺으려면 카톡에서‘더 보기-플러스친구-검색’에서‘컨디션 헛개수’를 검색한 후 친구 추가를 하면 된다.
2015-05-26 10:01한국머크는 ‘머크세로노 학술상’ 수상자로 김슬기 교수와 임정진 교수를 선정하고 지난 16일 개최된 대한생식의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시상했다.임상분야에서 제1저자인 김슬기 교수(분당서울대병원)와 교신저자인 지병철 교수, 기초분야에서 제1저자인 임정진 교수(차의과대학병원)과 교신저자인 이동률 교수가 수상하였으며, 분야별로 각각 상금 500만원이 수여되었다. 머크 세로노 학술상은 생식의학 분야 연구자들의 연구의욕을 고취하고 우수 연구실적을 널리 알리기 위한 것으로, 2013년 동안 SCI지에 출간 완료된 논문을 대상으로 심사되었으며 대한생식의학회 학술위원회에서 수상자를 선정했다. 난임 치료의 선두주자로서 머크 세로노 바이오제약 사업부는 한국 난임치료 분야의 연구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매년 시상하고 있다.
2015-05-26 10:01
한미약품의 당뇨병치료제 개발 프로젝트인 '퀀텀프로젝트'와 코오롱생명과학의 '티슈진-C', 바이로메드의 '당뇨병성 신경병증치료제' 등 국내에서 개발하는 신약후보물질에 대한 관심을 높여야 한다는 주문이다.동부증권 정보라 연구원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관심을 가져야 할 신약개발 프로젝트로 8개 신약후보 물질을 언급했다.메지온의 '유데나필'은 동아ST에서 개발한 발기부전치료제 '자이데나'의 주성분이다. 지난 3월에 발기부전에 대한 허가 신청을 미 FDA에 제출한 상태이며, 전립선비대증에 대한 임상 2상을 완료했으며 폰탄수술치료제에 대한 임상 1/2상을 완료하고 연내 임상 3상 승인이 기대된다는 설명이다.바이로메드의 HGF 유전자를 이용해 혈관생성 및 신경세포 회복, 재생기능을 유도하는 유전자치료제인 'VM202-DPN'은 지난 4월에 미 FDA로부터 당뇨병성 신경병증에 대한 임상 3상을 승인받았다. 이외에도 'VM202-DPN'은 허혈성 지체질환에 대한 임상 2상을 미국과 한국에서 완료했으며 루게릭병에 대한 임상 1/2상을 미국 및 한국에서 진행 중이다.신라젠의 간암치료제 '펙사벡'은 벡시니아 바이러스를 이용해 간암세포를 치료하는 항암제로 미국을 포함한 21개국에서…
2015-05-26 06:00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지난 22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녹십자 자체 기술로 개발한 ‘뉴라펙’ 런칭 심포지엄을 개최했다.뉴라펙 런칭 심포지엄은 전국 림프종연구회 혈액종양내과 전문의 및 녹십자 임직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뉴라펙 임상 결과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심포지엄에서 조의철 목암생명과학연구소 선임연구원이 ‘뉴라펙 개발배경 및 페길레이션 기술 소개’, 이창희 녹십자 의학본부장이 ‘뉴라펙 임상 2상 및 3상 결과 리뷰’ 등을 발표했다.조의철 목암생명과학연구소 선임연구원은 “뉴라펙은 자체기술로 개발한 페길레이션(PEGylation) 기술로 특정 위치에만 폴리에틸렌글리콜(Polyethylene glycol)을 붙여 기존 제품보다 순도와 안정성을 높이는 동시에 약물의 반감기를 늘렸다”고 밝혔다.이창희 녹십자 의학본부장은 “임상3상 결과, 뉴라펙은 대조약인 뉴라스타(일반명 : 페그필그라스팀)와 맹검시험을 통해 유효성을 비교한 결과 비열등성을 보였으며, 안전성 측면에서도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며 “항암화학요법 1주기 동안 절대호중구수(ANC, Absolute Neutrophil Count) 최저값 이후 2,000/m
