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관합동 보건의료협력사절단이 중남미에서 비즈니스 포럼을 개최, △총 117건, 1,485만불(약 160억원) 규모의 수출 상담을 실시하고, △각국의 제약, 의료 등을 담당하고 있는 기관 간 총 6건의 보건의료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22일 정부는 보건복지부, 외교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및 민간 제약기업 7개사로 구성된 제4차 민관합동 보건의료협력사절단이 지난 11월11일부터 21일까지 11일간 페루, 에콰도르, 칠레 등 중남미 3개국을 방문, 이같은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4차 사절단은 보건복지부 최영현 기획조정실장으로 단장으로 총 30여명으로 구성됐다.이번 4차 사절단에 동참한 제약기업은 녹십자, 대웅제약, 셀트리온, SK케미칼, 한국유나이티드 제약, 이니스트에스티, 이수앱지스이다.사절단은 페루(11월12일~15일), 에콰도르(11월15일~17일), 칠레(11월18일~19일) 3개국을 방문했다.19일 칠레에서는 원격의료 등 ICT 기반 의료분야 기술협력에 관련하여 KMH와 칠레 보건부 산하 서부보건청, 딸까우아노(Talcahuano)보건청 간 각각 양해각서를 체결했다.(아래 사진) KMH와 칠레 보건조달청(CENABAST) 간에는 의약품 조달관
2015-11-23 06:00
대한통증학회 김용철 회장이 통증치료는 예방과 조기진단, 다학제적 치료가 중요하다는 생각을 밝혔다.21일 열린 대한통증학회 제61차 학술대회에서 만난 김용철 회장은 “고령화시대를 맞아 관절염이나 대상포진 등 통증환자가 많이 늘어날 것”이라며 “참고 병을 키우는 어르신들 많아 조기 치료기회 놓치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통증은 참아서 병을 키우면 의료비 부담도 커지고 치료도 어려워지기 때문에 예방이 중요하다. 따라서 국가가 이에 대해 관심을 갖고 홍보와 예방적 치료에 힘써야 한다는 생각이다.김 회장은 “조만간 65세 이상 의료비가 전체의 50%이상을 쓸 것”이라며 “보건당국이 보험급여를 확대해 예방적 치료에 대한 접근을 용이하게 하면 급증하는 대상포진 같은 질환을 줄일 수 있다”고 언급했다.이어 “통증은 이제 증상이 아니라 질병으로 보고 조기치료를 해야 궁극적으로 사회적 비용도 절감될 것”이라고 말했다.아울러 타과에 개방적인 현재의 학회 방침도 계속해서 이어가겠다는 입장이다. 통증학회 회원 수는 매년 급증해 4322명의 정회원을 비롯해 500여명의 타과 전문의가 준회원으로 활동 중이다.김용철 회장은 “회원 수로 보면 국내 학회 가운데 세손가락 안에 들지 않을까…
2015-11-23 05:50아시아·태평양 지역 주요 국가의 다발성 골수종 치료제 시장이 연평균 7.4% 성장하면서 2021년에는 28억불 규모로 확대될 것이란 전망이다.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영국 GBI 리서치의 '오는 2021년까지 아시아·태평양 다발성 골수종 치료제 시장 전망' 보고서를 인용해 이같이 밝혔다.보고서에 따르면, 중국·일본·인도·호주의 아시아·태평양 지역 주요 4개국의 다발성 골수종 치료제 시장이 연평균 7.4% 성장, 지난해 17억불 규모에서 오는 2021년에는 28억불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전망은 임상적 효능을 크게 개선한 신약들의 발매되고 있는 반면 제네릭 제형과의 경쟁은 치열하지 않다는 현실에 근거했다.중국 등 주요 아태 4개국 다발성 골수종 치료제 시장에서는 레블리미드(revlimid), 벨케이드(velcade), 탈로미드(thalomid) 등 선도 제품들이 성장을 유도해 나갈 것으로 관측했다.재발성 또는 불응성 다발성 골수종의 경우 말리스트(pomalyst)와 파리닥(farydak) 등이 시장의 성장에 힘을 보탤 것이라고 예측했다.기존 치료제들과, 복합제를 포함한 신약들의 발매는 아·태 4개국 다발성 골수종 치료제 시장의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보았다.아·태…
