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경북대학교병원이 오는 8월 1일부터 환자안전과 원내 감염 예방, 건전한 병실문화 정착을 위한 면회실 운영에 나선다. 기존에는 대부분의 면회가 병실에서 이루어 졌지만, 별도의 면회실을 운영함에 따라 병원 1층 로비, 2층 복도, 입·퇴원 라운지 등 에서만 면회가 가능하다. 칠곡경북대학교병원은 2주간의 면회실 시범운영을 통해 문제점을 수정·보완하고 8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병원 방문 시 면회객들은 입구에서 면회신청서를 작성한 후 별도의 면회 장소에서만 면회 할 수 있다. 또, 보호자는 보호자증을 지참하여야 병원 출입이 가능하다. 박재용 병원장은 “환자안전과 감염예방을 위해 면회실을 운영하게 되었다. 건전한 병실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병원의 노력뿐만 아니라 이용객과 지역주민의 이해와 협조가 필요하다.” 고 전했다.
2015-07-31 13:00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강명재)이 뇌사자 장기기증을 통해 △최근 2개월 새 8명의 소중한 목숨을 살렸고 △올해 들어 7월말 현재까지 26명이 새 생명을 찾았다고 31일 밝혔다. 전북대학교병원에 따르면 지난 7월 26일 불의의 교통사고로 뇌출혈 진단을 받은 이모(남. 62세)씨가 간과 신장 2개를 기증해 만성질환으로 고생하던 3명의 목숨을 살렸다.이식 수술은 지난 28일 진행됐으며 간은 수도권 병원에서, 신장 2개는 전북대병원에서 무사히 수술을 마쳤다. 이 씨는 장기뿐만 아니라 한국인체조직은행해 조직(뼈, 피부, 인대)까지 기증해 수십명의 관련 질환 치료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이에 앞서 지난 6월 7일에는 김영(남. 49세) 씨가 간과 신장 2개, 각막 2개 등의 장기기증을 통해 5명의 목숨을 구했다.김씨는 뇌출혈로 본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지난 6월 6일 뇌사진단을 받았으며 가족들이 어려운 형편에서도 착하고 꿋꿋이 살아온 김씨의 유지를 받아 장기기증에 동의했다. 간과 신장 1개는 서울의 이식 의료기관에서 신장1개와 각막 2개는 전북대병원에서 수술이 이뤄졌다. 전북대병원에서는 이에 따라 올해 들어 7월말 현재까지 9명의 뇌사기증자가 간 8건, 신장 13건, 심
2015-07-31 12:55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암센터 한호성 교수팀(윤유석, 조재영, 최영록 교수)이 복강경 간세포암 절제수술이 기존에 개복수술로 간암수술을 진행하는 것에 비해 환자 삶의 질에 더 긍정적이라는 연구 결과를 세계 최초로 보고했다. ‘복강경 수술’은 배를 크게 열지 않고 몇 개의 절개창만을 내어 암세포를 절제하는 방식으로, 기존 개복수술에 비해 수술 후 재원기간이 더 짧았음은 물론, 출혈, 상처와 염증, 일시적 간 기능부전 등의 합병증을 줄일 수 있어 수술 후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그동안 간세포에 발생한 종양을 제거하고 치료하는 간절제술은 외과 수술 중에서 까다로운 수술로 여겨졌다. 갈비뼈가 간을 덮고 있어 다른 개복술 보다 훨씬 더 큰 절개가 필요 하고, 수술 중 과다출혈 위험도 높기 때문에 과거에 간암 절제술은 대부분 개복수술을 통해 시행했다.하지만 한호성 교수(사진)가 세계 최초로 2006년 복강경 우후구역 간엽 절제술, 2009년 복강경 중앙 이구역 간엽 절제술을 성공하면서 간암 치료에 복강경 수술이 성공적으로 안착했다. 더불어 2006년 세계 최초로 소아환자에서도 복강경 간절제술 시행 사례를 세계적인 학회지에 소개하면서 전 세계의 이목을 받았
2015-07-31 11:45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승희)는 인구 고령화로 의약품 사용이 증가하고 있어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65세 이상 어르신이 사용하는 경우 주의가 필요한 의약품 20개를 선정하고 이에 대한 ‘의약품 적정 사용(DUR) 정보’를 마련했다고 밝혔다.DUR 정보가 제공되는 20개 의약품은 벤조디아제핀 계열(13개)과 삼환계 항우울제 계열(7개)로서 어르신에 대한 국내·외 사용상의 주의사항 등 허가 내용을 종합 검토해 선정했다.진정효과가 있는 벤조디아제핀 계열의 경우 체내 잔류 시간이 길어져 과도한 진정 효과가 나타나 낙상 등 골절 위험이, 삼환계 항우울제의 경우에는 일어설 때 어지러움 등을 유발하는 기립성 저혈압 등의 발생 위험이 증가되었다.