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티젠이 신베니오에 초도물량 납품 이후 2차분부터는 납품 규모를 확대한다. 회사는 올해 국내외 영업활동 성과가 가시화되면서 본격적인 매출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NK뷰키트를 개발해 판매 중인 에이티젠(대표 박상우)은 신베니오 초도물량 납품을 계기로 납품수량을 큰 폭으로 늘리기로 합의했다고 11일 밝혔다. 회사측은 1차분 초도물량은 오는 3월 14일까지 공급을 이행하고 이후 2차, 3차 물량을 확정키로 했다고 덧붙였다.에이티젠 관계자는 지난 5일 공시한 1억8300만원 공급금액과 관련해 “공급금액은 미국 신베니오 1회 구매발주(Purchase order) 금액인데 이를 신베니오향 전체 매출로 오해한 경우도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미국시장 최초의 매출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예정대로 납품이 진행돼 올해 양호한 실적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회사는 캐나다시장에서도 가시적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캐나다 퀘벡(Quebec)주에서 진행된 대장암 검사 보완수단에 대한 임상실험이 성공적으로 완료됐다”며 “이에 대한 논문이 2016년 2분기 중 권위 있는 학회 및 학술지를 통하여 발표될 예정이며 미국을 포함한 전세계
2016-02-11 09:10최근 10년간 증가율에서 의사는 37%에 그친 반면 한의사는 53%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10일 메디포뉴스가 보건의료인력 중 현행제도 정부정책 등에서 이해가 엇갈리는 직능의 최근 10년간 증가율을 알아보기 위해 보건복지부의 ‘2015 보건복지통계연보’를 중심으로 살펴본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증가율이 가장 높은 직능은 물리치료사로 123%를 기록했다. 의무기록사는 103%, 간호사는 59%, 안경사는 56%, 한의사는 53%를 기록했다. 이에 비해 의사는 37%, 치과의사는 35%, 약사는 18% 증가하는데 그쳤다.최근 10년간 물리치료사 의무기록사 간호사 안경사 한의사 등 전문 직능에 대한 수요 증가는 시대 흐름의 반영이다. 보건의료 관련 각 직역이 전문화되고 직무 내용 또한 세분화 되면서 이해가 상충한다는 이야기이다. 최근 가장 치열한 다툼을 벌이고 있는 의사와 한의사의 증가율은 한의사가 더 높았다. 의사 증가율은 4%~2%대인데 비해 한의사의 증가율은 5%~3%대였다. 한의사의 경우는 최근 10년간 수요가 지속됐고, 보건복지부의 정책적 지원도 있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대한의사협회가 대한한의사협회의 현대의료기기 요구에 대응, 의료일원화를 통해 한의사…
2016-02-11 06:00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올해 의료전달체계 개선을 위한 연구 용역을 추진한다.또 의료기관마다 제각각인 비급여 항목을 대상으로 표준화 시범사업을 진행하고, 선택진료 의사 축소에 따른 전문진료의사 가산제도 도입을 준비한다.심평원은 최근 이 같은 내용을 담고 있는 ‘2016년도 계약사업 사전예고 대상 내역’을 공개했다.부서별로 보면 수가개발1부는 ‘의료전달체계 개선을 위한 의뢰·회송 활성화 방안 및 진료협력수가모형 개발’, ‘내과질환자 입원료 가산산정 방향성에 대한 연구’, ‘구순구개열의 구순비교정술 및 치아교정 연구’, ‘장기이식 간접비용 및 공여적합성 검사의 건강보험확대관련 연구’를 진행한다.아울러 ‘필수의료 취약지에 대한 건강보험 지원체계 개발’, ‘선택진료제 개편에 따른 전문진료의사 가산제도 시행방안 개발’, ‘진료시간에 따른 진찰료 차등지급방안마련을 위한 연구’ 등을 추진한다.의료정보표준화부는 ‘한국표준 치과 의료행위 분류체계 개선 연구’와 ‘한국표준 한의과 의료행위 분류체계 개선 연구’를 통해 치과·한의과 분류체계를 정비하고, ‘진료비 정보관리체계 마련을 위한 전략 컨설팅’에 나선다.특히 ‘비급여 항목 표준화 연구사업’은 시범사업 형태로 진행할 계획이다.DR