2015-11-23 05:40
대한재활의학과의사회(회장 이상운)가 22일 강남 SC컨벤션센터에서 총회를 열고 기존의 재활의학과개원의사회와 병·의원 봉직의사를 통합하는 정관개정안을 승인하고 새롭게 출범했다.22일 이상운 회장(사진)은 기자간담회를 갖고 “재활의학과 개원의 뿐만 아니라 봉직의사들도 대한재활의학과의사회 정회원으로서 같은 의무와 권리를 갖게 됐다. 재활의학과 전문의가 1800여명을 넘고, 봉직의는 850여명에 이른다. 전국에 흩어져 정확한 소속단체가 없던 봉직의들이 정회원이 된 것에 학회도 반겼다.”고 말했다.어느 과건 봉직의 들의 경우 개원의사회나 학회 중간 위치에 있는데 이번 재활의학과는 봉직의들도 정회원으로 받아들이도록 정관을 개정한 것이다.이상운 회장은 “2050년에는 38%가 노인인구가 될 정도로 우리나라는 초고령화 사회를 맞게 된다. 그동안 재활의학과 의사단체의 의료계 내외의 역할이 학문적 제도적 정치적으로 요구돼 왔다.”고 말했다.한방의 의료영역 침범시도, 의료기사의 역할 확대시도, 정부의 규제기요틴 추진, 그리고 노인인구의 증가, 후천적 장애인의 증가 등에 따른 재활의학과의 역할이 증대돼 왔다. 그러나 소수의 재활의학과 개원의 중심의 의사회로서는 사안에 효율적으로…
2015-11-23 05:30
내년 상반기에 장기요양기관 관리체계가 강화돼 서비스 질이 낮은 부실기관의 퇴출이 예상된다.대한노인의학회가 22일 그랑서울에서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한 가운데 ‘노인장기요양보험, 요양병원 관련 노인 의료 정책’을 주제로 강연한 보건복지부 요양보험제도과 변루나 사무관이 이같이 밝혔다.강연 후 기자간담회에 동석한 변 사무관은 “퇴출기관 마련에 있어서 △평가결과가 낮은 기관, △행정처분 이력이 있는 기관, △장기간 미 운영기관 등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요양보험 수가체계도 청구를 간소화 할 수 있도록 합리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밝혔다.변 사무관은 “수가체계 합리화방안은 포괄수가제다. 가산과 감산에 종류가 많고 복잡하다. 보험자나 공급자가 활용하기가 복잡하다는 말이 많다. 단순화해서 알기 쉽게 개선할 것이다. 청구를 간소화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보건부는 다양하고 복잡한 가·감산 기준으로 인해 현장에서 이해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복잡한 가·감산 기준을 단순화하고, 형평성 제고 등 합리화하는 방향으로 개선할 방침이다. 변루나 사무관이 자리를 이석 한 후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장동익 고문은 메르스 이후 의료기관의 어려움에 대해 밝혔다.대한노인의학회 장동익 고문은 “금년
2015-11-23 05:20
