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크가 독일 담스타트 본사에 이노베이션 센터를 개소하고, 이를 통해 라인-마인 지역은 물론 전세계를 대상으로 한 새로운 혁신 플랫폼을 구축했다. 2층 규모로 건물 면적만 1400평방 미터에 달하는 이노베이션 센터는 아이디어와 교류를 위한 공간을 제공한다. 머크 직원들의 혁신 잠재력을 높이는 것은 물론, 외부 혁신가도 아이디어와 머크의 지원을 통해 혁신적인 성과물로 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머크는 모듈 방식으로 지어진 현재의 이노베이션 센터 외에 미래의 이노베이션 센터를 위한 기초 작업도 진행하고 있다. 미래의 이노베이션 센터는 2018년 확장 완공되는 글로벌 본사의 심장부 역할을 하게 된다. 머크는 2020년까지 향후 5년 동안 담스타트 본사에 약 10억 유로를 투자할 계획이다. 이 가운데 1700만 유로가 이날 공식 개소된 이노베이션 센터에 투입됐으며, 6900만 유로는 미래 이노베이션 센터 건립에 투입될 예정이다.칼-루드비히 클레이 머크 최고경영자(CEO)는 머크의 성공적인 발전을 견인하는 원동력으로 혁신, 창의성, 용기, 기업가 정신을 꼽았다. 그는 독일 담스타트 본사에서 열린 개소식 연설에서 “우리는 헬스케어, 생명과학, 기능성 소재 사업을…
2015-10-05 09:23
한국인체조직기증지원본부(이사장 서종환)는 5일부터 저소득층 장애인 구강질환자를 대상으로 장애인 구강청결제 지원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김슬지 나눔사업팀 팀장은 “실제로 심각한 구강질환으로 고통 받고 있는 장애인을 만나보면, 장애로 인해 기본적인 양치질조차 어렵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는다. 구강청결제 지원사업은 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싶어 기획한 배분사업인 만큼 많은 장애인들이 신청해 구강관리에 도움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지원사업을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저소득층 장애인 구강질환자를 지원하고 응원을 아끼지 않은 숨은 조력자, 리스테린의 따뜻한 행보도 눈길을 끈다.리스테린은 한국 구강청결제 시장을 선도하는 세계적 브랜드답게 어려움에 처한 저소득층 장애인돕기에 앞장서 이웃사랑의 본보기 역할을 해오고 있다.
2015-10-05 09:13
보건복지부 제1차 메르스 손실보상위원회가 5일 오전7시30분 서울 중구 정동에 소재한 달개비에서 개최됐다.위촉장 수여 및 상견례에 이어 손실보상 대상과 기준 마련 등 논의에 들어갔다.
2015-10-05 09:09전문병원계 숙원사업인 전문병원에 대한 수가 인센티브 제공이 이뤄졌지만 이에 대한 타당성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보건복지부(이하 복지부)는 지난 2일 제18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이하 건정심)를 개최하고 ‘전문병원 건강보험 지원방안’을 심의·의결했다. 이에 따라 ‘전문병원 의료질 지원금’과 ‘전문병원 관리료’가 별도로 신설되어 정부의 3대 비급여 폐지 계획에 따라 선택진료 폐지 이후 그간 종합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에만 적용됐던 ‘경영손실 보상’이 전문병원들에도 적용된다.복지부는 전문병원 의료질지원금으로 29억원의 예산을 편성하고 해당 병원급의료기관 49개소에 대해 입원일당 1820원을 지원하며, 70억원의 예산을 책정해 전문병원 관리료도 차등지원한다.복지부는 이번 지원방안의 배경으로 “전문병원이 대형병원 환자쏠림을 완화하고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긍정적 효과가 일부 나타나고 있는 점을 고려했다”고 밝혔다.또한 “앞으로 전문병원에 대한 평가·등급을 강화해 ‘전문병원 관리료’ 차등지원을 확대하고, 비급여 진료비 등에 대해서는 모니터링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그간 전문병원계는 선택진료 폐지에 따른 손실을 보상하는 의료질평가지원금이 종합병원급 이상 의료기관