2016-02-11 05:50고령화에 따른 노인진료비 및 만성질환 진료비 증가 등이 향후 의료시스템의 지속 가능성에 장애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란 전망이다.한국보건산업진흥원 박재산 연구원 등은 '2015 의료서비스 산업 동향 분석'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연구팀은 "의료서비스 자원의 공급 및 이용 증가와 함께 고령화에 따른 노인진료비 및 만성질환 진료비 증가 등은 향후 의료시스템의 지속가능성의 장애요인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보고서에 따르면, 노인인구의 비율이 11.9%인데 반해 노인진료비는 19조원으로 2007년 총 진료비의 28.2%에서 2014년 35.8%로 상승했다.이같은 추세를 더욱 심화될 것으로 예상되며 건강보험, 장기요양보험 등에서 부담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했다.의료서비스 자원 및 의료 이용의 증가와 함께 국민의료비 및 의료서비스산업 규모 또한 증가하고 있다.우리나라의 국민의료비(2013년기준)는 102조9000억원으로 GDP대비 7.2%를 차지하고 있으며, 의료서비스산업은 68조8000억원으로 국민의료비의 66.9%, GDP의 4.8%에 해당하는 규모로 성장했다.의료서비스산업의 규모는 매년 증가해 GDP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2000년 2.6%에서 2013년 4.8%로…
2016-02-11 05:40셀트리온은 2월 9일(현지시간 기준) 첫 항체 바이오시밀러 ‘램시마(Remsima)’가 미국 식품의약국(이하 FDA) 관절염 자문위원회(Arthritis Advisory Committee)에서 오리지널의약품과 마찬가지로 허가를 신청한 모든 적응증에 대해 ‘승인 권고’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자문위원회는 미국 매릴랜드주 FDA 화이트오크 캠퍼스에서 개최된 이날 회의에서 셀트리온과 FDA의 발표 및 대중의견 청취 후 논의를 거쳐 종합 표결을 실시했다. 투표를 진행한 24명의 자문위원단 중 21명이 찬성하는 등 압도적인 결과로 류마티스관절염, 강직성척추염, 성인궤양성대장염, 소아 및 성인크론병, 건선, 건선성관절염 등 대조의약품인 얀센의 ‘레미케이드(Remicade)’와 같이 램시마의 모든 적응증에 대해 외삽(extrapolation) 승인을 권고했다. 업계관계자들은 자문위원회의 승인 권고에 따라 램시마의 미국시장 진출 가능성이 한층 높아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자문위원회의 결정은 제품 허가에 있어 참고의견으로 활용되며 의약품 승인에 법적 영향력을 가지고 있지 않지만, FDA의 제품 승인 결정에 큰 영향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FDA가 지난 5일 공
2016-02-10 12:27
보건복지부는 범부처 사회보장제도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복지 백과사전 ‘나에게 힘이 되는 복지서비스(이하 복지가이드북)’를 발간, 배포한다고 10일 밝혔다.복지가이드북은 어떤 사회보장제도가 있는지 몰라서 도움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없도록’ 하자는 취지이다. 중앙부처 약 360개 사회보장사업의 개요, 지원조건 및 신청방법 등의 내용을 쉽고 간단하게 정리, 2014년 7월 초판이 발간된 바 있다. 초판 발간 후 이번에 전면 개정됐다. 개정판에는 박근혜 정부의 ‘생애주기별 맞춤형 사회보장정책’ 추진에 따른 맞춤형 기초생활보장제도 등 굵직굵직한 제도 개선사항 등을 반영했다. 현장공무원 설문조사, 홍보전문가 간담회 등을 거쳐, ‘모바일 e-book 개발’, ‘정책대상(노인 등) 맞춤형 가이드북’ 제작 등 이용자의 편의성을 제고한 것이 주요 특징이다. 보건복지부는 더 많은 국민들이 보다 쉽게 사회보장제도를 알 수 있도록 읍·면·동 주민센터, 사회복지관, 국민연금공단·건강보험공단 지사 등 공공기관에 복지 가이드북을 배포할 예정이다.보건복지부 홈페이지(http://www.mohw.go.kr), 복지로(http://www.bokjiro.go.kr), 사회보장정보원(http:/
