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사100년기념재단(이사장 추무진, 이하 재단)은 26일 의협회관에서 재단 현판식 및 사무실 개소식을 개최했다.재단은 의협회관 4층에 사무실을 마련하여 재단 목적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사무실 개소식에는 추무진 이사장을 비롯한 이사진과 감사단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추무진 이사장과 강청희 이사는 재단 발전을 위해 써 달라며 지정 기부금 기탁을 약정했다.재단은 현판식 및 사무실 개소식 개최에 앞서 2015년도 제1차 이사회를 개최하여 김숙희 서울특별시의사회장과 이윤성 대한의학회장을 당연직 이사로, 김동익 전임 대한의학회장을 선출직 이사로 선출했다. 신속하고 효율적인 사업추진을 위해 집행위원회 운영규정을 개정하고 집행위원회를 구성·운영키로 의결했다.재단은 재단정상화를 위해 재단 홈페이지 운영을 통해 한국의사 100년 기념사업과 관련된 자료를 게재하여 재단 활동사항을 알려나가는 한편, 재단 목적사업에 부합하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감과 아울러 원활한 목적사업 달성을 위해 다양한 경로를 통해 지정 기부금을 기탁 받을 수 있는 방안을 모색키로 했다.지난해부터 재단은 의협 창립 106주년 기념 의협 임직원 대상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실시함과
2015-05-26 17:37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단장 주상언)은 혁신형과 목적형으로 이원화 된 포트폴리오 운영을 골자로 한 사업 제안요구서의 개정된 내용을 공개했다.사업개발과 전략기획 기능 강화, 과제의 선제적 발굴, 해외 우수 물질 발굴, 적극적인 기술이전 활동 촉진을 위한 컨설팅 서비스 등 지원 영역을 확대하는 2단계 사업계획에 따른 것이라는 설명이다.혁신형과 목적형 중 혁신형 과제의 제안요구서로, 미충족 의료수요가 높은 질환에 대해 글로벌 성공가능성이 높은 혁신신약 개발과제를 지원한다. 기존 지원체계와 방향을 같이 하는 혁신형 과제 접수는 1년에 4차례 (3, 6, 9, 12월 4째 주 월~금) 진행된다.목적형 글로벌 신약개발 과제의 경우, 연내에 글로벌 시장 수요 맞춤형 TOP DOWN 과제 제안요구서를 마련해 과제접수, 선정 및 투자에 나설 계획이다.혁신형과 목적형으로 구분함에 따라 글로벌 기술이전 목표 달성 가능성 증대를 위한 다양한 과제 투자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으로, 국내 연구자들에게는 더 많은 정부 지원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는 설명이다.주상언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장은 “한국의 신약개발 역량을 강화하고, 글로벌 신약개발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을…
2015-05-26 17:15일반의약품인 어린이 감기약에 대해 만2세 미만의 소아에 대해서는 반드시 의사 처방을 통해 복용하도록 허가사항이 변경될 전망이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일반의약품 어린이 감기약에 대해 소비자 단체 회의 결과 등을 토대로 허가사항 변경(안)을 마련해 의견 조회에 들어갔다.허가사항 변경 대상 약제는 해열진통소염제, 이비과용제, 항히스타민제, 진해거담제, 기타의 호흡기관용약 등이다. 변경안에 따르면, 용법용량과 사용상의 주의사항에 '2세 미만의 소아는 의사의 감독 하에 복용하도록 한다'는 문구를 삭제하고 '의사 처방없이는 만 2세 미만에 투여하지 않는다'는 문구를 신설했다.
