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호주에서 독감(인플루엔자) 감염자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호주 보건당국은 전세계 22개국에서 사용되고 있는 GSK(글락소 스미스클라인) 4가 독감 백신 ‘플루아릭스 테트라(FluarixTM Tetra)’를 3세 이상의 독감 예방을 위해 국가필수예방접종(NIP)에 도입하였다고 밝혔다.지난 6일 호주 정부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15년 1월 1일부터 10월 30일까지 호주 내 독감 감염 환자는 총 9만2767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5년간(2010년~2014년)의 평균 환자수인 3만4081명의 약 2.7배에 이르며, 2014년의 환자수인 6만5242명과 비교해 약 2만5000여명이 늘어난 수치이다.특히 올해 독감 감염 사례 중 B형 바이러스에 의한 감염이 약 62%를 차지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호주 정부는 2016년 독감 시즌부터 B형 바이러스 2종이 포함된 4가 독감 백신을 NIP에 도입함으로써 예방범위를 더욱 넓힐 계획이라고 밝혔다. NIP는 호주 내 취약계층을 위해 설계됐으며 △65세 이상 고령자 △생후 6개월에서 5세 미만 또는 15세 이상의 호주 원주민 및 토레스 해협 섬 거주민 △임산부 △특정 질환(심장, 신장, 폐 관련 질환,
2015-11-24 09:39
영남대병원(원장 정태은)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실시한 ‘2015 급성기 뇌졸중 평가 결과’ 최고 등급인 1등급을 받았다. 이로써 영남대병원은 6회 연속 급성기 뇌졸중 치료 최고 등급을 받은 병원이 됐다.2005년 처음으로 뇌졸중 적정성 평가가 시행된 이후 지금까지 시행된 6차례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모두 받은 병원은 대구경북지역에서는 영남대병원이 유일하다. 이번에 실시한 6차 평가는 전국 종합병원 이상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2014년 6월~8월 사이 실시한 '급성기뇌졸중 적정성 평가'로 영남대병원은 종합점수 100점 만점 최우수 병원으로 선정돼 가산금을 받는다.영남대병원은 지역에서 가장 먼저 뇌졸중센터를 개설한 이후, 2012년 지역 최초 '뇌졸중 전문치료실 인증'을 획득하였으며, 2015년 역시 지역 최초 2차 인증을 획득했으며, 인증기간은 2018년 8월 말까지 3년간이다.이번 평가는 ▲금연교육 실시율, ▲연하장애선별검사 실시율, ▲뇌영상검사 실시율(1시간 이내), ▲조기재활 평가율(5일이내), ▲지질검사 실시율, ▲정맥내 혈전용해제 투여 고려율, ▲정맥내 혈전용해제 투여율(60분 이내), ▲항혈전제 퇴원처방률, ▲항응고제 퇴원처방률(심방세동환자) ▲건당
2015-11-24 09:23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승희)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의약품 허가·심사 민원설명회’를 11월 25일 건설공제조합(서울시 강남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설명회는 의약품 허가·신고 관련 규정 개정 현황 및 2015년 제·개정된 안전성·유효성 및 품질심사 가이드라인 세부내용에 대한 제약업체의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내용은 ▲의약품 허가·신고 관련 규정 개정 현황 ▲국제공통기술문서 품질요약자료(Module 2) 작성 가이드라인 ▲의약품의 위해성 관리계획 작성 가이드라인 ▲임상 약물유전체학: 초기 임상시험에서 평가 및 허가사항 기재에 대한 권장사항 등이다.안전평가원 관계자는 "설명회를 통해 제약업체가 허가·심사 관련규정 개정 현황 및 새롭게 제정된 가이드라인 등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업계와의 소통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가이드라인 설명회에 앞서 '제약업계 CEO 조찬 간담회'를 개최해 국제공통기술문서, 의약품위해성관리계획 시행, 의약품국제조화회의(ICH) 구조개혁 등 최근 의약품 허가·심사 정책 방향 및 국제협력 환경변화에 대하여 논의할 예정이다.