2016-02-10 12:00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기석)는 9일 이번 설연휴 기간 동안 지카바이러스 발생국가를 방문하고 온 여행객을 대상으로 입국자 검역을 강화하는 한편, 유입 사례 발생에 대비해 당부사항을 적극 안내했다. 정부는 설연휴 기간 동안 지카바이러스 발생국가를 방문하고 온 여행객의 입국이 이번 주말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고, 설연휴 비상 근무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발생국가에서 온 여행객은 먼저 입국 시 공항에서 발열 등 증상이 있는 경우 검역관에게 신고하여 발열 체크 및 역학조사를 받아야 한다. 귀국 후 2주 이내 의심증상이 나타난 경우에는 가까운 병의원을 방문해 여행력을 알리고 진료를 받아야 한다. 증상은 발열 또는 발진과 함께 결막염(안구충혈), 관절통, 근육통, 두통 등과 같은 증상이 하나 이상 동반된 경우이다. 지카바이러스는 일상적인 접촉으로는 전염이 되지 않지만, 드물게 수혈이나 성접촉을 통해 감염이 될 수 있으므로 증상이 없더라도 귀국 후 1달간은 헌혈을 하지 말고, 남성의 경우 피임기구(콘돔)를 사용하며, 가임여성은 1달간 임신을 연기할 것을 권고한다고 거듭 당부하였다. 지카바이러스 감염증 관련 문의사항이 있는 경우에는 질병관리본부 콜센터(109)로 연락
2016-02-09 22:58대한의사협회에 신상신고 한 의사 중 결핵과전문의는 10년 전에 비해 1% 증가하는데 그쳤다. 인원수로는 2004년 110명에서 2014년에는 111명으로 1명 증가했다. 의협은 집계에서 군진은 제외했다.7일 메디포뉴스가 10년동안 결핵과전문의의 취업별 변화를 알아보기 위해 의협 전국회원실태조사보고서 2014년말과 2004년말 자료를 비교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결핵과의 정체가 신상신고 저조에 따른 것인가 알아보기 위해 보건복지부의 보건복지통계연보의 결핵과 10년간 추이를 살펴보았다. 보건복지통계연보에 나타난 결핵과 전문의 수는 2004년 199명에서 2014년 177명으로 오히려 22명이 줄었다. 최근 년도에 전문의가 배출되지 않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2014년말 현재 취업별 비중이 가장 높은 순으로 보면 개원 54.1% > 의료기관취업 27.9% > 의과대학·전공의·보건소 등은 각각 0.9% 順으로 나타났다.취업별 증감을 보면 △개원은 2.3%p 감소 △의료기관취업은 9.7%p 증가 △의과대학은 0.9%p 증가 △전공의는 0.9%p 증가 △보건소는 0.9%p 증가했다.◆ 1953년 창립→1967년 전문의제도 법제화→233명 배출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는…
2016-02-08 06:00