2015-05-26 16:49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장기이식센터에서는 2015년 05월 15일(금) B형 간염에 의한 간경화를 앓던 59세 여성 환자에게 딸의 간 3분의 2를 이식하는 생체 간이식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지역 최초 간이식 500례를 달성했다고 밝혔다.이번 간이식 수술 환자는 간경화가 악화되어 흉수 및 복수가 차올랐으며, 정상적인 생활이 불가능할 만큼 질환이 진행된 케이스 였다.특히, 공여자 혈액형에 대한 고역가 항체를 가지고 있던 환자에게 혈액형 부적합 간이식은 지방에서는 시행하기 어려운 고난도 수술이다.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장기이식센터는 △지난 2003년 3월 담도성 간경화를 앓고 있던 30대 후반의 여성에게 첫 간이식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친 것을 시작으로 △2008년 10월 100례, △2010년 6월 200례, △2012년 2월 300례, △2013년 06월 400례를 달성해 왔다. 현재 꾸준한 연구와 노력으로 생체 간이식 371례, 뇌사자 간이식 129례를 포함해 500례의 간이식 수술을 성공적으로 시행하여 지역 간이식 분야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고수하고 있다.장기이식센터 최동락(외과) 센터장은 “말기 간경화나 절제가 불가능한 간암으로 고통 받고 있는 환자들에게 새 삶
2015-05-26 16:16서울특별시약사회(회장 김종환)가 의약품안전사용교육 강사를 대상으로 전문성강화교육을 실시했다.서울시약사회 의약품안전사용교육 강사단(강사단장 황미경)은 25일 오후5시부터 10시까지 대회의실에서 의약품안전사용 강사들의 전문성강화를 위해 새롭게 만든 초중고 교재를 선보이는 시연회를 개최했다.교육은 식약처 지원사업의 일환인 ‘청소년 약 바르게 알기 사업’에 따라 청소년의 올바른 약물 사용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약물 오남용에 대한 개선과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교육은 ▲피임약 및 성교육(두정효 아하성문화센터 전문강사) ▲초등학생용 교재 발표(송인석 수석부단장) ▲중학생용 교재발표(성기현 부단장) ▲고등학생용 교재발표(정창훈 용산구 강사단장) ▲질의응답 등의 순서로 5시간 동안 진행됐다.황미경 강사단장은 “이번 새롭게 개발한 교육교재는 초·중·고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흥미와 교육효과를 높이고자 했으며, 의약품안전사용 강사를 대상으로 전문성강화교육을 실시하게 됐다”며 “의약품안전사용교육 강사단은 약사의 사회적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더 열심히 참여하고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이날 교육에는 서울시약사회 김종환 회장과 권영희·김정란·김영희·송연화·오수영·장
2015-05-26 16:16
스리랑카 자엘라 마을에서 온 7살 소년이 한국 의료진에게 사시 수술을 선물받고 시력과 함께 자신감을 되찾았다. 26일 계명대 동산병원에 따르면 어려운 형편의 스리랑카 어린이 안주라(Anjula)에게 지난 5월 19일 사시수술을 시행하여 맑고 예쁜 눈을 되찾아 주었다. 소년 안주라에게 어느 날 결핵성 뇌막염이 찾아왔다. 스리랑카에서 수술을 받았지만 후유증으로 지적장애와 외사시까지 얻게 되었다. 없는 형편에 수술을 시켰던 안주라의 부모는 눈동자가 귀 쪽으로 몰려버린 안주라의 불편한 눈을 보며 너무나 마음 아팠다. 안주라는 외사시로 인해 초점을 맞추고 보는 것이 어려워 식사할 때 음식을 많이 흘리고, 물체를 보기 위해서는 고개를 돌려야만 했다. 안주라의 집은 철길 가에 있다. 아버지 락스몬은 쿠킹호일 제조공장에 다니고, 어머니는 작은 식당에서 일하며 월 20만원 정도의 수입으로 빠듯한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스리랑카 의료에 대한 불신과 경제적 어려움으로 힘들게 살아가던 안주라에게 행운이 찾아 왔다. 대구제이교회(담임목사 김영석)에서 창립 103주년을 기념하며 스리랑카 현지선교사를 통해 안주라를 초청한 것이다. 안주라와 아버지 락스몬의 항공비와 체류비는 제이교회에