2015-10-05 07:08올해도 천사데이를 맞은 각 병원의 간호사들이 ‘건강한 삶은 간호사와 함께, 건강 100세를 위한 혈압관리’라는 슬로건 아래 혈당체크 혈압관리 정보 떡대접 네일아트 성금전달 등 다채로운 봉사활동을 펼쳤다.천사데이는 백의의 천사(1004)를 지칭하는 10월 4일이다. 어려운 사람을 돕거나 착한 일을 하자는 취지에서 정한 날이다. 간호사들은 해마다 10월 4일이 포함된 주중 하루를 잡아 봉사활동을 펼친다.다양하게 진행된 각 병원 간호사들의 봉사활동을 살펴봤다.(가나다 순) ◆ 순천향대천안병원, 혈당·체지방검사-혈압관리정보 제공-영양팀 함께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 간호부는 2일 오전 9시부터 3시간 동안 병원 향설송원에서 환자와 보호자들을 대상으로 천사데이 기념 봉사활동을 펼쳤다. 행사장인 향설송원은 외래환자들이 지나는 통로이자 입원환자들의 쉼터로 많은 환자와 보호자들이 행사장을 다녀갔다.간호사들은 혈압, 혈당, 체지방 등 여러 검사를 실시하고, 건강 상담을 통해 혈압관리에 필요한 정보들을 제공했다. 간식도 마련해 방문객 모두에게 나눠줬으며, 영양팀도 식단전시로 간호사들의 봉사활동을 도왔다.황희자 간호부장은 “천사데이는 간호사들에게는 주어진 소명을 되새기는 특별한 날이
2015-10-05 06:00국내 처방의약품 중 EDI 청구액이 가장 많은 만성B형 간염치료제 ‘바라크루드’ 제네릭을 둘러싼 경쟁이 다음주부터 본격화된다.한국BMS의 만성B형 간염치료제 ‘바라크루드’의 물질특허가 오는 9일 만료되기 때문이다. 오는 10일부터 시판이 가능하지만 주말인 관계로 그 다음주 월요일부터 본격적인 경쟁 상태에 돌입할 것으로 전망된다.‘바라크루드’의 EDI 청구액은 지난해 1549억원을 기록했다. 처방의약품 중 EDI 청구액이 가장 큰 품목이다. ‘바라크루드’의 물질 특허 만료와 함께 제네릭을 시판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는 곳은 0.5mg 62품목, 0.5mg 구강붕해정 7품목, 1mg 56품목, 1mg 구강붕해정 7품목 등이다. ‘바라크루드’ 제네릭 경쟁에는 유한양행과 녹십자를 제외한 한미약품, 대웅제약, 종근당, 동아ST 등 상위 제약사 대부분이 뛰어든 상황이다.유한양행은 길리어드의 ‘비리어드’ 판권을 확보해 시판하고 있으며, 녹십자는 ‘바라크루드’ 오리지널 제품의 코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는 상황이다.‘바라크루드’ 제네릭 경쟁은 초반에 강하게 진행될 것으로 전망된다. 오리지널 제품이 특허 만료로 30% 약가가 이뤄지고 2년 후에는 제네릭과 약가가 동일하게 책정되기…
2015-10-05 05:50메르스 환자를 치료․진료․격리한 의료기관 등의 손실을 보상하기 위하여 손실보상위원회가 구성․운영된다. 보건복지부는 제1차 메르스 손실보상위원회가 오늘(5일) 오전7시30분 서울 중구 정동에 소재한 달개비에서 개최된다고 4일 밝혔다.위원회에서는 손실보상 대상과 기준을 마련하고, 이에 따라 손실보상 규모를 산출하여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손실보상위원회는 관련 분야에 대한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이해관계자․정부 등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손실보상 종료 시까지 운영된다. 현재 국회 논의 중인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감안, 운영한다.위원장은 장옥주 보건복지부 차관, 김건상 의료기관평가인증원 이사장이다. 의료․법률 전문가, 손해사정사, 의료기관 이해관계자, 정부, 심평원 관계자가 위원으로 참석한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의료계 및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여 객관적인 손실보상 기준을 마련하게 된다. 위원회에서 논의된 결과에 따라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손실보상금을 집행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2015-10-05 05:30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메르스) 사태로 인해 민간병원들의 공공의료에 대한 관심이 한껏 높아졌지만 정부의 지원이 미흡해 선뜻 나서기를 주저하는 모습이다. 