국회 보건복지위원회가 너무 일을 안한다. 두달간 공식회의를 한 차례도 열지 않았다.7일 현재 복지위에 처리를 기다리는 법안은 1200건이다. 19대 국회에서 발의된 복지위 소관 법안은 총 1974건으로 이중 774건만 처리돼 39.2%의 처리율을 기록하고 있다.16개 상임위 중 법안 발의 건수와 미처리 건수 모두 안행위에 이어 2위를 기록하고 있다.여야의 쟁점 법안 처리와 선거구 획정 문제로 국회가 공전 상태이기는 하지만 그 와중에도 지난 1월에 회의를 개최한 상임위가 그렇지 않은 곳 보다 많다.국민건강을 책임지는 보건복지위원회는 정책 대결의 장이 돼서는 안된다. 복지위는 일하는 상임위어야 하고 비쟁점법안은 우선 처리해야 한다는 것이 기자의 생각이다.최근 국회 취재를 진행하다 보면 날이 갈수록 의원들이 국회에 잘 없다. 확인해 보면 대부분 각자의 지역구에 내려가 선거운동을 하고 있다.여야 간사실에서는 복지위 일정을 잡으려 해도 조율이 힘들다고 푸념한다.현 시점에서는 총선을 앞둔 만큼 선거 운동을 하는 것이 이해는 가지만 의미없는 정쟁에 낭비한 지난 시간들이 아쉽다.지난 3일 협상 타결에 진척이 없는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 처리를 위해 서비스법 및 보건의료 주요…
2016-02-07 16:23우리나라에서 소화계통 질환을 경험하는 국민이 한해 1000만명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손명세)은 7일 이 같은 내용의 ‘식도, 위 및 십이지장의 질환(K20~K31)’에 대한 최근 5년간(2011년~2015년) 심사결정자료(건강보험 및 의료급여)를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진료인원은 2011년 약 1008만명에서 2015년 약 1036만명으로 5년 전에 비해 약 28만명 증가해 연평균 증가율은 0.7%이며, 총 진료비는 2011년 약 6527억원에서 2015년 약 6725억원으로 5년 전에 비해 약 198억원이 증가해 연평균 증가율은 0.8%를 보였다. 진료인원 3명 중 1명은 40~50대로 나타났으며, 2015년 기준 전체 진료인원의 38.6%를 차지했다. 연령별 점유율은 전체 진료인원 중 50대 20.8% > 40대 17.9% > 60대 15.2% > 70세 이상 14.0%순으로, 40대 이상에서 약 68%를 차지했다.세부 상병별 진료인원 대부분은 ‘위염 및 십이지장염’, ‘위-식도 역류병’으로 전체 진료인원의 78.1%(2015년 기준)를 차지했다.특히 ‘위-식도 역류병’ 진료인원은 2015년 약 401만명으로 2011년에 비해 약…
2016-02-07 12:00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날이 코 앞으로 다가왔다. 벌써부터 부모님과 형제들을 만날 즐거움에 들떠 고향 앞으로 향하는 발걸음이 늘고 있다. 오랜만에 만난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것도 잠시, 깊어가는 밤이 야속하기만 한 사람들이 있다. 다름 아닌 코골이 때문이다.코골이란 수면 중 호흡 기류가 좁아진 기도를 지나면서 이완된 연구개와 목젖 등의 주위 구조물에 진동을 일으켜 발생하는 호흡 잡음을 의미한다. 코골이의 소리는 약 500Hz 주파수의 잡음으로 심한 경우에는 소음 강도가 지하철이나 작업장의 소음 정도로 심각하다.코골이는 우리나라 성인 남성 10명중 3~4명이 겪을 만큼 흔한 증상으로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하더라도 질병이라는 인식 없이 대수롭지 않게 여기곤 했다. 그러나 최근 들어 코골이로 인해 심장질환, 뇌졸증, 부정맥, 고혈압 등 심각한 순환계 관련 합병증 발병과 관련이 있다는 연구결과들이 속속 나오고 있다.코골이가 치명적인 이유는 코골이가 동반하는 수면무호흡증 때문인데, 수면무호흡증은 코를 골며 자는 중 호흡이 일시적으로 완전히 중지되는 증상으로 이로 인해 여러 합병증을 유발하데 된다.폐쇄성 수면무호흡증을 앓는 사람이 4~5년 내 심장마비나 사망 위
2016-02-06 17:39대한의사협회 집행부가 최대집 의료혁신투쟁위원회 공동대표를 윤리위원회에 제소키로 했다가 재논의로 번복한 이후 공격받고 있다.대한의사협회 집행부는 지난 3일 상임이사회에서 최대집 의료혁신투쟁위원회 최대집 공동대표를 ‘회원의 권리 침해 및 의사로서의 품위 손상’을 이유로 중앙윤리위원회에 제소하기로 했다가 일각의 반발이 있자 추후 재논의하기로 번복한바 있다.지난 1월30일 현대의료기기 원격의료 등을 저지하기 위해 전국의사대표자궐기대회를 개최했고, 당시 발언권 문제로 집행부와 다투던 최대집 공동대표가 단상을 점거하고 추무진 회장 차 앞에 드러눕는 등 대회를 파행케 했다.