2015-05-26 13:12
명지병원(병원장 김세철)은 오는 6월 4일 오후 6시부터 C관 4층 세미나실에서 제2회 외상심리치료 세미나를 개최한다.명지병원 외상심리치유센터(PTSD) 주관으로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국내외에서 잇따르고 있는 재난에 의한 심리적 외상 피해자들에 대한 애도 상담, 심리 회복 지원 등의 치료 증례들이 발표된다.특히 지난 4월 네팔 지진사태 현장에 국내 최초로 파견돼 긴급의료구호활동을 펼쳤던 김인병 권역응급의료센터장이 재난 초기 긴급의료지원부터 복잡성 애도 상담, 심리적 회복을 위한 지원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내용을 통해 외상심리 치유에 대한 경험을 공유할 예정이다.또한 단원고 스쿨 닥터로서 심리적 외상 학생 및 교사 등을 돌보고 있는 김은지 교수(경북의대 정신건강의학과)가 참여하는 복잡성 애도 증례 토론 시간이 마련되며 연세의대 정신건강의학과 석정호 교수의 '심리 회복을 위한 기술' 강연도 준비돼있다.명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배활립 센터장은 "최근의 몇 가지 사례에서 보듯이 재난은 인류에게 새로운 재앙으로 일상에 다가오고 있다"며 "그 동안의 외상심리 치유 경험을 공유해 피해자들의 아픔을 최소화하고자 한다"는 말로 세미나 개최 배경을 설명했다.명지병원은 지난해
2015-05-26 13:12
분당서울대학교병원(병원장 이철희)과 마크로젠(대표이사 정현용)이 26일 분당서울대병원에서 ‘헬스케어 혁신을 위한 의료 및 유전체 정보 기반 정밀의학 공동연구’ 상호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양기관은 협력TFT를 구성해 각 기관이 확보하고 있는 유전체 정보, 의학 및 의료정보의 공동 활용 기반을 구축하고 공동연구를 위한 코호트를 구성, 운영할 계획이다. 빅데이터 및 원격진료 기술 등을 활용한 정밀의학 서비스 방안에 대한 연구를 통해 임상 적용 및 사업화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협력할 예정이다.정밀의학은 최근 새롭게 부상하는 의학으로 진단부터 치료에 이르는 모든 단계를 환자 개인의 유전·환경·생물학적 특성 등을 고려하는 맞춤의학을 말한다.현재 미국, 영국, 캐나다 등 세계 주요 국가들이 정밀의학 분야를 선도하기 위해 대규모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상황이다. 국가별 규모를 보면 미국 약 2,300억, 영국 약 4,900억, 캐나다 약 160억이다. 분당서울대병원과 마크로젠의 협약은 개인별 맞춤의학 분야의 첫걸음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분당서울대병원 이철희 병원장은 “마크로젠은 세계 최고 수준의 유전자 및 유전체 분석 기술과 인프라를 기반으로 독자적인 유전체 데이터 정보
2015-05-26 13:12이제까지 막연히 개인 성격차로 여겨왔던 개인별 “스트레스 회복력(Resilience)”이 뇌 속 스트레스 회복물질의 활성화 차이가 원인인 것을 국내 연구진이 찾아내 주목된다.연세대학교 의과대학 ‘김동구·김철훈(약리학), 강지인(정신과학)’ 교수팀은 우리 뇌 속의 신호전달 물질을 받아들이는 수용체(Receptor) 중에 하나인 “mGluR5”(대사성 글루타메이트 수용체5)이 부족한 경우 스트레스 회복력이 크게 감소하는 것을 찾아냈다. 그리고 이를 통해 스트레스를 조절할 수는 있는 가능성을 세계적인 뇌과학 학술연구지인 5.26일자 ‘Nature Neuroscience’지 온라인 판에 ‘mGluR5 in the nucleus accumbens is critical for promoting resilience to chronic stress’제목으로 발표했다. 김철훈 교수는 “학습과 기억에 관여하는‘mGluR5’수용체가 스트레스 회복력에서도 큰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는 가정하에 연구를 시작했다”면서 유전자 조작을 통해 “mGluR5”을 제거한 실험용 쥐와 일반 실험용 쥐, 두 집단에게 스트레스 상황을 부여했다. 몸집이 큰 쥐가 작은 쥐에게 적대(공격)적 행위를 통해…