2015-05-26 05:45메르스로 확진된 3번째 환자의 딸이 4번째 환자로 확진돼 격리 병상으로 이송됐다.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양병국)는 25일 자정 중동호흡기증훈군 4번째 확진환자가 발생해 국가지정 격리병상에 입원 중이라고 밝혔다. 네 번째 확진환자는 3번째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환자의 딸(간병자)로 자가격리 대상으로 분류되어 관찰하던 중, 25일 보건소 방문 조사를 통해 11시 30분 38.2도의 고열 발열이 확인돼 국가지정 격리병상으로 이송 후 유전자 검사를 실시했다. 검사 결과 양성으로 확인되어 4번째 확진환자로 판정됐다. 환자의 감염경로는 아버지(3번째 메르스 환자)와 함께 B병원에서 첫 번째 확진환자와 약 4시간 동안 같은 병실에 체류하면서 아버지와 동시에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환자는 현재 국가지정 격리병상에 입원해 치료 중으로, 25일 자정 의료진에 따르면 발열, 두통 외 특이사항이 없고 안정적인 상태여서 특별한 치료 없이 격리관찰 중이다. 한편, 질병관리본부 관계자는 “이 환자가 20일 (첫번째 환자 확진일)부터 밀접접촉자로 분류되어 가족과 떨어져 혼자 생활 중이었으므로, 이번 확진으로 인해 추가접촉자 및 격리대상자가 발생하지는 않았다”고 밝혔다
2015-05-26 05:44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승희)는 재심사 대상 의약품의 조사대상자의 수를 품목의 특성에 맞추어 산정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신약 등의 재심사 기준’ 일부 개정안을 행정예고한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신약 등에 대해 시판 후에 안전성 등을 추가로 확인하기 위해 실시하는 재심사의 조사대상자 수를 일률적으로 정하지 않고 적응증 등 품목의 특성을 고려해 산출·결정할 수 있도록 하자는 제약업계의 제안 등을 받아들여 민·관 실무협의체와 논의를 거쳐 마련됐다.주요 내용은 의약품 재심사 관련 ▲품목별 특성을 고려한 조사대상자 수 산출 ▲조사대상자 수 변경절차 개선 ▲위해성 관리 계획 도입과 연계하여 조사계획서 제출 면제 등이다. 개정 전에는 신약 등의 경우 3000명 이상을 재심사 조사대상자로 산정했으나, 앞으로는 품목의 적응증 등의 특성을 고려해 타당한 근거를 제출하는 경우에는 조사대상자수를 조절할 수 있게 된다.올해 7월부터 신약 등의 허가 신청 시 제출이 의무화되는 위해성 관리계획이 재심사 기준에 적합한 경우 조사계획서를 제출하지 않아도 된다. 식약처 관계자는 “고시 개정을 통해 현실을 감안한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재심사를 실시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행정예고…
2015-05-26 05:40식품의약품안전처가 약사법을 위반한 대웅제약에 제조업무정지 1개월을 갈음한 132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대웅제약이‘대웅재조합인간상피세포성장인자원액’, ‘이지에프외용액0.005%(재조합인간상피세포성장인자)’, ‘이지에프새살연고(재조합인간상피세포성장인자)’ 등 3개 품목을 제조 판매하면서 무균공정 밸리데이션을 실시하지 아니해 자사 기준서를 준수하지 않았다는 설명이다.
2015-05-25 10:56서울특별시약사회(회장 김종환)가 오는 9월 13일 서울광장에서 열리는 ‘건강서울 2015, 약사와 함께’ 행사의 성공을 위해 회원들의 아이디어를 공모한다고 밝혔다.모는 ‘건강서울 2015, 약사와 함께-약사에게 물어보세요’ 행사에 대한 시민들의 공감대를 높이고, 참신한 행사로 거듭나기 위해 진행되었다.특히 ‘약사는 지역주민의 건강관리자, 약국은 100세 시대 건강관리센터’라는 행사 슬로건을 접목시켜 이를 널리 알리고 정착시키기 위한 일환이다.응모기간은 6월 18일까지이며, 방법은 이메일(spa0011@daum.net)을 통해 응모할 수 있다. (문의=02-581-1001)채택된 아이디어는 소정의 사례를 할 예정이며, 보도자료 또는 개별통보하게 된다.김종환 회장은 “지난 2년간 건강서울 행사를 통해 서울시민들과 소통의 장을 열었다”며 “올해에는 좀 더 참신하고 신선한 아이디어를 통해 시민들에게 스며드는 행사가 되고자 한다”고 말했다.김 회장은 “작은 아이디어라도 주저하지 말고 응모해 주기를 바란다”며 “회원여러분의 소중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적극 건강서울 행사에 반영하겠다”고 응모를 당부했다.