의약품에 대한 DUR 정보는 의사나 약사가 처방·조제할 때 참고할 수 있도록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의약품처방조제지원시스템의 정비를 거쳐 제공될 예정이다.식약처 관계자는 “이번 정보 제공를 통해 어르신의 안전한 의약품 사용 환경 강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노인과 임산부 등 주의가 필요한 계층, 소아 등 연령 제한 등에 대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15-07-31 11:39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승희)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제약업계의 의견을 수렴하고 미국, 유럽(EU), 일본 등 주요국 약전 및 관련 최신 정보 등을 제공하기 위해 한국제약협회, 제약사 등에 ‘대한민국약전포럼’을 발간·배포한다고 밝혔다.‘대한민국약전포럼’은 향후 개정을 추진하는 대한민국약전 제11개정 및 추보 발간을 위해 과학적 타당성과 합리성을 높이기 위해 최신의 품질 정보 등을 제공하는 동시에 의약품 분야 전문가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2004년 이후 매년 2회씩 정기적으로 발행하고 있다.주요 내용은 ▲대한민국약전 및 대한민국약전외 한약(생약)규격집 개정안 ▲대한민국약전 토론그룹 소개 ▲미국, 유럽(EU), 일본 등 주요국 약전의 동향 ▲식약처 신규 표준품 안내 등이다.안전평가원 관계자는 “이번 포럼을 통해 의약품 품질 규격 등 최신 정보를 국내 제약업계에 제공해 품질관리 강화와 국제조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제약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과학적인 근거를 반영한 약전 개정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2015-07-31 11:37
JW중외그룹이 70주년을 맞아 기념행사를 갖고 더 큰 미래를 향한 도약에 나섰다.JW중외그룹은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이종호 회장, 이경하 부회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70+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JW중외그룹이 금년 70주년을 맞아 ‘70+’라는 단어를 사용하는 것은 단순히 과거를 기념하는데 그치지 않고 2015년을 기점으로 글로벌 무대를 향해 한 단계 더 도약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실제로 JW중외그룹은 연초 시무식과 함께 앞으로 5년 후인 2020년에 ‘가장 신뢰받는 글로벌 헬스케어 그룹으로 도약한다’는 ‘비전 70+5’를 선포하고 이를 위한 변화경영을 추진해 왔다.이종호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임직원들에게 비전 달성을 위한 끊임없는 변화를 주문했다. 이 회장은 “JW중외그룹이 걸어온 길은 언제나 시대를 선도하는 혁신의 역사였다”며 “70+를 맞아 선배 임직원들이 실천한 도전과 혁신의 정신을 마음깊이 새겨달라”고 말했다. 그는 “오늘 이 자리가 70+5를 넘어 JW중외그룹의 백년대계를 향한 새로운 모멘텀으로서 미래 역사에 기록되도록 모든 임직원들이 각오를 다져 달라고”고 당부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JW중외그룹
2015-07-31 11:34
바이엘 헬스케어는 31일 생리와 관련된 질환으로 고통 받고 있는 국내의 수많은 여성들을 위한 ‘생유 캠페인’을 공식 런칭했다. 대한산부인과의사회가 후원 및 의학자문을 제공하는 생유 캠페인은 ‘생유(‘생리를 유쾌하게’의 줄임말)’라는 캠페인명처럼, 여성 스스로가 매월 경험하는 생리 기간을 보다 유쾌하게 만들 수 있도록 유익한 정보를 전달하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 생리 관련 질환이 더 이상 불가피한 여성의 숙명이 아닌, 산부인과 전문의와의 상담을 통해 치료가 가능한 질병이라는 인식을 확산시켜 국내 여성들의 건강과 편익을 증진할 계획이다. 생유 캠페인 공식 런칭과 함께 바이엘 헬스케어와 대한산부인과의사회는, 누구나 생리와 관련된 질환에 대한 정보를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생유 캠페인 공식 웹사이트(www.happyperiod.kr)’를 오픈했다.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 된 만큼 언제 어디서든 누구나 손쉽게 접속할 수 있는 본 웹사이트는, 네 가지의 생리 질환 공감형 캐릭터 ▲생통이(생리통) ▲기복이(생리전 증후군/생리전 불쾌장애) ▲콸콸이(생리 과다) ▲불순이(생리 불순)를 통해 각 증상ㆍ원인ㆍ치료법을 친근하면서 쉽게 설명해준다. 특히 생리 질환 증상을 간편