2015-05-26 13:11
희귀난치질환 환아 및 가족의 희망을 북돋아주기 위한 행사가 마련됐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손명세)은 희귀난치질환으로 투병중인 어려운 경제여건의 환아 및 가족에게 희망과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지난 5월 21일부터 3일 동안 ‘제5회 심사평가원과 함께하는 건강⁺ 행복 캠프’를 개최했다. 제주도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서 담도폐쇄증, 급성림프구성 백혈병 등 희귀난치질환을 앓고 있어 투병생활을 하는 어린이와 그 가족(18가족 60명)은 제주민속촌체험, 감귤 수확 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체험하며 스트레스를 풀고 가족 단체놀이를 통해 유대를 다졌다.또한, 심사평가원이 후원하는 소아암환자 중 완치자로 구성된 ‘레인보우브릿지 밴드’가 음악을 통해서 환아 및 가족을 응원하고 투병생활 사연을 공유하며 환아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심어주었다.이와 함께, 제주 메이즈랜드 ‘새생명의 길’에서 희귀난치병 어린이들이 직접 나무를 심고, 완치를 기원하는 타임캡슐을 묻으며 가족과 건강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시간을 갖는 ‘건강기원 나무심기’ 행사도 진행되었다. 행사에 참석한 윤석준 기획상임이사는 “환아 및 가족이 투병·간병으로 겪는 스트레스를 이번 여행을 통해 해소하고자 캠프를 마련했다
2015-05-26 13:11
대한한의사협회(회장 김필건)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회장 차흥봉)가 한의사를 꿈꾸는 소외계층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로상담 및 강연교육을 진행하기 위해 손잡았다. 5월 26일 오전 11시, 한국사회복지협의회 6층 소회의실에서 ‘멘토링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열린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양 기관은 휴먼네트워크 멘토링 중 ‘진로넷(직업 멘토링)’ 분야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사업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합의했다.이를 위해 한의협은 휴먼네트워크 멘토링 사업의 ‘진로넷’ 프로그램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한의사 회원의 멘토링 참여 및 강연 등을 유도하고, 한국사회복지협의회는 ‘진로넷’ 프로그램 관련 컨설팅과 매뉴얼 제공, 교육 및 홍보 등의 제반사항을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다.이와 관련해 김필건 대한한의사협회장은 “한의사들이 사회공헌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진로 멘토링을 제공함으로써 나눔 정신을 실천하고, 한의사를 꿈꾸는 소외된 계층의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것은 참으로 의미있는 일”이라고 말했다.특히 “앞으로 대한한의사협회는 한의사의 재능기부를 통한 사회 봉사 및 공헌에 적극 참여할 것이며, 이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강