2015-11-24 09:19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승희)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2015년 제2차 바이오의약품 허가·심사 설명회'를 오는 11월 24일 포스코 P&S타워(서울시 강남구 소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설명회는 ‘15년 하반기 추진업무 현황을 공유하고, 제·개정된 가이드라인등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내용은 ▲상반기 업계 제안사항에 대한 후속조치 현황 ▲2015년 바이오의약품 제·개정 가이드라인 소개 ▲2015년 하반기 주요 추진업무(완료 또는 진행 중) ▲업계 제안사항 논의 등이다. 안전평가원 관계자는 "설명회를 통해 바이오의약품 허가·심사 관련 가이드라인을 소개하고 주요업무 추진현황을 공유하여 바이오제약업체의 이해를 높이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15-11-24 09:17
국제약품에서 지난 7월 화장품사업 강화를 위하여 분리 설립한 국제P&B에서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로우(raw)'를 신규런칭한다. 로우는 천연유래성분 최대99.7%을 함유한 프리미엄 기초 화장품이다. ‘로우(raw)'는 똑똑한 소비를 하는 20대 여성을 겨냥한 기초화장품 브랜드로, ‘자연을 담는 생각’을 브랜드 컨셉을 반영한 3~4만원대의 다양한 라인업을 선보일 예정이다.국제약품의 홈쇼핑 스테디셀러 브랜드 ‘오리지널로우’를 승계받아 꾸준하게 자연주의를 추구해왔던 국제P&B는 신규브랜드 ‘로우(raw)'를 통해 기존의 홈쇼핑 채널 고객 이외에 밀레니얼 세대를 대상으로한 유통채널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밀레니얼 세대란 1980년대 초부터 2000년대 초 사이 출생하여 2007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사회생활을 시작한 세대로, 모바일 기기를 이용한 SNS 서비스 등의 소통에 익숙한 사람들이다. 2010년 이후 사회의 주역으로 점점 대두하고 있다. 또한 온라인 쇼핑을 선호하고 화장품 선택 시에도 꼼꼼히 성분을 따져 능동적인 상품구매를 하며 오픈마켓이나 온라인 쇼핑, 해외 직구 등 다양한 구매 방법을 선호한다. 국제P&B 관계자는 "밀레니얼 세대의 특성에 맞는 다
2015-11-24 09:14녹십자(대표 허은철)는 면역글로불린 아이비글로불린-에스엔(IVIG-SN)의 허가를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신청했다고 24일 밝혔다. IVIG-SN은 선천성 면역결핍증, 면역성 혈소판 감소증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되는 녹십자의 대표 혈액분획제제 중 하나다. 지난해 국내 시장과 중남미 및 중동 시장에서 500억원대의 매출을 올렸다.국내 제약기업이 미국에 생물학적제제 품목허가(Biologics License Application)를 신청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아시아 제약 시장을 살펴봐도 극히 드문 사례다. 녹십자의 이번 허가신청은 세계 최대 북미 혈액분획제제 시장 공략을 위한 본격적인 원정에 돌입한 것으로 해석된다. 글로벌 혈액분획제제 시장 규모는 최근 10년간 연평균 11% 성장하며 약 220억달러(한화 25조5천억원)에 달한다. 특히 미국 시장은 글로벌 시장의 절반 정도를 차지하고 있어 가장 크다. 녹십자가 우선적으로 공략하는 미국 면역글로불린 시장의 경우 현재 약 38억달러(4조5000억원) 규모를 형성하고 있다.녹십자가 북미 현지법인을 통해 혈액원을 설립하고 생산시설을 건설하는 등 이 시장 공략을 위해 적극적인 이유는 단지 큰 시장 규모 때문만은…
2015-11-24 09:09