초음파 급여화의 그늘이 심초음파를 하는 심장내과에 직격탄으로 작용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22일 더케이호텔에서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한 한국심초음파학회 신준환 이사장(사진)은 기자간담회를 가진 가운데 “심초음파 수가는 타과에 비해 1/3 수준에 불과하다. 그런데 내년에 특진비마저 없어지면 심장내과에 심각한 타격을 줄 전망이다.”라고 우려했다.보건복지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등에서 4대 중증질환 보장성 강화 정책의 일환으로 모든 초음파 검사를 급여 대상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추진 중에 있다. 심초음파도 내년 하반기에 추가 확대돼 시행될 예정이다. 신준환 이사장은 “심초음파는 관행수가의 절반도 안 된다. 지금의 수가로는 병원이 살아남기 어렵다. 비보험에서 보험으로 변화되는 데 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과별간 초음파 신경전에 대해서는 대승적 차원에서 협의해 나가야 한다고 제안했다.신준환 이사장은 “영상의학과 산부인과 등 모든 학회의 입장이 미묘하다. 또한 대학 준종합병원 개원 등도 예외 일수 없다. 하지만 모든 과와 단체가 모여 초음파수가 현실화에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런 가운데 급여화에 대비한 개원가의 관심은 높다.함께 배석한 홍그루 총무이사는 “이번 학술대회…
2015-11-23 05:10㈜코아제타(대표이사 이홍기)는 의약품 인허가 공공데이터 서비스인 PharmaSearch 서비스를 모바일 기능 추가와 전면개편을 하면서 PharmaZetta 1.5 ( http://PharmaZetta.com )로 변경하여 서비스를 개시하였다고 22일 밝혔다. 곳곳에 산재한 의약품 관련 인허가 공공데이터를 통합가공하여 무료로 제공하는 PharmaZetta 서비스는 DMF, 생동계획서, 임상시험계획서, 품목허가, 약가, 의약품 심사결과정보 수십만건의 공공정보를 하나의 성분명으로 무료로 올인원 검색할 수 있는 유일한 서비스이다. 지난 4월 서비스 개시 이후 현재는 제약관련 분야에 종사하는 2,000명이 넘는 회원과 매월 8,000건 이상의 검색결과를 제공하고 있다. 이홍기 대표는 “PharmaZetta라는 서비스명에는 의약품분야라는 ‘Pharma’와 매우 방대하다는 뜻의 ‘Zetta’ (10의 21승)를 결합하여 의약품분야의 방대한 공공정보에서 통찰력있는 정보를 가공하여 제공한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고 설명했다.이번 업그레이드에서는 모바일 서비스를 비롯하여 편이성을 고려한 완전히 새로운 사용환경, 1개월간 다빈도 검색어, 통합검색 및 상세검색 강화, 낮은 버전
2015-11-23 05:05
보건복지부 지정 이비인후과 전문병원인 다인이비인후과병원(병원장 박하춘)은 지난 22일 인천 영종도에 위치한 다인 연수원에서 연수원 개관식 및 체육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하춘 병원장 및 대한이비인후과학회장을 역임한 임현준 명예 원장과 100여 명의 전직원이 참석했다.1부에서는 직원간의 소통과 화합을 위한 체육대회가 진행되었으며, 이어진 2부 행사에는 연수원 개관을 축하하는 기념사와 함께 우수 사원 포상 및 경품 추첨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됐다.임현준 명예 원장은 축사에서 “다인이비인후과병원이 오늘날 이비인후과계를 선도하는 대표 병원이 될 수 있었던 데에는 의료진 뿐만 아니라 모든 직원들의 열정과 병원 발전을 위한 끊임없는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라며 노고를 치하했다.박하춘 병원장은 연수원 개관 기념사에서 “올해 메르스의 영향 등 어려운 의료환경 속에서도 묵묵히 맡은 바 업무에 충실히 임해주신 모든 의료진 및 직원들의 노력에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개원 25주년을 맞이하여 직원들이 휴식과 함께 가족들과 더불어 삶의 여유를 나눌 수 있는 다인 연수원 겸 농장을 개관하게 되어 감개가 무량하다”고 소감을 전했다.다인이비인후과병원은 직원들의 복리