2015-05-26 13:11제약업계 자율준수프로그램(CP) 업무 담당자들은 한국제약협회 공정경쟁규약 전반의 내용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반면 연구자주도 임상시험, 강연 및 자문 부분은 공정경쟁규약으로 해결되지 않는 모호성이 여전히 존재하고 있어 실무자들이 혼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제약협회(KPMA·회장 이경호)가 한국다국적의약산업협회(KRPIA·회장 김옥연)과 손잡고 사상 처음으로 마련한 ‘제1회 제약산업 윤리경영 아카데미’에서 확인된 내용중 일부다. 두 단체는 지난 22일 개최한 윤리경영 공동아카데미가 국내외 제약사의 불법 리베이트 근절 의지를 다지는데 도움이 되는 것은 물론 현상에 대한 정확한 파악과 더불어 보완점에 대한 시사점을 얻는 등 실효성이 컸다고 판단, 하반기에도 실시하는 등 정례화할 방침이다.윤리경영 아카데미는 서울 반포동 더팔래스 호텔 글랜드볼룸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열렸으며, 국내·외 제약사의 자율준수관리자 등 관련 업무 임직원 200여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도를 입증했다.보건복지부 약무정책과 이고운 사무관은 ‘의약품 거래 투명화를 위한 약무정책 동향’ 발표를 통해 “회사가 판단하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공정경쟁규약이 추상적이지
2015-05-26 13:11
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윤택림)이 이른둥이(미숙아)와 가족들을 위한 제7회 홈커밍데이를 23일 전남대병원 6동 백년홀에서 개최했다.전남대병원 신생아집중치료지역센터(센터장 최영륜 소아청소년과 교수) 주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이른둥이와 가족 등 60여 가족 170여명이 참석해 반가운 만남과 유익한 정보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신생아집중치료센터의 홈커밍데이 행사는 출생체중 1,500g 미만의 극소저체중출생아로 태어나 신생아집중치료실에서 치료 받고 퇴원한 이른둥이와 가족들을 매년 5월에 초청해 서로 격려하고 기쁨을 나누는 자리이다.이날 행사는 축하 케이크 커팅, 부모의 육아일기 발표, 축하 공연, 가족 장기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또 개회식 전에는 스마일 포토존, 귀여운 캐릭터 인형과 기념촬영, 풍선아트, 페이스페인팅 등으로 이른둥이와 의료진이 함께하는 시간도 가졌다.지난 2009년 3월 보건복지부 지원으로 광주・전남지역에서 최초로 지정된 전남대병원 신생아집중치료센터는 현재 45병상 규모에 매년 1,500g 미만의 국소저체중출생아를 포함해 1,000여명의 고위험 신생아를 치료하고 있다.이날 최영륜 교수는 인사말을 통해 “저출산시대에 이른둥이
2015-05-26 12:20
인천 나은병원(병원장 하헌영)은 지난 달 13일 의료관광의 활성화 및 경인지역민의 건강한 생활을 위해 국제의학연구소를 오픈했다고 26일 밝혔다.인천 나은병원 국제의학연구소(이하 국제의학연구소)는 약 10000㎡에 이르는 7층 높이의 대규모 건강증진 센터이다. 2013년 송도 국제도시에 의료관광차 우리나라를 찾는 외국인검진에 주력한 송도 나은병원의 지안건강증진센터 개원에 이은 두번째 개원이다.국제의학연구소는 차별화 된 정밀 의료장비를 이용해 맞춤 건강진단과 검사대기 시간을 최소화하고 각 분과별 전문 의료진이 직접 검진해 신속하고 정확한 건강검진이 가능하다. 검진 후 발견된 다양한 건강문제에 대해 신속하게 외래진료를 연계한다. 국가건강검진뿐만 아니라 가족력이나 의심증상이 있는 환자를 위한 암 정밀검진도 실시하며 각 분야의 전문 의료진을 통해 지속적으로 환자들의 건강관리에도 주력하고 있다.국내 수검자뿐만 아니라 외국인도 편하게 검진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외국인 검진 수요에 지안건강증진센터와 함께 의료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영어, 러시아, 중국어 등 외국어에 능통한 코디가 상주한다. 키르기스스탄 대사, 타지키스탄 영사 외 각국
2015-05-26 12:16