이후 집행부는 임의단체도 참석하는 끝장토론회 개최와 최대집 공동대표의 윤리위 회부로 대회 파행의 뒷수습에 나선 것이다.대한의사협회라는 의사단체 중앙회로서는 파행을 그냥 지나칠 수 없을 것이고, 이 같은 2가지 해결 방안은 선택 가능한 것이다.그런데 지난 3일 최대집 대표 윤리위 제소 건을 브리핑한 김주현 대변인은 “의견이 분분했다. 추무진 회장이 빙부상을 마치고 출근하면 차기 상임이사회에서 재논의하기로 했다.”고 말했다.다른 관계자도 “의결하려면 추무진 회장이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하지만 당일 상임
2016-02-06 06:00
새누리당이 간병비 부담을 낮추고 저소득층 건강보험료 경감시키겠다는 내용의 20대 총선 공약을 4일 발표했다.먼저 간병비 부담 완화를 위해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조기 확대를 강조했다.이를 위해 간호인력이 2배 정도 늘어나야 하는 등 인력 확보가 중요하므로 유휴 간호인력의 재취업을 위한 간호인력 취업지원센터 예산 확보, 간호인력 이직을 줄이기 위한 야간·시간선택제 근무 인센티브 제공 등 간호인력 수급대책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이 같은 대책을 통해 지방이나 중소병원의 간호인력 수급 어려움을 해결하면서 당초 2018년으로 예정돼 있던 대학병원과 서울 소재 병원에서도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금년 4월부터 앞당겨 시행해 금년말까지 모두 400개 병원으로 확대한다는 구상이다.새누리당은 “4월부터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대학병원과 서울 소재 병원의 경우에도 간호인력이 충분히 확보돼 있고 감염우려가 큰 병동 우선으로 시행함으로써 인력 쏠림 우려가 없도록 할 방침”이라며 “중증 환자가 많이 이용하는 큰 병원에서도 간호인력에 의해 간병까지 포함하는 간호서비스가 제공됨에 따라 하루에 1~2만원 수준으로 간병비 부담이 대폭 줄고 보다 철저한 감염관리 등 입원서비스의 질 제고 효과를…
2016-02-06 05:50
한국아스트라제네카의 SGLT-2 억제제인 '포시가정'의 부작용으로 케토산증과 요로성패혈증 등이 추가됐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포시가정'에 대해 시판 후 조사를 통해 부작용을 새롭게 추가했다.추가된 부작용은 케토산증과 요로성패혈증 및 신우신염 등이다.식약처는 약물이상반응은 불특성 다수의 인구집단에서 자발적으로 보고된 것으로서, 발생빈도를 신뢰성 있게 예측하는 것은 가능하지 않다는 설명이다.식약처는 시판 후 조사에서 이 약을 포함한 SGLT2 저해제로 치료받은 제 1형과 제 2형 당뇨병 환자에서 신속한 입원을 필요로 하는 중대한 생명을 위협하는 케토산증 보고가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혈당수치가 250mg/dL 보다 낮더라도 이 약과 관련된 케토산증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이 약으로 치료한 환자에서 중증의 대사성 산증에 일치하는 징후와 증상이 관찰되는 경우 혈당 수치와 관계없이 케토산증 검사를 실시해야 한다고 설명했다.만약 케토산증이 의심되는 경우 이 약의 치료를 중단하고 환자의 상태를 평가하고, 즉각적인 조치를 시작해야 한다고 권고했다.약의 투여를 시작하기 전 인슐린 분비 감소, 칼로리 제한, 알코올 남용을 포함한 케토산증을 일으키기 쉬운 요인이 있는지 고려해야 한
2016-02-06 05:40