2015-11-23 05:02
장애인의 일반건강검진 수검률은 2002년 37.2%, 2005년 47.5%, 2008년 60.1%, 2011년 66.9%로 매년 증가하였으나, 우리나라 전체 평균 수검률 72.6%에 비해 낮은 편이고, 중증 장애인의 수검률은 55.2%로 더욱 낮았다.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와 국립재활원(원장 이성재)은 장애인등록자료와 국민건강보험의 건강검진, 요양급여 자료를 연계 분석하여 등록장애인의 건강검진 수검률, 의료이용(내원일수, 진료비) 등 건강통계를 산출, 22일 발표했다.이번 연구에서 사용한 장애인 건강검진 수검률은 의료급여수급권자를 제외한 것으로, 상대적으로 의료급여수급권자 비율이 놓은 장애인의 특성을 고려할 때 실제 장애인의 수검률은 더 낮다고 볼 수 있다. 2011년 등록장애인 총 진료비는 약 9조원으로 국민 전체 진료비의 17.8%를 차지했고, 장애인 1인당 연평균 진료비는 약 360만원으로 국민 1인당 및 노인 1인당 진료비에 비해 높았다.장애인 1인당 의료기관 내원 1일당 평균 진료비는 2011년 59천원으로 2002년 37천원에 비해 1.6배 증가하였으며, 이는 건강보험 적용인구 대비 약 1.5배 수준이었다.입원 일당 진료비는 2002년 63천원으
2015-11-22 21:01
보건복지부는 C형간염 집단발생과 관련, 다나의원에서 제공된 수액제재 처방(정맥주사용 의약품 혼합제재) 등과 관련한 처치과정에서 혈류감염이 발생했을 가능성에 대하여 심층 조사를 지속하고 있다.22일 보건복지부는 질병관리본부와 서울특별시 양천구가 2008년 5월 이후 ‘다나의원’ 이용자 2,269명이 확인되어 C형간염 확인검사를 진행 중에 있으며 11월22일까지 총 45명의 감염자를 확인하였다고 밝혔다.양천구에 소재한 다나의원은 건물외부 간판은 ‘다나의원’ 명칭 사용하고 있으나, 건물 내부에는 ‘다나현대의원’으로 표시하고 있다.45명 중 15명은 바이러스 유전자가 검출되어 현재 감염중인 상태로 확인되었으며, 중증 합병증이 확인된 사례는 없다.질병관리본부는 금번 C형간염의 발생원인 및 전파경로 추정을 위하여, 다나의원 관련자 면담 및 의무기록 조사와 의원 내 의약품 및 의료기구 등 환경검체에 대한 C형간염 바이러스 확인 검사를 병행하여 진행하고 있다.현재까지 확인된 항체양성자 45명은 모두 다나의원에서 수액주사(정맥주사)를 투여 받은 적이 있고, 이 중 상당수가(25명) 2008년부터 최근까지 지속적으로 다나의원을 이용한 사람이다. 환경검체와 인체검체 일부에서 동
2015-11-22 20:22
대한의사협회는 한의사의 처방 하에 간호인력이 처치·주사행위를 행할 수 있도록 의료법 개정안이 발의 된데 대해 반대 입장을 밝혔다.한의사의 무면허 의료행위를 조장하는 것으로 현행 의료법 체계와 정면으로 배치되는 사항이며, 절대 용납될 수 없는 사항이라는 것이다.20일 대한의사협회(회장 추무진)는 간호사의 업무범위 확대 및 간호조무사에 대한 지도·감독권 부여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신경림 의원 대표발의 의료법 개정안에 조목조목 반대 이유를 밝혔다.신경림 의원은 의료법 개정안은 △환자의 간호요구에 대한 체계적인 관찰, 자료수집, 간호판단 및 요양을 위한 간호 △의사, 치과의사, 한의사의 처방 하에 처치, 주사 등 보건복지부령으로 정하는 환자의 진료에 필요한 활동 △간호요구자에 대한 교육·상담 및 건강증진을 위한 활동의 기획과 수행 그 밖의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보건활동 △제80조의 간호조무사에 대한 지도 업무를 수행한다고 명시하고 있다.의협은 개정안대로라면 간호, 진료보조 업무에 주안점을 두어야 할 간호사의 업무범위를 과도하게 확대시킬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 실제로 질병의 예방, 만성질환 관리 및 건강의 유지·증진·회복을 위한 활동은 의사의 진료영역과 중첩될 수 있