2015-07-31 11:30
동국제약(대표이사 이영욱)이 수능시험 D-100일 맞아 수험생들을 응원하기 위해 ‘스콜라비타(Scolavita)’ 파격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이벤트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을 100일 앞두고 막판 스퍼트를 올릴 수험생들이 기억력 개선과 체력 증진에 도움이 되는 건강기능식품 ‘스콜라비타’를 한정 기간 세일 판매하는 행사로, 전국 50여개 백화점 내 ‘네이처스 비타민샵’ 오프라인 매장이나 온라인 쇼핑몰(www.naturesvitamin.co.kr)에서 8월 31일까지 소비자가격 8만5000원의 제품을 74% 할인 특별가 2만2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동국제약 헬스케어사업부 담당자는 “수능을 100일 남길 즈음에는 무더위와 싸우며 공부하느라 체력이 급격히 떨어지는 시기이므로 효율적인 건강관리가 중요하다”며 “이 시기에 스콜라비타가 수험생들에게 도움이 되어 수능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기를 응원한다”고 밝혔다.‘스콜라비타’는 홍경천, 홍삼농축액분말(6년근), 옥타코사놀, 은행잎추출물, 비타민군 9종을 포함해 13가지 기능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스트레스 완화와 면역력 증진, 피로 및 기억력 개선, 지구력 증진 등에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신체 에너지 생성 및 대사를…
2015-07-31 11:02한국다국적의약산업협회(회장 김옥연, 이하 KRPIA)는 실거래 조사를 통한 약가 인하와 관련해 제도 운영상의 문제점과 제약업계의 메르스 피해 등을 감안해 제도시행의 유예를 요청하는 의견서를 31일 보건복지부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KRPIA는 제약업계가 메르스 사태로 유발된 내원 환자의 감소 등으로 인하여 매출이 급감해 심각한 경영의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 5000여 품목 2000억 규모의 약가 인하가 예상되는 실거래가제 약가인하가 추가된다면, 제약업계는 이중고로 심각한 타격을 입게 된다고 우려했다. KRPIA가 회원사를 대상으로 자체 조사한 바에 따르면, 대략 6~7월간 매출액 피해는 평균 16.5%로 약 1000 억 정도의 매출손실이 추산되며, 특히 원내조제용 의약품의 피해는 상대적으로 더 심각했다. 이외에도 의료기관 폐쇄로 인한 임상시험 중단, 영업활동 위축, 의료기관의 대금결제 지연 등의 피해를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제약산업이 미래성장동력으로써 신약개발을 통해 글로벌 진출에 결실을 맺기 시작하는 절호의 기회를 맞이하고 있는 점도 감안해 이번 실거래가 조사에 의한 약가인하 제도의 시행을 1년 간 유예시켜 달라고 요청했다. 2016년부터 일련번호 보고가…
2015-07-31 10:59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글로벌제약사 도약 및 신약개발의 신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한올바이오파마(대표 박승국, 윤재춘)에 대한 투자 및 공동경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대웅제약은 지난 5월 말 한올바이오파마와의 공동경영 참여를 결정한바 있다. 한올바이오파마의 구주 600만주와 유상증자를 통한 신주 950만주, 총 1550만주(지분 30.08%) 확보를 통해 최대주주가 되었다. 대웅제약과 한올바이오파마는 공동경영을 통해 양사의 핵심역량을 집중 투입해 제품∙영업, 생산∙R&D, 글로벌부문에서 시너지를 창출할 계획이다. 제품∙영업부문에서는항생제∙지사제 확보를 통한 제품 포트폴리오 강화, 공동판매, 대웅제약의 영업시스템 접목을 통한 한올바이오파마의 영업력 강화 등을 통해 매출 및 영업 이익 개선이 가능해졌다.생산부문에서는 양사의 공장을 공동 활용하는 체계를 구축, 공장간 생산품목 조정을 통해 생산효율과 외부 수탁생산량을 증대할 예정이고, R&D부문에서는 자가 면역질환 치료용 항체신약 및 신규 기전의 안구건조증 치료용 단백질 신약 후보, 복합신약 4품목에 대한 신약개발 파이프라인 보강 등을 통해 글로벌 블록버스터 신약 확보에 한층