경기도의사회(회장 현병기) 산하 경기북부 13개 지역의사회(고양시, 남양주시, 구리시, 가평군, 연천군, 동두천시, 포천시, 양주시, 파주시, 김포시, 하남시, 양평군)는 지난 20일 금요일 국립암센터 국가암예방검진동 8층 세미나실에서 경기북부금연지원센터(센터장 서홍관)와 금연서비스 지원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국립암센터는 경기북부금연지원센터로 지정되어 경기도 흡연자들의 금연을 돕는 서비스를 제공하며 금연입원치료, 주말 1박2일 교육 등을 운영하며 금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금연 서비스 중에서 5일간의 입원치료와 1박2일간의 주말 교육프로그램은 지역의사회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하여 지역 내 중증 흡연자에게 치료기회를 제공할 효과적인 치료프로그램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판단된다. 경기도의사회는 경기북부금연지원센터와 협약을 맺고 적극적으로 협조하여 경기도 내 흡연자들의 금연을 적극적으로 돕게 됐다. 또한 환자의 의뢰와 재의뢰를 통한 경기북부금연지원센터와의 상호교류를 시작으로, 보다 다양한 영역의 환자 의뢰와 재의뢰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밝혔다.경기북부금연지원센터 서홍관 센터장은 “금연보조사업은 금연서비스 제공의 사각지대에 놓인 사람들에게 체계적 전문적 금
2015-11-24 09:07대한의사협회와 대한의학회가 의사와 한의사간 의료일원화를 위한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2025년까지 의료일원화를 완수하겠다는 기본 원칙을 발표했다.대한의사협회와 대한의학회는 23일 의협회관 3층 회의실에서 의료일원화 관련 토론회를 개최했다.김봉옥 의협 부회장은 주제발표를 통해 의료이원화의 실태와 문제점을 지적하고 의협과 의학회의 의료일원화 추진 원칙을 설명했다. 김 부회장은 “현재 이원화된 체제로 인해 국민들의 의료 이용시 의과·한방의료 선택에 대한 혼란을 야기하고 치료시기를 상실할 수도 있다”며 “또 보건의료서비스 제공의 비효율성으로 인한 국민의료비가 증가하는 문제점도 발생한다”고 말했다.그는 “특히 의사, 한의사 등 관련 당사자간 갈등이 증폭되고 이에 따른 사회적 혼란이 우려된다”며 “‘한의학육성법’ 개정에 따른 한방의료 행위의 확대 논란, 한의사의 의료기사 지도권 인정 문제, 의료기기 사용 관련 분쟁 등 업무범위의 구분에 대한 갈등이 빈발하고 있다”고 지적했다.김 부회장은 의과와 한방이 개인과 집단의 건강문제를 다루는 접근방법이 다른 것이라고 보고 서로의 장점을 상호 보완적으로 활용해 개인과 국가사회적으로 기여해야 한다는 주장이다.김 부회장이 제시한 의협과…
2015-11-24 06:00대한의사협회의 의료사안 감정심의업무가 해마다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23일 의협에 따르면 의료사안 감정심의업무는 지난 2012년 1,037건에서 2013년 1,232건으로 2014년에는 1,523건으로 계속 증가하고 있다.지난해 의료사안 중 세간의 관심을 끌었던 감정심의업무는 故 신해철 사건이었다.지난 2014년 12월9일 송파경찰서로부터 의료감정을 요청하는 공문이 의협에 도착했다. 12월30일 의협 의료감정조사위원회는 기자브리핑을 통해 故 신해철 씨 사망과 관련한 의료감정 결과, 심낭 천공에 대한 발견과 이에 대한 조치가 미흡하였던 것으로 판단했다. 다만 환자의 협조가 이루어지지 않은 것과도 일정 부분 관계가 있다고 판단했다.이후 일각에서 의협 의료감정조사위원회의 판단에 대해 ‘가재는 게 편’이라는 비난이 일자 의협은 해명에 나섰다. 의협은 2015년 1월15일 보도자료를 통해 “의협의 감정결과가 의료인의 과실을 부정하였다거나, 중재원의 결과와 상반되었다는 보도는 사실과 다르다. 의협은 의료인의 과실을 일정 부분 명확하게 인정했다.”고 밝혔다. 2015년 들어서는 현재 진행 중인 박주신 사안이 관심을 모은다.지난 9월경 법원이 의협에 박주신 의료 영상에…
2015-11-24 05:50동아쏘시오그룹이 새로운 변화를 시도하면서 종합헬스케어그룹으로 성장할 것이란 전망이다.SK증권 하태기 연구원은 '동아쏘시오그룹 분석과 가치평가'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하태기 연구원은 "동아쏘시오그룹은 의약품 원료에서 완제품까지 주요한 제약사업 및 관련 사업 포트폴리오를 잘 갖췄다"며 "OTC에서도 동아제약이 경쟁력을 확보했다"고 밝혔다.그는 "API 사업 비중도 커지고 있고 향후 바이오시밀러 사업까지 다양한 사업 포트폴리오를 보유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하 연구원은 동아쏘시오글룹은 주요 관계자인 동아쏘시오홀딩스, 동아ST, 에스티팜에 대해서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하 연구원은 "동아쏘시오홀딩스는 아직까지 순수한 지주사 형태에 머물고 있으나 계열사간 사업조정과 신규사업 진출, 신약개발, 바이오벤처나 제약사 인수 등 다양한 가치창출 활동이 전개될수 있을 것"이라며 "100% 자회사인 동아제약의 기업가치가 높을 것으로 평가하는데 박카스, OTC 및 생활건강 사업의 지속적인 안정 성장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동아ST에 대해 "2013 년 3분기부터 ETC 매출이 회복하고 수출이 증가하면서 영업실적 턴어라운드에 진입한 것으로 평가한다"며 "시벡스트로의 적응증