2015-11-21 22:48
계명대 동산병원은 최근 안과 전종화 교수가 한국연구재단 신진연구 지원사업(유형II)에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전종화 교수는 "마이크로RNA의 수정체 상피세포의 상피-간엽변형 조절"을 연구주제로 연간 5천만원씩 3년간(2015년 7월~2018년 6월말) 총 1억5천만원을 지원받는다. 한국연구재단의 신진연구자 지원사업은 연구력이 왕성한 신진교수의 창의적 연구의욕 고취 및 안정적 연구환경을 조성하고, 신진교수의 연구역량 극대화를 통한 우수학자로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 한편 전종화 교수는 지난 10월에 프랑스 니스에서 개최된 유럽시과학학회(European Association for Vision and Eye Research)에서 한국인 중 유일하게 "Winner travel award for best section abstract"로 선정되기도 했다.
2015-11-21 19:41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 암센터(센터장 백무준)는 20일 KTX천안아산역 인근 충남북부상공회의소 10층 회의실에서 개원의를 대상으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암 관련 최신 지견을 개원의들과 나누기 위해 열리는 심포지엄은 2011년 암센터 개소 이후 매년 11월 열리며, 올해로 5회째를 맞았다.이번 심포지엄은 한국인에게 흔한 소화기암 가운데 위암과 대장암을 주제로 다뤘으며, 암을 직접 다루는 임상교수들과 융합 및 중개연구 전문가들이 연자로 참여했다.심포지엄에서는 ▲Next Generation Sequencing for G-I Cancer Biomarkers(순천향의대 정동준 교수), ▲Stem Cells in G-I Cancer Treatment(순천향의대 이상훈 교수), ▲Biomarkers associated with resistance to neoadjuvant chemoradiation therapy in rectal cancer(순천향의대 안태성 교수), ▲Nanotechnology in cancer theragnosis(순천향의대 김태현 교수), ▲Diagnosis and Treatment of Early Colorectal Cancer(순천향의대 정윤호 교
2015-11-21 19:26
칠곡경북대학교병원은 11월 20일 농협 대구본부와 함께 달성군 구지면을 방문하여 ‘농촌 의료봉사 활동’을 실시했다.달성군 구지면 주민 350여명을 대상으로 마련된 의료봉사 활동에는 칠곡경북대학교병원 내과, 가정의학과, 신경과, 비뇨기과, 재활의학과, 마취통증의학과 등 각 과 의료진을 포함한 40여명의 직원과 농협 직원 10여명이 참여했다.병원은 달성군 구지면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신체검진 및 기본검사(소변검사, 체혈, 혈당 등)를 실시하고 임상 전문의(교수) 진료 및 암 상담, 치매 상담부스를 각각 설치하여 무료건강상담의 시간을 마련했다.칠곡경북대학교병원 박재용 병원장은 "국립대병원으로서 지역민들에게 공공의료 활동을 펼치며 병원은 의료지원을, 농협은 노력봉사를 통하여 상호 협력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것이다.”라고 다짐했다. 칠곡경북대학교병원은 지난 9월 14일 농협중앙회 대구본부와 ‘농촌의료지원’ 협약을 맺었다. 의료봉사, 일손돕기 등을 통하여 지역민들에게 공공봉사 활동을 진행키로 한 바 있다.