2015-07-31 10:52
JW중외제약(대표 한성권)은 헤어클리닉 앰플 ‘창포 결’을 새롭게 단장해 출시하고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돌입했다고 30일 밝혔다. ‘창포 결’은 소비자의 모발과 두피 영양 상태에 따라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극손상 모발용 ‘영양 앤 케어’ △모근강화와 볼륨케어용 ‘컬 앤 볼륨’ △고민성 두피케어용 ‘비듬 앤 각질’ 등 3종으로 구성됐다. 제품은 국내산 해살이풀(창포)을 비롯해 옥수수, 밀, 콩 등 두피와 모발 건강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천연 추출물을 함유한 것이 특징이다.샴푸 후에 두피와 모발에 마사지하듯 바르고 3분 후에 미온수로 간편하게 헹구어 내면 된다. JW중외제약은 앞으로 ‘창포결’을 친환경 염모제 ‘창포’와 함께 국내 헤어케어 시장의 대표 브랜드로 육성한다는 전략이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SNS를 활용한 모바일 마케팅 등을 통해 소비자와 접점을 이루는 다양한 홍보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라며 “약국, 드럭스토어 등 대상으로 런칭 초기에 시장점유율을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제품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제이웰데이 홈페이지(www.jwellday.com)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5-07-31 10:50“감사원을 통해 엉터리 천연물신약 정책이 드러났다. 전문가인 한의사 주도로 재정비해야 한다.”최근 천연물신약 정책에 대해 감사원이 진행한 감사결과에 대해 대한한의사협회는 이같이 밝혔다. 감사원은 지난해 12월,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의 요구에 따라 보건복지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수행하고 있는 천연물신약 연구개발사업에 대한 특혜의혹과 사업효과성, 천연물신약의 허가 절차와 안전관리의 적절성에 대한 감사를 실시하고 29일 그 결과 보고서를 발표했다.보고서는 “현재의 천연물신약 개발을 위해 지난 2001년부터 2010년까지 1, 2차 계획에 따라 총 3092억원이 투입됐으나 기초연구 투자는 제품화 성과는 물론 신약개발에 필요한 인프라 및 안정성과 유효성 평가 제도도 마련되지 않았으며 연구개발 지원대상을 신약이 아닌 추출물 형태의 약품으로까지 확대하는 등으로 글로벌 신약개발 성과 역시 미흡하다”고 평가했다.또한 “당초 계획과 다른 분야에 연구개발비가 투자되고, 천연물신약에서 벤조피렌 등 발암물질이 지속적으로 검출되고 있는데도 공정개선 요구 등의 사후관리 대책을 제대로 마련하지 않고 있으며, 부적절한 요양급여 적정성 평가로 147억원의 추가 의료비 부담을 초래했다”고 지
2015-07-31 10:46막대한 예산을 투입해 추진한 천연물신약 연구개발 사업성과가 극히 저조한 것으로 나타나 논란이 예상된다.감사원은 국회의 감사요구에 따라 보건복지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관련기관에서 수행하고 있는 천연물신약 연구개발사업에 대한 특혜의혹과 사업효과성, 천연물신약의 허가절차와 안전관리의 적절성에 대한 감사를 실시해 그 결과보고서를 최근 공개했다.감사원에 따르면 복지부는 지난 2001년부터 13년간 3092억원을 투자해 천연물신약 연구개발 사업에 착수했다. 천연물에서 유효성분을 구명 분리하고 신약후보 물질들은 도출해 전임상, 임상시험을 거쳐 2010년까지 국제적으로 공인된 5개 이상의 신약을 개발해 세계 신약개발국 7위에 진입한다는 목표로 중점추진과제와 투자계획이 제시됐다.하지만 이 과정에서 복지부는 기초연구가 신약개발로 이어지는 통합 관리·지원체계를 마련하지 않아 기초연구 분야 208개 과제에 1375억원을 투자하고도 제품화로 연결된 성과가 전혀 없을 정도로 참담한 성적을 나타냈다.사실 국내에서 허가받은 8개 천연물신약의 2010년~2015년 매출 합계가 6881억원에 이를 정도로 좋은 반응을 보였다.하지만 국내에서 허가받은 중 국제적 허가를 받은 약품도 없었다.…
2015-07-31 10:45