일양약품(사장 김동연)은 5일 충북 음성 백신공장에서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원장 이택관)과 함께 백신산업공동연구 및 인적·물적 교류 등 정보공유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업무협약 체결에 따라 일양약품과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은 백신 및 바이오 의약품에서 전략적인 R&D 협력체계를 구축하게 되었으며, 이를 통해 일양약품은 신 성장동력인 백신 사업에 더욱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되었다.미래 신 사업인 프리미엄 백신(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 B형 간염 및 b형 헤모필루스 인플루엔자와 뇌수막염, 폐렴 예방용 다가 백신 등) 공동연구개발을 통해 백신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및 우리나라 백신주권 확립을 위해 함께 힘을 모으기로 했다. 한편, 일양약품은 연간 최대 6000만 도스의 백신 생산이 가능한 ‘EU-GMP’급의 백신공장을 통해 성인용 및 소아용 독감백신을 생산·판매하며, 국내 2번째로 유정란 방식의 4가 독감백신 임상시험은 투약을 완료하고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다. 일양약품 김동연 사장은 “양 기관의 긴밀한 업무협약으로 글로벌 백신산업 육성을 위한 동반자 역할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6-02-05 14:45
최남섭 대한치과의사회 회장은 지난 2월 3일(수) 오전 9시 보건복지부 서울사무소 장관실에서 정진엽 장관을 면담하고 치과의사 전문의제도 문제를 비롯한 치과의료계 발전을 위한 주요 정책을 건의했다. 지난달 30일 열린 치협 임시대의원총회에서 치과의사 전문의제도에 대한 큰 방향이 결정된 뒤 나흘만에 장관을 전격 만나 전문의제도에 대한 치협의 입장과 요구사항을 전달하고 복지부의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을 당부하기 위함이었다. 먼저 최남섭 협회장은 “치과계 60년 논의과제인 전문의제도가 경과조치를 통해 많은 회원들에게 기회를 주는 쪽으로 의결됐다”고 총회 결과를 설명하고 “그동안 개원의들이 많이 양보해 왔으니 이제는 대학 교수들 쪽에 치과계 미래를 위해 대승적 차원에서 양보해 달라는 뜻을 전하고 있다. 정부에서도 관련 정책에 치과계 의견을 잘 반영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정진엽 보건복지부 장관은 “치과계의 오랜 과제를 해결 하느라 고생이 많았다”고 격려하고 “정부·치협 간 협의체를 구성해 입법예고 절차를 밟도록 하겠다”고 밝혔다.또한 정 장관은 “노년치과, 임플란트과 등 신설 전문과목을 만든다고 결정했는데 치과분야 노인 환자 수요가 많아 이러한 과들을 잘 조정해 만
2016-02-05 13:55
종근당(대표 김영주)은 5일 오전 11시 서울 충정로 본사에서 창업주 고(故) 고촌(高村) 이종근(李鍾根) 회장의 23주기 추도식을 가졌다. 행사는 유족과 종근당 및 계열사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추도예배로 간소하게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추도식 후 본사 2층에 마련된 ‘고촌홀’을 돌아보며 창업주의 업적과 도전, 나눔의 정신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고촌 이종근 회장은 지난 1941년 종근당을 창업하고 1960~70년대 국내 최대규모의 원료합성∙발효공장을 설립해 100% 수입에 의존하던 의약품 원료의 국산화를 이루어냈다. 1968년 국내 최초로 미국 FDA 승인을 획득한 항생제 ‘클로람페니콜’을 일본, 미국 등 해외에 수출해 한국 제약산업의 현대화와 국제화에 큰 업적을 남겼다. 1973년 장학사업을 위한 종근당고촌재단을 설립해 기업이윤의 사회환원에 앞장섰으며, 1986년에는 헌신적으로 장학사업을 펼쳐온 공로로 국민훈장 목련장을 수상했다. 결핵퇴치에 앞장선 업적을 기려 2006년 WHO산하 결핵퇴치 국제협력사업단과 공동으로 국제적인 ‘고촌상(Kochon Prize)’이 제정됐다. 2010년 한국조폐공사는 한국 제약산업의 발전에 이바지한 고인의 업적을