특히 지난 2013년 ‘공공보건의료에 관한 법률’ 개정으로 우리나라 의료의 90% 이상 비중을 차지하는 민간병원도 공공보건의료사업을 수행할 수 있게 됐지만 메르스 사태로 손실을 입은 각급 병의원들에 대한 정부의 보상마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어 공공의료사업에 참여의사를 가진 의료기관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사립대학교의료원협의회(회장 임영진 경희대의료원장)는 2일 서울성모병원 본관 지하 1층 강당에서 ‘사립대의료기관의 공공성과 병원경영’이라는 주제의 ‘제4회 미래의료정책포럼’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 참석한 병원 관계자들은 정부의 재정적 지원이 법적으로 보장된 공공의료기관과 달리 민간의료기관들은 정부의 지원이 부족해 공공의료사업을 수행하기에 많은 어려움이 있다고 입을 모았다.실제로 이번 메르스 사태 때 정부가 보여준 미흡한 보상책과 태도는 민간의료기관의 공공의료 사업 참여를 더욱 망설이게 하는 주요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다.정부는 메르스로 피해를 입은 의료기관들을 위한 손실보상액 및 긴급대출자금으로 500
2015-10-03 20:04의원급 의료기관의 진찰료 차등수가제가 금년말 폐지된다. 하지만 한의원과 치과의원의 진찰료 및 약국의 약제비에 대해서는 현행 차등수가제를 유지한다.보건복지부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는 2일 오후 국민건강보험공단 6층 회의실에서 제18차 회의를 개최, 이같이 의결했다.차등수가제 폐지 및 개선은 근거규정 등 개정 절차를 거쳐 금년 12월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차등수가제는 의원급의 의사 1인당 1일 진찰건수(약국은 약사당 조제건수) 75건 초과 시 해당 진찰료 등 수가를 차감하는 제도이다. 지난 2001년 건강보험 재정 건전화를 위한 한시 조치로 도입되었으나, 현재까지 폐지되지 않고 유지되어 왔다. 이 제도는 그동안 국회 관련단체 등으로부터 효과성이 여러번 지적되어왔다. 그간 차등수가에 대해서는 △적정 진료시간 확보 효과가 없는 점, △진료과별 특성 고려가 없어 일부 과목에만 차감이 집중되는 점, △병원급 이외에 의원급에만 적용되는 형평성 문제 등이 지적되어 왔다. 의원급 의료기관에만 적용되는 진찰료 차등수가제는 폐지하고, 병원급 이상의 적정 진료시간 확보를 유도할 수 있도록 의사당 진찰횟수 등을 의료기관 질 평가 지표 등에 반영키로 하였다. 다만, 한의원과 치과의원의
2015-10-03 06:00원외처방 조제액이 4개월 연속 감소에서 벗어났으며 중견 제약사의 점유율도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신한금융투자 배기달 연구원은 2일 보고서를 통해 "8월 의약품 판매액은 전년 동월 대비 5.3% 증가한 1조 274억원을 기록했다"며 "6월 증가율 1.4%, 7월 증가율 3.2%를 감안하면 ‘메르스’ 여파에서 벗어났다"고 밝혔다.그는 "8월 누적 판매액은 전년대비 4.3% 증가한 8조 3685억원"이라며 "향후에도 국내 의약품 판매액은 노인인구 증가에 따른 의약품 수요 증가로 4% 내외의 안정적인 성장이 예상된다"고 전망했다.배 연구원은 "8월 원외처방 조제액은 전년 동기대비 1.2% 증가한 7954억원으로 4개월 연속 감소에서 벗어났다"며 "국내 업체 조제액은 전년동기 대비 0.6% 늘어난 5385억원, 외자 업체 조제액은 전년동기 대비 2.6% 증가한 2570억원으로 외자 업체의 선전이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특히 "8월 국내 중견 업체(11~30위)의 점유율은 18.7%로 13년 3월 이후 처음으로 전년 동월 대비 점유율이 떨어졌다"며 "그동안 부진하던 국내 상위 업체는 조금씩 회복되고 있다"고 강조했다.그는 "한미약품의 조제액은 전년동기 대비 1.5%
2015-10-03 05:50위험분담제 적용에 따라 특발성 폐섬유증 치료제인 ‘피레스파정’에 대한 보험급여가 3일자 진료분부터 적용된다.보건복지부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는 2일 오후 제18차 회의를 개최하여 이같이 결정했다.위험분담제는 대체치료법이 없는 고가 항암제나 희귀난치질환 치료제로서 식약처 허가를 받아 안전성·유효성이 검증되었으나 재정 영향 등이 불확실한 경우 제약사가 건보공단에 환급 등을 통해 재정 위험을 분담하는 제도이다.환자부담은 월 투약비용 약 130만원에서 위험분담제 건강보험 적용으로 약 10만원 수준으로 크게 줄어든다.피레스파정(성분명 : pirfenidone. 특발성 폐섬유증 치료제)은 경증 및 중등도의 특발성 폐섬유증 환자로서 치료를 시작하기 전에 ‘predicted FVC(forced vital capacity) 50% 이상, predicted DLco(carbon monoxide diffusing capacity) 35% 이상이고, 6분 보행검사 시 150m 이상 가능한 경우’에 위험분담제가 적용된다.