서울대병원(병원장 오병희)은 30일, 메르스 환자 진료에 참여한 간호사 등 의료진을 격려하고 감사의 뜻을 전하는 ‘기적의 손길, 함께 해준 용기...감사합니다!’ 행사를 개최했다.오후 4시 소아2강의실에서 열린 이 행사에는 오병희 병원장, 김희중 진료부원장(메르스 대응팀장), 송경자 간호본부장 등 2백여명이 참석했다. 이 행사에서는 최일선에서 메르스 환자 진료에 참여한 음압격리병동과 응급간호팀, 외래간호팀 등의 간호사 40여명을 일일이 소개하고, 두달간의 험난한 여정을 담은 영상을 상영했다.음압격리병동의 한 간호사는 “이젠 끝이 보이는 것 같다. 가족과 떨어져 지내는 동안 서로 의지하며 한 식구처럼 지낸 동료들 덕택에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었다. 마지막 환자가 쾌유할 때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병희 병원장을 비롯해 행사에 참석한 간부진들은 40여명의 간호사 모두에게 꽃다발을 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2015-07-31 10:28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강명재)은 이달의 해피데이 부서에 재활의학과 ‘재활치료실’을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해피데이 부서로 선정된 재활의학과 재활치료실은 사고나 질병으로 몸이 불편하거나 출생시부터 장애를 가지고 있는 아이들의 재활치료를 담당하고 있는 곳으로 37명의 직원들이 언어치료, 작업치료, 물리치료 등의 재활치료를 진행하고 있다. 재활치료실에서는 기구를 이용하기도 하지만 환자들과 밀접도가 높아 치료사의 에너지가 매우 많이 소요된다. 재활치료 특성상 치료기간이 길어 많은 인내심이 필요하고 환자와의 신뢰관계가 매우 중요하다.해피데이부서 선정위원회인 전북대병원 친절위원회는 “재활치료는 단기간 내에 경과가 좋아지는 경우가 드물기 때문에 환자는 물론 치료사들에게도 많은 인내가 요구되는 부분이다”며 “사랑과 인내로 환자들의 재활을 이끌고 있는 치료사들의 노고를 위로하는 마음에서 이달의 해피데이부서로 선정했다”고 말했다. 강명재 병원장은 “환자들의 재활치료를 위해 혼신을 다하고 있는 재활치료실의 직원 및 의료진들에게 깊은 감사와 위로를 전하며, 이번 해피데이 부서 선정이 열심히 일하고 있는 직원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대병원에서는…
2015-07-31 10:20
대한작업치료사협회(회장 전병진, 이하 협회)는 30일 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소장 이태곤, 이하 연구소)와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을 위한 상호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장애인의 인간다운 삶, 인권 보장 등을 화두로 장애인의 자립 및 통합사회를 구현하고자 그 뜻을 모았으며 이를 통해 상호공동의 발전을 도모할 예정이다. 특히 장애인권 취약계층에 대한 인권침해 사례에 공동대응하고 장애인의 사회참여와 권리옹호를 위한 사업을 연계하며, 장애인 관련 정책 및 제도개선을 위해 필요한 연구와 실천을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향후 협회는 연구소와 함께 효과적인 인권확보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자료 및 해결과정 등을 공유하고, ‘함께걸음’ 매체를 통해 협회의 사회공헌을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2015-07-31 10:16
“5년전인 2010년 ‘신종인플루엔자 A(H1N1) 유행분석 평가 및 관리대책 개발’이라는 연구보고서에 메르스 관련 대책이 다 담겨 있습니다.” 대한의사협회와 대한의학회가 30일 의협회관에서 개최한 ‘Post MERS 대책 마련을 위한 공동 토론회’에서 ‘MERS 유행의 교훈 : 신종 감염병에 대처하려면 무엇을 개선해야 하나?’를 주제로 발표한 김홍빈 교수(분당서울대학교병원 감염내과, 사진)는 이같이 밝히면서 “그런데 5년동안 하나도 바뀐 게 없어 아쉽다.”고 지적했다.김홍빈 교수는 “앞으로는 꼭 고쳐 유사사항에 잘 대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김홍빈 교수는 “환자 진료시 급성 호흡기 감염병의 경우 의료기관이 하면 불법 검사가 되버린다. 그런데 메르스의 경우 보건환경연구원이 이틀간 마비가 될 정도로 필요한 검사가 즉시 이뤄지지 않은 점도 문제였다.”며 “앞으로는 의료기관이 필요한 검사를 할 수 있도록 하고, 수가도 인정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김홍빈 교수는 “각 의료기관에 감염관리실과 이를 전담할 수 있는 적정한 수준의 인력은 필수 이다.”며 “일본의 경우 전담인력 1인당 매일 일정액의 감염관리료를 인센티브로 지급하고, 병원은 이를 다양한 감염관리