“잊고 있던 '사랑'과 '고마움', 영혼의 창 ‘눈’을 통해 깨어나다.”대한안과학회(이사장 김만수)가 후원한 감성뮤지컬 ‘땡큐(Thank U)’가 오는 5월 30일부터 31일까지 양일간 대구 봉산문화회관 가온홀에서 공연된다감성뮤지컬 '땡큐(Thank U)'는 의료봉사를 통해 담담하게 삶을 정리해가는 안과의사 혁기와 삶의 목적을 상실하고 방황하는 레지던트 지원, 시력을 잃어 가지만 용기를 잃지 않는 지혜와 각자의 사연을 간직한 고망마을 사람들이 ‘눈’이라는 영혼의 창을 통해 자신을 사랑하고 서로를 어루만지며 세상에 감사하게 된다는 스토리의 순수 창작 뮤지컬이다. 감성을 자극하는 한 폭의 수채화 같은 무대구성과 배우들의 캐릭터를 극대화한 음악이 공연의 매력을 배가 시킨다. 특히, 한번 들으면 쉽게 따라 부를 수 있을 정도로 중독성이 강한 음악과 경쾌한 탭 댄스가 가미된 군무는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다. 여기에 안과의사인 혁기와 지원의 스토리에 리얼리티를 위해 실제 안과의사들을 뮤지컬 중간에 참여시킨 것도 이 공연의 또 다른 재미요소다. 대한안과학회(이사장 김만수)의 후원으로 가능했던 이 같은 시도를 통해 제작사 알제이컴퍼니는 관객들에게 눈에 대한 올바른 지
2015-05-26 11:58
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지난 23일 독거 어르신들을 위해 임직원이 직접 도시락을 만들어 배달하는 ‘따뜻한 밥상 차리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임직원들은 도봉노인종합복지관을 찾아 직접 밑반찬을 만들고 과일을 다듬는 등 도시락을 준비했다. 도시락과 함께 감사카드와 생필품 키트를 들고 경제적, 정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홀몸 어르신 가정에 방문해 준비한 도시락을 전달했다.대웅제약은 2014년 6월부터 밀알복지재단과 함께하는 홀몸 어르신 지원사업 ‘가가호호’의 일환으로 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지금까지 약 100여명의 홀몸 어르신에 도시락을 전달한 바 있으며 다양한 방법을 통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펼칠 계획이다.대웅제약 사회공헌담당자는 “임직원이 다같이 힘을 모아 뜻 깊은 시간을 갖게 돼 매우 기쁘다”며 “대웅제약은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사회취약계층에게 꾸준한 관심과 도움의 손길을 전하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한편, 대웅제약은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장애아동과의 숲 체험활동, 무장애놀이터 건립, 아름다운가게 논현점 설립 지원 등 사회 각 분야에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15-05-26 11:56
간 이식 후 건강 찾은 환우와 의료진이 화창한 봄날의 산을 함께 등반하는 특별한 시간이 마련됐다. 이대목동병원 간센터는 개소 2주년을 기념해 '간이식 환우와 의료진이 함께하는 산행'을 지난 5월 23일 청계산에서 진행했다.진행된 이번 산행에는 이대목동병원 간센터 의료진을 비롯해 간이식을 받은 환우와 보호자가 참석했다. 오랜만에 만난 환우와 의료진은 환한 미소와 가벼운 포옹으로 반가움을 표시했으며, 그간의 근황에 대해 이야기꽃을 피웠다.간이식 이후 건강을 찾아 이번 산행에 참여할 수 있었던 환우 대부분이 많이 힘들어 하지 않고 청계산 정상 등반에 성공했으며 의료진 또한 모처럼 병원이 아닌 야외에서 환우와 웃으며 즐겁게 등산을 했다. 민석기 간센터 교수는 "이번 산행은 이대목동병원에서 간이식을 받아 제2의 삶을 살고 있는 환우들과 함께하는 산행이어서 더욱 의미가 있었다"며 "이번 봄 산행에 이어 앞으로도 환우들과 전문의들이 직접 소통하는 다양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대목동병원 간센터는 간이식 뿐 아니라 간암, 급성 및 만성간염과 간경변증에 이르기까지 간질환을 전문적으로 치료하고 관리하고 있다.특히 간이식 전문가를 외부에서 영입하고 간이