2015-10-03 05:40
울산학교병원(병원장 조홍래)은 지난 2일 오전 11시 울산대학교병원 본관 5층 대강당에서 병원 개원 4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번 기념식에는 정정길 울산공업학원 이사장, 최길선 현대중공업 회장, 허정석 울산과학대학교 총장, 김주홍 울산공업학원 재단국장 등 외부 귀빈들이 참석하여 울산대학교병원의 개원 40주년을 축하했다. 뿐만 아니라 울산대학교병원 40년 역사의 산증인인 김기용 초대병원장, 홍창기 전임 병원장을 비롯해 퇴직 교수들도 자리를 함께해 기념식을 더욱 빛냈다. 기념식은 40주년 역사 동영상 시청, 내빈소개, 병원장 인사말, 온라인 이벤트 수상자 시상식, 바자회 후원 기금전달, 환영사 및 축사, 축하공연, 만찬 순으로 이어졌으며 참석자들은 울산대학교병원의 지난 발자취를 돌아보고 병원의 밝은 미래를 기원하며 환담의 시간을 가졌다. 정정길 울산공업학원 이사장은 "지역유일의 대학병원이자 상급종합의료기관인 울산대학교병원은 인술의 실천과 교육·연구·진료 3대 핵심분야의 활성화를 바탕으로 울산을 넘어 동남권 최고의 의료기관으로 발돋움 했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제2의 도약을 이루는 울산대학교원의 성장을 응원한다."고 말했다.조홍래 울산대학교병원장은 "울산대학교
2015-10-03 05:09
동아에스티(대표이사 사장 박찬일)는 2일 자체개발신약인 당뇨병치료제 ‘슈가논’이 국내 26번재 신약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동아에스티는 자이데나(10호), 시벡스트로정(24호), 벡스트로주(25호)에 이어 4번째 신약 허가 승인으로 제약업체 중 가장 많은 국내 개발 신약 보유 회사가 되었다.‘슈가논’은 에보글립틴 5 mg을 주성분으로 하는 DPP-4(Dipeptidyl peptidase-4) 저해기전의 경구용 혈당강하제이다.에보글립틴(Evogliptin)은 진화(Evolution)한 Gliptin이라는 의미로 현재까지 승인 받은 DPP-4저해제의 장점을 고루 갖춘 약물이고, DPP-4저해제 중 국내 자체 기술로 개발한 두 번째 신약이다.DPP-4 저해제는 2014년 유비스트 자료 기준으로 경구용 혈당강하제 전체 시장 5354억원 중 2891억원(54%)를 점유하고 있으며, 현재 경구용 혈당강하제 중 가장 각광 받고 있는 계열이다.‘슈가논’은 식사 및 운동요법 또는 메트포르민 단독요법으로 혈당조절이 충분하지 않은 제2형 당뇨병 환자가 1일 1회 5 mg복용하는 약물로 흡수가 음식물의 영향을 받지 않으므로 식사와 무관하게 복용할 수 있
2015-10-02 17:44아이진(대표 유원일)이 11월 코스닥 시장으로 이전 상장한다. 아이진은 2일 한국거래소와 금융감독원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이전 상장을 위한 본격적인 공모절차에 돌입한다고 02일 밝혔다. 증권신고서에 따르면 아이진이 이전 상장을 위해 공모하는 주식 수는 148만5257(주관사 의무 인수분 미포함)다.공모희망가는 1만2000원~1만3500원으로 총 공모금액은 밴드 하단 기준 178억원이다. 10월 28일~29일 양일간 수요예측을 거쳐 공모가를 확정한 후 11월 4일부터 5일까지 청약을 받는다. 상장 및 매매개시는 11월 중이다.