2015-05-25 09:43한미약품의 알레르기 비염치료 복합제 ‘코싹엘’이 일본에서 특허를 받았다. 한미사이언스(대표이사 임종윤)는 '코싹엘' 제조와 관련한 조성물특허(출원번호: JP2012551906)를 일본에서 획득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코싹엘은 알레르기질환 치료에 효과적인 레보세티리진과 코막힘을 해결하는 슈도에페드린을 결합한 복합제로, 이번 특허는 천천히 약물이 방출되는 슈도에페드린(서방성)과 빠르게 방출되는 레보세티리진(속방성)이 서로 방해받지 않도록 분리해 제조한 기술이다. 이 기술에 따라 코싹엘은 약효방출 지연 현상이 나타나지 않아 코막힘, 재채기, 콧물 등을 동반하는 계절성 및 다년성 알레르기 치료를 위한 복합제로 유용하게 쓰일 수 있다.
2015-05-25 09:30테고사이언스(대표이사 전세화)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상처치유용 동종유래세포치료제 ‘칼로덤’의 당뇨성족부궤양 적응증에 대한 재심사 승인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칼로덤은 지난 2010년 당뇨성족부궤양에 대한 적응증을 추가 받았다. 이후 4년간의 시판후조사결과(PMS)를 근거로 안전성정보가 추가되어, 당뇨성족부궤양에 대한 재심사를 통과하게 됐다.전세화 대표이사는 “화상과 당뇨성족부궤양에 대한 재심사를 모두 완료한 칼로덤은 탁월한 효능과 안전성이 입증된 첨단치료제로서 해외 진출의 첨병이 될 것”이라 말했다.테고사이언스의 주력제품인 칼로덤은 사람의 표피세포를 배양해 제조한 상처치유용 동종유래세포치료제다. 피부세포에 함유된 상처치유촉진물질을 분비하여 상처 가장자리나 모낭 등에 남아있는 피부줄기세포를 자극한다. 재생을 촉진시켜 상처치유가 빠르고 흉터의 생성을 최소화한다. 칼로덤은 2005년 2도화상에 대해서는 품목허가 이후 6년간의 PMS를 마치고 2012년 재심사를 완료한 바 있다. 2005년이래 현재까지 23만장 이상이 사용되어 왔다. 전 세계적으로 인구고령화에 따라 재생의료에 대한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추세를 감안하면 탁월한 효과와 안전성을 겸비한 칼로덤
2015-05-25 09:24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정기택, 이하 진흥원)은 지난 21일 서울 임페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최남섭)와 ‘보건의료 분야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업무협약은 진흥원과 대한치과의사협회가 양 기관의 협력관계를 공고히 함과 동시에 치과 의료서비스의 해외진출 협력 사업 발굴 및 추진을 통해 국내 치과의사 및 치과 의료기관의 글로벌 역량 강화 및 치과 의료서비스의 해외진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위한 것이다. MOU 체결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치과 의료서비스의 해외진출 위한 △공동 사업 발굴 및 정보조사·공유 △관련 교육프로그램 개발 및 교육사업·행사 추진 △양 기관의 노하우 상호 교류 △양 기관의 인적·물적 자원 교류 및 자료의 공동 활용 등을 골자로 하고 있다. 진흥원 정기택 원장은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치과 의료서비스의 해외진출 지원을 위한 공동 협력 프로젝트가 더욱 활발하게 이루어 질 것으로 기대하며, 교육 및 연구 등을 통해 국내의 우수한 치과 의료서비스 분야의 세계화에도 이바지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업무협약으로 진흥원과 대한치과의사협회는 치과 의료서비스의 해외진출 활성화를 견인할 상호협력 체계를 더욱…
2015-05-25 09:20