2015-11-24 05:40한미약품(대표이사 이관순)은 자체 개발한 내성표적 폐암신약(HM61713)을 중국의 생명공학기업 ZAI Lab에 중국 전역(홍콩 및 마카오 포함)에 대한 독점권리를 부여하는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계약으로 ZAI Lab은 중국 전역에서 HM61713의 공동개발 및 상업화에 대한 독점적 권리를 확보하게 됐다. 한미약품은 지난 7월 독일 베링거인겔하임과 HM61713(BI1482694)의 중국 전역과 한국지역 권리를 제외한 글로벌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계약에 따라 한미약품은 ZAI Lab으로부터 확정된 계약금 700만 달러와 임상시험, 시판허가 등에 성공할 경우 받게되는 단계별 마일스톤 8500만 달러를 받게 된다. 제품 출시 이후에는 두자릿수 퍼센트의 판매 로열티도 받는다. ZAI Lab과의 라이선스 계약은 HM61713의 타깃인 비소세포폐암의 중국 환자가 전세계 환자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는 특수성이 반영됐다. 제약시장 통계분석업체인 Global Data에 따르면, 2015년 전세계 비소세포폐암 환자의 46%가 중국인 환자이며 오는 2020년에는 62%까지 중국인 환자가 급증할 것으로 분석된다. 한미약품 이관순 대표이사는
2015-11-23 17:03대한의사협회는 실손의료보험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심사위탁하는 것은 △국민의 재산과 건강권을 침해하고, △의료의 왜곡을 일으키며, △보험사의 배만 불리는 것이라며 적극 저지하겠다는 입장이다.23일 대한의사협회는 지난 16일 오신환 의원이 실손의료보험의 보험금내역에 대한 심사업무를 심평원에서 심사하도록 위탁하는 내용의 보험업법 일부개정법률안에 대해 깊은 우려와 유감을 표했다.실손의료보험은 건강보험제도에서 제한적으로 제공되는 보편적 의료서비스의 범위를 초과하는 비급여 진료비를 보장받고자 국민들이 민간계약에 의해 민간보험회사에 가입하는 상품이다.민간보험인 실손의료보험 진료에 대한 심평원의 심사가 이루어질 경우, 진료에 대한 적정성 심사나 판단으로 인해 적정 진료 제공이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건강보험에 적용되는 제한적이고 경직된 심사기준을 준용하게 된다. 이는 의료기관이 축소진료나 방어진료를 하게 되는 결과를 가져올 것이고, 결국에는 충분한 진료와 보상을 받을 수 있는 국민의 권리를 침해하게 될 것이다. 의협은 “이는 엄연히 국민의 건강권, 재산권과 직결되는 것으로, 실손의료보험 심사위탁은 진료비 남발 억제의 효과보다는 국민의 건강권을 침해하는 심각한 부작용만이…
2015-11-23 16:32
인제대학교 백병원(이사장 이혁상)이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에서 발표한 '2015년 급성기뇌졸중 평가'에서 1등급을 획득했다. 부산백병원과 일산백병원이 모든 항목에서 종합점수 100점을 기록해 1등급을 받았으며, 해운대백병원이 99.46점, 상계백병원이 99.01점을 받았다.이번 평가는 심평원이 189개 기관을 대상으로 지난해 6월부터 8월까지 3개월간 응급실을 통해 입원한 환자의 진료를 평가했다. 평가점수를 1~5등급으로 분류한 결과 종합점수 95점 이상 1등급을 획득한 기관은 전체기관 중 56.1%, 106개 기관이 선정됐다. 심평원은 ▲전문인력 구성 ▲금연교육 실시율 ▲연하장애선별 검사 실시율 ▲뇌영상검사 실시율 ▲조기재활 평가율 ▲지질검사 실시율 ▲혈전용해제 투여 고려율 ▲혈전용해제 투여율(60분이내) ▲항혈전제 퇴원처방률 ▲항응고제 퇴원처방률▲건당입원일수를 종합해 점수를 산출했다. 심평원은 뇌졸중 사망률과 장애율 감소를 목표로 뇌졸중 진료행태를 개선하기 위해 우수 의료기관에 가산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2007년부터 6차에 걸쳐 항목별 점수를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있다.