현재 프랑스에서 임상 2a상이 진행 중인 아이진의 당뇨망막증 치료제(EG-Mirotin)는 기존 제품과 달리 안구 직접주사가 아닌 피하주사 방식을 통해 초기 당뇨망막증 치료를 목적으로 하는 점이 특징이다. 다국적 제약사와의 라이센싱을 추진 중인 아이진은 내년 상반기까지 임상2a상을 완료할 예정이다.당뇨망막증과 더불어 대표적 노화 질환에 속하지만 마땅한 치료제가 없는 욕창을 겨냥해 아이진은 사용하기 편한 연고제 형태의 욕창 치료제를 개발해 현재 국내에서 임상 2상을 진행 중이다. 욕창의 시장 규모는 7조원을 넘는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2
2015-10-02 17:39
CMAAO(아시아오세아니아의사회연맹)의 각국 의사회에서 보건의료규제기요틴과 관련하여 우려를 표명했다. 앞으로 대한의사협회의 대응 과정에서 추가적으로 국제적 지원이 필요할 경우 CMAAO 차원 및 각국 의사회 차원에서 긴밀히 상호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대한의사협회 대표단(강청희 상근부회장, 신동천 국제협력부위원장, 박홍준 국제협력위원 등)은 지난 9월 23일~25일의 일정으로 미얀마 양곤에서 개최된 제30차 아시아오세아니아의사회연맹(CMAAO) 총회에 참석, 이같은 성과를 거뒀다.메르스 등 신종 감염병에 관한 회원국 간 긴밀한 공조 방안 및 한의사 현대의료기기를 포함한 보건의료규제기요틴 등 의협 현안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강청희 상근부회장은 각국 의사회의 현안을 보고하는 국가 보고서를 통해 의협의 메르스 대응 노력과 의협이 주도적으로 참여한 국가감염병 예방관리선진화 중장기 추진계획 10가지 제안 등을 보고하는 한편 보건의료규제기요틴 저지 경과를 발표하였다.이에 대해 각국 의사회에서 메르스 등 신종 감염병에 대처하기 위한 국제 공조 채널로서 CMAAO의 활용 방안에 대한 토론이 이어졌다. 이외에도 2014년 주요 현안으로 보고한 바 있는 원격의료 저지
2015-10-02 16:07
부평 힘찬병원이 노인의 날인 2일 강원도 동춘천 농협을 방문해 이 지역 노인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진료’ 의료 봉사를 실시했다.부평 힘찬병원의 권오영 소장(신경외과 전문의)과 오형탁 과장(정형외과 전문의) 의료진과 20여 명의 직원들이 이동진료소를 찾은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전문 진료와 엑스레이검사, 물리치료 등을 진행했다.찾아가는 진료는 노인들의 주요 통증 부위인 허리와 무릎 치료 중심으로 이뤄졌으며 적외선치료기(IR), 공기압치료기(AIR), 간섭파전류치료기 등 최신 물리치료 장비를 동원해 통증을 완화하고 관절 척추의 기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도왔다.힘찬병원의 찾아가는 진료는 농협중앙회와 협력해 의료 혜택에 취약한 전국의 농촌 지역을 정기적으로 찾아 농업인에게 질환 상담과 검사, 치료 등을 제공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권오영 소장은 “이번 찾아가는 진료에서는 진단과 치료 이외에도 일상에서도 통증을 대비할 수 있도록 생활 관리법을 알려드렸다. 노인의 날에 농촌 지역을 찾아 어르신의 건강을 체크하고 도울 수 있어서 더욱 뜻 깊었다”고 말했다.