2015-05-26 11:47정부가 국내 외국인 환자 불법브로커에 칼을 빼들었다.보건복지부(장관 문형표)는 현장점검 결과 외국인 환자 유치 불법브로커로 의심되는 14명의 명단을 경찰에 확인하고 이를 경찰에 수사의뢰할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지난 2월 발표된 ‘외국인 미용․성형환자 유치시장 건전화 방안’ 의 후속조치로서 이루어졌으며, 15일 하루 동안 서울 강남구, 서초구 소재 의료기관 62개소에서 실시됐다.점검에는 복지부와 관광경찰, 지자체,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민건강보험공단,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등 관계기관에서 192명의 인원이 참여했다.불법브로커로 의심되는 14명의 명단은 의료기관이 제출한 상담 장부, 진료기록부 등 서류 및 사실확인서 등을 토대로 작성됐으며 앞으로 경찰의 수사결과에 따라 불법브로커로 확인되는 경우 의료법 등 관련 규정에서 정한 처벌이 이루어질 계획이다.불법브로커 사례를 살펴보면, 불법브로커 A씨는 지난 한달 동안 한 의료기관에 외국인환자 4명을 소개하고 소개비로 57만원~210만원씩 총 489만원을 받았다.또한 불법브로커 B씨는 외국인으로서 본인이 수술을 받은 병원에 자국인 환자들을 지속적으로 소개하고 편의를 제공했으며, 불법브로커 C씨는…
2015-05-26 11:36
동국제약(부회장 권기범)은 ‘마데카솔과 함께하는 우리아이 안전캠페인’을 통해 전국 보육시설에 휴대용 ‘마데카솔 구급가방’을 전달했다.이 캠페인은 어린이들이 상처가 났을 때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전국 보육시설에 휴대용 구급가방을 지원하는 행사로, 지난해부터 참여율이 높아짐에 따라 연 1회에서 2회로 확대해 운영되고 있다. 동국제약은 지난 4월 한달 동안 마데카솔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을 받았으며, 선정된 기관 중 한 곳인 경기도 평택시 소재의 '필립스 어린이집'을 직접 방문해 구급가방을 전달하고, ‘상처에 맞는 상처치료제 선택’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전달식에 참석한 어린이집의 원장은 “야외활동시 발생할 수 있는 아이들의 상처에 신속하게 대처 하는데 휴대용 구급가방이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며, “특히 아이들의 상처 종류에 따른 치료제 사용방법에 대해서도 들을 수 있어 유익했다”고 전했다.전달된 구급가방에는 상처치료에 필요한 마데카솔연고, 털진드기∙모기기피제 ‘디펜스벅스’를 비롯해 핀셋, 가위, 알코올 솜, 밴드 등 응급용품들이 구비되어 있다. 방수재질의 파우치 형태라서 소풍, 현장학습 등 야외활동 시에도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다.한편, 마데카솔은…
2015-05-26 11:06
광동제약(대표이사 최성원)이 대지진 참사로 고통 받는 네팔 국민들과 필리핀 의료 소외지역 주민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는 등 해외로 그 무대를 확장하고 있다.광동제약은 지난 22일 서울 성북구 주한 네팔 대사관을 찾아 카만 싱 라마 네팔 대사에게 심심한 위로를 전하고 3억원 상당의 의약품을 지원했다고 26일 밝혔다. 광동제약이 지원한 의약품은 항생제, 소염진통제, 소화성궤양용제 등으로, 대지진 참사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네팔 현지로 공수되어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질병 치료에 쓰일 예정이다. 광동제약 김현식 사장은 "광동제약의 의약품이 정신적, 육체적으로 힘들어하고 있는 네팔 국민들에게 작은 희망의 씨앗으로 전달되어 힘든 고통과 시련을 슬기롭게 이겨낼 수 있길 바란다"며 "강진으로 고통과 절망에 빠진 수많은 희생자 가족 및 네팔 국민들의 아픈 상처가 하루 빨리 치유되고, 더 이상 큰 피해가 발생하지 않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광동제약은 앞서 5월 16일과 17일 실시된 필리핀 의료봉사활동에 비타민D 주사제, 항생제, 소염진통제, 감기약 등을 지원한 바 있다. 필리핀 일로일로(ILOILO)에서 진행한 의료봉사활동에는 서울 선의라이온스클럽 소속 의료
2015-05-26 10: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