2015-11-23 16:04
계명대학교 동산병원(병원장 이세엽)과 경상북도경산교육지원청(교육장 김병찬)이 청소년 상담 네트워크 및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11월 23일 오전 10시 동산병원 별관 회의실에서 협력기관 체결식을 가졌다. MOU 체결식에는 이세엽 동산병원장, 이구호 대외협력실장 등 동산병원 관계자와 김병찬 교육장, 노승하 교육지원과장 등 경산교육지원청 대표가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하고, 지역사회의 발전과 지역 아동․청소년의 안전한 보호, 정서적 지원, 권리향상을 위해 양기관이 협력하기로 했다.이세엽 동산병원장은 “동산병원은 경산지역학생들의 편의와 응급의료지원, Wee센터 상담 등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동산병원과 경산교육지원청이 서로 상생하고 발전할 수 있는 관계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김병찬 경산교육장은 “116년 역사의 향토병원인 동산병원과 협력함으로써 지역 아이들의 상처를 치유하고 정신적인 어려움을 함께 짊어질 수 있게 되어 매우 감사하다. 동산병원의 전문적인 의료서비스를 통해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큰 꿈을 키워나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2015-11-23 16:04
경북대학교병원이 지난 11월 20일 그랜드힐튼호텔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5년 대한수혈학회·질병관리본부 공동심포지움에서 혈액안전관리업무에 적극 참여하여 국민의 생명보호와 국가 혈액사업 사전에 헌신한 공으로 진단검사의학과 혈액은행이 혈액안전 감시체계 우수기관으로 표창을 받았다.
2015-11-23 15:55
지난 11월 13일 서울 소공동 소재 더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질병관리본부 주최의 ‘2015 희망의 씨앗 생명나눔 기념행사’에서 경북대학교병원이 2년 연속 장기기증 및 이식 관련 실적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생명나눔의 아름다운 울림, 우리로부터 시작됩니다’라는 주제로 개최된 이날 행사에서는 지난 한 해 동안 장기 및 조직 기증자 발굴과 기증문화 확산에 기여한 개인(34명) 및 기관(6개 단체)에 대한 시상이 이루어졌다.경북대학교병원은 뇌사 장기기증자 발굴 증진을 위해 한국장기기증원과의 협약체결을 통한 뇌사장기기증 활성화 프로그램 운영 및 원내 의료진에 대한 교육을 꾸준히 시행하고, 지역 연계 기관에서 발생한 뇌사추정자의 신속한 이송 및 뇌사관리 시스템 구축을 통하여 2014년 한 해 동안 대구경북 지역 뇌사기증 관리 건수의 약 50%에 가까운 뇌사관리를 시행하여 장기기증을 성공으로 이끌었다. 또한, 신장이식의 꾸준한 증가로 2014년 한 해 서울 5개 대형병원을 제외하고는 단일기관 중 전국 최다 연간 신장이식 건수를 기록한 바 있어 장기기증 및 이식 활성화에 대한 이러한 공적을 인정받아 이날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2015-11-23 15:48한국제약협회는 11월 30일 오후 2시부터 서울 방배동 제약협회 4층 강당에서 ‘임금피크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전체 공공기관 313개 중 287개 기관(가입률 91.7%)이 임금피크제를 도입한데 이어 내년부터는 세제혜택 등을 통해 민간기업의 가입을 독려할 예정이어서 이번 세미나가 제약산업계의 관련 준비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세미나에서는 내년부터 공공기관과 근로자 300인 이상 고용하는 사업장은 정년을 만60세 이상으로 의무화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정년연장법과 그에 따른 임금피크제에 대해 소개하고, 사례 발표를 통해 회원사 노무·인사 담당 임직원의 이해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세미나는 오후 2시 김판중 한국경제총연합회 경제조사본부 본부장의 ‘임금피크제 도입전략’을 주제로 ‘정년연장법과 그에 따른 임금피크제‘에 대한 소개로 시작한다. 김용근 포스코경영연구원 수석연구원이 ’포스코의 도입사례‘를 발표하고 고용노동부·한국고용노사관계학회의 컨설팅을 받은 바 있는 동국제약에서 한인규 인사총무부장이 ‘제약업계에서의 도입사례’를 소개할 예정이다. 이경호 회장은 “임금피크제에 대한 회원사들의 이해도를 높이고자 이번 세미나를 열게 됐다”면서