2015-10-02 15:51남북한 모자보건의료의 실태를 파악하고 개선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국립중앙의료원(원장 안명옥)은 ‘모자보건’을 주제로 ‘제2회 통일준비 공공보건의료 심포지엄’ 을 10월 2일(금)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국립중앙의료원 연구동 9층 대강당에서 약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했다. 남북한 모자보건에 대한 전문가들이 다수 참석한 가운데 이 날 심포지엄 ‘제1부 북한 모자보건 지원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에서는 박상민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통일의학센터 교수가 “북한 모자보건 지원 역사 및 역할”에 대해 발표했다.또 황나미 한국보건사회연구원 박사가 ‘북한 모자보건 1,000일 패키지 사업의 의미와 추진 현황’에 대해 발표했다.이어 이명근 연세대학교 보건대학원 교수가 ‘ODA(공적개발원조)로서 북한 보건의료 지원’을 주제로 발표했다. ‘제2부 북한 모자보건의 실태와 통일 준비’에서는 주영희 탈북산부인과 의사가 “탈북 산부인과 의사가 전하는 북한 모자보건의 실태” 그리고, 엄정민 국립중앙의료원 여성건강·젠더혁신연구센터장이 “북한이탈주민진료센터를 통해 본 산부인과 환자 특성”에 대한 발표가 있었다. 또한 신영전 한양대학교 의과대학 예방의학교실 교수가 “통일 대
2015-10-02 15:25
한약에 대한 의사들의 부정적 인식이 지상파 방송을 통해 방영되어 한의계가 크게 분노하는 모습이다. 지난 10월 1일 방송된 KBS2TV 비타민 600회 특집에 의사 65명이 출연해 여러 가지 정보를 나눴다. 그러다 의사들이 건강을 위해 절대 먹지 않는 것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있었는데 방송 내용에는 자장면이 다뤄졌지만 그 옆으로 한약을 먹지 않는다는 의사의 글씨가 지속적으로 전파를 탔다. 이 외에도 맨 앞줄에 앉은 2명의 의사가 한약을 적은 부분이 스치듯 송출되기도 했다.이에 대해 대한한의사협회는 “국민들로 하여금 마치 한약은 건강을 위해 복용해서는 안되는 것으로 오인할 수 있도록 방송됐다”고 지적하며 “국민의 수신료로 운영되는 공영방송인 KBS에서 절대 일어나서는 안되는 일이 발생했다”고 분노를 나타냈다.현재 한의협은 가능한 모든 조치를 취할 것이라는 입장을 나타내고 있어 향후 파장이 예상된다.한의협은 “양의사들의 한의학 혐오 행태는 유명하다”면서 “지금까지 주로 SNS나 양의계 전문지 등을 통해 이루어져 오던 것이 공영방송에 버젓이 나오는 것은 큰 문제”라고 지적했다.특히 “양의사들의 한의학 혐오 인증은 일베의 손가락 인증과 상당히 유사하다. 양
2015-10-02 15:09
천사데이(10월4일)를 맞아 서울 관악구에 위치한 종합병원 에이치플러스(H+)양지병원 간호사들이 2일 서울 지하철 2호선 신림역사에서 의료 봉사활동을 펼쳤다.7년째 천사데이 의료봉사 활동을 추진해 왔던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은 이날 지역주민 대상으로 ‘건강 100세를 위한 협압관리’를 주제로 협압, 혈당측정과 고혈압 예방을 위한 효과적인 식생활 요법 등 다양한 의료 프로그램을 진행했다.특히 날씨가 추워지면서 심·뇌혈관질환으로 심정지 상황이 자주 발생하는 시기라는 점을 감안해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심폐소생술 시연행사도 마련했다. 한편 신림역 의료봉사활동을 마친 후 이 병원 9층 강당에서는 환우분들의 알권리를 충족하기 위해 이 병원 간호사들이 참가하는 설명 잘하는 간호사 경진대회 ‘설명의 달인’을 개최하여 상황별 시나리오를 토대로 상황극을 연출하는 경연대회를 펼쳤다.김은순 간호부장은 “지역주민의 건강생활을 위해 질병예방 생활수칙과 건강검진 캠페인을 통해 꾸준한 지역 의료봉사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며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은 이밖에도 ‘사랑의 바자회’,‘지역민과 함께하는 김치담그기’ 등 지역사회 봉사를 계속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15-10-02 14:51대한전공의협의회가 PA(professional assistant) 제도 도입에 대해 반대 입장을 밝히며 “명백한 불법이기 때문에 ‘무면허보조인력’ 또는 ‘unlicensed assistant’의 약자인 UA가 옳은 표현”이라고 주장했다.지난 10월 1일 정의당 정진후 의원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전국 국립대병원 13곳에서 총 632명의 무면허보조인력이 근무하는 것으로 밝혀져 오히려 지난해보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한전공의협의회(회장 송명제, 이하 대전협)는 “UA가 하는 일은 회진 시 교수들의 지시사항을 받아 처방을 입력하는 회진보조, 환자 상처부위 소독, 내시경 등 시술시행 시 보조, 시술 및 항암치료 전 환자에게 동의서 받는 일 등이며 일부 병원에서는 환자 진료 시 의사결정 및 치료방향을 결정하기도 한다”고 전했다. 대전협은 “해당 교수나 전공의 명의로 처방을 입력하거나 응급실에서 환자의 초진을 UA가 하는 사례도 종종 있다. 몇몇 과에서는 UA가 수술 후 봉합을 하거나 응급실에서의 상처봉합 등을 하기도 해 문제가 크다”면서 “실제 몇몇 대형병원에서 일부 수술을 UA가 처음부터 ‘집도’하는 경우도 있다. 이는 의료계의 공공연한 비밀로 부쳐지고…
2015-10-02 13: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