2015-07-31 06:00
녹십자가 유한양행에 이어 연 매출 1조 클럽에 올해 가입할지 여부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유한양행은 올해 상반기 매출이 5000억원을 넘어서면서 연 매출 1조원 이상을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녹십자는 올 상반기 4827억원의 매출을 기록해 전년동기 4349억원 대비 10.99%가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429억원으로 전년동기 333억원보다 28.76%가, 당기순이익은 426억원으로 전년동기 421억원 대비 1.20%가 증가했다.녹십자의 상반기 매출액은 유한양행이 1조 클럽에 가입했던 지난해 상반기 매출액 4803억원보다 24억원 가량이 더 많은 금액이다.이로인해 제약업계에서는 녹십자가 올해 연 매출 1조원 클럽에 가입할 가능성이 높게 보고 있다. 특히 상반기보다 하반기 매출액이 더 높다는 점을 감안할 경우 가능성은 충분하다는 분석이다.주력 품목 중 하나인 인플루엔자 백신의 매출이 4분기에 집중적으로 발생한다는 점도 긍정적인 평가를 하는 부분이다.다만 6월에 터진 메르스 사태로 인한 환자들의 병의원 방문 급감으로 인한 매출 타격이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녹십자 주력 제품들이 메르스 사태로 인한 매출 피해 규모가 클 경우 자칫하면 매출 1조원 클럽…
2015-07-31 05:50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손명세) 대전지원(지원장 이동준)이 DW시스템을 활용해 부당적발율을 최고수준으로 높이고 이 노하우를 타 지원에도 전수하고 있어 주목된다.심평원은 지난 29일 대전지원에 대한 내부 종합감사 결과보고서를 알리오(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에 공시하고 대전지원 4급 직원 A씨의 ‘효과적인 현지확인 대상 선정 및 의료자원 정보 정확도 제고’ 노하우를 모범사례로 제시했다.감사실은 “매년 많은 요양기관에 대해 의료자원 신고내역에 대한 사실여부를 확인하고 있으나 부당 착오로 인한 재정 누수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의료자원 신고내역과 청구내역을 대조 분석해 부당청구의 가능성이 높은 기관에 대한 현장정밀 점검을 강화하고 의료자원 신고의 정확성을 제고하고 올바른 청구를 유도해 건강보험재정 누수를 방지할 필요가 있다는 것.감사실에 따르면 A씨는 DW시스템을 활용해 분만, 악성신생물, 장기입원자 등 부적정 의심기관을 추출하고 미점검기관, 환자수, 의료인력 등을 다각적으로 분석해 부당청구 가능성이 높은 기관을 선정했다.DW시스템(Data Warehouse System)은 많은 양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사용자가 쉽게 접근할 수 있고 다
2015-07-31 05:40
60세 이상 에이즈 환자가 폭발적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주목된다.최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박윤옥 국회의원(새누리당 비례대표)이 질병관리본부 질병예방센터로부터 받은 자료에 의하면, 우리나라의 경우 신규 감염자가 매년 10%씩 증가해 지난해 2013년부터 2년 연속 1,000명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2014년 1,081명) 특히 60세 이상 HIV/AIDS 감염자가 10년 새 2.5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2004년 36명이었던 60세 이상 HIV/AIDS 신규 감염자가 2014년에는 2.5배 증가한 91명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2013년 신규감염자 대비 47% 증가한 수치이다.연령대로 살펴보면, 60대 감염자가 2004년 29명에서 2014년 66명으로 2.3배 증가했고, 70대 감염자가 2004년 7명에서 2014년 25명으로 3.5배나 증가했다.감염경로로는 2014년 총 신규감염자 1081명의 약 60%인 652명이 성 접촉이라고 대답했고, 약 40%를 차지하는 428명은 무응답/모름이라고 답했으며 1명은 수직감염인 것으로 나타났다.박윤옥 의원은 “최근 노인인구가 급증하고 기대수명이 연장되면서 노인층의 성문제가 대두되고 있다”며 “노년기에 필요한
2015-07-31 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