2015-11-21 19:23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강명재)이 20일 암센터 5층 교육실에서 암 환자 및 가족의 ‘희망이야기’를 담은 수기공모 시상식과 암 극복 희망을 나누는 특별프로그램을 진행했다.전북지역암센터(소장 김정수)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암 진단 후 투병 중이거나 암을 극복해 낸 암 환자 및 가족을 대상으로 암 경험을 공유하고 치료 및 회복의지를 고취시키기 위해 마련한 자리. 수기공모는 환자부문은 암 투병 중 겪었던 어려움과 극복할 수 있었던 가족의 사랑, 잊지못 할 소중한 순간들이 주 내용이다. 가족부분은 암환자를 간병하면서 겪었던 어려움과 극복할 수 있었던 힘, 잊지못할 소중한 순간들을 담은 내용을 대상으로 모집했다.암센터에서는 지난달 6일부터 30일까지 공모를 통해 접수된 수기 중 한국문인협회의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유인숙·김준식)과 우수상(송현미·강혜숙·김부남) 장려상(조수경·김순주) 등 총 7명을 대상자로 선정했다.시상식에 참여한 환자 및 가족들은 이날 시상식 후 소감 및 투병 중 겪었던 어려움과 극복할 수 있었던 가족의 사랑 등을 서로 공유하며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전북지역암센터 김정수 소장은 대독을 통해 “수기공모를 통해 접수된 내용들은 암을 극복하는 과정에서 힘
2015-11-21 19:16보건복지부는 질병관리본부와 서울특별시 양천구가 양천구의 한 의료기관 내원자 중 C형간염 감염자가 연이어 확인됨에 따라 역학조사와 방역조치에 착수하였다고 20일 밝혔다.해당 의료기관은 양천구 신정동 소재 ‘다나의원’으로, 이 의료기관을 이용한 적이 있으면서 C형간염 바이러스 감염이 확인된 사람은 현재까지 총 18명이다.이번 사례는 11월19일 해당 의료기관에 대한 익명의 제보가 있어 양천구보건소에서 사실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밝혀졌다.이에 따라 질병관리본부와 양천구 보건소는 19일부터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현재까지 18명은 모두 해당 의료기관에서 수액주사(정맥주사)를 투여받은 적이 있다는 공통점이 확인된 상태이다. 이에 따라 의료기관에서의 특정 의료행위를 통한 감염 가능성에 대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또한, 양천구는 현장 보존과 추가적인 감염 방지를 위하여 즉시 해당 의료기관에 업무정지 명령을 통한 잠정 폐쇄 조치했다.해당 의료기관 이용자의 C형간염 감염여부 일제 확인을 위하여 의료기관이 개설된 2008년 5월 이후 내원자 전원에 대하여 개별 안내를 제공하고 C형간염 감염여부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실무는 양천구보건소가 진행 중이다. 해당 의료기관은 2008년
2015-11-21 19:09
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윤택림)이 한국여성경제인연합회 광주지회(회장 조애옥)와 여성기업제품 구매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전남대병원은 20일 병원 6동 회의실에서 윤택림 병원장과 조애옥 회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을 체결했다.양 기관은 이날 협약에 따라 ▲여성기업제품 홍보 및 우수 여성기업 추천 ▲우수여성기업과의 수의계약을 통한 구매 확대 ▲여성기업제품 구매목표비율제도 이행 등을 추진키로 했다.이날 윤택림 병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우수여성기업제품을 적극 홍보하고, 구입하는 등 정부의 여성기업 지원정책에 적극 참여하겠다” 면서 “아울러 지역경제발전과 고용창출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광주지회는 여성기업지원에 관한 법률에 의해 지난 1999년 설립된 법정단체로서 여성기업 지원과 여성창업 지원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2015-11-21 18:57
작년 초 신축 이전한 인천광역시의료원 백령분원(원장 이두익)이 숙원사업이던 MDCT를 도입함으로써 서북단 도서 지역 주민의 건강관리에 청신호가 켜졌다. 지난 20일(금) 백령분원에서 열린 이번 MDCT검사실 개소식을 통해 백령도를 비롯한 인근 도서지역 주민들의 의료접근성 향상이 용이해질 전망이다. MDCT도입 이전엔 응급환자가 내원한 경우, 해병대 군 의무대로 이송해 진료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다. 이번 MDCT 도입을 통해 촬영한 영상은 원격 PACS 시스템으로 인천의료원에서 판독을 하여 진료에 활용한다. 중증 응급상황 등 발생 시 인하대병원과 길병원의 원격협진 시스템을 활용해 영상판독과 협진이 이뤄진다. 이로써 도서지역 환자에서 가장 취약했던 골든타임 내 치료에 한발 다가서는 효과가 있게 된 것이다. 인천광역시의료원 조승연 의료원장은 “MDCT 장비의 완비로 서해 도서지역 의료 접근성이 상당부분 개선됐다”며 “지역 대표 대학병원들과 원활한 협진을 통해 주민들의 건강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이다.”라고 말했다.한편, 백령병원은 도서지역 주민들의 빠른 건강 확인을 위해 지난 2월 인하대병원, 5월 가천대길병원과 원격협진시스템을 활용 협약을 맺은 바 있다.