한올바이오파마(대표이사 박승국)는 스페인의 대표 코스메슈티컬 기업 ‘이스딘(ISDIN)’사의 선케어 제품과 임산부 전용 라인까지 다양한 제품을 공식 수입해 판매한다고 22일 밝혔다.1975년에 설립돼 이스딘은 피부과, 소아과, 산부인과 전문의 및 독성학, 알레르기 전문가 등 스킨케어 분야에서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전문가들로 구성된 의료자문단과 함께 자외선 차단제를 비롯해 보습 치료 제품, 임산부 전용 크림 등 피부 치료 및 관리와 관련된 다양한 제품을 개발해 왔다. 특히 태양의 나라 스페인에서 온 제품답게 높은 SPF지수에도 불구하고 피부에 가볍고 부드럽게 밀착되면서 끈적임이 없어 피부상태를 편안하게 유지할 수 있는 혁신적인 텍스처의 제형은 이스딘의 가장 큰 특징이면서 강점이다. 현재 스페인 약국 선케어 시장 1위 브랜드인 이스딘은 유럽과 라틴아메리카, 남아프리카 등 전세계 30여개국에서 많은 이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국내에 첫 선을 보이는 이스딘의 제품은 스페인 선케어 시장에서 큰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선케어 라인인 포토프로텍터(Fotoprotector)시리즈로 피부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이스딘 특유의 산뜻한 질감은 어떤 피부에도 편안하게 사용할…
2015-05-25 09:12서울대학교병원 등 10개 국립대학교병원의 2014년 의료수익이 3조4,116억원으로 전년대비 6.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24일 메디포뉴스가 알리오에 공시된 10 국립대학교병원의 의료수익 등을 집계한 결과이다. 의료수익 증가율 6.5%는 우리나라 경제성장률 3.3%에 비해 높은 수준이다. 인구고령화 의료수요확대 등의 영향으로 풀이된다. 의료수익은 입원수익 외래수익 기타의료수익 등으로 구성된다. 병원의 설립 목적인 의료 활동을 통해 벌어들인 수익이다.10곳 중 의료수익이 가장 많은 곳은 서울대학교병원으로 8,715억원을 기록했다. 서울대병원은 입원수익이 4,505억원에서 4,739억원으로 외래수익은 3,188억원에서 3,404억원으로 각각 증가했다. 반면 기타의료수익은 575억원에서 561억원으로 감소했다.의료수익 증가률이 가장 높은 곳은 12.7%를 기록한 강원대학교병원이었다. 강원대병원은 입원수익이 12.4%, 외래수익이 20.9% 씩 각각 증가했다. 반면 기타의료수익은 4.2% 감소했다.10개 국립대학교병원의 의료외수익은 3,312억원으로 전년대비 5.6%증가했다. 의료외수익은 의료부대수익 연구수익 이자수익 임대료수익 등으로 구성된다.의료외수익이 가
2015-05-25 06:00연명의료 결정을 법제화하기 위한 입법 움직임이 막바지 절차에 돌입한 가운데 이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의료계와 종교계, 환자단체 관계자가 마주 앉았다.현재 ‘임종과정환자의 연명의료결정에 관한 법률안’ 발의를 준비 중인 새누리당 김재원 의원은 지난 22일 국회의원 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어떻게 죽음을 맞이해야 하나? 바람직한 연명의료 결정을 위한 입법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고윤석 울산의대 서울아산병원 내과 교수와 김명희 무의미한 연명치료중단 제도화를 위한 특별위원회 간사위원이 주제발표를 했다.또한 이윤성 서울대 의과대학 교수를 좌장으로 안기종 한국환자단체연합회 대표, 윤영호 서울대 의과대학 교수, 정재우 카톨릭대 생명대학원장, 노연홍 사전의료의향서실천모임 대표(가천대 부총장), 김철중 조선일보 의학전문기자, 최경석 이화여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정통령 보건복지부 생명윤리정책과장이 참가해 지정토론을 했다.울산의대 인문사회의학교실 교수이면서 아산병원 호흡기내과 교수를 겸하고 있는 고윤석 교수는 의료현장에서 수많은 죽음을 목격해 온 경험을 토대로 ‘연명의료의 실태와 문제점’를 주제로 발표했다.그는 “한 해 총 사망자의 71.6%가 의료기관에서 치료를
2015-05-24 2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