2015-11-23 15:13서울시 지역약국실무실습 공동협의회가 지역약국실무실습 프리셉터를 대상으로 심화교육을 실시했다.협의회는 지난 22일 오후2시 서울시약사회 대회의실에서 ‘2015 약국실무실습 프리셉터 심화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교육에는 약학대학 인증 프리셉터와 한국약학교육협의회 인증 프리셉터로 활동하고 있는 약사 47명이 참석해 4시간 동안 지역약국실무실습 교육을 이수했다.황미경 서울시약사회 학술이사는 “약국실무실습 프리셉터들이 최신 약학정보와 다양한 상황에서 적절히 대처할 수 있는 노하우 등을 접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약국실무실습 프리셉터로 활동하고 계신 약사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교육은 ▲처방검토와 환자관리:근골격계(이주연 한양대 약대교수) ▲처방검토와 환자관리:당뇨(곽혜선 이화여대 약대교수) ▲지역약국실무실습 교육 목표(이영숙 계명대 약대교수)를 주제로 열렸다.
2015-11-23 14:32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병원장 유규형)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실시한 ‘2015년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고 23일 밝혔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지난해 6월부터 3개월간 급성기뇌졸중환자를 치료한 전국 상급종합병원과 종합병원 201곳을 대상으로 이번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를 실시했으며,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은 평균 99.53점을 기록해 최고점인 100점에 가까운 점수를 받았다. 이번 평가에서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은 ▲연하장애선별 검사 실시율(첫 식이 전, 전체 평균 89.5점) ▲뇌 영상검사 실시율(1시간 이내, 전체 평균 97.8점) ▲조기재활 평가율(5일 이내, 전체 평균 91.9점) ▲지질검사 실시율(전체 평균 95.2점) ▲정맥 내 혈전용해제(t-PA) 투여 고려율(전체 평균 98.8점) ▲정맥 내 혈전용해제 투여율(60분 이내, 전체 평균 95.9점) ▲항혈전제 퇴원 처방률(전체 평균 99.7점) 등 대부분 항목에서 100점 만점을 기록했다.급성기 뇌졸중은 뇌 속의 혈관이 막히거나 터져 뇌가 손상되는 질환으로 치료시간을 놓치면 영구적인 장애가 남거나 사망에 이를 수 있기 때문에 무엇보다 신속한 치료가 중
2015-11-23 14:19
동성제약(대표이사 이양구)이 오는 11월 25일 진행되는 제18회 송음 의약학상에 박도현 교수(내국인), 폴 덕스버리 대표이사(외국인)가 각각 국내외 수상자로 선정했다.박도현 교수는 현재 울산의대, 서울아산병원 소화기내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주요 연구분야는 췌장내시경, 췌장염, 췌장암, 담관암 등이며 관련해 80편이상의 논문을 발표했다. 특히 2015년 Endoscopy지에 발표된 논문 ‘Initial human experience of endoscopic ultrasound-guided photodynamic therapy with a novel photosensitizer and a flexible laser-light catheter’을 통해 악성 종양환자에서 초음파 내시경과 광과민제 포토론 사용에 대한 안전성과 실행가능성에 대한 예비 결과로, 광역학치료 약물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제18회 송음 의약학상 내국인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폴 덕스버리 대표이사는 영국 나잘레즈의 대표이사로 알레르기 유발물질에 대한 방어막을 형성하여 외부항원을 차단하는 기전을 제품화한 나잘스프레이를 개발했다. 영국에서 나잘레즈 기업을 설립해 사장 및 관리자 역할을 하고
2015-11-23 1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