2015-11-21 18:54올해 3분기까지의 총진료비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6.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병원급이 9.2% 증가해 전체 진료비 상승을 이끌었다.국민건강보험공단이 최근 공개한 ‘2015년도 3분기 건강보험주요통계’에 따르면 올 3분기까지 건강보험 진료비는 42조 8472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40조 3632억원에 비해 6.2% 증가했다.특히 병원급 이상 진료비 점유율은 늘고 의원급, 약국 진료비 점유율은 감소한 부분이 눈에 띈다. 올해 1~9월 병원급 진료비는 7조 4965억원으로 전년 동기 6조 8673억원에 비해 6292억원(9.2%)이 증가해 종별 요양기관 중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이어 종합병원급 6.4%, 의원급 5.4%, 약국 4.6% 순의 증가율을 보였다.같은 기간 기관당 진료비 증가율도 병원(5.6%), 종합병원(5.1%), 의원(3.0%), 약국(2.9%) 순이었다.올해 3분기까지의 입내원일수는 전년 동기 대비 0.03% 증가했고, 3분기만의 월평균 입내원일수는 1.62일로 전년 동기 대비 0.6% 감소했다. 건강보험 급여율은 74.9%로 예년과 비슷한 수준이었다.건보공단이 지출한 보험급여비를 보면 올 9월까지 33조 8074억원으로 지
2015-11-21 06:00중국 시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국내 의료기관 진출이 증가하고 있으나 아직도 해결해야 할 과제가 산적해 있다는 지적이다.한국보건산업진흥원 진출사업팀 황성은 팀장과 중국센터 이아름 연구원은 월간 동향 10월호에 게재한 '중국 의료진출 현황과 과제 : 중국 보건의료 현황과 의료특구 전략'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황성은 팀장 등은 "2014년 중국 동북삼성 및 동부 연안을 중심으로 45개 의료기관이 다양한 진출형태로 운영 중"이라며 "점차 중대형 전문·특화된 진료과목의 진출이 다변화디고 있는 상황으로 중국의 국외 자본에 대한 개방 정책에 힘입어 자본투자를 동반한 중국 진출이 본격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다만 "중국측 협력 파트너 발굴과 검증이 어렵고 중국이라는 시장에 대한 주도면밀한 조사와 연구를 바탕으로 접근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중국 진출 경험을 보유한 전문가 및 현지 시장현황, 정책분야의 전문인력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특히 "진출 비즈니스 모델이 정립되지 않아 조기 안정화 및 성공적인 수익창출이 어려워 가시적인 성공 사례는 그다지 많지 않다는 제한적인 여건을 극복해야 한다는 과제가 국내 의료기관 앞에 높여 있다"고 밝혔다.황성은 팀장
2015-11-21 05: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