2016-02-05 13:16휴온스(대표 전재갑)는 한국존슨앤드존슨으로부터 구강 청결제 리스테린 제품을 공급받아, 이달부터 자체 영업망과 대형 의약품도매업체를 통해 국내 병의원 과 치과 및 약국유통을 시작했다고 5일 밝혔다. 양사는 지난 2일 판교에 위치한 휴온스 본사에서 계약을 체결했다. 리스테린은 125년 이상 전세계인의 사랑을 받아온 세계판매 1위 구강청결제로, 치톨 멘톨 등 네가지 주요 성분으로 이루어져 있다. 경쟁제품들과는 인지도나 판매율을 압도할 만한 대형품목으로서, 휴온스는 본 제품의 도입으로 큰 폭의 신규매출 발생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리스테린은 1987년 미국 치과의사협회(ADA)의 엄격한 기준에 따라 프라그와 잇몸염증 예방감소효과가 있음이 승인된 유일한 구강청결제로 치은염 예방 및 치석 생성 예방, 충치 예방을 효능으로 칫솔, 치실, 리스테린 3가지를 병행해 관리할 경우 프라그 감소 효과를 52% 이상 나타낸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휴온스는 정부 지원의 금연치료 프로그램 시행 시작에 맞춰, 존슨앤드존슨의 금연 보조제 니코레트 껌의 병의원과 치과 및 약국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국내 시장점유율 1위를 자랑하는 치과용 국소마취제 리도카인을 보유하고 있어,…
2016-02-05 11:13
동국제약(대표이사 이영욱) 헬스케어사업부는 부모님을 위한 설 선물로 원기회복에 도움을 주는 고햠량 천연 아미노산 제품 ‘프라임 실크 A’를 추천했다.‘프라임 실크 A’는 누에고치에서 추출한 18종의 실크아미노산이 95% 이상 함유된 제품으로, 청정지역의 누에고치에서 가수분해 방식으로 추출된다. 실크아미노산은 예로부터 원기회복을 위한 천연 단백질 덩어리로 알려져 있으며 피로회복, 기력증강, 노화예방 등에 효과가 탁월하다.특히, 필수 아미노산은 식사를 통해 섭취할 수 있는데, 균형잡힌 식습관이 어려운 현대인들은 ‘프라임 실크 A’를 통해 이를 보충할 수 있다. ‘프라임 실크 A’의 실크아미노산은 소화과정 없이 30분 이내에 체내로 90% 이상 흡수되므로, 음식을 통해 단백질을 섭취하는 것보다 더 빠른 효과를 나타낼 수 있다.동국제약 관계자는 “18종의 아미노산을 함유한 프라임실크 A는 소화능력이 약한 어르신들이나, 병후 회복기 환자의 체력회복에 중점을 두고 개발된 제품”이라며 “설 명절을 앞두고 건강기능식품을 선물로 고려하고 계신 분들께 권해드리고 싶다”고 말했다.‘프라임 실크 A’는 20포씩 3박스로 구성되어 있으며, 1일 1~2회 1포씩 물과 함
2016-02-05 10:42한국노바티스(대표이사 문학선)는 건선치료제 코센틱스(성분명: 세쿠키누맙)가 최근 강직성 척추염(AS)과 건선성 관절염(PsA) 환자의 치료제로 미국 FDA의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강직성 척추염과 건선성 관절염은 척추와 관절에 영향을 주는 염증성 질환으로 환자들은 평생 통증을 수반하게 된다.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할 경우, 수년간의 염증으로 인해 척추와 관절에 회복 불가능한 손상이 생길 수 있다. 승인으로 새로운 계열인 인터루킨-17A(IL-17A) 억제제로는 처음으로 미국에서 강직성 척추염과 건선성 관절염 치료제로 사용이 가능해졌다. 코센틱스는 지난 2015년 1월 미FDA로부터 중등도–중증 판상 건선치료제로, 11월에 유럽에서 건선성 관절염 및 강직성 척추염 치료제로 승인된 바 있다. 노바티스 글로벌 전문의약품 부문 데이비드 엡스타인(David Epstein) 사장은 "코센틱스는 질병진행경로를 표적하여 차단하는 새로운 기전의 약물로 이번 승인이 미국의 강직성 척추염과 건선성 관절염 환자들의 치료에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임상연구결과, 코센틱스로 치료받은 대부분의 환자들에서 강직성 척추염과 건선성 관절염의 징후와 증상 뿐만 아
2016-02-05 10:39